행위

고블린(와우)

조무위키

얼라이언스 호드
인간 드워프 노움 오크 트롤 타우렌
나이트 엘프 드레나이 늑대인간 언데드 블러드 엘프 고블린
공허 엘프 빛벼림 드레나이 검은무쇠 드워프 높은산 타우렌 나이트본 마그하르 오크
쿨 티란 인간 기계 노움 잔달라 트롤 불페라
판다렌(투슈이,후오진)

시간이라고 친구

넌 셋 다 없겠지만

솔직히 고블린이 탱으로 서면 작아서 힐하기 개불편할듯 ㅇㅈ?

ㄴ어떤 장애인이 클릭해서 힐하냐

룩은 솔직히 고블린 하는 놈을 못봐서 모르겠다.

ㄴ룩은 별거 없다. 발이 너무 크다는 것만 빼면 적절히 룩딸 할수있음

아마 그냥 모른채로 지나간걸수도 있을듯.

안그래도 작은데 타우렌이나 오크같이 떡대들 사이에 있으면 상대적으로 더 작아보여서

인던에서 딜러가 근딜3인데 타우렌이나 트롤이나 오크고 힐러가 멀리서 보고있으면 분명 3명 다 뒤에서 때리고 있는데 몹이 이상한데를 때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소개[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원래 NPC로만 있다가 대격변 때 호드 플레이어블 종족으로 추가되었다.

사실 호드에 가입한 고블린들도 스랄한테 줘팸 당해 마지못해 들어간거다. 애초에 태생이 얍삽한 간잽이들이라서 얼라 호드 상관 없이 돈 주는 놈이 우리편인 추악한 종족이다. 돈만 주면 전범 가로쉬도 우리편이고 세상을 뒤집으려는 데스윙도 사장님인 그런 족속들이다. 워3때는 스컬지랑도 거래를 하는 새끼들이다.

돈에 눈 멀은 천민자본주의 종족이다. 이런 인성을 가지면 안 된다. 돈이라면 가족, 친구도 팔아 먹는다. 사제, 주술사가 기원하는 대상이 종교적 대상이 아닌 "황금의 반짝반짝함"인 종족이다. 즉 종족 자체가 금전교 신자들이다. 대체로 외모만큼 인성도 추악하다. 고블린이 돈에 가족 팔아 먹은 이야기는 공식 설정에도 존재하는 부분이다.

기술력은 앞서있지만 그 모든 동기가 돈, Money, 금전인 흉측한 인성을 지녔다. 외모도 인성에 걸맞게 흉하다. WOW에서 고블린하는 유저들은 종특에 혹했거나 심각한 변태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폭탄 분대 보고 안서봤냐

하스스톤 고블린 대 노움 확장팩에도 등장해서 랭겜 생태계를 어지럽혔다.

이후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도 나와서 망확팩판독기 소리를 듣고 있다.

노움의 라이벌을 자처하지만 인성은 천국과 지옥 수준으로 차이가 난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하스스톤에서는 돈쟁이보단 미치광이 폭탄마들이 더 많다

주요 인물[편집]

가즈로 : 빌지워터 무역항 관리자다. 히오스의 그 가즈로 맞음. 요녀석이 드레노어 전쟁군주의 호드 진영 건설 담당자다 이것드라

타 고블린하고 다르게 나뮈키 소개하기를 소설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에서 케른 블러드후프이 죽고 마가타 그림토템이 실권을 장악한 후, 바인 블러드후프가 쿠데타를 계획할 때 그의 수하 스톰송과의 거래 장면에서 등장한다. 그는 놀랍게도 바인이 지불한 물품대금 금화 두 자루를 다 받지 않고 한 자루하고 금화 한 움큼만 받는다! 이것만 봐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모습이지만, 부서지는 세계를 보면 그 전에 이미 오그리마 수리비를 스랄의 인품을 보고 조금 깎아주기까지 했으니... 스톰송이 거래를 하고서 떠날 때 "바인에게 내가 바인의 아버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전해주게."라고 말한 걸 보면 케른을 참 맘에 들어했던 듯하다. 대다수의라고 쓰고 전부라고 읽는 고블린들의 돈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대단한지, 돈이라면 자기 가족까지 팔아먹을 정도로 밝히는 점을 생각하면, 케른의 인품에 반한 가즈로의 심성이 웬만한 고블린과는 차원을 달리 하는 대인배라는 걸 느낄 수 있는 대목.

무역왕 갤리윅스: 고블린 종족 수장. 파오후에다가 악덕 기업인. 고블린 인성 수준을 대표하는 인물. 고블린 대 노움 확팩에서 도적 전설 카드로 등장했다. 상대가 쓴 주문을 훔친 다음 동전 하나 던져주는 악덕 전설 카드이다.

박사 붐: 광기와 탐욕으로 가득 찬 고블린들의 정신세계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옆에 폭탄을 끼고 다닌다. 돌겜에서는 원조, 뉴박붐, 폭탄광 붐으로 3번이나 쳐나오고 질리악스를 발명해서 게임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스니드: 돈 준다니깐 데피아즈단 용병 뛰던 추잡한 작자. 결국 얼라 유저들한테 줘팸 당했다. 이 친구가 타던 스니드의 낡은 벌목기는 하스스톤 전설 카드로 구현됐는데 고블린 물건답게 신용도가 꽝이라서 전승지기 초에서부터 라그나로스까지 누가 탔을지 아무도 모른다. 청지기 이그젝큐투스를 태워주는 바람에 따효니가 철아재한테 진적도 있다.

선장 그린스킨: 데피아즈단에서 일하다가 얼라의 폐단을 묻으려는 바리안이 보낸 모험가들에게 뒤진다.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고블린들은 돈에 환장해서 2코스트이기만 하면 아무나 벌목기에 태워주었다. 그래서 랭겜은 혼란에 빠졌다.

누군가 조종하는 하늘 골렘: 4코스트가 타고 있는 기계. 벌목기와 비슷한 친구.

검은날개 기술병: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데스윙의 수하이다. 보나마나 데스윙이 지하 광산 황금을 주면서 포섭했을 것이다. 목소리와 눈매도 흉측하다.

케잔 비술사: 남의 비밀을 훔치면서 빛은 누구도 차별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내로남불식 사고방식 소유자.

고블린 공병: 상대 손패가 6장 이상이면 공격력을 +4 얻는다.

정신 나간 폭격수: 아군이건 적이건 폭탄을 던지는 정신병자. 이 친구 폭탄에 맞기 싫으면 돈을 좀 쥐어주자.

완전히 정신 나간 폭격수: 더 미친 정신병자. 얼른 병원에 집어넣자.

폭탄 투척병: 택배인척 하고 폭탄을 배달하는 정신병자.

체스 반칙하는 놈: 한 여름 밤의 카라잔 오프닝을 보면 치사한 고블린은 체스말에 폭탄을 설치해서 반칙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다 자폭했다. 메디브가 엄격 진지하게 반칙은 금지라고 해주지 않았다면 무슨 짓을 저질렀을까. 반대편의 노움은 그것도 모르고 해맑게 웃는 중이다.

시장 노겐포저: 의약품 인증도 제대로 안 된 불법 물약을 팔아먹어서 그 돈빨로 가젯잔 시장 자리에 오른 전형적인 정경유착 관료이다. 그가 시장 자리에 오른 이후 가젯잔은 대규모 범죄 조직 3개가 세력 다툼을 벌이는 헬-가젯잔이 되었다. 전설 카드로서의 능력 자체가 모든걸 랜덤으로 만드는 능력이란 점에서 볼 때 시장이란 사람이 질서와 정의 대신 혼돈을 추구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래서 고블린에게 높은 자리를 주면 안 된다.

폭탄 분대: 커엽다.

호바트 그래플해머: 무기를 밀수해서 가젯잔을 지옥으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해좆도 안쓰는 병1신

경매장 지배인 비어도: 시간이라고 친구! 넌 셋 다 없겠지만

폭발광 플라크: 안전장치의 안전장치를 장착한 폭탄을 쓰고 다니는 병신이다. 폭탄로봇이 없어서 고블린 폭탄을 달고다닌다.

왜 가즈로가 없냐 ㅡㅡ

ㄴ 아무도 안쓰니까

라고 한다.

시포리움 폭격수: 남을 위해서 폭탄을 덱에 넣어준다.

고졸: 일이 2배면, 보수도 2배지!

태엽돌이 고블린: 생물은 아니고 기계로 된 고블린이지만 폭탄에 집착하는 또라이인건 똑같다.

결론[편집]

돈이라면 가족 친구도 팔아먹는 악마 이하 인성을 가진 흉악한 괴물들. 문자 그대로 자낳괴들이다.

ㄴ딱 대한민국 아닌지? ㅋㅋ

하스스톤을 운빨좆망겜으로 만든 주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