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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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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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법시험, 행정고시, 변리사 시험등에 있었던 영어 시험.

사법시험 1차에서 어학(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등)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40/80점인 과락을 면하려고 영어 말고 다른 어학을 선택했다고 한다. 특정 어학을 선택한 경우 사법시험 합격이 불가능 했다나?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과거 어학 과목은 토익 700점 이상으로 바꿧다. 근데 리딩(문법) 때문인지 사법시험 응시생들이 토익 700점을 못 넘겨서 난리였다.

이들 고시 영어의 후계자가 바로 공무원 영어다. 그리고 편입생들이 주로 본다.

난이도를 대충 말하면 문법과 어휘는 대충 텝스에서 어려운 문제 수준이고, 독해는 가끔 언어학 가설이나 이상야시꾸리한 철학 지문이 나온다. 읽어도 이해가 안됨. ㅇㄱㄹㅇ ㅍㅌ ㅂㅂㄱㅂ


어떻게 해서 어려웠나?[편집]

리딩 지문 검색해보니까 붸런스 교재 뜬다. 저런 SAT 교재류에서 어려운 것만 골라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