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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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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한국프로농구(KBL)소속의 팀이었으며 경기도 고양시를 연고지로 했다.

개요[편집]

원래 대구광역시의 연고팀이었으나 야반도주하였다. 2001-02시즌에 통합우승, 2015-16시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였다. 스몰포워드 라인업과 양궁농구로 유명하다.

대구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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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을 부처와 보살로 만들고 경기 하나하나가 관중들의 부랄을 탁! 치게 만드는 빅 웃음을 선사하는 Gag Of All Time GOAT팀입니닼ㅋㅋㅋ

98-99시즌에 세계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연패인 32연패를 달성하였다. 광주 나산 플라망스와의 경기에서 드디어 승리하면서 연패를 끊었으나 해당 경기는 나산의 태업이 의심될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나산 감독도 "너희들 적당히 해라!"라고 했다고 인정했다. 나산만 아니었으면 이 팀은 40연패도 가능했다. 최종 성적은 3승 42패 승률 0.067이었다. 스포츠 역사상 최저 승률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국내 종전 기록은 KBO 전설의 구단인 삼미 슈퍼스타즈의 0.188이었다.

01-02시즌과 같이 김병철, 힉스, 김승현 라인업으로 온 KBL을 발라버리던 때도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한동안 꼴찌만 도맡아 하면서 '꼴리온스'라는 별명이 탄생하였다.

고양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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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사람이 관심 안 준다며 몰래 고양으로 튀었다. 하루 전까지 머구 안 떠난다 떠벌렸으나 이미 1년 전부터 고양시로 튈 준비를 했고, 결국 탈주했다. 감사인사도 팬미팅도 다 휴지통에 처넣고 니들 때문에 떠난다며 머구인들을 비난했다. 덕분에 머구 농빠는 오리온 과자에 입도 안 댈 지경까지 왔다. 이게 머구와 오리온의 1차 악연. 참고로 2차는 2016년 크보의 포카칩 사건.

연고이전 첫시즌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모든 시즌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현재 5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상태이다.

특히 15-16시즌에 특유의 포워드농구를 선보이면서 14년만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매각[편집]

오리온그룹 상황이 별로 안 좋아도 어쨌든 잡고 있었다가 식품업 집중 이후인 2020년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팬들에게 그나마 몇년 정도는 안 망하겠다는 안도감을 주었다.

그러나 2021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팔리자 지금 팔 때 아니냐며 슬슬 간보다가 2022년에 아무도 모르게 데이원자산운용과 접촉하더니 그대로 구단을 팔아넘겼다.

데이원이 오리온과 남남 선언했지만 크블은 인수하면 역사 못 지운다며 거부했다. 그렇게 오리온의 역사는 데이원, 즉 캐롯이 이어가나 했지만 운영도 개같이 하고, 매각하라는 요구에도 끝끝내 "매각 절대 안 함. 네이밍 스폰서만 받는다 ㅅㄱ"하며 버티다 역사가 강제 종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