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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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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스타리그 골든마우스 수상자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임요환의 스타리그 3회 우승시에 지급하기위해 온게임넷이 거금을들여 골든마우스를 제작했다.

그 결과, 임요환은 2004 에버스타리그에서 최연성을 꺾고 골든마우스를 거머쥔다.

임요환의 그것은 감동의 골마라고 불리며 더 높은 가치를 가진다고 한다.

이에 이어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 이 골든마우스를 수상하였다.

특별히 홍진호도 esports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은퇴기념으로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