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에서 만든 작품. 국내명은 골판지 전사라고 불린다.

약 7년 전에 방영했으며 LBX프라모델 존내 인기 많았다.

근데 내구도가 ㅄ인지 내가 험하게 놀았던 건지 산지 얼마 안되서 다 망가졌다 오딘만 5개는 산 듯

요즘은 보기 힘들다 며칠전에 추억팔이 겸으로 파는지 인터넷에 검색해 봤는데 ㅅㅂ 데쿠나 판도라 밖에 없다.

애니도 재밌게 봤는데 지금보니까 도대체 국가에서 왜 그런 살인병기를 취미용 장난감으로 팔게 허락했는지 이해가 안돤다. 강화 골판지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배틀로 한정을 했다고 해도 골판지 상자 밖에서도 잘만 돌아다댕긴다.

차라리 골판지 상자 안에서만 조종을 가능하게 했으면 되는데 왜 그런 걸 왜 밖에서 까지 조종 가능하게 했는지 모르겠다.

인간이 쳐 맞으면 중상이란다. 이딴 안전성 보장도 안되있는 물건을 합법으로 팔아재끼는 꼴을 보니 나라 돌아가는 꼴이 개판인듯

1기 꿀잼이였고 2기도 재밌었는데 3기는 안봤는데 재밌음? 3기에 주인공 갈아치워서 1,2화 보고 접었는데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애니가 방영된 이후로 일본은 놀랍게도! 골판지 사용 빈도가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주로 실험용으로 쓰이지만 실전에 써 먹을 가치가 있으면 상품화된다고..

골판지 사용 빈도도 늘어났겠다. 이러다가 골판지 전기 실사판 찍을 기센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