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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문서 시발 개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선 도박의 한 종류로 취급한다! 진짜로!

ㄴ 실제로 불법 약물을 먹여 내기도박 골프에 상대방을 빠뜨리는 악질적인 사례가 있었다.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레저종목. 굉장히 말랑말랑한 골프공을 사용한다. 이것도 1피스부터 6피스 까지가 있는데 3피스부터는 우레탄 커버 같은 고오급 재질이 들어가며 가격도 그만큼 비싸진다. 4피스부터 6피스까지는 골프샷을 중점적으로 익히는 상급자용이고 실내 연습을 하는 초보자들은 보통 1피스나 2피스를 많이 쓴다.

금수저 아재와 틀딱들이 환장하는 취미생활이다.

개빠따는 뛰기라도 하고 머리라도 쓰지 이 좆노잼종목은 그런것도 없다

ㄴ 좆노잼인건 아니다. 좆노잼이면 중년 닝겐들이 왜 골프에 빠져 마누라 멘탈 박살내고 그러겠냐

ㄴ 골프 룰이고 방식이고 모르면 당연히 좆노잼 이지만 배우고 알면서 스윙 때리다 보면 빠진다고 카더라. 골프 자체가 막 존나 돈 쳐발라야 하는 종목은 아닌데 그놈의 이랑 맞추려면 개창렬한 게임이 된다

어차피 이 문서에 들어온 니놈들은 팡야로 골프 배운 새끼들밖에 없겠지.

18개의 홀이라고 대자연을 좆간이 밀고 농약 팍팍 쳐가면서 만든 골프장을 정해진 타수 이내에 클리어 하도록 노오력 하는 경기. 한 홀은 대충 3,4,5번의 탓수 제한이 있다. 기본 점수 0점에서 시작하여 그 홀마다 기준탓수보다 얼마나 덜치고 더쳤냐로 점수를 따진다. 코스는 한홀 파4로 기준하여 72타를 기준으로 하지만 이븐파만 나와도 너는 골프강사 타이틀을 걸고 밥벌이를 할수 있을 정도로 어렵다. 파3홀에서 홀인원을 하거나 파5홀에서 이글을 하거나 골프장에 이름박히고 경품주는 이외에는 니 그날 경기 점수상으로는 -2타라는건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모든 홀을 단 1타에 넣었다 치면 탁상공론으론 -54 언더파가 골프에서 낼수있는 최고 기록이지만 좆간이 실제 빠따가지고 그런 스코어를 낼 가능성은 없다. ㄴ 애초에 총이나 대포마냥 조준장비도 없이 감으로 공 쳐서 날리는 거라 ㅈ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박격포 쏠때 겨냥대 안쓰고 각도 감으로 맞춰서 쏘는 격이다

대략적 플레이방식은 멀리있는 깃발한번 쓱 보고 공 한번 틱 친다음 공 떨어진데까지 어슬렁어슬렁 걸어가서 또 쓱 한번 보고 채를 바꾼 다음(심지어 쇠빠따가 열몇게 들어있는 존나 무거운 가방을 지가 들지도 않는다. 여자한테 무거운걸 들게하는 매너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비열한 종목)또 틱 치고 이런식으로 한 30분 치고 어디 그늘진데 앉아서 맥주 처먹으며 세시간 남 치는걸 구경하면 된다. 심지어 이걸 18번 반복해야 한 경기가 끝나는 앰창스러운 룰을 가지고 있다. 경기 다 끝날때쯤 이새끼들 걸어간 거리 재보면 1km도 안나올듯.

ㄴ뭐냐 이 보빨남새끼는? 캐디도 엄연히 직업이고 돈을 받는다.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지불하는걸 '여자'한테 짐을 들게한다고 비열하다는 또라이새끼는 회사에서 생수통이나 전심전력으로 갈고 살아라.

ㄴ 다 쳐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뭐 그런 쓸데없는것까지 따지려드냐 이새낀

공을 치면서 18홀을 걸어서 다 돌면 약 20km 정도 운동량이 나오지만 그렇게 즐기는 건 선수들 이야기고 나머지는 홀에서 홀 사이를 전동카트 타고 이동하기에 운동량이 조또 안 나온다.

그래도 운동은 운동인지라 진지하게 임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는데, 맥주 처마시면서 횡알횡알한 상태로 공을 치니... 백스윙하다 자기가 자기 갈비뼈 부러트리는 병신도 있다.

이런 주제에 땅은 귀신같이 많이 잡아먹는다. 안그래도 좆같이 좁은 헬조센인데 이딴거 짓는다고 지랄하는 새끼들을 보면 깝깝하다.

ㄴ우리 높으신 분들 위해서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내놓는게 헬조선 아니겠냐 빡쳐도 참자 우리나라 원투데이 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다. 개축의 10분지1 정도일듯 싶다. 죽창이 필요한 금수저 새끼들이나 국회의원,박ㄹ혜같은 분들이나 허허껄껄거리며 즐기지 나머지 나무수저이하 양민들은 9시 스포츠뉴스에서나 가끔 나오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다.

ㄴ아니다 요즘은 스크린골프도 있고 필드값도 많이 내려가고 보급형 골프채도 나와서 쇠수저까지는 1년에 1~2번 친다.

이 종목의 진정한 목적은 캐디 젖 주무르기일듯.

하지만 골프자체가 장비 값도 비쌀뿐더러 질린다고 바꾸거나 지가 좋아하는 유명선수가 쓴다고 해서 별 이유없이 장비를 바꾸는 경우도 많다. 기본 몇십 몇백단위가 나오는 장비들이니 돈이 된다. ㄴ보급형 나와서 값 싸졌는데? 그러니깐 골프전용 채널까지 있다. 주로 골프 장비 광고지만 빵빵하다. 왜냐고? 돈이되니깐! 이 점에서 개리그 빠들은 왜 개축 중계를 안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돈이 되면 케이블 채널 하나 따로 만들어서라도 중계 해준다. (실제로 SBS는 2000년대 초에 축구전용 채널을 만들다가 쪽박차서 드라마 채널로 바꾸었다.)

이거 바람땜에 은근 똥줄타더라 바람운 존나 잘타야됨

최근엔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전재산이 29만원 밖에 없어도 즐길 수 있는 갓게임으로 밝혀졌다

용어설명[편집]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 골프공 : 조엘 밀러
  • 컨트리 클럽 : 골프장을 부르는 이름. 최소 9홀은 갖추고 있다. 구글지도같은거로 산자락좀 돌려보면 짚신벌레, 아메바 마냥 흉물스럽게 잘려있는곳이다. 가끔 대자연의 수호신 야생동물들이 나타나 공을 먹튀하기도 한다.
  • 홀 : 티 -> 홀컵까지의 한 코스.
  • 티 : 시작지점.
  • 티샷 : 그 홀의 개시 샷.
  • 페어웨이 : 대자연을 헤치고 농약 팍팍치고 잔디깎이 왜애애애애앵 돌려서 깎아놓은 풀이 짧은곳. 공이 잘굴러간다. 티샷 한방에 그린까지 올라가기 힘든 파4, 파5 홀에서 티샷으로 노려야 할 지점이다.
  • 러프 : 페어웨이 바깥쪽. 풀이 깊어서 공치는데 방해가된다.
  • 벙커 : 개미지옥. 일단 모래구덩이라 자궁에 수정란 착상하듯 골프공이 쑤욱 박히는것도 문제지만 벙커의 턱이 깊어서 한번 빠지면 웨지를 동원해서 고각으로 퍼내야한다. 한번 들어갔다 나온뒤에 고르게 정리를 해줘야하며 안해주면 샌드웨지로 맞는다고 한다.
  • 그린 : 홀컵이 있고 퍼트하는 곳. 페어웨이보다 더 빡쎄게 깎는다고한다. 잘 깎고 경사진 그린은 유리알마냥 반들반들해서 퍼팅할때 빡친다고 한다. 그린에 퍼터가 아닌걸 가지고 올라오면 불에 달군 퍼터로 마빡에 낙인이 찍힌다고 한다. 사실 이건 헬조선 골프장의 로컬룰로 퍼팅하는 데 퍼터가 제일 적합하게 설계돼 있으니까 그걸 쓰는 거지, 대회 중 불의의 사유로 전 홀에서 퍼터가 부러지거나 휘거나 하면 아이언 같은 걸로 치기도 한다. 특정 상황에 무슨 채를 쓰라고 골프 룰에 적혀 있지 않으며 그냥 니가 쓰고 싶은 대로 쓰면 되는데 단지 드라이버/아이언/웨지/퍼터 등 각 기능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도록 골프채가 분류되고 개량돼 왔으므로 티샷엔 드라이버를 쓰고 퍼팅 땐 퍼터를 쓰는 것뿐이다.
  • 홀컵 : 구녕. 깃발이 꽂혀있는데 어프로치샷이라고 친게 깃대맞고 튀어나올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퍼팅 힘이 과해도 돌아나오기도하고. 쇠로만든 잔이 들어가있다. 그래서 특유의 공이들어가면 떵거동 소리가 나는건 한국이랑 일본 홀컵을 금속으로 만들어서 그렇고 서양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그냥 빠깨스에 골프공 떨어뜨리는 소리가 난다.
  • 벌타: 규정을 어겨서 받은 추가 타수.
  • OB: Out of Bounds의 약자이며 플레이가 금지된 곳이다. 하얀 말뚝으로 표시하며 여기에 공이 가거나 떨어지면 벌타가 추가된다. 친 자리에서 다시 치면 1벌타를 받고, 그린과 가까운 OB티에서 치면 2벌타를 받는다. 특히 티샷의 공이 밖으로 나가면 존나 빡친다.
  • 워터해저드: 물이 있는 곳이며 노란 말뚝으로 표시한 곳. 여기에 떨어지면 벌타는 받지 않으나 클럽은 물을 칠 수 없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무조건 벌타로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서 치거나 친 곳에서 다시 쳐야 한다. 꼭 공이 물속이 아니어도 물가 좆같은곳에 떨어지면 물에 발을 담그고 쳐도 되기는 된다.
  • 래터럴 워터해저드: 빨간 말뚝으로 표시한 워터해저드. 주로 개울가가 많고 여기서의 추가 규정이 또 있다.
  • 드라이버 : 장타용 빠따. 1~5번까지 있다. 200야드 이상 공략용. 2~5번까지는 우드라고 한다.
  • 아이언 : 중거리용 쇠빠따. 1~9번까지 있다. 숫자가 커질수록 헤드 각도가 낮아져 고각 단거리샷이 나온다. 200 - 90야드 공략용. 페어웨이 파.괘.자.
  • 웨지 : 단거리용 쇠빠따. 피칭웨지, 샌드웨지가 있다. 벙커나 해저드 탈출 어프로치용으로 쓴다. 그냥 퍼올리는 도구수준. 초 단거리용.
  • 퍼터 : 홀 공략용 쇠빠따. 직각이다.
  • 홀인원 : 티에서 탁쳐서 홀에 한방에 쏙 들어가는경우. 양민 수준에선 파3 홀에서나 노려볼만 파4 홀에서도 해내는 변태가 있었기는 하다고 한다. 보통 골프장에서 길이길이 기억할일로 이름박아넣고 차같은 경품같은걸 준다 카더라. 그러나 스코어로 따지면 그냥 이글 하나일 뿐이고 볼링마냥 스트라이크 보너스 이런거 없다. 일생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경우이므로 마누라한테 밤일하면서 20년 자랑할수있다. 물론 잠자리에선 쿼드로플 보기를 범한다. 파 5홀 이상에서 홀인원을 하기란 티샷 자체가 인간 장타력상 불가능하단 말이 있지만 가끔 U자형 코스나 ∩자형 코스 등에서 고각샷을 처날렸는데 바람 아다리가 맞아 터무니없이 원 온 하는 경우도 희귀하게 없진 않다. 게임에선 밥 먹듯 한다.
  • 파/이븐파 : 그 홀에 규정된 점수에 맞게 맞춰서 넣는경우. 점수증감은 없다. 오히려 이게 다행이다.
  • 버디 : 홀 규정된 탓수 -1. 보통 홀들은 그린에 올라간다음 퍼팅 한번시도에 성공하는걸 가정해서 설계되어있으므로 이걸 해내는게 잘하는거다.
  • 이글 : 홀 규정된 탓수 -2. 파4, 5홀에서 씨빫쎾쓰! 하고 티를 갈기거나 해서 그린에 조금 빨리 올라갔거나, 어프로치샷이 그대로 홀에 꼴인하는경우에나 기대할수있다. 아무튼 양민의 영역은 아니다. 사실 파3 홀인원도 스코어상으론 이글이다.
  • 알바트로스 : 홀 규정된 탓수 -3. 전설에나 나온다.
  • 콘도르 : 홀 규정된 탓수 -4. 5홀에서 홀인원을 치거나 6홀에서 2타로 넣으면 되는데 실질적으론 개소리고 그냥 용어상으로만 존재한다. 현재까지 단 4번 등장한 진기록이다.
  • 오스트리치 : 홀 규정된 탓수 -5. 콘도르를 뛰어넘는 개소리. 애초에 파6 이상의 홀을 거의만들지 않는다. 사실상 가능하려면 밑의 사츠키에서 400야드대 장타 두번으로 넣으라는 얘기인데 사실상 불가능하다.
  • 피닉스 : 홀 규정된 탓수 -6. 이것이 이론상 가능한 지역은 900야드 정도인 일본의 사츠키 7번홀과 1100야드 정도인 한국 군산cc 3번홀과 같이 극소수의 홀밖에 없다. 당연히 불가능한 기록이다.
  • 보기 : 홀 규정된 탓수 +1. 골프는 탓수가 늘어나면 안좋은거다. 여기에 계속늘어나면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이런식으로 늘어만 간다. 어원은 부기맨이다. 어떤 영국 군바리가 성적이 좆같이 나오자 꼭 부기맨이 잡아간거같다고 푸념한데서 유명해졌다.
  • 캐디 : 골프채 셔틀. 밤에는 젖셔틀. 그냥 셔틀질만 하는건 아니고 옆에서 훈수도 두는 야전참모역할도 한다.
  • 그늘집 : 골프장 매점. 원래 골프장이 금수저 전용 놀이터긴 하지만 창렬함이 도를 넘었다고 한다.
  • 갤러리 : 관중.
  • 멀리건 : 좀 봐줘잉. 하고 무르기 땡깡을 써서 먹히는 경우를 말한다. 신사답지 않다.
  • 트로피 : 장식장에 잠들어있는 마누라 슬레이어
  • 싱글 : 경기 스코어가 +9 이하인 인간을 부르는 단어. 플러스 두자리에서 한자리라고 싱글이다. 보기 졸라했네 ㅂㅅ라고 깐다면 니 알을 까야한다. 이제 좀 양민티를 벗어나는 티어라고 보면 된다. 어디가서도 못친다 소리는 못듣는다. 다만 팡야에서 이런 점수가 나오면 진지하게 게임을 못하는 것이니 다른 게임을 하는게 낫다.

자세[편집]

  • 스윙 : 허리의 스윙축 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수많은 골퍼들의 허리를 아작내는 두번째 요인이다. 물론 첫번째 요인은 캐디한테 퍼팅하다가.
  • 아부 : 진정한 딸랑이로서의 자신을 증명하는 순간이다. 혼신이 담긴 사장님 나이스샷을 외쳐주자.

아재[편집]

아재들이 좋아해서 유튜브 광고를 아재개그로 잡기 시작했다. 으아악.

호국스포츠[편집]

국븅부가 국토방위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분야라 박박 우긴다.

군대에는 체력단련장이라고 불리는 곳이 몇군데 존재한다. 근데 부킹을 해야한다. 요즘 런닝머신은 인기가 그렇게 좋은가보다.

물론 저 천한 병사찌랭이들은 라운딩해서는 안된다. 이곳은 사실 별들께서 비밀병기 티타늄 드라이버를 꺼내들고 안둘 격추하는 수련을 하는곳이기 때문이다.

사실 간부도 장포대, 말년상사, 원사급, 투스타 이상은 되야 편하게 간다.

북괴군 땅개들이랑 일선에서 싸우면서 마셔야할 노르망디 수통을 교체하는것보단 특작부대가 타고올 안둘을 격추하는게 더 우선순위가 높은건 당연하다. 장군님 부랄에 나이샷이지말입니다!

역시 문민통제로 정의구현 당해야 하시지 말입니다!

높으신 분들이 좋아하는 이유[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좆목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좆목질이 일상입니다!
이 문서는 네임드를 추앙하고 떠받드는 행위가 끊이지 않는 좆목충 새끼들을 모아놨습니다.
좆목질에 의해 눈이 상하기 싫으시다면, 일절 이 대상과 가까워지지 마십시오.

또한 너도 이 행위를 하면 좆찐따가 되므로, 제발 쫌 하지 마 제발!!!

사실 골프는 높으신 분들친목질 하기에 딱 좋은 운동이다. 일단 장비들부터 비싼지라 진입장벽이 높으니 눈에 거슬리는 천민들과 얽힐 일도 없고, 넓이도 넓어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일도 적어 들킬 염려 없이 서로 허허 웃으며 비타500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격렬하지 않아서 낚시할 때 낚싯대 드리우고 서로 노가리 까듯 공 한번 치고 노가리 까면서 돌아댕기기 딱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면 필수 코스로 사우나에 가서(대개 골프장과 같이 딸려있다) 알몸으로 교제를 나누니 이 얼마나 떡 돌리기 좋은 운동인가.

진실[편집]

사실 스포츠계의 무안단물이다.

이거 하나면 내수활성화, 국군의 사기 증진, 복리후생 개선 등등 안 되는 게 없다고 한다.


재평가[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이 문서는 메달리스트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따서 국위선양한 메달리스트를 다룹니다.
사실 메달 색에 상관없이 메달을 땄다는 자체가 존나 대단한 겁니다.
하지만... 기왕 메달이면... 노오란 메달이 좋아...

ㄴ씨발 이거뭐냐??

륶인비가 갓메달 획득해서 리우올림픽 탑텐 진입 성공했다.

층간소음의 원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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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40대 이상 아저씨와 할아버지가 새벽까지 골프공 굴리는 놀이를 하는 원흉이기도 하다. 아 제발 하지 마시라고 좀. 공 굴리는 소리 때메 시끄러 뒤지겠네.

사기 내기골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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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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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피해자에게 약물을 먹여서 이길 수 있다고 교묘하게 보채 백만 단위에서 억 단위까지 돈을 훔쳐가는 불법행위가 아직도 근절되지 않는다.

사례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진작 위키에 작성돼도 이상하지 않을 범죄인데 이렇게 된 건 인터넷하는 네티즌들 중 틀이 없기 때문인가 보다.

아무튼 골프랑 회식을 안 하면 사회생활에 불이익이 있는 틀들의 생활습관을 약점으로 잡는 악질적인 범죄다.

나중에 세대가 바뀌면 골프 하는 세대가 아예 사라지겠지만 그때쯤이면 신종 사기가 판칠 것이니 사기근절의 계기로 삼도록 하자.

근데 이게 문제가 됐는데도 높으신 분들은 사기 골프를 근절할 의지가 없는 것 같다. 이러니까 정치인들이랑 정치병자들을 못 믿지. 중요한 일에는 발 벗고 나서지 않으면서 덜 중요한 일을 이슈로 끌어올리잖아. 윈도 95 때부터 쭈욱 그랬지. 변한 게 하나도 없어.

한국 위키에서[편집]

전체 한국 위키를 따지고 봐도 기여도가 저조하다. 높으신 분들이나 졸부들이 많이 하는 스포츠라서인지 연령대가 높고 인터넷을 안한다.

골프 연령대가 높아지면 해결될진 글쎄다. 골프할 정도면 재력이 있으니 인터넷을 저질스럽게 생각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