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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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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반공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지랄 떠는 종북좌파를 보셨다면 지금 당장
국번 없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으십시오.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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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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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 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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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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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사실상 종교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며 씨부리더니 정작 자기들은 지도자나 수령, 서기장을 신격화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재산을 나라에서 통제하니 중앙집권화가 도를 넘어섰고 그에 따라 독재가 신격화로 더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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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호란!

짱퀴벌레들이 좆진핑의 천하야욕을 이기지 못해서 짱깨국 대륙 본토로 만족하지 못하고 옆나라 헬조선에서 지랄하고 있다 해! 칭챙총!!!
정묘호란, 병자호란, 경인공란, 동북공정, 신축호란
착짱죽짱의 증명.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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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이데올로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사상은 나라를 말아 처먹은 이데올로기입니다. 어서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상을 배척하세요. 그러지 않다가는 당신도 위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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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인 것입니다.

ㄴ 대다수 공산국가에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표방하면서 엘리트주의, 권위주의 경향을 띠게 되었고 파시즘과 유사한 행태를 많이 보였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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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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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실상 90년대 들어서 종범했다. 남은 공산 국가들도 명목상으로만 공산주의를 유지하고 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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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뭣같은 추종자들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일부만 그렇다는 것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거다. ㅉㅉ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이 문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척 혼자 가식은 다 떨다가 꼭 통수치는 위선자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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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설명하는 국가는 단 한 명을 위해 나라 전체의 등골이 터져 나가는 막장 국가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답이 없는 병신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탈조선을 하시려거든 이쪽은 거들떠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일:Flag of Eritrea.svg

ㄴ 공산주의가 독재는 아니지만 사실상 공산주의였던 나라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독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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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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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ㄴ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학살자 목록을 대부분 공산주의자가 상위권을 자리하고 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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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경제에 대해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제발 어디서 주워먹은 차트충 글&감정글 싸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디시위키 망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개요[편집]

동아시아, 중앙아시아는 공산주의 때문에 병신됐고 서아시아, 남아시아는 종교 때문에 더 병신됐다.

공산주의가 왜 나쁜건지 궁금하면 고개를 들어 구 소련, 짱깨, 북괴, 베트콩을 보라

폴 포트 치하 캄보디아도 빼놓으면 안되지 ㅇㅇ

이걸 맹목적으로 빤다면 경제하고 불알 중 최소 하나는 날려먹고 고자가 된다.

씨발 이 좆빨갱이들만 없었어도 우리민족 반갈죽 당하지 않았을 거 아니노?

간혹 중국이 콩산주의가 아니란 씹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현실은 이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tMO2Do7iDy8

이젠 직접 인민복을 입고 공산당에 대해 배우자고 움직이고 있다. 이러는데도 뭔 공산주의를 버려?

예전엔 공산주의 빨면 종북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왜 그딴 병신 같은 개똥철학을 빠냐며 정신병자 취급 당한다. 솔직히 대가리가 있으면 짱깨북괴꼬라지를 보고 빨 생각을 못 하지. 이미 짱깨는 이름만 공산당이지 실제로는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바퀴벌레들이고 북괴는 공산주의 국가가 마르크스 서적을 빨간 책으로 낙인찍는 김씨 뚱보 왕정국가 그 자체다.

공산주의에 대한 상세한 비판은 변증법적 유물론을 읽어보자.

공산주의는 이론적으로는 아름다운 사상이다. 생산 수단(생산재)를 특정 계층에서 독점하고 아래 계층은 일만 하는 것이 산업 사회의 모순이라고 지적했고, 생산재를 공유하여 누구는 소유주라는 명목으로 더 가져가고 실제로 일을 한 노동자는 적게 받는 '착취 구조'를 타파한다면 보다 정의로운 사회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공산주의의 핵심 이론이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더 가져간다는 개념은 공산주의에서도 부정하지 않았다. 공산주의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게, 일 안 하는 사람까지 결과물을 똑같이 나눠서 갖자는 소리는 한 적이 없다. 전파되면서 와전이 된 셈이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누구 한 명이 생산 수단을 차지하고 고용해서 사람들을 부리는 것보다 작업 능률이 현저히 더 줄어들었다. 모두가 다같이 하니까 나는 어느 정도 대충 해도 괜찮겠다는 사람의 이기심이 발동한 것이다. 그래서 관리자를 작업 현장에 뒤늦게 배치하고 채찍을 때려서라도 억지로 작업 능률을 올리게 되었고, 나중에 가서는 이게 권력이 한 곳에 몰리는 등의 병신 같은 양상이 생겨났다.

인간의 본능과 만나면서 현실성이 없다는 게 드러난 것이다. 남들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남들보다 더 꿀 빨고 싶고 남들보다 더 누리고 싶고 남들보다 힘든 일은 안 하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이고, 적게 일하고 많이 받는 건 되지만 많이 일하고 적게 받는 건 용납할 수 없는 게 인간의 본능인데 공산주의는 이걸 너무 가볍게 생각했고 그래서 좆망했다.

결국 이 노동자동무들을 감독한다는 빌미로 당의 지시가 절대적인것이 되었으며 노동자 천국은 당, 수령님, 서기장동무의 천국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공산주의가 제대로 돌아갈 정도로 사람이 이성적이였으면 그전에 자본주의 체제 문제점이 싹다 사라져서 자본주의 지상락원이 되었을거고, 세계대전이나 파시즘 그딴 것들 좆도 없었겠지. 포스트모더니즘이 괜히 나왔겠냐?

게다가 이론 자체도 나사가 빠진 게, 모두가 공평하게 잘 살게 된다면서 정작 그 "공평하게 잘 산다"라는 정의가 어떤식인지 제대로 성립되지 않았다. 그래서 재산을 마구잡이로 빼앗아 국유화한 후 그걸 나눠주는 식의 비정상적인 경제체제가 성립하게 됐다. 물론 생산수단을 노동자가 소유하자고는 언급 됐으나 그게 말이 되나? 무슨 공장이 18세기 깡촌 집단농장도 아니고 말야 그래서 윗대가리가 하는 짓이 아랫사람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일해라 노예야!"라고 말하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렇게 편리한 거라면 다같이 창업하자우 동무들.

자본주의에도 문제점이 있긴 해도 그렇다고 공산주의 하면 그 문제점에 전체주의 독재까지 더한 게 된다. 그러니 이걸 할 바엔 사민주의나 하자.

현재도 북괴에선 개인의 재산축척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어있고<ref>그럼 신흥부자나 장마당 뛰어서 돈 번 사람들은 뭐냐고? 그사람들 돈은 사실 상 잠재적인 조선로동당의 돈이다, 뽀그리우스가 화폐개혁할때도 인민의 재산을 당의 것으로 간주하고 있었으니 그런 막장짓을 저지른거임</ref> 짱꼴라또한 화폐를 인민들을 통제할 수단으로 사용하고 공장도 지들맘대로 빼앗아 자기들것으로 부리는 미개한 짓거리를 일삼고 있으며 베트남 또한 여전히 개인의 구직활동까지 간섭하고 있다.

현실에서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싶다면 조별과제를 해보면 된다. 그것도 조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한국 서민들 대부분이 겉으로는 치를 떨면서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사상.

ㄴ 사실 까는 이유도 실현이 불가능하니까 까는 거지, 실현만 가능하다면 깔 이유가 어디 있겠냐

ㄴ 밑에도 나와 있지만, 능력 좋은 위너들 중에는 루저들과 똑같은 대우 받기 싫어하는 사람 많다.

ㄴㄴ 군대만 갔다와도 공산주의가 왜 망한지 알수있다. 다 같이 작업하면 꼭 서로 안하며 꿀빨려고 하고 간부들도 지시만 내리지 굳이 나서서 하지 않는다.

맑스는 하나의 진리를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후대에 변증법적 유물론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에 의하면 세상은 결국 공산주의로 귀결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유물론자로서 과학과 지식을 역사의 발전 주체로 보았던 맑스는 기적과도 같은 진보를 이룬 산업혁명의 벨에포크 시대 영향을 받아서 나중에 가서는 생산량의 증대로 모든 인류가 풍요를 누릴 것이라는 오류적 사고를 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하나의 진리를 발견했다고 하는 그의 사상은 '무오류'의 진리가 되어갔고 그러한 무오류의 진리를 현실 세계에 구체화하고자 하는 공산당은 무오류의 권위를 누리게 된다.

당연히 하나의 진리로 통치하려는 공산당에게 다른 이념 따윈 필요가 없었다. 공산 독재는 필연적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독재 속에 무수한 모순과 억압과 폭력이 유물론이라는 이름 아래에 행사되었고, 맑스가 그토록 오리라고 믿었던 공산주의는 공산당 창당 120년이 넘어가는 지금까지 도래하지 않고 있다.

ㄴ 이는 7080년대 운동권 좌빨들이 흔히 저지르던 맑스 오독이다. 맑스가 무슨 과학 법칙처럼 "변증법적 유물론"이라는 진리를 설정해놓고 모든 역사를 공산주의 체제로 수렴했다고 생각하는 오독 말이다. 일단 변증법적 세계관과 기계론적 세계관을 제대로 구분할 수 없다면 변증법적 유물론과 기계론적 유물론도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맑스가 공산주의 사회를 세계의 최종 목적으로 삼았다는 것도 매우 의심스러운데, 맑스는 실제로, 공산주의는 필요하다면 자신도 지양하는 체제라고 언급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러시아 혁명 이후 해석되고 적용되는 과정에서 변형된 맑스주의는 저런 경향을 띠고 있기도 했다. 스탈린이나 크메르루주나 우리나라 운동권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그러나 맑스가 저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했다는 것은 오류이다.
그리고 역사의 발전 주체가 과학과 지식이라는 건 맑스 어느 책 어디에서 나온 소린지?

사실상 공산주의는 하나의 이론에만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르크스가 주장한 공산주의는 말 그대로 현실 세계에 대한 적용 없이 "나는 이게 이러해서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결국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인해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수준인 거고 이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고 또 어떤 세상이 도래할지는 자기도 모르는 그런 이론에만 불과한 사상이다. 결국 20세기 초에 러시아에서 공산 혁명이 성공하고 이 공산주의 사상을 현실 정치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마르크스가 주장했던 사상들에 살이 붙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인민민주주의, 프롤레타리아 독재 등 우리가 빨갱이 하면 으레 떠올리는 그러한 요소들이 추가되게 됐다. 이 시점부터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그냥 영감만 주는 수준인 거고 아예 다른 주의로 분류되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영역으로 이동한다. 이게 시간이 흐르면서 각 나라의 사회 구조라든지 역사적 이벤트라든지 아님 민족주의적 요소라든지 별별 요소들이 끼어들게 되면서 지들 입맛에 맞게 변형되는데 이 과정에서 마오이즘, 주체사상 등 오리지널 공산주의와 동떨어진 돌연변이들이 탄생하게 된다.

ㄴ 그러게. 맑스는 아예 과학과 지식으로 촉발되는 기술의 발전 자체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데? 그래서 공산주의가 탈농경 국가에서나 가능했던 거고.

결국 레닌주의를 바탕으로 탄생한 스탈린주의 마오주의 등을 바탕으로 세워진 소련중공에선 1990년 소련이 망하기까지 공산권 국가의 국민 2억 명이 도살당했다. 그리고 지금도 북한, 중공 등 공산 국가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인권을 탄압 당하며 죽어나가고 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인류 정치 사상을 꼽으라면 공산주의가 압도적일 것이다.

요즘에도 자기가 공산주의자라고 하는 새끼들이 있으나 그새끼들은 모두 입공산주의자일 뿐이다 왜냐면 부자가 소유한 재산은 분배대상이지만 정작 지가 갖고 있는 것은 절대 나눠주려 하지 않거든 본인부터가 욕심많은 자본가 그 자체인데 뭔 공산주의자냐

여담으로 2010년을 전후해 얼망겜과 윾썬더의 영향으로 다시끔 한국내 공산주의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얼망겜에선 소련탱크가 고티어 상대로도 도탄시키는 애미뒤진 스탈리늄을 보여주고 윾썬더에선 소련제 종이비행기가 고랭크 비행기들을 선회로 다 씹어먹고 다닌다.

현재 외국에선 조롱거리가 다 됐다. 그래서 밈으로 공산주의밈이라고 'i','mine'같은 1인칭 단수형을 'We'나 'Our'같이 복수형으로 만드는 밈도 존재하고

심한 경우는 미국에선 버니 샌더슨 같은 좌파들을 빨갱이새끼라며 욕하고 인터넷에다 걔 사진을 띄우고 소비에트 연방 국가를 틀어놓기도 한다.

참고로 얘네가 빨갱이 타령하는건 한국에서 틀딱이 빨갱이 타령하는거 그 이상이다.

2022년 기준 아직도 사유재산을 공산주의식으로 몰수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지닌 누구누구들이 있다. 능력주의에 상관없이 우덜식으로 거둬서 어따 쓸라고?

상세[편집]

마르크스 이론을 신봉하고 그대로 실행한다면 언젠가 노동자의 천국이 도래한다는 신조를 기반으로 하는 이념.

모든 사람이 능력대로 일하고 필요한 만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데, 인간의 심리를 너무 이상적으로 파악했다.

모든 사람이 필요에 따라 분배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필요한 만큼'이 어느 정도인가?

왜 기본부터 잘못 설정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억지로 기존 질서 내에 우겨 넣어야만 했을까?

그렇게라도 타협하지 않으면 당시 서구 근대사회가 정신붕괴 가치소멸될 지경이었기 때문이었다.

즉, 당시 지성으로서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철학적 이념적 사회경제적 대안 및 비전을 내어 놓기에는 너무 빈약하였고 유치했으니 결국 급한 대로 타협하고 적당히 버무려놓은 결과물이 창조적 파괴라는 짬뽕이다.

즉 당시 그들에겐 대항할 만한 혹은 뛰어넘을 만한 고차원적 정신철학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고 여유도 없었다.

그만큼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정신적 물질적 과학변혁이 각성이 급격하게 진행되었던 시기였던 탓이다.

니체의 정신적 고뇌가 초인을 갈망하는 그의 철학적 갈등이 이런 시대적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 짜라투스트라를 살려내려고 하는 그의 시도는 정신 철학의 부재로 인한 갈등을 표현한 몸부림이라 할 수 있겠다.

(한 번 읽고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ㄴ 니체를 읽고 정신철학의 갈망이 어쩌고 저쩌고 지껄이다니 차라투스트라 진짜로 읽어보긴 했냐?

ㄴ 그 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저게 틀린 건 아니다."라고 신중히 생각해본다. 나는 그 책을 읽었을 때 책의 내부 내용보다는 당시 그 시대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생각하면서 읽은 거라...동서고금을 통틀어서 지식인들은 시대적 한계를 만나게 되면 자신의 내면을 둘러보거나 혹은 현실과 유리된 학문을 연구하거나 형이상학적인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아니면 이런 이유로 그 당시 시대의 영향을 받아서 니체가 수천 년 전 사람인 조로아스터를 찾은 이유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

ㄴ 아닌 게 아니고 그래서 공산주의는 산업혁명 당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생산량을 본 마르크스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라는 설이 있을 정도다.

그렇지만 수정자본주의사회주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현재에도 마르크스주의는 꽤 유행하고 있다.

ㄴ 수정자본주의는 자본주의 내부의 반성이지 공산주의가 도움 준 게 뭐가 있냐? 빨갱이가 또 헛소리하네. 애초에 수정자본주의의 방법론은 공산주의 방법론과 완전 딴판인데.

ㄴ 어떤 병신이 내가 쓴 글 삭제했냐? 자본주의 내부의 반성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어 병신 새끼야. 단지 대규모 공산혁명 일어나서 대갈통 뚫릴 거 같으니까 수정한 거지 애미 뒤진 새끼야

ㄴㄴ 비유적 표현으로 반성이라고 한 거지. 진심으로 내가 잘못했다고 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자본주의 체제에 이것저것 더 추가한 덕분에 산업혁명 당시 시대보다 지금 시대가 노동자들 인권도 향상되고 살기 좋아진 건 사실이잖아. 공산주의 국가에서 살긴 싫지만 마찬가지로 노동자들 시궁창에서 뒹굴던 산업혁명 시대에서 살기도 싫다.

ㄴ 공산주의 빠돌이 새퀴 정신승리 왜 이리 추하냐. 공산주의 때문에 자본주의가 수정을 했다고? 찐따가 반 애들이 자기 무서워서 말 안 건다고 정신 승리하는 거 보는 것 같다. 공산주의 다 뒤지니까 어떤 식으로든 긍정적인 영향 하나 있다고 우기는 수준. 그렇게 따지면 나치즘이나 파시즘도 현대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쳤겠네 그지?

ㄴㄴ 공산주의가 병신이긴 한데 냉전기 당시까지만 해도 찐따는 아니었다. 자본주의와 학교 짱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었지. 근데 공산주의 새끼가 아가리는 존나 잘 털어서 반 애들이 죄다 공산주의 편 드니까 자본주의도 씨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애들한테 삥 뜯는 것도 덜 뜯고 가끔 먹을 것도 사주면서 착한 척이라도 하기 시작한 거다. 결국 흙수저 공산주의는 금수저 자본주의만큼 애들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망한 거고.
물론 그렇다고 그게 공산주의도 착했다 공산주의 짱짱이 되는 건 절대 아니다. 애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 그때 공산주의가 아가리 털면서 한 얘기들은 다 구라구나 씨발.'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위에서 한 토론들은 죄다 뭐가 팩트냐에 대한 토론이지 누구도 공산주의가 좋다. 공산주의 짱짱 이러려는 의도로 한 얘기는 아니다. 매카시즘 집어치워라.

ㄴ 가리키는 실체도 명확하지 않은 자본주의가 수정을 했다는 명제 자체가 좌파 애들한테 말고는 아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거고, 그나마 친노동자적인 어떤 입법을 하고 했다는 것도 무슨 공산주의의 위협 때문이 아니라 노동자 착취로 말미암은 생산성 저하를 우려한 총자본의 이해를 대변한 거라고 보는 입장이 주류임. 요컨대, 개별적인 자본의 입장에서는 노동자를 착취하는 게 최선일지 몰라도 집합적인 총자본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노동자 권익을 향상시켜서 생산성을 늘리는 게 이득이고, 그래서 노동자 보호법이 입법됐다는 거지. 애당초 그런 논의를 보면 공산주의가 낄 자리 자체가 없다. 당연히 이후 케인즈를 수정자본주의라고 하는 것도 억지인 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고. 애당초 케인즈가 충실한 주류 경제학파의 일원이고 그보다 훨씬 이전에 이미 케인즈보다 더한 정부 개입을 통한 경제성장을 주장했던 역사학파도 있었는데 도대체 공산주의가 이 맥락에서 왜 튀어나옴?

공산주의가 자본주의 노동인권에 영향을 끼쳤다는건 개소리가 맞는데 공산주의가 전세계 정치가에게 엄청난 임팩트였다는건 맞말임. 그당시 소련의 존재는 굉장히 큰 위협이었음.

공산주의는 보통 노동자 독재(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기조로 한다고 오해하지만 해당 내용을 주장하는 것은 트로츠키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다.

ㄴ 그럼 공산주의는 이론상 다당제를 지지함?

ㄴ 마르크스는 다당제, 일당제 관련해서 별 말 없었고요. 아나키스트 로자 룩셈부르크의 좌파 공산주의는 다당제 지지했습니다. 사민주의자들도 다당제 지지하구요.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과 오늘날 공산주의 국가들은 전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기초로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공산국가들은 이것을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개조했다. 소련스탈린주의, 중국마오쩌둥주의(모택동주의), 쿠바카스트로주의, 베트남호치민 사상 등이 바로 그것들이다. 북한주체사상의 경우에는 애매하긴 하다. 공공연하게 마르크스주의 자체를 말했다가는 끔살 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1970년대 이런 공산주의 노선(노동자 독재)을 비판하고 서유럽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유럽공산주의(Eurocommunism)가 있다. 하지만 1990년대 동구권, 소련 붕괴로 인해 공산주의에 대한 신뢰가 자체가 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노선조차 세력이 줄어들었다. 오늘날 유럽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은 일본공산당, 프랑스 공산당, 이탈리아 재건공산당, 오스트리아 공산당 등이 있다.

대학에서 조별과제를 해보면 이 사상이 망한 이유를 체감할 수 있다. 조별과제만 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상주의적이기만 사상인데 어째 반세기 이상을 공산주의 국가들이 버텼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긴다. 그냥 북조선이 미-개한 것이다

ㄴ 지랄하고 자빠졌네. 공산주의는 국가의 포텐을 깎는 병신 사상이다. 똑같은 독일을 반으로 나눴는데 왜 동독 새끼들은 서독한테 쳐발렸지? 물론 당시 동독이 한국보단 잘살았으니 게르만족의 우월함을 잘 알 수 있긴 하다.

ㄴ뭐? '똑같은' 독일 반? 지리 공부 좀 해라.

ㄴ 동독 1인당 GDP 9700달러는 명목 환율 적용 시고, 공산주의 특성상 암시장 환율이 실질 환율에 더 가깝다. 지금 북한 원이 공식 환율로 1달러당 900원이지만 실질적으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대략 1달러당 7000~8000원 수준이다. 이를 적용해보면 동독의 소득은 대략 4000~6000달러 정도로 남한보다 못살았다. 당장 80년대 말이면 공산주의 다 망해갈 시점인데 망해가는 놈들 중 제일 높다고 해봐야...

당시 대한민국 5공보다 명목상 잘살던 동독이 부러우면 나라에서 환율을 고정하는 우덜식 환율제를 도입하면 된다. 시장도 배급제 경제로 바꾸고, 정부가 신이 들려서 매년 필요 공급량을 때려 맞추길 기원하자.

ㄴ 병신 헬무새 새끼들 한국이 미개하고 유럽은 우월하니까 EADS 애들이 조별과제 통해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그렇게 잘 만들었구나 껄껄. 느그들 말하는 거 보면 북조선은 어떻게 그렇게 버텼는지 설명 좀?

공산주의의 진화 과정[편집]

공상적 사회주의[편집]

로버트 오웬, 클로드 생시몽, 샤를 푸리에 등이 주장했던 것으로 모두가 협력해서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고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과정이 존재하지 않아 훗날 마르크스로부터 공상적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결국 공상적 사회주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마르크스주의[편집]

마르크스가 주장한 것으로 유물론적 역사관과 함께 이해하면 편한데 마르크스는 세계사가 원시 공산사회-고대 노예제-중세 농노제-근대 자본주의-공산사회 순서대로 발전한다고 보았다. 이때 자본주의 사회가 충분히 풍요로울 정도로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혁명을 통해 공산사회가 이루어진다고 봤다.

마르크스주의가 이후 공산국가에서 실천되는 이념들과 비교해서 다른 점이 있는데 마르크스는 공산 사회가 이루어지는 것을 경제적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다만 후대의 참을성 없는 공산주의자들이 공산 정권을 세움에 따라 마르크스의 이런 관점은 사람이 당장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을 경시한 실현되기 힘든 이념으로 치부되고 있다.

레닌주의[편집]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공산 사회를 처음으로 실현하는 데에 가까워진(실현되지는 못했다. 이런 공산 사회를 이룩하려면 민주적 분배 과정이 필요한데 근현대의 기술력으로 공산 정권을 지탱하려면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순점이 생겨나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레닌이 제창했다.

레닌은 공산 사회를 위해서는 프롤레타리아 계층의 독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마르크스는 공산사회가 되면 국가가 소멸한다고 보았으나 레닌주의에서는 국가의 소멸은커녕 오히려 국가가 국유화를 해야 한다고 보았다.

레닌이 살던 러시아 제국 말기의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데 러시아는 1861년이 되어서야 농노제를 폐지할 정도로 근대화가 늦는 국가였고 1890년대에 들어서 급격한 산업화를 이룩했으나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을 다른 서양 국가들보다 훨씬 가혹하게 대했다.

결국 노동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와 러시아의 러일 전쟁 패배 이후 10년 넘게 시위가 지속되었는데 1차 대전 발발 후 니콜라이 2세가 전장으로 나간 사이 군인과 경찰들까지 돌아서면서 황궁이 시위대에게 접수당했고 새로 들어선 공화 정부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참을성 없는 공산주의자들이 마르크스주의를 일부 수정해 산업화도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공산주의를 먼저 이룩하고 산업화는 후로 미루자며 혁명을 일으킨 것이 레닌의 10월 혁명이다.

이렇게 당장 굶어죽을지도 모르는 환경에 있던 러시아의 공산주의자였으니 선 공산화 후 산업화를 주장하는 레닌이 설치고 다닐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공산화 이후 정부가 경제 정책에 연달아 실패하자 결국 자기들이 그렇게 싫어하던 자본주의를 일시적으로 일부 받아들이게 되었으니 그것이 1921년에 실시된 신경제정책(NEP)이다.

스탈린주의[편집]

레닌주의에 파시즘을 가미한 스탈린의 사상으로 레드 파시즘이라는 별칭이 존재한다.

스탈린은 어렸을 때부터 폭력적인 부모 아래서 자라 폭력적인 성향을 가졌으며 공산당이 지하조직일 시절에 행동은 매우 착실했으나 공산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평소에 무시를 자주 당했고 이런 환경에서 자라온 스탈린이 집권했으니 의심이 심하고 폭력적인 통치는 뻔한 일이었다.

스탈린주의로 넘어오면서 사실상 공산주의의 원래 의도는 거의 사라지고 권력을 위해 쓰이는 이념으로만 남게 된다.

레닌주의 시절에 산업화를 위해서 공산주의만 단독으로 밀어붙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되자 스탈린 시대부터 본격적 계획경제체제가 실시되는데 노동자나 농민들은 굶어 죽게 생겼고 일하기는 힘드니 자발적 참여는 기대하기 힘들었다. 결국 스탈린은 전적으로 자기의 공고한 권력을 위해, 그리고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인민들을 갈아넣는 산업화를 진행했다.

스탈린은 앞서 말한 동료들의 무시 때문에 유난히 의심병이 심해졌고 스탈린의 폭정과 맞물리면서 1930년대에 대숙청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스탈린주의의 대표적인 특징은 일국사회주의론인데, 공산권에서 엘리트였던 트로츠키의 트로츠키주의는 전 세계를 공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으나 스탈린은 일단 소련부터 잘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보았다.

마오주의[편집]

이때부터 코미디의 영역으로 진입한다.

쩌둥이는 아예 한술 더 떠서 산업화가 아닌 농업화를 강조했다. 쩌둥이가 살던 청나라 말기와 중화민국 시대는 농업 중심 사회인 지역이 많았고 1930년대에 쩌둥이가 한창 설치고 다닐 때 농민들에게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쩌둥이의 사상은 농업 중심적이다.

그리고 소련이 스탈린 시대일 때 중국이 공산화되었기 때문에 쩌둥이는 초창기에 스탈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고 스탈린식 강력한 독재에서 자기의 그 농업화 중심주의를 합쳐서 마오주의가 되었다.

마오주의는 이런 경향 때문에 산업화와 엘리트들을 지나치게 경시했고 산업화에 대한 경시가 대약진운동이라는 실패로 이어졌으며 엘리트들에 대한 경시는 반지성주의로 이어져 문화대혁명이라는 유례없는 학살과 약탈로 이어졌다.

김일성주의(주체사상)[편집]

공산주의의 좆같은 점들만 다 모아놓은 뒤 민족주의, 전체주의, 군국주의 등을 싹 다 짬뽕해서 일성이가 자기가 영원히 해쳐먹기 위해 만들어낸 사상.

초기 북한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했고 김일성의 권한도 무지막지한 정도는 아니었으나 1956년 8월 종파 사건 이후 김일성 일인 독재 경향이 강해지자 스탈린주의에서 지도자에 대한 우상화를 가져왔다. 정작 당시 소련은 스탈린을 깎아내리는 흐루쇼프가 지배하고 있었고, 다행히도 김일성이 빨아대던 인물 중 쩌둥이가 중국에서 우상화를 해쳐먹고 있었기에 그 영향을 받았다.

김일성은 지가 6.25를 일으켰다가 역관광당해 북한 멸망 직전까지 간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강대국들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이 있었고 공산권의 거두인 중국과 소련마저도 의심했다. 결국 김일성의 권력욕과 강대국에 대한 두려움이 겹쳐 '우리식'이라 쓰고 우덜식이라 읽는 자칭 북한식 사회주의·공산주의를 만들어냈다.

당연히 지가 해쳐먹고는 싶으나 할 말이 없었으니 우리식을 내세웠던 것이고, 우리식을 내세우다 보니 공산주의에서 배척하는 민족주의의 영향까지 받게 되고, 결국 일제식 군국주의까지 전부 짬뽕하여 1972년 탄생한 이념이 주체사상이다.

김일성의 부모가 기독교 신자였던 영향 때문에 김일성의 배교 이후에도 신에 대한 개념이 김일성의 뇌리에 남아있었으며 이는 우상화를 넘어선 김일성의 신격화로 이어졌다.

당연히 신격화와 군국주의, 우리식 등이 짬뽕되었으니 김일성이 죽고 나면 그 자리는 자칭 신의 자식인 김일성, 김정은 순서대로 세습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세습제를 채택하게 된 과정이다.

BLM(흑인 인권 운동)[편집]

이 문서는 새까맣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일 지경입니다!
Deep♂Dark♂Fantasy

아예 지들이 훈련된 공산주의자라고 털어놓던데? 유튜브 영상이 첨부되지 않으니까 캐나다의 비영리 언론 The Real News Network의 인터뷰 A Short History of Black Lives Matter에서 흑인 인권운동가가 말하는 꼬라지를 봐라. 훈련받은 공산주의자랜다.

페미니즘[편집]

메오후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들은 대상만 바꾼 공산주의다.


기업가,상류층=남성 피지배층=중국인 외노자,여성

페미들의 주장을 해석하자면

꾸이익 우리들은 여성인권을 위해서 한남들의 재산과 인권을 빼앗아 페미들과 외노자들에게 평등한 인권을 줘야하노 이기야!!

이말이다.

자세한건 페미니즘

중심개념[편집]

평등 - 공산주의가 존재하는 이유. 공산주의의 가장 근본적인 개념! 이지만 지금 현 콩산국가꼬라지며 소련이 버젓히 살아있던 시절을 보면 콧방귀만 나올뻔이다

자본가(부르주아) - 돈으로 돈을 버는 놈. 일 안 해도 먹고 사는 놈.

무산자(프롤레타리아) - 돈 없는 서민.

노동 - 돈 없는 놈이 몸뚱아리 팔아서 돈 버는 짓.

착취 - 돈 있는 놈이 돈 없는 놈 벗겨먹는 짓.

노동가치론 - 물품의 가치는 노동 시간에서 비롯된다는 이론이다. 애덤 스미스가 처음으로 생각해낸 것을 마르크스가 자본론에 잘 써먹었다.

역사발전론 - 말 그대로 역사가 발전한다는 이론이다. 고대 노예제 → 중세 농노제 → 근대 자본주의 → 현대 공산주의

유물론 - 거 뭐 신이니 뭐니 뜬구름 잡는 개소리 하지 말고,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 위주로 생각하자는 말이다.

폐해[편집]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공산주의가 한창 기세를 떨칠 당시에는 과연 이게 제대로 실현될지 안 될지 많은 사람들이 추측을 했었지만 결국 후술할 폐단으로 인해 자본주의의 승리로 끝났다.

먼저 공산주의 이념 자체만 분석해봐도 문제점이 수두룩하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인간의 이성, 합리성, 근대성만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면서 만든어진, 모더니즘의 정점에 서 있는 이념, 체제인만큼 한 번 나사가 빠지기라도 하면 아주 제대로 좆털리는 체제이다.

자본주의도 모더니즘 색채가 짙어 가끔씩 금융위기 터지고 하지만 개인의 자율성이라는 어찌보면 통제되지 않는 무질서함 덕에 몇년 지나면 공황에서 분명히 빠져나온다. 하지만 빨갱이는 그런 무질서를 허용하지 않고 무조건 통제를 하니 합리성의 오류를 막아줄 완충요소가 없어 한번 수틀리면 아주 병신이 된다.

이러한 이념을 무리하게 실현하겠다고 하니 당연히 아래 문제점이 나오는 거는 예견될 사실이다.

당시 상황을 따져보자면,

공산주의 국가들과 공산당들은 마치 과거 제국주의 식민제국이나 나치스, 일제와 같이 지들 이상을 실현하겠다고 국민들에게 폭력과 억압을 일삼았다. 따르지 않는 자들, 공산주의 사회상에 어긋난 자들을 반동분자라고 낙인을 찍고 연좌제까지 거행하며 기존 법은 부르주아 법이네 어쩌구 지랄하면서 인민재판을 통해 감정적으로 마구 죽여댔다.

그리고 명색이 인민 해방을 목표로 한다는 새끼들이 6.25 전쟁을 일으키고 조지아나 남베트남을 침략하여 많은 사람들을 전쟁의 참화 속에 몰아넣었다. 인민을 이승에서 해방시키자는 거냐?

애초에 인민해방 이지랄 부터가 과거 미제국주의가 서부개척시기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을 위한 명분으로 내세운 백인의 의무, 명백한 운명과 판박이며, 아예 중공빨갱이들은 국공내전 이기자마자 바로 티베트 서부개척 들어가서 강제합병 시켜버렸다. 이 빨갱이 제국주의자 개새끼들

일제강점기 때는 대한민국 독립에 방해만 됐다. 자유시 참변부터 그랬고, 김좌진 장군 같이 공산주의 노선을 따르지 않는 독립운동가들을 암살하는 등 이상에 미쳐서 내분을 저지른 새끼들이다. 그리고 그 트롤링은 군정기 시절까지 이어졌고 결국엔 분단이라는 비극을 낳게 됐다.

공산주의는 인종주의와 극우를 상당히 배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 공산국가였던 현재 러시아, 동유럽, 동독 지역은 신나치, 인종주의자들이 다른 유럽 지역보다 훨씬 많다. 동독 지역에 극우 정당인 NPD당원들이 많고, 러시아 스킨헤드들 보면 답 나온다. 소련을 주축으로 한 타락한 공산국가들이 결국 인민의 평등을 이루기는커녕 스스로 권위주의와 파시즘에 물들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고선 아프리카나 개슬람처럼 문제를 일으킨다. ㅅㅂ

제국주의 국가의 식민지랑 공산주의 국가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식민지를 선택해야한다. 전자는 대개 착취만 심할뿐, 후자처럼 인간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장제스

일본인들은 피부병이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은 심장병이다.

 
— 장제스

라는 말을 했을 정도이다.다만 벨기에나 나치같이 진짜 개미친놈들도 있었긴 했다. 물론 머한민국이나 인도, 대만같은 자유민주주의 독립국가 + 미국, 영국과의 동맹이 최선이지만.

뿐만아니라 공산주의자들은 이상할정도로 선민사상이 심각했다. 자기들이외의 사람들은 모두 미개하고 덜떨어져있다라는 개념을 기본으로 달고 다녔다.

이 개념은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더 심각해졌는데 먼저 지들이 밀어붙이는 정책들은 모두 선이요 그것에 반대하면 반동분자라는 낙인을 찍어 지 친위대를 선동시켜 인민재판을 일으키곤 숙청해버렸다

뿐만아니라 자유를 표방한다면서 국민들 개개인의 의견을 수용하긴 커녕 니넨 미개하니까 모두 공산당이 시키는데로 하라며 사람들의 직업선택에도 간섭하기 시작했다.

만일 취직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자기의 진로를 이미 개척한 사람들을 상대까지 이랬단거다 참 무섭지 않냐?

결론적으로 비유하자면 동화책이나 세계사책에보면 부패한 왕국은 왕이 병신이니깐 이것저것 왕 혼자 지 꼴리는데로 지랄했다면 공산국가는 이러는 새끼들이 주석말고도 여럿이었단거다 이런 부패한 국왕 같은 새끼들이 여러명이나 되는데 누가 맘대로 의견을 표출하겠냐?

아 물론 블라디미르 레닌이나 모택동, 호치민, 김일성은 체고조넘들이니 이새끼들 자체가 법이긴했지만 논외로 치자

뿐만아니라 자기들의 수단과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대는건 기본이고 목적어를 애매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을 속여왔다.

문제는 이래놓고 사람들에겐 "속은 니 잘못임 ㅅㄱ"이란 개뻔뻔을 보여줬다.

이런 인간 말종들이 바로 공산주의자 였다.

지독한 전체주의[편집]

ㄴ 공산국가 인민들이 사상교육을 받는 모습이다.

사람들은 종종 나치때문에 극우만 전체주의인줄 알지만 전체주의는 극좌에도 해당된다 애초에 이걸 좌우개념으로 논하는건 의미가 없다.

북괴짱깨들을 보면 무슨 프로토스가 신경삭으로 이어져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것처럼 지독할 정도로 전체주의 본성을 보여주는데 이게 왜 이렇냐면 공산주의자들은 어떻게든 개돼지들을 굴려 나라를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선전선동을 밥먹듯이 해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옛부터 대부분의 공산권국가들은 협동농장들이 있는데 이 협동농장들은 말이 좋아 사람들이 모여서 사이좋게 가꾸는 농업이지 실질적으론 강제노동이다

물론 공산권 국가 국민들도 사람이기에 어느정도 하다보면 게을러지기 쉽상이다 왜냐면 공산국가들은 뼈빠지게 일해도 대충해도 돌아오는 결과는 똑같거든

그래서 이 게으름을 타파하기위해선 무얼해야될까? 바로 선전선동이었다 이 선전선동을 할려면 개개인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되고 오직 공산당의 의견과 부름대로 움직여야만 했다

만일 니가 연필이라고 알고 있는 물건도 공산당이 그건 볼펜이다라고하면 그날부터 연필은 볼펜이 된다.

무슨 1984에나 나올법한 독재국가의 얘기냐고 할텐데 공산국가들은 정말로 이런다 문제는 이걸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가지고 지금 짱깨들이 우디르 하면서 동아시아의 주변국가들의 문화들이 전부 지들꺼라 우겨대는것도 모두 중국 공산당이 그렇게 말해서 그런거다. 진짜로.

참고로 북괴새끼들은 '자유'라는 단어에 대해 잘못 논하면 바로 수용소나 아오지 직행이다 물론 그새끼들의 사전에는 등재가 되어있긴 하나 "지멋대로 행동하며 반체제적인 행동"이라는식으로 매우 부정적으로 서술되어있다 한마디로 '공산당 말 안 듣고 지멋대로 행동하는 반동분자'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다

베트남도 최근 한국까내리는것도 모두 사실 베트남 공산당이 뒤에서 시키는거다

이런건 보통의 자유민주국가에서 보기 어려운 일이다 개개인의 의견이 달라서 토론이라는 문화도 존재하는거고 그 차이점을 투표로 통해 결정하는것이 보통의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의 굴러가는 체제인데

어떻게 정부의 말 한마디에 사람들 사상이 건전지 마냥 싹 갈아끼워지는게 가능할까? 이건 공산국가이기에 가능하고 거기선 당연한 것이다

결국 저기 국민들은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 자유라는 단어조차 떠올리기 힘겨운 상태다.

종교 배척[편집]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알다시피 빨갱이 나라들은 종교적 자유가 없다

아니 사실 상 종교 그 자체가 존재 하질 않는다 요즘에는 종교 비스무리 한것들이 존재하지만 모두 공산당을 선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실질적으론 공산당이 곧 종교나 다름없다

이렇게 공산국가들이 종교를 배척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오직 공산당만의 말을 듣게하기 위함이거든

자유국가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종교에 빠지면 그 종교의 교리를 맹신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들이 존재하는거고.

하지만 공산국가는 오직 공산당만이 진리요 절대적인 것인데 종교가 이를 방해하게 용납 할 수가 없다 그러니 공산화가 된 나라들은 의도적으로 종교인들을 박해하며 종교를 해체한다

가까운 사례로 평안도가 있다 원래 평안도 지역은 일제시대때까지만하더라도 동양계의 덴마크라 불릴정도로 기독교가 강세였던 지역이었고 개새끼 혹부리우스도 원랜 개독이었을정도다

한국이 광복을 맞이하면서 북로당이 소련정 지역을 적화하면서 처음엔 미군정지역도 적화하기위해 종교인들을 이용했으나 6.25 전쟁이후로 모두 숙청해버렸다

물론 지금은 북괴엔 천도교가 있다지만 역시 돼지당을 선전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진짜 종교라 믿는 사람은 없다

참고로 짱깨국에선 교회 같은 곳은 CCTV로 공산당이 감시하고 너 같은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성경가지고 전도질하면 바로 추방당한다 이정도면 말 다 했지

문화 파괴[편집]

지들 문화를 탄압, 검열하는데 모자라서 오직 지도자 동지만 찬양하고 나머지는 처내라!라는 주장으로 문화를 파괴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문화 검열은 하지만 저 공산주의 국가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스탈린시기 문화탄압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숙청당하거나 자살했고,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지들 문화와 문화재를 70~90%정도 날렸고, 대중문화는 존나심하게 검열한다.

북한은 6.25 전쟁 때 김일성이 남침하면서 평양의 유물, 유적지를 콘크리트로 뭉갰다. 거기에 모자라 북한의 유명한 산에 우상화 목적의 김씨 일가를 찬양하는 글귀를 파서 훼손하기도 했다. 심지어 강원도에서 유명한 금강산에도 말이다. 게다가 그나마 남은 흔적들도 도서정리사업고난의 행군으로 날려먹었다.

국가[편집]

인류역사상 국가로 나온 적은 없고 원시시대 잠깐 존재했는데 청동기 시대에 접어들면서 계급이 분화되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베트남 등 자신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라 하는 나라들도 사실은 껍데기만 두고 공산주의 갖다버린 상태임. 인류 이래 제대로된 공산주의 국가는 하나도 없었다. 있으면 거기가 유토피아지..

북한은 아예 마르크스를 배격하고 전제군주정이 된 상태여서 마르크스 읽으면 잡혀간다. 이씨 조선의 정통 계승자는 김씨 조선이다. 자본론도 금서이고, 조선 시대처럼 대놓고 왕위를 상속한다. 대한민국 애국보수들이 들으면 부러워서 ㅂㄷㅂㄷ할 소리.

ㄴ 먼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북한에서는 이씨 조선을 봉건 시대로 보고 개극혐하는데? (정작 본인들도 마찬가지란 소리)

ㄴ 딱 봐도 비꼬는 의미에서 정통 계승자라고 하는 거구먼 왜 그래....

빨갱이들이 자기들 말로는 공산주의라는데 그 새끼들 말대로면 나라 이름에 민주주의도 들어갔으니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거다.

ㄴ 병신아 공산주의 국가들이 으레 집어넣는 '민주주의'라는 건 머한과 천조국 등이 현재 쓰고 있는 다수만이 아닌 각계각층의 소수의 의견도 들어주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다수결, 그러니까 인민의 의견대로만 가는 인민민주주의를 말하는 거다.

쿠바는 아직 공산주의 국가 아니냐?

ㄴㄴ 쿠바는 ㄹㅇ 레전드

ㄴ 아직 완벽한 공산주의 국가 나온 적 없다. 만민이 평등하게 먹고산다고 주장하는 공산주의에서 지도자가 존재 자체가 부정됨

ㄴ 빨갱이들 18번 레파토리 나왔죠? 응 그래~ 망하면 고도로 발전한 자본주의에서 이행하지 않은 거지. 근데 그 고도로 발전한 자본주의가 뭔가요?

ㄴ 이득을 위해 노동자를 착취하고 착취가 심해지면 소비가 축소되는데, 이게 심해지면 공황이 와서 붕괴한다고 맑스 아재가 말한다. 이 시점이 자본주의가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비꼬기 전에 공부를 하고 까자.

ㄴ 몇몇 좆병신들이 이걸 가지고 "아 그렇구나~ 인류 역사상 진정한 공산주의는 나온 적이 없구나. 그렇다면 공산주의 자체가 좆병신 사상은 아니란 거네?"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물론 이 개소리는 복권 중독자가 로또 번호를 맞춰보며 "크 24와 7대신 8과 34를 찍었으면 1등이네. 그러니까 로또는 중독될 가치가 있다. 언젠가 당첨 될 거니까." 지껄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결론[편집]

만국의 독재자여 단결하라!

애초에 태생부터 백수 새끼 마르크스가 하녀 강간하다가 나온 헛소리라서 진지하게 여길 게 아니다. 일단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하면 공산주의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막상 공산주의 국가가 처음 나온 건 농노제 사회였던 러시아였고 그나마 자체적으로 튀어나온 게 아니라 레닌을 비롯한 볼셰비키 새끼들이 케렌스키의 임시정부를 반란으로 뒤엎어서 탄생한 건데? 4.19 이후 혼란기를 틈타서 5.16 쿠데타 일으킨 박정희를 떠올리면 딱 그게 레닌과 그 똘마니들의 행적이다.

"아따~ 박정희는 지 혼자 권력 잡으려고 튀어나온 거고 우리 레닌 슨상님은 고결한 구국의 결단이었당께~" 라고 지껄이는 무뇌들은 죽어서 멘셰비키들한테 쳐맞아야지.

ㄴ 지랄. 레닌이 러시아 혁명 때 안 좋은 짓 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쿠데타랑 비교하네. 혁명이랑 쿠데타랑 구별할 줄 모르세요?

ㄴ 보고 있으니까 존나 웃긴 개소리 싸질렀네. 쿠데타, 혁명 구별? 성공하면 혁명이고 실패하면 쿠데타야 병신아, 애초에 군인이 들고 일어난 거랑 지식인, 노동자가 들고 일어난 거랑 차이점이라면 계층이겠지만 결국 실패하면 둘 다 모가지 날라가는 건 똑같은데 뭔 차이를 말하는 거지? 지식인 노동자들과 다르게 군바리 정권은 엘리트 주의에 찌들려서 지들끼리 해쳐먹는다고? 근데 웃기는 건 자칭 지식인 노동자 대표라고 말한 레닌도 다수에 멘셰비키들 의견 좆도 안 듣고 소수 볼셰비키랑 놀면서 엘리트 주의에 쩔어있다가 나중엔 반대파도 맘에 안 드니까 국회를 강제해산 시키고 비밀경찰 대동해서 멘셰비키 5만 명을 죽였는데? 결국 그 새끼가 그 새끼다.

ㄴ 쿠데타는 무력을 동원하여 권력을 얻는 행위로 지배 계급 내부의 권력 이동을 가리킨다. 체제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혁명과는 다르다. 성공했는지 여부가 아니라.

일단 고도로 발전한 자본주의가 대체 뭐요? GDP 몇부터 고도로 발전한 건가요? 마르크스씨? 기준점도 안 정해주고 뜬구름 잡는 소리하고 있네 털보돼지새끼

ㄴ 자본가의 이윤 추구는 극대화되고 동시에 노동자에 대한 착취도 극대화되는 시점이라 카더라.

ㄴ 더 정확히 하면 노동자에 대한 착취가 극대화되어서 노동자의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공황(디플레이션)이 노동자의 봉기를 이끌어낸다고 봄.

현대에 들어서 이걸 하자고 주장하는 놈이 있으면 정신병자니까 얼른 정신병원에 처넣어주자.

차라리 이왕 죽을 거 다른 놈도 같이 죽자고 죽창 봉기하는 애들이 더 현실적이다.


아무튼 망한 이유는 대표적으로 두가지 때문이다.

바로 보상욕구 불충족, 다수결에서 나오는 게으름 때문이다.

위에 서술된대로 공산주의는 니가 얼만큼의 성과를 내건 안내건 똑같은 양의 배급이 나온다.

그니까 한 조에 배정된 너는 좆나 열심히해서 엄청나게 많은 성과를 내는 반면 한 새끼는 일하는 둥 마는 둥 빈둥빈둥 놀기만하는데 나중에 배급 타갈때 너랑 똑같은 배급을 받는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의욕이 사라지겠냐?

게다가 니가 어떤 성과를 내든 돌려받는 것은 똑같으니 점점 사람의 욕구라는 불씨가 꺼져가는거임

그럼 성과성과만 따지는 자본주의는 뭐가 다르냐고 물을텐데 그나마 자본주의 국가니까 성과를 통해 보너스를 타갈수있는거다

공산주의 국가는 이런거자체가 불평등에 속하기 때문에 성립 자체가 안된다.

그리고 다수결에서 나오는 게으름도 한몫하는데 이건 조별과제라는 악습에서 다들 배웠을거니 간략히 설명함

내가 이만큼 대충하면 나머진 남이 대충 메우겠지라는 심리와 함께 위에 언급된 배급의 부조리가 겹쳐지니 안되는거다.

결국엔 공산당은 어떻게든 배급은 내야되니까 뭐든 만들어는 내야겠고하니 부랴부랴 내놓은게 할당량인데

이미 늦었지, 지금 자본주의 체제인 우리나라만해도 당장 좆소나 공공기관같은데서도 할당량 메운다고 일을 가라로 치는경우가 많다. 이러니 그 할당량조차도 대충 메꾸려고 질이 떨어지던 말던 상관안하고 메우기에 급급해진다.

그래서 70년대 후반기에 무역에서도 공산국가들이 자본주의 국가들에게 품질로 밀려 망해가기 시작했다.

공산당은 뒤늦게 어떻게든 자국민들에 채찍질을 해서라도 체제를 돌리려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참고로 니네 구 소련이나 중공, 북괴 얘네보면 늘 선동포스터가 주르륵나왔었는데 그게 왜그런지 암?

그거 자국민한테 채찍질하던 도구중 하나였음

결국 공산주의의 후유증을 제대로 보여주는 나라가 바로 현 러시아와 구 공산권 동유럽 국가들이다

모두 공산당이 망하고 자본주의를 도입하였으나 그지깽깽이로 전락한 현실을 못 벗어나 러시아는 가스와 석유팔이로 연명하였고 동유럽은 말할 것도 없으며 그나마 공산당이 유지된다는 짱깨와 베트콩은 그리도 극혐하던 자본가들의 똥이나 받아먹으며 자본똥받이로 전락해버렸다

이게 공산주의의 끝이나 다름없다

요약[편집]

조별과제 해보면 왜 망했는지 알 수 있는 현상

독재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변질 현상

독재자 새끼는 국민들한테 뺏어서 국고에 쳐박아놓은 걸로 지 좆대로 쓰는데 국민들한테 나눠주는 양은 쥐좆만큼만 주는 것.

결국 인간에게서 나오는 보상심리를 단 한번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환상

한마디로 마르크스가 말한 대로 스탈린이나 김돼지 같은 지도자가 없는 만인이 평등한 상태에서 시행되면 최고로 유토피아적 세상이 오는 사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매우 적다.

실현되려면 초고성능 인공지능 컴퓨터나 아무 욕심없는 초월자가 나타나서 모두에게 공평하게 배분해줘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독재자가 나타나서 배분을 해주는 방식으로 가니까 공산주의 자체는 독재 정치와 관련이 깊다.

그래도 과학기술이 엄청 발달해 노동 계층을 로봇이 차지하고 로봇이 생산한 자원을 초 고성능 컴퓨터가 인간들에게 배분해주면 공산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ㄴ 그래봤자 결국 최후에는 이과충, 특히 공돌이들이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노릇을 할 거다.

하지만 이런 세상은 우리가 숨 쉬는 동안 올 일이 없으니 열심히 노오력이나 하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상이다. 자기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옆에 남의 것이 갖고 싶어지는 게 인간이다. 인간의 욕심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루어질 수 없는 사상이다.

그런고로 공산주의를 실현하려면 초월체를 만들어서 인간의 의지를 말살하면 된다. 아몬 센세 빨리 도움!

플러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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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중국 공산당소련 공산당이 있습니다.

많은 못 배운 인간들이 공산주의는 산업 다 국유화하고, 모두 똑같은 수당 받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사유재산이 없는 것이라고 착각하는데. 그건 그냥 좆병신같은 전체주의일 뿐이다. 당장 히틀러나 스탈린 시대에도 사유재산은 있었다.

ㄴ 전체주의라면서 히틀러를 왜 포함함?

ㄴㄴ 전체주의에 히틀러를 빼면 섭섭하지.

마르크스가 말했던 공산주의의 정의는 "정부, 화폐가 존재하지 않고, 노동자들이 생산 수단(농장, 공장)을 나눠 소유하고, 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이다. 즉 공산주의 사회에도 엄연히 사유 재산이 존재한다.

ㄴ 이새낀 공산주의에 공산이란 단어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거 같네

ㄴㄴ 말장난 개오지네 ㅋㅋㅋ 그 농장이며 공장도 결국 공산당이 관리하고 거기 아래 사람들을 지정해서 근무 시키는 방식이었는데 ㅋㅋㅋ 사유재산? 공산당이 사유하는 노예촌이겠지

그러니까 싫든 좋든 공산주의를 논할 때는 적어도 공산당 선언 정도는 읽어보자.

ㄴ 뻥치시네 공산주의 파면 팔수록 결국 국가가 재산을 국유화해서 그걸 분배하고 다시 새로운걸 거둬들이는 구조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재산의 자유? 배급물자 소지하는건 되지만 부의 축적은 안되는데 자유 운운하는 꼬라지가 뭔 소용인지 모르겠다

ㄴ 구 소련 시대에도 국영상점 형태로 제한적이나 개인의 재산권을 보장한건 사실임. 단지 그게 형식적이었고 실제로는 국가재산이었다는게 문제지.

아직도 공산주의가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 병신들을 위해[편집]

공산권의 천조국 격 되던 소련도 터졌으며, 짱깨국은 말만 공산당이지 경제 면에서는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바퀴벌레 놈들이고 북한은 헌법에만 공산주의 표기를 하고 실제로는 맑스 책을 빨간 책으로 취급하는 주체사상 국가이다.

인류 역사가 출범한 이래로 화폐는 언제나 존재했다. 지금 니가 들고 다니는 종이 쪼가리 명목화폐 말고 금, 은이나 조선 시대 거래에 주로 사용했던 쌀이나 면포와 같은 실물화폐 말이다. 아니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실물 화폐가 통용된 게 더 길다. 그런데 화폐가 존재하지 않으려면 개개인이 타인과의 교환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자기가 필요한 재화를 충분히 소유하고 있거나 아니면 그딴 거에 연연하지 않는 생불이시거나 아예 재화에 대한 인지가 없는 저능아 새끼들만 존재해야 한다. 아니면 공산주의 신봉하는 애들은 실물화폐란 개념도 모르는 머저리인가?

엘빈 토플러 센세는 저서인 권력이동에서 3차 산업혁명으로 가치 창출의 원천이 실물에서 지식으로 옮겨가며 유물론에 기반한 공산주의 체제는 새롭게 등장한 정보사회와 함께 갈 수 없다고 했다. 또한 보통 공산주의는 계획경제와 함께 이행됐는데 정부의 독점적인 자료수집은 체제의 성과를 자랑하려는 주작질과 갈수록 복잡해지는 산업 구조를 따라가지 못하는 관료들의 비정확성으로 인해 수요 조사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간혹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본소득제를 실시하면서 공산주의 사회가 구현될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본소득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기본소득은 경제적 우파들이 주장하는 거다. 복지에 예산 낭비하느니 그냥 직접 뿌리는 게 소비가 늘어나고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뉴딜과 마찬가지로 겉보기엔 빨갱이 정책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자본주의의 모순을 자본주의의 또 다른 방식으로 땜빵하자는 거다. 결국 생산력의 발달은 되려 자본주의의 업그레이드를 불러오지, 공산주의를 불러오진 않는다.

기본소득제를 구현한다고 마르크스가 돌아오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기본소득제는 그냥 기본소득제일 뿐이지, 엄밀히 말해서 마르크스가 말한 "생산수단을 다 함께 소유해서 자발적으로 생산하고 배분한다."라는 공산주의와는 한 참 거리가 멀다.

초월체를 만들어 인간의 자유의지를 포기시키면 되는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자고 자본주의니 공산주의니 싸우는건데 자유의지를 포기하면 주객전도잖아.

디시위키 말을 믿는 병신새끼는 없겠지만[편집]

당연히 아무 생각도 없이 수많은 나라들이 공산주의 전선에 뛰어든 게 아니다. 적어도 저거 쓴 놈보단 똑똑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뛰어든 건 아니었지만 문제는 그 생각이 세상에 다시 없을 개좆병신 발암 사상이었던 게 문제다.

근데 솔까 공산주의를 믿고 실행한 많은 나라가 루저, 낙오자들도 기회만 주면 위너, 엘리트들과 비슷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한 거다.

하지만 루저, 낙오자 새끼들은 기회를 줘도 열심히 일하지 않았고 지배층들은 오랫동안 실력을 입증해온 위너, 엘리트들을 죄다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해 삽질하다 망했다.

ㄴ 근데 러시아는 예외다. 당시 러시아 황실이 존나 병신짓 했던 건 사실이라서.

현실은 자유롭게 위너, 엘리트 등 다른 닝겐들과 차별되는 분들에게 투자가 몰빵되는 자유 자본주의에 좆발렸다.

사실 위너 루저 극단적으로 따지지 않아도 중간에 낀 평범한 사람들은 어느 체제든 자기 능력만큼 보태며 산다. 다만 공산주의는 그들의 노력을 삽질해서 날려먹기 딱 좋은 체제고 자본주의는 그걸 부풀릴 수 있는 체제였던 것이다.

공산주의의 내로남불과 아이러니[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내가 왕세우면 공산주의 혁명의 선두주자, 민주주의가 왕세우면 독재자.

공산주의는 모든 인민이 공평한 서열을 표방했다. 그래서 초창기 인민해방군은 계급도 없이 보직으로 지휘를 했다. 계급은 전부 열병인데 팽덕회송시륜은 보직이 사령관이라서 다른 인민해방군 군인들이 팽덕회와 송시륜의 명령에 의해 움직였으며 모안영은 보직이 참모라서 소총수나 소대장 같은 말단 인민해방군 군인들이 함부로 못 건드렸다.

하지만 이건 인민들에게 우리가 국가지도자와 동등하다는 환상을 심어줬을 뿐이며 공산주의 국가의 국가지도자들은 되려 절대권력을 마구 휘둘러댔다.

애초에 공산국가 빨갱이들은 지네 나라 국부를 마치 신처럼 떠받들어대는데 평등은 무슨

  • 블라디미르 레닌: 이새낀 러시아 혁명이후 제헌의회 선거를 했는데 자기가 이끌던 사회민주당이 아닌 사회혁명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하자 "선거 결과가 소비에트를 통해 나타난 민중의 실제 의사와 일치하지 않는다"라는 개드립을 치고 한번 회의하고 제헌의회를 해산시켜버렸다. 게다가 KGB의 전신인 체카를 세워 본격적으로 인민들을 감시하는 독재자가 되었다. 거기다 이 새끼가 저지른 제헌의회 트롤링 덕에 많은 공산국가들이 일당독재체제로 형성되는데 영향을 줬다.
  • 이오시프 스탈린: 지 주둥이로 자기와 동등하다고 말했던 인민들을 굴라그에 쑤셔박았다. 그렇게 굴라그에 쑤셔박힌 인민들은 인간 요리가 되었다.
  • 모택동: 응, 문화대혁명. 그리고 종신집권
  • 습근평: 이 새낀 모택동 시즌 2일 뿐이다.
  • 호치민: 아예 자기가 교주인 종교가 만들어졌다. 세상에 어느 천지에 신으로 숭배받는 사람이 따로 존재하는 공평함이 존재하는가?
  • 김일성: 적어도 이오시프 스탈린, 모택동, 호치민 등은 세습은 안했지만 이 새낀 만인이 공평하다면서 제위를 세습하는, 앞뒤가 안맞는 짓을 했다. 여기에 김정일, 김정은 등도 해당된다.
  • 에리히 호네커: 물론 동독은 애초에 소련이 유럽에 영향권을 행사하기 위해 건국된 괴뢰 국가 중 하나라 이새낀 다른 공산국가들에 비해 입지도, 정치적으론 약간 안습이었으나 엄연히 장기 집권한 독재자다.

그리고 공산주의의 정치구조는 겉으로는 공평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철저한 신분제 사회이다. 공산주의식 신분제의 계급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 서기장(혹은 당 주석): 다른 인민들의 목숨을 아예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는, 공평함 따위 개 좆도 없는 절대권력자.
  • 서기장 친인척: 북한의 경우는 아예 대놓고 서기장 자리를 세습했지만 다른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세습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비서급 보직을 받는다. 모택동의 손자인 모신우는 역대 인민해방군 최연소 장성급 장교로 나이 40살때 계급은 소장, 보직은 사단장이었다. 근데 모신우가 지 할애비급 스펙이 있는 새끼도 아니고 그냥 질떨어지는 파오후 새끼에 불과했는데도 이랬다. 장성급 장교라는 새끼가 키 180cm도 안 되는데 몸무게가 110kg인 것 무엇?
  • 비서: 서기장의 참모로 최고위 귀족. 하지만 서기장의 입맛에 따라 인간요리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장성택이 인간요리가 됐다.
  • 정치장교: 서기장 뺀 모든 인원을 감시하는 위치로 끗발은 거의 비서급이다. 이놈들에게 공식적으로 주어진 임무라는 게 비서들을 트집잡아 서기장으로 하여금 실각시키게 하는 일이다.
  • 그냥 장교: 심지어 군단장 급 이상도 여기 해당되어 정치장교보다 아래다.
  • 사병 및 일반 주민
  • 서기장한테 찍힌 놈들: 주로 굴라그에 많이 있다.

여기서 일반 주민이 비서 이상으로 올라가려면

  1. 어맛! 열라예쁜여자!로 태어난다.
  2. 서기장의 마음에 든다.
  3. 서기장의 아기를 낳는다.

이게 전부다.

이렇게 공산주의는 겉으로만 공평을 표방할 뿐 실제로는 서기장이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전제군주제 형식의 정치구조와 인도식 카스트를 융합한 극단적인 피라미드형 신분제 이념이다.

공산주의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ㄴ 공산주의가 왜 안되는지 잘 묘사한 애니다. 자세히보면 공산주의자들은 사람들을 그저 체제를 위한 도구로만 보는 것 까지 잘 묘사해놨다.

공산주의는 일종의 유토피아에 가깝다. 유토피아가 그렇듯이 너무 이상적이라 실현이 안된다. ㄴ 더 정확하게는 좆간이 미개해서 불가능한 사상이다.

공산도 계급이 있다 최소 두계급으로 나뉜다. 정부 시민 정부는 돈을 먹은 자로 독재자가 된다 이기주의에 의거, 그러면서 독재 정부에 러브콜을 쏘면 인사 채용에 도움이 된다면서 좋은 혈통을 우선 채용한다. 물론 그 독재 정부에 호찌민이나 피델 카스트로같은 성인군자급 인성인 인물이라면 망하지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빈부격차는 여전하다. 그러면서 공산주의에 자본가는 없는데 빈부격차가 생기는 기현상이 생긴다. 다만 시민은 똑같이 못살긴 한다.

게다가 짱개 봐라. 국가가 모든 것을 가지고 좌지우지 하니깐 국민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지능이 떨어지고 있다.

이게 공산주의의 큰 단점이자 걸림돌이다.

최근 중국이 다시 도약하고 있다는 걸 근거로 반박하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것도 다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도입했기에 가능했던 거다.


공산주의 이론은 성선설과 평등주의, 철인통치가 근간인데 3가지 중 2개가 병신이 되서 공산주의를 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 즉 남은건 사회민주주의(평등주의) + 신좌파 밖에 없다

물론 나는 우익 공화주의자라서 신좌파랑 사민충도 싫어하지만 솔직히 그나마 좌익에서 남은 희망은 얘네들 밖에 읎다고 볼 수 있다

성선설: 모든 사람은 원래 근본이 착한데 일부 부르주아 놈들이 자본주의를 통해 병크짓을 해서 고통받는거야! 민중이 스스로를 통치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재판도 하고 법도 만들면 모든게 완벽해! 빼애액 > 결과 : 인민재판, 민주집중제 좆망

철인통치: 자유민주주의는 부르주아 놈들이 만든 허상이야! 진정한 철인이 "아무런 견제 없이" 다스려야 국가가 굴러간다구! ^^ > 결과 : 공산국가의 체제 막장화

평등주의 : 모든 인간은 평등하니까 기회도 평등해야하고 결과도 어느정도 균등하거나 평등해야 해! > 결과 : 이것만은 천민자본주의의 헛점을 찌르고 들어가서 어느정도 인정됨

과학기술이 노무 발전해서 숨만 쉬어도 밥과 자유가 무한으로 들어와서 자본이 없어지고 노동이 필요없어지는 미래가 되지 않는 이상 공산주의는 망할 수밖에 없다.

모든 독재국가가 공산국가는 아니지만 공산국가는 모두 독재국가였다. 아직 자본주의가 주류일때 공산주의 따위를 실현하려는데 독재정권이 안 나오는게 불가능하다. 아마 이게 가능해지려면 2500년은 되어야 한다.

공산주의가 무조건 불가능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편집]

"진정한 자유가 있다면 평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병신 같은 소리 하지 말고, "공산주의는 영장 발부해서 남의 애미애비 뒤질 때까지 봉양하는 구조이다. 너부터 봉양하다 튀어서 망한다."라고 할 수 있다.

착한 척 하는 병신 새끼들은 길가다 구걸하는 노숙자한테 백 원짜리 한닢 던지고 오지게 착한 척 하는데, 공산주의는 노숙자가 아니라 니가 죽을 때까지 노숙자에게 오백 원 천 원을 주기적으로 던지고 착한 척도 할 수 없게 하는 구조이다. 너 말고도 다들 던지니까.

자유가 있다는 것은 각 개개인이 타인과 다를 자유가 있다는 뜻이며, 이것은 곧 격차의 자유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선 생각을 해보자.

인간이 살기 위해서 수렵, 채집 생활만 할 게 아니라면, 어떤 체제든지 일단 쌀, 빵, 소고기, 돼지고기, 짬뽕, 자장면, 치약, 칫솔, 비누, 반도체,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철강 등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해야만 한다.

이게 어디서 공짜로 그냥 떨어지는 게 아니다.

우선, 인간들을 자유롭게 그냥 가만히 놔둔다고 치자.

그러면 인간들은 스스로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생산 활동을 하기 마련이고 각자의 성별, 재능, 관심사에 따라 자연스럽게 역할 분업이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서, 짬뽕을 생산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가정하자.

인간에겐 짬뽕을 생산하는 자유가 있는 동시에, 짬뽕을 선택할 자유 또한 존재한다. 자유로운 인간에겐 선택의 자유가 있으므로 더 맛있는 짬뽕을 선택하려고 한다.

그래서 짬뽕을 생산하는 사람들 간에 더 맛있는 짬뽕을 생산하려는 경쟁이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이러한 과정에서 더 맛있는 짬뽕을 생산하는 특정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특정 사람들이 더 많은 주문을 받게 된다.

즉, 개개인의 자유로운 생산 활동과 선택은 서로의 경쟁과 격차를 자연스럽게 낳게 된다. 인간들을 자유롭게 가만히 놔두면 그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생기고 그 가운데서 천재가 생기고, 온갖 창의성 있는 별종들이 튀어나오게 된다.

누구는 유튜브 같은 곳에서 방송해서 조회수 1000만을 찍으면서 인터넷 스타가 되고

누구는 요리를 잘해서 유명한 셰프가 될 수 있고

누구는 수학을 잘해서 유명 강사가 되어 학원 원장이 될 수 있고

누구는 축구를 잘해서 주급 1억을 받는 팀의 핵심선수가 될 수 있고

누구는 수영을 잘해서 올림픽에서 혼자 8관왕을 차지할 수 있다.

그래서 자유로운 사회는 필연적으로 격차와 불평등이 존재하길 마련이다.

이러한 불평등과 격차는 인간 개개인의 자유로운 생산 활동과 자유로운 선택에 따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결코 음모로 인해 발생된 게 아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자유를 만끽하려면 그만큼 격차와 불평등을 인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최민정, 안현수, 마이클 펠프스, 우사인 볼트가 금메달을 계속 따는 것은 그들 스스로의 자유로운 생산 활동에 의한 결과물이며, 메이웨더, 파퀴아오가 50전 50승을 하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의 자유로운 생산 활동에 의한 결과물이다.

그에 반해, 모두가 평등한 유토피아 사회라는 생각은 필연적으로 전체주의와 독재를 불러오게 된다.

세상을 평등하게 만들기 위해선, 각 개개인의 격차를 없애야 한다는 의미이다.

각 개개인의 격차를 없앤다는 의미는 각 개개인의 생산 활동의 격차를 인위적으로 조절해야 하거나 개개인의 생산 활동의 결과물들을 인위적으로 배분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만큼 각 개개인의 경제 활동을 일일이 통제하고, 지시해야 하는 초월적인 힘을 가진 중앙 권력이 존재해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을 자유롭게 가만히 놔두면 서로 간의 격차가 생기길 마련인데, 그것을 인위적으로 통제하려고 하니 필연적으로 개인에 대한 탄압과 억압이 생기게 된다.


고통을 제거하려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타인들의 행복을 보살펴 줄 권리는 그들과 가까운 친구와 가족 같은 지인에게 한정된 것이어야 하지 모든 사람들에게 "타인의 고통을 같이 하라." 라고 강요하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인간의 사회가 고통이 없고, 싸움이 없고, 경쟁이 없고, 가난한 사람도 없고, 부자도 없고, 1등이 없고, 꼴지가 없고, 승자도 없고, 패자도 없는, 마치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하고 잘못된 발상이다.

세상을 인위적으로 통제해서 유토피아를 만들어보겠다는 그런 발상이 독일에서는 나치즘을 낳았고 러시아에서는 공산주의를 낳게 되었다.

세상을 인위적으로 평등하게 만들려는 발상. 그것은 반드시 전체주의를 불러온다.

네가 맛있는 짬뽕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중국집은 주문을 못 받는다는 뜻이고, 그만큼 짬뽕을 잘 만드는 중국집과 짬뽕을 못만드는 중국집 간의 격차가 생긴다는 뜻이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반드시 실패한다. 앞으로도 계속 실패할 것이며, 네가 맛있는 짬뽕을 시키려는 자유가 존재하는 한 절대 공산주의는 무조건 불가능하다.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가 불가능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편집]

공산주의는 유토피아 주의이다. 공산주의자들의 목적은 이상적 사회의 건설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강력한 중앙집권적 통치를 요구하고, 마침내는 독재로 흐르게 된다. 왜냐하면 유토피아 주의는 사회를 전체주의적으로 다루려는 폭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토피아 주의자들은 사회악을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는 확신을 갖고 있으며,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비타협적인 방법을 동원한다.

칼 포퍼는 모든 정치적 이상 가운에 가장 위험한 것은 백성을 행복하게 한다는 이상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이상은 자신들이 고차원적이라고 여기는 가치들을 모든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인간 개개인 모두가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을 서로 존중해야 민주주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공산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자본가들은 없어져야 할 대상이다. 상대방을 없어져야 할 대상으로 보는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 이상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절대선(善)이기에 상대방을 절대악(惡)으로 본다. 선(善)과 악(惡)의 이분법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절대 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

공산주의는 하나의 유토피아를 추구하기에 상대방의 가치관 따위는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공산주의 국가에서 숙청과 학살이 많이 일어났다. 상대방의 가치관 따위가 필요없는 절대적인 선(善)이 존재하는 유토피아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존재할리가 없다. 감히 유토피아에 반대하는 가치관이 존재할리가 있겠는가? 유토피아에 반대하면 악(惡)이 되어버리는데?

따라서, 유토피아 사회에서는 오로지 전체주의만 존재할 뿐이다.모든 유토피아 가치관은 전체주의적인 성향을 내포하고 있다.

칼 포퍼가 했던 말을 들어보자.

우리 모두 서로를 사랑할 수 있다면 지구는 천국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구에서 천국을 만들려는 시도는 언제나 지옥을 만들고 만다. 그것은 자기와 다른 것을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돕는 것은 의무이다. 그러나 타인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의무가 될 수 없다. 고통을 제거하려는 시도는 당연한 의무이지만, 우리의 가치를 타인에게 억지로 부과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다른 문제다. 따라서 가치를 결정하는 일은 자유방임의 영역에 맡겨 두어야 한다.

 
—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공산주의 국가가 가지는 무서운 점[편집]

1. 국가가 모든 생산수단을 소유해서 국민 저항권이 사라짐

헛소리 같겠지만 정말이다, 비축이라는 개념이 어려워지고 뭐든 배급에 의지해야 한다. 지금이야 우리 주변에 시장이 있지만 공산주의를 표방한 국가는 시장이 없고 국가가 모든 것을 준다. 하지만 부패한 정부에 죽창 찌르고 공산당이 정부 역할을 대체했는데 그 공산당마저 부패하면? 국민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지금 당장 짱개부터 그렇다.<ref>요즘은 시장경제를 도입해서 개인 자산이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국가 개입은 심하다. 그리고 시장경제를 받아들인 지 30년 정도밖에 안 되어서 성숙하지 못한 시장경제가 등장하고 있다, 오히려 이런 시장화는 빈부격차에 대한 반발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으로 옐친 시기 러시아와 현재 중국이다</ref> 뿐만아니라 공장이며 상점이며 모두 국가(공산당)가 소유하기 때문에 니가 물건에 대해 컴플레인을 걸고 싶어도 걸 수가 없다 다 ㅈ까하고 걸게되면 그것은 국가비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위험할수있다. 마찬가지로 짱개도 북괴도 모두 국영기업과 국영상점 뿐이다. 민간? 그래봐야 중국 공산당이나 조선로동당 당적 가진 새끼들뿐이다.<ref>물론 북괴 장마당은 조선로동당이 병신이기 때문에 민간이 직접 운영한다지만 여전히 로동당 손바닥위에 놓인 꼴이기 때문에 수틀리면 작살나는건 똑같다.</ref> 물론 현재 중공에도 민간이 직접 사업할 수도 있으며 외국인도 사업진출이 가능하나 모두 공산당의 감시를 받는다. 그래서 공산당 심기에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이 나오게 된다면 그날로 모든 사업이 강제 중단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찬가지로 북괴에도 외국인들이 진출해 사업을 하고 있으며 그 중엔 남북합작기업도 있다. 하지만 알다시피 모두 조선로동당의 갑질에 휘둘리고 있으며 김씨돼지에게 밉보이면 그 순간 사업철수이기 때문에 북괴에 대해 싫은 소리를 못 한다. 그래서 여기에서 일 하는 사람들 인터뷰보면 모두 찬양일색인게 이 때문이다 참고로 베트남도 2019년에 들어서야 국영기업에 대한 민영화 추진이 이뤄졌고 이 조차도 목표 미달이란다.

참고로 짱개 공산당은 아예 회사내에 공산당 감시기구를 직접 만들라고 강요까지 하고 있다.

2. 국가 재정 파탄 나면 당원 빼고 모두가 좆됨

이는 멀리 갈 것도 없이 북괴와 우리를 보면 된다. 우리나라가 IMF가 터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한강에 몸을 맡기거나 길바닥에 누웠을지언정 먹을 것을 못 구해서 죽지는 않았다. 근데 그에 비해 북괴는 고난의 행군 때 배급 중단이 이뤄지면서 배급에 의지하던 수백만이 아사했다. 지금도 그 영향 때문에 북한은 130cm 난쟁이들이 입대를 한다. 이때 태어난 애들은 어렸을 때 영양을 제대로 공급 받지 못해서 말 더듬는 게 기본이라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회주의 국가들은 비축이란게 어렵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국가들은 재난에 대비해 자기 돈을 써가며 식량을 비축하는게 가능하지만 사회주의 국가들은 배급으로 주어지는 식량외에는 비축이 어렵다. 물론 시장이 있던 사회주의 국가들이 있었다지만 애초에 그 상점들도 모두 국영상점뿐이라 재정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이며 애초에 사회주의 국가화폐들은 모두 명목상으로 존재할정도로 휴지쪼가리들이라 의미는 없다<ref>지금도 공산국가 당간부들이 재산을 외화로 저축하는것이 괜히 그러는게 아니다</ref>

3. 개인이 사라지고 인간성이 파탄 난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개인이 사라지고 국가 더 정확히는 공산당만 남게 된다. 개인은 그저 당을 위해 쓰여지고 버려질 소모품에 불과하단 얘기. 결론은 이름만 바꾼 전체주의인 셈. 공산주의가 득세한 나라들을 보면 국가를 위해 서로를 감시하고 친한 친구, 심지어는 부모님이라도 당에 반대되면 고발되는 게 당연시 되는 1984 실사판을 찍고 있었다. 이런 나라에 무슨 창조적인 생각이 나오고 자유로울 수 있나? 결론은 고인 물처럼 썩어버릴 뿐이다. 지금도 보면 공산당에 충성하라는 세뇌질은 중공, 북괴, 베트남에선 당연시하게 행해지고 있는게 바로 이것 때문이다.<ref>물론 북괴는 김씨왕조체제를 충성하라는걸로 바뀌었다해도 당에다 충성하는것을 전제로 세뇌시킨다</ref>

4.의도적으로 국민의 우민화&가난뱅이화를 조장함

공산주의가 가지는 가장 무서운 점은 명백히 의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인민들을 공산당 말만 따르는 개돼지로 만든 다음 동물 개체 수 조절을 하듯이 인위적으로 그들의 삶을 가난하게 만들고 통제하려 든다는 점이다. 좌파 or 공산당은 국민이 가난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를 권장하고 바라기까지 하며 그 목적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려 든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위쪽 1대 수령 놈이 말 한 "인민들이 배부르면 나태해진다."라는 말이다. 자본주의에서 비슷한 소리가 나와도 그건 복지로 너무 퍼주면 일 안 해서 다 놀아서 망한다는 의미라면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복지하면 나태해진다는 의미는 국민이 배부르면 딴생각 하면서 정권 뒤통수를 치기에 그걸 못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부패한 자본주의 국가라도 불만 해소를 통한 안정화라든지 인기 몰이를 위해서라도 국민들을 배부르게 하겠다는 소릴 했으면 했지 인위적으로 국민들을 가난하게 하겠다는 생각까진 하지 않는데 공산주의는 그거의 정반대라고 볼 수 있다. 얘네들 입장에선 배부르면 사회에 불만 가지는 반동분자들 등장 → 공산주의 정권 붕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국민들을 가난뱅이로 만들고 딴 생각 못하게 해야 되거든 ㅋ 그리고 국민의 가난뱅이화가 어느정도 진행됐다싶으면 공교육의 질을 일부러 낮춰버린다. 왜냐면 국민들을 너무 똘똘하게 만들면 분명 배를 곯아도 정권에 대해 반감을 가질 수 있거든 그래가지고 공산혁명을 일으킨 나라들 대부분 혁명도중에 선생, 철학가, 과학자 등 머리 좀 쓰는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 설령 이렇게 반체제세력을 먼저 조져놨을지라도 일부러 공교육의 단점을 사람들에게 부각시켜 그걸 개선하기는 커녕 엉뚱한 방향으로 틀어 더욱 악화시킨다. 이런 주 먹잇감은 도덕, 사회 같은 이런 부문들인데 왜냐면 도덕성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야 사람들이 이기적이게 자라나야 서로 단결을 못 하게 되고 사회성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야 제대로된 국가관을 갖지 못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공산당원들은 자기 자식들한테도 이런 막장 교육을 가르칠까? 천만에 말씀. 자기자식들은 출처불명의 자금으로 해외유학을 시키거나 유학파 출신의 선생을 과외선생으로 고용하여 자기자식들만 천재로 기르려한다. 그래야 개돼지화된 국민들을 잘 지배하지. 이짓거리는 현재 북괴가 잘 보여주고 있다. 뭔 혁명역사교육이라느니 혹부리우스, 뽀구리우스의 어린 시절이라느니 이딴걸 가르치며 애들의 인생을 낭비시키고 있다. 게다가 국사책에도 멀쩡한게 없는게 역사적 위인들 모두 혹부리우스와 뽀구리우스에 비해 모자란 사람들이란식으로 서술되어있다. 이런 우민화덕에 김책 공대라는 공대생들은 전문해커부대양성소에 들어가지 않은 이상 인터넷은 커녕 컴퓨터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 한다. 그리고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현재의 미-개 동유럽 국가들과 구 소련에서 갈라져 나온 나라들에게서 잘 나타난다. 아, 공산당 귀족이랑 노멘클라투라? 걔네들은 그것과 상관없다^^ 이러면 사람들은 되레 공산당에 반기를 들지 않냐고 하겠는데 그걸 생각하지 못하게 시선을 의도적으로 외부로 돌린다. 짱개며 북괴며 허구한날 이게 다 미국탓이랑께로 외치는것이 괜히 그러는게 아니다.

5.국민들 사이를 일부러 이간질을 함

이건 위 4번 글에서 일부 이어지는 내용이다. 공산국가들은 의도적으로 가난뱅이를 조장하게 해서 자기 생계유지하느라 정신 없게 한 다음 기득권으로 군림하고 그다음 국민들 서로를 이간질 한다. 그렇게 하면 서로 헐뜯고 싸우느라 바쁜 나머지 단합이 안돼서 결국 투기장 안 개구리들 신세가 된다. 그럼 반란이 일어나기 어려워지거든. 거기에 공산국가들은 서로를 지켜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즉시 공산당에다 고발하라는 교육을 철저히 시켰다. 북괴같은 경우 김일성은 이를 위해 조선시대때부터 일제시대때까지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평안-함경간의 지역감정을 일부러 더 크게 부풀렸다. 지금도 북괴내에선 평안도와 함경도 지역간에 갈등은 굉장히 심각하다. 현재는 여기에 생활총화, 자아비판이라는것을 만들었다. 그래서 자기 직장 동료들간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아니면 일하던 도중에 뭔 잘못을 했는지 알아내서 단상에 올라와서 연설하듯 서로를 깎아내린다. 이것도 서로를 감시하기위한 수단이다. 그래서 일정한 할당량이 정해져있다. 그래야 서로에 대한 감시를 잘 하지. 마찬가지로 짱개들도 이간질 작업을 했는데 얘넨 일부러 한족과 비한족간의 싸움을 붙인다. 대표적인 희생양은 만주족. 어차피 얘넨 이제 껍데기만 만주족이지 사실 상 90% 한족에 동화된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껍데기만 남은 정체성 때문에 이간질에 이용 당했다. 현재는 좆족, 내몽골족, 티벳족, 위구르족 등등으로 분포 됐다. 그리고 이젠 IT기술까지 동원해서 CCTV, 국민 개개인의 인터넷 접속, SNS, 채팅기록까지 싹다 감시한다. 짱개산 IT기기들이 모두 백도어가 들어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아 참고로 자유진영 나라도 간첩신고 하는거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놈 있을까 첨언하자면 그건 엄연히 간첩 색출이 주 목적이었던거고 공산당은 당당하게 평범한 소시민 중에서 반동분자를 신고하라는 의미였다. 간첩 색출하곤 엄연히 다른거다. 근데 잠깐... 이거 이후락이 한 그거잖아. 이후락이 경상도를 전라도와 이간질해서 반인반신의 낙선을 막았었다. 서울에서 반인반신이 완전히 털렸기 때문에 여기를 이겨서 겨우 재선된 것이다.

6.허례허식과 보여주기식 성과에만 열중함

공산국가들이 초창기에는 공산주의가 잘 굴러가는 시늉을 하다가 이내 사실 모든게 허구라는 본질이 드러낼때즈음부터 허례허식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왜 허구라는 본질이 드러나냐면 사실 공산국가들이 처음 '잘 나가는' 척 할 수 있던건 모두 자본주의 시절에 쌓아놨던 부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랑은 달리 생산보다 소비가 엄청나게 많은 사상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복지며 배급이며 거기에 다 부를 쏟아놓고나면 남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왜 생산이 잘 이뤄지지 않는지는 이미 다들 조별과제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했을것이다. 공산주의는 개인 하나하나의 보상심리를 채워주지 못 하거든. 그래서 이새끼들은 결국 허례허식에 치중하기 시작하는데 대표적으로 북괴를 보면 알 수가 있다 꿀꾸리우스는 매번 어디어디 현지시찰하면서 성과를 점검한다하지만 실질적으론 그냥 자기 지지율 채우기위한 수단일 뿐이다. 알다시피 북괴는 고난의 행군이래로 배급체계부터가 붕괴 됐는데 사회주의가 굴러갈리가. 거기에 천리마운동이라며 속도전 속도전을 강요하며 짧은 시간에 순식간에 건물을 만들라며 선전을 하는데 이것 또한 보여주기식 허례허식이다. 그래서 얼마못가 건물이 마치 지어진지 20년이 지난마냥 삵기 시작하다가 결국 얼마못가 붕괴하고 많다. 짱깨국도 마찬가지다. 이새끼들도 속빈강정인데 그 높은 GDP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유령도시를 대거 양산한다. 알다시피 짱깨국은 동부외에는 모두 쩌리 지역인데 서부쪽으로 갈수록 사람이 살지 않는다. 그래서 거기에 건물을 몇채 지어봐야 금방 유령도시가 되고 만다. 그리고 중국산 제품이 엄청 싼 이유가 바로 '중국 제조 2025'라는 프로젝트 때문인데 2025년내로 전 세계의 제조시장을 장악한다는 목표로 모든 중국 제조회사들한테 보조금을 뿌려 물건을 싸게 팔아 세계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역시 짱깨는 짱깨라 나온 제품들은 모두 짝퉁에 저품질이라 오히려 중국산=싼게 비지떡이라는 인상만 심어주었다. 어차피 짱깨들의 입장에선 세계 시장이 뭐건 간에 걍 지들 주머니만 채우면 되니까란 생각에 이렇게 되는것이다.

7.해외공작의 열중으로 인한 자국민의 빈곤

공산국가들의 종특 중에 하나는 위 6번에 언급됐듯이 허례허식을 위해 외국을 상대로 공작을 펼치거나 그 나라의 특정기술 혹은 경제권을 장악하기 위해 공작을 펼친다. 북괴는 평양자체가 선전도시이고 짱깨는 일대일로가 있다. 일대일로가 뭐냐면 짱깨국이 넓은 바다를 끼는것에 비해 정치적으로 영해가 좁다보니깐 내륙을 통해 석유를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 그래서 일대일로를 하면서 그 지역을 통하는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지원해주는 전략이다. 알다시피 이것도 돈이다. 그래서 이거 한다고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는데 문젠 짱깨국 국민들은 소수 부자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빈곤층이다. 이런 공작을 하겠다고 자국민들이 굶어죽건 가난하게 개돼지처럼 살건말건 그냥 방치해버린다. 이래서 나타난 계층이 바로 농민공 이 사람들은 사실 상 외국인 취급 받는다. 참고로 이거에 대해 대놓고 비판했던 짱깨 학자가 있었는데 결국 코로 마라탕먹고 말았다 북괴 새끼들도 평양을 비롯한 선전도시들을 위주로 선전만 할 줄 알지 실질적으로 북한주민들이 굶주려도 방치한다. 마찬가지로 베트남이 분단국이던 시절 북베트남도 베트남을 적화통일하겠다고 남베트남을 상대로 공작을 할때 정작 북베트남에 있는 자국민들은 굶주려도 쌩까고 베트남 적화통일에만 열중했었다.

8. 모든 법과 제도가 국민이 아닌 공산당을 위해 초점이 맞춰져있음

어지간한 나라는 부패했어도 최대한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해준다 심지어는 소소하게나마 국가를 향해 소송으로 죽창찌르기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북괴와 짱깨국같은 공산국가들은 이런게 성립하지 않는다. 뭔소리냐면 헌법이며 국가제도며 모든 것이 다 공산당으로 초점이 맞춰져있다 그니까 헌법도 국민과 국가보호가 아닌 공산당과 공산국가로서의 체제 보호를 위해 초점이 맞춰져있으며 국민들은 그냥 말 그대로 약간의 사람구실만 해줄 수 있게 되어만 있고 국민이 어찌되건 신경 안 쓴다 공산국가들은 국민에게서 권력이 나오는게 아니라 무슨 봉건사회마냥 공산당으로부터 권력이 나오고 개돼지같은 느그 소시민들은 알아서 쫓아오라 이런 식이다. 재판도 참으로 병신 같다 일단 공산당원이 잘못해 소송을 걸어봐야 서로 감싸고 돌아 결국엔 무죄 판결이고 심해봐야 집행유예가 전부다 그래가지고 짱깨국을 비롯한 북괴, 베트남 같은 나라의 공산당원의 부패는 일반 자유민주국가에 대비 상상초월이다 그리고 재판이래봐야 연쇄살인범이나 거대사기꾼 같이 잡아서 족치면 인기몰이 잘 할 수 있는 놈만 처벌하지 그외에 잡범들은 말 그대로 '잡범'취급인지라 처벌은 커녕 수사도 제대로 안 한다 그래가지고 짱깨 새끼들은 공안에 신고하느니 차라리 사시미 칼 들고 다니며 배에다 칼침 놓고 튀는게 싸게 먹히며 좀 더 나아간다면 가족과 지인을 불러 단체로 찾아가 항의아닌 항의를 한다. 마찬가지로 북괴도 이런 식인데 여긴 고난의 행군으로 최소한의 사법체계마저 완전히 붕괴된 탓에 "내 몸은 내가 알아서 보호한다"라는 기조가 강하다. 그나마 탈북하고 남한으로 귀순하고나서야 법치주의의 중요함을 다시 교육 받는다.

9. 이념적으로 상극에 해당하는 자본주의보다 나은 점이 없다

자본주의 사회가 가지는 단점으로는 과잉경쟁과 유전무죄 무전유죄 같은 악습 그리고 심해지는 빈부격차를 꼽을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안책으로 공산주의를 선택한다는건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여우가 무섭다고 사자를 들이는 꼴이다.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오히려 부를 나누어 주는 역할인 지도층만이 배부르고 불쌍한 인민들은 굶주린 상황에 놓일 확률이 매우 높다. 구 소련의 경우 군사력은 미국과 대등했지만 개개인의 삶은 미국보다 훨씬 뒤떨어졌으며 이것이 경제난으로 직결되어서 냉전에서 패배했다. 그리고 견제구가 없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라는 말이 있듯이 공산당원 사이에서는 상술한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아득히 뛰어넘는 부패를 저지르게 될 위험이 아주 높다. 과잉경쟁 때문에 자본주의를 까는 경제알못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경쟁이 과도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지만 경쟁이 사라진다는것은 바꿔 말하자면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을 기회가 없어진다는 논리도 먹혀 들어간다. 이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히 북괴가 안고 있다. 니가 만약 존나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존나 운이 없어 남한이 아닌 북괴에 태어났고 부모님의 출신성분이 개판이라면 넌 평생 재능발휘조차 못 하고 걍 농사만 짓거나 탄광에서 열심히 석탄이나 캐야된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심해지다 보면 재능을 지녔음에도 활약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수저 대물림이 생기는건 필연일지라도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더하면 더했지 절대 자본주의보다 더 낫지는 않다. 얘네는 최소한의 기회도 안 주고 당에서 준 직장외에는 철저히 배제한다. 결국 공산주의는 자본주의가 지닌 단점을 절대 해결하지 못하며 오히려 자본주의가 지닌 장점이 공산주의에는 없다. 물론 주입식교육 때문에 천재성과 창의성을 보장받기 힘든 사회가 현재의 한국과 일부 동아시아권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틀린 말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 그리고 대만 같이 인구밀도가 높으면서 엘리트주의 성향이 강한 나라도 선택에 대한 자유는 무조건 보장된다. 그리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같은 부유층이 여러 상황에서 절대적 우세를 점하는 악습 또한 짱깨 앞에서는 상대가 안된다. 걔네는 진핑이 포함 공산당 고위직들이 도합 4000조가 넘는 금액을 빼돌리는 나라다. 물론 현재의 짱깨와 베트남 같은 제2세계 출신 공산국가들도 대부분 시장사회주의 수준으로 전통적인 공산주의와 거리가 있지만 당원들이 모든것을 소유하고 결정하는 등의 비상식적인 권력구조와 극히 제한된 자유의 보장은 현재까지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소련 공산주의(전간기~냉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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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생각나는거 있으면 적어주삼ㅁㅁ

 전간기 공산주의

숙청 대상에 포함되는 니콜라이 부하린과 예브게니 프레오브라젠스키가 1919년에 쓴 "The ABC of Communism" 가 1920년 말까지 소련,해외 공산주의의 지침서로 사용되었다.

저자들은 서문에 이 글은 "공산주의 지식의 기초 교과서" 라고 적었고. 책 앞부분에 선언에는


러시아 혁명에 의해 내전의 시대가 도래했다, 러시아 혁명 그자체는

전 세계에서 일어날 일반 혁명의 전조이며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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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이 세계에서 가장 철저한 혁명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중략) 그렇게 추론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두 가지 사실을 혼동하고 있다,하나는 혁명의 시작이고,

다른 하나는 혁명의 성격 곧 그 철저함의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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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혁명이 더 늦게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곳의 프롤레타리아는 승리를 거둔 뒤

더욱 빨리 공산주의를 조직할 것이다.


선언에선 혁명 세력의 국제적 차원에서 이끌어갈 중앙 지도부의 필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소련 공산주의와 경쟁하는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들(ex:제2 인터내셔널 등)에서 구체화된 해석들은 향해 코민테른 문서에선 타협의 여지없는 적대적 태도를 강조했다.

그리고 당의 강령에선 이렇게 표현했다.


전세계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선진 국가들에 있는 노동계급의 상호 절대적 신뢰와 가장 친근한 형제애적 연맹 그리고 최고도의 결집이 필수다.

이 조건들을 실현하려면 공식적 사회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유력 정당들을 지배하고 있는 부르주아적으로 왜곡된 사회주의와의 관계를 끊고

그에 맞서 혹독하게 투쟁할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혁명 이전과 이후 국가의 성격과 관련해서 부하린은 레닌이 국가와 혁명에 제시한 분석을

극단적 현실주의와 극단적 이상주의 측명모두에서 상당 부분 그대로 따르고 있다.그러므로 자본주의 국가는 착취를 보장하기 위해 형성된 지배계급의 연합이다.

자본의 이윤,오직 자본의 이윤만이 -길잡이 별이 되어 이 강도 집단의 모든 활동을 이끌고-교회도 이끈다,

"자본과 교회의 친밀한 관계 덕분에,신의 법은 변합없이 유산계급의 법이라는 사실이 증명된다."

그는 더 나아가서 부르주아 국가에서 실시되는 사회 보호 또는 복지라는 명백한 변칙 사례를 다룬다,

복지 제도 한 자본가들에게 이익이 되며,노동계급의 압력 아래 채택되거나 군사적 모험의 총알받이 공급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된다.

공산주의 사회의 상황은 이와 매우 다를 것이다.

공산주의 사회질서에는 지주도 자본가도 임금 노동자도 없다,거기에는 다만 인민 즉 동무들이 있을 뿐이다, 계급이 없으면,

계급 전쟁도 없고 계급 조직들도 없다, 따라서 국가도 존재하기를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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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불필요한 잉여가 되는 것이다,속박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속박을 할 사람도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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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국가는 존재하기를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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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생산을 비롯하여 기타 활동을 조율하기 위한) 국가기구에서는 날마다 다른 사람이 돌아가며 일할 것이다,

관료제 즉 관료들의 영구적 지배체제는 사라질 것이다, 국가란 멸종되고 말 것이다.


볼셰비키 뿐만 아닌 맑스까지도 이것이 그들의 궁극적 이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중간 시기에는 노동자 국가의 존재가 필요불가결한 것이긴 하지만, 그뒤엔 프롤레타리아의 국가 권위 또한 사멸할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쓴 내용들은 사실 너무나 이상주의적인 내용들 뿐이다.

인간 행동의 유연성을 비현실적으로 구상한 것을 차치하더라도,자연자원을 무한하다고 가정하고 환경적 제약은 고려하지도 않은 데서 나온 것이다.

부르주아 개인주의와 그 변종들을 공격하면서 공산주의자들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 동시에 개인적 의식과 계획 그리고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했다.

인간의 이러한 측면들이야말로 부르주아 자유주의가 강조한 것이다.

소련 공산주의자들은 혁명의 승리를 송찬했지만 이론,실천 둘다 일부 내용을 경시하는 실수를 저질렸다.

경제와 사회구조가 완전히 망가져버리고 그에 대한 현실적 방안은 그 경멸하는 자본주의를 재도입하여 관용함으로써만 구원이 되었다.

이 상황은 그들을 극단적인 권위적 통치로 몰아갔다.

그결과는 경제와 사회 영역에서 억지로 양보해야 했던 사항들은 정치적 이데올로기적인 양보라는 해석으로 받아드리지 않았다.

   마르크스-레닌주의

레닌의 사망이후 그의 저술들은 종교적인 권위와도 같은 위치로 올랐다.그리고 그 누구도 의심할 여지도 없는 것으로 여겨졌다.

트로츠키를 제외한 나머지 레닌의 후계자들은 그의 저술과 전망을 '과학적 사회주의'의 창시자에 통합적으로 연결된 지위에 올리고, 이후 그와 동등한 위치의 권위를 만들고자

마르크스레닌주의 라는 이름을 고안했던 것이다. 사실 이것은 스탈린이 소비에트 국가의 최고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해 어떠한 짓이든 안가리고 조지적 기술들과 결합하여, 자기

동료들과 맞서거나 그들과 더불어 사용했던 주요 전략이었다. 이러한 상황의 연속으로 소비에트 국가는 1929년 쯤 완성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이전에 "The ABC of Communism"에서 밝힌 세계 연속적 혁명의 입장에선 보기엔 매우 낯선 환경이였다.

그러나 일국 사회주의 당시 현실엔 더욱 잘 들어맞는 듯 보였다.


  레닌

간단하게 설명하면 1914년 이전의 그는 정통 맑시즘파였다. 그의 생각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독일사회민주당의 지도적 이론가였던 카를 카우츠키의 저작을 자주 언급했다. 맑스주의 이데올로기의

관점에서 보면 1905년에 루스키 혁명 이전에 제정의 불법적 사회주의 지하운동에서 그가 다른 맑스주의 혁명가들과 구별될 만한 점은 거의 없었지만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분명한 차이가

존재했다. 1898년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으로 각지에 흩어져 있던 집단들을 모으려는 시도가 실패(실상은 다수 체포엔딩)한 뒤 유배된 레닌과 다른 맑스주의자 혹은 국내 지하 세력들을 새로운 시도에 대해 논의가 이어지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레닌은 "Что делать?" 라는 팸플릿을 썼는데 앞으로 전개될 공산주의 운동의 이데올리기적 주춧돌이 됐다고 볼 수 있는 책이였다.

그는 자신의 딱가리 중에 노동자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늘 불평하곤 했다.(맑시즘 추종자 말고)

         대전쟁 말기 소비에트 혁명

1917년 초부터 모든 러시아의 전쟁이 여파가 지속되 행정 물자 공급이 중단되자 부패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통치 아래 있던 민중들의 분노가 발산하자 소비에트는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예전에 레닌이 소비에트에 관해서 부르주아적인 의회 통치의 비해서 1000배 정도 민주적이였다고 말하였다.) 제국군 병사들까지도 동참했다. 그리고 페트로그라드(=st.페테르부르크 반독일 감정으로 이름 변경)

에선 소비에트와 쌍방으로 권력을 사용하였다. 두마의 빈자리는 카데트(자본층)들의 차지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 레닌은 진노하였다.왜냐 레닌은 지금이야말로 허약해진 자본주의의 사슬을 풀어내고

노동계급의 권력을 성립시키고는 유사한 혁명을 대륙전역에 불러일으킬 때라 말했다. 이때 모든 권력은 소비에트로 라는 슬로건이 등장하였다. 이 시점에서도 볼셰비키는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조

차 통제하지 못하고 있었다. 4월 레닌은 독일의 러시아 분열 도박 카드로 봉인열차를 태워준다. 그리고 자신의 정당 정책의 실행을 요구하였지만 7월달 쌍방권력자 지지층으로부터 비난을 받으면서 좌절

을 맛보았다. 다수의 볼셰비키가 체포되었는데 이때 레닌은 핀란드로 은신띠 하고 “Staat und Revolution(국가와 혁명) 을 써내렸다.

빨갱이력으로 10월달 쯤 정권 탈취에 성공한 레닌의 정부는 예전부터 정적들이 요구한 연립정부(좌파 사회주의혁명당원들 등)가 아닌 단독으로 정부를 꾸렸다.

여기서 자기들이 제헌 국회에서 다수당이 될줄 알고 투표를 하였지만 결과는 지지률이 미미(볼셰비키{24%},사회 혁명당{52%})하였고. 좆같던 여당은 국회를 해산해 버렸다.

그즉시 2월부터 내전이 시작되버렸다. 그들의 다양한 적수들은 전부 연합국의 무기 지원(프랑스 같은 경우에 지원해준 이유로는 차르

시대에 졌던 모든 부채를 레닌 정부가 갑는걸 거부하여 부유층 뿐만 아니라 하급 중산층들의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옴,그리고 당시 소비에트는 세계 연속적 혁명의 입장을 수용하고 있어서 이후에는 자신들

에게 위협임.)을 받고 (하지만 지휘체계가 엉망이였음 이후 콜챠크의 노력에도 안되었음) 소비에트에 대항하였다.

소비에트는 자신들의 통제가 가능한 땅엔 단독으로 통치했으며 타 정적들을 불법화시켰다. 일당통치는 예견된 적을 없지만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에 내재된 고유하게 나타났었다.

결과는 볼셰비키의 승리도 전 러시아 국토에는 그들의 권위가 확립되었다. 내전의 경험으로 자신들의 갈등과 약점에 대해서는 실천방식으로 군사력,권위주의,교주주의를 우선순위로 두워서

편협하고 잔혹한 해결책을 사용하게 된 시초가 되었다.(이후에 정책에서도)

   숙청

오늘날도 숙청에 관해선 말이 많지만 스탈린 그는 개개인보단 범주로 나누어서 박해아였다. 불온한 집안이라는 이유라도 그 의심의 대상의 포함되었다.

전국적으로 위협이 되었지만 그나마 안전한 쪽은 행정직에 아무런 연관이 없는 프롤레타리아 노동자뿐이였다. 하지만 그들또한 근무에 관한 자잘한 실수로 굴라크(강제 수용소)로 갈 위험이 존재하였다.

이 행위는 하나의 정부가 아니라 여러 개의 대안적 정부들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이때 당시는 국제적 위협이 증대하고 있던 때였다.

하지만 소련 사회에서 벌어진 혹독한 공격의 근본 공포정치는 시작한 사람들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갔다. 시민은 자기 자신을 비난받지 않기 위해 다른 이를 비난하였다. 이러한 상황의 지속은

잠재적인 저항의 사기를 꺾어 놓았다.그리고 굴라크에는 지속적인 노예가 필요하였다. 러시아 내의 협동 조합주의는 성장하기 전에 이와같은 잔혹한 방식으로 싹이 잘려버렸다.

         민족주의

일단 소련은 제정시대와는 다르게 느슨한 형태의 연방국가로 대체하였다.핀란드는 그것을 탈퇴하였고. 발트3국은 이전전쟁의 영향으로 불리되었다,나머지는 각국의지와 상관없이 편입되었다.

소련은 억압적인 정책으로 그들의 민족주의를 억제하고 공산주의의 유무로 각국은 유대를 유지하였다.

1936년에 스탈린 헌법이 나왔을때는(부하린이 초안을 작성하였지만 이 시점에서는 실각하였다.) 소비에트 공화국의 일원이라면 누구든 독립을 할 수 있다는 권리가 적혀있었지만 단순한 글이였을 뿐이였다.

이헌번은 자국이 빨갱이 파워로 각 민족들이 자발적으로 이룬 연합체라고 주장하는데 쓸모있었다.

         1941~1945 전쟁기

이 절박한 시기는 공산당이 의미 있는 정치 세력으로 존재하던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민족 문제를 바라보는 양상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민족적인 것들을 자신들의 것이라 주장하였다. 인민전선의 태도를 어느 정도 따르는 것이였따. 민족 정서는 급성장하는 파시즘의 위협에 맞서는 단결 시키는 힘으로 동원되었다.

독일의 소련 침공이 현실화되자 소련 국민들은 소비에트에 대한 애국심(개별적 민족주의가 아님)이 1930년대보다 훨씬 더 중요시 되었다. 독일에 부역하는 흔적만 보인다면 조국의 배신자라는

딱지가 붙었다. 소련 찬가 만들었을때도 가사에서 대러시아 쇼비니즘이 강화되고 소련의 국제주의(레닌의 국제주의 시각)를 향한 몸짓에 결합시키고 있었다.

         코민포름

북한과 공산주의[편집]

가끔 북한이 공산주의를 버렸고 단순 독재국가가 되었다는 말이 도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 김돼지 왕가 신격화 작업에서 공산주의를 거의 지우다시피 했다. 당장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금서니까.

하지만 사회주의까지 금지한 건 아니다. 지금의 북괴는 공산주의는 버렸더라도 사회주의는 붙들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북괴는 사회주의 단체가 맞다.

잠깐 설명. 사회주의(∋공산주의) ↔ 자본주의, 민주주의 ↔ 독재, 자유주의 ↔ 권위주의

공산주의를 버리게 된 배경을 알 필요가 있다. 일단 1940~60년대에 북괴가 정체성을 갖춰갈 때는 명백한 공산주의 국가였다. 당장 '북괴'라는 단어가 튀어나온 이유도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빨갱이 불곰국 소련이 괴뢰로 세운 나라이기 때문이다. 일단 6.25 때 쳐들어온 북괴군은 공산군이 맞다.

이때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았다는 말이 돌지만 그래도 세계적으로는 그지 깽깽이 병신들이었다. 당연히 북괴같은 약소국은 짱깨나 불곰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

1대 김돼지는 스탈린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빨리 자기를 신격화하는 신정체제를 수립하고 싶은데 6.25가 끝난 뒤 스탈린주의식 신격화가 공산권에서 알게 모르게 금기시되니까 소련 눈치를 봐서라도 좀 자제하는 척을 해야 했다.

물론 8월 종파사건 등등 50년대부터 1인 독재 체제를 꾸려나가기 시작했다. 1962년 이후의 최고인민의회 선거(쑻)가 전부 100%라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1대 김돼지는 본성부터 스탈린주의에 찌든 빨갱이+파시스트 새끼였기 때문에 항상 간만 보고 있었다가 흐루쇼프가 실각하고 1970년 전후로 냉전 분위기가 완화될 조짐이 보이니 슬슬 본성을 드러냈다. 파시스트는 본성을 못 숨긴다더니 반공을 표방하던 남쪽의 반인반신과 적임에도 불구하고 1972년에 남북 공동선언 따위를 하며 남은 윾신헌법, 북은 사회주의 헌법이 생겼다.

당연히 일인독재를 말로만 반대하던 이론적 공산주의와 빈대되니 인민들에게 공산주의를 홍보했다간 러시아 혁명처럼 지 모가지가 따일 수 있으니 슬슬 공산주의를 배제할 때가 되었다 싶어 토사구팽을 시도하고, 교묘하게 우상화를 추진해 지금 우리가 아는 사이비 북괴가 됐다.


90년대 초반, 소련도 해체됐겠다, 노골적으로 일인 독재와 우상화를 추진하다가 94년에 김일성이 뒤지고 김정일이 2대 돼지로 즉위한다. 비록 김릴성은 뒤졌지만 그새끼가 깔아놓은 밑밥이 성공해 북괴 전체가 일인 우상숭배를 하는 개돼지가 되었다. 진짜 가관인 게, 이 새끼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 주제에 마르크스 서적을 빨간 책으로 낙인찍는 병신 짓을 했다.

북괴 특유의 1984스러운 관리 감시 체제가 완전히 고착됐기 때문에 다른 공산주의 국가와 다르게 80년대 후반의 공산권 민주화 열풍과 90년대 고난의 행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봉기가 못 일어나는 것이 공산주의 국가들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를 어느 정도 포괄하지만 같은 사상이 아니고 개인보다 사회를 우선시하니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쉽기 때문에 일인 일당 우상숭배를 추진중인 북괴가 오히려 써먹기 좋은 소재였다. 그래서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잘 써먹고 있다.

지금의 북괴는 어느정도 공산주의를 버렸더라도 사회주의 국가는 맞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애초에 그 일인독재 체제를 형성에 큰 도움을 준것도 공산주의 그 자체나 마찬가지였다. 뭔소리냐면 다른 공산국가들도 공산당이 린민들을 지배하는 구조이면서 그 위에는 국부급 체고조넘이 존재한다. 그걸 혹부리우스가 자연스레 가져다 쓴것일뿐이다. 물론 이새끼는 8월 종파사건을 일으키면서 더 극단화했지만 그 이전에 공산주의자체가 일인독재해먹기 좋은 구조였단 점 잊지말자

또한 꿀꾸리우스 새끼도 공산주의 카드를 다시 꺼냈다<ref>[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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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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