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회주의 국가

조무위키

(공산주의 국가에서 넘어옴)
이 문서는 사회주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 ''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 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음은 현재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나 과거 사회주의를 표방하였던 국가들 목록이다. 현재는 중화인민공화국, 쿠바, 라오스, 베트남만이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다만 북괴사회주의가 아닌 주체사상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사상으로 돼지삼부자 신격화가 존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실상 왕정 그것도 절대왕정에 가깝다.

하지만 이새끼들은 엄연히 공산주의식 체제와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시장경제를 도입했으니 이젠 공산국가가 아니라는 건 대부분 찐공산주의자 빨갱이들이 공산주의는 실패하지 않았다는 구라를 치기위해 퍼트리는 핑계다

그 논리대로라면 북유럽과 우리나라도 복지가 많아졌으니 사회주의 국가가 된다.

냉전 시대에는 소련과 몽골, 동유럽 국가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일부 국가들에서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서 사회주의 국가의 수는 많았으나 1991년 소련의 해체를 전후하여 대부분 소멸하고 그나마 강력한 사회주의 독재 체제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던 5개국(중국, 북한, 베트남, 라오스, 쿠바)만이 1991년 이후까지 살아남았다.

그리고 냉전 종식 당시의 사회주의 정권 연쇄붕괴가 끝난 이후 거의 30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추가로 사회주의 정권이 사라진 경우는 거의 없다. 한마디로 냉전 종식 이후 남은 저 5개 국가는 쭉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 다만 2021년 쿠바에서 간만에 반공 시위가 일어나면서 쿠바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마르크스-레닌주의 공산주의 국가[편집]

마르크스-레닌주의식 사회주의 국가는 엄밀히 말해서 공산주의 국가로 분류된다. 전통 마르크스주의의 경제 및 철학적 계승과 더불과 레닌주의적 정치, 사회, 문화를 지향하는 사회주의 국가를 의미한다. 정확하게는 '소비에트 제도'를 따르는 국가로 분류될 수 있다.

사실 이럴수밖에 없는게 러시아소비에트 연방으로 탈바꿈 하면서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이 소련을 빨기 시작하게 됐고 그 나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온 탓에 이렇게 됐다.

당장 일당제, 당의 군대, 국가주도의 공장과 농장, 배급제, 공산주의 소년단 등등 대부분 소련이 원조였다.

이런 국가들의 특징[편집]

1. 공산당이 모든 질서를 주도하며 당의 말은 무조건 절대적이다. 물론 야당들도 존재하긴하나 모두 공산당 거수기인 구색정당들임

2. 소련의 피오네르의 영향으로 공산국가별로 스카우트같은 소년단이 존재한다.[1]

3. 국부급인 체고조넘들을 박제해서 후손들에게 대대로 보여주는 기이한 취미들을 갖고 있다.

4. 경찰이며 군대며 모두 국가와 국민이 아닌 공산당과 공산국가의 체제를 보호하기위해 움직인다.

5. 인민들에 대한 감시검열이 빡세며 당에 대해 부정적인 뉘앙스만 취해도 무조건 숙청당했다.[2]

6. 로켓을 우주로 쏘아올리거나 무기 만드는 기술, 도청분야 기술 만큼은 오버테크놀로지 그 자체인데 희안하게 엘레베이터 층수 맞추는 기술이나 간단한 휴대전화 만드는 등 민간을 위한 분야의 기술력은 0점이나 다름 없었다. 이는 100% 국가주도 움직임의 폐해를 잘 보여준다.[3]

7. 외부 개입이 심하다. 내 나라 정치인을 내 나라 국민들이 뽑겠다는데 왜 지네가 비밀리에 내정간섭을 시도함?

8. 지들 문화를 탄압, 검열하는데 모자라서 오직 지도자 동지만 찬양하고 나머지는 처내라!라는 주장으로 문화를 파괴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문화 검열은 하지만 저 공산주의 국가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스탈린시기 문화탄압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숙청당하거나 자살했고,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지들 문화와 문화재를 70~90%정도 날렸고, 대중문화는 존나심하게 검열한다.

북한은 6.25 전쟁 때 김일성이 남침하면서 평양의 유물, 유적지를 콘크리트로 뭉갰다. 거기에 모자라 북한의 유명한 산에 우상화 목적의 김씨 일가를 찬양하는 글귀를 파서 훼손하기도 했다. 심지어 강원도에서 유명한 금강산에도 말이다. 게다가 그나마 남은 흔적들도 도서정리사업고난의 행군으로 날려먹었다.

현존하는 국가[편집]

국가 공산화 연도 이념
중국의 기 중국 1949년 마오이즘[4]
북한의 기 북한 1948년 마르크스-레닌주의[5]
베트남의 기 베트남 1945년
(1975년 통일)
마르크스-레닌주의[6]
쿠바의 기 쿠바 1961년 마르크스-레닌주의
라오스의 기 라오스 1975년 마르크스-레닌주의[7]
  1. 일부 국가들은 피오네르란 이름을 아예 통으로 가져와붙이기 까지 했다
  2. 소련은 아예 일일이 편지들을 뜯어 내용을 확인한 후 보냈다
  3. 북괴새끼들이 이 소련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잘 답습하여 보여주고 있다. 당장 이새끼들은 핵폭탄, 미사일 만드는 기술력만큼은 남한을 앞서나갈지라도 자동차, 스마트폰 제작력은 남한 기술력의 발톱때만큼도 못 따라오고 있다.
  4. 사실상 국가자본주의
  5. 주체사상이 그 자리를 차지했지만 엄연히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6. 사실상 국가자본주의
  7. 사실상 국가자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