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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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제주시민 같은 특이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육군 소속이다.

헬조선 병역의 의무
병역준비역	현역				보충역							대체역 (대체복무)	예비역		민방위		면제	폐지
	현역 (1~3급)				보충역 (4급)	대체복무 (병역특례)
병역판정검사	땅개 (하우스보이)	물개	솔개	빤스런	갓익	산업노예	연구노예	의사노예	수의사노예	법조노예	노력 딴따라	대체노예	킹근야비역	야비군	아재	전시근로역 (5급)	완전면제 (6급)	전경	경비교도대	방위	학력낭비	선생병	의경	의무해경	의방

파일:2083765927 208da523 1437367334138.gif

공익의 활동을 보여주는 움짤이다 카더라

위는 정신과 공익중에서도 상태가 심각한 년들의 평균을 단번에 보여주는 명짤이다. 유치원생 수준의 작문실력, 단어선택, 문장구성.. 무엇보다도 극혐인 맞춤법..

ㄴ 그냥 파오후에 배운 거 없는 사람아니냐

ㄴ 무엇보다도 저 글 꼬라지 보아하니 저 수준이면 5급 안 나온게 신기하다 싶음.

ㄴ소양가서 본새끼중에 정공인데 파오후로도 4급인새끼 봣다

즉, 포지션만 보면 갓익인데 파일럿이 4급찐이다. ㄴ위에 저 글 쓴 새끼는 거의 5급나올것 같은데.

ㄴ 신체급수는 1급인데, 오른쪽눈에 굴절도가 사람의상식선에서 벗어났다더라 갓익이라고? 지랄하지말어라 수술도 못하는 개눈깔이 부럽다면 너해라 1년6개월 ㅈ같고 말지 평생 ㅈ같은게 부럽다 이소리 지껄이네 디시위키 향하여 쏴

ㄴ 그래서 파일럿이 병신이라고 썼잖아

개요

아 씹 ㅋㅋㅋㅋㅋㅋㅋㅋ짤 언제 바꼈냐

신검 상위 6%만 올 수 있는 전설적인 집단이다. 실제로도 신검 결과에서 현역(1~3급)은 94% 전후이므로 가히 선택받은 자만이 올 수 있다고 보면 된다.

ㄴ 지금은 상위 13~14% 다. 현역(1~3급)은 80% 내외.

1~3급인 현역이 외부의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킨다면, 이들은 사회 내부의 위험과 어려움으로부터 국민을 돕는다. 하지만 반대로 군대에서는 노예가 노예를 돕는 모습이 목격된다.

참고로 공익은 범정공이 아닌이상 모두 훈련소를 수료하기에 사회복무기간 ~ 예비군기간까지 보충역 이등병 소총수로 등록된다. 민방위로 빠져야 보충역 탈출함

사실상 자기계발시간이 많은 공익이 취업활동에 유리한게 사실이다. 더군다나 요즘은 블라인드 이력서가 대세로 밀고 나가져서 면접시 공익인지 뭔지도 알수가 없다. 개이득.

ㄴ특히 훈련소 면제되는 정공과 범공은 개꿀이다

존재자체가 니미좆도웃긴 제도이다. 취지는 옛날옛적에 현역 출신들이 전역하면서 받는 대우를 몸에 약간 있는 하자 때문에 못 받을 사람들을 고려하여 그걸 챙겨주려고 만들어줬다고는 하나... 이미 썅 옛날옛적에 그런 대우 현역도 못 받게 된게 현실임에도 개조선군대에서조차 양심적으로 끌고 갈 수없는 13%조차도 어떻게든 노오예새끼들 만들어 2년 착취할려고 유지되는 것이외엔 설명이 안된다. 애초에 약 80%가 현역인것도 존나웃기지만.

게다가 존나 웃긴게 저 10%도 씨발 정말 몸이 아픈 새끼들보다 전과자, 문신충, 멸치, 파오후, 거인, 난쟁이, 초졸, 거지, 정신병자들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근데 시발, 훈련소에서 멀쩡하거나 오히려 몸이 더 좋아보이는 새끼들도 공익이던데 어떻게 된 거냐? 무슨 비법이라도 있나?

ㄴ금수저들

ㄴ 그게 아니라 공익 판정을 받은 후 헬스장 갔겠지 뭐 훈련소 수료하면 또 신체검사 한답시고 부를 수 없음

훈련소 가보면 파오후들은 아얘 걔네들만 모아서 훈련시킨다. 같은 공익끼리인데도 돼지부대라고 존나 깜.

행군속도가 애미뒤진 정도라 훈련 할 때 항상 존나 먼저 출발하고 무릎관절은 이미 다 망가졌기 때문에 전투화도 안신는다. 엌ㅋ

ㄴ 훈련소 다녀온 멸공인데 우린 돼지부대같은건 없었다. 돼지라고해서 그닥 차별대우하는건 못봤다. 그나마 따져보자면 행군할때 일부러 맨 앞으로 보내서 행군속도 강제로 조절하게한거?

징병제 국가는 여러 곳이 있지만, 징병제 국가중에서 군입대에 부적합한 사람을 노오예새끼들로 굴려서 국가잡무시켜서 인건비 몇푼 아끼려는 좆같은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을 것이다.

하긴 군인인건비가 개씨발 푼돈인거부터 답도 없는 헬조선이다. 돈주고 고용해야 되는 공무원, 준공무원 업무를 군인 월급으로 때울 수 있는데 노옾으신분들 입장에선 얼마나 좋겠냐 엌ㅋ

ㄴ다른 국가에서도 대체복무 시킨다. 어떤 나라는 양심적 병역기피자도 대체복무시킨다 카더라 물론 헬조선보다 덜 힘들겠지만.

ㄴ외국 대체복무랑 한국 대체복무가 다른 점은, 외국에서는 대체복무를 할지 현역복무를 할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고,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이 정해주는 거.

ㄴ 외국은 현역행인 사람 중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대체복무 시키는거고 4급 나오면 대체복무고 뭐고 그냥 면제시킨다

솔직히 4급 받으면 그냥 5급처럼 전시근로역으로 빼는게 맞다고 본다. 다른 징병제 국가는 공익 같은 제도 없음. 공익 없애고 공익들 월급 줄 돈으로 현역 복지에나 써라.

주로 던전 앤 파이터라는 게임을 한다.

ㄴ이거 ㄹㅇ이다. 공익중 10에 9은 던파 만렙이다.

ㄴ나 정공인데 든파안함 정상임?

ㄴ본인은 과거 던파만렙 캐릭터 18개를 보유중이였으나 던파를 접은 후 만렙이 확장되어 던파만렙이 아니게 되었다 우흥우흥

ㄴ하..던파만렙 3개인데 신검 1급 받았다...군대가기 싫노

행정쪽으로 가면 25살이 넘은 경우가 많다. 복지로 가도 22살 정도가 평균. 애초에 지원을 할 수 있는 나이가 현역보다 2년 늦다.

많은 사람들이 군대대신 공익가면 2년의 시간을 번다고 착각을 하지만 그런 사람이면 군대가서도 시간낭비를 안 한다.

병신이다

비하적 의미 그 이전에 진짜 병신이다 말그대로

군을 노예로 부리는 이런 국가조차도 내칠 정도로 병신인 새끼들을 모아놓은게 공익이란거다.

ㄹㅇ 나 현역때 후임이 정신지체 낮은등급 오는거 보고 식겁했다. 공익은 대체 어떤애들이 오길레

물론 더 웃긴건 그런 국가공인 병신임에도 기어이 노동력을 착취하겠다고 이런 제도까지 만들어낸거다. 키아 누가봐도 오히려 이새끼들도 치료받아야될것같아보일정도인데도 어거지로 끌고와선 일을 시킨다 ㅆㅂㅋㅋㅋ

결국 뇌종양 수술을 받은 사람을 공익으로 억지로 끌고 오는 일이 발생했다. [1]

무우우울론 공익중에서도 승리자는 있다. bmi나 키로 신검 4급받은애들. 정공처럼 사회생활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병신도 아니고 키좀 작거나 아님 키가 너무 크거나, 마르거나 살좀찐것뿐이라... 특히 몸무게는 본인 의지만 있으면 조절 가능하잖아? 신검받고 멋지게 공익 할 동안 운동해서 1급 신체를 만들어보자.

나 키 176에 몸무게 49.7 BMI 16.04 ㅇㅅㅇ 고딩 급식인데 공익으로 갈 예정 현역 분들께 죄송합니다.

ㄴ 씨발 비틱급식충새끼 ㅇㅅㅇ 이지랄하는거 좆패버리고싶네

181에 48키로 멸공 ㅆㄱㄴ?

ㄴ지금 당장 긴급구호물품 신청해라;;;

ㄴ살아있는 게 신기할 정도네 ㄷㄷ

근데 5급부터는 지체장애로 진짜 '불쌍한 분들'이니 정공이니 미필이니 놀리지말자. 신체부위가 결손되거나 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몸이 아픈 가엾은 분들이다.

그렇다고 뭐라고까진 하지말자. 얘네가 뭐 불법으로 뺀것도 아니고 아파서 현역못간거지...

그래도 조져도 되는 유형이 있긴 한데, 현역부심도 좆같은데 공익부심 부리는 병신들이다

역사

과거 출퇴근 군인이던 방위병이 1995년 1월 1일에 국방을 담당하는 상근과 대민사업을 담당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나뉘면서 발족되었다. 원래는 1975년에 태어난 사람들부터 갔어야했지만 사정이 생겨서 1976년에 태어난 사람들이 공익근무요원 1기가 되었다. 그래서 1975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다수가 현역으로 갔다.

초기에는 관공서의 행정지원이 주업무였으나 이후 사회복지분야가 성장함에 따라 복지계열의 비중이 커졌다.

ㄴ 현재는 관공서 35%, 사회복지시설 65%수준으로 바뀌었다.

2013년엔 명칭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바뀌었으며 병무청에서 공식적으로 행정지원 T.O.를 줄이는 한편 사회복지 T.O.를 늘린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신검

신체등급 1~5급까지의 인구 분포를 퍼센트로 정리하면 1~3급 82.8%, 4급(or고졸미만) 12.6% 5급 2.3%에 해당한다.

전통적으로 징병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으면 갈 수 있지만 잊을만 하면 터지는 연예인, 정치인과 기업인의 군대 면제 비리로 인해 신검이 까다로워지면서 문턱이 많이 높아졌다.

그러나 이게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닌 게, 공익의 T.O.는 신검 전에 결정난다. 다시 말해서 뽑힌 공익 수에 맞추어 T.O.를 받는 게 아니라 일단 T.O.를 받고 그 수에 맞추어 공익을 배정한다.

따라서 까다로운 검사 기준 탓이든, 유도리 없는 징병전담의사 탓이든 신검 초기에 4급 인원이 T.O.수에 한참 못 미친다면 이후로 충분히 3급 갈 사람이 4급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그런 일은 거의 없고 4급 TO 모자라서 7급 재검 때려서 다음 해로 미루는게 더 많다. 4급짜리인데 TO없으면 7급 주고 6개월 뒤에 오라고 한다.

일부 특수한 경우로는 직계 가족 중 유공자가 있다면 급수 상관없이 공익 6개월 근무하고 바로 예비군이 된다. 물론 이 경우는 존나 희귀한데다 한명밖에 못한다. 니가 외아들이거나 누나나 여동생이 있으면 상관 없는데, 형이나 남동생이 있다면 둘 중 하나만 쓸 수 있는 카드다.

만약 니가 형이나 남동생 있는 자지새끼라면 꼭 형이나 남동생이 사관학교나 카투사 붙기를 바라자.

ㄴ카투사 갈수있다고 해도 6개월 공익을 가고말지... 그리고 남동생은 남동생이 대학 안가고 20살에 입대한다고 설치거나 네놈이 삼수 사수 하느라 남동생이 대학교 들어갈 때까지 군대 못가는게 아닌 이상 니 맘대로 일찍 가버리면 그만임 ㅅㄱ

실제로 훈련소에서 유공자 아들인데 누나만 셋이라서 쉽게 온 놈 봤다

자세한건 병역판정검사 참조.

4급 보충역(공익) 해당대상

원래 의도는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군 복무 생활에는 지장이 있을것같은 놈들에게 주는 등급이지만 대한민국은 외관상으로 멀쩡한새끼들은 절대로 면제를 안주기때문에 공익하는놈들중에서도 일상생활 힘든새끼들 많다. 대한민국 남성들 중 BMI의 사유를 제외한 사유 4급 비율은

근시(안과)와 불안정성 대관절(정형외과) 즉 밖에서 싸돌아다니다가 무릎/발목/손목/주관절의 인대가 파열된 사람들이 제일 많고

허리디스크(신경외과), 평발(정형외과), 기관지 천식(내과)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피부과)과 척추측만증(정형외과), B형 간염(내과)으로 인한 4급도 어느정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요즘 보니까 돼공들의 그 감당할 수 없는 체중의 특성상 본태성 고혈압(내과)을 앓아 4급받은 새끼들도 많아보인다 살좀 빼 제발..

또 어릴 때 부터 선천적으로 눈이 안좋아서 렌즈를 껴도 안경을 껴도 한쪽 눈의 시력이 도저히 0.6을 넘지 못하는 약시(안과) 가진 친구들아 너희들 어릴때부터 모아놨던 오만가지 진단서 다 가져가면 4급 가능하니까 그냥 신검받고 현역가지마 흑우들아 좀

그 뒤로는 선천성 심장질환(흉부외과), 두드러기 또는 맥관 부종(피부과) 4급도 수십명은 될것으로 예상되고 이 외의 타 질병들은 발병률이 낮아 4급 비율은 거의 없다시피 할 것이다.

그리고 BMI는 아니지만 키 159 cm 이하(신장체중)로 4급받은 난쟁이놈들 의외로 많더라 남자가 159cm도 안된다니...

추가로 좀 병신같은 얘기 덧붙이자면 돼공들중에 코골이 그니까 수면무호흡증(이비인후과)으로 4급 충족되는 새끼 분명 몇 있을텐데 딱히 수술 경력이 없어서 급수 판정 자체를 안받은 드러운 돼공새끼들 많을거다.

번외로 우울증, 강박증(정신건강의학과)등의 단순 신경증은 2015년 전에는 빡빡한 조건으로 인해 4급이 별로 없었지만 현재는 엄청나게 완화된 조건으로 인해 굉장히 많은 편이다.

신체질환

• BMI 수치상으로 16 미만 혹은 35 이상

• 키 159 cm 이하 혹은 204 cm 이상(많은사람들이 159까지로 퉁쳐서말하는데 사실 158~159cm는 BMI도 맞춰야 4급이다. 158 이하부터 BMI 안가리고 키만으로 4급이다 애매한 159 삼고빔)

• 근시 -11.00D 이상 혹은 원시 +4.00D이상 혹은 난시의 수평 수직 굴절률의 차이가 5.00D 이상

• 한 쪽 눈의 최대교정시력이 0.6 이하

• 수평사시가 50프리즘 이상

• 영구적인 동공운동장애

• 백내장으로 인한 한 쪽 눈 수술

• 부동시 5.00D 이상

• 양성 포도막 종양

• 미확인된 경련성 질환

• 휴식상태와 운동할 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진전증

• 적절한 약물치료에 반응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한 돌발성 운동유발성 무도증(비운동성 포함)

• 과거에 근질환으로 인한 특발성 주기성 마비의 증상이 있었으나 최근 2년 이내 발병이 없는 경우

• 방사선학적 검사상 병변이 없는 뇌졸중

• 길리안 바레 증후군 후유증으로 인한 신경생리검사상 이상소견이 확인되고 감각장애 또는 운동기능장애가 있으나 사회생활은 가능한 신경학적 장애

• 다발성 말초신경계 질환 후유증으로 인한 신경생리검사상 이상소견이 확인되고 감각장애 또는 운동기능장애가 있으나 사회생활은 가능한 신경학적 장애

• 중추신경계의 감염성질환(결핵성 제외) 후유증으로 인한 주관적인 증상과 함께 객관적인 이상징후 및 비정상의 검사소견이 있는 경우

• 검사 소견에 이상이 확인된 중추신경계의 선천성 질환·퇴행성 질환·염증성 탈수초성 질환 또는 대사성 질환

• possible CRPS

• 거골-제1중족골 각도 15° 이상 또는 종골경사각이 10° 미만이나 30° 이상의 평발

•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한 부분 압박이 있는 경우나 인공 디스크 치환술을 받은 사람. 정해진 MRI의 4급 기준은 없지만 보통 +30%이상이면 4급을 받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35%이상이면 그냥 닥치고 공익 확정이다 ← 느그들이 평소에 알고있는 허리공익

• 원위지절의 집게손가락 혹은 2개 이상의 손가락 강직

• 근위지절의 제3,4,5지가 강직된 사람 또는 제3,4,5지의 수장수지관절이 강직된 사람

• 원위지절 및 지절 원위부 집게손가락의 지절이나 지절 원위부의 결손 혹은 제3,4,5지의 지절의 결손 혹은 2개 손가락의 지절 원위부 결손

• 근위지절 엄지의 지절 원위부 결손 (손톱부위 1/2 이상 혹은 미만이 남은 경우)

• 근위지절 집게손가락의 지절 원위부가 1/2 이상이 남은 사람 혹은 제 3,4,5지의 지절 원위부 또는 지절의 결손

• 중족지 관절의 엄지발가락이 강직된 사람

• 근위족지관절 또는 원위부의 엄지발가락 혹은 2개 이상의 발가락이 강직된 사람

• 한 쪽 엄지발가락이 지절 미만 수준으로 결손된 사람 혹은 근위지절 제2지 또는 제3지가 결손된 사람

• 엄지발가락을 제외하고 원위지절 2개 발가락 이상이 결손된 사람

• 엄지발가락을 제외하고 중족지관절의 1개 발가락이 결손된 사람

• 군화착용에 지장이 있는 발가락 과다증

• (한쪽)전체 발가락이 추상지로서 군화착용에 지장이 있는 경우

• 수술 후 재발한 피부결핵

• 불완전형 혹은 완전형의 베체트병

• 유전성 또는 대사성 피부질환이 전신적으로 존재하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 추가조건은 신경섬유종증의 경우 신경섬유종이 국소적으로 있고 그 밖의 피부 병변이 전신에 있어야 한다.

• 고전형, 혈관형, 조로형 엘러스 단로스 증후군

• 최근 3년 이내에 광노출 부위에 병변 발생이 5회 이상 확인되는 경우 또는 최근 3년 이내에 1년 이상의 치료병력이 인정되는 광과민성 피부염

• 누구에게나 광범위하게 일어날 수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신체검사 급수 판정(여기선 4급의 경우를 설명한다). 피부과 사유로 병역 급수 처분을 가장 많이 받는 항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급의 기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으로 4급을 받는 기준은 최근 1년 이내 6개월 이상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경도나 고도가 아닌 경우(중등도)이다.

[경도는 만성 습진성 병변 부위가 안면부·전주와·슬와·액와부 등에 위치하며 전체 표면의 15% 미만인 경우이다. 3급 현역이다.]

[고도는 병변부위가 가목 외에 가슴·등·상하지 전반에 걸쳐 분포하여 전체 표면의 50% 이상으로 최근 2년 이내에 1년 이상의 치료 병력이 인정되는 경우이다. 추가조건이 있는데 단, 1년 이상의 치료병력 중에는 최근 3개월 이상의 치료병력이 포함되어야 한다. 5급 전시근로역이다.]

4급의 조건은 1년 이내 6개월 이상의 치료경력과 이 두가지 경우의 사이정도 증상이라 보면된다. 추가조건은 최근 3개월 이상의 치료력이 포함되어야 한다.

ㄴㄴ 이딴거 사실 좆도 상관없고 피부병으로 치료 오래한 새끼들 중에 일상생활 가까스로 가능한 새끼들한테 4급 준다.

• 최근 2년 이내 3회 이상 재발한 결절성 홍반 및 이에 준하는 지방층염

• 전신적인 경우이면서 최근 2년 이내 3회 이상 심하게 재발한 경우 또는 과거력상 독성 표피 괴사 융해증 또는 스티븐존슨증후군이 있는 다형홍반. 다형홍반은 약물에 의한 경우는 제외이고 독성 표피 괴사 융해증 및 스티븐존슨증후군은 약물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다.

• 병변부위가 광범위하고, 최근 2년 이내 1년 이상 치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두드러기 또는 맥관 부종.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는데 면제를 안때리는 헬조선 신검 수준을 볼 수 있다.

• 최근 1년 이내 6개월 이상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체표면적의 10% 이상 30% 미만으로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건선 혹은 이에 준하는 피부질환(모공성 홍색 비강진·편평태선·유건선 등)

• 전신적인 경우 체표면적의 최소 10% 이상 30% 미만이거나, 노출부위에 30% 이상 50% 미만 또는 안면부에 30% 이상 발생한 백반증 혹은 백색증 혹은 이에 준하는 색소 이상질환

• 탈모증 20%~59% (정확하게는 20%미만이 2급 현역 판정이고 60%이상이 5급 전시근로역판정인데 이 두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탈모증. 흔히 말하는 일반 탈모증은 제외이다.)

• 근치적 수술을 2회 이상 하여도 재발하여 1미터 앞에서도 불쾌한 냄새가 나는 난치성 취한증

• 전구증상(거대 첨규 콘딜롬·보웬씨병), 기저세포암

• 손을 씻고 수건으로 닦은 후 주먹을 쥐었을 때 30초~3분 이내에 땀이 떨어지는 사람

• 골유합은 되었으나 재골절의 위험성이 높은 골절

• 재파열이 있는 아킬레스건 손상 (아킬레스건 아작나도 재파열없으면 3급)

• 근력이 정상의 50% 초과 ～ 75%미만인 상박신경총 및 요천추신경총 불완전 마비(Grade 3+ ~ 4-)

• 근력이 정상의 50% 초과 ～ 75%미만인 말초신경 불완전 마비 (Grade 3+ ~ 4-)

• 외전거상 또는 전방굴곡이 120°까지 제한된 어깨관절 (운동 범위 0°～120°)

• 주관절이 0° 신전위에서 전방으로 110°까지 굴곡할 수 있는 경우(운동 범위 0°～110°) 혹은 20° 이상의 신전이 불가능한 경우(운동 범위 20°～145°) 혹은 회내·회외 운동제한이 0°～10°

• 신전(펴기) 제한이 20도 이상이 한계인 무릎관절 운동제한

• 15° 이상의 거골경사각이 있는 불안정성 발목관절

• 인대 손상이 MRI 검사에서 확인되고 이학적 검사상 중등도의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 또는 이러한 손상으로 수술한 불안정성 무릎관절

• 삼각섬유연골복합체의 파열이 MRI상 확인되어 TFCC 봉합술을 시행했거나 혹은 원위 요척관절의 불안정성이 방사선학적으로 확인되고 이로 인하여 인대재건술을 시행했거나 혹은 주관절 측부인대 손상이 MRI와 이학적 검사상 확인된 불안정성 손목관절

• 인대재건술을 시행한 월상과 주상골 간의 불안정

• 30° 이하로 배굴 또는 굴곡이 제한된 손목관절

• 척추측만증 20°~40°

• 척추관절병증 Grade 2

• 척추골 골절이 40% 미만의 흉·요추 압박골절 또는 안정성 방출성골절

• 무릎관절 간격이 7.5 cm 이상의 안짱다리

• 하지의 단축이 2~4 cm

• 근육·장기 등의 침범이 없는 혈관기형

• 부종·피부착색·피부변화 또는 피부궤양 등의 합병증이 있는 정맥류

• 혈관이식으로 인해 사지혈관에 손상이 생겼지만 다행히 수술 후 경과가 양호한 경우 혹은 색전술을 시행한 경우

• 2도 화상의 추형이 전체 피부면적의 10% 이상 30% 미만 남아있는 사람

• 담낭절제술과 담도절개술을 동시에 받은 경우(담낭만 절제하면 3급. 21년 2월부로 바뀜)

• 췌장수술을 하였고 치유된 단순 배액술

• 재발성 췌장염

• 구역절제술 이상의 간 수술 시행

• 항문탈출증(항문괄약근 기능장애 포함)

• 수술을 하였지만 재발한 항문협착증

• 쇄항으로 상문성형술을 받은 사람

• 대장 회맹부 절제술, 구역 절제술

• 내시경적 절제술을 시행한 조기위암(점막하 부위를 침범한 경우 포함)·조기대장암·유암종(카르시노이드)

• [Juvenile Rheumatoid Arthritis(소아기류마티스관절염)] 다년간 치료중이고 앞으로도 치료 중단이 어려운 사람

• [Chronic Granulomatous Disease(만성육아종질환)] 다년간 치료중이고 앞으로도 치료 중단이 어려운 사람

• [Von Willebrand disease(폰빌레브란트병)] 혈우병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 다르며 군 복무는 곤란하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경우이다. {• [Poland's Syndrome(폴란드 증후군)] 군 복무는 곤란하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경우

ㄴㄴ 이건 판정 2,4,5,7급으로 나뉜다.

군 복무 감당 가능 = 2급. 군 복무는 무리지만 일상생활 가능 = 4급, 일상생활 불가능 수준 = 5급, 이건 뭐하는 새끼지? = 7급

• 합병증이 있으나 사회생활에 주는 지장이 적은 담도결석 또는 간내결석

• 완치판정 후 재발한 경부 또는 그 밖의 부위의 결핵성 림프선염

• 합병증이 없는 진성 혈소판 증가증

• 수술 또는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하지 않았으나 1년 이상 약물 치료 중인 그레이브스병

• 그레이브스병으로 인한 수술 또는 방사선 요오드 치료한 경우에는 완전 관해 혹은 갑상샘 기능이 정상이나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 혹은 약물 부작용으로 항갑상샘제 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 중 수술 또는 방사선 요오드 치료 후 완전 관해

• 증상 및 이상소견이 6개월 이상 지속된 내분비·대사·유전·면역질환. 여기선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의 여부를 따져 4,5급의 기준을 나눈다.

• 부신기능저하증 없이 중추성갑상선기능저하증, 성선기능저하증 또는 성장호르몬결핍증이 있는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 투약 전 갑상선기능저하증이 확인된 경우 또는 Free T4 정상이고 TSH가 10 이상 상승된 무증상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현증이 있어 3개월 이상 투약력이 증명된 사람

• 방사선 검사상 음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 최근 3년 이내 최소 6개월 이상의 약물치료 과거력이 있어 안정적인 상태 유지를 위해 약물치료 중인 기관지 천식 혹은 운동유발성 천식. 천식있으면 꼭 공익받자.

• 인슐린 보충 없이도 혈당 유지가 가능한 제2형 당뇨병

• 얼굴을 포함한 신체 표면의 50% 이상에서 발현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알레르기성 자반증. 그냥 일반 만성 자반증은 5급 전시근로역 처분 대상이다.

• 3개월 이상의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수축기 160 이상 이완기 90 이상이거나 수축기와 관계없이 이완기 100 이상인 고혈압

• 만성 간염 섬유화 점수가 (periportal fibrosis)2 혹은 (portal fibrosis)1

• 만성 간염 활성도가 moderate

• 만성 B형/C형 간염이 6개월 동안 3번 검사한 간기능수치(ALT)가 모두 정상 상한치 이상이거나 항바이러스 치료 중인 경우 혹은 치료받았던 경우

• 만성 B형/C형 간염이 6개월 이내의 기간 동안 3회 시행한 ALT가 지속적으로 정상 상한치보다 높은 경우 혹은 타당한 적응에 의하여 항바이러스 치료 중이거나 치료받은 병력이 있는 경우

• 전도장애 좌각 완전차단 혹은 이섬유속 차단

• 선천성 심장질환 중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혹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만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혹은 중재적 시술을 한 경우

• 경도의 폐쇄부전이 동반된 삼첨판 및 폐동맥판

• 대동맥판 역류. 하지만 기초적인 증상만 있어 일상생활은 가능한 경우.

• 증상이 없는 경도 이상의 승모판 및 대동맥판 협착증

• 맥박이 활동기에 지속적으로 40회/분 이하인 느린맥

• 실신등의 증상이 없는 비지속성 심실빈맥

• 병력이 확인되고, 유발검사상 소견이 확실한 미주신경성 실신

• 다소성 또는 연속적으로 나타나 주의를 요하는 심실기외수축

• 부전도로에 의한 상심실성 빈맥이나 심방세동이 검사에서 증명된 조기흥분증후군

• 지속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한 심방세동, 조동

• 흉막비후 FVC 60%~80%

• 폐결핵 FVC 60%~80%

• 1차 치료 약제에서 아이소니아지드 또는 리팜핀 단독내성이 확인된 활동성 폐결핵

• 최근 3년 내에 완전 관해 후 재발이 없는 신증후군

• 순음청력검사 결과 한쪽 27 dB~41 dB 다른 쪽 41 dB 이상 혹은 한쪽 41 dB~56 dB 다른 쪽 56 dB 이상 71 dB 미만 혹은 한쪽 정상 다른 쪽 41 dB 이상

• 구개간대성 근경련증

• 수술이 필요없는 흉곽대혈관 질환 및 손상

• 흉곽손상으로 인한 수술

• 구어장애

• 코골이로 공익을 받는 판정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되어 기도에 대한 수술을 하였으며 수술 6개월 경과 후 수면다원검사 상 무호흡-저호흡지수(AHI)가 30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 혹은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되어 적절한 지속적기도양압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당 사용기간 평균 무호흡-저호흡지수가 30 이상인 경우

• 상악골 또는 하악골의 부분결손으로 기능이상 또는 추형이 있는 사람

• 치아의 저작기능이 65~29점

• 양측성 최후방대구치만 교합되는 경우 또는 편측성으로 두 개의 대구치만 교합되는 고도의 부정교합

• 전신 대사장애 또는 비뇨기계 해부학적 이상이 동반되어 결석이 재발한 요석 혹은 요석 수술 후 합병증이 있거나 재발한 사람

• 신하수, 유주신 양쪽

• 만성 부고환염 양쪽

• 저성선자극호르몬성 저성선증

• 음경절단으로 인한 부분 귀부의 상실 (1/2 미만)

• 요도협착의 증상이 있지만 요도성형술 또는 2회 이상의 요도확장술로 완치가 가능한 사람

정신질환

• 군대에서 하도 정신병자들이 사고를 쳐대서 2015년 이후부터 정신과는 병무용진단서를 발급할수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6개월 이상 받고 그 진단서를 때서 갖다주면 공익을 받기 존나 쉬워졌다. 만약 치료를 안받았는데 신검에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7급을 때리고 6개월동안 정신과를 다녀오라고 한다. 다른 질환과 달리 기초군사훈련과 예비군 면제된다.

신체검사에서 정신병을 입증하기 위한 준비 서류로는 보통 병무용진단서 필수로 요구하고, 의무기록사본, 정밀심리검사결과, 생활기록부(초,중,고)도 보유시 제출을 요구한다.

• IQ 79 이하 (경계선 지능)

지능 미달자 신체검사 판정기준
IQ 49 이하	6급 병역면제
IQ 50~70	5급 전시근로역
IQ 71~79	4급 보충역 (사회복무요원 복무)
IQ 80~159	군지
IQ 160 이상	ADD 박사

다만 어릴 때 부터 IQ가 쭉 낮았던 기록이 있어야하고 신체검사일이 다가오니 갑자기 IQ가 급진적으로 낮아진 경우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여러 재검과 정밀검사를 통해 확실히 경계선 지능이 입증된 사람만 인정해준다. 특이하게도 준비물 서류 중 병무용진단서는 필요 없고 지능검사결과(개인용지능검사, 사회적응력검사)를 요구한다.

• 심리적 발달장애로(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증상을 보이는 만성 정신질환)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경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적은(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주는 이상이 적어서 사회생활은 가능한) 사람. 이 경우는 고기능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등 IQ 71 이상의 자폐성장애 중 일부이며 IQ 80 이상이어도 포함된다.(최소 GAS척도 61 이상으로 추정된다)

• 학습장애·운동기술장애·의사소통장애·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유소아기 섭식장애·틱장애·배설장애등의 소아청소년기 장애로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청소년기 시절에만 앓다가 성인이 되서 치유된 것이 아닌 현재까지 앓고 있어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확실한 이상을 보이는) 사람

• 주요 우울장애로 판단되어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중등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확실한 이상을 보이는) 사람. 왠만한 일상 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는 우울증은 당연 3급이고 4급을 받기 위해선 불면증·식이장애(거식증/폭식증)·자살시도 등등 확실한 이상소견이 있어야 한다.

• 성 정체성 장애(트랜스젠더)·성 선호 장애·성별 불쾌감등의 성적 정신장애로 인한 정신적인 혼란 등으로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이상성애가 확실한 소견을 통해 입증된 사람 중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는 존재하나 성욕 통제는 가능한 사람. 불가능하면 당연히 5급 전시근로역이다.

• 기면증으로 인한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아직도 현증이 있어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갑작스레 쏠려오는 수면 관리의 제어가 힘들어 일상생활에 확실한 이상을 보이는) 사람.

기면증은 다른 정신병에 비해 이질적이라 요구하는 서류가 타 정신질환과는 다르다. 병무용진단서를 기본으로 하고 수면다원검사기록지, 진료(경과)기록지(6개월이상), MSLT(다중수면잠재검사)를 요구한다.

• 섭식장애, 비기질성 수면장애, 비기질성 성기능장애 등 생리적 장애 및 신체적 요인과 연관된 행태증후군으로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중등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확실한 이상을 보이는) 사람. 섭식장애나 수면장애의 경우 그 정신병의 정도를 현재의 신장체중이나 다크서클등으로 알아볼 수 있다.

• 불안장애, 강박장애, 신체형장애, 해리장애, 전환장애, 스트레스성 장애, 적응장애, 공황장애 등의 신경증적 장애로 인한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중등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확실한 이상을 보이는) 사람.

• 치매·섬망·기억상실장애 등의 인지장애 및 일반적 의학적 상태로 인한 기질성 정신장애로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경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적은(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주는 이상이 적어서 사회생활은 가능한) 사람.

• 정신활성물질의 복용으로 인한 정신 및 행태장애로 인한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중등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확실한 이상을 보이는) 사람.

• 인격장애로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중등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확실한 이상을 보이는) 사람. 여기서 말하는 인격장애는 요즘은 성격장애라고 불리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10개가 있다.

신체검사 "인격장애"에 해당되는 정신병
편집성 성격장애	타인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음에도 타인이 악의를 가지고 있다며 근거도 없이 오해하거나 의심하는 인격장애. 하지만 결국 신경증으로써 정신증인 망상장애보단 덜하다.
조현형 성격장애	사회적 고립, 마술적 사고, 피해의식, 관계 망상, 착각 등의 조현병적 증상을 보이는 인격장애. 하지만 결국 신경증으로써 정신증인 조현병보단 덜하다.
조현성 성격장애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지 않으며 활동적인 일에 관심이 없는 등 성격이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인격장애
반사회성 성격장애	타인들을 속이고, 범죄 행위를 하는 데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착취적이며 지나친 야망과 우월한 태도를 보여 타인에 공감하지 못하며 감정 기복이 심한 인격장애. 인격장애중 함께하기 가장 좆같은 부류이다.
경계선 성격장애	허무감과 극단적인 감정 사이를 오가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제력이 없고, 자기 파괴적이며, 타인을 쉽게 믿다가 쉽게 상처받기를 반복하는 등 주체성에 혼란을 가지고 있으며 정서가 강렬하고 쉽게 변화하는 인격장애. 함께하기 좆같은 두번째 부류이며 치료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인격장애 중 가장 위험하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자신이 중요하다고 믿고,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과대평가하며 남들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굉장히 집착하는 인격장애
연극성 성격장애	언제나 타인의 관심의 중심에 서고 싶어하기 때문에 행동이 매우 극적이며 주의를 끄는 행동을 많이 한다는 특징과 감정적인 표현이나 피상적인 묘사나 부사를 남발하는 등 언어 사용에 이상이 있는 인격장애
회피성 성격장애	자신감이 없으며 타인의 거부에 대한 강렬한 두려움이 특징으로, 거절이 두려워서 제대로 된 대인 관계를 맺지 못하기 때문에 자존심이 낮으며 사회공포증도 많이 나타나는 인격장애
의존성 성격장애	자신의 행동을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그 때문에 학교에서의 반장, 야구에서의 4번타자 등 리더(Leader)의 성질을 띠는 역할을 맡는것을 병적으로 싫어하며 타인의 보살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비굴한 일이라도 자처해서 하는 모습을 보이는 인격장애
강박성 성격장애	세부 사항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정리정돈과 규칙에 얽매이며, 감정을 배제하려하고 주어진 일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자신과 타인을 지나치게 불신하는 경향을 보이는 인격장애

인격장애 중 반사회성 인격장애는 법적인 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있음.(형사처벌 기왕력) 당연히 빨간줄 기록이 있으면 웬만하면 절대 현역은 가지 않음. 이 외에도 상기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은 희귀 인격장애도 서류만 있으면 위 정신병들과 똑같은 기준으로 판정한다.

• 행태장애(충동조절 및 품행장애)로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중등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확실한 이상을 보이는) 사람. 여기서 대표적인 질병은 바로 분노조절장애가 있다.

• 경조증 삽화와 우울 삽화가 나타나는 경우 : 제 2형 양극성 장애(조울증)로 판단되어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경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적은(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주는 이상이 적어서 사회생활은 가능한) 사람.

• 경조증 삽화와 경우울 삽화가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경우 : 기타 양극성 장애(순환성 기분장애 등)로 판된되어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그 증상이 중등도에 달하여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확실한 이상을 보이는) 사람.

• 조현병, 분열정동장애, 망상장애를 제외한 정신증 질환을 앓았던 과거가 있어 정신건강의학적 6개월 이상의 통원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입원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현재 완치되어서 현증이 없는 사람. 대표적으로 해리성 정체감 장애(다중인격장애), 이인증 등을 앓다가 완치된 경우를 말할 수 있겠다.

• 그 밖의 정신질환은 보통 6개월 이상의 치료 / 1개월 이상의 입원을 했는데도 지금 신검받으러왔는데 현증이 남아있는 새끼들에게 정신과 4급을 준다. 참고로 존나 사회생활을 할수없을정도/무조건 평생 약물치료가 강제되는 심한 정신병(정신분열증/조울증/만성 우울증)은 면제를 때린다. 다만 우울증의 경우 만성 우울증으로 인정받기 매우 힘들다.

기타

• 국가유공자의 자녀같은 경우에는 형제 중 남성 1명만이 신체등급 1~3급을 받아도 공익으로 빠질 수 있게된다. 이새끼들은 몸도멀쩡하면서 6개월만 근무하고 소집해제한다 개부럽다.

ㄴ 하... 국가유공자면 국가유공자 본인에게만 혜택을 주지 왜 운 좋게 부모를 국가유공자로 둔 새끼들이 혜택을 받는지 당최 납득 불가 ㄴ 왜냐하면 국가유공자한테 줄 돈이 없어서 그렇다. 사실 국가유공자라는게 군대에서 존나 뺑이치다가 몸이 어디하나 망가졌다는 얘기인데, 당연히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근데 그런 국가유공자한테 주는 돈이라는게 대부분 4인가족기준 생계가 불가능한 정도의 고등학교 용돈 밖에 안주기 때문에 돈 안드는 이상한 혜택을 많이 준다. • 상지하지체간배부 즉 온몸 전체에 문신을 한 미친또라이새끼들은 피부과 공익 이새끼들은 정신과 3급이상 포함되있으면 예비군하고 기초군사훈련도 면제.

• 6개월 이상 1년 6개월 미만의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이나 1년 이상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람. 이들을 범공이라 부른다. 6개월 미만의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이나 징역 1년 미만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람은 상근예비역이 되고, 1년 6개월이 넘어가면 닥치고 병역에서 제외된다. 즉, 면제. 빨간줄이 그이면 병역의무를 현역으로 이행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게 된다.

• 공익은 엄연한 보충역이기 때문에 전쟁나면 현역으로 전환된다. 근데 정공하고 범공은 민방위로 간다. 왜냐하면 군사훈련하고 예비군 훈련을 안 받아서 그럼. 얘내들 말고도 이런저런 사유로 훈련소 수료를 받지 않아 예비군 안가는 애들은 공익이여도 다 민방위로 빠진다.

• 고등학교 중퇴 이하의 저학력자. 폐지됐다.

• 원래 병역판정검사에서 1급~3급 판정을 받고 현역으로 입대했다가 신체적/정신적 문제로 인해 현역 부적합 심사(이하 현부심)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현역 복무 부적격자 판정을 받고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으로 신체등급이 전환되어 사회복무요원에 편입된 사람. 이들을 현부심 공익(현부심공)이라고 부른다.

신체적 문제로 현부심 받는 경우는 잘 모르겠는데, 정신과 사유로 현부심을 받게 되면 앵간해서는 현부심을 받는 관심병사들을 거의 전부 다 공익으로 편입시켜버린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병력을 복무 적합 판정을 때리고 원대로 복귀시켰다가는 자살하거나 임병장마냥 총기난사를 일으킬까봐 그런 듯 하다.

복무 기간 계산 공식={(현역 복무개월(육:18/해:20/공:21)-네가 현역으로 복무했던 기간)/현역 복무개월}*21개월(공익 복무개월) 으로 사람마다 다르다.

현부심을 받아 공익이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병~상초들로, 상꺾~병장들이 현부심 받는 경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거의 없다. 상꺾~병장들의 경우 대부분은 현부심을 받기보다는 몸을 거의 안 쓰는 편한 보직으로 이동하는 등 군대에 남아있는 길을 선택하여 어떻게든 꾸역꾸역 복무기간을 채워 어찌저찌 현역으로 만기 제대한다. 공익으로도 못 보낼 정도로 병세가 심각하거나 치료 가능성이 낮은 희귀병/난치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아예 5급 전시근로역 때리고 의병 제대를 시켜주기도 한다.

신체 사유로 공익으로 전환된 경우에는 예비군을 가야 하고 정신과 사유로 공익으로 편입된 경우에는 민방위로 가서 예비군 훈련을 가지 않아도 된다.

요즘은 이렇게 현부심 받아서 공익으로 편입되거나 의병제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공익 인원이 많은 근무지의 경우 잘 찾아보면 원래 현역으로 갔다가 부적합 심사 받고 공익으로 온 사람 최소 한 명 이상은 있을거다.

원래 현부심 받아서 공익으로 편입된 사람이 (정신과 사유를 제외하고) 소집 대상 1순위였는데 공익요원 인원 적체가 심해지고 현부심으로 보충역에 편입된 사람들이 늘어나자 현부심 공익의 소집순위가 5순위로 조정되었다. 인원 적체가 해소되고 나서는 다시 1순위로 조정될 수도 있다.(물론 정신과 사유 제외.)

2014년에 윤일병 폭행치사 사건이 터지고 나서 현부심 조건이 완화되었으나 2020년 들어 조건이 조금 빡세졌다고 한다.

원래대로라면 현역으로 보내면 안 되는 인적 자원은 공익으로 보내든 면제를 때리든 애초에 군대에 못 오게 하는 게 맞지만 출산률 감소로 인한 가용 인적 자원의 감소 때문에 국방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 선진국 징병제 국가의 경우 현역을 시험쳐서 들어가고 현역병 시험을 안보거나 탈락하면 사회복무요원이 된다. 옛날 서독이 그랬거든. 지금은 노르웨이가 그렇게 한다. 사회복무요원도 되기 싫으면 국방세를 앴다. 그런데 한국은 몸 멀쩡하면 무조건 현역, 하자가 있어야 사회복무요원이다. 이러니까 이찬희같은 새끼가 나오지.

일부러 받는 방법

• 단기간동안 고의로 체중을 조절해 신장체중 4급을 받는 사례는 매우 흔하고 병무청은 이를 막기위해 BMI 사유 4급 처분 대상들은 심한 저/과체중이 아니면 재신차검사 단계도 거치게 했지만 재신체검사 기간동안 영양 섭취의 양을 조절하면 되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다. 자신이 저/과체중인데 4급 BMI에 간신히 못미치는 수준이라면 2주동안 식빵이나 달걀등만 섭취해 저체중으로 4급을 받거나 반대로 패스트푸드등의 고열량 음식을 미친듯이 쳐먹어서 4급을 받도록하자. 그러나 이 방법은 더 많은 노예를 원하는 개씹새끼들에 의해 막히고 말았다.
• 너가 만약 고딩이라면 자퇴를 하면 신체급수 1~3급이여도 보충역 처분이 가능하다. 다만 명예로운 현역복무를 희망하면 군에서 막지는 않는다. 병역 회피 목적으로 자퇴할 경우에 학교 선생에게 절대로 군대얘기를 꺼내지말자.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어서, 우울증세가 심각해서등의 적당한 핑계거리 사유는 충분히 있다. ㄴ 2021년부터는 학력으로 인한 보충역 처분이 폐지되어 신체급수 1~3급이면 초졸, 중졸도 현역으로 가게 되었다.
• 정신질환은 그 특성상 의료기기를 통한 정확한 병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역 회피를 위해 정신병을 위장하고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아 보충역 처분을 받는 사람이 많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병무청은 한때 정신과 4급을 받기 위해서는 중간에 치료 중단 시기가 없는 5년 이상의 말도 안되게 긴 치료 경력을 요구했는데 정신이상자가 군에 입대해 각종 사고를 치는 병신같은 결과밖에 나오지 않아 결국 2015년부로 6개월 이상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경력만 있으면 되도록이면 4급 처분을 내린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 군에 입대하면 부대에서 총기난사나 자살등의 대형 참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신과 신체검사 규칙은 아무리 약한 정신병이라도 3급부터 시작하고 조현병, 조울증등의 정신질환은 5~7급으로만 판정이 정해져 있을정도다. 당연히 정상인이 우울증등의 정신병을 위장해 6개월 치료를 받고 진단서를 제출하여 4급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 니가 급식충이라면 지금부터 신체검사를 받는 날까지 밤에 양쪽 겨드랑이에 유통기한이 지난 고등어를 끼고 자면 살인적인 악취로 4급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냄새의 복구가 불가능한 수준의 심한 난치성 취한증만 인정되니 절대 고등어 끼고 자는걸 게을리해서도 안되고 냄새 제거 치료도 하면 안된다.
• 신체검사를 받기 전 간장이나 블랙커피를 1L이상의 엄청난 양을 마시면 순간 혈압이 폭발적으로 상승해 고혈압으로 4급을 받을 수 있다.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정상 혈압으로 돌아온다.
• 병역기피자가 자전거 경음기를 양쪽귀에 부착해 울림으로써 순간적으로 청력을 마비시켜 병역을 면제받은 적이 있었다. 몇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인 청각 기능이 돌아온다고 한다. 한쪽 귀의 청력을 잃으면 4급, 양쪽 귀는 6급이다.
• 문신을 한 사람은 군에서 같이 생활할 다른 장병들의 시각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4급을 준다. 다만 문신의 정도가 상지·하지·체간 및 배부 전체에 걸쳐 있는 경우에만 4급이고 그 이하는 1~3급 현역이다.
• 고의로 손/발가락을 강직시키면 지절의 부분에 따라 판정이 나뉘는데 대부분 4~5급이다. 제 5지 근위지절 부분을 문에 끼워넣고 세게 닫아 강직시키면 정형외과 4급이다.
• 간 기증을 하면 5급 전시근로역 사실상 군면제이다. 다만 한동안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고 회, 탄산음료등의 음식은 먹으면 안되는 좆같음이 따른다.
• 일부러 피부를 불에 데여 2도 화상을 입고 4급을 받을 수 있다. 전체 피부면적의 10~30%의 추형이 남아야한다. 이 미만은 2급 현역, 이상은 5급 면제.
• 의도적으로 신체를 망가뜨릴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 중에서도 어깨는 아령을 들고 아래로 세게 휘두르거나 다른 사람에게 어깨를 발로 밟게 한다거나 팔을 당겨 엑스레이 찍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탈구 시켜서 4급을 받을 수 있다.
• 붙이는 멀미약을 눈에 바르고 동공운동장애가 발병한 것 같다고 속여 4급을 받을 수 있다. 키미테를 눈에 발라 동공을 크게 한 뒤 “축구공에 맞았다”며 동공운동장애가 발병한 것처럼 속여 의사에게 진단서를 발급받으면 4급이다.
• 불안정성 무릎관절, 즉 무릎의 십자인대 파열은 활발한 성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사고다. 두꺼운 책 한 권을 무릎 뒷쪽에 대고 무릎을 접은 뒤, 높은 곳에 올라가 접은 무릎이 바닥을 향하도록 뛰어내려서 무릎인대를 파열시킨 뒤 4급받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건 재활하는데 시간 보통 반년은 잡아야돼고 재활비용 몇백 까진다. 아님 렌트카 빌려서 30~40km 정도 밟고 가로수에 돌진해라. 다만 이런 경우에는 치료비와 렌트카 회사 쪽에 물어줘야 하는 자동차 수리비 모두 본인 부담이다. 그리고 덜 파열되면 3급 현역 나오기도 하고(다만 인대는 3급은 거의 안나오고 대부분 4~5급 나온다.) 심하게 파열되면 5급 면제나오면서 재활해도 평생 다리 절고 다녀야 될 수도 있으니 할지 말지는 본인이 알아서 해라. 니 몸에 장애생기는 거니 영구적으로 육체 불편해지는 것도 본인 책임이다.(실제로 인대로 5급 나오는 수준이면 동사무소에 6급 장애인등급 신청도 가능하다.)
• 발기부전제를 주사하고 한쪽 혹은 양쪽의 고환과 전립선을 적출하면 병역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신체검사 규칙 비뇨기과에서 고환 결손 및 1/2 이상 위축은 한쪽이던 양쪽이던 각각 5,6급으로 면제 처분이다. 이런식으로 지저분하게 하기보단 그냥 두개 중 한개 적출하고 5급 받든지 해라. 다만 너는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심영이 된다.
• 치아를 발치하면 치아의 저작기능을 매기는 신체검사 규칙에서 점수를 상실한다. 이거 발치몽이 쓰다 걸린 방법이다.
• 사람을 때리고 징역을 딱 6개월만 살도록 조정한다. 아님 도티, 양띵 등 몇몇 인터넷 방송인에게 악플 쓰고 고소당하면 된다. 근데 이럴 바에는 차라리 강의석마냥 대놓고 병역거부를 하는 게 이득이다.

100~66점은 1~3급 현역,

65~29점은 4급 보충역,

28~0점은 5급 면제이다.

상악 4전치(위 앞니)와 하악 4전치(아래 앞니)는 각 1점, 견치(송곳니) 각 5점, 소구치(작은 어금니) 각 3점, 대구치(큰 어금니) 각 6점씩 총 100점을 기준으로 치아를 상실할 때마다 해당 치아의 점수를 상실한다. 당신이 적당하게 점수 계산을 해서 계산된 치아를 발치해 4 혹은 5급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 소변 검사는 신체검사의 필수 요소이다. 자신의 소변을 반납하기 전, 소변에 단백질 성분의 약물을 넣고 요도에 자신의 피가 섞인 액체를 주사하여 만성 사구체신염 판정을 받으면 내과 4급이다.

더 있으면 추가바람.

장기대기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병역판정검사에서 보충역(4급) 판정 받고 그 다음 해인 1월 1일을 기점으로 4년 동안 소집이 안 되면 보충역 대신 전시근로역(5급)에 편입되는데, 2018년에 3년으로 줄였다.

장기대기 기간이 줄어든 이유는 2015년부터 보충역 받은 인원이 감당 안 될 정도로 많아진데다가, 자리까지 없어서 그렇다. 참고로 장기대기에 본인선택 여부는 상관없다.

단, 대학 재학이나 그 외의 입영연기사유가 없어야 한다. 대학생은 졸업이나 자퇴를 해야 다음 해부터 가능하고 휴학은 해당 안 된다.

참고로 대학졸업 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 시 소집 순위가 2순위로 올라가게 되어 무조건 끌려간다고 한다. 이게 무슨 병신같은 제도인지 모르겠다.

보면 볼수록 괜한 시간만 잃는 대기자들이 안타깝고 이딴 방사성 폐기물 같은 제도가 당장 철폐 되서 전부 다 면제가 되길 바란다.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조선인의 안락사로 인하여 2020년대부터는 정공이라도 장기대기를 받기 힘들어졌다고 한다.

왜냐하면 조선인이 줄어들면서 적체가 풀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대학생이라면 20학번 공익부터는 좆됐다고 봐도 된다.

복무지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확정이 되면 복무지를 선택하게 되는데, 기존에는 명절 기차표 예매급의 치열한 경쟁을 해야했으나..

2015년 하반기부터 선택제가 추첨제로 바뀌었다. 그러니까 오로지 운이다.

복무하고 싶은 기관을 3개 선택하여 뽑히길 기대하는 수 밖에 없다.

당연한거지만 세간에 알려져있는 소위 빡센 곳은 경쟁률이 낮고 좀 널널한 곳은 경쟁률이 높다.

만약 떨어지면 매달 나오는 공석 현황, 선복무, 재학생 입영원을 봐야하는데 이것도 운빨좆망겜이다.

ㄴ 응 아니야 병무청에 아는 새끼있거나 부모가 고위 공직자, 국k1이면 운빨을 빙자해서 꿀무지로 간다. 흙수저는 시청갈 생각하지말고 요양원이나 가자

ㄴ 꼬우면 빽 있던가 깔깔깔

2016년 선택은 2지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작년 탈락자 우선순위라고 병무청 공지에서 밝혔다. 내년에 꼭 가고싶으면 경쟁률 높은 행정 따윈 꿈도 꾸지마라. 나이많은 작탈 아닌 이상 행정은 떨어질 확률이 높다더라. 는 작년 탈락자도 떨어지는 사람 있다 2018년엔 작작탈도 떨어짐 ^오^

특히 본인선택에서 더 씨발같은게 뭐냐면 공석은 딱 1명 밖에 못뽑는다는 것이다. 물론 3~2명 뽑는 자리도 있지만 이쪽도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 씨발새끼들 애초에 TO를 늘려서 공익 많이 가게해야하는거 아니냐? 매달 하는게 선착순 밖에 없던데 그것도 아니면 아예 재학생 입영 빼고 매달 공석 뽑는걸 전부 추첨제로 돌리든가 개좆같은 새끼들. 아무리 시청 이런데 갈사람은 가도 그렇지.

2018년 하반기부턴 선복무랑 재학생 입영원도 추첨으로 변했는데 재학생 입영원은 스텍과 나이를 보고, 선복무는 완전운빨이다. 되면 무조건 1분기에 가긴 하지만 경찰서, 소방서, 헬복지 중에서 가는거다. 그리고 선복무도 대학 재학생 전용으로 변해서 그 미만 학력은 본인선택에만 모든 것을 걸어야한다 ㅅㅂ

병무청 개씹새끼들아 젋은사람 아까운 2년 느그들 강제노역시키려고 ILO까지 위배하면서 어거지로 노예로 만들었으면 제때제때가게해주던가 해야지.

본인선발 경쟁률은 가장낮아봤자 5:1이고

TO가 4급노예 뽑아놓은거에 턱없이 부족하면 도대체가 왜뽑은거냐? 그냥 면제 떄리지

노역은 강제해놓고는 인생계획 다틀어지는거는 니네들 관심사가 아니다 이건가?

사람들 쓸곳도 많이 없으면서 왜 그리 많이 뽑아놔서 사람인생2년을 이렇게 묶어놓냐? 그리 젋은놈이 노예짓 안하는게 배알이 꼴리드나?

그래서 금자지 가랑이 밑으로도 못나오고, 몸이 ㅄ도 아닌죄로 이렇게 엿먹이냐?

자랑스러운 의무네 희망의 등불이네 입이나 털기전에 이런 어이없는경우로 사람 엿먹이지나 말고, 느그들 일이나 똑바로해라

당장 TO를 늘리던지 추가모집을 만들던지 잉여인력들 면제로 때리던지 후속대책을 내놓아라 시발것들아

나름 괜찮은 복무분야

교육분야

말 그대로 꿀도 있고, 그저 그런 중간계도 있고, 똥군기나 노동력 오지는 헬도 있다

장점은 복무 관리가 잘 안되서 워낙 산재해 있는 학공들을 감찰하러 복무감찰이 거의 오질 않으니 비교적 널럴한 근무가 이루어 진다는 거고

단점은 복무 관리가 잘 안되서 월급이나 교통비 지불 등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다

한마디로 케바케다. 너가 일을 찾아서 하려해도 뜯어 말리는 유토피아도 있고, 점심 좀 먹으려 해도 뜯어말리는 무간지옥이 있기도 하다

여담으로 학기중 연가 쓰기가 힘들다. 방학때 몰아서 사용하는 편이고, 현역 마냥 말년의 연가 몰아쓰기도 눈감아 주는 경우가 있다

• 여고, 여대 공익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 문서는 망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여시언냐와 메오후, 수꼴 일베충, 음모론 좋아하는 깨시민들 뇌에서 일어나는 망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한테 괜히 죽창 낭비하지 말고 아예 그냥 병먹금을 해 주세요. 본인 방금 XX 되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 그냥 신의 공익.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하지만 와꾸가 원빈이 아니라면 원숭이 취급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 하는 일은 그냥 학공이랑 다를 게 없는데 미친 새끼들이 여자라면 환장을 해서 그렇다.

국정원과 나란히 범공(범죄로 공익이 된 새끼)이 못 가는 보직 양대산맥이다. 범공, 특히 성범죄로 공익이 되는 범공은 절대 여기에 갈 수가 없다.

여고 공익은 외모를 정말 많이 탄다. 니가 원빈이나 장동건 수준이라면(참고로 나는 유지태급이다.) 진짜 여고생을 사귈수 있지만

니가 평범 이하의 미모라면 넌 그냥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다. 원래 여자란 남자가 엄청 미남이 아닌 이상 좆밥으로 취급해버리는 존재들이라서 저정도 미모는 있어야 동물원 신세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여고 공익으로 가서 꿀빨려면 상위 0.01% 이내에 들어가는 미남이어야만 한다.

라고 여자에 환장한 새끼들이 망상에 빠져 꿀이니 성소니 난리를 치는데

일단 저기 들어간다고 십중칠예 몽골로이드 한녀충 중 돌연변이인 예쁜 여고생이랑 니가 연애를 하게 될 가능성이 없고(지금까지의 인생을 생각해봐라) 현재 미투다 뭐다 말이 많은데다 일반학공도 시시콜콜한 잡일이 있어

결국 여고 이딴것보다 실근무 0분인 구청, 꿀행정이 탑티어다

• 초등학교 공익

• 중학교 공익

• 고등학교 공익

• 대학교 공익

이 문서는 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하지 않은 개꿀을 다루고 있습니다. KIA~ 꿀맛 한번 좋다~

대학교 평생교육원 근무하는 공익인데, 말 그대로 꿀이다. 탈조선할 운빨 여기다가 전부 쏟아붓고 있는거 아닌가 존나 불안하다.

부서에 따라 난이도가 헤븐이 되기도 하고 좀 엿같아지기도 한다.

필자가 근무하는 곳 같은 평생교육원 같은 부서나 도서관 같은 곳에선 도를 닦는다. 말년병장들이 전역 일주일 남기고 하는 일이랑 비슷하다 보면 된다. 디키질을 하고 있는 본인을 봐라. 얼마나 잉여인지

다만 도서관은 사서를 잘못 만나거나 너 혼자 책돌이 짓을 해야 하는 곳이면 좀 안 좋다.

ㅍㅌ치는 곳이 총무과 같은 곳이고, 공익이 남아도는 곳이면 테니스장 같은 곳에도 넣어놓는다.

예비군대대 같은 곳이면 일 자체는 사무업이나 말 그대로 예비군들 관리이다만 헬군대 똥군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이므로 출퇴근 하는 군대가 된다.

ㄴ학교예비군에서 근무하는 공익이다. 진짜 똥군기 오진다. 무조건 다른 곳 가라

사실 테니스장 같은 곳이 상당히 꿀인게 대부분 따로 감사하는 교직원을 붙여놓지 않기 때문에 늘어지게 자다가 2시쯤 출근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진다. 필자의 공익 시절 테니스장 근무하던 공익의 체험담이다. 심지어는 노트북 들고 와서 하루 웬종일 정공겜을 돌려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다고

단지 겨울철에 똥가루가 떨어지면 현역병에게만 주어진다는 스페셜한 권리를 간접체험 할 수 있다.

• 교육청 공익

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헬조선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보통 교육청에 부서마다 한 명씩 들어가고, 이후에 자리가 없어질 때 들어오는 공익은 근처 학교로 배정된다.

교육청은 고등학교, 교육지원청은 초중등학교로만 배정된다. 교육청 공익이 제일 꿀이라고 한다.

번외로 어린이집도 있는데 절대 가지 마라. 어린이집 선생들이 너한테만 일 개시킴. 내 동기 어린이집인데 쉴 시간조차도 없다더라.

그리고 애새끼 좋다고 어린이집 간다고 하는 새끼들 있는데 분명히 가서 근무하면 후려쳐주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학교에 배정되는 경우 : 행정(꿀:10%) 혹은 장애 아동 지원(헬:90%)

자폐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아이를 볼 확률이 높은데 저학년의 경우 똥오줌마저 치워야 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수업에 함께 들어가고 점심시간 마저 보조해야하기 때문에 점심시간도 없다.

바뀐 법으로 인해 아이들이 귀가한 후 행정, 시설 등의 여타 학교 일도 보아야 한다.

실근무 기본 5시간 이상이지만 방학 때는 관공서보다 일이 없다.

관공서 분야

• 관공서 공익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과에 따라서 준비할것이 다양하다. 랜덤성향이 강하다보니 문 너머로는 개꿀 또는 개씨발이 될 수도 있다.

주로 화분을 옮기는 일을 한다. 높은 사람 몇 명이 저마다 마음에 드는 위치로 화분을 계속 이동시킨다. 자기들은 말 한마디 던져 놓으면 되지만 존나 무겁다.

일반적으로 공무원들의 인식에 따라 헤븐 or 헬이 나눠진다. 거기 직원들이 너를 노예로 생각한다면 갖가지 일을 다 시키고 궁시렁대면 지시불이행 등을 들먹일 수도 있다.

친한 척하면서 개인적 심부름 시키기는 기본에 윽박지르며 직원이 해야할 일을 전가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청소 이런 거.

그냥 ㅈㄴ 지랄하면 녹음기 등으로 증거자료 수집해서 국민신문고와 병무청에 신고해주자.

아, 물론 니가 정공이면 상관 없다. 일 시켰다가 뭔 개지랄을 할 지 모르기 때문. 그래서 그런지 사실상 면제 방향으로 돌리기 위해 2017년(2016년 12월 본인선택자)부터 정공을 거르기 시작했다.

관공서에 아는 사람 연줄이 있다면 진짜 살맛날 거다. 내 친구는 지 엄마 친구가 시청 과장이라서 (무려 5급 킹무원이랜다 ㄷㄷ) 끽해야 커피 담배셔틀이나 서류 정리 시다하는거랑 청소하거나 힘 좀 쓰는 일 있으면 첫빠따로 투입 되는 정도? 라는데... 밥 커피 같은거 얻어 먹기도 많이 얻어 먹고 할 거 없을땐 토익공부 운전면허 시험 공부했다더라... 개부러운 새끼...

• 헬을 겪었다는 편집자의 증언

1월 한달간 파일철을 1000개를 만들었어, 그 다음달엔 전화를 700통을 돌렸고 .. 흨ㅠ

• 헤븐을 겪었다는 편집자의 증언

공무원들 다 친절하고 앤만하면 일을 시키질 않으신다. 흑흑.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하고 겨울엔 난방 빵빵한 깨끗한 사무실에서 디시질만 했다.

뭐 대충 이렇다.

세무,교통과쪽으로 과를 지정받으면 무술, 호신술을 연마하거나 부처에 버금가는 멘탈을 단련해야 한다.

ㄴ 내가 세무과인데 나 실근무시간 30분이고 한 달에 두 번 바쁜데 그 때는 두시간이다 병신아 근데 우리구청이 민원인이 없는 곳 인데도 불구하고 교통,민원은 존나 힘들어 보이더라 하루종일 전화기만 붙들고..

ㄴ 위에 글쓴이인데 구청쓸놈들은 꼭 외진 곳 써라. 교통, 민원만 아니면 꿀 빨 수있다. 요즘은 높으신 분들이 구청TO를 복지관에다가 돌리기 때문에 구청쓰면 본청에 근무할 확률이 매우 높기도함.. 우리 구청 민원인도 없는데 공익 인원이 부족하다더라..

ㄴ 나 주차단속하는 공익인데 일 강도가 센 편은 아니고 공무원 반장 한 명이랑 공익 2~3명이 차타고 같이 다녀서 누가 와서 입털면 반장한테 바통터치하면된다 ㅇㅇ 물론 차주들이 이중 삼중으로 지랄하면 니나 공익 중 한 명이 입을 털어야됨 근데 처음엔 상황에 따라 차주가 상습범 노양심새끼면 중간에 와도 무조건 붙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는 좀 쫄릴 수도 있다 내가 단속하는 지역은 여의도인데 단속을 다른지역보다 빡세게 하는건 힘든거랑 상관없는데 좆의도 좆민원 건물주 절반쯤 되는 불법주정차 차주새끼같이 인성이 애미뒤진 쓰레기새끼들 상대하는게 제일 좆같다 그거 말곤 힘든거없음

주민센터는 주민 수발을 존나게 한다. 학생들 지문 찍어주는 거랑 노인들 등기부등본 떼 주는거 조낸 귀찮다.

내 경험인데 특히 그 중에서도 짜증나는 건 적십자랑 주민자치위원회다. 적십자에서 니가 일하고 있는데 근방에서 노인들 밥 나눠주면 우리는 접이식 책상이랑 의자 가져다 주러 1주일에 한 번씩 가져다 주러 가야했다.

또 주민지치위원회는 지들이 계획 짜서 뭔가 천연 세제 만드는데 그거 나랑 나 관리하던 9급 형아가 만들었다...

다른 과는 내가 안 가봐서 모르는데 맨날 노는거 같다.

ㄴ걍 그 과에 존재하는 공무원 집단의 성향에 따라 갈리는거다. 2년 근무하면서 1년 헤븐 1년 헬을 맛 봤는데 청사 내에도 "최악의 인사이동"이라고 불릴만큼 정말 개떡같은 인간들을 내가 근무하는 과에 몰아쳐넣었다. 처음에 인사이동 있기 전에 근무할때는 실근무시간이 3시간 이내고 점심시간도 일일히 보장해줬는데 인사이동 있는 후에는 공익=노예였다. 주로 인원부족하다 하면서 행정업무 떠넘기기, 사회복무요원이 사회복무요원 관리하게 하기, 개인정보 오가는 일 시키기, 책임전가, 3급 보안문서 작성시키기, 점심시간에 지들은 나가서 커피 마시거나 당직실에서 자면서 공익은 사무실에서 알람 및 전화받게 해두기 등이 있었다. 덤으로 괘씸죄, 갈굼은 기본 베이스다. 그러니까 녹음기 항상 가지고 다니고 일 시키는거 일일히 사진 다 찍어놓고 증인들 마련해둬라. 신문고로 조질 수 있다.

n번방 사건 이후로 법 개정돼서 공익새기들한테 개인정보 처리 업무 이딴거 못 시킨다 ㅇㅇ 그냥 지금 공익들 이미지, 신뢰도가 씹창에서 개씹창으로 떨어지게 된 바람에 직원이나 공무원들이 어지간한 또라이가 아닌 이상 전산/행정 업무는 진짜 안 시키려고 할거임 ㅇㅇ 애초에 시청 구청 이런곳은 정공이 절반 이상이라 신뢰 얻기도 힘들고.

혹여나 저딴 일 시키면 바로 신문고 넣는다고 경고하든지 아니면 조용히 사진찍어놔서 노빠꾸로 신문고 박아라

• 소방서 공익

- 시체청소부라고 알려져 있다. 물론 시체를 어쩌다가! 진짜 어쩌다가!! 보는 운없는 애도 있긴 한데 거의 없고 시체를 치우는 경우까지는 완전히 없다. 설마 진짜 치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설명바람

ㄴ 시체 수습하는건 그쪽 분야 사람들이 다 있을거다

• 대통령실 공익

- 대통령의 트위터를 관리한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멘션은 할 짓 없는 대통령이 올리는 게 아니라 공익들이 올리는거다.

ㄴ이거 현재도 존재하는 거 진짜냐? 존재하는지 사실 확인 바람...

ㄴ진짜야 제대한지 근 1년7개월인데 하는거 맞음 근데 대부분 직원이 뭐라뭐라 써라 한다.

ㄴ그러면 문재인 근친 야동도 공익이 올린거임?

ㄴ 그건 대통령 재임 전에 올린 거다.

• 선거관리위원회

케바케다. 선거를 준비하는 그 기간이 빡세지.끝나고나면 진짜 할거 없다더라.그렇다고 아예 노는건 아닌데 위에 동사무소처럼 공무원들 잔심부름 같은거 함.간단한 민원처리부터 투표소 알아보거나 부정 선거 단속 하러 나가거나.(이거 뭐 놀러가는거지 뭐,)

비선거철의 선관위는 한두 달에 한번 실근 1~2시간을 찍고 평소에는 실근이 0분에서 10분 사이다. 대신 선거철의 선관위는 정말 힘들지만 케바케. 노예짓을 하면 공무원만큼 많이 일하고, 공갤러들처럼 꿀빨러 모드로 하면 선거 직전에 1~2주만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면 된다. 폐급을 넘어서 기관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공무원들이 대놓고 왕따시키는 급이면 선거 당일에도 야근 안 한다는데 어지간히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뻔뻔해서 일을 안 하는 놈이라 공무원들과 원수지는 정도로는 어림도 없으니(선관위 공무원들은 일부 노예를 제외하면 공익들이 일 안 한다고 좋아하지는 않지만 공익들을 하도 많이 봐서 평범한 폐급은 좋아하지는 않아도 같이 있는 것조차 싫어할 정도는 아니다.) 그걸 노리는 건 비추다. 근데 선관위 특성상 지각이나 조퇴를 눈감아주고 초과근무를 허위로 늘려서 대체휴무를 길게 주기도 하니까(초과근무를 한 석달 하고 남은 복무기간이 1년 반인 참노예공익이 남은 복무기간 1년 반동안 이틀에 한 번 출근했다는 사례도 있다.) 선거철에 노예로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어차피 참공익 짓을 해도 선거철에는 실근이 기본 4~5시간에 8시간 내내 앉지도 못하고 일하다가 야근크리 맞는 날도 있으니 그냥 시키면 일 잘 하자. 선거철에 노예짓을 한 공익이 선거 다 끝나고 유럽여행 가게 국외여행허가+한달 연속 휴가 이어쓰기를 해달라니까 그걸 허가받은 경우도 있다.

그리고 딱히 할 일 없는 몸만 건강한 백수들 한정이긴 한데 선거철에 노예짓 잘 하면 사무보조로 선거철에 불러주는데 선거철 3개월 일하면 1000만원을 한참 넘게 돈을 벌 수 있다. 물론 야근에 주말 풀출근.

케바케거나 호불호갈리는 복무분야

공기업 분야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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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다 살면서 좆같은거 몰아서 겪는다 절대 가지 마라

토사물은 청소부 아줌마가 어느 정도 치우지만, 가끔 니가 손수 토사물 청소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지하철 공익의 주적은 노인, 장애인, 취객들이다.

ㄴ 토만 문제같냐 똥도 역 안에서 걍 싸지르는 원숭이도 있다 야간 뛰는데 야간 당일이랑 퇴근하는 날 두번 똥본적도 있다

ᆫ 야간 같은 경우 용역아줌마들이 퇴근하거나 지하철 안 토사물같은 경우엔 공익이 직접 다 치운다. 경의선 역에서 하루에 토사물 5개 이상 치워본 적도 있다.

ᆫ 씨발진짜 노인공경이니 뭐니 싹 사라진다. 노인들은 꽁으로 전철 타는데 이거 아는 작자들이 노인권도 안 뽑고 막 들어오고 뭐라 하면 되레 지들이 더 지랄한다. 물론 개념찬 클린노인도 계시니까 망정이지 술취한 노인 만나면 그날 일 다했다

ㄴ 야간에 어떤 사람이 자살하는 경우 그 시체 수습도 해야 한다. 실제로 내선임이 그랬고.. 근데 요즘은 앵간하면 스크린도어가 다 달려있어서 이런 짓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ㄴ 취객한테 멱살 잡히고 맞기도 가능 열차 올 때마다 게이트가서 서서 안내해야

ㄴ 대구도시철도가 전국 지하철 중에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쓰레기 근무지라는 소리가 있다. (그래도 3호선은 개꿀)

ㄴ 3호선 공익이 개꿀이 아니라 머구 3호선 공익들 일 드럽게 안 하더라... 1,2,3 중에 개인적으로 3 공익들이 제일 게으른 걸로 보였다

• 열차 마다 자전거 이용가능시간 혹은 불가표시가 있는데 꼭 나이먹고 G패스 쓰는 틀딱 꼰대들은 지 말이 법인지 탑승금지시키면 온갖 욕을 하거나 우악스럽게 밀고들어가서 결국 민원은 이쪽이 다 받는다 ㅅㅂ

다른 헬무지들보다 그나마 괜찮은 게 역마다 케바케이다. 예를 들어 사람 존나 많은 번화가나 종착역은 헬이지만 사람 존나 적거나 많이 안 다니는 깡촌역은 그나마 개꿀이다.

사실 지하철은 어둠의 헬무지라고 봐도 된다. 운만 좋으면 꿀빨기 썁가능

서울교통공사

• 기동반

돼지들이 가는곳.

• 본사

백이 있어야 간다. 역사 공익이 보기엔 꿀을 빠는 것 같다.

• 센터

얘네도 꿀을 빠는 것 같다.

• 역사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역사공익은 대부분 교대근무로 1~4호선은 주야비휴로 4일 주기로 근무하고 5~8호선은 1주 주간 근무 2주 야간 근무를 한다.

주간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야간 근무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이고 그날은 비번이다.

야간 근무 한 번은 이틀로 쳐주고 저녁 늦게 출근할 수 있어서 개꿀이다.

야간이라고 좆나 다른 헬무지마냥 어려운건 아니다. 막차와 첫차 사이에 쉬는 시간이 길어서 그 사이에 자면 된다. 물론 어떤 애들은 안자고 폰질만 하지만. 근데 주간에 비해 피곤한 게 함정.

지하철역은 1년 내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휴일에도 나가야 할 수 있다. (대체휴일이 있어서 아예 못쉬는 게 아니라 휴일만큼 다른날 쉴 수 있음)

난이도는 그 역의 직원들 특히 부역장에 의해 좌우된다. 부역장 잘만나면 헤븐이고 부역장 잘못 만나면 헬을 볼 수 있다.

역 배정은 일반적으론 담당직원 마음이지만 가끔 선택권을 줄 때가 있다.

혹시라도 선택권이 생기면 종점과 환승역은 피하도록 해라. 종점이나 환승역이 아니라도 부역장을 잘못 만나면 헬이긴 하다.

또한 역 구조가 복잡한 역들도 피해라. 위의 환승역들이 대체로 해당되긴하지만 야간 중간에 열차 끝나고 조명 다 끄고 셔터 내릴려고 할때 오래 걸린다.

주요 업무는 앉아서 CCTV 감상, 승강장 감시와 정찰 또는 산책, 유실물 찾으러 가기, 콜센터처럼 전화받기, 경우에 따라선 직원들 컴퓨터와 맛폰 A/S다.

ㄴ머구는 오전반인 오전 7시 ~ 오후4시, 오후반인 오후 1시 ~ 10시까지임 근데 존나 몇 년 도 전의 이야기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ㄴ14년 초에 소해한 틀딱인데 내가할때는 저랬는데 15년 후반부터 바뀌어서 오전반은 오전 6시반~ 오후 3시반, 오후반은 오후 1시반 ~ 오후 10시반이라 한다. 근데 지금은 또 모르겠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국가행정조직

국정원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베일에 싸인 근무지.

직접 신청해서 갈 수도 없고 국정원에서 신상조사를 하고 개별적으로 연락한 후 면접을 봐서 뽑는다고 한다.

공익근무 대상자인데 발신자표시제한 번호로 전화오면 받지 말아라. 근무할때 비밀서약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이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하지만 MC무현의 지하 작업실에서 음반 작업을 돕는다는 설이 돈디. 개꿀 아니냐?

ㄴ MC 무현이 노래를 부르면 옆에서 건반 치고 드럼 치고 기타치고 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그리고 MC무현의 노래를 작사 및 작곡도 한다.

신원조회가 거의 장교 수준이다. 범공은 절대로 여기 못 간다.

국정원씩이나 되는 곳에서 공익을 받냐 어휴...

도서관

행정의 탈을 쓴 복지. 케바케긴 하지만 만약 당신이 큰 도서관 공익으로 배정되었다면 그날로 매일마다 반납한 책 꽂는 작업을 해야한다. 분기마다 새로 들어온 책 라벨 붙이는 작업도 해야한다. 다만 공공근로가 저런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엔 민원인 응대를 하게 된다. 민원인 응대보다 그냥 몸 쓰는게 훨씬 좋으니 민원인 응대하게 되면 그냥 책 옮기겠다고 부탁하자. 가끔씩 오래된 책 다 버리고 새로 갈아야 할때가 오면 그 많은 책들을 다 옮겨야 한다. 책이라고 무시하면 안되는데 존나 무겁다. 허리 나간다.

다만 구청 산하 작은 도서관에 배치되면(구청 걸렸는데 작은 도서관으로 빠지는 케이스) 그냥 꿀이다. 사람도 적게 와서 그냥 멍때리면서 컴퓨터로 유튜브 보다 집가는게 업무다. 다만 관리하는 사람이 사서랑 너 공익이 끝이라 책 작업 및 민원인 응대 니가 다 해야 한다. 그래도 책이 많이 없는 편이라 하루 많이 일해봤자 최대 2시간이고 나머지는 그냥 멍때리면서 폰질하는게 끝. 참고로 옆에 사서도 있는데 혼자 열심히 지 업무본다고 정신없으니 얘기도 쉽게 못 나눈다.

절대 피해야할 복무분야

복지시설 분야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차라리 현역병이 훨씬 편하다. 뇌성마비 따까리하는 거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다. 그냥 위에 지하철 가든지 하라. 시청이나 교육청이면 더 좋고.

ㄴ 요양원, 보훈병원, 장애학교정도는 구라안치고 정말 현역병급의 개막장 생활을 경험할수있다. 일반적인 복지관은 좆같긴해도 현역급은 아님

ㄴ 현역보단 안 심함

이 세계 최악의 단어가 뭔지 알아? 바로 "복지"야! "복지"! 바로 장애인 후장빨이 하는 거라고. 치매노인 똥기저귀 갈아주는 일이라고.

위틀처럼 좆이상으로 좆같지만 복지분야 근무지 비율은 해마다 늘어나는게 현실. 심지어 다 포기하는 심정으로 여기 넣으려해도 자리 없어서 못 넣는다. 씨발 선착순 진짜...

최근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적체로 인해 본인선택 평균 경쟁률이 4:1이 되는만큼 결코 만만하지 않은 상대. 그나마 널널한 4분기(10~12월)도 기본이 3:1이다.

복지시설이 워낙 널리고 널렸기에 사실 케바케가 심하다. 진짜 헬무지 걸리면 상근 하위호환의 노예로써 굴려질수도 있지만, 반대로 널널한 분위기의 괜찮은 곳이라면 복지시설이라도 여유롭게 놀면서 복무생활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복지시설이라도 해당 시설의 장과 그 장들을 총괄하는 이사장 변덕에 굴려지는건 공익들이라는건 변함없는 사실일 것이다. 때문에 꿀무지를 걸렸더라도 가끔씩 뭔 듣도보도 못한 요상한 일거리를 맡게 될 가능성은 아주 높다. 여기에 원래부터 하는 일 미어터지는 헬무지라면..... 명복을 빈다.

사회복지시설 공익

장애인 목욕시켜주는 공익. 제작년에 어떤 공익이 장애인 성폭행해서 구속됐다고 공문 오더라.

할매할배 똥수발 들고 장애아들에게 존나 괴롭힘 받는다. 용검 킨 겐지한테 썰리고, 라인이 너한테 돌진처박으며, 시그마한테 돌덩이 처맞고, 브리기테랑 둠피한테도 개처맞고 다니는 지옥같은 곳.

이곳에서 생활 해보면 같이 미쳐가서 동급의 장애아가 되거나 고된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가 되거나 무조건 둘 중 하나의 루트를 타게 된다.

복지는 어떻게든 공익의 뼛속까지 빨아먹는 근무지다. 그러므로 복무관리규정을 공부하여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지켜야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복지시설은 무조건 기피하는게 정답이다.

얘네들이 가장 불쌍한 공익들이다. 현역들은 빡센곳에서 구르다 왔으면 나중에 알아주기라도하지, 공익출신이 존나 힘들게 근무했다 하면 절대 알아주지 않는다. 역으로 욕이나 안 쳐먹으면 다행

ㄴ 누가 현역 굴렀다고 알아주냐?

ㄴ 알아주는건 아니고 대다수가 현역이니까 아무 소리 안듣는데 복지 공익들은 공익치곤 ㅈ빠지게 일하면서 소해하면 공익이라서 꿀빨았네 소리듣는다

이새끼들 존나 개새끼다. 이등병때 민간지원차원으로 장애인시설거서 출장목욕(?) 시켜주러 갔는데 공익새끼들 지들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우리한테 죄다 떠넘기더라

공익클라스 어디 안감

장애학교

위에서 서술한 사회복지시설의 학교버전.

한마디로 일반학교에 갈 수 없는 장애아들이 오는 학교에서 근무하며 특수교사들 시다바리 하는 직렬이다.

걍 여기 학생은 존나 ㅆㅎㅌㅊ A급 장애를 가지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주요장애는 뇌성마비, 간질, 자폐, 근이영양, 심부전, 그외 갓양인 의사들 이름 붙은 희귀병 등등 다양하며 저지능과 기형의 경우 자동차의 에어백 마냥 기본옵션으로 달고 다닌다. 구라안치고 대가리가 일반적인 사람 3배로 부풀어 침상에 누워다니는 애도 있고 참 세상에 존나 다양한 장애가 있단걸 알게 될 것이다.

보통학교와 달리 애새끼들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고 지능도 낮기 때문에 수업은 좆도 듣지 않으며 니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난동을 피운다. 이곳에서 2년 일하면 생불이 되거나 재지정을 받거나 둘 중 하나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재단의 재정수준과 공익의 난이도가 반비례하며 듣보잡 거지재단 학교로 발령되면 알라신께 기도부터 시작해라. 니 손윗선임이 개 깽판치고 나온 참공익이거나 선생들이 ㅆㅅㅌㅊ가 아닌 이상 좆될 가능성이 높다.

니와 엮이게 되는 특수교사의 인성도 업무강도에 영향 끼치는데... 이딴 일을 업으로 쳐삼는 새끼들이 과연 니같은 나라의 개한테 일을 안시키려 할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남자선생들도 니한테 기저귀 갈라하고 지는 폰하는게 일상 다반사 ㅇㅇ 이딴새끼들도 꼴에 공무원이라고 틀딱되면 연봉 6~7천씩 쳐받는데 정말 세금지랄이 아닐수가 없다.

기저귀 갈고 목욕 시키고 하는 일도 나이 좀 적은 놈들이면 그나마 좀 쉬운데 대부분 10,20대 초중반 이라 뭐 시발 강제로 제압도 할 수 없고 똥싼거 치워주다가 쳐맞기도 한다. 물론 여기서 야마돌아서 맞다이로 한대 쳤다간 부모한테 클레임 들어와서 너는 물론이고 당당 복지사도 모가지가 될 수 있다. 몸이나 정신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험한 짓을 하는게 반인륜적인 행위라 그렇다는데, 공익도 어딘가 정상과는 어긋난 놈들이 담당하는 직종임을 생각하면 더 좆같다. 쿼터장애는 순수장애를 이길 수 없다는 룰인가 보다

여기 공익의 가장 큰 장점은 방학이 있다는 것이며 이때 출근은 하지만 애들이 없어서 쉴 수 있다. 장애인 시설보다 장애학교가 나은 이유 ㅇㅇ;; 그러나 개씹헬근무지는 선생들이 방학때 또 다른 노예일들을 시킨다고 한다.

업무와 관련해서 대소변이 터지고 바지에 똥을 지리는 현장은 기본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라. 선생들이 일하는데 너가 옆에 있으면서 2년동안 기저귀 한번 안 갈려고 하는건 분위기상으로 굉장히 힘들거다. 참공익 시전할거면 첨부터 이사람이 인간이 아니라고 보고 인간관계 전혀 안 쌓을 각오를 해야한다.

참고로 여학생은 지원하지 않는다.

지역아동센터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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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애들을 위해 나라에서 지원하는 무료 학원 같은 곳이다.

정작 애들 돌보는 경우는 별로 없고 청소와 설거지, 사회복지사 업무를 대신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온갖 일 다 도맡는 경우가 제일 많지만...

애들은 기본적으로 머릿수가 30명 이상이고 거지년놈들 자식새끼 아니랄까봐 밥상머리 교육을 못배워먹은 초딩들이라 시끄럽고 말을 존나 안 듣는다.

여기 들어오는 사회복지사들도 다른 좋은 시설 지원할 깜냥이 안 되는 밑바닥 486아줌마들이 대부분이라 의욕도 없이 대충 일하고 커피나 마시다가 퇴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요즘은 다문화가정 애들도 많이 다닌다. 니들이 생각하는 금발벽안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고 중국이나 동남아가 대다수니까 기대하지 마라.

가챠 잘 뽑으면 ㄱㅊ더라 대신 이 경우는 애미뒤진놈(흙수저)<맞벌이 때문에 보내는 애

장애아동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공익이 장애아동을 전담 마크하게 된다. 이건 원래 전문 도우미가 해야 되는 건데 헬조센에서 원칙이란 건 없다. 특수아동 전담시킬거면 다른 업무를 빼주던가 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다.

페도새끼가 환상을 품고 들어왔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취향이 정반대로 바뀌어서 나가게 됨.

ㄴ 애초에 그런 걸로 성향이 바뀌면 (진지한 의미의)페도가 아니지. 걍 드립으로 생각할게. 로리콘 치료는 되려나?

ㄴㄴ페도치료는 뚝배기 깨기 말고는 방법이 없다. 근데 로리콘이 누님충되는건 봄.

물론 근무지가 다 그렇듯 케바케다. 난 시골이라 그런가 애들도 착하고 센터장이랑 복지사도 다 착해서 지금 편하게 지내고 있는데 시간 잘가드라.

어린이집 공익

원래 위의 지역아동센터 공익이랑 뭉뚱그려져서 서술되어 있었는데 차이점이 많아서 문단 하나 더 달아봄.

일단 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용자의 나이와 수저 상태다. 아동센터는 만 7세-12세의 초딩들이 이용한다면 어린이집은 만 0세-만6세의 아가들이 이용한다. 그리고 아동센터는 대부분 흙수저 똥수저들이 오나 어린이집은 흙수저~금수저까지 다양한 아가들이 온다. 근데 이건 동네빨을 많이 타긴 함

공익이 있는 어린이집은 대부분 국공립 + 장애통합이라고 보면 된다. 같은 공익끼리도 어린이집 공익이 있는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복지공익 다 마찬가지겠지만 정신과공익이랑 범죄공익은 여기못감

여기서의 너의 호칭은 '공익 선생님' 내지는 '삼촌' 이 될 것이다

장점이라면 오전에만 바쁘고 오후에는 존나게 한가하다는 것. 위의 아동센터와 정반대다. 아동센터는 오후에 바쁘고 오전에 한가함. 근데 이 오후에 한가하다고 아무일도 안하는건 아니다. 청소기 미는거 정돈 기본이다. 그리고 헬무지라면 오후에도 교실에 남아서 일해서 풀근찍을수도있다

단점이라면 각종 잡일들이 많다는것, 장애아 수발들어줄 확률이 매우 높다는것, 그리고 시군구청에서 검사나올때 일 빡세진다는 것, CCTV가 어느곳에나 있다는것

CCTV는 박근혜 정부 때부터 어린이집에 의무로 설치하게 되어 있어서 니가 어린이집을 가게된다면 원장님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보통 대다수의 소형~중형 어린이집은 선임, 후임 없이 1년 9개월 내내 솔플할 가능성이 큰데 원아수 세자릿수 넘어가는 대형 어린이집이면 동료 공익 있을수도있다.

행사준비할때나 시군구청에서 검사같은거 나올때가 존나빡친다.

장애아들도 5살먹은애들은 뭐 그러려니하는데 7살먹은애들은 힘이 세서 컨트롤이 점점 힘들어진다. 근데 또 잘못건드리면 CCTV로 다 찍히기때문에 아동학대범으로 몰릴가능성이 희박하게나마 있다. 걍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얘는 어떻게 컨트롤해야되는지 그런거 잘 귀담아들어야한다 안그러면 훅감ㅋㅋㅋ 근데 장애아들도 상태들이 천차만별인게 같은 자폐여도 어떤애는 말 잘하는데 어떤애는 말도 못하고 물건 다 엎고 그런다.

1월에는 설날 행사준비하고 2월 말에는 새학기랍시고 보육실 존나 정리하고 무거운짐들 옮겨드리고(씨발) 3월에는 처음오는애들 적응못해서 우는소리 계속들어야되고 4월엔 좀 조용해진다싶더니 5월에는 어린이날 행사있고 6월부터 갑자기 더워지고 7월부터 8월까진 물놀이니 뭐니 해서 수영장 세팅해야되고(씨발) 9월에는 추석행사준비 거들어야되고 10월, 11월에 낙엽존나떨어지는거 마당청소존나게해야되고 12월에는 크리스마스준비 거들어드림ㅋㅋ 어떤 근무지는 크리스마스이브날 공익이 산타역할도 한다더라.. 참고로 중간중간에 나라에서 검사나오는건 덤 ㅋㅋ 만약 뭐 잘못걸리면 그때부터 청소 존나빡세짐 ㄹㅇ

그리고 시발 사람빨도 많이탄다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곳은 좋으신분들 많았지만 다른사람들 썰들어보면 개차반 보육교사분들 많다하더라.. 근데 좋으신분이어도 벌레잡거나 무거운거드는건 니가해야된다 걍 처음부터 벌레 못잡는척 컨셉잡아라. 이상한사람 만나면 아가들한텐 한없이 스윗하면서 나한테 일시킬땐 야 야 거리면서 반말 찍찍싸는 586아주머니를 영접할수있다.

걍 아가들 좋아하면 추천하는 근무지다 근데 아가들 싫어하면 절대 가지마라. 니가 아가 좋아하면 걔네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되나 그렇지 않으면 1년 9개월 내내 고생만 하다간다 진짜 ㄹㅇ이다. 참고로 난 아가들 좋아해서 잡일들 좆같긴했어도 소해한 지금 어린이집 아가들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기도 하더라

장애인 작업장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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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좆같은 이유는 바로 일하시는 분과 급여받는 새끼가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은 공익이 하는데 급여는 병신새끼들이 받는다.

복지시설에는 추가로 딸려있는 장애인 작업장이 있다. 원래 이곳에서 일 시키는건 불법이다.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시키는 새끼들이 득실거리니 문제다

말로는 장애인들에서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쩌고 저쩌고 지롤하는데 내가 알 필요 없고 지원금 받으려고 한다.

엠창관리자급들이 이 곳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꿀빨아먹는데 쓰고있으며 장애인들은 각종 단순노동을 한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이것도 못 하기 때문에 세미 장애인인 공익을 투입한다.

본래 여기 공익은 관리, 경비, 장애인 보호가 주 업무인데 장애인 새끼들이 뒤에서 딸이나 치며 업무는 공익에게 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참고로 그날 생산량 못채우면 니가 남아서 잔업, 야근까지 이어가는 상황도 연출된다

최근엔 대놓고 시키지는 않고, 처음엔 감독관 업무만 시키면서 친밀도를 쌓다가 그날 업무가 많으니 조금만 도와달란 식으로 꼬드겨 점점 니 일을 늘여간다. 댕청한 놈이면 나중엔 처음부터 끝가지 지가 하고 앉아있는 상황이나 소집해제 까지 지가 뭘 당했는지도 모르는 놈들도 있다.

본인은 바로 좆같음을 느끼고 (나중에 근무지 대기 상태일 때 확인해봤더니 장애인들 60 ~ 80 받더라...그 때 당시 다합쳐서 공익월급 25만이였는데 충격)

병무청에 신고하고 도망나왔다. 한 일주일동안 장애인 작업장 놈들이 눈치 존나 주는데 개쫄렸다.

복지의 현실

2018년 말에 서울 인강학교라는 장애학교에서 공익이 장애학생 폭행해서 기소당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네이버 댓글은 장애인이 장애인 때리네 ㅉㅉ 어떻게 연약한 장애인을 때리지? 이딴 분위기였는데 사실 이사람들은 복지가 얼마나 병신인지도 모르고 초딩때 배운 도덕 교과서로 꼴에 윤리랍시고 공자왈 맹자왈 개소리를 주입당한 외부인들이다. 단언할 수 있는데 현장은 이론과는 다르다.

폐쇄된 특수학교 구조상 지속적 폭행이 있으려면 직원들의 암묵적 동의가 필요하다. 보나마나 선생들도 그 장애를 존나 패고 싶었는데 공익이 때리니까 좋아라 했겠지.

생각해봐라. 자격증도 관련학과 졸업장도 없는 20대 초반 애새끼한테 중도장애아 보육을 강제로 맡긴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다. 외국에서 이딴 일이 있겠냐? 그러니 병무청, 교육부도 쉬쉬하고 관계자만 처벌. 전수조사랍시고 설문, 교육 따위만 하고 끝내는 거다.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이러면서도 복지시설들이 기를 쓰고 공익 기용하는 이유가 뭐냐면 사회복무요원이 없으면 재정적으로 운지하는 병신 시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게 무상노동력과 희생에 기대는 헬조선 복지의 실태고 문제지만 외부인들은 이딴거 좆도 관심없다. 그냥 언론은 「장애인의 설움」을, 민간인들은 네이버 댓글에 누구누구의 엄마로서, 학생으로서, 예비 신부로서, 자식 둔 가장으로서 지가 보이는 것만 갖고 찌끄리는 것이다.

그리고 지들 할말만 해놓고선 군생활이니까 열심히 해같은 애미뒤진 소리만 하는 것이다. 모든게 이딴식이니 복무 들어가면 폰만 만지지 말고 자기개발이나 외국어 배워라 아무리 봐도 탈조선이 답이다 씨발창

장애인도 장애인 나름인데 다른 장애인은 그저 남들이 전부 달고 있는 신체 기관 중 하나 이상 안달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정상인과 동등하게 대우해줘야 한다.

그러나 정신지체 장애인은 준범죄자다. 사실 자신의 정신지체를 방패삼아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며 그런데도 정신지체장애라는 핑계로 다 넘어가기 때문에 정신지체 장애인 치고 응석받이가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살인사건 날때마다 가해자 씨부랄놈의 새끼들은 뻑하면 그놈의 빌어먹을 심신미약 심신미약 거리는데 그 심신미약이라는 게 바로 이 정신지체장애인을 의미한다.

참 의문인 건 공익을 쓰는 대신 인권운동하는 시민단체나 트페미PC나 여초 사이트들의 남는 인원을 쓰면 안 되냐는 것이다. 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공익 대신 심신이 건강한 인권운동가들이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이 이론상 혹은 이상적으로 맞다. 근데 그랬다는 사례는 지금까지 듣지 못했다. 이게 현재의 인권운동이 욕을 먹는 이유 중 하나다. 페미PC들은 군캉스가 실은 개소리라는 걸 알고 있겠지만 비겁하게 외면하는 것이 틀림없다. 지금 페미PC들은 인권운동이 정말 필요한 곳에서 몸을 쓰긴커녕 사무보조 직업만 노리고 편하게 스타벅스나 먹으면서 할리우드병으로 가득 차 있는데 욕먹지 않으려고 온갖 변명이나 쳐하고 있다. 한국 복지를 도울 수 있는 존재들이 개신교뿐이라 페미PC로서 가치관 충돌로 갈 수 없다는 건 변명에 불과하다. 본인들이 기독교인보다 못하다는 걸 지금까지 잘 증명했기 때문이다.

공기업

도시공사

한마디로 도시 시설관리를 하는 곳이다

여기는 전체 공익 중 7할 이상이 그냥 노가다 잡부 신세로 돌아다니면서 제초나 밭갈기, 무거운 것 옮기기 같은 존나 몸쓰는 현장 일을 하게 되므로

꿀을 빨고 싶다면 꺼려야 한다.

국가행정조직

하수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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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 출퇴근에 물청소 심지어 똥물이나 더러운 물에 빠져 작업해야한다.

ㄹㅇ공익해병 여기는 걍 출퇴근하는 현역병이라고 생각하자. 오죽하면 사람들이 육군 현역에 비빌 정도더라. 그냥 자식 낳아서 상근예비역 가는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근무하면 리샤오룽 형님처럼 될 수 있다고 하더라.

이것도 자격증이 요구되는 전문직화되었기에 요즘은 똥물에 빠져서 작업하는 막장짓은 없어졌다고 한다. 그래도 쉽지 않은게 사실

우편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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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공익 최악의 헬무지다.

간단히 말해 나라에서 열정페이 상하차를 시키는 거다. 특히 명절 전에는 지옥을 체험할수 있다.

이 곳에 갈 바엔 그냥 문자 그대로 대가리에 못을 박고 자살하는게 낫다.

아동 성범죄자, 출소한 살인범,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업으로 삼는 상하차를 한남으로 태어난 죄로 2년동안 강제로 시키는 미친 쓰레기 나라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상하차의 난이도는 악명높아 갓 전역한 현역들도 호기에 도전했다가 9할 이상이 끽해야 3일하고 탈주할 정도로 힘든 일인데

이걸 몸에 하자가 있어 의사의 소견을 거쳐 4급 받은 사람한테 일당 1만 몇천원가량 쳐주고 주 5일 9시간씩 2년을 시키고 자빠졌다.

이 복무지가 아무런 근본도 윤리도 미래도 없는 헬조선이라는 나라 그 자체를 상징하며 신체문제로 몇달에 걸쳐 재지정을 받더라도 일단 일을 하면 더 심한 장애인이 되기 때문에

무슨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이 복무지만은 가서는 안 된다.<ref>금수저들이 랜덤선택에서 빽으로 꿀무지 가는건 공공연하니 복무지가 여기에 걸렸다면 닌 100% 부모가 인맥 조또없는 앰창수저일 것이다. 영장이 날아왔다면 연기하고 재지정으로 걸렸다면 깽판쳐야 하며 본인 선택으로는 절대 넣으면 안 된다.</ref>

허리디스크, 인대파열, 골절등에 의해 공익을 받았는데 여기로 오게된다면 담당자에게 정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뻐기고 담당자가 개지랄을 떨면 신문고를 박아주자.

출입국관리소

불법체류자 브로커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64723&ref=A

기초군사훈련

복무지 선택을 하고 기다리든가 영장을 받든가 해서 소집통지서 받고 통지서대로 가면 된다.

총 3주 받는다. 그냥 3주를 군대간다고 생각하고 훈련을 받아라.

훈련 후에는 별다른 사유가 없으면 바로 복무지로 가야 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정신병, 범죄자 공익은 4주 훈련을 받지 못한다.

좀만 생각해보면 알겠다만 얘네가 훈련을 이수받지못할정도로 병신이라 거르는게 아니라 뭔 짓을 할지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아예 제외한것이다.

ㄴ 2020년 들어서 3주로 줄어들었다. 꿀

ㄴ 마지막 4주 기수였다. ㅅㅂ

선복무라고 따로 있는데 이건 복무하다가 보통 1년정도 했을때 간다. 이렇게 되면 훈련소 동기들은 대부분 선복무 기수라 서로 근무지 썰을 펼쳐놓는다고 정신이 없다.

참고로 공익이지만 일단 훈련은 다 받게 종용한다. 어차피 다 좆밥이니 왠만하면 거의 다 받고 돌아간다. 힘든거 별로 없다. 행군도 좆밥이다. 사격도 못 맞춰도 아무 상관 없으니 겁먹지 말고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ㄴ 코시국에는 논산 기준 열외도 꽤 잘 해줬다. 물론 소대장에 따라서 다르긴 했던게 어느 소대는 몸이 멀쩡해도 그날 컨디션이 나쁘다고 둘러대기만 해도 다 열외를 시켜줬고, 어느 소대는 목발 짚은 사람을 행군 내보냈다가 도저히 못 버티는 바람에 도중에 열외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으니 운이 필요했다. 근데 지금은 또 다를듯.

하지만 괜히 공익 아니랄까봐 저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는게 문제.

복무생활 팁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이 문서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아주 착한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gongik

DC인사이드 공익 갤러리다. 유동닉을 자주 사용하니 네이버 공O카페보다 저격맞을 위험이 적고 가장 활성화된 사회복무요원 커뮤니티 사이트다.

공익 갤러리에서 활동을 할 때 무엇보다 사리분별을 잘 하면서 글을 읽기를 바란다. 해당 갤러리는 정공보다도 사회성 떨어지며 집안 사정상 병원만 못 갔지 사실상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심각한 쓰레기들이 상당수이므로 공익갤에 써 있는 대다수의 글들은 거르면서 읽도록 하자. 그대로 따라하면 근무연장 백빵

• 항상 바빠야 한다.

무엇이든 바빠야 한다. 안 바쁘면 니가 할일, 자기가 할일, 저기 저 남직원/여직원이 할일도 니가 하면 된다. ㄴ 근데 왜 바빠야 되냐? 근무태만 때문에?

ㄴ근무태만 지랄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다른 직원들 남는 일을 너 한테 떠넘기니 뭔가 일을 만들어서라도 바쁜 티를 내야한다는 거

• 첫인상이 절반 이상이다.

빡대가리한테는 일을 안 시키는 놈, 오히려 극딜하고 정신개조시키려고 덤비는 놈, 일 잘하면 이뻐하는 놈, 더 시키는 놈 등 사람이란게 종류가 워낙 많다.

거기가 1~2명 근무하는 곳이면 아무리 병신코스프레를 해도 니 할 일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고, 거기가 10명 근무하는 곳이면 조용히 할 일 하면서 묻어가는 게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눈치껏 니 상황을 판단하고, 가장 꿀빨기 좋은 컨셉을 잡아라.

• 연가 사용법

연가는 사회복무요원의 권리고 과도하게 몰아서 쓰지 않는 이상 (ex 1주일 이상 연가) 병무청에서 무조건 존중해 준다.

연가 할당량을 말하자면 1년차엔 15일 2년차엔 16일이다. 근무지가 바쁜 경우 한 주 정도는 연기될 수 있어도 그 이상은 강제로 연기를 시킬수도없다. 즉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권리다. 눈치보지 말고 막 쓰자.

보통 2~3일 전에 연가쓰겠다고 말해주는 게 예의다. 못 해도 최소 하루 전에 말하자. 몰아서 써도 되는 상황이 두 가지가 있다.

이 두가지는 논리적으로 말만 해도 사회복무요원한테 유리하다. 하나는 복학으로 인한 연가이월을 하여서 복학시기에 몰아서 쓰는 법. (이건 규정에도 따로 기재돼있어서 무조건 보장받는다.)

두 번째는 연가 소멸 직전에 몰아서 쓰는 거다. 간혹 가다가 거절당하는 사람도 있는데 연가소멸이라는 점을 부각시키자.

• 병가 사용법

애석하게도 병가는 근무지에서 거절할 수 있다. 하지만 유공자공익, 돼공(과체중), 멸공(저체중)을 제외하고는 다들 몸이 병신일 것이므로.. 그러면 써라. 아프다고 참으면 더 큰 병만 키운다.

그대신 꾀병가 쓰지마라 십새들아. 특히 금, 월요일에 병가쓰는거 그거 딱 봐도 연휴 만드는 거 티가 팍팍난다. 꾀병가 안써도 몸이 병신이라 4급받아서 머리 잘만굴리면 병가 팍팍 쓸수있다. 하루 이틀 병가 쓰는 거는 병원에서 그냥 진료확인서만 제출해도 병가처리된다. 복무시작부터 소해까지 최대 30개까지 쓸 수 있으니까 아플때마다 꼭꼭 챙겨쓰자.

ㄴ지병 있으면 정기 치료를 금, 월요일에 대놓고 잡으면 된다. 나는 1년에 8번씩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야하는 공익 사유라서 13일을 금요일 병가로 뺐다. 그리고 꿀무지는 꾀병가 쓴다고 해도 처방전만 잘 낸다면 뭐라 안 하니까 눈치 봐가면서 할 것.

3일이하 병가는 처방전이나 진료확인서가 필수다. 간혹 아무 서류도 없이 병가 쓴 멍청한 분들이 계신다. 그분들은 병무청에서 감사올 때 연장을 맛있게 먹거나 감사오기 전에 담당자랑 딜을 해서 연가에서 까게 된다.

• 공무상 병가 사용법

이건 근무 도중에 다칠때 사용한다. 일반 병가와 다르게 사실상 무제한이다. 그리고 치료비는 전액 복무기관에서 지원해준다. 하지만 근무지놈들이 순순히 인정 안 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머리를 굴리자.

ㄴ케바케다. 창고정리하다가 3층선반에서 떨어져 근위골절인 채로 전치 5주를 받았는데 3주치 공병사용하게 해주고 치료비도 70%정도만 줬다. 결국 2주는 내 아까운 연+병가로 빼고 치료비도 직접 내고 개인적으로 의료보험 일일히 방문해서 30% 받아냈다 ㅅㅂ

• 출장비 지급

공익들도 공무원에 준하는 출장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원래는 줘도 그만 안 줘도 그만이었지만 2016년부터 의무지급으로 바뀌었으니 출장 나가면 꼭 출장비를 요구하자. 안 받으면 호구새끼다.

출장 자주 나가는 곳이면 니 한달월급보다 더 많은 출장비를 받을 수도 있다. 안 주면 신문고에 찌르고 복무담당관을 소환하도록 하자.

하지만 2017년 12월 부터 출장비가 '실비지급' 으로 변경됐다. 이게 겁나 해석따라 바뀌는 건데, 기관 자체 규정을 따를수도 있고, 진짜 쓴 만큼 줄 수도 있다. 아예 돈 안들게 출장 다녀오라면서 굴릴수도.

ㄴ 어쩐지 그래서 우리 복무지는 항상 관용차를 태우는 거였구나 시발

하여간 병무청 ㅅㅂ 도움이 되는게 없어요

• 컴퓨터 몰라요!

바보 코스프레해라. 컴공과면 답 없고 다른 과면 특히 지방대면 그냥 바보멍청이 코스프레해라. 2년동안 바보처럼 살자. 컴퓨터에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 되자.

만약 공무원이 너한테 컴퓨터에 대한 일을 시킨다면 느릿느릿하게 하고 질문을 자주 하자.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ㅎ.

아 참고로 컴퓨터 자격증있는 분들은 그냥 노예짓해라. 복무 포털에 자격증기록 다 뜨니까...

허나 방법은 있다. 아무 생각없이 성적만 맞추어 진학하여 과에 적응을 못해서 자퇴 혹은 전과를 생각중이다 라고 어필하면 컴공이라도 피할 수 있다. 즉 말빨이 중요하다.

ㄴ학벌도 중요하다. 니가 서울대생이면 컴알못 문돌이라도 5급 공무원(사무관) 휴대폰 수리부터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용 근황과 점검지 조사를 혼자 다 하게 될 거다. 굳이 연고대나 설대말고 말고 인서울이나 지거국 학벌정도만 되도 어지간한거 다 시킨다. 오 공부좀 했네 이런소리 들었으면 거의 확정이라고 보면된다. 물론 근무지에 공익들 학력인플레가 심하면 개꿀 ㅎ.

ㄴ 이거도 진짜 케바케임 그냥 평소에 눈치나 일머리가 없는 애들이면 학벌 좋아도 일을 덜 시킨다. 시켜도 눈치 없어서 졸라 못 하거든. 내가 연세대 나왔고 수능 100%로 뽑는 학과 출신인데 눈치없이 일 몇번 망치니까(난 진짜 망칠 생각 없었는데 일머리가 쓰레기라 안 되더라.) 나를 제치고 인서울 하위권이나 고졸인 다른 공익한테 잡일 시킨다.

• 직원과의 전쟁

실근무시간 즉 8시간근무 중에서 자기가 실제로 일하는 근무시간이 4시간을 넘어가면 전쟁을 해도 잃을게 없다.

여기서 전쟁은 FM이다 1초라도 지각하지 말고 공익복 입자. 근무지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는 그 즉시 증거수집하여(사진,녹음기) 국민신문고로 정의구현하면 된다.

단 실근무시간이 3~4시간이면 곰곰히 생각해보고 3시간 이하면 전쟁하면 너희들 좆된다.

ㄴ가끔 실근 30분 이러는데 전쟁하는 놈들 있는데 제발 하지 말자. 근데 진짜 개꿀무지면 실근 30분을 10분으로 줄일 수 있기도 한다. 근데 굳이 그래야겠냐?

공무원에 대한 신문고 정의구현 기관 - 감사원, 병무청(+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일할 경우는 상위기관인 시청)

死회복지사에 대한 신문고 정의구현 기관 -구청, 시청, 보건복지부, 병무청,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이거 지우지 마라 왜 이걸 반달시키냐 아무 이유없이 전쟁하라고 올린 글 아니다 불법적으로 권리를 침해당할때 보란 뜻으로 만든 글이다)

• 직원과의 불화

일부 근무지에는 직원이 공익에게 폭언을 하거나 심지어 때리기까지도 한다는데.. 군대에서도 이유 없이 때리는 경우는 없다. 이건 정말 큰 문제가 있는 사안이다.

이건 뭐 볼 필요도 없이 경찰과 같은 치안, 사법기관,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실 소양교육 때 법교육이 나오는데 이거 모르는 놈들은 소양교육시간에 쳐자거나 폰만지느라 정신없는 친구들을 위하여 알려준다.

단순폭행죄(260조 1항):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하는 죄이다.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반의사불벌죄)이고(260조 3항), 상습으로 이 죄를 범하면 1/2까지 그 형이 가중된다 (264조). -그냥 최소 벌금은 쳐먹는다. 공무원이 니 멱살만 잡아도 폭행죄로 엮기 쉽다.

특수폭행죄(261조):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⑴ 또는 ⑵의 죄를 범하는 죄이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상습범은 가중 처벌하고(264조),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할 수 있다(265조) -이건 무기로 위협하거나 때릴때 적용된다. 이것도 최소 벌금은 쳐먹는다.

모욕죄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친고죄(親告罪)이다

녹음기는 항상 휴대해라. 특히 모욕죄는 공연성이 성립되어야 한다. 즉 제3자가 있는 상황에서 너에게 욕설을 하여야 한다.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잡으면 그 즉시 경찰서 가자. 합의 따위 하지 마라. 검찰에 송치시켜서 벌금을 따뜻하게 먹이는 정의구현을 실천하자.

보통 이짓을 하면 내부고발자라서 근무지 이전해달라고 강력어필하면 해 줄거다. 시간이 넘치고 돈을 얻고 싶다 하면 나홀로 민사소송도 나쁘지는 않다. 소액은 대부분 변호사없이 혼자 나홀로 민사소송이 많다. 애초에 이걸 가지고 돈 들여서 변호사 쎄우는 놈이 있을리가.. 보통 형사재판에서 혐의가 인정되어 벌금형 쳐먹으면 민사소송은 무조건 너가 유리하다. 상해를 입을시 공무상 병가를 신청하여 병원비를 근무지에서 받아야한다.

물론 어지간하면 친절하게 대해주는 공무원들이 많으니까, 정말 너한테 민폐 존나 끼치고 막 욕하고 막 때리고 그런 개막장 상황일때나 신고때리자. 모든 공무원들이 이렇게 싸가지 종범인 새끼들은 아니니까.

• 운전업무 관련 문제

운전면허있는 사람은 종종 관용차를 몰아봐라는식의 운전업무를 시킬수가있다. 병무청에서도 그닥 운전업무는 좋아하지 않는것같다. 솔직히 장롱면허라고 적당히 뺑끼쳐서 피해라. 만약에 운전하다가 사고내면 그때는 정말 답이없다. 농담아니다.

• 두발, 복장 문제

올해부터 병무청에서 두발자유가 되었다. 파마를 하든 염색을 하든 아무 문제가 없다. 그래도 막 빨간머리 샹크스처럼 염색한다든지 다비드 루이스같은 뽀글머리라든지 일본식 양아치 모히칸을 한다거나 이런건 자제하자.. 그냥 귀랑 눈썹 그리고 옷깃에 닿을 정도로 너무 길지만 않으면 된다.

그대신 공익복 착용이 완전히 법규화되었다. 명찰까지 옷에 박아야 한다. 공익복 안입다가 직원들한테 걸리면 그거는 막을 수가 없다...지만 공익복 입는 놈은 별로 없다.

막 화려한 복장이 아닌 이상 신경도 별로 안 쓰고.. 그러므로 직원들하고 사이가 안 좋다면 그냥 입자.

다만 학교공익 같은 곳에선 근무지 자체에서 공익복 따위 좆까라고 한다. 학생들이랑 자주 마주치기 때문에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서라나

• 근무지 이전

근무지 이전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있다.

질병 악화 (근무지와 연관성이 있다는 종합병원 이상급의 의사 소견서가 있어야 이전하기 쉽다.) 

파워of깽판 경찰서 갈 각오의 깽판을 치면 병무청에서 폐기물 취급받아서 최고의 꿀무지로 이전한다. (but 실패하면 니 인생 좆됨)

합법적인 논쟁 (복무관리규정에 위법인데도 불구하고 업무관련문제로 트러블이 일어난 경우. 쉽게 말하면 기관장이 공익을 추방시키는 상황. 복지는 복지 행정은 행정으로 이전된다. 인생에 아무런 문제는 없지만 근무분야는 옮기기 힘들거다.)

이사(왕복 3시간 이상이 되는 경우, 관할 병무청이 달라지는 경우)

내부고발(근무지의 비리 혹은 직원의 폭언, 폭행을 당하여 신고를 하는 경우.)

• 겸직 허가

원칙상으로는 공익은 알바를 포함한 영리활동을 금하지만 집안이 똥수저이거나 좆나게 비싼 등록금을 벌어야 한다는 등 이러한 이유들로 허용이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허가받을려면 까다롭다. 똥수저가 아니라면 돈 더벌 생각은 하지말고 그냥 한달에 나오는 월급으로 때우자.

• 근무 연장

여러 문제를 일으켜서 깽판을 치거나 아예 안 나올때 근무연장을 시킨다.

기본 스텟 근무일의 5배 연장부터 찍는다. 예를 들면 하루 무단결근하면 5일 연장하고 2일 무단결근하면 10일 연장하고...

• 우리는 군인인가? - 선요약 : 아니

http://blog.naver.com/jueng5230/220938348665 ←여기에 공익신분에 대해 잘 적혀있다.

결론만 말하자면 군인이 아니다. 그러니 공무원이든 복지사든 군인이라고 말하면 아니다라고 답해라. 대법원에서 군인 아니라고 말 함

• 열심히 해야 하는가?

어차피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돈은 똑같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일직 잡아먹힌다.

물론 지각은 ㄴㄴ지만 근무태만으로 연장만 되지 않으면 된다.

최대한 일을 하려고 하면 더 시키기만 한다. 무조건 버텨서 떠넘겨라.

업무를 더 시키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최대한 방해해야 한다. 알려진 방법만 해도 김장 담그라고 할 때 흙바닥에 비비기, 쌀가마 나를때 바닥에 던지기, 청소기 돌리라고 할 때 지시자 앞에서 최대한 크게 켜고 가만히 있기, 물청소, 걸레청소 지시 할때 물만 붓고 가만히 있기, 화분에 물 주라고 할때 락스 섞어서 붓기 문서 파쇄기에 한번에 50장씩 넣어서 고장내기, 중요 문서도 파쇄하기 등

양심에 찔린다면 적당히 열심히 하고, 그게 아니라면 전체 업무 자체에 지장이 없을 정도만 대충 해놓아라. 어차피 열심히 일하겠다고 공익 들어오는 놈들 없다.

하면 안 되는 일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이 문서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아주 착한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이 자료는 필수로 정독하길 바란다. 병신같이 노예짓해서 본인뿐만 아니라 뒤에 오는 후임에게 똥을 전달하는짓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http://www.law.go.kr/admRulAstSc.do?schType=0&menuId=9&dataCls=lsAstSc&query=%EC%82%AC%ED%9A%8C%EB%B3%B5%EB%AC%B4%EC%9A%94%EC%9B%90&cptOfiCd=&tabNo=3#cptOfiAll

-국가법령정보센터 사회복무요원관련 법규정들이다.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규정 최신발령일자는 필수 정독해주길 바란다. 이것도 내용많아서 글 읽기 싫으면 그냥 열심히 일해라 노예같이 ^^

0. 시키지 않은 일은 절대 하지마라.

1. 절대 무단지각하지 마라. 젤 중요하다. 무단지각하면 연장 쳐먹고 운 없으면 보수교육하러 간다. 사실 이건 기본적인 예의다.

2.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규정 제 15조 2항을 보면 혐오업무를 금지시키고 있다. 즉 똥오줌 치우기나 닦아주기같은 업무는 거절 가능하다. 음식물 쓰레기도 포함된다. 주로 이러한 문제는 복지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래서 복지는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다. 간혹 가다가 병무청에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데 헬조선 특성상 공무원들은 일을 만들기를 극도로 꺼려한다.

3. 부당한 심부름, 공무원들과 저녁에 같이 회식할 때 상급자들(5급 공무원 이상)의 명령을 받들어 술, 담배 셔틀하는 것, 그리고 개인차량 세차같은 전형적인 사적 심부름은 거절 가능하다. 위와 같이 복무관리규정 제15조 2항 단순노무업무에 포함된다. 그 즉시 병무청에 신고하던가 그 자리에서 거절하자. 개인차량 세차해달라고 하면 그냥 주변에 있는 세차장이나 세차장이 있는 주유소로 꺼지라고 해라. 근무지가 존나 한가하고 널널해서 디시질이나 하고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근무자들이나 공무원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손해볼 것도 없긴 하니 들어줘도 딱히 문제는 없다. 부당한것이라 느낀다면 당연히 신고나 거절을 해야 하지만

4. 국가공무원법 제 9조에 의거하여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 주당40시간이다. 병신같은 쓰레기 근무지는 공익을 정직원급으로 쳐봐서 초과근무를 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럴때는 일한만큼 조기퇴근이나 혹은 대체휴무를 주지않는이상 좆까고 칼퇴근하면된다. 어차피 근무지놈들 소집해제하면 안 볼 놈들이다.

5. 사회복무요원은 규정상 어떠한 경우라도 현역 공무원들과 현역 군인들처럼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므로 시위집회참가 혹은 정치적목적이 담긴 내용의 서명글은 절대로 금지되어 있다. 페북에 정치글에 좋아요를 누른 흔적도 누군가 마음만 먹으면 병무청 국민신문고로 얼마든지 조질 수 있다. (인간적으로 그냥 정치글 좋아요는 하지 마라. 반대성향의 페친입장에서는 적대적인 행위다.)

6. 장애인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회복무요원들아, 생산직 근로자처럼 물품 만드는거 니들이 직접 하는 거면 거절해라. 그거 단순노무 업무다.

7. 따봉이나 짹짹이에 뜨는 정치 관련 글은 쓰지도 말고 반응하지도 마라. 그냥 복무가 끝날 때까지 면상책 자체를 하지 마라. 면상책은 인생의 낭비다.

8. 교회에서 공짜로 국수를 준다고 좋다고 먹고 튀는 짓은 지양하도록 하자. 한번도 아니고 계속 먹튀는 하지 말자. 아시는 분이 사제코스프레하고 국수먹고 튀시다가 걸렸다

공익 용어들

기본

정공

파일:Cyreak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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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공익. 훈련소나 예비군 안 간다. 복무지 추첨도 후순위라 캄 강의석

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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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공익. 과체중/파오후 공익. BMI 33 ~ 49.9 공혁준이 대표적 참고로 돼공은 정신이상이 있기 때문에 돼정공이라고도 부른다.

멸공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멸치 공익. 저체중공익. BMI 14 ~ 16.9 앙헬 디 마리아

근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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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헬스 트레이너 등 운동을 하던 새끼들이 단백질 존나쳐먹어서 살찌운 경우. 이새끼들은 현역을 피하기 위해 단시간에 몇십킬로를 찌워서 근육위에 지방을 덧댄 놈들인데다 체중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알기 때문에 4급 판정 후 몇달만에 수십키로그램을 감량하고 정상으로 돌아오는 역겨운 부류이다. 마동석

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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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공익. 키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 거공과 난공으로 나뉘는데

• 거공 거인 공익. 키가 너무 커서 공익이 된 경우. 거공은 신체스펙이 장난이 아니라서 어지간한 땅깨보다 전투력이 높다. 남자 키 204 cm 이상 만약 서장훈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못 땄으면 거공 됐을 것이다.
• 난공 난쟁이 공익. 키가 너무 작아서 공익이 된 경우. 난공은 공익 중에서도 최악이다. 남자 키 146~159 cm 나가 죽어야지? 여자도 그 키라면 난쟁이인데? 김병만

범공

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범죄 공익. 전과 때문에 공익이 된 경우. 이 놈들은 그냥 인생 포기한 앰창인생들이기 때문에 나중에 가게차리거나 술집 할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인생 포기한 새끼들이 섞여있기 때문에 잘못 건드리면 한 방에 훅 간다. 범공은 주로 빨간줄이 있어서 그런가 사람 때려서 여기로 오는 사람이 거의 전부라서 되려 땅깨보다 전투력 높다. 반면 그래서인지 범공은 다른 공익과는 달리 갈 수 있는 곳에 대한 제한이 많다. 전투력이 만만찮다. 아예 엮이지 않는게 좋다.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불법적인 일을 하다 온 경우에는 검은 돈 덕분에 나이에 비해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참고로 정공과 같이 훈련소를 안간다. 강호순

허공

허리디스크 공익. 김종국

육공

6개월 공익 (국가유공자 아들은 6개월만 한다)

평공

평발 공익 박지성

고공

고자라니! 이 문서는 줘도 못 먹는 고자성님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상적인 성기능을 하지 못하는 남자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고자가 될 수 있는 원인으로는 물리적인 파괴, 바이러스 등의 질환 등이 있습니다. 여성을 줘도 '안' 먹는 남자 내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아핡...

고자공익. 생식기에 문제가 있어서 온 공익. 심영 <- 근데 얘는 푸른거탑에 심대령으로 나오긴 했다.

기공

기흉 생겨서 온 공익. 이명박

트공

트랜스젠더 수술을 받다 말은 공익. 그래서 날씬한데 유방 나와 있다. 하리수

눈공

양안 시력차가 커서 사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돼 공익을 받는 경우.

ㄴ 한 개 더 있다. 문자 그대로 진짜 시력이 낮은 공익. 마이너스로는 무슨 -14인가 하던데 그냥 수치만 나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 병원에서 머리에 뭐 씌우고 어두운 방에서 뭐 보면서 눈 검사한 다음에 검사데이터 제출하고 해야한다. 미개하던 시절에는 정밀검사한다고 동공 키우는 안약 넣고 검사했는데 이렇게 키우면 다시 줄여주진 않기 때문에 초점 안 맞아서 그날 하루는 암것도 못하고 이불 덮고 잠이나 처 자야 한다. 이건 근시공익 이런 게 아니라 시력장애공익으로 판정된다. 과거엔 베이비붐세대땐 안경만 써도 방위받는다고 했을 정도로 흔하디 흔한 사유였고 한동안은 강화되었어도 기준이 널널한 편이었는데 요즘엔 쓰고 있는 안경만 안 깨지고 멀쩡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병역법 개정때마다 가장 빡세지다보니 보기 어려운 공익이 되었다. 위에서 눈공 사유로 언급한 부동시도 원래는 면제까지 가능했던 게 요즘은 면제는 개뿔도 없고 공익 받기도 그리 쉽지 않다.

ㄴㄴ 요즘 시력공익 기준 줄어들었음 -10D ㅇㅇ 내가 시력공익 받았음 (-12d)

ㄴㄴ 현재 -11D다 2009년 신검 (90년생) 이전 -10D, 2010년 (91년생) -12D였다가 그 해에 MC몽사건 터지고 2011년(92년생)~2015년 10월(96년생 일부까지) 4급조항 자체가 삭제되었다가(-8D이하 3급이 최대) 2015년 10월 부활하고 현재 -11D이하 4급이다.

당공

2형 당뇨 공익. 당뇨는 1형당뇨만 면제다. 이런 놈들은 콜라 사이다 술 같은거 먹으면 안 되는데 아마 다 처먹을 거다.

ㄴ당뇨 환자 중 1/3 정도는 정말 의사들이 말하는 거 빡세게 지킨다. 물론 나머지 1/3은 약 먹거나 인슐린만 맞고 관리를 잘 안 하고 마지막 1/3은 약도 안 먹고 몸을 방치하니까 아주 틀린말은 아니긴 하다. 근데 애초에 한국의 20대 당뇨 환자 비율은 1%고 그 중 70%는 군대를 면제받는 1형 당뇨라 당공 자체가 극소수이므로 너넨 볼 일 없을 거다.

현부심공

원래 현역으로 입대했다가 신체적 문제나 정신적 문제가 생겨 현역 복무 부적합 심사를 받아서 온 공익. 간단히 말해 현역 출신 공익.

이 때문에 후임이랍시고 왔는데 자기보다 빨리 소집해제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선복무 등과 함께 소집해제 날짜가 토요일, 일요일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직종

• 지공 : 지하철 공익.
• 도공 : 도서관 공익 or 도청 공익
• 시공 : 시청 공익.
• 구공 : 구청 공익.
• 국공 : 국정원 공익. 공익 주제에 신원조회가 장교와 동급이다. 즉, 제일 빡세다. 따라서 범공은 못온다.
• 군공 : 군청 공익.
• 법공 : 법원 공익.
• 검공 : 검찰청 공익.
• 대공 : 대통령실 공익. 대통령과 맞대면할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범공은 못 온다.
• 소공 : 소방서 공익.
• 세공 : 세무서 공익.
• 건보공 : 건강보험공단 공익.
• 산공 : 산 공익, 산불공익.
• 학공 : 학교 공익(초,중,고,대학). 범공, 특히 성범죄로 공익이 된 범공은 못 온다.
• 장애학공 : 특수반(일반학교) or 특수학교 공익
• 아공 : 아동복지시설 공익.
• 노공 : 노인복지시설 공익.
• 요공 : 요양원 공익.
• 출입공 : 출입국관리사무소 공익.
• 동공 : 동사무소(주민센터) 공익.
• 면공 : 면사무소 공익.
• 읍공 : 읍사무소 공익.
• 선공 : 선거관리위원회 공익.
• 보공 : 보건소 공익.

근무

• 121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f>1은 원래 주소지, 2는 임시 주소지, 다시 1은 원래 주소지다. 이만 여기까지.. 읍읍..은 뭔 읍읍이야 병신공익새끼야 121은 주소지 세탁해서 근무지 옮기는 편법을 말한다. 걸리면 뒤진다 진짜</ref>
• 헬무지 : 헬 그자체인 근무지.
• 평무지 : 평균적인 근무지.
• 꿀무지 : 꿀빠는 근무지.
• 몰무지 : 어떤지 모르는 근무지. 기밀서약서 같은거 쓰고 공익이 되기 때문에 복무한 공익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서 며느리도 모른다.

이동왕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동왕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사회복무요원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알려준 공익계의 레전드라고 볼 수 있다. 복무지를 5번이나 옮겨다니면서 꿀무지를 찾았으며, 그 유명한 121의 창시자이다. 근데 최근에는 감사 들어와서 1로 돌아올 경우 원래 근무지로 배치하기 때문에 잘 안 먹힌다. 본인은 소해한지 몇년은 지났으며 가끔씩 공갤에 들어와 이런저런 팁을 알려주곤 했으나 일부 갤러들의 지랄로 인해 현재는 아예 자취를 감췄다.

사회복무요원 전용 교육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복무기본교육(소양교육)

충청북도 보은군이라는 어딘지도 모르는 아주 맑고 좋은 공기가 있는 196~70년대를 연상하는 시골에서 파오후공익, 범죄자공익, 정신과공익과 4박 5일 알콩달콩 합숙을 한다.

ㄴ 응 속리산.

지금 든 생각인데 공익도 뷰티풀군바리마냥 여자버전 나오면 머꼴 ㅇㅈ? 퍄퍄 히토미에서 기다리고 잇을게

드문 경우지만 의무소방대 혹은 의경들을 볼수 있다. 더붙어 정부 시설이기에 일하는 공익들이 존재한다. 검정고무신 본 사람이면 추억팔이 할 수 있는 지역이니 이 얼마나 좋은 교육인지 생각해보자.

대신 니가 4박 5일 묵는 데가 좆구린 훈련소 막사에 침상밖에 없는 드러운 숙소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좆나 화려한 건물에 개인침대 있는 청결한 숙소에서 쓸 데 없는 강의 4박 5일 듣다 오는거다. 시설 하나만큼은 16년도식 건물이라 화려하다.

여길 가면 교관들이 와서 강의를 하는데 교관들의 정체는 현역 장교들 or 예비군 장교들(군무원 포함)이다. 현역 장교가 오는 경우는 정말 드물고 오더라도 정복은 안 입는다.

대부분 8,7급 공무원이나 예비역 장교들 비정규직 강사 가끔 가다가 지방병무청장정도 역임한 할배들이다.

좆같은 병신공립학교나 지잡대 수준이 아닌 수준급 자재를 갖고 하는데 내용은 노오예가 되자 혹은 몇 쓸모있는 것이나 공익광고 촬영같은 걸 한다. 정말 생각만해도 도키도키 즐겁고 기대가 매우 되는 교육이다.

ㄴ 올해 갔다온 공익인데 광고 촬영 같은건 안하고 그냥 부원들끼리 뭔 그리기나 협동 같은 간단한거 하더라. 그리고 가르치는 것도 쉬엄쉬엄해서 시간도 빨리감.

여기가 얼마나 촌구석이면 KT가 잘 안터진다는 소리가 있다. 만약 거기서 와이파이 터진다는 생각하면 꿈 깨라. 터지더라도 숙소 바깥의 휴게소에서 터진다. 숙소 안에선 경우에 따라서 안터짐.

ㄴ 숙소 같은 경우 숙소 가운데 휴게실만 터진다. 휴게실에서 있으면 와이파이 빵빵한데 휴게실 나오자마자 와이파이 사라짐 ㅋㅋㅋㅋ 운 좋으면 휴게실 옆 숙소방은 와이파이가 터진다.

데이터 많이 쓸 생각 아니면 폰 자제하자. 굳이 할거면 데이터 필요없는 게임 하나 받든가.

그냥 다 쓰잘때기 없는 거 배운다고 보면 된다.(재난, 구급수업 제외) 그냥 푹 잠 자고 폰이나 즐겁게 만지고 오거라.... 심폐소생술 수업때 적극적으로 구조하라 하지만 죽었을시 형사건에 대해서 감면해주는 거지 민사는 너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물론 교관이 남군 장교라면 잠을 쳐자든 폰을 쳐때리든 상관없지만, 여군 장교라면 강의시간에 딴 짓 조금만 해도 얄짤없이 징계받으니 조심할 것.\

얼차려 같은건 없겠지만 태도 불량으로 감점은 줄 수 있다. 다들 알다시피 민간인 신분으로 교육을 받는 것이라 최소한의 참여만 해주자 서로 피차 시골에서 고생하는거 싸워서 득 될게 없다.

소양 전날에 반바지랑 슬리퍼 금지라고 톡 보내긴 하지만 실제론 제재 안한다. 그래도 양심에 찔리거나 눈치가 신경 쓰이면 긴바지 입고 와라. 근데 어차피 반바지 입을사람은 입으니 3일차부터 입는 게 좋을듯. 그래도 신경 쓰이면 마지막 전날인 4일차에 입든가.

ㄴ 반바지입고 교육들어도 상관없음. 핫팬츠같이 단 짧은 바지만 안 입고 가면됨.

2016 11 28 기준 일정표는 따로올릴테니 냅두고

코로나로 현재는 안하고 줌으로 때운다.

숙소

니들이 원하는 건물 정보를 알리자면 일단 건물자체는 지방대학 캠퍼스 건물1체랑 기숙사급으로 ㅅㅅㅌㅊ한다.

기숙사는 방마다 온돌 에어컨 2층침대 옷장 샤워실 똥간도 달렸고 온수도 잘 나옴. 필자는 a동 썼다. c동까지 있음(니들 공부 안 할줄 알고 책상은 없드라ㅋ)

보통 4인실인데 정신과 질환있고 정공이라면 1~2인실 갈 수 있다. 근데 정공 아닌 놈들이 1인실 찾는다. 경쟁률 개높고 진단서 없으면 탈락이니 정공 아니면 걍 4인실 쓰자.

일단 침대는 1층 차지해라. 니가 돼공이면 무조건 1층 선점하자. 1층이 2층보다 개꿀이다. 2층에서 자면 멀티탭은 꼭 챙겨라. 1층이더라도 멀티탭쓰면 좋음.

참고로 침대에 콘센트 3개달린 멀티탭이 붙어있다. 1층과 2층이 서로 나눠서 쓰자.

수업도 일반대학 세미나수업이랑 비슷하다 보면 됨 강의실도 40명끼리씀 물론 내용은 쓰잘데읎는거니 대충 듣는 척만 하자.

사족을 달자면 참여하는 수업이랑 강사가 혼자 떠드는 수업이 있는데 전자는 할 만한데 후자는 멀 들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수준

대략 40명에서 8~10명으로 팀도 나눠지는데 강사가 하는 말 잘듣고 문제 잘풀면 스티커주는데 스티커 제일 많이 모은 팀은 상품도 준다.

매점에 컵밥도있는데 라면은 읎다. 가격은 일반 동네편의점이랑 비슷. 사 먹을 거면 먹고 안 먹어두 됨.

매일은 아니지만 치킨, 햄버거도 팔고 드립커피는 매일 파니 도시남코스프레인들은 먹던가 말던가.. 참고로 맛 없다.

그리고 샤워실 개불편하다. 시발 호스가 없음

ㄴ 돈고충 새끼들이 소양갔다가 눈맞아서 샤워호스로 엔조이를 한후 떡을 쳐대서, 샤워호스 대가리가 똥범벅이 되는일이 잦아 없앴다는 존나무서운 도시전설이 있다. 진짠지 아아아아닌지지지는 누누누누구도 모모모른다... 넘모 무서워서 말이 더듬어진다.. 혹시아냐? 소양갔다가 게이 되서 나온 새끼가 잇을지...

식사

양식이랑 한식을 나누어서 준다. 훈련소 밥하고는 다르게 음식은 상당히 좋은 편. 한식일 경우 잡곡이랑 쌀밥 선택이 가능하다. 참고로 배급이 풀무원 계열사임

니들의 집이나 근무지 근처 식당 밥보다 식단도 훌륭하고 영양도 고려된 식사이니 괜히 매점가서 때울 생각하지말고 줄이 길더라도 식사를 하자

식사를 하기 전 자기가 특정 음식을 먹으면 몸 상태가 맛이 가버린다는 애들은 바로 직원에게 이야기 하면 된다.

소양 철일때 공익갤을 보면 찐만두에 팔다리 달아놓은거같은 체형인 친구들이 한식 1인분, 양식 2인분을 앉은자리에서 박살내놓은걸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는 비명섞인 목격담들이 자주 올라온다. 혹자(본인이라고 유추됨)들은 식사후 매점까지 기웃댄다고 하던데, 보면 기절해서인지 목격담은 잘 없다

직무교육

여기는 복지노예들과 동사무소노예들이 주로 가는 교육이다.

소양교육과 마찬가지로 쓰잘때기없는거 배우니까 잠자고 폰만 주구장창 만지고 오거라....

여긴 비합숙이라 운 좋은 줄 알아라. 그래도 심폐소생술같은 응급조치 만큼은 꼭 들어라 이건 어딜 가도 중요하게 쓰일 수 있다.

밥값 차비 치면 여기 갔다 오는 게 돈 쪼끔 더 준다.

참고로 기초군사훈련 면제되는 공익들은 이거 안받는다.

심화직무교육

복지시설에서 노오오오예처럼 일하는 1년 넘은 고급 노예들을 위한 3일짜리 교육이다.

그냥 잠이나 자고 폰이나 만지고 오거라....

행공들은 직무를 가지 않는다만 예외로 건보공은 상위 기관이 보건복지부라 직무교육을 간다.

리더과정

공익버전 분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복무요원 대표자가 되기 위해서 들어야 하는 교육, 2박 3일간 진행된다.

공익으로 1년이상 근무하면서 근무성적이 우수하거나 현역병에서 현부심이나 몸 다쳐서 공익된 놈이라면 참여하게된다.

특징으로는 공무원들이 '느덜은 소양교육이나 소시오, 나래같은 얘들하고는 격이 다릉께 제복도 정갈히 입고 수업태도도 좋아야 헌당께' 하면서 무진장 귀찮게 군다.

순수공익 출신은 리더 A과정, 현역병 출신은 리더 B과정을 듣는다.

공익중에서는 나름대로 ㅅㅌㅊ에 속하는 애들만 모아놔서 팀과제 할 때 참여안하는 애들 때문에 답답할 일은 많이 적다.

B과정의 경우는 몸 다쳐서 나온 현역 애들은 수업태도도 좋고 과제 하는 것도 곧잘 하는데 현부심으로 나온 애들이 거진 분노조절장애나 부적응, 중증 우울증, 조현병 등으로 나온 애들이라 복불복이다.

나래과정

근무태도가 ㅆㅎㅌㅊ에 속하거나, 담당 공무원하고 싸우면 갈 수 있다. 교육기간은 2박 3일이다.

ㄴ 궁금한게 있는데 별다른 사유가 없음에도 이거 들으러 가는 경우도 있냐?

소시오드라마 과정

나래과정을 듣고 나서도 근무태도가 교정되지 않는 뺀질이들이 듣는 교육. 교육기간은 2박 3일이다.

진정한 참공익을 꿈꾸는 공익이라면 한번쯤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이거 갔다 오면 근무지에서 너를 포기하게 된다 ㅎㅎ

소집해제 이후

사회복무요원도 국가를 지키기 위해 2년간 고생하는 20대 청년이다. 정 꿀 빨았어도 주변 무용담을 잘 듣고 적절히 조합하여 구라를 까면 된다.

참고로 정신과의 사유로 공익을 받지 않았다면 예비군훈련을 받아야 한다.

훈련장에 계급장 안 달린 빵모자나 계급장 안 달린 베레모 쓰고 오는 새끼들 대부분이 공익이다.

공익들은 남들은 2년~4년 동안 하는 것을 1달만 하고 말고, 그나마 배운 것도 다 까먹어버려서 군대 상식에 대해선 거의 제로인데

예비군 훈련가서 장구류도 제대로 착용 못해서 앢윾 거리고 있으면 예비군 교관들(군무원), 조교들, 현역 장교들, 현역 부사관들은 물론 주변 현역 제대자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온 몸에 받아야 한다. 솔직히 쪽팔리므로 가기 전날에 뭐가 뭔지 검색이라도 하고 가라.

ㄴ그냥 조교한테 해달라고해 뭐가 쪽팔리노 예비역선배님이

=> 네 다음 현역으로 인생 낭비하신 분.

=> 공익나온 본인이 적은건데 뭔 개소리신지?

진짜 공익 부심 부럽긴 한데 어디서 부심질인 건지

ㄴ궁금한게 있는데 현역이였다가 현부심 받고 공익으로 되면 예비군훈련 안받는다는게 사실이냐?

ㄴ ㄴㄴ 개소리다. 선임중에 현부심있었는데 예비군 다녀오는거봤음

기초군사훈련 면제된 공익이 아니면 예비군 훈련은 다 받는다. 참고로 기초군사훈련 면제된 공익들은 소집해제 이후 민방위로 빠진다.

주제가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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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20번이나 혼자타네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20번이나 혼자타네
개새끼 개새에 개새끼 오오옹이
개새끼 개새에 개새끼 오오옹이
예에~ 전!땡!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을 가고 싶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양판소 판타지나 라노벨에서 나올 것 같은 시발 상상속의 분홍 유니콘 수준의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러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그리고 현역가서 관심사병이 된다.

남들은 줄과 빽으로 공익가려고 하는데, 얘는 현역을 가고 싶어한다. 더 웃기는건 당사자가 아니라 부모가 나서서 그러는 케이스가 많다는 것.

ㄴ 이런 부모들은 자식이 현역으로 갔다가 느그아들 당하게 되면 본인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수처리장이나 복지센터 또는 지하철 같은곳이 걸린다면 어떤 의미론 현역이 나을 수도 있다.

아예 현역이 무리겠다 싶은 질병이나 정신과라면 절대 무리이고, 수술 기록 만으로 4급을 받는 뭔가에 걸렸다면 그냥 공익이나 하는게 훨씬 낫다.

일단 현역으로 가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병역처분 변경원 신청을 해서 제1국민역으로 되돌아 가든가 의무소방 지원을 하면 된다. 물론 이것도 공익 맞먹는 경쟁률이 있으니 몇년 걸릴 각오를 하든가... 그냥 공익이나 해라.

또는 현역은 아니지만 산업기능요원 편입도 있긴 한데... 솔직히 이렇게 까지 군머를 가고 싶은 사람이 진짜 있기는 할지 의문이다. 소집해제 후 부사관 장교로 재입대 하는 방법도 있는데...

공익이어도 1달 훈련 받아보면 알겠지만 현역은 그보다 최소 몇배는 빡신 훈련이다... 이걸 또 가고 싶다고?

그래도 본인선택 계속 떨어지는 거에 지쳤다던가 자신의 계획에 군머가 존나 방해되서 꼭 빨리 갔다오고 싶은 사람은 의무소방대를 한 번 노려보자.

사회복무요원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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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관련해서 현실적으로 차별은 있다.

내가 정공이었는데(학교폭력 때문에 약을 6년간 먹었다.)

지하철에서 복무했다.

사람들이 솔직히 병신새끼 이런 눈초리로 날 보고 간다.

너무 속상했다.

그렇지만 힘내자 공익도 국가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같은 공익이 없으면 못 굴러가는 분야도 있다.

우리는 솔직히 전쟁이 나면 아마 민간인 대피 같은 분야를 맡게 되겠지만

우리도 군인이다.

ㄴ공익이 뭔 군인이야 좆까

ㄴ우리도 군인이다 보고 토나올뻔했다 못굴러가는분야가아니라 니몸이굴러다니겠지

ㄴ 쥐랄 엄마밥 먹고 다니는 새끼가 못하는 말이 없네

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ㄴ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공익들이 욕을 먹는거다. 항상 그놈의 혀가 문제거든.

내 친구중에도 공익이 군인군인 하고 다니고 군필들한테 군대얘기 하는 새끼가 있는데 지금 벼르고 있는중이다. 내가 군대얘기 해주면 허세 라고 지랄도 한다. 뭐..지한테는 허세라고 느껴질수도 있겠네.. 나는 대***대 에서 군생활 하면서 죽을뻔 한적도 있고 나랑 같은 임무수행 하다가 죽은 애들도 있고 목숨을 걸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켰다. 군인 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가볍게 보이냐?

실제로 작은 복지관이나 양로원, 요양원, 아동센터같은곳은 공익이 없으면 제대로 굴러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

ㄴ근데 정공은 지공 못되지 않냐? 설마 센터나 본사쪽인가

ㄴ우울증같은건 상관없이 보내는걸로 안다. 지체장애/경계성 지능장애같은게 업무에 지장있지 우울증이야 일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오히려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면 딴생각도 안들테니

ㄴ 아 예 조온나게 수고하셨네요

ㄴ 정공은 갈수있는데가 한정적이다 학교 복지 역 같은데는 절대 못감 정공은 뭐 동사무소나 가스공사 이런 외부 사람 안 만나는데 들어감

개인적으로 가장 불쌍한 새끼들이 씹헬무지에서 구르는 공익이라고 생각한다. 현역은 현역으로 다녀왔다는것만으로도 대우를 해주고 공익은 까일지라도 개꿀무지에 있었다면 그려려니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요양원, 소규모 복지관, 하수처리장, 특수학교 기타등등 지옥에서 구르는새끼들은 상근 좆까고 현역에 필적하는 지옥을 맛보는 경우가 절대 다수이지만 공익 출신이라는 이유로 그냥 욕먹고 까인다...

ㄴ 군대 무시하는 메갈에 버금가는 거 아니냐? 공익도 군인이다 ㅇㅈㄹ하면 이러니까 공익들이 욕을 먹지

공익 나온 사람인데, 몰라 내 근무지가 아스파탐 보다 달달한 꿀무지라 그랬는지 모르겠다만

공익이 직접 나서서 군인 이라고 어필할 일이 있기는 하냐? 그거 인증 받는다고 월급이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인증 못 받는다고 근무지가 갑자기 헬무지가 되는 것도 아닌데

기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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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에서 만나는 공익들 성향

공익 역시 군대 자대에서 엿같은새끼들 만났을 때랑 마찬가지로 같이 복무하는 공익들은 존나게 맘에 안들거나 존나게 싫은새끼들 걸릴 확률이 높다.

기본적으로는 그냥 현역들 자대에서 양아치같거나 또라이같거나, 혹은 띨띨한 사람 만났을 때 생각하면 편한데..

장애인들만 오는게 아니라 빨간줄 그인 새끼들.(범공) 부모가 금수저이거나, 부모나 가까운 친척이 시골이나 소도시의 토호들, 쉽게 말해 지역 유지들. 아니면 원래 현역으로 갈 수 있는 상태인데 꼼수써서 빼는 놈.(병역비리 공익) 진짜 정신적으로(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 내지는 2형 조울증이 연상되는) 혹은 지적으로(지적장애가 연상돼는) 심각한 장애인급 새끼들.(정공으로 통칭 지공의경우 지능장애 공익이 아닌 지하철 공익 약자로 쓰인다.) 영락없는 파오후에 학교다닐때 씹타쿠 전따였을 것 같이 생긴 꿀꿀돼지새끼들.(돼공)

이런것들도 오며, 이렇다 보니 존나게 맘에 안들거나 싫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미필 4급들의 생각과는 달리 실제로 해 보면 상대적으로 조금 높다.

의외로 체력 튼튼해서 더 사고치고 사람 진빠지게 만드는 케이스가 많다. 이건 상근예비역도 마찬가지.

(물론 징집제의 특성상 현역들도 해병대에서도 심사조건부터 좀 빡쎈 해병대 수색대나 여타 몇몇곳이 아닌 이상 존나게 맘에 안 들거나 싫은 새끼들을 만날 확률이 높다.)

징집제 특성상 해병대라든지 그 외 일부 빡쎈 분야 및 간부 아니면 존나 엿같은 새끼를 만날 확률이 매우 높은 건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상근/공익의 장점 중 포인트는 일과시간 후 출퇴근이 가능해 그딴 엿같은 새끼들이랑 같이 먹고자고를 안 해도 된다는 점이다.(계좌 돌려놓으면 알바도 시간 제약 빼곤 다른 제약은 거의 없이 가능하지만 끝나고 몇 시간 안되는거 알바해봤자 푼돈밖에 안모인다. 알바는 경험상으로만 해 보고 소집해제 직후 뭐 하고 사는지가 가장 중요하니 그 일을 할 때 뭐가 필요한지(EX: 자격증, TOEIC) 준비부터 해 놓자.) 그나마 현역들처럼 엿같은 새끼들이랑 동거동침을 안 해도 된다는 점을 정신적인 위안으로 삼고 몸 안다치고 무사히 소집해제한 다음 소집해제 후 어떤 분야에 종사할지를 생각해 놓자.

보통 공익 범죄의 대부분이 저 빨간줄 그인 놈들(특히 범공새끼들이나 면제를 왜 안줬나 싶은 수준의 정공새끼들. 양아치 공익들도 근무연장이나 빨간줄 그이기는 싫어서 범죄는 안 저지르고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거나 뺀질대기만 한다.)이 한다. 진짜다. 그 정도로 공익판정 받기가 힘들다.

공익이라고 죄다 병역비리 공익이나 연예인 금수저 생각하는 것도 엄청난 과대평가지만 죄다 멸치 파오후 안경충 병신 정신병자 범죄자라고 과소평가했다간 큰일 난다. 공익도 단지 사람들 집단이라 특정 사유에서 하자가 있거나 빠질만한 구멍이 있어서 빠져서 공익으로 대체복무하는 남성들의 집단일 뿐이다. 괜히 현부심 공부심 부릴것도 아니고 육해공군이나 공익이라고 다 열등한 개돼지도 아니고 어짜피 병역의무 끝나면 같은 병역필이니 전혀 신경쓰지 말자. 병역의무 끝날때까지 니 몸 무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 명심하고 말이다. 애초에 군부심 부릴거면 간부지원하든가 특전사 UDT 아니면 하다못해 해병대라도 만기전역하고 군부심 부리자. 군부심은 일반 육해공이나 일개 공익으로 나온 육해공 현역 일반병졸 만기전역자나 니들같은 소집해제자가 부리는 게 아니다.

그나마 육해공현역병 흙수저새끼들처럼 그딴 새끼들이랑 동고동락 동거동침을 24시간 안 해도 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현역에 비하면 우왕ㅋ굳ㅋ 헤븐이긴 하다. 물론 공익도 헬무지 가면 씹창같다.

옛날에는 공익같은 장교도 있었다.

지랄 애초에 하자가 있으니까 갈라놓는 거다. 군부심도 좆같지만 제발 공부심은 좀 부리지마라.

주의. 아래는 오로지 사실에 기반한 단점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ㄴ응 육해공 현역졸병 만기전역자 니네같은 졸병 예비역이 군필이라고 깝치니까 좆도 아니면서 욕쳐먹는거 알짘?

던파충

던전앤 파이터 라는 게임에서 사회복무요원의 비율이 가장 비정상적으로 높은게임. 소양교육 가면 60명 중 40명이 던파를 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더 소름돋는건 군대에서도 관심병사를 선별하는 방법중에서 '여기서 던전 앤 파이터 라는게임 만렙 찍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이랬는데 손을 들면 99퍼센트 확률로 관심병사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구라같겠지만 4박 5일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센터에서 노트북 들고 핸드폰으로 핫스팟을 켜가면서까지 레이드인지 뭔지 뛰는 새끼도봤다.

제복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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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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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2017년을 기준으로 제복이 새로 바뀌었다.

높으신 분들의 자비로운 인정으로 기존의 밋밋한 하늘색과 검은색 세트가 아닌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라는 역할을 나타내기 위해 진주색 상의와 먹회색 하의의 블링블링한 디자인으로 개편하였다...는 지랄이고 아무리 봐도 또 해쳐먹은 스멜이 진동을 하는 삐끼 스타일을 만들어놓았다. 등불은 염병 햄버거 주문 존나 잘 받게 생겼네.

이거 일화가 소양교육 때 공익들 보고 모가 좋아염? 하고 디자인 안을 여러개 줬는데 아마 다음받을 새끼들 조때라고 이거 고른 거 같다. 여러 안 중 가장 ㅈ같은 디자인이였음

구형버전은 사람들이 얼핏보면 공무원으로 오해할 디자인이지만, 신형 공익 제복은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얄짤없이 공익으로 인식할 디자인이 됐다

ㄴ진지빨고 말한다. 니들이 파오후라 안 예쁜 것 뿐이다. 나도 물론 길 가면서 돼공이나 멸공밖에 안 봤지만 몸 좋은 공익(?)은 이것도 잘만 소화한다.

역으로 진지빨고 말하자면 몸매가 반 다크홈이어도 얼굴이 오랑우탄인데 소화고 나발이고 되겠냐?

어메이징 공익근무요원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너무 멋있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는 남성미가 넘치는 상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은 고추달린 겁쟁이 계집애가 아닌 남자다운 상-마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U(ri)D(ongne)T(euggongdae)의 생존법

이것이 공익그릴스의 클라스이다. 결국 여기서 일반 현역 출신은 대부분 떠나고 킹익만 남아서 같이 찍었다 카더라...

ㄴ진지빨자면 해병대/특전사 3명 일반 육군 2명 일반 공군 2명 공익 1명 이렇게 참여했는데 해병대/특전사 전원 생존에 공익 생존, 육군 1명 생존이었다. 물론 생존자 5명 중 공익이 꼴찌긴 했는데 공군 둘이랑 육군 한 명이 중도탈락했으니까 생각보단 선방했다.

강제 노동?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ㅇㅇ 이거 강제 노동 맞다.

유엔의 산하 기구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에 따르면 이른바 '사회 복무 요원 제도'는 강제 노동이라고 한다.

ILO는 징병제 자체는 문제삼지 않으나, 징집한 인력에게 비 군사적인 일을 시키는 것은 강제 노동으로 간주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사회 복무 제도에는 대체 복무적 특성이 있으므로 강제 노동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ILO는 사회 복무 제도가 정말 강제성 없는 대체 복무라면 사회 복무 요원이 현역병으로 복무하고자 할 경우 이를 허용해야 하나, 한국의 사회 복무 제도는 이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강제 노동이 맞다고 반박하였다. 마찬가지로 징집된 인력을 비군사적 작업에 투입하는 전의경 제도, 공중 보건의 제도도 얄짤없는 강제 노동이다.

이와 같은 판단의 기준은 ILO의 강제 노동에 관한 협약(제29호), 강제 노동 철폐에 관한 협약(제105호)에 근거한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는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의 두 협약에 가입하지 않았다.

현황

2017년 3월 17일, 정부가 나머지 핵심 협약 4가지를 비준하겠다고 유엔에 의사를 전달했다. 다만 한국 정부는 해당일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2019년 2월까지 비준을 하지 않고 갈등만 빚자 EU에서 비준 좀 쳐하라고 압박을 넣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말을 듣지 않았다.

2019년 4월 9일, EU의 말스트롬 위원이 한국에 방문하여 ILO 협약을 비준하라고 독촉하였지만 자유한국당의 반대와 몇몇 답 없는 정치인 새끼들 때문에 결국 한국 측에서 시간을 더 달라고 하였다.

28년이나 비준을 미뤄왔고 이번에도 미룬다고 한다.

한국의 강제 노동 실태를 고발하는 영문 웹사이트가 만들어졌다. https://forcedlabour.github.io/forcedlabourKR/

심지어 일본의 우익 신문인 산케이신문에 한국의 강제 징용을 기사화해 달라며 '한국의 네티즌'이 제보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77&aid=0004597985

5월 22일 고용 노동부가 105호 조항을 뺀 나머지 조항을 비준 추진하기로 했다.

보충역 제도 개선 방안은 그야말로 우덜리즘의 끝판왕으로 한국 정부는 4급에게 현역과 공익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고 하면 협약을 지킬 수 있다고 지껄이다가, 결국 7월 4일 EU가 전문가 패널 소집을 요청했다.

2021년 현재, 105호 빼고 비준은 했다. 다만, 제도는 아직 삭제가 안되어서 실질적으론 위배라는 논란이 있다. 이 뭔 모순적인 일이냐.

그럼 일본의 반응은 어떨까?

응 관심 없대 ㅋ

정공들아 빡치지?

부들부들 wwwwww

기타

의외로 현역을 싫어하는 것 같다.

ㄴ 저 새끼가 병신이야. 복무자랑 공익을 갈라치기 해봤자 화풀이에 불과한데 그것도 모르는 멍청한 새끼가..

근황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완전한 지옥이 되어 버렸다.

근데 디시에서 하소연을 하는 건 조금 아니 많이 아닌 것 같다. 고용노동부에 신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