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공익광고협의회

조무위키

이 문서는 한국의 공기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공기업 직원은 한국에선 공무원 못지않게 존나게 튼튼한 철밥통입니다.
따라서 공무원 월급이 적다고 생각하시거나 한국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싶다면 조오오올라 노오오력해서 .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소리나는 문서~♬♪♩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소리가 들립니다.
자동으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뜨르르르르릉! 뜽! 뜽!

공익광고를 만들어내는 기관이다.

우리가 꼬꼬마였을 시절 얘네들이 내보내는 광고를 보고 심장이 멎은 적이 많았다. 과거에는 정말로 섬뜩하고 무서운 광고를 많이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반드시 "뜨르르르르릉! 뜽! 뜽!"의 소름끼치는 현악기의 고음에 이어 갑툭튀해서 통수를 치는 듯한, 금관악기와 타악기가 동시에 내는 큰 소리의 슈만 교향곡 제2 번 2악장의 마지막 부분을 샘플링한 징글을 내보내 우리를 충공깽 상태로 빠뜨렸었다.

이들이 내보낸 광고 중 가장 무서운 광고는 역시 "마약은 스스로 파는 무덤입니다." 였다. 지금도 새벽에 혼자서 불 끄고 보면 정말 무섭다. 실제로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해서 부모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쳤을 정도.

ㄴ그거 말고도 올가미 나오는 공익광고도 있고 / 불에 탄 숲이 나온다음 "그들을 다시 보려면 50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 "내가 버린 생활하수 내 아이가 마십니다" / "신용이 사라지면 당신이 사라집니다" (카드빚을 거품으로 비유해서 그 거품에 빠져 익사하는것) 등등도 있다. 나무위키 여기서 안 좋아하는 거 알긴 하지만 나무위키에 공익광고협의회/작품 친 다음 연대(1980, 1990, 2000, 2010)별로 있는 목록 들어간 다음, 소름주의라 되어 있는 광고들 참고하면 된다. 다만 사람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는 점 유의

요즘 광고는 안 무섭다. 다만 최근에 나왔던 "숨바꼭질"은 무서웠다.

지금도 8090년대생들은 공익광고협의회 마크만 봐도 소름돋는다는 사람이 많다. 마크도 해골무늬같이 그로테스크 그 자체.

ㄴ 아니 근데 씨발 공기업 틀에 왜 저게 박혀있어 씨발 씨발!!!!

최근에 양성평등이랍시고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광고를 내논걸로 보아 여기도 메갈한테 먹힌거같다. 누군가는 이야기 해야합니다 라고 유튜브에 쳐서 봐보면 알 수 있다.

그나마 이렇게 욕먹는걸 의식했는지 데이트 폭력편에서는 남자 여자 상관없이 가해자 및 피해자가 될수있다고 내보냈는데 이때 불편한 언냐들이 쿵쾅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