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공적인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공인이라고 한다

공인은 보다 엄격한 도덕적인 잣대에 자신을 맞출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예전에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진 여자가 미투해버리면 설사 여자가 개수작을 부린 것일지라도 이놈의 헬조선은 남자가 개좆되는 것이다

걍 씨발 헬조선에 사는 도덕망상에 빠진 좆병신들이 지들 좆꼴리는대로 설정해놓은 기준이 공인이다. 심지어 그 기준조차 명확하지 않음 아니 시발 공인이 도덕적으로 행동하면 세상이 뭐 더 나아지고 도덕적이지 않으면 세상이 더 나빠짐? 걍 마음이 아픈 공인무새년들이 지들 좆대로 의미 왜곡해놓은 단어다. 공인타령 그렇게 좋아하면서 도덕성의 잣대를 들이대는 본인들은 왜 그렇게 남들의 사생활에 관심이 많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