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사기치는 직업[편집]

많은 사람들이 노후 자격증이라고 불리우는 공인중개사

어리숙하고 세상물정 모르면서 재산만 쥐고 잇는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야한다.

친하게 접근해서 이것저것 도와주면서 안면을 트고 어느정도 가까워지면 재산문제에 대해 물어본다.

말이안통하면 문제도 없는것을 문제잇다하고 압류 한다느니 강제집행 한다느니 온갖 협박을 일삼는다.

돈벌어 먹자고 멀쩡한거 속여 빼먹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많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노후 자격증으로 취득하였지만

실상 현실은 노후로 취득해서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에는 오픈 해놓으면 워킹손님이 많았지만

세상이 많이 변한 만큼 영업하는 방법도 많이 변화 되어가고 있다.


나이가 많든 젊든 일을 하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인맥이 많고 물건을 가져올수 있으면 된다.

중개사 일이라는것이 혼자하는것이 아니라 동업하는 중개사들과 매물, 정보등을 공유하면서 하기 때문에

본인이 부동산에 대해 잘모른다 할지라도 배울수 잇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일을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시험의 난이도는 학원에서 기본 커리큘럼은 1년 이지만 빠른경우 6개월만에 합격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 빠른경우 3개월만에 합격하는 개사기꾼들도 있다. 2년 넘게 공부하는놈이 널렷다


디시에서 공부하러 갔는데 정신줄 놓은 공인중개사가 갑자기 시비를 거는 일이 많아서 악명 높다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