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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성인(웃음)
사막잡신 부처핸접 유교탈레반 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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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예수랑 투톱으로 까이는 4대 성인중 하나다. 그래도 4대 성인이니 이 틀은 절대 지우지 말자. 예수문서에도 있는데 공자까지야 뭐

ㄴㄴ 예수님이랑 공자님 입장에선 억울한게 자기를 믿는다는 후대 사람들이 교리에 안맞는 짓만 골라해서 저분들까지 욕먹는 거지 저분들은 잘못이 없다.특히 유교는 공자의 주장을 주희가 아예 뜯어고치는 수준으로 각주 겁나달아대서 공자식 유교는 명나라때부터 찾아보기 힘들어졌다.헬조선식 유교도 주희식 유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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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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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솔직히 공자의 사람은 높을수록 더욱 어질어야 된다는 말은 진짜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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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예수처럼 파워후기질도 강했다고 함.

공자(孔子)
공구(丘), 공중니(仲尼)
출생 기원전 551년 9월 28일 노나라 추읍(陬邑)
사망 기원전 479년 4월 11일 노나라
국적 노나라
소속 제자백가
종교 유교
가족 아버지 숙량흘(叔梁紇), 어머니 안징재(顔徵在)

개요[편집]

이 사람이 사생아 출신이라는 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출생도 그렇지만 초반생도 기구한게 애비는 얼굴도 알기전에 뒈짓 애미는 공자가 고딩일때 뒈짓해버린다

적자가 아니다 보니 어렸을때 온갖 개고생을 하면서 지식을 쌓았다 사생아에 적자도 아닌 사람은 물고빨면서 정작 적서차별하던 조센씹선비들은.....

우리의 공자님의 철학은 현실적으로 행복하게 사는데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에서는 고대 서양 철학자의 그것과 유사한 맥락을 갖는다. 이는 후대에 다듬어져 유가라는 큰 학문의 범주로 발전된다. 그러나 이러한 공자의 생각은 희한하게 변질되어 공자의 의도를 왜곡하는 요소가 덧붙여진 하나의 학문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후에 조선이라는 작은 나라의 통치 이념으로 자리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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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탈레반으로 변질되어 오늘날 한국인들의 머릿속에 무의식적으로 이 병신같은 교리가 자리잡게 되었다. 하나의 민족 문화의 요소로서 자리잡았다. 즉, 니가 헬조선인인 이상 이 윾교문화에 벗어날 수 없다. 후대에도 그 후대에도 우리 후손들 또한 마찬가지. 이 좆같은 윾교의 교리가 현대 헬조선 사회의 헬스러운 모습들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다. 공자는 직접 영향을 주진 않았지만 간접적으로라도 영향을 주었다. 공자 만만세 씨발.

ㄴ유교를 꼰머문화로 변질시킨건 주희지 공자가 한 주장들은 극혐까진 아니었다.

왜? 라고 물으신다면 헬조선, 유교 탈레반 참고.


이 아래부터 문서 끝까지 키배다


이상하게 중국인들은 한국이 '공자는 한국인이다'라고 역사왜곡한다며 섀도우 복싱을 한다. 일부 환빠새끼들 말고는 어떤 새끼도 그런 생각 한 적 없는데 짱깨들은 왜 병신같이 부들부들하는 것일까? ㄴ사실 반은 맞는 말이다. 공자가 자기 자신을 동이족이라 했기 때문

병신 머만새끼들이나 쪽본 새끼들이 한국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하는지도 잘 모르는 존나 소오오수 환빠새끼들 주장을 한국인들 대부분이 갖고있는 생각인 양 퍼뜨리고 다니는데 - 한국인은 아니지만 친한파였다. '아 동방의 나라에서 살고싶다 ㅅㅂ' 이랬었던 적이 있는데 이 당시 중국 꼬라지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솔직히 헬조선이 다른걸로 깔 게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 이런 병신같은 거짓말을 지어서 이걸로 까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아무리 헬조선에 인물이 없어도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으니깐 착각도 정도껏 했으면 좋겠다

자꾸 공자충들이 깝치는데, 냄새나는 개짱꼴라 씹새들의 정신문화에서 배울건 하나도 없다고 본다. 헬중궈를 한번 가 보면 공자=병신이 뇌리를 스친다. 중국 한번도 안가본 새끼들이 공자를 유독 빤다.

"현대 중국 가보면 좆나 미개하다. 그러므로 공자는 병신이다." 타당한 추론처럼 보이지 않는다. 덧붙이자면 중궈 새끼들 문화대혁명 하면서 유학자들 반동으로 몰고 유교 문화재 존나 불살라 없애가지고 우리나라한테 유교 연구 자료 역수입했던 걸로 안다.아니 그리고 공자가 중국만의 역사이냐?대만과 싱가포르의 70%의 역사이기도 한데

플라톤, 데카르트, 아리스토텔레스, 프렌시스 베이컨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철학+과학에 능통하고 실제로도 법률, 과학,인류 문명에 기여했던 사람들이고, 공자 이 병신은 오직 문돌이+중화주의 쉑히라서 죄다 들을 가치도 없는 개똥철학만 씨부린 새끼이다. 걍 공자는 김용옥하고 비슷한 캐릭터라고 보면 딱 될듯.

(예를 들면 프렌시스 베이컨의 과학적 방법 (이론을 새우거나 증명을 할때), 아리스토 텔레스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미리 예언하고, 고래를 어류가아닌 포유류로 분류하던 천재쉑히다.) 공자 이새끼는 포유류로 분류하기는 커녕 고래 고기나 쳐먹었겠지.

"철학뿐만 아니라 다른 (이과) 분야에 능통했던 철학자들은 새길 만하고, 공자는 문돌이라 새길 만한 철학이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니 말에 따르면, 공자뿐만 아니라 철학만 했던 철학자들은 모두 헛소리만 했다는 소리네? 그러면 새끼야 넌 플라톤이나 데카르트, 아리스토텔레스가 썼던 순수 철학적 저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다 씹소리라 쳐 내야 한다고 생각하나?

공자는 심각한 주나라뽕 말기 환자였다.. 호감 수준을 넘어서 추앙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문화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우월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다른 건 몰라도 확실히 현대 중궈들이랑 비교하면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살아생전에는 천하를 주유하며 제후들을 설득하여 유가적으로 정치적이념을 세워야 한다고 했지만, 이미 힘 좀 쓴다는 새끼들은 군대 키우고 재정을 불리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당대 제후들은 공자에게 일자리를 주지 않았다.

그렇다면 공자가 말하던 도(道)는 무엇인가? 법가와 종행가 병가와 다른 정치적 이념인 왕도정치(王道政治)를 의미했다

공자는 왕도정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仁)과 선(善)으로 인민을 다스려야한다 했지만, 오로지 인과 선으로만 다스려서 인민들이 풍족해질 수 없다는 것이라는 참된 센세들의 비판에 대하여 그는 허탄한 신화를 예시로 들며 변론하길, " 우리 주나라 열조들의 성인들께서는 인과 선으로 다스렸기에 찬란한 문명을 일궈낼수있다! " 라며 기승전주나라의 뇌내망상을 지껄였다. 뜻을 펴지 못한 공자는 13년간 천하를 떠돌며 "상가지구"<ref>상갓집 개</ref> 신세가 되었다.


그에 반해 부국강병(富國强兵)이라는 왕도정치보다 훨씬 더 현실적인 이념(道)을 들고 실제로 제나라를 부국강병으로 이끈 관자(관중)은 어떠한가?

관자 왈 " 나날의 생활이 즐거워지면 자연히 예의를 분별한다. 생활에 여유가 생기기만 하면 도덕의식은 저절로 높아진다." "물질이 풍부하기가 천하에서 제일이 아니면 정신적으로 천하를 이끌 수 없다." 라며 훨씬 더 현실적이고 서민들이 경제적으로 풍족해져야 예의와 도덕의식 그리고 천하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공자 뇌내망상가 ㅇㅈ?

그래서 못내 인정하기 싫은 공자는 논어에서 여러번 관자를 비난하고 헐뜯으며 소인으로 몰아가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쯤되면 그 스승의 그 제자인 유교 탈레반 ㅇㅈ?

ㄴ 공자가 관중 무조건 까기만 했다고 씨부리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서 태클건다, 논어의 한 구절이다.

子貢曰

자공이 말하길,

管仲 非仁者與。桓公 殺公子糾 不能死 又相之。

관중은 어진 이가 아니잖습니까? 환공이 (본래 주인인) 공자 규를 죽였는데, 능히 죽지 않고 또 (환공을) 도왔습니다.

子曰

공자가 말하길,

管仲相桓公覇諸侯 一匡天下 民到于今 受其賜。

관중은 환공을 도와 제후를 제패하고, 천하를 한번에 바로잡아 백성들이 지금 그 도움을 입고 있다.

微管仲 吾其被髮左衽矣 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 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

관중이 아니면 우리는 (오랑캐처럼) 머리를 헤치고 왼편으로 옷을 매었으리니, 어찌 필부필부(평범한 사람)같이 알량한 절개를 위해서 도랑에서 스스로 목 매어 알아주는 이 없는 것과 비교할 수 있겠느냐?

뭐 공자가 관중 안 까진 않았다. 공자는 관중이 자기가 모시던 주군하고 맞먹으려고 들었다면서 '관중이 예를 안다면 또 누가 예를 알지 못하겠느냐?'고 까기도 했다. 그리고 관중이 아내를 셋이나 두고, 개혁 정치를 하면서 세금을 엄청나게 걷고, 임금이나 할 수 있는 것을 자기 집안에 두는 사치를 부리는 등 그릇이 작은 사람이긴 하지만, 천하를 바로 세울 만큼 능력은 있다고 인정했다, 즉, 관중의 개인적인 성향을 깐거지 관중의 정치, 경제 능력을 깐게 아니다. 거기다가 관중 스스로도 이 부분은 좀 찔렸는지 관중의 변명에 따르면 일부러 사치를 부렸다고도 한다. 제나라 환공이 사치를 부리고 여자랑 남자를 좀 밝혔는데. 관중이 말하길 왕이 사치로 욕 먹는것 보단 자기가 대신 욕먹는게 낫다면서 오히려 자기도 왕만큼 사치를 하려고 집도 궁궐처럼 크게 짓고 처도 3명이나 두었다고 한다. 거 핑계도 참.

그리고 기본적으로 당시 유가도 백성들이 잘 먹고 잘살아야 예가 생기고 사람들이 도덕이 생긴다는걸 알고 있었다. 아니 맹자의 경우에는 '시발 백성들이 잘먹고 잘살게 해주고 학교를 세워 도덕을 가르쳐 백성들이 편안하기 살게 해주는 그런 놈이 왕 안 되겠냐?' 라고 거의 절규 수준으로 부르짖기도 했다. 다음은 맹자의 해당 발언이다.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는 데 유감이 없는 사회를 구현함이 왕도(王道)의 첫걸음입니다."

"5무의 택지 주변을 둘러 뽕나무를 심게 한다면, 쉰 넘은 이들이 비단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닭, 새끼 돼지, 개, 큰 돼지 등의 가축을 기르는 데 그 번식기를 놓치게 하지 않는다면, 일흔 넘은 이들이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100무의 전답을 나누어 주고 그 농번기를 놓치게 하지 않는다면, 여덟 식구 딸린 가정에 굶주림이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상, 서와 같은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효제의 의를 강명한다면, 머리 희끗한 이들이 짐을 이고서 길거리를 다니는 일이 없게 될 수 있습니다. 노인들이 비단옷을 입고, 고기를 먹으며, 뭇 백성들이 굶주리지 않고, 추위에 떨지 않는, 그러한 사회를 구현하고서도 왕王 되지 못한 자는 이제껏 있어 본 적이 없습니다."

"군주의 푸줏간에는 살찐 고기가 있고, 군주의 마구간에는 살찐 말이 있는데, 백성들의 낯에는 굶주린 기색이 있고, 들판에는 굶어 죽은 이들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으니, 이는 짐승을 몰아다가 사람을 잡아먹게 한 것입니다. 짐승끼리 서로 잡아먹는 것조차 사람들은 혐오하는데, 백성의 어버이 된 자로 정치를 행함에 있어 짐승을 몰아다가 사람을 잡아먹게 함을 면치 못한다면, 어찌 백성의 어버이라 이름될 수 있겠습니까? 중니仲尼(공자)가 말하기를; "순장용 목각 인형을 처음으로 만든 자는 그 자손이 없으리라!" 하였으니, 이는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다가 부장품으로 썼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어찌 이 백성들을 굶어 죽게 만들 수가 있습니까?"

결론적으로 말한다. 유가는 경제가 부흥해야 사람들에게 인의가 돌아간다는거 부정한 적이 없다. 그냥 시발 유교는 헛된 인간의 성,리, 인의도덕만 논하는 씹선비들이라고 덮어높고 일단 까기만하고 '아 다 유교 탓이양!' 유교무새 짓을 하면 쓰냐?

천하는 결국 법가의 도를 따르던 진나라의 시황제에 의해 통일되었고, 시황제는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놀랍고도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온 천하에 도로를 내고, 화폐를 통용시키고, 그 찬란하다하는 주나라의 문명과 견줄 수 없는 아방궁을 건설하였다. (아울러 고대봉건제보다 훨씬 우수한 제정중앙집권체제를 건설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대봉건제로 돌아가자는 탈레반스러운 유생들이 존재했다. 시황제는 그들을 생매장시키고, 그들의 허탄한 개소리를 써갈긴 경전도 모조리 불사르는 업적을 세우기도 하였다. 이게 그 유명한 분서갱유. 크으... 참된 지도자 시황제 ㅇㅈ)

ㄴ그리고 온 천하를 도탄에 빠뜨려서 진승, 오광을 비롯한 농민들의 죽창을 맞아서 통일 15년만에 작살남, 아따 진나라는 백성을 잘먹고 잘살게 해서 백성들의 죽창을 맞았당께요! 진나라는 온 천하에 도로를 내고 화폐를 통일하고 도량형을 통일했지만 급작스럽게 다른 6국의 백성들에게 진나라의 혹독한 법률을 강요하고 부역에 좀 늦었다고 때려죽이는등 지나치게 법을 융통성없이 적용했고 위에서 어느놈이 인용한거 마냥 백성들을 편하게 해주지도 못했다. 결국 한고조 젖탱이가 그 난리를 수습하고 유가, 도가, 법가 적당히 쓰까서 한나라 400년의 토대를 만들고 나서야 전 중국이 진정됨. 후대에 이때 진나라가 왜 욕을 처먹었냐면 법에 대한 시각이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 바람에 무슨 개미나, 기계의 부속처럼 인간을 철저하게 사회의 부속품으로 소외시켰기 때문이다. 당시 진나라를 방문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건 뭐 사람 사는데가 아니라 개미소굴인가요?'라고 괜히 깠는줄 아냐? 후대 통치자들이 유교를 국시로 삼아도 적당히 법가를 쓰깐것도 법가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진나라처럼 사람을 무시하는 수준까진 가지 말아야 한다는 관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ㄴ애시당초 사실 관점에 따라 진나라도 그렇게 법가의 사상을 충실히 따랐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분서갱유처럼 책을 태우고 선비들을 학살한 사건은 '백성의 앎(공부, 지식)이란 군주(혹은 국가)의 독'이라고 한 도가의 주장에 더 가깝다 할 수 있다. 법가의 사상은 기본적으로 모든 백성을 포함해 왕조차 예외없이 법 아래에 둬야 하는 원칙, 즉 왕도 법을 따라야 하다고 주장하는 철저한 법치주의에 있었던 것인데 엄밀히 말해 진시황이나 그 후 황제들, 진나라의 기득권 층은 모두 백성들에게나 가혹하게 엄할 뿐 자신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았다. 진나라의 진짜 잘못은 법가를 잘못 해석하고 지들 조때로 자기네들 편하자고 마개조를 한 탓에 바람에 후대 사람들에게 법가는 그 막장 진나라 놈들이 하던 거잖아? 그런거 써도 괜찮냐? 라고 이상한 편견을 심어준것에 있다. 이런데 덮어높고 진시황 찬양하고 있으면 현대 중국 공산당놈들이 진시황이 빨면서 자위질하는거랑 대체 뭐가 다름? 중국 공산당 놈들도 공산주의 뜯어고쳐서 우덜식 공산주의 하고 있는거랑 비슷하지 않냐?
ㄴ한비자에 따르면 왕은 예외적으로 법 위에 서있다고 인정함. 법가의 법치주의도 왕의 권위에 기반한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애시당초 법가의 집대성자라는 한비자, 이사가 유가 순자의 제자들임, 순자가 제자들 까면서 '미친놈들 좀 적당히 해라'라고 괜히 그런줄 아냐. 애시당초 선진시대 사상이라는게 서로 까기도 했지만 영향을 받고 존중하는 면도 있었다.


중국 발음 정확히 말하자면 현대한어로는 쿵쯔(Kung Zhue)라 읽는다 공자가 살던 시대에는 다르게 발음했을것이다.

괴력난신을 말했지만 조상에 대한 관심은 각별하였다. 그러나 모순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이 논어에 따르면 '敬鬼神而遠之(경귀신이원지)'라고 하여 혼령 또는 귀신은 공경하기는 하되 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라는 책이 꼰대에 신물이 난 유교까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반박문헌도 존재한다.


기록에 의하면 존나 큰 떡대를 가지고 있으니 함부로 깝치지 말자.

그런데 그 기록이라는 게 공자가 직접 키운 수제자들이 남긴 기록이고, 초상화도 그 기록에 기초해 만든 것이다.

뭐가 문제냐면 지금 보면 존나 데프콘 닮기도 했지만 그 생김새 묘사라는 게 거의 석가모니 32형상급으로 엄격, 진지, 근엄의 표본적인 얼굴이었고, 제 3자가 남긴 기록과 초상화를 보면 짱구머리에 평범하거나 왜소한 체격이었다.

그러니 개길지 말지는 알아서 판단해라.


정작 본인이 살았을 때의 지배자들은 죄다 공자의 사상을 허담으로서 무시하고 다녔고, 결국 공자 본인도 수제자 안연 사망 이후 충격으로 쓰러져 심신이 쇠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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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소위 쇠퇴 철학의 복마전으로 만든 장본인이라고 한다. 고대 서양 철학자들은 "수학 역시 인문학의 범주에 포함된다. 그러니 철학과 수학을 같이해야 지식인이 된다." 라는 주장을 하며 현 중·고등학생 급 수학을 공부하며 과시했는데, 이게 수 천년 동안 유행을 타면서 산업혁명의 지양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반해 공자는 "사회의식이 밑바닥이니 일단 인간성 부터 키우자." 하면서 철학과 사회문제 해결에만 앞장서는 오류와 하자가 있었던 것이다. 그 결과 공자 말씀만 골몰하던 동양은 서양에서 러다이트 운동이 일어나면서 사회가 발전할 때까지 이공계열은 잡학 취급하면서 골품제 마냥 3품까지로 승진 제한하고, 심지어는 양반들 역시 기술을 천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금 항복국인 일본이 경제력으로 유럽을 강타하고 공산주의로 경제 파탄에 이른 중국이 뒤늦게 합세해서 일본과 같이 위력을 뽐내고 있고 동아시아 동네북 -> 제국주의 식민지 -> 냉전대리 전쟁에 3단을 밟고 인구도 별로 없으면서 "우리는 가진게 인적자원 밖에 없어 ㅎㅎ" 하며 자학 개그를 펼치는 대한민국이 일본 1인당 gdp를 추월하려는걸 볼때 만약 공자가 이공계열을 강조 했을때 서양은 우리 노예가 됐을 확률이 대단히 높다. 심지어 평균 IQ조차 초월하는것을 보면 서양과 동양의 차이는 현격하였을 것이다. 평생동안 서양을 미개국으로 부를 수 없게한 장본인이다. 공자만 아니었으면 스킨헤드 같은 회색분자들은 진즉에 참수되었을 것이다.

ㄴ이 좆병신새끼는 대가리랑 사상만으로 산업화가 가능한 줄 아네, 명조까지만 해도 동양이 서양 과학력 앞섰는데 공자가 무슨 청나라 시대 인물이냐?

ㄴ 소위 공자까 인간들이 무식이 펄펄 넘치는거 인증하네 뭐? 공자 때문에 이공계열이 잡학 취급? '서양 철학자들은 수학을 중요시 여겼는데 공자는 안그랬어요 빼애액!' 공자의 공직자 교육 커리큘럼을 소위 육예라고 하는데 예(禮)·악(樂)·사(射)·어(御)·서(書)·수(數) 등 6종류의 기술이다. 예는 예용(禮容), 악은 음악, 사는 궁술(弓術), 어(御)는 마술(馬術), 서는 서도(書道), 수는 수학(數學)을 뜻한다. 한 마디로 교육자로서의 공자는 당시 국가의 의전과 공문서작성, 전란중 무사로서의 교육, 예체능 교육, 수학 같이 실용교육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전인교육으로 제자들을 가르쳤던 사람이다, 이 때문에 동양에서도 공자가 수학을 가르쳤단 이유로 개인적으로 수학에 손대는 학자들이 상당히 많았다. 시발 공자를 까더라도 존나 무식이 펄펄 뛰는 방식으로 까니 공자까 새끼들이 병신이라는거.

ㄴ 그래서 수학자, 과학자 이공계들이 중심적기틀이 되어서 정말 나라를 이끌었는가는 미지의 함정이지만 일단 공자는 못하는 것이 없는 먼치킨이라고 전해진다. 요약하자면 존나 빨아야할 사람이라는 것 같다

유교충의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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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과도한 선진국 숭배로 인종혐오 범죄까지 찬양할 새끼들이 작성했거나 그에 관한 문서입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아프리카든 세상 그 어디에도 존나게 완벽한 나라는 없습니다.
선진국 뽕을 과도하게 들이켜서 지가 논리갑인 양 지껄이는 성향이 묻어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선비들이 공자와 주자 꼬추를 빨다가 조선을 말아먹었다.

정확히는 조선의 유학자들, 아니 성리학자들은 실질적으로 이단에 가까운 부류임. 공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제에는 대단히 파격적이고 부정한 집단에 불과한 상황. (물론 공자가 생존해있는 상태에서 주자를 바라보지 못하는 이상, 알 수 없음.)

유교의 병신같음은 둘째치고 헬조선의 썬비님들이 빨았던건 주자성리학이었지 유교가 아니었다. ㄴ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주자 종손이 고려로 런했으니까 헬적화의 일종 아니냐...?

성리학도 유교야. 양명학도 유교고. 그리고 청담사상도 유교다. 이새끼 이거 사람은 영장류가 아니라고 말할 새끼네. <--청담이 왜 유교냐?
성리학은 유교에서 갈라져 나온 다른 학문이다. 병신아. 니 말대로라면 이슬람과 기독교도 같은 신을 명칭만 다르게 부르고 있는거니 같은 종교겠네? 그리고 원숭이도 영장류다 새꺄 그럼 인간과 원숭이가 같냐?
'같다'와 '다르다'의 개념 구분좀. 중학교 수학시간에 집합 단원 배울 때 잘 듣지 그랬냐. 이슬람과 기독교는 '아브라함의 종교'라는 상위범주에 포함된 하위집합 개념이지. 인간과 원숭이가 같다?? 영장류라는 상위 카테고리에 속한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보아야겠지. 아직도 이해 못하겠으면 집에서 디아블로 2깔고 스킬 찍어봐라. 거기서 스킬트리가 뭔지 반복해서 보다보면 분류학이 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될거다. 성리학이 유교로부터 갈라져나온 독립된 학문이란건 어디서 줏어들은 개소린지도 모르것고. 니 주장과는 정 반대로, 유학(혹은 성리학)에는 '도통'이라는 개념이 있었지. '도통'이란건 유학의 가르침이 공자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계보를 따진 개념인데, 이를테면 공자 -> 증자 -> 맹자 -> 주자 순서로 '유교적 가르침'이 이어져 내려왔다는 개념이다. 다시 말하면, 성리학은 '기존의 유교'에서 떨어져나온 학문이라기보다 오히려 그 계통을 이은 종교라는 뜻.

근데 그건 후대 성리학자들이 갓주자 차냥해 하면서 지 멋대로 찍어낸 도통론이고, 정작 우리 갓주자님하는 그 생전에 이론이 병맛 돋는다는 이유로 관으로부터 사상 탄압도 받으신 분인 거시다. 주자가 유교의 맥을 이어 중흥시킨 것은 맞지만, 그건 한계에 부딪힌 유학 사상을 도교+불교와 파워믹스해서 마개조시킨 것에 불과할 뿐, 본원(원시) 유교 철학의 적통을 이었다! 씨부릴 수는 없는 노릇. 사실 성리학이 유교 적통으로 인식된 것은 몽골오랑캐놈들이 원나라 세우면서 서열문화 덕 좀 보려고 성리학을 관학 지정한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하여튼 말하자면, 성리학이 후기 유교의 한 갈래이므로 유교에 해당하는 것은 맞지만, 성리학이 본원 유교의 전부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 할 수 있겠다.

먼 씨발 의미없는 말을 중복해서 써놓았냐. 중학교 수학시간에 집합론 배울때 쳐잤냐? 애초에 주자새끼는 개씹병신소리 지껄이니까 탄압당한거고. 무슨 씨발 태극이니 뭐니 개병신 동인지 설정 수준. 물리학도 아니고 우주의 근원 지랄하고 자빠진 병신새끼를 빠는 수준이?
지나가는 소인 한 자 하겠소이다. 중학교 수학시간 집합 드립 재미없으니까 그만 써라. 의미없는 말 중복해서 싸지르지 말라면서 자기는 노잼 드립을 두 번이나 울궈먹고 있냐! 아니면 비유할 게 그다지도 없더냐!

성리학도 선진유학도 유교에 포함되지만, 성리학이 병신같다고 유교 전체가 병신같은 건 아니다. 왜냐하면 성리학의 병신같음이 증명된다고 선진유학 양명학 등의 병신같음이 증명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거 얘기하는거 갖고 분류학 들먹이는 허세충 머가리 수듄;


기독교하면 개독교와 천주교로 나뉘어지는 것처럼, 윾교 역시 성리학이나 양명학 등으로 분류된다.

성리학이 병신이라고 양명학이나 고증학 같은 윾교의 다른 분파들도 자동적으로 병신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니까 제발 주희같은 사이비 정신승리충같은거랑 공자랑 비교하지 말자 주희는 아Q 라이벌이니까

평가[편집]

살아서[편집]

위에도 적혀있지만 군주들에게 찬밥 신세를 받았다. 사실 자기 고향인 노나라에서 대부라는 벼슬을 맡았는데, "사실 우리 나라가 주나라의 법도를 가장 잘 따름"하면서 정신승리를 하고 다녔다.

그러다 춘추전국시대 당시 패권을 잡은 제나라라는 나라랑 친선 회담을 가질 때가 있었는데, 제나라에서 작은 실수를 범하자 공손하게 부들부들하면서 법도도 모르는 새끼들 ㅉㅉ하고 공손하게 말했다.

제나라는 대빵국가라 '우리도 예법 잘 앎;;'하는 체면이 있었기에 나중에 따로 사과까지 했었는데, 공자 병신은 그냥 관직에서 내려와 버렸다. 그 후로 뒤질 때까지 관직만 찾아다녔지만 말짱 헛짓거리.

이렇게 개무시 당했지만 그와중에 반찬투넝 존나 했다. 제자들 기록에서도 공자 밥처먹는거 좆같다 나옴

근데 보면 고기 많이 안먹고 상한거 안먹고 바르지 않으면 안먹고 저잣거리에서 사온 것은 안먹고... 맛에 대한건 안나오면서 바른 먹거리만 찾아대고 있다. 이거 완전 반찬투정 부리는 초딩이 아니라 웰빙덕후인데? 그러니 오래살았구만...

하여간에 제자새끼들은 공자랑 외식 한번 못나갔다는거 아니냐. 존나 불쌍하네

죽어서[편집]

당연하게도 제자들이 미화를 존나 시켰다. 그런데 중증 빠돌이들이다 보니 공자가 한 일은 모두 옳은 것이라 여겼는지 행적 하나하나, 어록 하나하나 남겼기 때문에, 후대에 봤을 때 관직을 비판하는 것 같은데 본인은 관직에 목말라 있는 모습이

보이는 등 양면적인 모습을 지녔으며, 가부장적인 남성관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음악과 미술, 노래를 정리하고 깊이 감동할 줄 아는 풍부한 감수성도 보인다.

그의 사상을 평가하자면 아래의 병림픽을 보시라.

유교에는 정명사상이라는 이름의 계급주의가 절대적 도덕법칙으로 존재했다. 병신같은 씹선비들은 여기서 더 나아가, '서열간의 도리'를 무시하고 '서열주의'만을 강조했다. 이것이 해방 이후 군대문화와 결합하여 현재 한국에선 쌍둥이 사이에도 형동생을 구분짓는 미개토인 문화가 만연해있다. 사실 위아래로 서열을 나누는 것 자체가 짐승이나 할 법한 병신짓이다.

근데 사실 당시 시대가 동료나 부하상관은 커녕 지 애미애비도 못알아보고 대뜸 뒤통수에 죽창을 내다꽂는 호로새끼들이 판치는 암흑기였어가지고 좀 병신같더라도, 규칙과 질서를 예와 위계로 잡자는 생각으로 나간거지 "윗물 새끼들이 혼자 다 해처먹고 아랫놈들은 그러건말건 무조건 순종해라."라는 뜻은 저얼대, 네버 아니었음. 논어 읽어보면 윗사람이라고 다 지좃대로하라는 말은 없는데다, 위도 아래에게 본받을 것이 있으며 지가 높다고 낮은자를 무조건 까는건 븅신같다는 서술도 나옴. 애초에 공자가 그리 고귀한 출신도 아닌터라 위계라는 것 그 자체에는 그리 목매지 않았음. 중요한 수단으로서 그것을 밀고나가자는 이야기일 뿐이지. 물론 계급주의의 썩은맛만 보여주는 현대에 와서는, 개소리가 되었지만...

'한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사람이라는 주장을한다' 는 식으로 일본우익들이 혐한감정 조장을위해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데 이런 소문을 퍼트리는 일본우익도 등신같고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 발광하는 짱개들도 미개하긴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공자같은건 개나줬으면 싶을정도로 이쪽에서도 사양하고싶은 인물이며 대부분 한국인들은 공자따윈 관심없으니 짱개들은 어딜 향해 짖어야하는지 빨리 정신차리길 바란다.

문묘에서도 제사를 받고 중국 천자급의 제사를 매년 받는 인물이다. 오랜세월 떠받들어지는걸 보면 동양인들이 얼마나 좆병신인지 알 수 있다.

우리들에게 공자는 대부분 성리학을 통해 받아들여진다. 근데 성리학에 공자를 함부로 들이대선 안되는 것이 성리학은 감히 다른 철학과는 비교할 수 조차 없는 갓-사상이라 과학적 논증없이 우주의 질서조차 마음대로 정할 수 있으며, 철학이란게 피터지는 진흙탕 키배를 통해 발전하는 것에 비해 예로부터 헬반도에선 함부로 성리학을 비난했다간 척추가 서지 않는 틀니충들이 백탁액을 뿌리며 아구창에 죽창을 박아넣었기 때문이다.

씹선비들이 쿵푸자세를 취하며 심오한 태극과 우주론을 씨부리며 천하제일 중2병 대결을 하는 장면을 보면 아프리카 주술사들조차 자신의 뼈목걸이를 집어던지며 주술사에서 은퇴하려 할 것이다.

파오후들은 라노벨이나 애니 쳐보면서 갓본의 주머니에 돈을 쑤셔넣는 행위를 그만두고 실제로 존재하는 오타쿠 설정인 갓-성리학을 빨아제껴 올바른 애국 정신을 실천하길 바란다. "크큭... 내오른손의 태극이 날뛰고있다는..."

그러면 허구언날 방에 틀어박혀서 애니나 보는 한심한 너를 그래도 자식새끼라고 키우는 너의 부모님들도 조금더 보람차게 너의 엠창인생을 응원해 줄지도 모른다. 파이팅!

아무튼 공자에 주자를 함부로 들이대진 말란 소리다.

문화대혁명 당시 평가[편집]

타도공자점: 공씨네 가게를 때려부숴라

멍청한 중국빨갱이들은 마르크스의 말을 그대로 믿고 고대노예제-중세봉건제-근대자본주의의 극히 서양중심적이고 허점도 많은 마르크스주의 역사발전체제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래도 문화재는 문화재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공자빠인 곽말약이 공산당에서 머튽자리까지 가서인지 모르겠지만 곡부의 공씨사당을 1961년 초대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하긴 했다.

중국은 당시까지도 봉건제가 아니었으므로 중세도 못간 고대시대였다는 말도 안되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결국 공자가 복고주의적 태도를 취함으로써 봉건제로의 이행을 막았다는 누명을 얻게 되었다.

한편 청나라중화민국의 잔재를 없애려 한 마오쩌둥 멍청이의 정치적 이익과 맞아떨어지고, 제일 멍청해서 할줄아는 건 때려부수는 것밖에 없는 홍위병들과도 맞아떨어졌다. 게다가 곽말약도 숙청당한 상황.

마오쩌둥분서갱유 뺨치는 문화 대혁명으로 중국 전역의 공자와 관련된 기록이나 유적들이 모조리 파괴되었다. 안그래도 분서갱유로 남은것도 별로 없었는데... 심지어 공자묘도 파묘당헸다. 죽은지 2000년이 넘어서 최악의 고인능욕을 당한 셈이다.

이걸 대만섬에서 지켜보던 공자의 73대손은 경악해서 대륙에는 눈길도 안줬다고 한다. 나중에 대륙에 남아있던 자기 누나 만날때도 일본가서 만났을정도로.

아무튼 마오쩌둥 이후 짱개가 정신을 좀 차리고 역사에 대한 개념이라는게 좀 생겨서 그제서야 자국의 역사를 좀 챙기기 시작했다.

근데 죄다 파괴해서 남아있는게 없었다.

근데 마침 바로 옆나라에 유교 그 자체가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오히려 자기나라 문화를 역수입하는 지경에 다다렀다.

지금 중국에 있는 공자와 여러 유교 성인들에 대한 기록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 건너간거다.

추가로, 문화대혁명 이후 시기 교수 선생이 갈려서 일본에서 역사를 배웠다. 역수입 오지고요

그리고 송나라가 항주로 수도 옮기면서 절강성 구주시에다가 공씨사당을 또 하나 세웠는데, 그건 건물 자체는 남아있는데 문혁때 어떻게 됐는지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현재 중국에서의 평가[편집]

재평가니 뭐니 다필없고 문혁시기에 다 조져놔서 공자에 대한 사료,고서, 문화재 등등 다 미스테리로 남음 ㅇㅇ

현제 중국에 공자묘를 방문해봤자 콘크리트로 대충 비벼놓고 문혁시기 박살나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유고서당도 "흠 대충 이정도 있었겠지?" 라며 세워놈

문화대혁명이 개뻘짓이었다는 걸 안 이후 중국 정부가 공자를 존나 다시 띄우기 시작했다.

뭐 중국이 하드파워가 쌔지만 소프트파워가 개븅신이라서 미국을 못따라 잡는다라는 말이 나오니 밀어주는모양이다

ㄴ 공자가 문제가 아니라 공산당이 문제 잖아

여기저기 이름을 다 붙여서 공자 학당, 공자평화상 등등을 만드는데

ㄴ 공자 학당은 서방국가에서 간첩의심을 받고 있다(실제로 국내에서 공자 학당 영업 금지 당함)

공자랑은 하나도 관계없고 그냥 중궈 공산당 놈들 입맛에 맞는 것에 이름만 붙이는 것이다.

공자평화상 들어가서 수상자 면면을 보면 정말 공자가 싸이코처럼 보인다.

공자가 지금 헬짱깨들 현실을 보면 개거품 물고 쓰러질게 분명하다.


ㄴ웃긴건 공자의 직계 후손은 지금 중공에 있는게 아니라 대만에서 공화정에서 유일하게 세습되는 직위를 맡아서 지내고 있다.

ㄴ맹자후손도..

ㄴ심지어 주자 후손놈도 고려시절에 런해서 직계후손은 조선으로... 중국이 개판오분전인 이유가...


한편 일본발 한국기원설이 퍼져서 중국인들의 혐한 감정이 높아졌었는데 그중에 공자 관련 내용도 있다

'한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의 위인이라고 믿는다' 대충 이런 식인데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하는 한국인이 환빠 새끼들 말고 있을 리가 없다

근데 이걸 2020년대에 들어서 지네들의 문화침략을 정당화하는 근거로까지 활용중이다

'한국인들 공자도 지네 거라 우기더니 김치도 지네 거라 우기네!!'

?????? 작작 좀 해 미친 분청 새끼들아

인육 루머[편집]

틀:브베 공자가 인육을 처먹었다는 루머가 있지만 거짓이다.

당시는 매우 미개하여 사람을 젓갈로 만들어 죽이는 형벌이 존재했다. (콩쥐팥쥐 원본도 팥쥐가 젓갈이 되는 미개한 결말이다)

공자는 단순히 젓갈을 좋아했을 뿐인데 사람으로 만든 젓갈을 좋아한다고 와전된 것이다. 미쳤다고 인의예지 떠벌떠벌하면서 사람으로 만든 젓갈을 먹겠냐

그리고 인육젓갈은 당연히 먹으려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반대파에게 선물하여 깝치면 너도 젓갈된다는 협박으로만 쓰였다.

실제로 공자는 순장을 매우 싫어해서 당장 순장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인간뿐만이 아니라 인간을 닮은 "인형"조차 땅에 묻지말라고 극혐했던거 보면 식인설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을거다.

사대주의[편집]

많은 중뽕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공자는 틀린 말 한 적 없다. 한국식 유교가 잘못된 것이다."

ㄴ 그 한국식 유교를 주희식 유교로 바꾼다면 반은 맞는말이다.정확힌 주희식 유교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퍼져서 지금까지 이어져오는거임.

과연 이런 사대주의적 발상이 맞는 것일까?

공자의 다음 발언을 보도록 하자.

공자가 말했다. “법령만을 내세우면서 형벌로 억누르면 백성들은 슬슬 빠질 궁리만 찾는다.
곧은 마음으로 지도하면서 예법을 가르치면 백성들은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 
<<논어>>, 2편 위정편.

띄용!!! 공자슨상님은 법치주의도 모르는 이 였떤 거시다!!

본문에 답이 있잖아 등신아. 「법령'만'을 내세우면서 형벌로 억누르면」 법치주의를 모르긴 뭘 몰라 춘추시대가 무슨 스톤헨지 쌓아놓고 3천배 하던 시대인 줄 아나... 애초에 법의 기원이 유교에서 그렇게 빨아제끼는 '순 임금'이 만든 규칙이고, 법치주의의 실질적 시조가 공자가 꿈에도 그리워 했던 그 '주나라'의 건국공신 중 하나인 태공망(그 마누라한테 물그릇 엎고 꺼지라 한 드릅게 인정머리 없는 할배)이다. 그리고 니가 논어를 다 읽어 봤으면 이런 소리가 안 나오겠지. 어디서 니같은 반쪽머가리가 인용한 거 2차 인용해 온 티가 오지게 나네효?
내가 직접 읽었는데 먼 개소리냐 병신아. 이새끼 인성 개쓰레기네. 넌 이제부터 나한테 개욕쳐먹을 준비해라. 이 병신새끼는 법치와 법치주의의 차이점을 모르나? 공자가 법치를 말했을 수는 있겠지. 근데 공자가 더 중시한건 덕치주의였다. 제발 법치와 법치주의는 구분하고 글 좀 써라 병신 빡통대가리 새끼야.
"졸렬하구나, 유由(:자로子路의 명名)야! 군자는 자기가 알지 못하는 바에는 입이나 닫고 있는 법이거늘!
명칭[名]이 바로 서지 못하면 언어[言]가 통하지 못하고, 언어가 통하지 못하면 사업[事]이 이루어지지 못하며, 
사업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예의와 성왕聖王의 음악[禮樂]이 일어나지 못하고, 예의와 성왕의 음악이 일어나지 못하면
형벌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며, 형벌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면 백성들은 손발을 둘 곳이 없게 되느니라!"
《논어》〈자로〉

띄용!!! 드높고도 드높은 갓공자의 사상은 무려 예법禮法 병용이었던 거시다!!
근데 이새꺄 공자가 노나라 법무부 장관[大司寇]이었던 건 아냐?(물론 이건 후대의 주작 냄새가 있긴 하다.)


"백성을 법령으로써 이끌고 형벌로써 다스린다면 백성들은 법망을 피하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백성을 덕으로써 이끌고 예로써 다스린다면 백성들은 부끄러워할 줄 알고, 또 올바르게 된다" <논어>, 위정편.
이 부분을 읽어보면 법을 경시하고 덕을 중시하고 있음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즉 위의 지랄발광하는 저능한 유교빠새끼의 헛소리와는 달리, 유교는 예법병용을 말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덕이 우선하고, 법은 따르는 형태의 통치를 주장했음을 알 수 있다.
추가적으로 공자의 씹선비 도덕이 현실에 적용되는 사례를 보자. [1]
유교 항목에도 써놨지만, 저 구절로부터 양뽕 과학충 새끼가 그렇게도 이끌어내고 싶어하듯 법과 덕이 충돌했을 때 법을 버리고 덕을 우선시하라는 결론이 도출되지 않는다. 오히려 심화된 해석을 위해 자로편과의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한 채 결론을 이끌어낸다면, 저 구절은 오히려 "법만으로 백성을 통제하고자 하면 안 되며, 덕과 법의 상호보완적 관계 속에서 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해석되는 것이 맞다. 좆빡대가리새끼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어서 텍스트 해석마저 우덜식으로 하는 거 봐라. 으따 공자는 미-개한 시대에 태어났으니 자비의 원리도 없이 해석해야 한당께요?
아 그리고 니 개병신 찌질이 저능아 새끼는 '도덕'이라는 개념에 대해 깊게 숙고할 수 없는 것 같은데 도덕에 대해 윤리학자들이 쓴 글이나 읽어봐라. 그리고 천천히 생각해봐라. 공자 개초딩 주나라 빠돌이 개 병신새끼가 주절거린 도덕이 더 나은 통치 개념인지 아니면 현대 사회의 법치 개념이 더 나은 통치 개념인지 천천히 생각해봐라. 공자 빠돌이 새끼 씨발 지능수준 봐라.
저 밑에 가져다 놓은 아침놀의 구절은 니새끼한테 가장 필요한 글인 것 같다. 으따 어느 도덕이 더 낳나요?
윤리학 교양공부좀 하고왔냐 공자 빠돌이 새끼야? 정신승리 타이밍 나옴?
누가 할 말인지; 윤리학 교양 공부 좀 하고 왔냐? 논어 강의는 좀 들어봤고? 글 싸는 수준 보니 안 들어 본 것 같다만;
"선과 악에 대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고찰은 조악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선과 악에 대해 고찰하는 것은 항상 너무나 위험한 일이었다. 
양심, 좋은 평판, 지옥, 경우에 따라서는 경찰 역시 솔직함을 허용하지 않았고 지금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모든 권위와 마찬가지로 도덕 앞에서도 따져서는 안 되고 더구나 말해서도 안 된다. 여기서는 복종만이 허용된다. 
세계가 생겨난 이래, 자신을 비판의 대상으로 만드는 권위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데 더구나 도덕을 비판한다는 것, 도덕을 문제로 삼고 의문시한다는 것은 비도덕적인 일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지금도 비도덕적인 일이 아닐까?"
<아침놀> 서문
마누, 플라톤, 공자, 유대교 교사들과 기독교 교사들. 
이들은 거짓을 지껄이면서 그것이 자신의 권리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우상의 황혼》

윾교 까기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양뽕을 치사량으로 들이키고 서양 좆을 정성스레 빠는 사대주의자들이 보인다. 그러나 윾교의 병신성이 입증된다고 해서 서양 사상의 위대함이 입증되지는 않으며, 니가 공자 똥꼬를 안 빤다고 사대주의자가 아님이 증명되는 것도 아니다. 저 병신들은 "이"랑 "기" 얘기하면 부들부들하며 윾교충 Aut을 외치면서 "형상"과 "질료"라고 하면 자지가 벌떡 서서 아리스토텔레스 발바닥을 정성스레 애무할 것이다. 둘 다 똑같은 개념인데 말이다.
유교를 처빨든 처까든 양뽕은 서양학문 항목에 가서 빨아라. 그리고 키 작고 눈 찢어진 칭챙총들인 니들이 양놈 펠라치오를 아무리 공들여 해줘봤자 절대 양놈으로 안 쳐주므로 최소한의 현실 인식은 하고 살자.

윤리학 얘기하다가 발리니까 서양뽕으로 몰아가는 공자빠돌이 수준. 뽕맞은 놈들 수준이 이렇지 뭐. 논쟁하다가 좆발리면 물타기하고 양뽕으로 몰아가면 된당께? 공자 얘기만 나오면 자다가도 자지가 벌떡벌떡 서는 새끼들 수준이 이렇다.
"공자 개초딩 주나라 빠돌이 개 병신새끼가 주절거린 도덕이 더 나은 통치 개념인지 아니면 현대 사회의 법치 개념이 더 나은 통치 개념인지 천천히 생각해봐라."
병신새끼 양뽕 맞구만 뭐 ㅋㅋㅋㅋ 근대적 발전 사관에 사로잡혀 자신이 양뽕을 얼마나 처맞았는지 모르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모습이다.
"공자는 틀린 말 한 적 없다. 한국식 유교가 잘못된 것이다."라는 서술에서 엿보이는 공자에 대한 맹신을 지적하면서, 텍스트를 인용한 것 뿐인데 서양텍스트를 인용했다고 양뽕으로 몰아가는 대갈통 수준이 놀랍다. 공자 똥꼬만 빨더니 논리는 안드로메다로 가출했나보다.
아리스토텔레스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헛물켜는 수준이?? 아리스토텔레스건 공자건 둘 다 시대적 한계에 속박된 헛소리를 지껄였다는 것은 명확하다. 그러나 극성 윾교빠들은 광신성이 지나친 나머지 이 단순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위에서부터 법치주의와 법치를 구분하지 못하고, 본성과 보편성을 구분하지 못한채 공자 똥꼬빨기에만 주력하는 모습을 보면 수긍이 될 것이다. 짐승같이 저열한 본성으로 계급적 구분을 당연시하는 윾교빠들만의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그래서 형상과 질료라는 형이상학적 개념이 실험과 검증에 의해 폐기되었죠?
그런 형이상학적 사변은 애당초에 실험이나 검증이 불가능한 헛소리기에 굳이 신경쓸 것 없다.
'형이상학 다 쓸모 없어 빼애액'이라는 주장이 하고 싶으셨으면 형이상학적 사변이 의미없는 헛소리라는 아주 대담하신 명제가 옳다는 것을 논증해야지. 논증해라.
"갓-근대의 위대한 윤리학과 진화심리학을 같이 제대로 공부한 새끼라면 발전적 역사관이 정당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분야와 적용될 수 없는 분야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공자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모두 틀렸다. 왜냐하면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는 갓-근대에 맞지 않는 미-개한 주장을 폈기 때문이다." 같은 주장을 하는 새끼는 사회진화론 같이 진짜로 폐기된 가정을 받아들이지 않은 병신이 아니고서야 없을 것이다.
1.모두 틀렸다기보다는 그들의 주장 가운데 특정한 어떤 것들이 틀렸다. 혹은 표현을 바꿔서 현대인의 보편적인 감각에 들어맞지 않는다.
서구 서적을 학습하면서 그에 걸맞는 비판적 사고가 아니라 조선 선비들 윾교 경전 외우듯 달달 외우듯 공부하지 않고서야 병신같이 근대는 위대하고 고대는 미개하다는 병신 역갤러 새끼나 할 법한 주장을 할 리가? 껄껄껄 운영체제는 서양 걸로 갈아끼웠어도 헬조선 하드웨어는 어디 안 가네.
근대가 거의 대부분 압승이지. 과학기술, 생활수준, 의료, 위생, 정치참여, 학술분야, 주관적 행복도, 삶의 풍요로움 등등에서 고대는 근현대의 발뒤꿈치도 못따라온다. 자 이제 너가 반박해봐.
과학기술, 의료, 위생, '자연과학적' 학술분야, 그로 인한 물질적 풍요는 인정. 왜냐하면 그 영역들은 특성상 수량화가 가능하거나 발전이라는 구도가 유효하거든. 그런데 근현대의 정치가 고대의 발뒤꿈치도 못 따라온다? 정치사상의 영역은 과학뽕 맞은 새끼들이나 그러는 것처럼 발전적 구도를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설마 일차원적으로 민주주의 짱! 과두정 병신! 이딴 생각하는 거 아니지?
다음의 것들은 더욱 의심스럽다. 주관적 행복도 비교는? 네가 2천 년 전에 뒤진 사람들한테 설문지 돌릴 거냐? 제일 가관인 건 '생활 수준'이다. 생활수준으로 네가 뜻하는 건 뭔데? 또한 고대가 근현대에 비해 가지는 장점도 있는데, 왜냐하면 근현대 이후 성립한 학문처럼 일상용어와 전문용어가 유리되어 있으면서 생기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횔덜린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들은 (그리스인들로부터 상속받은) 개념을 가지고 있지만 그 개념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모르고 있다. 반면 그리스인들은 학문적으로 정립된 개념은 가지고 있지 않았을지언정 자신들의 단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과학기술과 물질적 풍요가 앞서니까 "근대 짱! 고대 병신!"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고대인들은 미개하고 초보적인 흡사 원시인이고 우리는 짱이라는 오만한 생각은 근거조차 허약하기 짝이 없다. 하긴 고대인들도 우리 보면서 한자도 못 읽는 문맹 병신새끼들이라고 똑같이 생각했을 거다. 어느 시대 사람이든 자기 시대가 제일 잘난 줄 알지.

심지어 같은 쭝꿔인 후한의 사마천도 공자의 사상에 대해 깠다.

 或曰 天道無親  常與善人 若伯夷叔齊  可謂善人者非邪 積仁潔行 如此而餓死 
 且七十子之徒 仲尼獨薦顔淵爲好學 然回也屢空  糟糠不厭 而卒蚤夭 天之報施善人 其何如哉 盜跖 
 日殺不辜 肝人之肉 暴戾恣雎  聚黨數千人 橫行天下 竟以壽終 是遵何德哉  此其尤大彰明較著者也
 若至近世 操行不軌 專犯忌諱 而終身逸樂 富厚累世不絶 或擇地而蹈之 時然後出言 
 行不由徑 非公正不發憤  而遇禍災者 不可勝數也 余甚惑焉 儻所謂天道 是邪非邪"
 누군가는 말하기를 하늘의 도는 공평무사해서 착한 사람을 돕는다 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백이·숙제와 같은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처럼 
 어진 덕을 쌓고 행실을 깨끗하게 하였음에도 그들은 굶어 죽었다. 
 또 공자는 칠십 제자 가운데 안연(顔淵)만이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러나 안연도 항상 가난해서 지게미나 쌀겨 같은 거친 음식도 먹지 못하고 끝내 일찍 죽고 말았다.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보답 보상해준다고 한다면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도척(盜跖)은 날마다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사람의 살을 회쳐먹고 포악무도 하였으며, 
 무리 수천 명을 모아 천하를 멋대로 누볐으나 끝내 천수를 다하고 죽었다. 
 이것은 그의 어떤 덕행에 의한 것이란 말인가? 이러한 것들은 크게 명백하고 드러난 사례이다. 
 근세에 이르러서는 행동이 정도를 벗어나고 오로지 사람들이 꺼리고 싫어하는 일만을 저지르고서도 
 평생 편안하고 즐거이 살면서 부유함이 후세에까지 끊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갈만한 곳을 골라서가고 말할 만한 때를 가려서 말을 하며 길을 갈 때는 지름길로 걷지 않으며
 공명정대한 일이 아니면 분발해서 하지 않으면서도  재앙과 화를 당하는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나는 이에 대해 깊은 의혹을 갖는다 만약 이런 것을 이른바 하늘의 도라 하면 하늘의 도라는 것은 옳은가 것인가 바른것인가?


요약하면 나쁜새끼들은 안뒤지고 착하게 산새끼들은 뒤졌는데, 공자가 말한 예법을 지켜서 도=인을 실현하는게 의미가 있냐고 둘러깐것이다.

이런데도 양뽕입니까?

ㄴ근데 백이랑 숙제는 헬조선으로 따지면 친박인데

윾교식 계급주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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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유교에는 '정명사상'이란 것이 있다.

말 그대로 풀이하면, '명칭을 바로하다'는 뜻이다.

다시말해, '이름값을 하라'는 뜻이다.

왕이면 왕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까라면 까!'라는 뜻이다.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나누고', '우월함과 열등함을 나누고', '존귀함과 비천함을 나눈다'

개드립은 집어치우고 본론을 말하자면, 유가의 정명론은 말 그대로 니 할 일 좀 잘 해봐라는 뜻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에 무슨 까라면 까니 상하우열귀천이니 하는 아재개그를 날리시나.
할일을 잘 해보라는게, 계급에 맞는 할일을 잘하라는 소리니까 계급론을 전제하는게 맞지 병신아. 군군신신부부자자. 여기에 보면 계급을 당연한 개념으로 깔고 있는데 이게 상하우열을 나눈게 아니면 뭐냐? 이새끼는 씨발 글만 읽을 줄 알지 해석 능력은 없는 개빠가야로 전형적인 유교충 씹저능아새끼네.
각자 맡은 바를 잘 하라는 게 어떻게 계급론을 전제하는 거냐? 이거 연구직한테 연구 잘 하고 인사직한테 사람 잘 뽑으라 그러면 계급론 운운하겠네 좆빡대가리 새끼

-아니 근데 군신이 나뉜 것부터가 상하우열귀천 분별 아니우야???

맞긴한데 이는 니들 식의 '좆도 근거 없고 매가리도 없는 전근대적 똥꼬핥핥 전통'이 아니라 분배적 정의관 내지는 합리주의에 입각한, 고대 사회로서는 최선의 (이상적) 통치체제인 소위 '예치禮治 시스템'의 근간이다. 아아니 그냥 제발 《순자》《예기》《여유당전서》 중 하나만 읽고 와서 지랄을 해라(물론 여유당전서는 대학교수도 다 못 읽음 오오 약용이 형 클라스 오오). 내 손만 아프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예치 혹은 덕치라는게 뭔 시스템이야 병신아. 시스템 축에도 못끼는 개병신 장애인 엑윽거리는 소리지. 좆미개한 유교 탈레반이 지배했던 예치사회였던 조선에서 지방 사또가 사법권과 행정권을 포함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왕처럼 군림했던게 최선의 통치체제?? 악성 유교빠새끼 유교 쉴드치느라 급급하네. 제발 역사공부좀 하고와서 지랄좀 해라 병신아. 무슨 씨발 우덜식 주나라 빠돌이 형식으로 다스리는게 분배주의적이고 합리주의적이라고 개 병신같은 미사여구는 다 가져다가 붙이네. 이 빡통대가리새끼는 분배적 정의관이 뭔지는 알고서 지껄이는건가? 합리주의가 뭔지는 아냐? 모르겠지 병신새끼. 니새끼가 좋아하는 유교에는 합리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토의 자체가 없었으니까. 내 말에 반박하고 싶으면 제발 <순수이성비판>은 읽고와서 토달아라.
어휴 합리주의 운운하는 데 순수이성비판 들먹이고 자빠졌네 저 빡대가리 새끼 순수이성비판 읽긴 했나?

-그라모 그건 둘째치고, 우리 공자슨상님은 왜 그리도 뻔한 말씀을 하셨다요???

당연히 니들이 존나 뻔한 것도 안 지키니까. 대체 "君君臣臣父父子子"라는 말에 더 토달 게 뭐가 있냐. 물론 자식새끼면서 자식새끼 노릇을 안하는 크-린 dc인들은 크게 발끈하며 어떻게든 이를 똘구스럽게 왜곡해서 배격하고자 할 만하긴 하다.
계급론을 당연한 것으로 깔고있는 발언을 정당화하는 미개한 전근대적 사고방식좀 봐라. '군군신신부부자자'라는 표현은 전근대적 지배관계를 드러내는 표현인데 이새끼는 글만 읽을줄 알고 진짜 해석이란걸 할 줄 모르네. 전형적인 헛똑똑이, 한자 해석만 할줄아는 개병신. 어디서 주석이나 읽고와서 지껄이는 클래스 봐라.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은 개좆도 없는 좆병신.


참고로 '군군신신부부자자'의 해석은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는 위에놈들이 말하는 계급론적인거고 두번째로는 왕이 왕 다워야 신하가 신하답고 아버지가 아버지 다워야 자식이 자식답다는 소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해석이 있다.
다시 말해 동물들(이를테면 침팬지) 사이에서 나타나는 서열확인과 같다.[2]

군군신신부부자자가 계급주의적이어서 쓰레기면 여자는 사람 취급 안 한 1950년대 이전 인류 자체가 미개인들 ㅇㅈ?ㅇㅇㅈ^^시대적 한계를 개인 사상의 문제로 돌리는 디씨인들 수준ㅉㅉ
볼테르가 루소한테 이렇게 말했다지?
"너님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제 네 발로 기어다니고 싶겠습니다 그려?"
자, 물론 우리도 근본은 짐승새끼들이기 때문에 링크의 저 간나의 말에 일련의 옳음이 있다. 서열 확인, 즉 상등의 힘에 대한 두려움[畏]에서 비롯된 약체의 복종심 표시와 그에 따른 강약체의 상호 인식(이 인식이 전복되려 하면 기존의 강체 지위를 가진 개체가 격하게 분노하는 것도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은 확실히 예의 근본 요소라 할 수 있다. 근데 그걸 갖다가 에잉 사양지심 틀려먹었네 맹자를 주깁씨다 맹자는 나의 원쑤 드립을 치고 앉아 있으니 걍 통탄스럽도다 새끼들아. 애초부터 주갤 똥펌글에 강철호드마냥 우워엉대고 있는 것들한테 뭘 바라겠느냐마는!
예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근본 요소가 필요하다. 두려움[畏], 공경[敬], 겸양[讓], 분별分別, 문식文飾이 그것들이다. 그런데 공경과 겸양은 두려움의 잔가지의 작용에 불과한 것 내지는 두려움의 또다른 형태로 볼 수도 있겠고, 분별과 문식은 지능화된 짐승새끼인 인간들이 서열 확인에 용이성을 더하기 위해 좀 더 발전된 형태를 추구한 것에 불과한 것일 수도 있다(결국 위 링크의 간나가 말하는 그 논지와 얼추 같다). 미묘한 문제긴 하지만 사실 나도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여기서 말하는건 유교탈레반 설정놀음에 불과한거니까 아무 의미도 없음.
"도덕적 현상은 없다. 현상에 대한 도덕적 해석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도 내가 왜 이 지랄을 하고 있느냐 하면, 문서 작성자 새끼(와 저 책 쓴 새끼)가 알아서 자침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두려움'이란 게 저렇게 여러 갈래로 세분화되어 아예 본원 개념과 성질을 달리하는 것으로 인식되어버린 경지에서 이미 동물의 '복종심 표시'와 '예'는 서로 다른 맥락으로 설명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저 오랑우탄인지 침팬지인지 모를 애들의 두려움은 '두려움'이다. 그래서 강자 앞에서 소위 '예'를 표한다. 그러나 인간의 두려움은 공경과 겸양으로 발출되고, 분별과 문식으로 그 윤곽이 잡힌다. 깡패나부랭이에게 허리 굽히는 것을 공경이라 하는가? 깡패나부랭이에게 이것저것 넘기고 아첨하는 것을 겸양이라 하는가? 암컷 옆구리에 바나나 하나 찔러주고 교미하는 것을 분별이라 하는가? 코코넛 바가지를 대가리에 쓰는 것을 문식이라 하는가? 저 오랑우탄인지 침팬지인지 모를 애들한테 공경, 겸양, 예 등의 어휘를 적용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 종족의 우상이 빚어낸 오류에 해당한다. 인간이 '오랑우탄과 침팬지의 두려움'에 머물고 있다면 우리가 오랑우탄이고 침팬지지 뭘 또 닝겐 타이틀을 달고 있을까 보냐?
물론 우리가 '오랑우탄과 침팬지의 두려움'을 완전히 극복했다는 말은 아니다. 그걸 갖다가 나 완전 극뽁!하는 생명체가 어디있냐. 당연히 상황이 막장에 치달으면 본성이 드러나겠지. 그러나 오랜 기간 문화적 단련을 통해 인간의 습성 및 경향성, 정감적 특징 등은 그 근원에서 나름 변화하였다. 내가 지금 사양지심을 옹호하는 이유는 맹자의 성론性論-일종의 도덕 내재주의에 동의를 하기 때문이 아니라 소위 '만물의 영장'으로서 오랫동안 군림한 인간의 진화 과정, 그 자연적 필연성으로 볼 때 사양지심 자체는 인간에게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극치가 '복종심의 표시' 단계를 넘어선 '예'로써 나타나는 게 맞고. 그 근본이 도덕감정이든 유용성이든 권력욕이든 두려움이든 간에, 예의 근간으로서의 사양지심은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재들께서 오랑우탄처럼 살고 계시다 해서 보편으로서의 닝겐종 전부가 그럴 거라 여기진 마시라 일겅-미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순자》《예기》는 읽고서 글을 배설해 대길 바란다.

사양지심이 마치 인간에게서 본래적인 성질인 것처럼 가정하는데,
그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근거는 어디에 팔아먹었냐 병신 유교충 새끼야?
사실 사양지심은 본성이 아니라, '그렇게 교육되는 와중에'길러지는 품성이라고 보아야지.
사양하는 마음을 나약함으로 해석하는 문화권도 있는데 왜 사양지심을 보편적 인간본성으로 파악해야 하는지?
유교판타지 설정놀음하냐?
아따 그리고 비판하려면 전문가 아니면 안된당께? 훈장질 레벨이??
"성경 읽지도 않고 비판하노 이기야!!" 빼애액 거리는 개독이랑 다른점이?
내 말에 반박하려면, 최소 윤리학 교양서적, 《니체와 계보학》, 《광기의 역사》, 진화심리학 교양서적은 읽고 글을 배설하라 이기야!
사양지심이랑 예랑 같냐; 사덕이랑 사단도 구분 못하고 유교 까기는 무슨 ㅋㅋ
니체 푸코 책을 어떻게 오독하면 서양>>>>유교라는 개 병신 헛소리가 나오는지 심히 궁금하다.
최소한 올바른 해석과 팩트를 갖고 얘기해야지 노팩트에 우덜식 해석 하지 말라는 걸 "전문가 아니면 까지 마"로 받아들이는 게 베충이 논리회로 수준이 보인다. 가만 보니 한 새끼가 여러 문서 돌아다니면서 지랄하는 것 같은데 어렸을 적 집에서 윾교탈레반한테 학대라도 당하셨나?
에휴 병신새끼 논리로 좆발리니까 슬그머니 들어와서 마지막 댓글 달고 욕하고 튀노? 이 분 최소한 졸렬갑. 좆병신새끼 윤리학의 윤자도 모르면 앞으로 깝치지 마라. 그리고 진화심리학 교양서적은 좀 읽었니? 올바른 진화심리학적 해석은 자네가 공자 오줌에 말아묵어부러써?
애초에 너 정도로 무식한 새끼한테 전문가 수준의 식견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혼자의 망상에 근거한 공자 맹자랑 쉐도우 복싱 하지 말고 진짜 공맹이랑 싸우라고 사람들이 친절하게 말해주는데도, 우리의 갓-일베충은 좆도 모르고 개병신 헛소리 지껄이는 것조차 비판이라고 보기 때문에 "전문가 아녀도 깔 수 있거등여? 빼애애액!" 한다. 논리 운운하면서 조온나게 논리적인 것 같다. 유교 안 좋아하니까 제발 제대로 된 반박 좀 보여줘라
윾교충이고 뭐고를 떠나서 무언가를 처 까려면 어쭙잖은 윤리학 책이랑 진화심리학 책 몇 권 주워 읽고 딸딸이 치는 태도가 필요한 게 아니라 결정적으로 비판 대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껏해야 유효한 비판이 사단이 인간 본성이 아니라는 소린데, 그것도 어떤 감정이 선이라고 해석되지 않으면 그 감정의 보편성이 반박된단다. 기적의 논리에 부랄을 탁! 윤리학 진화심리학 운운할 가치도 없다.
보니까 개독 먹사랑 말싸움 붙어도 처발리고 정신승리 할 것 같다.
1. 윾교의 잘못된 윤리적 전제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비판하고 있는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거 좆병신인거 셀프 인증? 윾교빠들은 공자 생각만 하면 자지가 벌떡거리느라고, 윾교의 잘못된 윤리적 전제에 대해서는 통 생각하질 못하는 것 같다.
2. 윾교를 안좋아한다는 롬이 드높은 공자 선생님 지랄하고 있냐?
3. 그래서 '진화심리학'하고 윤리학 모르는거 인증? 좆도 모르는 새끼가 누구더러 좆문가라고 까고있냐? 니 좆을 까세요.
4. 인간본성 운운하던 새끼가 이제는 발리니까 말을 바꿔서 어떤 감정의 보편성이라고 한다. 니새낀 용어가 지좆대로냐? 으따 본성과 보편성은 같은 것이랑께요. 이 병신새끼는 '보편성'이라는 개념이 문화에 따라 다른 표현으로 드러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아가리를 싸물고 있다. 네 다음 좆문가 새끼.
본성과 보편성도 구분하지 못하는 다음 병신 입장하세요. 좆발리니까 은근히 용어 바꾸는 병신 빡대가리.
1. 윾교에서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면서 윾교에 잘못된 윤리적 전제가 있다는 건 어떻게 알았냐? 니 뇌피셜이냐? 씹저능아새끼 무식하니까 용감한 거 봐라.
지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인간 본성 운운하는 개짓거리가 잘못되었단 소리지. 니 논리대로 하믄 모르면 걍 가만히 있으란 소린데 니들은 인간본성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나댐? 글고 자신에 아는 범위 내에서 꾸며내는 말 없이 말하면 그게 정당한 비판이지. 이새낀 개독까고 싶으면 신학박사학위 들고오라고 지랄발광할 새끼다.
아하 그 당시 중국에서 아무도 모르던 인간 본성에 대해 탐구의 첫발을 내딛으면 존나 잘못한 거구나. 야 처음 알았다 병신아. 절대 시행착오를 하면 안 되는구나 ㅋㅋㅋㅋㅋ 좆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는, 정보가 널린 시대에 쉽게 할 수 있는 사실확인조차 안 하고 곧이곧대로 믿고 비난하는 너같은 새끼들한테 하는 소리구요. 나는 말했듯 존나 심하게 빠삭한 전문가가 되라고 한 적 없는데? 그리고 기독교의 전문적 신학적 논쟁에 대한 비판이 하고 싶으시면 당연히 신학박사에 준하는 지식이 필요한 거 아니냐? 빡대가리년 무식한 거 들통나니 화들짝 놀라서 부들부들 오졌고 지렸고요~
2. 이 새끼는 윾교만 보면 부들부들하는 좆병신 빡대가리라 문서 역사도 읽을 줄 모르고 누가 뭘 썼는지도 모르나보다. 상대 주장의 맹점에 대해 알고 있으려면 먼저 상대 주장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진리를 몸소 방증하고 있는 꼴이다. ㅉㅉ 통들통들 하지 말고 문서 역사 보고 누가 무슨 소리 했는지 보고 오렴.
그건 너같은 좆븅신이나 하렴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지랄하지 말고
나는 드높은 공자선생님이라는 말 안 했다니까? 이렇게 최소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도 못하면 헛발질하는 게 당연한데 무턱대고 빼애애액 하는 좆문가 새끼 수준. 논리적 연결고리를 문제 삼는 것도 아니고 말꼬리나 잡아서 시비 털 궁리 할 대가리 수준이면 그냥 깝치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
3. 그래서 진화심리학 들고 와서 기껏 이야기하는 게 계급론이 동물적인 서열 확인이라고? 좆을 까라. 겨우 그 소리 하려고 진화심리학 들먹이다니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 들어줄 만한 것이다.
맹자가 사양지심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근거를 대지 못했으니 개소리라는 주장을 하는 거 보니까 윤리학은 개뿔 이새끼 칸트도 안 읽어봤네 ㅋㅋ quid facti랑 quid juris랑 구분은 할 줄 아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계급론이 동물적 서열 확인이 아니라는 반박은 어디? 역시 전근대적이고 구시대적인 빡통 봉건 윾교빠들은 하루바삐 청소해버려야 된다. 그 전에는 민주적 질서가 바로서지 못할 것이다.
네 다음 윤알못 좆빡통~ 인용된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1) 예의범절이 동물적 서열 확인으로부터 유래했으며 2) 예의범절의 제스처 등의 특징이 동물과 비슷한 양상을 지닌다는 점으로부터 3) 동물의 서열 확인과 인간의 예의범절이 그 목적과 의미에 있어 완전히 같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1)과 2)로부터 3)을 이끌어 내는 과정에는 비약이 있는데, 어떤 것의 발생 방식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양태가 그것의 내적인 목적과 의미를 결정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저자는 발생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 설령 1)과 2)가 전적으로 맞다고 해도, 타인에게 겸손함을 드러내는 의미로서 예를 정초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칸트가 로크를 비판한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곰곰이 잘 생각해보자.
그리고 애초에 계급론이 동물적 서열 확인이라는 주장에는 대답할 필요도 없었는데, 애초에 좆도 상관없기 때문이다. 계급론이 동물적 서열 확인인지 아닌지는 사실의 문제다. 그런데 윤리학은 누가 뭐라 지랄해도 당위의 문제다. 이게 바로 진화심리학만 가지고 윤리학을 규명하려는 놈들이 부딪치는 근본적 한계이다. '계급론은 동물적 서열 확인이다.'라는 명제 하나 가지고 '계급론은 도덕적으로 부당하다.' 논증해라. 못하지 병신아? ㅉㅉ 그래서 칸트 안 읽어봤냐니까? 안 읽어보셨나 통 대답이 없네~
4. 할 말이 없으니까 논지에 중요하지도 않은 단어 선택을 가지고 말꼬리를 잡은 후 붙들고 늘어지는 좆급식 이과충 새끼 수준 봐라. 맹자가 사양지심이 인간 본성이라고 말했으면 그게 중국인은 갖고 있고 한국인은 없는 거냐? ㅉㅉ 저새끼 수준을 보아하니 인간 본성에 독해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보다. 개인차가 이렇게 심하니 말이다.
문화권별로 다르다는 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걸 보면 이새낀 지 말마따나 독해력 딸리는 새끼가 분명하다. 지가 무슨 세계 역사나 문화 다 아는 것도 아니고 꼴랑 중국인과 한국인이라는 두가지 사례만 있으면 주장이 증명되어버리는 마법!
맹자가 선하다고 주장한 건 인간 전체의 본성 아닐까? 아니면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의 본성이냐? 인간 본성이 어떻다는 주장은 당연히 모든 인간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본성에 대한 얘기라는 것까지 일일이 풀어서 설명해줘야 하는구나. 보편성이 문화권 별로 달라서 보편적 인간 본성이 없으면 과학도 중국 과학이 있고 서양 과학이 있으시겠어요~ 퍄 고졸 히키 좆수새끼 개코도 모르다가 '중국인', '한국인' 아는 단어 나오니까 좋다고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는 거 봐라 ㅋㅋㅋㅋ 우쭈쭈
보편성 지랄은 답할 가치도 없는 제일 병신같은 부분이라 넘어갔는데 까달라고 지랄 발광하면서 부탁하니 얘기를 안 해줄 수가 없겠다. 근데 먼저 보편성에 대해 하고 싶으신 말이? 저 병신같은 개소리를 해석해보자.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한데, 먼저 말 그대로 해석하자면, 저 새끼는 보편성이라는 개념이 문화마다 다르게 "표현"되는 것과 보편성 개념의 존재 자체의 부정도 구분 못하는 좆저능아 새끼가 되시겠다.
1. '보편성 개념의 존재 자체의 부정'이 뭔 뜻인지? 표현하려면 '보편성 개념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려는' 이렇게 해야지. 부들부들하느라 표현도 좆대로 해부럿노? 윾교 광신도들이 지껄인대로, 인간 본성이란 것이 역사를 통해 관찰되는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주장하려던 것 뿐.
어이구 미안하다야 ㅎㅎ 나는 니새끼가 그 정도 문해력은 있는 줄 알았지. '보편성 개념의 존재 자체의 부정'이란 말이 그렇게 알아듣기 어려웠구나. 다음에는 더 쉬운 말로 풀어서 써줄게~ 논지에는 할 말이 없고 표현 하나 붙잡고 늘어지는 수준 ㅋㅋㅋ 이쯤 되면 불쌍하다. '인간 본성'이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다고? 이건 또 무슨 일베충 대가리 불타는 소리냐? '인간 본성'은 그 의미 규정 상 보편성을 전제하는 개념이란다. 생각이란 걸 좀 해 보렴. 인간 본성에 대해서 주장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그런 본성을 가질 거라고 주장하는 거 아닐까? 차라리 '사람의 본성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든가 ㅋㅋ 이것도 아냐 저것도 아냐 빼애애액 병신새끼 ㅉㅉ
다음으로 보편성 개념 자체를 부정한다고 해석하면, 모든 보편성을 부정하는 병신 허세충 빡통대가리새끼 되시겠다. 보편성 개념마저 부정하는 극단적 상대주의자 새끼들은 아무 지반에도 서 있지 못한다. 니체 푸코까지 안 가도 플라톤이 프로타고라스를 비판했을 때 써먹은 논증만 가지고 간단하게 비판 가능하다. 보편성 개념이 성립 안 한다고 가정하면 애초에 진화심리학 가지고 맹자 비판이 가능하냐? 좆빡대가리 이과 급식충 새끼야.
보편성 개념 자체를 부정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이런 주장이 나오는지 인용좀. 글의 어떤 부분에서 '보편성 자체'를 부정하고 있죠? 아침놀 텍스트도 아니고 우상의 황혼 인용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계급론으로 치고받는 와중에도 보편성 자체를 부정하고 있지는 않다. 단지 인간본성에 대해 지들이 잘 안다는 식으로 나대면서 순자나 예기 읽고 오라고 깝치는 권위의 노예새끼에게 반박하고 있을 뿐.
"맹자는 특정 감정의 보편성을 주장했다."라는 말에다 대고 "'보편성'이라는 개념은 문화에 따라 다른 표현으로 드러날 수 있다."라고 지껄였다고 해 보자. "그 감정은 보편적인 감정이 아니다." 같이 특정 감정을 문제삼은 것도 아니고 엄한 '보편성'을 물고 늘어지는데 그 말이 어떻게 해석되어야 할까? 친절하게 해석의 두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설명까지 다 해줬는데도 이해 못하고 칭얼대는 대가리 불탄 새끼 수준. 너같이 대가리가 있거나 없거나 똑같은 새끼들은 앞으로 누가 '우주 전체는 에테르로 가득 차 있다.'라고 말하면 '에테르 아니야 병신아'가 아니라 '우주라는 개념도 문화권마다 다르거등요!'라고 말하렴. 꼭 해라.
어디 푸코나 니체같이 현재 권위 있는 발언으로 통하는 문헌들 가지고 와서 자기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하고 궤변이나 줄줄 늘어놓으면서 "보편성은 없당께요!" 이 지랄 하는 거 보소.
무슨 궤변을 어떻게 늘어놓았다는건지? 이새낀 지가 반박 못하면 자동으로 궤변이 되나보다.
방금 너같은 병신 대가리장애 새끼도 이해하기 쉽도록 명료히 해드렸습니다^^
애꿎은 공자 까면서 풀발기하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진화심리학 책도 읽어봤고 윤리학 개론서도 읽어봤고 푸코 니체도 좀 주서들었다고 말하고 싶다고 해라. 그리고 책 읽었다는 자랑질은 디시위키가 아니라 니 애미한테나 가서 해라. 방에서 컴퓨터나 하던 고졸 좆수 히키 새끼가 간만에 책을 읽은 게 기특하니 용돈이라도 쥐어달라고 말이다.
그래서 니체랑 푸코 공부하고 와서 떠드는거? 순자랑 예기 공부하라는 놈이 똑같이 윤리적 문제에 대해 논하는 니체랑 푸코는 왜 안공부?
난 순자랑 예기 공부하라고 한 적 없는데? 역시 누가 무슨 주장을 했는지에 대해 제대로 사실 확인도 거부하고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 보시는 흡사 일베충 2중대 새끼 수준. 논의에서 핵심적 주제도 안 되는 니체랑 푸코밖에 주워들은 게 없으니까 바짓가랑이 부여잡고 니체랑 푸코 읽어봤냐고 울부짖네 ㅋㅋ 애잔하다.
자기도 제대로 못 읽는 문헌들 이것저것 주워와서 한다는 말이 결국 과학적으로 검증이 안 됐으니까 죄다 개소리라는 좆무식한 급식 이과충 새끼나 할 법한 주장을 하고 있다. 논리실증주의자들도 그 정도로 유치한 소리는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윤리학 서적 진짜 읽어보긴 한 거냐? 좆병신 양뽕 과학충 새끼들이 이래서 안 된다. 나는 좆나 우월한 과학을 가지고 미개한 윾교충을 발라버린다는 도취나 모종의 허영심에 휩쓸려, 오직 logos에 의해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는 서양 정신의 가장 고귀한 유산은 저버리기 때문이다.
최소 순자나 예기 읽고오라고 지랄발광하는 권위의 노예새끼가 짖어댈 말은 아닌 듯 하다. 순자나 예기 읽고오래서 마찬가지로 진화심리학 읽고 오라고 했더니 지가 읽지도 않은 칸트랑 플라톤은 어디서 검색해온 걸로 복붙하고 풀발기하는 모습 너무 커여워.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모든 것들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윾교빠들의 미신성이나 광신성은 백번 까여도 마땅하다.
응 순자 예기 읽고 오라고 한 적 없고 그건 니 대가리 속에서나 그렇고요~ 칸트야 아무 의미 없이 지적 허영 부리려고 "니체의 계보학과 광기의 역사 읽고 와라 이기야"하는 일베충 새끼보다야 훨씬 많이 읽었지^^
그리고 플라톤은 여기에 갖다 쓴 적 없는데? logos 이 단어 하나 보고 워메 저건 플라톤이랑께요! ㅉㅉ 무식한 새끼들 눈에나 그렇게 보인단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모든 것들에 반대하는 게 아니면 형이상학은 왜 싹 다 퉁쳐서 헛소리로 날렸냐? 그것부터 해명해라.
정리 : 여기서 유교를 까던 친구는 유교사상에 기본적인 서열문화와 법치주의를 중요시 하지 않는 것을 강조했다. 잘못한 점이 있다면 베충이 인것을 티를 내서 유교충이 못배운 베충이 하면서 정신 승리를 일어나게 하고 뇌속에선 이미 정신 승리가 일어난 탓에 뒤로 갈수록 반박은 못한다. 처음부터 유교충은 서구 사상도 다를 것이 없지 않는가 라는 물타기 전법과 현대의 공자 해석을 들먹이면서 과거의 사회 구조는 그럴수 있다며 과거와 현제를 스까해석하는 인지 부조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부분은 "君君臣臣父父子子" 인데 이것이 상하 구조를 나타내는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문장 그대로 해석해야지를 둘러대면서 여태 과거의 사람들의 해석을 무시하고 나는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라는 말 하나로 역사 깊은 주류 유교의 해석을 무시하였다. 유교를 까던 친구는 말이 안통하니 서양 철학에서 나타난 배경지식을 동원을 하였는데, 당연한 결과로 유교충에게 매우 효과적으로 먹혀들지 않았다. 쇠기에 경읽기라고 하지만 서양철학 개념을 들고온 이유는 유교에 부족한 논리적 내용을 위해서 였다. 자아비판을 통해 이루어진 서양 철학이 옳다고 주장한적도 없고 최신이니깐 옳다라는 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양철학이나 동양철학이나 물타기를 시전하면서 여전히 가장 처음에 주장한 유교 사상의 서열문화와 법치주의를 중요시 하지 않은 과거의 해석에 대해서는 반론 하지 못했다. 여전히, 나는 그렇게 생각안했다로 답변하면서 교묘하게 현대적 공자 해석을 가지고 고전 서양 철학을 비판 하기 시작하였다. 공자를 공부했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철학의 역사에 대한 위아래가 없는 친구 였다. 결국 유교충은 개인에 대한 비판이랑 배경지식에 대한 불신을 근거로 반론을 완성하지 못했다. 유교를 까는 친구도 저런 노인들을 상대할때는 길게길게 천천히 설명해줘야 된다는 것을 잠시 잊어버리고 너무 템포를 빠르게 주장하여 유교9단 틀딱에 물타기에 오염이 된 것 같다.
저 일베충놈이 유교에 대한 "비판"이라고 내놓은 건 거의 1) 유교는 법치를 무시하고 2) 계급을 고착화하므로 3) 합리적이지 않으며 4) 현대와 서양에 비해 열등한 사상이다 이 정도로 죄다 정리된다. 1)의 근거로 일베충은 위정편의 한 구절을 제시했는데, 이것이 법치를 무시하고 감정을 앞세우는 우덜식 통치를 가리키는 말로 해석(여전히 선결적으로 해명되어야 하는 주장을 도리어 근거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밑엣놈이 그 해석에 대한 반박으로 다른 구절인 자로 편을 들고 나왔더니, 상대가 반박 근거로 들고 온 자로 편에 대해서는 아몰랑을 시전한 다음 위정 편의 우덜식 해석만 붙들고 형님 형님 하면서 정신승리 중인 모습을 지금도 목격할 수 있다. 따라서 1)은 오래전에 반박되었다고 봐도 좋다. 다음으로 2)의 근거로는 소위 "君君臣臣父父子子"을 들고 와 "상하우열귀천"을 나누는 음청난 폭압적 구절이라고 해석(여기서도 구절에 우덜식 해석을 곁들인 다음 그걸 근거라고 내세우고 있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 밑엣놈이 다시 대안적 해석, 즉 자신의 직분(직분은 계급을 전제하는 개념이 아니다)을 다하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견해를 들고 나왔음에도 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저 구절은 전근대적 지배관계를 드러내는 마구니의 표현이다"라며 애액만 신나게 빼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일베충의 논리를 도식화하면 (A&B)→(C&D), A&B, ∴C&D인데, 전건인 A&B가 반박되었으므로 일베충은 C와 D를 정당하게 주장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베충은 "예(禮)는 동물적 서열 확인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예는 서열 확인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쓰레기 관습이다"라는 근본 출타한 주장을 하는 한편, 칸트와 니체, 푸코를 들이대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갓-양이 미개한 똥양보다 우월하다"거나 "형이상학은 과학적으로 검증이 안 되니까 죄다 헛소리다"는 거의 역센징 수준의 논리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필자가 발생의 맥락과 정당화의 맥락을 구분하라는 반박과 더불어 사대주의나 과학뽕 맞은 병신 주장을 해명하라는 요구를 하자 자연발화하여 더 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래놓고 나서는 다른 아이피로 들어와서 정신슨리를 시전하고 있다.
군군신신부부자자-임금새끼면 임금새끼답게 똑바로 통치하고 신하면 신하답게 똑똑하게 보좌하고 애비면 애비답게 자식교육 잘 시키고 자식이면 자식답게 부모 속 좀 썩이지 마라. 이게 서열문화를 나타내는 거면 씨발 무슨 2000년전 사람이 민주주의라도 주장했어야 하냐?아 그리고 유교 자체가 미개한 서열문화를 기반으로 한거라서 미개한 사상이라는 새끼들아 그럼 모든 서양 철학자들은 전부 여자 사람 취급 안 한 고대 그리스에 기반을 둔 인간들이니까 자동적으로 골수 남녀차별주의자 꼰대새끼들이냐?

ㄴ끼어들어서 미안한데 근데 왜 너는 양뽕 과학충을 일베충이나 역센징으로 몰아가냐? 기분 나쁘게? 혹시 문베냐? 시발 어쩐지 문베스럽다니. 정치적으로는 뭐 통하는거 같네 그리고 누구면 누구답게, 이거 다 디시인들 수준이면 할수있는 말이고 하는 말이야. (정치인 정치 똑바로 해라, 재벌 횡포마라 노블리스 오블리주, 개새끼들아~) 근데 뭐그리 대단하다고 맞는 말이라고 미화질이냐 병신같이. 공자 새끼 말 그거는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야. 니 옆집 동네 애새끼도 할만한 말이고. 까는 새끼들 다 알아. 니들 말대로 의도랑 취지는 어느 정도는 좋은거. 문제는 결과적으로 좆같이 흘렀다는거야. 끝

ㄴ 일단 궁예질 운운하면서 남의 정치관 궁예질하는 아가리랑 머가리랑 따로노는 신종 장애인 새끼 수준 잘 봤고요. 일베말투 쓰면서 탄내 풀풀 풍겨서 일베충이라고 부르면 그게 일베몰이 한 거냐? '정명'의 함의에 대한 기존 철학적, 문헌학적 논의들은 다 처 날려먹고 사료연구 모르고 지껄이는 환빠새끼마냥 "정치인 정치 똑바로 해라" 운운하는 대가리 클라스.
아 그리고 아무 자연과학대학 연구실 쳐들어가서 마리 퀴리는 방사능 물질을 발견했는데 그게 결과적으로 원자폭탄을 초래했으니까 개좆쓰레기라고 해봐라. 그리고 연구장비로 대가리도 좀 맞아보고.

ㄴ위에 끼어들고 밑에 정리글 썼던 새끼다. 저 새끼가 일베충인건 모르겠는데, 니가 나한테는 그렇게 나올줄은 알았다. 그런데 그냥 썼다. 나는 너한테 문베냐고 물을때 그것도 물음조에 앞에다가 혹시라는 단어써서 말했으니까 너무 적개성 말고, 어쨌든 나도 미안하고, 나는 쭉 눈팅하며 읽다가 양뽕과학충 사대주의 뭐 어쩌고 하길래 그럴거면 왜 공자옹호자들이 주자탓만큼 조선탓을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공자사상 중국꺼고. 내로남불 같고. 보면서 그런 생각도 들었다. 또 어차피 끝나지않을 생각 차이, 서로간의 모순 발생으로 신종장애인이니 대가리니 운운하면서 길게 싸우고 싶지 않다.

그리고 그 바로잡는다는 정명사상 물론 그런 것들 등등 그 좆같은 시대상 막장된 윤리성도 다 바로잡고 공자사상이 일단 의도랑 취지가 좋은건 부분적으로 동의하고, 나도 알고, 송대에 성리학 주희 지랄도 있고, 그걸 또 적극 받아들이고 더 지랄하던 조선도 다 아는데, 내 생각에는 만악의근원이 되버린거 같다. 이런 만악의근원을 나는 존나 진리인냥 빨고 싶지가 않은 사람일 뿐이다

(여기서 또 니들이 논쟁하던 법가, 공자도 먹고사는게 중요하다 하셨다, 응 법가통일, 응 진시황 2세 호해 좆망, 응 그건 간신이사 때문임 등등 별 지랄이 다 갈린다. 중요한건 한고조 유방이 법가유가도가 밸런스 잘맞춰서 안정시켰다) 근데 다 의도 좋다고 무작정 빨기만하면 밑에 썼듯이 악폐습도 무죄되는거고.. 난 별로 유교 의도는 좋은거 아는데 좋게보지는 않는 쪽이다 그렇지만, 니네 공자옹호파에 "산업혁명이 철학만으로 가능한줄 아냐 병신들아?" 나도 이거는 보면서 공감은 한다. 시발 어쨌든 세상에 답도 없고 서로 해결도 안되는거, 이렇게 키배하는건 병신같다. 너도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

ㄴ 하 시벌 밑에 욕하는 글 잔뜩 썼는데 이러면 의미가 없네. 일단 지웠다. 난 솔직히 공자에 대한 대단한 애정을 갖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진화론이라든지 서양철학이 어떻고 저떻고 이러면서 유효하지 않은 근거로 공자를 까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물론 후대의 유교탈레반들이 받들어 모시던 게 공자 맹자는 맞는데, 난 거기서 성리학식 해석 외에는 다른 해석을 이단으로 몰아서 없애버린 행태가 굉장히 크다고 본다. 물론 텍스트에 적힌 것 이상의 해석을 할 수는 없지만, 이 해석이란 게 한 철학자를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끼치니까. 결정적으로 여러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놔야 공자 비판도 가능하고 한 건데 말이지. 해석의 가능성을 차단한 건 무엇보다도 텍스트를 받아들이는 후대인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서 우리같은 세인들이 떠들어대는 공자랑 정작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보는 공자는 완전히 딴판이더라(유교 문서에도 썼는데 니비슨이나 핑가렛 같은 서양 학자들 보면 상당히 흥미롭고 중요한 논의를 이끌어내고 하더라). 그런 거 구경하다가 여기 오니까 무슨 논어를 단순한 자기계발서 취급하더라. 위에 쓰인 말은 매우 장황하고 과격하지만, 일단 내가 하고 싶은 주된 주장 중 하나는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거였다.

유교에 대한 오해[편집]

유교는 경제 사상이 아니다 또한 종교도 아니다.

전근대 동양 사회에서는 경제 사상이 필연적으로 철학의 한 부분일 수밖에 없었으므로 이거슨 멍멍멍. 애덤 스미스 스승도 《논어》 《맹자》에서 착안해 가지고 경제학 연구를 하고서 애덤 스미스를 배출해 낸 거 모름?
먼 하다하다 별 개같은 소리를 다하네. 경제 사상이 필연적으로 철학의 한 부분에 속한다는게 뭔 씨발 개같은 소리인지. 근거는 어디에 팔아먹었냐? 이 병신새끼는 유교에 경제학 그래프 있다고 지껄일 새끼네. 유교탈레반새끼 이제는 하다하다 정신장애 수준의 개소리 지껄이는거 봐라.
유교에 경제학적인 내용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학문의 기원이 철학이었던 것은 팩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근대까지 자연과학은 자연철학이라고 불렸다. 18세기 사람인 애덤 스미스는 본인을 철학자로 생각했다는데 까도 좀 알고 까라 병신 알못 새끼야.

결국 이러니 저러니 까들이 많아도 역사잘알 입장에서 보면 유교를 기반으로 한 조선은 동시대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체제적으로 견고했고 기술,제도적으로도 평~상타치고 나라의 수명도 길었음. 사실 근세까지의 중국도 세계적으로 괜찮은 편이었다는 점을 보면 유교=일찌감치 나라 망하게하는 사상이란 정의는 틀린게 된다. 유교가 나라를 유지,발전시키는데 하등 도움이 안되며 되려 암적으로 작용하는 학문이었으면 역사에서의 쭝꿔국의 존재감은 선비족의 부랄 이하였을것. 후기에 망조드는건 어느나라던 필연적이었고 조선이 500년 가까이 나라꼴갖추고 해먹었으면 솔까 전근대 왕조국가들 중에서 준수한 편임. 이런저런 사실 다 무시하고 아몰랑 조선이랑 유교깔래 하는 애들은 무슨 산업혁명 이후의 서양 기술+현대의 사회제도vs15세기 조선의 기술+후기의 썩은 정치 조합으로 비교해서 까던데 레알 무뇌충 퍄퍄퍄. 서양이랑 비교질해도 중근세랑 비교해야지 좀 뇌가 있어보인다. 어차피 더 길게 설명해줘도 지가 못생기고 공부못하고 취직못하는 이유=다 조선과 유교때문이다 카악 퉤 내가 갓본이나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지금쯤 일찌감치 천재성 인정받고 하버드졸업한 억만장자여~~ 하는 등신들은 알아듣지 못할것이다.

1. 조선과 동시대에 존재했던 다른 나라들이라 하면 대영제국과 유럽열강도 있는데 조선이 이들과의 비교선상에서 체계적으로 견고했고 기술 제도적으로 평-상타였다고 평가할 수 있는지? 나라의 수명이라 하면 국가가 존립했던 연도를 통털어 이르는 것인지 혹은 국민들 개개인의 수명을 말하는 것인지?
전제부터가 일방적인 주장에 그치고 있을 뿐 명시된 자료들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 헛소리.
역사는 내 분야가 아니라 모르겠는데 시발 어떤 병신새끼가 국민들 개인의 수명을 일컬어 국가의 수명이라 그러냐?
2. 이 병신새끼들은 특정 나라가 잘 살면 그게 무조건 윾교 덕이라고 주장하고 연관성 증명은 없어도 되는 좆병신들이다.
아니 최소한 유교 때문에 나라가 완전 좆망했다는 주장을 보면, 평타보다 높게친 나라들이 유교를 기본이념으로 삼았었으니, "유교=멸망행 기차"라는 주장이 개병신같다는 이야기를 한건데 "유교가 나라를 살렸다"는 개소리로 듣냐? 니가 말하는 연관성 비판을 한건데 옹호로 받아들이면 더 무슨 말을 하겠냐 씨바

혈통[편집]

삼국지에 나오는 공융이 이놈 직계후손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공융이라는 놈 스텟이 존나 후졌다. 통솔 30, 무력 5, 지력 72, 정치 76, 매력 65 인데 무력은 종이 인형이라서 산들 바람이 불면 저 멀리 날아가는 수준이고 통솔은 딱 말년병장 수준이다. 그나마 지력과 정치는 9급 공무원 정도는 하는 수준이지만 어떻게 80넘는 스텟이 한 개도 없다.

관련항목[편집]

학문

안연이 공자에게 인을 물었다

결론[편집]

, , 우리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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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고 앉아있네. 유교야말로 나치즘과 둘이서 나란히 인류역사상 최악의 사상인데 뭔 개소리를 하는지?
유교랑 나치즘이랑 비교하다니 혹시 양뽕의 복용량이?
나치 드립은 박제하도록 하자

그래도 잉여인 너, 나, 우리보다는 낫다. 적어도 기억은 해 주잖아?

공자 파워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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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유교 학설에 대한 키배는 접어두고 일단 니들보다는 피지컬적으로 나을 가능성이 높다

유학자들 하면 왠지 방구석에서 책이나 보는 약골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건 근현대 씹선비들 얘기고 공자 일생을 한번 살펴보자.

논어집주의 서문만 읽어봐도 공자가 기차도 비행기도 없던 시절 수십 년 동안 중궈머륙을 싸돌아다녔음을 알 수 있다. 몇 번이고 죽을 위기에 봉착하기도 했으나 번번히 살아남았다.

집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는 말랑말랑한 파오후 쿰척쿰척 디씨인들이 중궈머륙을 싸돌아다니고 멀쩡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21세기 중국에서 그러라고 해도 치안때문에 걱정할 마당에, 임금부터 평민까지 위 아래로 모가지가 날라다니던 춘추전국시대에 왠만한 파워후도 그 짓은 불가능하다

물론 따까리들을 3천 명이나 대동하고 다녔기에 부하빨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공자는 70대까지 장수했다. 의학 미발달로 평균수명 씹창난 전근대에 70세까지 살았다. 지 아들하고 아들뻘인 제자들이 뒤지는 것도 보았다. 본인도 웬만큼 강골이 아니고서야 전중국을 싸돌아다니면서 70대까지 장수하긴 불가능했을 것이다. 거기다 임금한테 수차례 빡꾸먹고 그시대 볼거 못볼거 다 보았으니 정신적으로도 강골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공자는 키가 3m 정도로 컸다는 설화가 내려온 걸 보면 비현실적인 설화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상당한 떡대였기에 저런 말이 퍼진 듯하다.

즉 공자가 전중국을 싸돌아다니고도 살아남아 후대에 가르침을 전수한 것은 그가 파워후였기 때문일 것이다.

여담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목수(정확히는 석공 그러니까 노가다 현장의 목수들을 생각하면 된다.)출신이었고 바운서들의 다굴도 무찌르는 채찍솜씨와 무력을 가지고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참전용사 출신이며 그 제자 플라톤은 본명이 따로 있는데 레슬링을 하면서 플라톤(어깨가 넓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철학하면서 약골이었던 애는 데카르트 빼면 모름. 원래 학교에서도 공부잘하는 새끼들이 운동도 꽤 한다

위에 있는 이 새끼 그림을 다시보자, 비록 상상도라지만 인물의 특징이나 성격을 담아내려는 노력은 했겠지

고대중국에 어깨뽕이 있었다면 모를까 딱봐도 떡대가 커보인다

참고로 공자 애비도 정력킹이라 70세에 16살이랑 밤일해서 공자 낳았다. 부전자전.

고로 리즈시절 공자가 이 문서를 보면 선왕의 가르침이 아닌 몸으로 디씨충 양뽕들에게 장유유서를 참교육시킬 가능성이 높다

리얼 팩트[편집]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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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반도식 예절은

2.둠좆센에 와서 왜곡되었다

3.왜곡된 유교가 좋다고 헬렐레 지네들끼리 쓰고 자빠지다가 결국 후손들이 이모양 이꼴

4.공자가 둠좆센식 유교문화를 봤으면 사후세계에서도 뒷목잡고 쓰러졌을꺼다

+ 그보다 19c 넘어서 서양한데 처발린걸 2500년전 인간인 공자 책임이라고 하는새끼들은 양심이?? 유교가 병신이면 거기서 2000년 넘도록 발전을 못한 동양인들이 더 문제잖아 병신들아

공자학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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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인 것입니다.

공자라는 이름표를 달지만 사실은 전혀 상관없는 중국몽 주입 조직이다.

요약[편집]

유교가 병신이면 병신인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저렇게 열불내며 키배를 할 필요가 있을까 유교항목에서 좀 그래라

쓴것을 보면...

옛날옛날에 공자 할배가 살았습니다 》 공자 병신!/아닌데? 》 공자왈! 》 유교가 다 씹창냈다/아닌데? 》 철학어쩌고저쩌고 [예시) "이 책은 읽어보셨는지??"] 》 전문가?/비전문가? 》 인간선언/짐승선언 》 다시 철학 저쩌고어쩌고 [예) "알못새끼가?!"] 》 미ㅡ개!/아닌데? 》 유교는 해만 끼친다/그 정도는 아니다 》 양뽕!/유교뽕! 》 (+ 뜬금 일뽕&불교뽕) 》

현재, 유교탈레반이 극혐이긴 해서 이를 까대느라 이것저것 깔거리 생각나는대로 문서에다 끄적이는건 이해한다. 근데,


대체 니들 지금 뭐하냐?

병림픽 개꿀잼이니 냅두자
이런거 보면 별 병신논리로 싸우는게 한심한건지 아니면 어디서 배운 내용인지 글 자체는 풍성하게 풀어내서 좋은건지 모르겠다. 다른 위키는 최소한 깔끔하게 공자에 대해서 잘 설명하는데 여기선 역시 디시위키답게 너저분하게 풀어냄. 그게 디시위키만의 특징이지만.


그냥 얘네 싸우는 거 보면 공자를 악마로 만들어야하는 극단주의자 새끼가 양뽕 한사발 들이켜 놓고 지랄하는데

공자는 그냥 춘추전국시대에 난세를 끝내고 평화로운 시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당대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훨씬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 거지 그거 가지고 법치 우선이니 도덕 우선이니 병림픽하는 새끼들은 학문이 뭔지도 모르는 병신이다. 어떠한 학문도 답정너로 결론을 미리 지정해놓고 현실을 짜맞추는 건 변화하는 세상에 고인물, 즉 종교가 되는 것이다. 진실된 학문은 계속 새로운 모순을 맞딱뜨리면서 발전하는 것이지.

교조적인 조선에서는 학문이 뭐던간에 학자의 자세부터 틀린 거다. 양뽕쳐맞은 새끼는 그 숭상하는 갓양남들의 스탈린주의나 빨던가. 소련이나 조선이나 학문의 답정너 태도에 맞지 않는 현실을 끼워맞추려다가 병신된 거지. 소련은 계획 경제에서 전환하려다가 계속 미루다가 실패, 조선은 세금 안 걷는다고 뻐팅기다가 부패를 잡아낼 중앙파견관리가 지역 고인물 유지한테 휘둘리고 불법 세금에 가렴주구를 잡아줄 경찰력을 운영할 돈도 없었다는 거지. <ref>국가의 수입과 지출은 존립에 가장 중요한 거다. 세금 이상하게 걷거나, 잘 걷힐 때 펑펑 쓰다가 황금기 지나니까 긴축을 잘 못해서 망한 나라가 한 두개가 아니다.</ref> 유럽인은 ㄹㅇ 자원 착취할 남북아메리카 대륙 없었으면 동양과 그 나물에 그밥 됐을 듯.

동서고금 한 학파가 위상이 너무 높아지면 엄청 오래동안 권위가 너무 찌들어 논파하기 어려워진 거다. 서양 의학이 18세기까지 히포크라테스의 4체액설에 미쳐서 감기 걸린 사람 갖고 괜히 과다출혈 시켜서 죽이는 미친 짓 하고 있었던 것을 예로 들자면, 완전 현실과 2억만년 떨어진 모델이라면 천년전에 진즉 폐기 됐겠지만 어느 정도 들어 맞는 거 같아서 권위를 얻어 엄청 오래동안 울궈먹혔고, 그에 조금 상충 되는 근거가 제시돼도 웬만하게 ㅂㅂㅂㄱ한 증거들이 쌓일 때까지 "위대하신 히포크라테스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니가 관찰을 잘못한거임 이 의알못아. 지금 2000년 권위를 물로 봄?"로 계속 반발에 부딛힌 거지. 그리고 웬만한 학파는 자기가 30년간 갈고 닦은 학파가 무너져내려 자기 권위도 곤두박칠 걱정을 해서 신경질적으로 대응했고...

ㄴ고전 학문의 권위는 전연병 같은 거다. 너무 급성으로 치명적이어서 사회에 해악이 너무 크면 뿌리 내리기 전에 멸종 했을 것이고 오래동안 잠복하거나 별로 치명적이지 않으면 오래 남은 거지. 더 강한 전염병이 대두될 때까지는.

진짜 마지막으로 할 말[편집]

누누히 말했지만 조선이 망한 이유는 공자 탓이 아니다.

공자의 사상을 왜곡해서 해석하고 받아들이며 스스로 전개시키고, 그로인해 태어난 여러 학파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성리학만을 숭상하며 공자와 주자의 말 중에서 주자를 더 크게 따르던 유교 탈레반들은 스스로의 한계에 의해 발목이 잡혔고, 결과적으로 멸망시킨 이들은 공자도 주자도 아니고 조선의 유학자들, 굳이 따지자면 임란 이후의 유학자들이다.

그걸 조선 멸망 훨씬 이전의 인물인 공자탓으로 돌리는 병신들은 이 문서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공자 문서에는 공자의 철학에 대한 비판이 있어야지 조선에 대한 비판이 있어서는 안된다.

공자 입장에서 봤을때 성리학은 자신과는 여러모로 다른 입장에 서있는 학문이고(당연하지만 성리학은 공자의 학문을 다양하게 해석해보려는 학자들의 노력의 산물 중 하나이다.)

그런 성리학마저 왜곡해서 받아들인 조선의 유학자들과 공자가 말한 철학에는 연관성이 거의 없다.

이걸 명심하고 공자를 비판하도록 하자.

까놓고 조선 성리학이 공자, 맹자, 주자가 주창한 유교라고 볼 수도 없다. 이황이랑 이이가 거의 마개조 시킨게 조선 유학임.

오죽 답이 없었으면 당시 학자중에 성대중이란 사람이 이렇게 깐적도 있다. "시발 공자님은 육예 같은 실용적인 학문 강조했는데 요즘엔 그딴거 다 무시하고 애새끼들조차 공자님이 가끔 말한 도학이니 뭐니 지껄이는데 이래서야 옛날 바른 정치가 이뤄질수는 있겠냐?"

모든 건 전부 원 자리에 있어야 한다면서 지 눈썹은 원자리에서 한참 벗어난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