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에 시달리는 공주가 불면증을 치료하기위해 여러가질 하는 이야기이다

시타를 위하여 작가의 후속작이다.


푸치니오페라 투란도트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 해서 만든 작품이지만

2화 베댓에서 이미 오페라 내용 스포가 올라와버렸다

스포내용은 다음과 같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고대중국을 배경으로 얼음처럼 냉혹하고 아름다운 공주 투란도트가 자신에게 구혼하러 온 왕자들이 세 개의 수수께끼를 내어 풀지 못하면 목을 베어 죽여버린다는 포고문을 내건다. 이에 희생당한 왕자가 많아진다. 타타르왕국에서 축출되어 유랑생활을 하던 달탄의 늙은 왕 티무르의 아들인 왕자 칼라프가 투란도트공주에게 반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시녀 류와 아버지의 만류를 뿌리치고 구혼하러 와서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투란도트의 수수수께끼를 푼다. (희망 (La Sprenza), 피 (Il Sangue), 투란도트 (Turandot)) 그러나, 투란도트 공주는 결혼에 응하지 않는다.

그러자 칼라프는 자기의 이름을 알아맞추면 생명을 내 놓겠다고 제의한다. 투란도트는 군대를 풀어서 이름을 알려고 하는데 그때 류우가 잡혀온다. 류는 심한 고문에도 입을 열지않고 사랑을 위해 단검으로 목숨을 끊는다. 칼라프는 투란도트에게 열정적으로 사랑을 호소하고 이에 공주의 차가운 마음이 녹아 눈물을 흘린다.

-사실 주인공은 류였다!

ㄴ솔직히 이거하나로 완성이다

근데 전체적인 내용도 괜찮으니깐 그냥 한번씩 보자 전작의 유일한 문제점인 인삐문제도 많이 나아졌다

이 등신아 메갈 드립 왜쳤냐 블랙리스트 들어간거 축하한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