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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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
” |
— 015B의 《텅 빈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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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있는 전화기다.
진짜 뜻[편집]
장난이고 공공장소에 설치되어있는 전화를 의미한다. 어렸을때 콜렉트콜로 동전없이 썼었다.
휴대 전화가 널리 보급된 지금은 공중전화가 많이 없어졌다. 군머같은 곳에는 아직 남아있다. 휴대폰 배터리 떨어지면 공중전화를 찾게된다. 수화
ㄴ 다만 군대가면 자주 접할수있다. 왜냐하면 휴대전화가 금지이기 때문이다.[1]
공중전화가 처음 설치됬을때는 화장실로 사용했었다. 때문에 문을 투명하게 해놨다.
수화기 위생상태가 씹불량이다. 그리고 공중전화로 장난전화 걸어도 다 걸리니까 하지마라.
클라크 기자가 슈퍼맨으로 변신하는 곳이다.
닥터후도 여기로 들어가서 시간여행을 한다.
여자 프로레슬링만 전문적으로 하던 단체인 GLOW라는 단체가 있었는데 그 GLOW 회장은 공중전화 박스를 자신의 사무실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