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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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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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틀은 친절하게 자원 봉사 공짜로 해주는 사람 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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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공을 짜는 것을 말한다.
이 세상에 없는 것이 공짜다. 명심해라.
헬조선인들만 공짜밝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헬지구인 자체가 공짜를 밝힌다.
For Free. 즉 무료라는 얘기다. 다들 공짜하면 귀쫑긋 눈 반짝! 거리고 달려든다. 무슨 좀비영화 보는 줄 알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좆초딩이나 어느정도 뭔가를 알고있는 성인이나 저작권을 어기는거 보면 헬지구인은 공짜를 밝히는것을 좋아한다.
현재 헬지구인 인구는 70억명을 넘었다. 그리고 공짜밝히는 새끼들은 더더욱 많고... 기생충, 복돌이가 생기는 원인.
공짜로 해주는 사람은 봉사자다.
친절히 공짜로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욕하는 놈은 죽어라 얘기가 절로 나올것같다.
누구나 돈을 좋아하는것 처럼 공짜 누구나 공짜를 좋아하지만 정작 공짜로 해주는데도 그게 당연하다며 배가 쳐부른 새끼들이 많지 정작 찬밥취급 하는 놈들 망덕한 새끼 되지 말고 해주면 반드시 고마워해라
공짜에 대해 한 번 생각해봅시다[편집]
동물이든 식물이든 어차피 같은 결과라면 편하게 얻는 걸 선호하고 그런 방향으로 진화한다.
화폐를 쓰는 동물이라고 다를 건 없다. 공짜추구는 본능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인생을 살면서 생겨난 이성(대표적으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공짜본능을 덮는다면 '사회적으로 정의롭지 못한' 공짜는 마다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이성이 아닌 본능마저 공짜를 밝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먼 옛날에 생존경쟁에 밀려 멸종했을 것이다. 공짜에 대한 욕망은 정말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본능을 적정 수준까지 억누르는 이성 또한 있었기에 이렇게 고도의 문명을 이룰 수 있었다.
공짜를 밝히는 사람이나 그러한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이나 다 인간의 일면인 것이다. 둘 중 하나라도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존재하지 못했다.
아 근데 어린 애들이 공짜추구하는건 이성이니 뭐니 운운할게 아니다.
인터넷 결제가 그다지 간편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선 주로 부모를 통해 인터넷 결제를 하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항상 부모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구매력에 한계가 따르게 된다.
그에 따라 자연스레 '번거로운 구매과정'이 필요 없는 공짜를 추구하게 되는 경향이 생겼다. 그냥 용돈이 부족해서 그런 애들도, 돈 아까워서 그러는 애들도 물론 많을테고 ~_~
니들이 즐길 수 있는 리얼 공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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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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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열정으로 대체하면 된다.
공짜로 일하고 공짜로 노가다뛰고 댕꿀~
사장은 돈이 안드니 공짜 인력이라 더블 댕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