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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미안한데, 인생은 공학이랑 존나 거리가 가까워" -사우스파크

정의[편집]

번역어. engineering를 번역한 단어이다.

추가[편집]

공학은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다. 더구나 세상(특히 헬조선)은 공학 전공자를 매우 필요로 한다.


21세기 고도로 발달된 공학은 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 그 자체이며 달변의 기술과 함께 인간의 일상 인간사회 인류 문명 전반을 구성해왔다.


그러나 그것과 사람들에게 좋아보이게 하는 것,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인간관계 능력, 사회적 능력과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능력이 부족한 공학자를 공돌이 등으로 비하하는 경우가 많다. 이 문서 자체도 왠지 사회적 능력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소위 공돌이 냄새가 나는 서술이 많다. 이것은 인간보다도 전능한 미래의 께서 모두 해결해주실 것이다.

공학은 갓학으로 불릴만큼 취업시에 가장 유리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그 이유는 갓학도들은 이미 입학할 때부터 취업을 노리기 때문에 먹고살 걱정을 한다. 어차피 걱정해봤자 달라질 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은근히 흙수저들이 많다. 어차피 취업을 반드시 해야 하기 때문에 집안이 헐렁한 학생들이 많다. 애초부터 돈걱정을 했다면 인문학을 공부할 이유가 없다.

ㄴ다만 공대는 수업료가 드럽게 비싸다. 실습비용이 몇 백만원이 넘어가서 흙수저 중에서도 상위권인 애들이 오지 하위권 애들은 공대에 올 염두조차 못 낸다.

만약 돈이 있는데도 공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당신은 효자임이 틀림 없다.

ㄴ돈이 있는 게 물려받을 회사와 부동산이 있는 정도의 놈이라면 효자가 아니라 등신이다. 걍 편하게 문과 학위 따면 될 것을 뭐하러 힘들게 공학을 공부하니?

ㄴ네 다음 꼰머 문과충 문과보다 실용적인게 공학인데 편하게 문과 학위따라는 대체 무슨 논리냐? 그리고 공학에 적성이 있을수도 있지 ㅉㅉ

물리학과의 관계[편집]

꼭 공학과 물리학을 혼동하는 애새끼들이 보인다. 물리학은 자연현상을 탐구해서 논리적, 법칙적으로 설명하는 거고 공학은 그걸 활용하는거에 가깝다.

기술과 엮이기도 한다. 다만 근데 물리학과 나와서 공학 대학원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서로 아주 관련없는건 아닌지라.

취업 깡패[편집]

전화기 항목을 참조하면알겠지만 세상(특히 헬조선)은 전자공학, 화학공학, 기계공학을 가장 필요로 한다. 수요가 가장 많기 때문에 일자리가 넉넉하다.

공무원으로 취업할때에도 경쟁률 합격선이 존나 낮아서 다른 직렬(행정, 사서 등)들보다 합격하기 쉽고 장수생들보다 철밥통되기가 수월해진다. 물론 거기에 따른 필수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시험응시를 할수 있겠지만...

물론 화학공학은 최근에 퇴물화가 되어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잉문학 전공한 사람들보다 화학공학 전공한 사람이 취업이 10000배는 잘 된다.

하지만 존나 지랄맞게 어려운 난이도[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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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은 응용학문이다. 무식하게 암기만하면 되는 과목이 절대로 아니다.

이게 꼭 수학과 비슷한데 공학을 배울 때 수학적인 요소가 드럽게 많이 나온다.

솔까말 니가 수능봤을 때 수학이 4등급 미만(가형 나형 상관없이)이면 여기로 와서는 안 된다. 설령 왔다고 해도 존나 개고생한다. 주말 반납 하면서까지 보충수업 맨날 들어야되고 미분적분 잘해야 된다. 이것조차 못 하면 선배들한테 존나 개털리고 후배들한테 존나 개무시당한다.

결국 공학 자체가 취업이 잘 되는 것이긴 하지만 그 만큼의 능력과 노력의 보상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