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공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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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차량을 정지상태로 엔진만 가동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쉽게 말해 운행은 하지 않는데 엔진은 여전히 돌아가는 상태를 말한다.

환경오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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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전을 하면 차량은 운행하지 않으면서 엔진만 돌아가는 행위이니 오염물질을 쥐도새도 모르게 방출하는 노양심행위이다.

당연히 연료를 불필요하게 소비하므로 연료소모가 크고 배기가스 역시 불필요하게 방출하므로 에너지낭비일뿐더러 환경오염까지 심해진다.

차량은 시속80km로 주행할때가 가장 오염물질방출이 적은데 정지상태라면 오염물질방출이 심해진다.

그래서 불법주차처럼 공회전역시 단속대상인데 5분이상 공회전시 단속에 걸리며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게된다.

왜 하는가?[편집]

잠시동안 주차,정차를 하는데 이때 시동을 끄기 귀찮거나 혹은 히터나 에어컨 라디오등을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에어컨이나 히터등은 시동이 켜져있어야 가능하고 또한 시동을 끄고켜는 행위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연료소모가 커서 너무 오래만 있는게 아니라면 공회전이 연료소비가 오히려 더 적다.

또한 라디오등은 시동이 꺼진상태에서 쓰면 배터리방전이 발생하는 골치아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필요성[편집]

틀:해라 틀:사기기술

과자굽는 오븐이 예열이 필요하듯 차량 엔진도 예열이 필요하다.

즉 공회전으로 예열을 하는것이다.

예열을 해서 엔진이 충분히 뜨거워진 상태여야 연소가 잘 되서 완전연소가 쉬워지므로 연료소비가 줄고 유해물질방출잉적어진다.

단속예외[편집]

전기차는 유해가스가 배출되지않는다.

그래서 전기차는 공회전단속에서 제외된다.

위험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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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회전은 엔진과열을 일으켜 차량에 화재를 일으켜 자신을 노릇노릇하게 구워버리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물론 공회전자체는 괜찮지만 문제는 엑셀이다.

차량이 달릴때는 공기가 엔진룸내부로 끊임없이 유입되므로 엔진을 식혀주어서 뜨거워진 냉각수가 공기에 의해 다시 차가워지므로 엔진과열위험이 전혀없다.

반대로 정지상태에서도 엑셀을 건드리지 않고 자연적인 공회전만 한다면 발생하는 열이 무시해도 될 정도로 적기때문에 하루종일 백날해도 엔진과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이경우는 앞써말했듯 에너지낭비에다가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과태료까지 물게되니 참고는 해두자!

하지만 정지상태에서 엑셀을 밟으면 엔진이 폴가동됭션서 엄청난 열기가 나오는데 문제는 정지상태에선 공기가 유입되지 않아서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가 뜨거워지고 뜨거워진 냉각수가 다시 차가워질수가 없다.

뜨거워진 냉각수는 엔진을 식힐수가 없는데 그 뜨거운 냉각수를 식혀줄 공기마저도 유입되지 않는다면 엔진을 식혀줄 방법이 아예 없다.

냉각방법은 전혀없는데 열기는 엄청나게 발생해서 당연히 엔진과열이 발생하고 결국은 엔진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다.

정지상태에서 엑셀을 밟을경우 몇분만에 냉각수가 터져나오고 좀더지나면 연기도 나며 불과 20분만에 화재에 발생하게 되는데 실제로도 이런식으로 차량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많다.

물론 정지상태에서 고의로 미쳤다고 엑셀을 밟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차량에서 잠들었는데 귀찮다고 뒷자석으로 옮겨가지 않고 그냥 운전석에서 잠들고 특히 시동을 끄지 않았을때 발생한다.

잠들면서 잠결이나 무의식적으로 엑셀을 밟은 상태가 되고 특히 술에 취한 만취상태라면 화재위험성은 더욱 높아진다.

그리고 허세부리다가도 저렇게 화재가 난 사례가 있는데 이 경우는 람보르기니나 부가티,페라리같은 슈퍼카에서 주로 발생한다.

자신의 슈퍼카의 성능을 자랑할려고 신호등에 걸려 정차하는 도중 근처에 있는 보행자나 다른차량들에게 자랑하는경우가 있다.

정지상태로 엑셀을 밟아서 근처에 엔진음을 들려주면서 성능을 과시하며 허세부리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엔진과열로 인해 화재가 나서 최소2억원에서 최대50억원이나 되는 슈퍼카를 불태우는 멍청한 짓거리일 뿐이다.

실제로도 저런사례가 있었으며 저런식으로 불이 났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신호등이 파란불이 되자 불이붙은채 암것도 모르고 그대로 도로를 주행하는 사례가 있었다.

우리같은 디키러들은 슈퍼카를 절대로 타보지는 못하겠지만 만약 타게된다면 우리는 저딴 멍청한 짓은 하지말자!

여담이지만 개나 고양이가 엑셀을 건들경우 역시 엔진과열에 의해 화재가 날수 있다.

또한 굳이 엔진과열이 아니더라도 이들이 브레이크나 기어를 건들면 충돌사고가 날수있으니 주의하자.

때문에 개나 고양이를 차량에 혼자두는 행위역시 조심해야 한다.

다른 곳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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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나 세탁기같은데서도 공회전이라는 단어가 쓰인다.

여기서는 안에 아무것도 넣지않아 가동시킨다는 의미가 있다.

쉽게 말해 전자렌지는 안에 음식물이 없고 세탁기는 안에 빨래가 없는상태로 돌리는 거다.

그런데 전자렌지는 공회전시 전자파를 흡수할 음식물이 없어 자신의 쏘는 전자파를 자기자신이 다시 되돌려받는다.

전자렌지의 전자파는 매우 강력해 가전제품을 손쉽게 파괴해버리는데 휴대폰같은것들을 넣고 돌리면 불타버릴정도인데 문제는 전자렌지자신도 가전제품이다.

즉 자신의 전자파로 인해 자신이 파괴되어버리는 행위이다.

그러니 전자렌지는 공회전은 절대로 금물이다.

커피포트도 물없이 그냥 돌리면 열을 흡수할 물이 없어 과열로 인해 위험할수있어 커피포트도 물없이 돌리면 미친짓이다.

수족관에 쓰이는 히터기도 공기중에서 사용하면 터지고 히터기와 함께 쓰이는 여과기도 냉각방식이 수냉식이라서 물에 잠긴상태에서 써야지 공기중에서 공회전시키면 과열되서 레알로 불이 난다.

하지만 세탁기는 세탁기자체의 청소를 위해 빨래를 넣지않은상태에서 공회전시키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세탁기를 공회전으로 청소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