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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카날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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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역전 당해서 본격적으로 갓조국에게 두들겨 맞았던 전투

미드 더 퍼시픽 을 보면 알수있다.

일본군의 병신성이 본격적으로 갓양인에게 보여지기 시작한 전투다.

에당초 일본군 새끼들도 극초기엔 이섬이 어디였는지 모를정도였고 기껏 만들어 놓은 비행장은 미군이 쉽게 따먹어버렸다.

뭣보다 남방 작전 당시 보급이 안좋아서 발렸던 미군을 생각하면서 미군에게 닥 반자이 어택을 하다가 원숭이 고기 패티로 다져지면서 반자이 돌격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해전쪽은 미해군을 몇번 바르는등 선전했지만 그러면 뭐하나 과달카날에서 제일 중요한 비행장을 못따먹고 수송은 개판되고 육군은 다같이 굶어가는데.

이와중에 일본군 육해군은 서로 "니가 보급 못하니 우리애들 싸움을 못하잖아", "좆도 아닌 비행장 하나 못먹어서 아군 함선 계속 격침되게 하는게 누군데 씨발아"하면서 네탓하면서 갈라져 쳐 싸웠다.


해전에서는 유다치나 아야나미, 우라나미같은 구축함들이 나름 활약했다.

그리고 일본이 그렇게 원하던 전함대 전함의 포격전이 벌어졌는데 사우스 다코타가 전기 회로가 나가서 고자가 된걸 일본 함대가 "와 시발 여기 귀축영미의 신형순양함이 있네"하면서 다굴을 깠다. 문제는 사우스 다코타 특유의 떡장갑과 일본 해군의 오판으로 큰 데미지도 주지 못했는데 천조국의 노스 캐롤라이나급 워싱턴이 와서 사우스 다코타를 줘패던 키리시마를 정의구현해서 용궁으로 보내 버렸다.


케헤헤 그러길래 건들놈 안 건들놈은 진작에 살펴봐야지.

나치 새기들이 스탈린그라드 - 쿠르스크 콤보로 쌍코피 터지고 쭉쭉 밀리듯이,

왜놈들도 미드웨이와 이 전투에서 삽질해서 그 뒤로 밑천이 다 드러나게 된다.

슬프게도 듕귁쪽 전선은 대륙타통작전때문에 이러한 대공세는 안드로메다로 가부렀다. ㅠㅠ

해전쪽[편집]

과달카날 전투당시 같이 벌여졌던 해전. ㄴ과달카날 전역 정도로 번역하는게 맞음. 영문 명칭 자체도 Battle of Guadalcanal이 아니라 Guadalcanal Campaign임.

해전은 2회에 걸쳐서 벌어졌다. 1차전은 일본 순양전함+순양함+구축함vs미국 순양함+구축함으로 이루어졌다. 1차전의 피해는 일본이 순양전함 1척+순양함 1척+구축함 2척+수송선 7척이고 미국이 순양함 2척+구축함 4척이다. 그러나 서로간의 판단미스와 개판인 지휘가 겹쳐 명색이 전함인데 14인치 8문을 갖고도 꼴랑 미 해군 중순양함이랑 크로스카운터를 갈겨 동귀어진하고 양측의 나머지 함선들도 피떡이 되고 만 개판오분전의 전투였다. 이 전투로 좆본은 기함을 잃었지만 근데 장교진 피해는 미국이 커서 미국의 경우 1차전을 지휘한 대니얼 캘리헌 제독과 노먼 스코트 제독이 전사했다. 하지만 핸더슨 비행장을 공격하려던 일본의 작전은 실패로 끝났다.

2차전은 일본 순양전함+구축함vs미국 전함+구축함으로 이루어졌다. 2차전의 피해는 일본이 순양전함 1척+구축함 1척+수송선 3척이고 미국이 구축함 3척이다. 이 전투로 일본은 이 작전에 투입한 순양전함 2척을 전부 날려먹고 제해권을 완전히 상실해서 물자 수송에 어려움이 발생해서 쥐수송작전 같은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과달카날 전역에서 이 해전 이후 벌어지는 해전은 대부분 이렇게 물자를 수송하려는 일본vs이걸 막으려는 미군의 구도로 이루어지게 된다. 근데 야간전은 아직 미국이 준비가 덜되서 한동안 고전하기는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