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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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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광학과는 여행,관광지에 대한걸 배우는것을 말한다,학교 대부분은 호텔경영학과/관광경영학과가 설치 되어있는데 이거 말고도

호텔관광/경영과, 항공서비스/운항과, 관광경영/영어/일어/중국어과 등 파생되는 과들이 많은 상태이다 관광 학과라고 명칭된 학교는 관광 학문에 대해 여러가지 모두

배운다고 보면 된다, 2년제 전문대중 관광학이 없는 학교가 드물다, 반면에 4년제중 인서울권은 한양,경희,세종,경기 등 많지 않고 지거국은 강원대, 제주대 2군데 밖에 없다,나머진 경기

권,지방대이다.

그중 관광경영 or 항공서비스 or 호텔관광/경영 등으로 관광 관련 과 중에 알아주는 상위권 4년제 대학은 위에 써져있는 한양대, 경희대, 세종대, 경기대(서울캠) 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가천대학교도 유명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5개 대학이 ㄹㅇ 관광계의 간판이다) 관광쪽은 아시아나와 연관된 한서대도 괜찮다.

그리고 일부 중위권 친구들이 이제 백석대, 한서대, 나사렛대, 선문대, 남서울대 같은 충남 천안권 쪽에 위치한 관광계열 학과를 많이 선호하여 찾아가거나

일찍 졸업해서 취업을 하고 싶은 일부 사람들이나, 성적이 보다 낮은 일부 사람들은 전문대/전문학교로 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2년제 중에 관광경영 or 항공서비스 or 호텔관광/(경영)으로 알아주는 곳은

[인하공전(호텔,관광,항공), 한양여대(호텔), 한국관광대(호텔,관광,항공), 유한대(호텔), 대림대(호텔,항공), 연성대(항공,호텔), 수원과학대(항공)] 등이 있다.


2년제는 주로 실습위주 4년제는 이론위주이며 3,4학년 되어서야 실습 기회가 생긴다.

다른 문과 학과들에 비해 자격증이 많고 워낙 실용적인 학문이라서 취업률은 탈문과라고 불릴정도로 잘되는편이다.


그렇지만 2020년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관광 계열 학과의 경쟁률은 전년도 입결대비 떡락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20-22년도 관광학과 졸업 학우들은 때 아닌 날벼락을 맞았다.

코로나가 잠잠해질 즈음에는 관광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관광 계열은 조만간 다시 떡상 할 예정이다.

즉, 코로나 사태 마무리 직후의 졸업생들은 운이 아주 좋은 케이스가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점 때문에 지방 대학의 다른 학과들은 입결이 5~7등급일때, 관광 계열 학과들은 입결이 보통 2~4등급에 형성되어 있다.

전문대는 면접비중이 큰곳이 대다수 이므로 3~6등급의 학생들이 많고.. 운좋으면 최저가 7까지 떨어진다.

최근에는 충남권 대학들이 관광 계열을 밀어주는 경향이 있다.


전문대의 항공,관광,호텔 계열은 위에 언급 된 유명한 학교가 아닌 이상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