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과학[편집]

이 문서는 애미 뒤진 유사과학을 다룹니다.

본문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이런 헛소리를 신봉하는 놈들에겐 고문이 필요합니다.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에 소듐 클로라이드를 넣은 용해액을 콧구멍에 부어넣어
이 새끼들의 뇌를 활성 산소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비이커! 비커를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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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과 관련된 종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임이 틀림없습니다.
관상은(는) 과학입니다.

근거도 미심쩍은 걸 통계라고 포장해서 사람 면상이나 손바닥 금으로 남의 모든 걸 판단하는 외모지상주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혈액형 성격설이나 점성술 같은 거다.

진짜로 어글리들이 성범죄나 횡령, 사기 등을 저지르자 관상은 과학이라는 드립이 다시 돌고 있다.

근데 진짜 와꾸하고 사람성격이 어느정도 들이맞는다. 혈액격 성격설이나 점성술은 진짜 성격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와꾸는 험악하게 생기면 보통 험악한 성격이고 찐따상이면 찐따고 기어오르게 생겼으면 기어오른다.

험악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벌레를 무서워한다는둥 의외로 귀엽다는게 흔한 레파토리인데 개돼지들한테 호감주려고 괜히 그러는거고 사실 기본적으로 험악하다.

관상이 과학이라는 병신 같은 소리는 자제하고 관상, 인상 갖고 사람의 특징을 일반화시키려 하지 마라.

관상충들 특징이 사건 터지기 전에는 아무 소리 없다가 사건만 터지만 "관상은 과학이네"를 시전한다 애미뒤진 문과충 새끼들 ㅉㅉ

여기 애들은 종교를 욕하며 논리적인척 하는 쿨찐들이지만 정작 자기들은 관상이라는 종교를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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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웃풋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