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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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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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Rinforz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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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든 타의든 어그로가 미친 듯이 끌리므로 존재 자체를 탓하십시오.
이 경고에 예외는 없습니다.

설명[편집]

아싸의 반대말

관심을 끌기 위해서 게시물이나 댓글에 멍청하게 보이거나 읽는 자를 화나게 만드는 내용의 글을 써서 어그로를 존나게 가져오는 탱커이다. 줄여서 관종이라고 부른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같은 돈슨 게임에서 자주 나타난다.

즉사기급 타격을 주지 못할 거면 아예 탱커를 상대하지 않는 게 최선이라는 건 머리가 달려있다면 알고 있겠지만 아쉽게도 대가리에 뇌가 제대로 달려있지 않은 자들은 지천에 깔려있으므로 오늘도 관종들은 꿀을 빨고 있다. 솔직히 관종 새끼보다 관종에게 관심 갖는 새끼들이 더 짜증나서 죽이고 싶다.

ㄴ ㅇㄱㄹㅇ 지들딴엔 관종새끼들 참교육하는 정의로운 일이라고 착각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병신이나 병신한테 먹이던지는 병신이나 걍 둘다 병신인건 변함없다

관종들은 자기들의 어그로에 끌린 사람들 반응을 보면서 딸 잡는다는 걸 잊지 마라. 어그로에 끌려 반응해줘도 효과 없이 니가 즐겨찾는 품번 속의 처자들과 똑같은 딸감이 되어주는 것이다.

니가 관종을 보고 싶지 않으면 스팀에서 싱글플레이 게임을 사라. 무조건 스팀에서 사야 한다.

아프리카 TV나 트위치 스트리머들에게 별풍 쏘는 호구 놈들을 일컫는다. 특히 트위치는 전자 계집으로 광역 어그로가 가능하다.

신태일같은 핵노답 인방충들도 이 부류에 속한다. 당장 틀:관종의 주인공도 신태일이다.

세계는 넓고 병신은 많다. 당연히 전세계적으로도 존재한다. 영어로는 Attention Whore, 즉 관창으로 불린다. 갓양인들은 이들의 정체를 진작 꿰뚫어보고 있다.

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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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명해지는 방법을 꼽자면 가수(아이돌)가 되거나, 코미디언이 되거나, 아니면 배우가 되거나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매우 어렵다. 대한민국 전체로 봐도 5천만명 중 1000명 정도만 되는 직업[1]이니 확률료는 5만분의 1, 백분율로 치환하면 0.002%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부정적인 의미로 유명인사가 되는 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매우 쉬운 일이었다. 역사를 둘러보면 세종처럼 존경받는 위인보다는 히틀러같은 욕먹는 위인을 찾을 확률이 더 높았다. 정치란 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서.

거기에 21세기 들어 대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관종의 각종 행적들을 스크린샷이나 동영상 등으로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되었고, 그만큼 인터넷상에서 자주 회자되는 일이 늘어났다. 구글 유튜브 돌아다니다 보면서 이들의 병신짓을 보면 왜 세상은 넓고 관종은 왜 많은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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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어그로를 존나게 끈다.
  • 타인이 작작하라며 지적하면 그 타인을 비방한다.
  • 아무도 관심 없는 사적인 이야기를 하나하나 알려준다. ex: ㅄ들 배고프니까 닥쳐ㅗ 롤하러간다 ㅅㄱ
  • 나이는 급식충부터 아재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두뇌는 급식충에 머물러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일베의 언어를 몇 개 알고 그걸 실생활까지 쓰지만 정작 일베충이라고 말하면 풀발기한다.
  • 혐오스러울 정도의 다중성을 가지고 있다.
  • 타인은 존나 싫어하는데 정작 자기는 인기 있는 줄 안다.
  • 좆같은 드립을 쓰나 정작 자기는 위트 있는 개그를 쓰는 줄 안다.
  • 타인과는 다른 무언가를 자랑하며 타인보다 뛰어난 줄 알지만, 정작 심각하게 쓸모없는 것만 뛰어나다.
  • 존나게 난폭하고 말이 안 통하다보니 길들이거나 교화시킬 수가 없다.
  • 관종이라 불리는데 거부감이 없는 진성 관종들이 있다.
  • 게임에서 뉴비 마녀사냥하며 관심받을려고 하는 관종들도 있다. 이놈들은 답이 없다.
  • 상대방을 화나게 할려고 여유로운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관종, 관헌 같은 찐따들끼리 병신짓 하는걸 "니 놀아주는거"라고 말하거나 누군가 자기를 욕하면 "활동 접었는데 아직도 저러냐"고 거짓말을 한다던지. 물론 디시인들은 누가봐도 쿨찐이라고 비웃고 말지만 의외로 네뜨억들은 넘어가지 못하고 ㅂㄷㅂㄷ댄다.
후자 같은 케이스는 관종이 다시 활동을 재개했을 때 한정. 애초에 진짜로 활동을 접었다면 누가 지랄을 하든 말든 현생 사느라 신경도 안 쓸 확률이 높다.
  • 반모하는 좆병신오픈카톡방좆목방에서 좆목하던 급식충들이 지들 맘에 안드는사람나오면 관종이라고 지들끼리 떠든다.
  • 일베 언어를 온라인에서 쓰고 다른곳에서 일베충이 된 자신을 보면 관심 받을려고 마녀사냥 해버린다. 그리고 그뒤 일베로 간다.
  • 유명한 것을 닉네임으로 쓰며 관심을 구걸한다. 남의 이름이랑 닉네임을 도용하거나 사칭한다. 가장 최악의 형태는 다중이까지 동원한 반달(위키)다.
  • 심해지면 감옥에 가도 입을 턴다. 이쯤 되면 광기다.
  • 미안하다는 티를 진심으로 낸다는 것 자체를 모른다.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 악플러반달러와 공통점이 많다. 그 중 가장 큰 특징은 의지할 존재가 사라져서 혹은 사이비 이론에 저항할 회의주의력이 부족해서 주화입마하는 것이다.
  • 코나미 같은 곳에는 절대 관종짓 안 하는 강약약강.

서식지[편집]

주의! 이 문서는 본인에 의해 작성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놀랍게도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당사자에 의해 작성된 문서입니다.
경솔한 수정 시 명예훼손 등의 법적인 문제로 인해 고소미를 처먹게 될 수도 있으니 가급적 논쟁의 위험이 없는 방향에서 중립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 페이스북 - 전세계의 존재하는 관심종자들의 70% + 급식충조합으로 인한 세계최고의 관심종자 서식지다. 관심종자의 끝이 뭔지 알고싶다면 페이스북을 해보자
  • 트위터 - 익명 때문에 관심종자는 없지만 수용소 + 정신병자 새끼들이 드글드글하다 <- 개소리다 페북 이상의 관종 서식지다. 페북보다 악질인게 페북은 현실의 자기가 유명해지길 바란다면 이 놈들은 지들 가상계정과 메갈 따위가 유명해지라고 성폭행 당했다는 구라를 치는 것도 당연시한다. 가끔 일베 코스프레하는 놈이 와서 분탕치면 먹이를 많이 줘 먹이 공급소로도 유명하다.
  • 아프리카
  • 카카오톡
  • 유튜브
  • 각종 김치게임들 (특히 국산FPS는 조심해라 아 물론 니가 고소미의 달인이라면 잘은 기억안나지만 모욕죄 성립되려면 3개가 충족되어야하는대 관종이랑 시비가붙으면 10에9은 3개다 충족되니 조용히 고소미먹이고 얼굴사진찍어놔라)
  • 위키 - 위키러 중에 가끔씩 자신이 기여한 항목을 보면서 "하앜 사람들이 내가 쓴 글을 보고 기여해주고 있어...!"거리는 미친 새끼들이 있다. 그리고 반달러들은 관종한테 관심을 요구하는 최강관종이다.
경험담이냐?
본인 얘기겠지. 뭐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와 함께 2010년대 초중반 관종 서식지의 양대산맥이었던 곳. 2013~2015년이 블로그 관종들의 황금기였는데 이 시기에 튀어나온 놈들이 주살가문이다. 지금은 유튜브, 따봉북, 인스타, 틱톡 등이 뜨면서 블로그 열풍이 사그라든데다가 당시 활동하던 네임드 관종 대다수가 나이를 먹고 평범한 블로거로 노선을 바꾸거나 블접, 계삭 하고 현생 살러가면서 좆퇴물화 됐다.[2]
  • 디시인사이드 - 굳이 자세하게 말할 필요가 없다.
  • 네이버 카페 - 이게 빠지면 섭섭하겠나? 네덕들이 가득한 네덕카페 모 아니면 급식충 저질관종이 판치는 도 둘 중 하나다.
  • 틱톡 - 저거 쓰는 일본놈들이 회전초밥집의 재료에 침을 뱉고 관심 받고 싶어 환장한 나머지 민사소송 실제로 받은 놈도 있고 받기 직전인 놈도 있다. 그런데 민사까지 갈 수 있다고 가게들이 경고했는데도 아직도 한다. 저긴 대체 어디까지 떡락한 인간쓰레기들이 모이는 곳인가. 인간쓰레기라면 다 저런 짓 하겠지만 유독 틱톡만 강조되는 이유는 쟤네가 최초로 저 짓 한 새끼들이기 때문이다.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이 문서는 급식충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급식충이 좋아하거나, 급식충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 공식 관종 카페 - 이름부터 관종이며 일베충새끼도 있다. 관심받을려고 카페이름을 명예일베로 바꾸고

명예일본으로 바꿀까? 이런 생각도 하다가 다시 공식 관종 카페로 바꿨다 여긴 관심받을려고 남의 고향을 전라도로 바꾸는 능력이 있고 관심 받고 싶은지 518을 폭동시라고 하는 일베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5시 23분에는 중력시 중력시 이러면서 남의 고향을 전라도로 바꾼뒤 밴을 먹인다 또한 다른 카페 테러를 하며 관종짓을 한다 역시 일베는 도움되는곳이 1도 없다 사실 메갈이랑 워마드도 있는 카페다. --더러운 일베충새끼-- 카페 이름을 명예일베로 바꾼걸 보면 완장이 일베에서 나온거 같다

관심종자 목록[편집]

모든 인간은 관종이다. 인간은 관심을 받으며 살아간다.

한 관종의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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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아시는구나!
누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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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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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물어보지 않았지만 그냥 써본다. 나도 어그로 끄는 관종이야. 주로 어그로 끄는데는 트위치 하꼬 스트리머방에서.

수위는 겜못스이면 놀리고 아니면 입으로 게임하며 훈수 하고 극딜넣고 하다가 밴 안먹겠다 싶으면 되도않는 트집잡아서 놀리기

Ex) 겜중이라 채팅 못보는데 못본거 트집 잡아서 시청자 무시하는 스트리머라 하기.

하꼬방이 하꼬방이다 보니깐 성공하면 금방 네임드가 되고 아니면 밴먹고. 밴먹으면 다른 방 찾고 네임드 되면 스트리머의 고통은 시청자의 행복이라고 그맛에 봄.

물론 내가 놀리는거 보고 고통받는거 즐기는건 아니고 내가 이상한 약을 팔면 (대표적으로는 메이코패스 플레이겠네.) 스트리머가 그걸 하고. 같이 즐거워하거나 아니면 자체 하드코어를 하며 고통받는거 보며 좋아하는거.

취향 이상하다고? 나도 알아. 그냥. 인터넷이니깐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좀 멀어진거야. 현실에서는 이정도 하다가는 매장당하지만. 인터넷에서 이정도하면 수위를 넘나드는거지.

내가 왜 관종이 되었나? 역시 안물어봤지만 그래. 내가 좀 ㅄ이라서 여기다 적을게 많아서. 내가 왜 관종이 되었냐 ㅋㅋ. 지금도 생각해보면 어이없었어.

한 하꼬방에서 시청자로서 보고 있었어. 그때는 어그로도 안끌고 매너있게 말했지. 그렇게 1개월을 보다가 그 사람이 플레이를 비매너식으로 하기 시작하더라고.

그때부터 이상하게 생각했고. 거기서 1개월 정도 더가서 그 방송을 안보기 시작함. 그로부터 3개월 지났나. 나는 그게임 방송을 여전히 보고 있었어.

그 사람 방송은 안본채로. 근데 그 사람이야기가 나오더라. 그래서 호기심에 찾아보니깐 그 사람이 사건 쳤더라. 오해의 소지가 있긴한데.

깔끔하게 해명하면 어차피 하꼬방이라서 소문도 안나고 조용히 묻힐거였음. 그사람 책임도 그다지 크지는 않았고.

근데 나 욕하고 끝내라며 해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할일없는 사람들로 취급하고 있더라. 그런 논리로 따지면 자기방 시청자도 할일없는 사람인데 ㅋㅋ.

더 가관인건 채팅 치는 청자들은 자기가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꺼지라는 말을 하더라고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중립 청자들은 혼란스러워하는것 따위는 고려하지 않나봐.

그저 자기 스트리머 하는 말이 맞다고 하더라. 아무리 자기 책임이 없다고 해도 지 방송 미래를 위해서면 위선이라도 부려서 사과하고 끝낼일이잖아?

근데 위선이라는 정성도 보여주지 않더라. 근데 그 시청자들은 그게 당연한 행동인 마냥 쉴드 치더라. 근데 소름돋는건 그 시청자들이 현실에서는 대부분 정상이라는거야.

말하는거 보면 존댓말이고 말투는 좋았어. 근데 내용 보니깐 헛웃음이 나오더라.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 논리적으로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우리 스트리머는 잘못없어요 빼애액 하는 지랄로 밖에 안보이더라? 그러고도 사회에서 정상적인 생활할거 보면 기가 막혀서 말이야.

위의 사건을 겪고 나니깐. 생각이 바뀌더라. 나도 그냥 인터넷에서 경찰서와는 인연이 없을정도로만 막나가기로 함. 저 사람들하고 똑같아지는거긴 하지만.

내 알바는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말 그냥 하고. 지내기로 했어. 내가 하고 싶은말 하고. 놀리고 하니깐 사람들에게서 어그로 끈다거나 관종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알게뭐야.

난 그냥 하고 싶은말 하는거고 스트리머에게 극딜넣고. 그러다가 밴먹으면 진짜 꺼지란뜻이면 다시는 안오고. 장난식으로 채금 넣은거면 밴 넣었다고 장난식으로 빼애애액 하고.

그런식으로 어그로 끌고 다님. 이래서야. 사람들의 질시어린 시선도 받겠지만. 그런건 신경쓰지 않게 되더라 ㅋㅋㅋ 현실에서는 찐따일거 같다고? 근데 그건 진짜 케바케임 ㅋㅋ

나같은 경우는 친구는 많지 않지만. 적어도 찐따라 불릴정도는 아니다. 현실에서 본얘중에 인터넷에서 어그로만 끌던얘가 있었는데. 현실에서는 친구 많더라? 아무튼 그런 관종도 있다고.

세상은 넓으니깐 현실에서는 착하고 인터넷에서 진상부리는 사람도 있고. 또는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인터넷에서나 현실에서나 어그로 끄는 사람도 있다고 봄.


그러니깐, 우리는 그냥 우리의 일에 신경 쓰는게 낫다. 관종에게 관심주는건 시간 낭비하는거고. 저 관종은 현실에서는 등신이라 생각하는건 내 입장에서는 정신승리처럼 보이더라.

그래도 나는 쟤보다는 낫지. 라는 심리? 댓글로 현실에서 찐따일거라고 비난해봤자. 관종은 니 인생은? 이라고 받아들임. 물론 진짜 성공한 인생이면 예외.

니가 성공한 인생인걸 증명할수있다면 퇴치할수는 있겠지만 물증이 없다면 넌 시간만 낭비하는거다. 제일 나은건. 아예 니눈에 들어온적도 없다는거 마냥 넘기는거다.

갤러리가 도배되서 갤질을 할수가 없다면 취미생활하다가 갤 정화될때 오던가. 아니면 갤을 떠나던가. 진짜 관종에게는 무관심이 답임. 생각할 시간도 아깝다. 그리고 관종의 적은 관종이라고.

내가 악취미가 있어서 내가 논리적으로 논파할 자신 있으면 키배에 뛰어들어서 존댓말써가면서 가식적인티 팍팍내고. 돌려까기를 시전하며 논리적으로 반박함.

그러고 부들부들 대는거 보면 꿀잼이거든ㅋㅋㅋㅋ 이야기가 좀 샜긴 했지만 아무튼 그런식으로 될때도 있으니깐 아예 못본척을 해라.

생각하는 시간조차도 낭비다. 그리고 누가 알아? 그 관종이 금수저일지 맨손일지 현실에서는 예의 바른 사람일지 정신병 환자일지? 그냥 못본척해라. 기억 자체를 지우면 더 좋고.

세상에 기억할게 얼마나 많은게 그런걸 기억해서 쓰겠나.

네가 할건 많다. 그러므로 관종에게는 ㅄ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조차도 아깝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ㄴ 그래서 널 관종으로 만든 그 하꼬방 스트리머가 누구임? 궁금한데 초성이라도 알려주실?

관심종자의 미래[편집]

계속 미개한 짓들만 하다보니 그게 여든까지 가는 습관이 되고

머가리에 개념이 1도 안 차다 보니 훗날 커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아

백수 또는 거지가 되거나 하급 노동으로 부려먹힌다거나 SM업체로 간다거나

아니면 현실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범죄를 저지르고 날뛰게 된다.

결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관종이 있다면 무시하고 아예 먹이나 관심을 가져주지마라, 아예 그 녀석이 온갖 분탕을 해도 그냥 관심을 꺼라. "작작해라" 도 안된다. 그냥 아예 무엇이든 달 지 말자.

ㄴ ㅇㄱㄹㅇ이다. 애초에 저 말 하나 듣고 그만둘 정신머리를 가졌으면 애초에 관종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해 관심종자를 카스트 제도 혹은 비슷한 계급론에 놓는다면 불가촉천민, 똥수저, 부라쿠민으로 놓을 수 있다. 그러므로 관심종자에 대해선 항상 낮잡아보고 깔보며 멸시하는 차별적인 자세는 일관해주자. 애초에 인간같지도 않으니 차별해도 주위에서 뭐라 안 하니 마음껏 차별해주자.

하지만, 관종이 너의 친구라면 심각하게 피곤하게 될 것이다.

역시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연락을 끊어버리자. 너와 연락을 자주 했던 관종이라면 "왜 씹냐, 삐졌냐?" 라고 하겠지만, 그것마저도 반응해주지 말고 씹어라.

그러면 너랑 만날 때의 초기 상태로 돌아가서 온갖 친한 짓을 할 수 있으나, 그마저도 무시하면 아예 연락이 안오게 된다.

하지만 혹시 머나먼 미래, 다단계에 널 초대할 수 있으니 연락을 끊어도 조심해라. 옛날 친했던 친구 리스트 작성할 때 무조건 널 쓸 것이다.

다른 경우는, "내가 너한테 지랄을 했냐? 다른 애들한테 한 거 잖아ㅡㅡ" 라고 할 경우이다. 이 경우도 몰론 무시하고 다 차단해라. (이 경우는 친구가 사라지는게 두려워서 그러는거다. 원래 관종들은 인기없긴 한데, 관종들은 아까 서술한 바와 같이 친구가 많은 줄 알고 차단해도 연락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에도 몰론 "할 거면 개인적으로 하던가 왜 이런 단체에서 하고 난리냐?" 라고도 하지마라. 그러면 쓸데없는 반박질에 말싸움 붙고 피곤해지니 아예 처음부터 말을 하지 마라.

ㄴ꿀팁 고맙다!

혹시라도 재미로 관종짓 할거라면 관종짓은 병크 그 자체고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져 잉여인간이 되는 지름길인건 상기해야 한다.

관종 중에서도 상대방이 반응 해줄 때 까지 관심달라고 영계 똥구멍을 벌리는 악질이랑 엮일 것을 대비해서 관종의 아이디 메일 주소 닉네임 아이피 등등 차단 할 수 있는 요소는 하나라도 보이는 즉시 차단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니가 관종에게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3] 그냥 조용히 캡처뜨고 경찰이나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에 신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니가 서나 법원에 출석하고 해야되는 것 때문에 귀찮다는 단점은 있지만 관종을 인실좆 시키는데는 제격이다.

  1. 재연배우 말고 TV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분들만 추리자면.
  2.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관종들도 좀 있긴 한데 예전과는 달리 저연령층 블로거도 거의 없고 주 사용층도 마케팅 알바나 가족 일기를 올리는 성인 유저들 뿐이라 관심 받기는 커녕 관종을 과하게 파던 관헌들 조차 얘가 활동 하는지도 모르는게 현실이다. 물론 저걸 지금까지도 할 정도면 정신병을 앓고 있는 진짜 환자거나 관심 받을려고 현실에서 범죄까지 저지른 놈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런 새끼들은 괜히 건드리지 말고 병먹금 하는게 좋다.
  3. 가정하에라고 글을 쓴 이유는 니가 관종이랑 키배 뜬 뒤에 서에 신고하다가 그냥 쌍방처리 되고 신고 빠꾸먹거나 둘다 사이좋게 처벌받고 좆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니가 경찰서가기 귀찮거나 관종이랑 키배뜬 후라 너도 떳떳하지 못한 입장이라면 그냥 KISA나 네이버 고객센터에 신고 때려서 영정 먹인 다음에 손 놓고 병먹금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