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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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삼성동 대부분, 대학동 일대, 난곡동 대부분, 조원동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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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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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친유계 탈당으로 서울에서는 관악 갑만 혼자서 민트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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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보면서 하늘하늘 바람에 몸을 맡기듯 편안한 마음을 가져봅시다.
참고로 하늘을 거꾸로 하면 늘하가 됩니다. 늘하!(늘, 언제나 하이!라는 뜻)

ㄴ 관악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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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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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몇년 전 까지만 해도 홍어밭이었지만 최근 쌍도 남자들이 관악구로 많이 올라오면서 홍통일체화 되었다. 나이 든 사람 중 전라도출신이 많으며 젊은 사람 중에선 경상도에서 상경한 젊은 남자들이나 전라도 출신의 2세인 관악구민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전라도 사람들과 경상도 남자들 간의 지역감정은 사라지고 있음. (물론 꼴페미 노답 경상도 계집들은 제외)

서울특별시행정구역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좆같은 달동네이지만 서울부심은 오지게 부린다

서울4대할렘가중 하나이다 그냥 답이없다. 존나 좆같은 동네 이지만 강남사람이 부릴 서울 부심을 모아서 얘네들이 다부리고있다 존나추하다.

서울부심=서울밖은 다 먼곳,시골

ㄴ 그래도 사실 알고 보면 집값이 꽤 비싸다. 동네가 좋진 않은데 강남 접근성 같은건 무시 못해서 그런듯. 서울 시내에서는 집값 싼 동네 거의 원탑 수준인데 서울만 벗어나면 지방은 물론이고 경기/인천도 성남같은 일부 예외 케이스 제외하면 관악구 보다도 집값이 싸다. 당장 해운대 마린시티 40평대 아파트랑 관악구 40평대 아파트 집값 비교해보고 와라. 거의 비슷한데 한 쪽은 동수저 미만 취급이고 한 쪽은 은수저~금수저 취급이다. 지방-서울은 생각보다 차이 큼


정작 관악구가 서울내 시골, 아니 시골을 박살내는 할렘가이다

사실 구로구, 금천구 일부 지역에 비하면 서울 내에서 치안이 ㅍㅌㅊ~ㅍㅎㅌㅊ 정도는 된다. 요즘엔 신림동이나 낙성대역, 서울대입구역 집값이 많이 올라가서 정작 조선족이나 외노자 비율이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유하지 않은 젊은 부부들이 집값도 무난하고 근처에 서울대도 있으니 교육 환경도 무난할 것 같아서(관악구 내에서도 교육환경 좋은 곳은 은근 비싸기 때문에 사실 돈 없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해당 없는 말이다.)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그래서 정치 성향도 진보가 센 것이고. 사실 20대 총선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다. 당시 진보표가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딱 절반씩 분산되면서 당시 한나라당이고 지금은 바른미래당인 오신환이 37%로 당선됐다.


뭐가 헬보딸이냐 임대아파트가 헬보딸이지.

서울 남쪽에 있는 구다. 야민정음으로 쓰면 판악구.

예전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소위 달동네라는게 좀 많았고 서울 안에서 가난한 편 금천구와 맞대는 미성동 끝자락과 삼성동시장 주변 판자촌이 존재한다. (주위산에 들개 무리가 살며 개무섭다) 지금도 여전히 존나 못산다. 그래서 그런지 서울 내 보수의 끝을 달리는 강남구에 대항하는 진보의 끝을 달리는 동네다.(위치도 중구기준으로 접으면 겹친다 신기방기) 이렇게만 들으면 당장이라도 죽창 들고 일어설 것 같지만 이 동네에는ㅎ 무려 그 서울대학교도 있다. 죽창.. 죽창을 가져와라..

물론 지금도 집값은 서울치고 싼 편이다.

봉천동 쪽엔 교회가 편의점보다 많을정도로 몇걸음만 걸어도 OO교회, XX교회이다. 그냥 주변에 보이는 건물 대부분이 교회라고 봐도 된다. 그만큼 예수쟁이들이 졸라 많다. 길가다가 교회 믿으라고 예수님이 어쩌꾸저쩌구 말건다. 그런 새끼들 만나면 그냥 쌩까고 가자.

동네 수준에 걸맞지 않은 초호화 청사를 가지고 있다. 비슷한 예로는 성남시청, 용인시청, 대전동구청 등이 있다. 그지들의 동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에 바로 갓한민국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가 실존한다.

틀딱들 존나 많다.

아웃풋혹은 거주자[편집]

  • 김종인: 관악구 신림동(출생당시 경기도 시흥군 동면 신림리)
  • 땡삼: 관악구 상도동 거주. 상도동계.
          ㄴ 상도동은 동작구다 븅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악구 애들한테 궁금한점 질문[편집]

니들 서울대 있어서 공부 자극 좀 되냐? 타 구에 비해서 성적 좀 높냐? 궁금하다.

ㄴ 전국단위로 노는 개꼴통지역이다

ㄴ ㅇㅇ 특히 봉천동이나 은천동

ㄴ 봉천동 위쪽은 교육열 장난 아닐텐데? 당장 한 중학교에서 한 해에 과고 4명 보낸 중학교도 있음.

ㄴ 한해에 과고 4명이 교육열 대단해서 나온 성과냐ㅅㅂㅋㅋ

ㄴ 그 과학고 재학중인데 다른 학교 출신들 물어보면(관악구는 아님) 개교 이래 최초로 모교(중학교)에서 과학고 진학했다는 경우도 있음. 과고 4명이면 ㅈㄴ 많이보낸거 맞는데? 강남/목동 아니면 중계동 이쪽이 ㅈㄴ 넘사벽이라 그렇지 그 동네는 원래 5명씩 보내고 그러니깐... 당장 서울에 과고 TO는 300명 정도인데 중학교 개수는 400개 가까이 되니 1명도 못보낸 학교도 많다는 소리임.

ㄴ 그리고 봉천동(법정동) 안에 은천동(행정동) 있다

ㄴ 그래도 서울 내에서 평타는 침 강남이나 여의도가 너무 교육열이 높아서 대조되는 게 심하긴 함

ㄴ 뭘 평타치냐 날조하지마라

ㄴ 신림고, 삼성고 애들이 출산율 멱살잡고 캐리 중인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