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동양의 문화 열도에도 많고 반도에도 많고 대륙에도 많고 암튼 많다

이 짓을 전문적으로 하는 변태들이 모여있는 사이트가 많다

예) 나무위키,가생이,2ch,카이카이반응통신 등등

사실 사람에게는 "약간의" 관음증의 기질이 있다고 한다. 변태적인거 말고. 특히 이것이 발휘될 때는 문학을 읽을때.

문학 안에 깃든 작가, 혹은 주인공의 삶을 엿보는 느낌을- 맛보기 위함이라고.

네티즌과 키보드워리어의 기본소양이다.

키배하다 서로 ㅂㅁㄱ~ 하나 친다음에도 상대방이 궁금해서 관음하는걸 자주볼수있다

예)네 수준 보인다. 풀발기한거 보소ㅋㅋㅋㅋㅋ
아뉘 내가 풀발기한걸 왜 그리 뚫어져라 보쉬는지? 개변태쉰지?

최근에는 거의 정신병으로 보일정도로 타인의 삶 자체에 관심을 보이는 인간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제발 남에게 신경 쓸 시간에 너 하는짓 보면서 한숨쉬는 느금 표정이나 관음해라.

특히 나무위키는 그 중에서도 관음질 원탑중 원탑으로 다른 이들의 행동을 일일이 정보수집, 비판이라고 하면서 비난을 하는 것이 흔하다. 그러면서 남들이 자신들을 관음할 때에는 비판이라고 쓰면서 온갖 인신공격이란 인신공격을 하고다닌다.

대표적 예시[편집]

  • 키보드 워리어-이 새끼들은 관음증이 기본 스킬이다.
  • 남간
  • 급식충-인터넷에서 키배뜨는걸 관음하길 좋아한다.
  • 역센징,넷우익-한국에 대해 관음하는 것을 좋아하지만,정작 지네가 좋아하는 일본의 문제에는 좆도 관심이 없다.
  • 극우,극좌-서로를 관음하면서 존나 까댄다.
  • 메퇘지-남자들이 뭐하는지 관음하다 뭐 하나라도 잘못하면 "한남충 재기해"를 외쳐댄다.
  • 짹짹충-이들 사이에선 매일매일 키배와 관음이 일어난다.
  • 디시충,근첩,로류 등의 커뮤니티들-커뮤 단위부터 개개인 단위까지 다양한 관음증이 쉴새없이 일어난다.
  • 북한-맨날 우리를 까대지만 정작 그만큼 우리한테 관심이 많고 우리 물건들을 죄다 몰래 가져다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