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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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그 얘기가 진실인지 씹구라인지 알 수 없다.

怪談, Ghost Story / Supernatural Phenomenon Story

설명[편집]

서늘하게 무서운 거. 제법 있을 법한 구라를 귀신 따위 이야기를 첨가해서 아가리를 놀리는 것이다.

모 감독은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온다고 한다.

괴담이란 오로지 귀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근거 없는, 공포를 부추기는 이야기도 현대에서는 괴담으로 취급한다. 가장 좋은 예시로는 후쿠시마 원전 괴담, 광우병 괴담, 연가시 괴담 등이 있다.

많은 이야기가 떠돌고 전해지지만 너의 눈으로 본 게 아니면 너무 믿진 않는 게 좋다. 봤긴 봤는데 버드 박스스러운 거라면 뒤질 수 있다.

괴담을 과신하여 밤길 못 다니는 호구가 되고 싶진 않을 것이다.

게임 화이트데이는 괴담집이 있다. 읽어보면 재밌으니 읽어보자. 화이트데이(게임)/공략과 팁 항목으로.

대표적인 예시로 군대 괴담이 있다. 옛날부터 학교, 병원과 함께 괴담이 잘 나오는 3대 명소(?) 중 하나.

몇몇 괴담은 읽고 난 뒤에 느그집이나 너한테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첫 번째는 심리 상태가 불안하거나 두 번째는 ㄹㅇ 알 수 없는 뭔가 네 주위에 나타났거나.

괴담 채널 가면 무조건 댓글이 초딩들로 들끓고 있다.

관련 요소[편집]

장소[편집]

  • 교회 괴담: 주로 작은 교회. 아무도 없는 밤에 불 끄고 교회에서 자지 말라고 한다.

현상[편집]

  • 느낌이 개좆같거나 소름이 돋는다. - 귀신이나 영적 존재가 많은 곳을 지나면 느낀다더라. 솔직히 감 좋은 새끼라면 느끼지 않나..?
  • 알 수 없는 역한 냄새 -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앰터진 악취라고 한다. 보통 시체 썩은 냄새나 음식물 썩을 때 올라오는 냄새랑 비슷하다고 한다.
  •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
    • 누군가가 돌아다니는 소리
    • 전화벨 소리
    • 노크 소리
  • 연속된 가위눌림 - 이 가위눌림은 우리가 아는 가위눌림과 다른데 아무리 커신 생각을 떨쳐내도 커신이 그대로 있고 이게 짧으면 1 ~ 2주. 길면 한달 이상 간다. 그것도 잠잘 때 마다.
  • 원인모를 검은 곰팡이
  • 어디선가 날아들어오는 벌레
  •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목소리
  • 뭔가에 홀린 적이 있음. - 예로들어 신호등이 초록불인 줄 알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빨간불.
  • 시공간이 이상하다.
    • 원인모를 안개.
    • 이세계로 통하는 차원문. 물론 좋은 곳이 아닐 확률은 반 이상임.

나타나는 것들[편집]

  • 시공간을 지키는 어떤 존재

물건[편집]

  • 버려진 물건: 점유이탈물횡령죄는 둘째치고 이거 가지고 들어간 후 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바퀴벌레와 같은 해충이 나타날 수도 있고 커신이 나타날 수도 있고....
    특히 값이 꽤 나가는 물건이 깔끔한 상태로 버러져 있다면 십중팔구 뭔가가 있다. 크기는 대부분 꽤 큰 편.
    • 버려진 인형: 사람과 닮은 인형이라면 바로 불쾌감과 공포가 엄습해온다더라.
    • 뭔가 깃든 물건
    • 뭔가 봉인된 물건: 십중팔구 부적이 붙여져 있다.
  • 거울 괴담
  • 심령사진

서양 괴담 특[편집]

  • 기승전 악마
  • 크립티드
  • 뭔가가 있는 흉가
  • 범죄를 저지른 사람
    • 범죄조직
    • 마약 유통

샛보라(일본괴담)[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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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하면, [확실히 그 이야기 엄청 무섭지만, 진짜 있던 일이야?] 하고 반문하곤 한다.

차라리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가 오히려 현실감 있게 느껴질 정도기 때문이겠지.

이것은 내가 실제로 체험한, 기묘한 이야기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던 해 어느 아침.

평소처럼 집 근처에 사는 친구 둘과 함께, 등교길을 걷고 있었다.

한동안 이야기하면서 걷고 있는데, 시야에 앞에서 걸어가는 여자아이 2명이 들어왔다.


한명은 나와 같은 반 아이고, 다른 한명은 다른 반 여자아이였다.

나는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시선이 못박혔다.

"온몸이 샛보랗게" 물들어 있었으니까.


"새빨갛다" 거나, "새파랗다" 거나, "샛노랗다" 는 말은 있지만, "샛보라색이다" 라는 말은 없을 터이다.

하지만 내가 본 것을 그대로 말하자면, 머리카락 끝부터 온몸에 걸친 옷, 신발까지 그야말로 온몸이 보라색 페인트라도 뒤집어 쓴 양 샛보랬다.

평소 그런 괴상한 꼴을 하는 아이도 아니고, 평범한 여자아이다.


평소였다면 [우와, 저것 봐!] 하고 친구들에게 말을 꺼냈을텐데, 어째서인지 그날은 왠지 말해서는 안된다고 할까,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했다.

입을 열었다가는 나도 모르는 공포가 덮쳐올 것 같은, 마치 가볍게 가위에 눌린 것 같은 알 수 없는 불쾌감이 나를 감싸고 있었다.

나와 함께 걷고 있던 친구 두명도, 확실히 그 샛보란 여자아이가 시야에 들어올 터였다.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리키거나 하지도 않는다.

평범하게 게임 이야기 같은 걸로 신을 내고 있다.

그리고 어느덧 앞에서 걷고 있던 그 아이들을 따라잡을만큼 가까워졌다.


친구들은 여전히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았다.

이상하다.

스쳐지나가는 순간, 여자아이의 얼굴을 보았다.


졸도할 뻔 했다.

피부색까지 샛보랬다.

얼굴 피부, 팔 피부, 다리 피부, 모두 다.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자, 여자아이 두 명은 [안녕.] 하고 인사를 해왔다.

[어어.] 하고, 같이 걷던 친구들이 대답을 해준다.

나만 혼자 오그라든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역시 너무 이상하다.

누구 하나 저 여자아이가 온몸이 샛보랗다는 걸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너 왜 놀라는거야?]


친구들이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묻는다.

몰래카메라인가 싶을 정도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까지 정성을 들여 몰래카메라를 할 이유가 없다.

그 순간 처음으로, 나말고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거라고 깨달았다.


몰래카메라가 아니라는 건 교실에 들어서자 더욱 확실해졌다.

다른 아이들도 그 아이가 보라색이니 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이, 평범하게 대화하고 있었으니까.

출석을 부를 때나 수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담임 선생님조차도 그것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확신했다.

그날 내 머릿속에는 종일 물음표만이 가득했다.


수업 중에도 전혀 집중을 할 수 없었고,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도 마찬가지였다.

저 아이는 왜 보라색일까, 하고 다른 아이들한테 물어보면 될텐데 싶겠지만, 아까도 말했듯 그럴 수가 없었다.

형언할 수 없는, "이것에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는 본능적인 거리낌을 느끼고 있었으니까.


하물며 당사자인 여자아이에게 직접 물어보겠다는 건 가능할 리 없었다.

그리고 하교 직전, 청소시간.

그룹으로 나뉘어 학교 이곳저곳을 청소하게 된다.


우리 그룹이 담당한 곳은, 학교 건물 뒤뜰 쪽 어스름한 구석이었다.

그 보랏빛 여자아이도 같은 그룹이었다.

내 눈앞에, 온몸이 보라색인 그 아이가 빗자루로 쓰레기를 쓸어담는 뒷모습이 보인다.


주변에는 나와 그 아이밖에 없었다.

물어보려면 지금밖에는 기회가 없다.


[어, 어째서, 어...]


형언할 수 없는 꺼림칙한 기분이 말을 막아세워, 질문을 건네려해도 입이 잘 움직이질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호기심이 공포심을 넘어섰다.

과감히 그 여자아이에게 다가가서, [어째서 오늘 온몸이 보라색이야?] 하고 물었다.


그 순간, 여자아이가 몸 전체를 나에게 돌리더니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눈알이 튀어나올 듯 눈을 치켜뜬 채, 턱이 빠지도록 입을 벌리고 절규했다.

평소 그 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귀신 같은 모습으로, 샛보란 절규를 내뱉는다.

나도 그만 버티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빗자루를 내던지고 교실로 도망쳤다.


이윽고 종이 울리고, 청소시간이 끝나 책상 앞에 앉았다.

하지만 그 사이 교실에서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종례가 끝나고, 하교시간이 되자 나는 어떻게든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매일 함께 하교하는 친구는 그날 동아리 활동이 있어서, 나 혼자 하교하는 날이었다.

신발장으로 이어지는 복도를 걷고 있는데, 앞에서 그 보라색 여자아이가 친구 두명과 함께 걷고 있는 게 보였다.

그 아이도 동아리 활동을 하러 가는지, 체조복을 입고 이쪽으로 걸어온다.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쓰며, 종종걸음으로 지나가는데, 스쳐지나가는 순간 그 아이가 나직이 말했다.


[이제 더는 물어보지 마.]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감정이나 억양이 실린 게 아니라, 마치 외계인이나 로봇이 말하듯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이제 더는 물어보지 마.] 하고.


나는 달려서 학교를 뛰쳐나왔다.

집까지 어떻게 돌아왔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집에 돌아와서는 게임을 하고, 그 일에 관해 되도록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저녁을 먹을 때까지는 나름대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불에 들어가 잠을 청하려하자, 다시 공포감이 엄습했다.

만약 내일도 그 아이가 보라색이라면 어떻게 하나 생각하니, 학교에 가는 생각만 해도 우울해졌다.


부모님에게도 차마 말할 수가 없었다.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다.

우울한 기분인 채, 그날은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평소처럼 등교를 했다.

또 그 여자아이와 친구가 앞에서 걸어가고 있다.

여자아이는 평범하게 돌아와 있었다.


안도하는 순간, 어쩐지 눈물이 쏟아졌다.

같이 등교하던 친구들에게 놀림 받으면서도, 기뻐서 한동안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여자아이와 지나치는 순간, 아직도 조금 무서워하며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피부색도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안녕.], [안녕.] 하고 평범하게 인사를 나눴다.

그 후 졸업할 때까지, 그 아이가 다시 온몸이 샛보랗게 보인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날 일도 두번 다시 물어보지 않았다.


도대체 그날 내가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제 더는 물어보지 말라는 것은, 적어도 그 아이 자신은 보라색이 됐다는 걸 자각하고 있었다는 것일까.

그 말은 생각만 해도 트라우마가 될 정도라, 그 이후에도 가끔 꿈에서 나오곤 했다.


겨우 최근 들어서야 환경과 가치관이 변하고 시간도 흘러, 그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다 꺼내놓을 수 있게 된 이야기다.

보라색이 되었던 그 친구도, 지금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다른 친구에게 전해들었다.

지금도 거리를 걷다 가끔 흰 머리를 보라색으로 물들인 할머니를 보거나 하면 깜짝깜짝 놀란다.


엑스맨 영화가 나왔을 때도 미스틱인가 하는 온몸이 새파란 여자 캐릭터를 본 순간 그 트라우마가 되살아나, 결국 중간에 영화관을 뛰쳐나왔을 정도다.

내게는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어린 시절의 기억 이야기였다.

괴담을 주작, 노잼으로 만드는 것들[편집]

  • 귀신달고 다닌다고 무당이 훈계질을 한다 - 헬반도식 전형적 괴담 빌드업이다.
  • 무당이 2명 이상 나온다 - 갓오하의 차력 대결이나 죠죠의 스탠드 배틀이 생각난다. 무당 Vs 악령도 마찬가지로 비슷하다.
  • 영능력자가 2명 이상 나온다 - 능력자 배틀물 된다.
  • 주변 지인 중 신내림 받은 사람이 있다 - 100% 걸러라
  • 꿈에서 친할카스가 나와 도와준다 - 무조건 씹주작이다 걸러라
  • 원룸, 새로 이사간곳에서 가위눌림 - 50% 태반 씹주작이다

디시위키에 적힌 괴담 목록[편집]

자세한 설명따위는 일반 문서에서 하십시오. 목록 문서를 일반 문서처럼 다루니까 폰충이들이 데이터폭탄을 뒤집어쓰는 겁니다.

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 무언가에 홀려서 무단횡단 한 썰 - 2019년 여름?이었던 걸로 기억함. 존나 피곤했을 때 영화?인지 하여튼 뭔가를 보고 난 후 집에 가기 위해 신호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길래 건넘.
    ㄹ데 건너가다 차가 빵빵거려서 정신차리고보니 빨간불이더라. 건너갈 당시에는 ㄹㅇ 내 정신이 아닌 듯한 느낌이었음. 그 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개무섭네. 뒤질뻔 함.
  • 2년 전 여름이었음. 주말에 방에서 창문 열어두고 자고 있었는데 내방이 북향이라 햇볕은 안들어 오고 매미소리 들리고 바람불고 그랬었음. 그래서 나름 시원하고 기분좋게 자고 있었는데 자다가 좀 저녁에 어둑해질 쯤에 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 소리 들리니까 잠에서 깼는데 밖은 하늘이 노을이 져있고 방은 껌껌했음.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는 아니었고 뭔가 기분나쁜 칠판긁는 소리 비슷하게 소리가 울렸는데 들리는 그 순간에 온몸이 굳으면서 소름이 싹 끼쳤음. 눈 뜨고도 몇초는 못움직였음. 일어나니까 식은땀 나더라.
    괴담이라고는 하지만 귀신같은건 보이지 않았음. 단지 그 소리가 들리는 순간에 어둡기 까지하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감이 느껴졌음. 귀신같은거 때문이라기 보단 뭔가 더 초월적인 존재때문이라 해야 하나.
  • 바로위에 글쓴 놈이랑 같은 놈임.

이건 정확히 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아마 저때보다는 예전의 일일 거임.
그날따라 특히 더웠는데 왜그랬는지 에어컨을 안 켜고 있었음. 거실에 소파에 누워서 땀 흘리면서 폰을 하다가 거짓말 안하고 졸도하듯이 잠들었음.
얼마나 지쳤으면 자는데도 더위때문에 힘들어도 피곤함이 더 커서 괴롭더라. 그렇게 자고 있는데 몸은 자는데 생각이 깨어있는 그러니까 가위에 눌리게 된거였음.
생각은 하는데 몸은 못움직이니까 ㅈㄴ무섭더라. 신기한게 난 안그러려고 하는데 귀신을 상상하더라. 눈을 감고 있으니 배경은 어두운데 그 순간에 흔히 귀신짤로 돌아다니는 그런 귀신에 눈앞에 나타나서 ㅈㄴ놀랐음.
너무 무서워서 잠에서 깨려하는데 이게 쉽지 않더라. 한 몇분을 그러다가 눈을 떴는데 온몸이 땀에 젖어있고 몸은 힘이 다빠져서 움직이기 힘들었음. 아직도 덥길래 더 자다가는 죽었었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바로 에어컨 켰는데 기운이 나더라.
가위눌린 썰이랑 다르게 귀신이 몇일 동안 나타나거나 하는건 아니었는데 사람이 공포에 처한 상황에서 자기가 두려워했던 대상을 스스로 생각하는게 본능인지 궁금했다.

만약 이 많은 괴담들 중 몇 개라도 사실이라면?[편집]

4만년 뒤 미래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오딲들의 괴담[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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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똥책을 존나 까 주세요 나무야 미안해 ㅠㅠ

유튜브, 네이버에서 허구헌날 존나 쳐나오는 씨발 재미없는 양판소만도 못한 망작

마크충, 언폭도, 프레디충, 메이플 초딩, 대전도 맨날 쳐발려서 헛소리나 씨부리는 포덕, 네덕들이 허구헌날 싸대는 똥들이며 이 개같은 것들 때문에 검색하면 필요한건 안나오고 항상 저런 쓰레기들만 나온다. 내 기억으로는 초딩때 구글이란 걸 모르고 마크 하던 시절 마크 공략 볼려고 검색했더니 마크 괴담만 우수수 나와서 정보는 얻지 못했다. 근데 씨발 그 개초딩 마크충이었던 시절에도 괴담들이 하나같이 노잼이었다.

마크 영상 한개만 봐도 추천 영상에 마크충놈들이 싸질러놓은 괴담들이 주르르르르 나온다 씨발. 저 많고 많은것들중 소름 돋는건 하나도 없다. 부랄주름도 안펴질 정도로 걍 노잼에 클리셰 쩌는 망작들이다.

시발 이젠 인게임에서 숫자 나오면 제작자 전화번호라고 하지 그러냐?

???:[충격실화!]뿌슝빠슝삐슝 마크에 악마가 잇다?! 혹시 이건 저주인걸까요..?????! 확실한건 아무도 모르죠.. 지금까지 마크괴담이였습니다..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