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괴물(괴물)

조무위키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본 내용은 정박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장애와 결손 및 빡대가리 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녀석들을 보면 하루빨리 참교육을 시전합시다.
주의. 이 문서는 이상성애나 그 대상, 또는 이상성애자관련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아동, 가족, 시체, 여장남자, , , (자아), 주머니괴물, 홍차, 토끼, 오징어, 해골, 염소, 고추걸, 드래곤, , , , , 국밥, 로봇, 할머니, 야채, 외계인 등에게
마이크로소프트한 고기리벳을 박고 싶어하는 이상성욕의 소유자들 혹은 , 아니면 그러한 이상성애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것들에 서지 않는 정상인들은 이 문서를 읽고 발기부전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 이 문서는 변태 새끼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존나 변태 새끼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애미애비를 처죽였거나 불구로 만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애미애비를 처죽인 대상을 다룹니다. 그렇기에 어떤 패드립을 치든 말든 상관없으니 맘껏 패드립을 쳐도 됩니다.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키사마카?!
파일:패륜 카즈야.PNG
이 문서는 각종 매체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얼굴마담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주의! 이 문서는 살인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있는 대상은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범입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빨리 자리를 피하십시오!

괴물 (영화)에 나오는 괴생명체이자 주인공.


특징[편집]

1. 어류인지 양서류인지 헷갈리는데 발달된 다리로 땅에서도 떠돌아 다니고 틈만나면 도야지 새끼처럼 꽥꽥 소리지르는 거 보면 본래 어류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우리나라에서 사는 민물어류는 대개 성대가 없음)

2. 맨날 인간들을 잡아끌고가서 하수구에 보관해서 먹고다님. 대체로 한명 이상은 못 삼키며 이럴 땐 꼬리를 활용하기도 함

3. 입을 벌릴때 꽃피는 마냥 활짝 펴짐. 아주 기다란 혀가 무슨 암술같음. 사실 모티브는 연꽃이라고 한다. 암만봐도 봊이지만.. 설정화 아트북에선 셀프 사까시를 하는 모습이 실려있기도 하다.

4. 비가 올 때 빗물을 받아먹는 취미가 있는데 수륙 양서 생물이 강물 놔두고 왜 빗물을 받아먹는 진 불명 나중에 휘발유도 똑같이 받아먹다가 불화살 맞고 통구이가 됐다.

5.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살만 소화시키고 뼈다귀는 뱉어내며(그것도 지 집에다가 토를 한다.) 꼬리로 하천 교각에서 트롤링을 하거나 패륜을 저지르는 행위예술을 한다.

6. 이래봬도 소아성애자 로리콘이다. 발목에 전자발찌를 채우는 대신 참교육을 당해서 삼도천에 갔다. 아마 거기서도 깽판치고 있을 듯.

7. 애미애비가 없다 근데 이건 괴물의 모판으로 추정되는 왠만한 양서류,어류들도 해당되는 사항

8. 돌연변이라서 비슷하게 생겨먹은 친구들이 전무하다. 형제들이 있었더라도 새끼 시절에 다 뒤졌을 듯 친구형제와 그나마 비슷한 것들이라곤 등짝에 달라붙어 기생하고 있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생선 몇 마리 뿐이다.

9. 드럽게 자주 넘어진다. 하지만 얘는 봉준호 감독 작품의 룰을 잘 따르고 있는 것일 뿐이다.(봉준호 감독이 만든 작품에 나오는 인물마다 적어도 한 번은 넘어짐)

10. 면상이 개빻았다

ㄴ 물고기 눈으로 보면 근육 존나 붙어있는 파워후 일수도

정체[편집]

한강에 방류된 포르말린 원액과 각종 오염물질을 쳐먹고 자란 하천생물이다. 그 과정에서 하이브리드가 된건지 양서류와 어류의 특성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하는 짓과 생김새는 양서류 같은데 발바닥은 지느러미 모양이고 등엔 물고기 같은게 3마리 정도 박혀있다.)

최후[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활활 타면서 강에 뛰어들려다가 쇠창맞고 뒤졌다. 딸내미 잃은 강두와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괴물도 좀 불쌍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