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파일:떡락.gif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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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교육자로써 교육을 행하는데 필요한 권위,권리,권한

학생으로써 교육받을 권리등을 뜻한다고 볼수있다.

헬조선에선 학생과 학부모에게 갑질할 권위와 빠따질할 권리 이상의 의미는 없다.

사실상 말만 교권이고, 벌점이나 학점과 함께 학생 똥군기 잡는 무기이다. 교권을 지키라니 뭐라하면서 정작 학생들은 갑질과 똥군기 아래에서 거의 인권이 무시되는 수준으로 교육받는다. 말이 되는가?

솔직히 교사들 인성부터가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익명 게시판에서 아가리 터는 꼴 보면 니들 상상 이상이다.

할말 없으면 무적 치트키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교권침해' '교권추락' 드립. 물론 교사의 인권도 소중한 것은 맞고, 급식충들이 선을 넘으면 제재를 하기는 해야 되지만, 교사 새끼들이 욕쳐먹는 부분은 뭐만 하면 옛날에는 드립 치면서 교권이 떨어졌네 맞아야 정신차리네 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이다.

그들이 빨아대는 옛날의 교권은 법조차 뛰어넘는 초법적 권한으로 지들 좆꼴리는 대로 학생들을 두들겨패는 권한이었다. 모 학교에서는 교장 비리 관련 문제로 교장파 vs 반교장파로 나뉘어 패싸움까지 벌였다고 카더라. 이정도면 교사가 아니라 그냥 조폭이다 조폭. 지금이야 완화되었다고는 해도 아직까지 학생들을 때리는 교사들이 많다. 그래놓고 교권이 떨어졌다면서 한탄하는 꼬라지 보소

지금까지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교권이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오는 것일 뿐인데 교권추락은 뭔 교권추락? 교권회복이지 병신들아.

이런 점을 미루어보아 교권은 잘 떨어진 것이다. 이대로 떡락 가즈아~

교권붕괴[편집]

교총을 비롯한 보수 교육계에선 체벌금지 때문이라고 아가리를 털고있다.

저딴 법이 만들어진 계기는 카메라 기능이 내장된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2004년도부터 교사들의 참교육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기 시작했던게 원인이다.

어떻게보면 자업자득인 셈이다.

교권붕괴 때문에 급식충들이 미쳐날뛰고 학교폭력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하지만

교권이 멀쩡하던 시기에도 교사들은 학교폭력을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었다.

80년대 90년대 뽕 맞은 병신련들이 낭만의 시대가 어쩌네 이때는 교권이 강해서 학교폭력이 일어날 여지가 없었네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정작 이딴 개소리를 지껄이는 새끼들은 20세기에 학교를 다녀본 적도 없고 영화 드라마로만 8090을 접한 1990년대생 중반생~2000년대생들이다. 부모님들한테 물어봐라 진짜 학교폭력이 없었는지. 아마 대부분은 '학교폭력이란 단어만 없었지 괴롭힘의 강도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다'라고 하실 더다.

당장 체벌지랄하는 교총과 학교폭력 처벌반대하는 전교조를 동시에조지고 경찰력을 더 배치하면 줄어든다.

체벌 금지 때문에 교권이 붕괴했다는 주장은 결국 그 알량한 교권이라는 것이 폭력 없이는 유지가 불가능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 역사상 교권이 위험했던 적은 체벌 금지 전에는 모두 교사진의 비리(촌지 등),심한 체벌 등등 때문이었었다.심지어 따지고보면 체벌금지도 하도 체벌을 빙자한 폭행으로 인해 시동이 걸린 것.물론 그렇지 않은 교사도 있겠지만 어쨋건 체벌 금지는 상당히 많은 인간쓰레기 교사들 때문에 일어난것이다.

이제 와서 교권남용을 바로잡겠다고 하니 그러면 교권이 붕괴된다고 부들거리는게 현 한국 실태다.

항상 요새는 선생이 학생한테 맞거든욧? 빼애애애애애ㅐ액!! 거리는 체벌충들이 있다.

ㄴ막상 선생까지 패죽이는 새끼들한테는 쫄아서 심하게 때리지도 못했다.

ㄴ체벌 금지 전에는 폭행몬스터 두 마리가 선량한 학생 하나 뺑소니 마구 쳤는데 '왜 학교밖 일을 나한테 말하냐?'라는 선생놈도 있었다는 썰이 전해진다

교권붕괴를 현실적으로 막으려면 체벌부활보다는 철저하게 생활기록부를 객관적인 사건만으로 작성하게 해야한다. 천종호 판사님이 일진놈들 커버치러온 쓰레기 교사새끼 저격하면서 했던 말처럼 부모가 빽있는 놈들은 무슨 짓을 해도 좋게 써주고 돈 없는 애들은 같은 일도 좆같이 적어주지 못하게 있었던 사건을 인정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딱딱 기록하도록. 당장 정윾라만 봐도 그 개지랄을 떨었는데 평점 B지 않은가? 그런거 못하게 막으면 교권은 자연 상승된다. 그렇게 되면 쓰레기 일진 놈들이 부모빽 믿고 지랄하면서 생활기록부는 좋고 교권은 작살나고 학교는 개판되는 것도 막고 쓰레기 교사가 개인 감정으로 학생 찍어서 좆같이 써주는 일도 막을 수 있다... 근데 그놈의 정이니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느니 하는 헬조선 특성상 불가능하겠지.

2010년대부터의 창의력 교육[편집]

교권이 붕괴되면서 교육계에서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걸고 싶었는지 창의력 교육을 밀기 시작했다. 지금까진 체벌과 야자 강요로 인해 모든 문제가 일어났으니 이제 아이를 존중하는 교육 어쩌고를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근데 문재인 정부 들어 30대 이상한테 10대 급식충과 20대 학식충은 독해력이 딸린다고 취급받는 기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진 것도 있지만 교육정책이 사회생활과 의식주에 기초적으로 필요한 걸 못 가르친 것도 있다. 간접적인 세대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30대한테 20대 이하가 기초 학력 떨어지는 새끼라는 말을 평생 듣고 살고 싶을까?

하지만 세간에 알려진 MZ세대 문해력 어휘력 논란과 다르게 대부분의 통계자료를 보면 10대 20대의 문해력이나 어휘력이 다른 모든 세대들보다 높게 나온다. 현재 문해력 논란은 세대갈등을 부추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누군가가 퍼뜨린 악의적 논란으로 보인다.

분석[편집]

애초에 교권침해의 50%를 교육부가,45%를 학부모(맘충)가 차지하고 학생이 직접적으로 교권을 침해하는 경우는 5%에 불과하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화살을 학생에게 돌리는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의 힘이 없어서다. 학생들은 투표권도 없고 돈도 지식도 부족하다. 교육정책을 구상하는 교육부의 높으신 분들, 쪽수가 엄청난 학부모들의 힘에 비해 고작 교권침해의 5%를 차지하는 학생은 표면적으로 화살을 돌려 포폴리즘을 얻고, 책임을 전가하기 적절한 대상이었다. 그 결과가 지금의 상황이다. 서양의 선진국들, 특히 독일의 경우에는 '교사가 학생을 때린다'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비해서 이 나라에서는 고작 '맘대로 때릴 권리' 하나 금지했다고 교권이 무너졌네마네 하고 있다는거다. 애초에 '교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뭔가? 학생들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권리인가? 학부모들한테 뇌물이나 뜯어내고 약한 학생들을 괴롭히며 윗사람으로 떠받들어질 수 있는 권리인가? 그것이 현재 눈에 보이는 '교권'의 실체이며, 그딴게 교권이라면 없어지는게 낫다.


스승으로서의 존경이나 위엄같은 것은 제발 본인의 능력으로 얻어내자. 괜히 애들 때리고 윽박 질러가며 억지 존경, 과도한 예의를 강요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고 우수한 수업을 제공하고, 집안의 유복함이나 성적의 편차따위로 차별하지 말며, 학생들 한사람 한사람의 성장을 보조해야한다. 그게 교사의 직무이자 미래를 밝게 만드는 한걸음이다.


사람을 가르친다는 놈들이 정작 최소한의 사람 노릇도 못한다면 그거 코미디 아닌가


그냥 교사들 자체가 그저그러니 취급도 그저그렇다. 교사들조차 사람들이 썩창인 직업을 가지고 발광하면서 자기들은 예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다니 코미디가 따로없다.

2023년 들어서 맘충 씹련들에 의해서 교사들이 고통받는 것이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했고, 한 맘충은 기어이 죄 없는 교사를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분위기를 틈타서 다시금 교권을 옛날 수준으로 부활시키고 학생인권을 나락 보내려는 불순한 시도가 보이고 있다.

이들은 '맘충의 패악질'이라는 원래 논점을 흐리고 '애새끼는 패야 말을 듣는다'라는 헬조선 유교탈레반 좆리학 논리를 은근슬쩍 두둔하면서 국민감정이 교사들 편으로 돌아간 이 타이밍을 노린 채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절대 이런 논점 흐리기에 낚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말 하는 새끼들은 교사가 지 기분 안좋다고 단체로 줄빠따 세우고 틈만나면 뺨 때리고 족발당수 날리던 시절을 겪어보지 않았나 보다. 아니 00년대 영화만 봐도 대놓고 교사가 애들 개패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런 장면들 다 모아서 보여줘야 한다. 이딴 정글의 시대에 너희 새끼들을 한 번 넣어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