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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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북괴 김신조가 휴전선을 넘어와서 자신의 뚝배기를 깨려고 한 것에 분노한 반인반신이 국민을 말 잘 듣는 머저리로 훈련하기 위해서 신설한 과목이다.
ㄴ막상 나라따먹겠다고 최전방병력까지 빼다가 쿠테타 일으키는 새끼들이 이런데는 엄근진하다.
현역병 복무기간 늘리다가는 정권 무너질 게 뻔하니 만만한 청소년들을 군사병기로 만들면서 책임을 회피하려는 술수이다. 헬조선이 북한과 다를 바 없었던 군국주의 국가라는 걸 철저하고 완벽하게 증명한 과목이다.
의뢰로 디들 잘 모르는 사실인데 80년대까지는 머학에서도 군사교육을 했다. 어차피 머학생들도 남자는 입학하고 얼마 안가 다 군대갈텐데 왜 만든건지 의문이다.
교련 교사는 현역 대위가 맡다가 1990년대에 이르러서 예비역 대위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2007년에 폐지됐다.
ㄴ ㄹㅇ? 2007년까지 있었냐? 2002년 때도 안보여서 나 때부터 없어진 줄로 알았는데... 씹극혐이네. --E salama (토론) 2017년 10월 29일 (일) 15:22 (KST)
ㄴ 교련은 1997년까지 필수과목이었고 이후 선택으로 전환되었다. 그래서 이 기간동안은 좆같으면 안해도 됐었다.
씨발 다시는 만들지 말아야 할 썩은 과목이다. 하지만, 지금도 수련회란 이름으로 잔재가 남아있다. 군사훈련만 안할 뿐이지, 하는 짓은 교련과 똑같다.
군인과 예비역이 지금보다 적어서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교련을 학생들에게 시킨 거임, 그 당시로 선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하지만 웃기는 소리인 게, 이렇게 해서라도 보충해야 했던 소중한 병력을 왜 때리는데? 몰라? 몰라? 정말 몰라? 당시 고등학교 폭력 교사 양대산맥이 체육과 교련인 걸 모른다면 한마디로 개소리가 되는 것이다.
ㄴㄴ 참고로 군사정권 시절의 예비군 훈련은 간부들이 예비군까지도 똥으로 알아서 행보관이 예비군 배 걷어차고 숨진 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
이때 노예식 교육을 여과없이 받은 꼰대 세대가 지금까지도 사회 구석구석에서 똥군기를 장려하고 있다. 그리고 교련 교사들 존나 문제였던 게, 당시 고졸이면 장교가 될 수 있던 시절이라서 고졸 장교들이 죄다 교련 교사로 몰렸고 그래서 하나같이 무식하고 인성을 밥 말아처먹은 수준이었다. 그나마 도심지 고등학교는 대위가 해서 그나마 좀 덜했지만 시골 깡촌에는 장교 출신이 없어서 중사 새끼가 교련 교사를 하기도 했는데 이 경우는 최악으로 암담했다.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중사 교련 교사에게 살인 충동을 느끼게 만들었다.
또한 일부 학교에서는 교련을 가르치던 새끼를 윤리 등의 다른 과목으로 돌리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국뽕과 부심이 대단하다. 수업이 끝나면 맨날 국방부에서 발로 만든 지들이 잘났다고 자위하는 동영상 틀더라. 수업은 존나 못하면서 말이다.
지금은 중공, 북괴에만 교련 과목이 남아있는 걸로 안다.
웃기는 점은 고등학생이 군인으로 쓰여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북괴에게 일방적으로 밀린다는 상황이라는 건데, 쌍팔년도까진 북괴군이 국군보다 더 강했으니까 '에잉... 좆씨발인데 어쩔 수 없지...' 하면서 꾹 참고 넘어갔지만 북괴군이 거지발싸개 둔전병으로 병신한 지금은 이거 다시 하자고 했다가는 200% 미친놈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교육 내용[편집]
말이 교과목이지 한마디로 군대다.
- 반공교육
- 총검술
- 제식훈련
- 실총 사격을 제외한 모든 군사훈련
- 분단별 분대전술
- 반별 소대전술
- 학년별 중대전술
과연 헬조선은 전국민이 모두 군인인 군국주의 국가답게 이렇게 학생들에게 군사 훈련을 시키는 과목이 존재한다. 네가 당시 부랄 안 달고 태어났다면 군의관 꿈나무로서 부상병 이송하기, 각종 부위 붕대 감기 등만 하면 되...기는 개뿔, 자지들처럼 떼굴떼굴 구르면서 삽질하고 밑에 있는 영상처럼 열병식도 해야 했으니까 좆같은 건 변함없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 교련 되살리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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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애새끼들이 으이! 틈만 나면 군바리들 비하하고 으이! 안보 의식이 부족해서 엉! 북괴군이 쳐들어왔을 때 전쟁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어 엉! 스위스, 이스라엘처럼 전국민이 군바리가 되어서 강려크한 나라를 만들어부러야지! ← 참고로 20~30대로 보이는 자기 프사 걸어놓은 유튜브 계정이 이런 식의 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서 교련이 다시 실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들어서 종북 새끼들과 좌좀 급식충들이 자주 설쳐서 그런지 애국보수들이 교련 부활을 요구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실현되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실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이들을 비웃어주자.
이거 부활시킨다고 하면 전교조 슨상이 아니라 학부모들이 제일 먼저 들고 일어난다. 이유는 간단하다. 씨발 왜 남의 금쪽 같은 자식들을 장래에 도움도 안 되는 걸로 후드려 패서 병신 만들고 해준 거 좆도 없는 나라에게 충성하는 노예로 만드는데? 게다가 지금은 신박하게 돌아가는 머가리와 전문 지식이 더 중요하고 입시 지옥의 무스펠하임에서 교련은 좆도 쓸모없고 되려 학생들에게 길 한복판에 박혀있는 돌부리 같은 존재다.
게다가 군대도 지금은 기계화보병으로 차타고 다니다가 차가 막힐때만 차에서 내려서 싸우는 전술로 바뀐 지 오래라서 사격만 잘 하면 된다. 산악지형은 아예 공중강습을 하면 된다.
이 병신 새끼들이 군알못인 게, 교련 부활시키자는 건 알보병 위주로 가자는 개헛소리인데, 지금 군대 돌아가는 거 봐봐. 알보병을 버리고 기계화보병으로 가고 있는데 뭔 소리인지? 박찬주가 기갑 역사상 첫 대장을 달고 난 이후 기갑 병과가 존나게 득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게 뭔 개지랄인지? 게다가 8사단, 11사단 등 내로라하는 사단들은 전부 기계화보병사단으로 바꿨다. 사람 머릿수 믿고 깝치던 좆본제국 시절의 그따위 개지랄이 21세기 현대전 및 미래 전투에서는 반드시 도태되고 만다는 게 전세계 모든 군사학자들의 논지이며 대한민국 국군도 그래서 기계화보병으로 편제를 점점 바꿔가고 있다.
네놈들은 착각하지 마라. 기계화 보병이 몸 편하게 하려고 뺑끼 치려는 게 아니라 그게 진짜로 알보병보다 훨씬 강력해서 바꾸는 거다 병신 새끼들아. 괜히 황교안, 홍준표, 나경원 같은 기존 주류 우파 정치인들이 교련 부활 드립은 죽어도 안 하는 게 아니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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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
사실 이거 일제가 했던 게 원... 읍읍! 차이점이 있다면 일본은 이미 미국한테 쳐맞으면서 교련 과목을 없앴지만, 헬조선은 6.25 전쟁 때문에 실시해서 4.19 혁명 이후 폐지했다가 예비군 만든 씹새끼 때문에 반인반신이 예토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