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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교사는 아니다!!!

개요[편집]

학습 보조 공무원

ㄴㄴ 교육조무사내지 교르텔(교사+카르텔)

ㄴㄴㄴ 그건 교무보조라고 교무실무사, 교무행정사, 행정실무사 교무라고 하는 애들이 진짜 교육조무사다. 공무직은 얘네들의 직급이고 직책이 저거다. 단 선생들의 행정업무와 수업자료 관리 보조 등을 하기 위해 고용됐는데 모가지에 기부스를 해서 교사들 머리꼭대기 위에 올라앉는 교무보조들도 많다.

헬조선 공무원 중 외계 행성에서 왔을 법한 가장 특이종으로 자기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인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통제하려고 드는 정신병 걸린 인간들이다. 그들이 하는 중요한 일은 정부와 국가에서(사립은 재단에서) 지시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세뇌, 최면을 거는 것이다.

ㄴ교사 나부랭이들이 한국인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고 지껄이지만 역시 내로남불 이중성 오지는 한국인답게 지들은 안 쳐맞으려고 한다. 근데 선생들 수준만 봐도 선생들도 상류층 성님들에게 불빠따로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육노예 조교꾼들이다. 세뇌를 통해 지들을 신성불가침으로 만드는 XX 족속들. 거진 야겜에 나오는 ㅎㅌㅊ 주인공 같은 새끼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그런지 제자들도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좆도 없다. 스승 찾기 서비스는 시작하자마자 스승이란 새끼들도 대부분 쫄았고 결국 좆망했다. 커서 스승 나부랭이한테 은혜는 지랄 오히려 해를 끼쳤다고 한다.

방학 때 히말라야 트레킹 다니고, 평일 일과시간에 운전면허 따러 다니는데 월급은 나온다. 방학 때 일도 안하는데 월급을 왜 줘야하냐는 미국의 시스템이 옳았다.

교사 등급[편집]

  • 1등급: 특목 & 자사고 교사. 대부분 엘리트 공부만 하던 학생들만 가르치니 EBS강사보다 훨씬 심도 높은 교육을 하며, 교사진이 서울대 석사 이상의 사람들로 구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웬만한 대학 랩실보다 환경이 좋다. 단 실업계고등학교시골고등학교 같은 똥통학교들은 예외
  • 2등급 : EBS 교사. 수업 중에 딴소리 안 하고 제대로 지식 전달자의 역할만 수행하는 매우 모범적인 교사의 본래 형태다. (ebs교사가 아니어도 학년당 하나정도 존재하는 학구파 교사도 포함)
  • 폐급(교육조무사): 일반 학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교사. 수업 중에 자기 인생사나 정치 사회 얘기 등 다른 이야기나 하면서 월급이나 축내는 월급 도둑이다. 공부 안 하는 대다수 고딩들은 졸업 전까진 이게 좋다고 생각하다가 졸업 후에 그 교사가 좆병신인 걸 뒤늦게 깨닫는다.
  • 우울장애: 항상 기운이 없고 한숨만 푹푹 쉬는 유형이 있으면, 피해 망상에 쩔어서 매시간 학생과 영혼의 맞다이를 뜨는 교사도 있다. 주로 교직 생활 경력이 긴 틀딱이 대다수라서 꼰대 정신에 노오력충이 많다. 한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짧으면 5분, 길면 1시간을 잡아먹어서 기가 빨리는 걸 느낄 수 있으며 해당 교사의 수업 시간마다 이 꼬라지 날 가능성이 높다. 이 정병놈년들은 하루라도 빨리 요양 병원으로 은퇴시켜야 한다.
  • 슨상: 얘는 교사가 아니잖아. 교원 자격증도 없는데 선생님 소릴 듣는다.

교사는 필요한가?[편집]

상위 10% 스스로 공부하는 놈들에게 교사는 필요가 없다. 그냥 EBS 방송 정도면 충분하다. 물론 이들은 학교를 다닐 필요도 없다. 근데 이러면 대부분 90%의 학생들은 공부를 안 하고 도시를 배회하는 범죄자가 되므로 이런 앰생들을 방지하기 위하여 교도관역할로써 교사가 있는 것이다. 지금처럼 에스컬레이터 식으로 공부 안 하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하는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 거다. 유럽의 학교들처럼 낙제받은 과목 몇개 넘으면 유급시키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ㄴ 애초에 학벌 및 성적 공개만 시켜도 존경은커녕 멸시나 받을 텐데 ㅋ

교사 종특: 만만한 학생들한테 이상한 거 시킴.

선생들 대표 예시

1. 복도에 침뱉었다고 남중딩에게 다시 핥으라고 고함쳐서 핥게 만들기.

2. 고딩 여자애를 쓰러뜨려서 매로 치면서 발로 밟기.

3. 담배 냄새 난다고 비흡연충 흡연충 만들어서 개처럼 패기.

4. 지 기분 나쁘다고 씹정색하고 별 거 아닌 잘못으로 옆반까지 다 들리는 사자후 지르면서 몽둥이 부러질 때까지 때리기

5. 병신 같은 연대 책임으로 45명 전부 후드려 까기. 이새낀 때린 새끼 중에 금수저 성님 있어서 교장 앞에서 뺨 쳐맞고 죽빵까지 맞았다. 그러다 빡쳤는지 금수저 아버지랑 영혼의 맞다이 선언하고 인생 폭망했다.

교사 난이도[편집]

  • 유치원: 아기 티를 못 벗어났다. 그러나 미운 7살의 몫을 톡톡히 하기도 한다.

ㄴ질좋은 사립은 4년제를 선호한다 그리고 유치원도 요즘은 한곳에서 근무경력 10년이상 된 사람들도 많다 경력직도 많이뽑아서 나이많은 사람도 많이뽑는다 옛날 유치원교사 처우하고 완전달라짐

  • 초딩 1~3학년: 귀여운 병아리 같아서 서로 맡으려고 난리다.

ㄴ 응 1학년은 아니다. 지옥의 천사들이라고 표현하면 된다. 하나하나는 예쁜데 모아놓으면 지옥도가 펼쳐진다. 극한직업 플러스에도 소개되었다.

  • 초딩 4~6학년: 어느 정도 말 안 듣는 몇몇 애들이 있지만, 곱게만 자란 무개념 김치년 교사들은 힘들어해도 남교사에겐 그냥 다 통제하기 쉬운 귀여운 병아리들뿐이다...고 하지만 6학년한테 쩔쩔 매는 남교사들도 늘어난 걸 보면 현재 6학년은 문제가 심하다. 아는 남자 쌤은 초6 여자애에게 성추행 당함 시발 ㅋㅋㅋ

ㄴ나 초5때 남자 선생 생각나네 초딩들한테 소리 빽빽지르던 씨발놈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 중딩: 너무 극혐이다. 이때부터 부모의 가치관과 부모 행실이 그대로 애에게 투영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헬조선에 얼마나 못배운 부모가 많은지 통감한다. 의외로 교실 청소나 쓰레기 정리 같은 일들을 척척 해내는 시기다.

ㄴX발 우린 초딩 때부터 청소 및 잡무 담당 노예였는데 퍄퍄

  • 고딩: 공고, 상고, 실업계고 같은 유사고등학교나 시골 똥통학교만 아니면 자아가 완성되는 시기이므로 의외로 적당히 당근을 던져준다면 매우 통제하기 쉽다. 다만 야간자율학습과 주말자율학습 감독, 방학보충수업 등 근무시간은 다른 교사들의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ㄴ 하지만 과목이 음악, 미술이나 기술가정같은거면 정시퇴근이 가능한 개꿀직장이 된다.

ㄴ 절대 아님. 울 엄마 음악인데 학교 음악관련 행사 다 주관하고 음악교사 TO도 줄어서 수업 시수도 개많음. 음악관련 방과후 학교(우쿨렐레, 기타, 북)같은거 학교에서 개설시키면 강사 초빙해야되고(이 과정에서 20명 가까이되는 강사들 스케줄, 급여 조정해서 선정해야하고 제대로 수업하고있는지 확인도 해야한다.) 바빠 죽겠는데 담임이라 막장인 애들 케어하고 학교 안오거나 늦게 오는애들, 담배 걸린 애들, 사고 친 애들 붙잡아놓고 자주 상담해야하고 선도 열리면 교감, 학부모랑 9시까지 면담하고 이와 별개로 수행평가 기획하고 채점하느라 주중에 최소 3~4일은 8시 이후 퇴근. 심지어 동아리 밴드반 공연준비까지 해야해서(경기도는 아트밸리라고 1년에 한번씩 꼭 시단위로 공연한다.) 월요일은 야근 예약이고 덕분에 집 오면 맨날 쓰러져 자서 빨래,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도 거의 못함. 엄마 폰으로 배그하다가 다른 교사나 학부모 전화와서(주로 학생들이 사고치거나 가출, 밤늦게까지 집에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죽은적도 많았다. 그리고 음악 개꿀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무조건 담임시키고 저렇게 학기 중에 빡세게 굴리다가 학기말되면 생기부 작성(제일 힘들어 하는건 행동 발달 뭐시기 작성하는거랑 세특 작성)까지 하면 진짜 방학 전까지 쉼없이 일한다. 이런 일 하는 중에 교육청에서 시시때때로 공문오면 처리해야하는 등 잔업무도 계속 쏟아진다. 학기중은 최소 대기업 업무량의 3분의 2는 따라감. 집밥 못먹은지도 오래됨. 게다가 야자 감독 잡히면 그 날은 10시 넘어야 퇴근할 수 있다. 이래도 개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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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잔업 잔업 그놈의 잔업 타령 정말 한심하다. 그러니깐 너희 강사조무사들이 뒤에서 욕먹는 거다. 선생들의 본질적인 업무를 평소에 개을리 했으니 잔업이 생겨난거지 너희 집단들이 학생들 가르치는데 집중한다면 위에서 잔업을 시키겠냐. 하도 일 안하고 딴짓하고 야자시간에 야구나 보고 있으니 잔업이라도 던져주는거지. 또한 불필요한 잔업이 많다는건 효율성이 쓰레기 라는걸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다. 사기업들 봐라, 원가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일들은 안하는데 너희들은 그냥...에휴

ㄴㄴ학창시절에 선생한테 쳐맞아서 원한있음

ㄴ애초에 교사 보고 학교 행사 사전 준비를 전부 소화시키는 게 말이 안되는거다 계획부터 현장 답사까지 교사보고 다 하라 그러면 시간이 남겠냐?

ㄴ실로 죽창을 쳐맞아야 하는건 학교 행정실 직원이다 얘들은 진짜 하는일이 좆도 없다 학교 잔업은 원래 얘들이 해야하는거 아니냐? 선생은 애들 가르치기도 벅차다 잔업 시킬 시간에 교재연구 시켯으면 헬조선 교육은 선진국이 되었을것이다

교사 종류[편집]

글쓴 김에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교사 종류별로 설명 좀 부탁

흔히 말하는 선생님이 되는 방법은 교대(초등)나 사범대를 졸업하거나 교직 이수를 받은 후 임용시험에서 합격하면 된다. 신분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교원자격증이 있다.

참고로 교사는 정당하지 않은 체벌이나 자신의 정치적 견해(제발 이거 좀 피력하지 말자)를 학생에게 피력해서는 안 된다.

ㄴ 시발 인정한다. 통라도 살면서 대통령 개새끼라고 안 하는 교사가 없었다.

난 무슨 대통령 쓰레기라고 했다가 씨발 기술새끼가 그대통령당 덕후라서 에휴... 잘못 없이 매맞았다. 교사 새끼랑 정치 성향 틀리다고!

근데 내가 무슨 대통령 쓰레기라고 한 게 신의 한 수가 된 건 뭐냐? 난 무슨 대통령 주뎅이 튀어나온 게 꼴뵈기 싫은 데다가 맨날 죠깅이나 하는 게 지랄 같아서 싫었을 뿐인데? 어?

ㄴ정치 조또 모르는 급식충 인정한다.

또한 학생도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없다. 그런데 학생은 교사에게 정치적 견해를 피력할 수 있다.

ㄴ ...라고 하지만 그렇게했다가는 존나 찍혀서 학교 졸업 할 때까지 갈굼 당하는 수가 있어.

어차피 학생의 견해란 게 크면서 잘 바뀌는 거라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다수다.

ㄴ 어차피 교사가 말해도 애들이 알아서 어딘가에서 배워오고 알아서 거르더라 ㅎㅎ 뭐 그렇다고 정치적 신념을 펼치라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몇몇 오유충이나 일베충 새끼가 지들 뇌내망상을 소리치다가 역관광 당한 걸로 ㅂㄷㅂㄷ해서 싸지르는 애들도 좀 있더라. 꼭 선 안 지키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다가(ex 광주는 폭동이다, 대구 통구이~) 욕먹는 놈들이 있음 ㅇㅇ

아니 학교가 무슨 지방의회냐? 왜 학교 가서 정치를 하고 있어 병신들이

교사의 인식[편집]

가득이나 60 70 80 90년대 학교다니던 사람들떄 선생같지 않았던 놈들이 선생질 해서 인식이 안좋았는데(삼청교육대까진 아니더라도 체벌이 매우 심했다.) 최근에는 정치충 성향있는 2곳 단체 교총 전교조떔에 선생들인식 더 개판으로 되었고 요즘은 학교 줄어들고 또 선생들 잘 안뽑을려고 하는 경향도 있고 또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라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교사 했던 사람들 말 들어보면 요즘 선생 한다고 하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고 선생같지 않던 놈들떔에 교권개판 된거하고 학부모 갑질하고 이런거 떔에 선생 하지말고 다른 공무원 하라고 할정도로 답이 없다

교사란 짐승 새끼로 태어난 너와 네 새끼를 그 사회에서 요구하는 모델로 조교하기 위해 고용하는 맹수조련사다.

다르게 말하면 정부와 국가에서 정한 (사립은 재단에서 정한) 내용으로 백지 상태인 인간의 뇌에 주입하는 세뇌 교육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

본성이 추악한 짐승인 호모사피엔스를 조교하기 위해 회초리 등을 사용하던 게 기존의 교사였으나 회초리가 각목, 쇠파이프, 야구빠따 등으로 변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달라졌다.

옛날엔 내 자식 새끼를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인간성 개조의 달인이신 위대한 사람 등으로 최고존엄이었으나 간혹 교사들 중 인간말종 촌지맨, 빠따맨, 구두발길맨, 페도 새끼들이 늘어나고 사람 조교가 아닌 육노예 조교를 시도하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인식이 개차반이 되었다.

ㄴ원래 옛날에도 높으신 분들은 별로 대단히 여기지 않았다. 농담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도 교사 짓거리나 할 때는 개빡쳐서 탈출하려고 했으며 이건 야심이 있거나 높은 출신이면 세계사적으로 마찬가지였다.

학교의 목적이 사람 새끼 조교에서 경제 위기 이후로 취업 공장으로 변해버린 이상, 지금은 교권따위 없다. 더군다나 지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학생들을 상대로 두더지 잡기 해온 역사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50여 년이다. 사회의 목적이 사람 새끼를 만드는 게 아니라 노예 새끼를 늘리는 건데 선생님들이 존경 받을 환경이 생기기는 하나? 물론 사람 새끼 조교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폭력은 해결해야 할 문제에서 군대에서 잘 배운 대로 승진하려면 숨겨야 할 대상으로 변했다.

학부모들에게도 교사는 우리애 잘봐주십쇼 하고 뇌물바치는 대상에서 뺨 때리고 욕설하고 윤간하는 대상으로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졌다.

찐따 출신이 많다. 왜냐하면 찐따들은 학생들이 다 듣고 복종하는 교사를 개부러워하거든. 근데 막상 교사 되면 찐따였던 놈들은 다 티가 난다.

짐승처럼 조교당한 학생들이 학부모가 되면서 후배 교사들은 똥을 뒤집어쓴 셈. 어쩌면 그 교사들도 선배라고 볼 수 있는 자신의 학창시절 교사들의 샌드백이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1990년쯤 등장한 삐삐와 1995년쯤 등장한 핸드폰 역시 교사들의 위상을 저 높디 높은 하늘 위 구름에서 땅바닥으로 운지시킨 일등공신이다. 5월 15일이 뭐하는 날이었더라?

ㄴ요즘은 지들이 스스로 스승의 날 없애달라고 청원도 올린다...

사실 위상 높던 시절이든 지금이든 다 실상은 대부분 교사란 연놈들의 성적부터 병신이었는데, 옛날 교사들이 바보 새끼들을 존나게 세뇌해서 사회적인 상황과 인식 때문에 쉴드가 존나 두꺼운 것일 뿐이다.

우리들이 말하는 옛날 교사는 다 70~80년대 교사들일 것이다. 이 당시 초등교사들은 모두 전문대 출신이었으며, 그 당시에 교감~교장쯤 하는 나이 많은 교사들은 고졸이다.

왜냐면 이 땐 교대가 2년제였고, 그마저도 1960년대까진 고등학교에서 교직을 가르쳤다.

교사하던새끼들은 권력을 잡은후에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 생각 남 대가리에 쑤셔박는게 직업이 된 탓인가 싶다.

대표적으로 한국에는 반인반신이 있으며, 러시아에는 레닌(교사는 아니였지만 성적이 좋아서 학창시절 친구들을 개패면서 가르쳤다고 한다.), 스탈린

이탈리아에는 무솔리니가 있다.

제일 좆같은 선생은 전교조 다 좆까고 짱깨말 가르치는 교사다. 애초에 가르쳐주는 말 자체가 니뽕쑝쓩@#&!찡짱쨍쫑찡쫑 따위로 들리는 좆같은 언어라서 좆같을 수밖에 없다. 거기에 정치충까지 합쳐지면 진짜 속 뒤집어진다.

급식의 시각[편집]

너무 답이 없다. 수업을 안 들으면 화를 낸다. 재미도 없는데 왜 들어야 하는 걸까?

ㄴ 이것은 공부는 조또 안 하고 롤만 하는 병신 급식충들의 시각에서 서술된 것이란 점을 감안하자.

생각해보면 말이다[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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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에서 선생 하려면
1. 사범대학 경쟁률 뚫고 입학/교직 이수 경쟁률 뚫고 교직 이수
2. 거기에서 또 존나 쩌는 임용고시 경쟁률 뚫음
3. 그래도 발령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름(보통 2~3번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학원강사 하든 뒷돈 찌르든 인맥 쓰든 수를 써서 사립학교로 들어가든지 이도저도 안 되면 전공외 취업으로 빠진다.)
4. 발령이 되고 나면 교재 연구+수업 준비+애들 입시 성적 관리+위에서 떠밀려오는 잔업
5. 초등학교 4학년만 넘어가면 사춘기 시작되고 반항기 보이는데 그걸 일하는 내내 적어도 교내에선 지도해야 함. 근데 요새 교권 위치 어떤지 알잖?
6. 왕따 문제 잘못 터지면 ㅈ됨. 주로 초등, 중학교에서 일어남.
7. 5번과 6번의 경우 학생부나 학년주임 맡으면 좆같음이 따따블로 들어옴
8. 근데 위 노력들에 비해 존나 박봉에 인식도 좆같음(이래서 교직 인력의 공급은 거의 중산층에서 들어온다. 왜냐? 빈민층은 위의 과정을 뚫을 만큼의 교육을 못받고 상류층은 저 노력 들일 바에야 유학을 가든 가업 물려받든 의사 같은 고소득 전문직이 되든 하니까.)
9. 중요성에 비해 국가에서 지원은 좆도 안 해줌(당장에 학교에서 씨발 왜 여름에 교무실 교장실만 에어컨 가동하냐면 지원금이 안 들어오기 때문이다. 근데 중요한 건 공교육은 곧 중산층의 증가=빈부 격차의 완화를 담당한다. 미국의 극단적 빈부격차의 원인 중 하나가 동수저 이하의 공립학교와 금수저만의 사립학교의 수준이 심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10. 공립학교 교사는 잘해봐야 교장 타이틀 따고 은퇴이며 사립학교 교사는 그래봐야 이사장 후빨러 확정이고 학원강사는 0.1% 스타강사 같은 거 못 할 거 같으면 공립교사에서 안정성이란 장점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 보습학원 따위 사실 브랜드 학원 빼고 5년도 못 가는 거 다들 알잖아?

3줄 요약 하면

1. 되려는 노력에 비해 얻는 건 좆도 없음

2. 업무 강도는 존나 시발 난이도 ★★★★★

3. 근데 그걸 아는 데도 감안하고 니네 앞에서 선생질하는 사람들임

물론 선생 타이틀 달 자격 없는 인간들도 많지만 너희가 반항하고 개무시하고 스트레스 선사해드리는 분들은 그런 부류는 아니다. 보통 그런 노답이면 걍 일을 안 하니까. 즉 선생님들 존경하자.

ㄴㄴ 솔직히 중고등교사는 너무 꿀 빠는 직업이다. 초딩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말을 잘 못알아듣고 사고도 많이 치지만 중고딩은 말이 통하고, 드럽게 말썽 부리는 불량한 녀석들은 걍 선도 위원회 넘겨서 징계하면 된다.

ㄴㄴㄴ 지랄한다 ㅋㅋㅋ 꿀 빨긴 개뿔. 애새끼들 말 ㄹㅇ뒤지게 안듣는다.

<중고등교사가 헬조선의 대표 꿀직업인 이유>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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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으니까 이딴글 보면서 훅하는 새키는 없길 바란다. 1. 위에서 말한 이유임. 회사와 비교하면 회사는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학생)가 망하면 월급이 깎이고 존나 까이는데 애들 말 안 듣는 건 걍 소리 질러서 훈계하고 그래도 안 되면 징계 내림 끝.

ㄴ 실업계면 그러러니 하겠는데 일반계~자율고는 ㅆㅂ 부모년놈들이 칼들고 쫓아오던데;;;(서울 경기 한정)

2. 만하면 안 짤림! 안정된 수입 캬 역시 갓무원

ㄴ 경기도 같은 경우는 오지 발령이라는 카드가 있단다^^

헬조선 회사에서는 사장님 뜻에 달려있음 ㅠㅠ

3. 방학... 그들에게 주어진 존나 기나긴 휴가 + 야근 안 해도 안 짤림

ㄴ방학...인정... 연수 받아야 하는 건 좀 그렇지만 유익한 연수가 많아서 ㅎㅎ

ㄴ근데 고등학교 국영수탐 가르치는 교사는 방학에도 보충수업 때문에 학생들 가르치러 나와야함. + 야자 감독 잡힌 날은 강제야근.

헬조선 회사에선 휴가란 사치, 야근은 필수교양 ^오^

4. 인간 관계가 치열하지 않다. ㄹㅇ 씹찐따여도 업무 보는데 문제 없다. 씹찐따라고 월급 삭감 당하지 않는다. 물론 잘 가르치느냐는 둘째 문제겠지만 사립이면 모를까 공립이면 교원 평가에서 애들이 작당하고 올1점 주지 않는 이상 못 가르쳐도 안 짤린다.(실제로 그렇게 된 선생 봤는데 아예 짤린 건 아니고 뭐 교육 받고 다른 학교로 옮겨지더라.)

헬사에서는 눈치 존나 보면서 윗사람 후빨을 마르고 닳도록 해야 하는데 동료들한테 미움받지 않고 어떻게든 협력 관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도, 자신의 서열을 위해서도, 파벌 싸움을 위해서도 살벌한 환경에서 외교에 힘쓰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하지만 교사는 걍 교장, 교감한테 심하게 대들거나 주변 동료한테 싸이코짓만 안 하면 된다.

ㄴ 젊을 땐 대들어도 상관없음. 대드나 안 대드나 어차피 근평은 밑바닥이고 승진 고민할 나이 되면 걔들은 이미 퇴직. 물론 국공립 한정

물론 저건 승진 포기한 사람 한정이고, 장학사 교장교감 수석교사 될 거면... 후빨이 절대적.... 사립은 필수고...

헬조선에서 이보다 더한 꿀직업 없다고 봅니다.

ㄴ 그럼 뭐해. 만년 월 200도 못 버는(사실 그것보다 많이 벌지만) 비데 취급 받는데 ㅎㅎ

ㄴ 그건 ㅇㅈ

ㄴ 2017년 통계청에서 대한민국 중위소득이 4인가구 기준 월 477만 원이거든? 초년 남자교사가 12호봉이고 여자가 9호봉 받으니까 211만 + 198만 합쳐서 409만 원이고 기본 교직수당 25×2, 성과급만 합쳐도 임용고시 합격하는 순간 대한민국 상위 50프로 위에 있는 건데 200만 원 받는 비데라고 ㅇㅈㄹ하네 ㅋㅋㅋ 저소득층 새끼들이 우리 아버지가 교직 20년 가까이 있었는데 성과급 제외하고 월급 500이다 ㅋㅋ 여긴 최소 머기업 과장님 아들 딸 천지네 ㅋㅋㅋㅋㅋㅋ

ㄴ '취급' 병신아 취급 안 보이냐. 교사들이 월급을 얼마나 받든지 알 바 아니고 교사란 직업이 비데 직업 취급 받는 건 맞음. 이 글 쓴 기준으로 곧 추석이니까 어른들한테 가서 말해보든가. ㄴ imf때 교직 공무원테크 못타서 인생종친 부모들의 배알꼴린소리 잘들었고연 ㅋㅋ

교사가 되는 법[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사범대학/교육대학을 졸업하면 배운 과목의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준다. 1급은 임용되고 3년인가 후에 교육받고 시험쳐서 받는데 1급 따면 호봉이 올라간다.(=연봉이 올라간다)또한 유치원을 지을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여하튼 이 2급 자격증을 써먹으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교원경쟁임용시험을 최종합격해 당당히 공립 교원이 되어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립학교로 들어가서 사립 교원이 되는 것이다. 흔히들 기간제 교사라고 말하는 루트도 있기는 한데, 이건 벌어먹고 살아야하니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이걸 최종테크로 보고 가는 놈은 아무도 없다.

공립 교원이 되면 흔히들 말하는 당당충이 되어 교사 생활을 당당하게 할 수 있다. 뭐 그런 생각 드는 것도 발령 이후 2개월이나 가면 많이 간거고, 어차피 가는 학교에는 죄다 시험쳐서 들어온 사람뿐이라 자랑할데도 별로 없다. 가끔 동기 술자리 모임에서 사립충 놀려먹는데 몇 번 쓰면 끝. 그래도 일단 공부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사립에 비벼볼 건덕지 없는 애들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울며겨자먹기로 임용을 준비하게 된다.

사립 교원은 공립 교원과 조금 다른데, 공립 교원이 국가에 소속되는 공무원이라면 사립 교원은 해당 학교의 재단에 고용된 입장이다. 재단에 따라서 정년보장이 아니라 5년, 10년 단위로 끊는 곳도 있지만, 보통 사립 교원이라고 하면 해당 사립학교에서 정년보장을 받은 교사를 뜻한다. 이 사립 교원은 문제가 좀. 아니 아주 많다. 사학재단 비리는 뭐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교사쪽에 관심없는 사람들이라도 사립학교 들어가려면 1억이네, 1억 5천이네 하는 말 정도는 들어봤을거다. 사실 대부분의 사립학교는 이렇게 기부금이니 뭐니하는 명목으로 돈을 써야 정년보장을 시켜준다(이하 정교사). 절대 '모든'이라고는 안 했다. '대부분' 그렇다는거니 발끈하지마셔요. 물론 깨끗한 학교도 있다. 전국적으로 이름 높은 학교, 각 지역에서 손꼽히는 네임드, 동창회의 입김이 쎈 곳, 유명 자사고 등등은 돈 안받고 실력으로 보고 뽑는 곳도 분명 있다.

혹시나 싶어 말하는데, 돈 주고 사립가겠다는 사람들은 신중해져라. 한두푼도 아닐뿐더러 잘못 걸리면 돈은 돈대로 날리고 정교사 자리도 못받고 쫓겨나는 사례가 기간제교사 카페에서 연례행사로 일어난다. 만약 돈을 떼인다면 넌 어디가서 하소연할데도 없다. 정교사 되려고 돈 찔러줬다고 신고할거? 자폭정신으로 신고한다고 쳐도 학교에서는 당연히 시치미를 뗄 것이며, 이렇게 돈 떼먹는 학교는 이런 방면에선 엄청 잔뼈가 굵어서 개인이 상대하기엔 너무 벅차다. 그전에 이렇게 뒷돈 찔러준 것도 사기로 인정되서 돈 돌려받을 수 있나? 난 법알못이니 아몰랑. 사립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정교사가 되고 싶으면 돈보다 빽이 먼저다. 빽만 확실하면 사립학교 정교사는 그냥 개껌으로 차지할 수 있으니 재단이사장의 사촌형님 매부되시는 분의 이웃집 사람이라도 알아봐라.

재단이사장 친척 하나 붙잡고 맨날 치킨사주고 짜장면 사주고 핥핥거려봐라. 사립갈거면 그게 더 직빵이다.

기간제 교사는 말그대로 비정규직이다. 학교와 정해진 기간동안 계약을 맺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연장을 하는 식이다. 기간은 학교에 따라 정하기 나름인데, 원칙적으로는 1개월부터 시작하지만, 보통 1년 단위로 맺는다. 1개월 미만일 경우에는 기간제교사가 아니라 강사로 모집해야 한다. 여하튼 이렇게 계약을 해도 계약기간이 연장이 안되면 짐싸서 나가야하기에 여러모로 고달프다. 거기다 무한정 계속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일선학교에서 대충 40대 넘어가면 잘 안 써주고, 50대부터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이유는 후술. 대신 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한 축에 속해서 사범대 졸업생이면 그리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다. 간혹 이점을 이용해서 예쁜 여자애들은 기간제 교사만 주구장창하다 '어맛 저 교사인데...' 라고 구라 아닌 구라를 쳐서 남자를 낚아채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누구도 속인 사람은 없지만, 속은 사람은 있는 기묘한 경우. X를 눌러 남자분께 조의를 표하자.

사립학교에서는 기간제 교사를 부려먹을때 "너. 잘하면 정교사로 전환시켜줄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구라지 씹년아.

오늘도 이런 감언이설에 속아 안해도 될 무보수 야간자율학습감독이나 열정페이 방과후교사, 교문지도, 환경미화, 정교사 연구과제 대신해주기, 정교사 밑닦아주기 등등을 하고 있는 풋사과들에게 조의를 표한다. 니가 무슨 전성기 98 손주은마냥 좆빠지는 열정 강의할 수 있는 사람 아니면 꿈깨라. 그리고 애초에 니가 그 정도 능력이면 기간제 안 하고 학원이나 명문사립에서 픽업했겠지. 아님 임용시험이 됐든가. 어차피 너 정교사로 전환시켜줄 일은 0이니까 그냥 정해진 계약기간동안 알아서 최대한 꿀빨다가 쿨하게 나가라. 어차피 학교는 널리고 널렸다. 나이 40 이상 먹고 호봉수 높아져 사립학교가 꺼릴 정도만 아니라면 기간제 할 곳은 많다.

또는 교육대학에 진학하면 된다. 여기는 수능이 좀 어려운 대신 임용이 쉽다. 초등교사라서 좀 그렇긴 하지만. 뭐 초등이나 중등이나 기본급이랑 수당은 똑같고 초과근무 수당만 차이나니 난 초딩 괜찮다 싶으면 사실 여길 들어가는게 정석이다.

교원 자격증 2정이나 준교사도 없고 교육학 과목 한번 이수해본 적 없는 인간이 슨상님이 된 일도 있긴 있다. 단, 이쪽은 생님이 아니라 상님이다.

교사의 시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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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이는 2016년 1월 20일 현재에도 해당된다. 교권추락이니 교권파괴니 뭐니하는데 솔직히 맞는 말이다.

근데 미친 이걸 이용해서 지 꼽기만 하면 별 좆같은 이유들고 지 피해의식 존나 낀것도 모르고 좆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선동질해서 교권침해라며 처벌하는 병신같은 사례도 있다고 한다.

어떤 미친놈은 문의한다고 문자 몇개 보낸걸로 교권침해라며 씨부리고 오히려 문자 발신한 새끼가 피해의식이 있냐며 정신승리를 하기도 한다.

최근 친아들을 냉동상태에서 썰어죽인 개미친씹사이코새끼때문에 갑자기 부각되는데,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너무 적다. 무단결석? 미안한데 교사입장에선 무단결석 10일을하든 100일을 하든 친권자. 즉, 부모가 사정이 있다고하면 담임교사로서는 할 수 있는게 없다. 열혈교사가 무단결석하는 집에 찾아간다고? 그래 말은 좋지. 그런데 현실은 반항하지마, GTO가 아니다. 이 글 쓰는 내가 중고등학교 6년 동안 유도부하고, 국연 공인 5단인데 나로서도 버거운 애들이 존나 많다. 하나 이야기해줄까? 무단결석하는 학생 하나 교장 교감이 하도 지랄해서 갔는데 문 두드리자마자 친아버지가 식칼 들고 뛰어나오더라. 거기서 내가 어떻게 할까? 존나 멋있게 팔얽어메치기로 제압? 지랄한다 그러다 근육 하나 어긋나면 내가 물어내는데? 그대로 100미터 12초로 후방주파해서 파출소 신고하는거지 뭐. 나는 영길이가 아니라서 칼빵맞으면 뒤지거든.

무튼 나만큼 건장하고, 무술 배운 놈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게 현재 교사라는 존재다. 그런데 세상천지에 나같은 담임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있는 지금 학교에도 여리디 여린 여선생님도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가정방문? 왜? 토막시체 치우고 싶어서 안달났냐 이 개새끼들아?

ㄴ흐미 슨상님. 새끼 교사인거 연기 잘하네 다음에는 더 노력하려무나 ^^

ㄴ아따 교사라는 새끼가 디시위키나 처 하고 있고 잘 하는 짓이다 씨발병신슨상놈새끼

ㄴㄴ누구는 똥줄타게 공부해도 교사 안 되는데 너 같은 놈이 교사를 한다니....참 뭐라 할 말이 없다.

ㄴㄴㄴ 그러게 넌 왜 저새끼보다 능력이 딸려서 그모양이냐.

ㄴㄴㄴ 교대나 사범대 안 나오고도 슨상님 소리 듣는 사이비 슨상님. 참고로 그분은 교원자격증도 없어서 빼도박도 못하는 교원사칭범에 해당되는 어떤 분도 있다.

ㄴㄴㄴ네 다음 실업계 교사

ㄴㄴㄴㄴ 특성화고 교사들 학벌까보면 나름 ㄱㅊ은데.

ㄴ 그립습니다...참교육인 호세 센세..!! 헤이 빠덜? 돈두댓!!

ㄴ 으따~~ 월급은 받아 먹지만 여리디 여려서 업무는 못보겠당께?

ㄴ 왜그래 진짜 교사일 수도 있지. 우리나라에 디시인들은 많아

ㄴ 나도 학생들 때리기 싫다. 하지만 교사들도 학생들에게 안맞을 권리를 줬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2학년짜리가 웃으면서 선생님 발로 찬다. 장난이라고.

백수들이 빼애액거리는 모습이다

ㄴ 진짜 이딴 새끼들이 애들 교육한다고 생각하니깐 존나 소름 돋는다


교권운운하면서 감성팔이 하는데 억압과 체벌로만 교권을 지키려고 하는게 문제아니냐 현직 교사중에 체벌을 한번도 안쓰고 대화를 통해(소리지르거나 권위로 찍어누르는거 말고) 학생들을 이끄는 교사가 몇명이나 될것같냐?

ㄴ 교권 낮아지긴 개뿔. 생기부 참교육시킨다고 협박하면 얘들 다 선생한테 꿇는다. 학생이란 집승들 중에는 벌점에도 벌벌떠는 종자들도 있다.

ㄴ 진짜 이 나라 청년들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당장 사표쓰고 다른직업 찾아라...

ㄴ 디시하는 저런 병신같은 교사새끼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다

ㄴㄴ 체벌금지 좀 이전 세대인데 서울권 공립 학교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체벌 그런거 보기 매우 희귀했음.


솔직히 윗분 처럼 이상한 사람이 꼭 있었다.

1980년대생 이해찬세대 까지만 해도 그런 기억 덕택에 학부모 돼서 지금의 교사들에게 쌩 난리치로 GJR, Dog JR을 하는 것이다. 어쩌면 함부로 학생몸에 손 못대게 된게 무조건 단점만 있는건 아닐수도 있다.

이상한정도가아니라 완전 미친 또라이새끼구만 저딴새끼가 학생들을 가르치다니씨발

교사 새끼들도 쳐맞아야돼 ㅋㅋㅋ

ㄴ 이왕이면 새로운 교대인 삼청교육대에 가서


아버지가 교사이고 현재 사범대 다니는 학생으로 지금까지 느낀거 얘기하자면(현장 여러번 나가봤다)

교사는 절대 개꿀업무 아님(꼰대교사들은 개꿀맞음 십색기들) 위에서도 나오지만 수업지도안에 맞춰서 진도 어떻게 나가고 수업준비하고 자료준비하시고 자기 담당 애들 관리하고 교육청 공문 처리하고 기타 잔업무 같은거 포함하면 진짜 장난아님. 나 교육봉사 할때도 봉사생인데 학교 잔업무 시키는 꼰대도 많았음. 그 밑에 교사들은 그거 매일함 가끔 정말 가끔 쉴 시간 나셔서 쉬시는거 갖고 뭐라하지 말자 또 우리 아버지 아프셔도 수업가야된다면서 쉬지도 못하시는데 그러신 분들이다.(계속 말할거지만 다 그런거 아님) 당연히 함부로 쉬지도 못하신다.


그리고 수업안듣는다고 화낸다고 지랄하는 새끼들아 당연히 화내지

ㄴ 일단 교사들은 자기 학생들을 다같이 안고 가려고 하기 때문에(다 그러는건 아니다), 그게 슨상들 직업윤리이기도 하기에 잘되라고도 화내시는 거고, 수업자료 계속 준비하고 애들 가르치려 교탁 앞에 섰는데 수업 안듣고 쳐 자고 핸폰해봐라 화가 나는게 당연한거다. 애초에 수업이 교사와 학생 서로간의 상호작용인데 한 쪽이 태도가 그 지랄이어봐라. 지들이 하는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교사탓만 하지. 교사가 화내는건 이유가 있어서 화내는거다. 물론 이유없이 화내고 지랄하고 체벌하는 교사는 짤리고 자기 무덤 파서 들어가야 정상이다.

그리고 대드는건 어쩔 도리가 없다 학생새끼가 대들면 그건 가정교육이 지랄맞아서 그런건데 그래서 그런지 대체로 학부모놈들도 정상이 아니다. 앵간한 교사들은 학생이 적당히 지랄맞아도 그냥 안고 가려하는데 이새끼들은 답이 없다. 심지어 얘들은 혼내면 교원평가 올 1점 줌(교원평가 영향 지대하게 끼친다) 나 한번은 교육봉사하는데 애새끼가 교무실에서 혼나면서 의자 발로 차면서 왜요? 때리게요? 하는데 교사들은 혼내봐야 부모 올거같고 더 지랄할거같으니까 그냥 들어가라고 하는데 참 보기 안쓰럽다. 여기서 대처 잘못하면 학부모가 학교로 출몰지 변경함 빼애애액 우리 애가 뭘 잘못했어욧?! 사과하세욧! 실제로 만나면 보스몹이 따로 없다. 꼰대교사들도 학부모 출현하면 입에 침묵걸리고 죄송합니다 반복함 그리고 위에 글쓴 애가 사상부터 병신인데 맞는 말이 있다. 교사는 할 수 있는 게 한정되어 있다. 정말 학부모가 사정 있다고 하면 교사로선 할 수 있는게 없고 왕따문제나 학교폭력 등도 외압때문에 해결도 못해준다.(보통 학부모들 입소문이 두려워서 그렇다. 즉 학교 위신 문제 돈 문제도 있고) 학부모가 지랄하면 아무 변명도 못하고 죄송합니다만 반복해아하는게 우리 교사들의 현 주소다. 교사와 학생 서로간엔 갑을같은 상하관계보단 서로 존중해주는 게 제일 좋은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위에 저것들을 참고 가르치시는 분들이 너희들 교탁 앞에 서계시는 분들이다. 감사하자. 물론 꼰대교사들은 욕해도됨 우리도 하거든 개새끼들!

일단 내 기준에서 작성된거라 다른 지역은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참고든 시간풀이든 가볍게만 읽자


ㄴ 현직인데 너는 학생들이 엄청 싫어하는 꼰대기질을 이미 충분히 갖추고 있다. 니 수업의 질은 니가 쓰는 교수학습과정안보다 학생들하고의 관계가 더 크게 좌우한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단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ㄴ 그렇다고 공교육질이 교사탓으로 끝낼게 절대로 아님. 교사탓이 대부분이라는것도 급식들 뇌내망상이자 피해의식이고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교사가 실력도 없는데 쓸데없이 의욕만 많아서 학생들 지적질하는 교사다. ㄹㅇ이니까 명심하도록.

ㄴ진지하게 어디서 꼰대기질이 있는지 설명해주면 배워감

ㄴ나 현직인데~ 이러면서 아직 공부 배우는 대학생한테 꼰대기질 운운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냐? ㅋㅋㅋㅋㅋㅋ 아직 잘 모르는 늅늅이 입장에서는 저런 반응 나오는게 당연하지 니가 지금 꼰대질 하면서 어디서 꼰 머시기 하면서 지적질이고 근데시발 쓰고보니 나도 저새끼한테 꼰대질 하고있네 하튼 마 저런새끼 꼰대질 들을 필요없으니까 너두 힘내 열공하고

샌드백[편집]

이런 교사들 대신 샌드백노릇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저 유명한 이사쿠, 키사쿠, 슈사쿠처럼 학교에서 잔심부름 하는 할아버지나 아저씨, 젊어도 최소 30대 이상인 동네 바보(형이라 보기는 어려운)아저씨가 있다.

직접적으로 교사들 뒷처리 하고 수발들고 시중드는 인간들은 교무보조..... 2014년부터 교무실무사 교무행정사로 불리는 인간들.

이게 웃기는게 교사들 푸닥거리 하라고 고용했는데, 대부분 교장, 교감, 혹은 고참교사 빽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라서 배째라고 드러누우면 이젠 쉽게 건드리지도 못한다.

ㄴ교장, 교감, 혹은 고참교사의 마누라나 딸이면 네가 못 건든다. 장학사 마누라나 딸이라고 해도 교사가 못 건드린다. 그 교육공무직의 밧줄, 빽이 되는 해당교원이 정년퇴직이나 명퇴해서 나가면 그땐 상황이 역전될거 같지만 그정도면 이 교육공무직, 교무실무사도 나름 짬빱이 돼서 되려 엉겨붙으려 든다.

ㄴㄴ 심하면 짬밥 좀 된 교무보조들이 신규발령, 신규부임 교사들 머리꼭대기 위에 올라앉으려고 용을 쓴다.

간단한 기안 올리는거 조차도 신규교사나 비교적 초짜교사더러 'Niggar 해 정도는 애교 알랑방귀급.

마귀할멈급 공무직 불독이 초임 초짜교사를 하룻강아지나 비련의 여주인공 수준으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가끔 교육청의 공무원이나 교육청 업무보조들이 어느 쥐구멍에 박혔는지 쌩판 얼굴도 모르는 교사들 대신 샌드백 노릇을 해주기도 한다.

간혹 장학사가 또라이 학부모나 민원인에게 걸려서 샌드백이 되어서 떡이 되는 순간 일이 복잡해진다. 물론 과거처럼 머리허연 호호할배 장학사 고위직 나으리는 아니지만 장학사를 떡으로 만들경우 그 사건에 연관된 교사의 호봉이나 승급, 좋은 근무지 부임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수도 있다. 울며 겨자먹기로 똥통학교나 시골 깡촌학교 가서 만회하기도 한다.

근황[편집]

ㅅㅂ 온라인 클래스 상태가 진짜 내 눈을 의심했다.ㅋㅋㅋㅋㅋㅋ

기타[편집]

교권침해 라고 말하지만 의외로 외부가 아닌 관리자나 다른 동료교사에 의한 교권침해도 존재한다.

교사끼리도 수틀어지면 대화가 아닌 욕설과 주먹다짐이 오고 가기도 한다. 그 보기 드물지만은 않은 파이팅은 임용기수 보다는 대부분 비슷한 연령대의 동성 교사들끼리 그런다.

관리자가 칼잇스마가 넘친다던지 폭군이거나 독종이면 쥐죽이고 산다.

근데 관리자가 호인이거나 소심하면 교사들이 자기 교실 아닌 곳에서까지 왕노릇을 하기도 한다. 심하면 행정실 말단 직원들이나 교육공무직들까지도 어어 하면서 나댄다.


장학사는 승진이 아니라 교사에서 시험봐서 간다. 장학사가 되면 교감 진급이 최소 4~7년 정도 빠르다고 한다. 장학사 잘 되면 40대 중반에 교감달수도 있고 50대 전에 교장될 수도 있다.

이론상 교사달고 7년 이상이거나 전문상담사 자격증 가지고 5년이상 있었다면 장학사에 응시할수 있으니까 빠르면 20대 장학사가 나올수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상이다.

장점[편집]

  • 5시 칼퇴근

ㄴ 초등학교 한정이지만 왜 5시 칼퇴근 되는지 설명좀 보충하자면 대개 회사들은 잔업, 야근 빼고 정규 근무시간이 9시~18시까지 9시간 중 점심시간 1시간 빼서 8시간이다. 근데 초등학교 애들은 급식 혼자 먹으러 못가. 특히 3학년 이하 학생들은 말야. 4,5,6학년 애들도 애들끼리 보내면 내가 먼저먹는다고 싸움부터 날거다. 밥 안먹고 급식 패스하는 애들도 어마어마할거고. 그래서 애들 우르르 몰고 교사가 급식실까지 가거나 교실급식이면 급식차 몰고와서 같이 급식 먹고 문제생기면 뒷처리하고 급식지도 하고 엎지르면 닦고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는다. 오늘 급식먹고 가던 애가 식판 엎으면서 내 옷에 국물 다 부어놨다. 난 내 옷보다 엎지른애부터 닦아주고 바닥닦고 그 다음에 내 옷 닦았다. 진짜... 애들은 애들끼리 밥먹고 우리도 조용한데서 따로 밥먹은 다음에 나가서 식후땡 담배 한 대 피고싶다. 그렇게 해줄 수 있다면 6시에 나가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을거다.

  • 3개월 이상 휴가 보장(초등학교 한정)

ㄴ그냥 방학안해도 되니까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연가 사용"이란 교법을 없애줬으면 좋겠다. 나도 봄에 유채꽃 보러 제주도 가고 싶다. 대신 니들도 학교 다 나와.

  • 정년보장
  • 연금보장

ㄴ정년, 연금보장 안되면 투잡도 허용해줘야지. 공무원 투잡금지가 왜 생긴건데... 공무원이 자기보장 안되면 뭔짓을 저지르는지 꼭 겪어봐야 알겠냐?

  • 회식없음.

ㄴ회식이 없다고??? 대체 무슨소리지? 건강의 날 행사 때 정기적으로 야유회까지 가는데 ㅋㅋ;; ㄴㄴ회식 강제참여가 없다는 뜻일듯.

초등학교 교사 기준.

ㄴ 초등학교에서도 적용되지 않는 헛소리다.

ㄴ 회식 안하고 싶으면 안하면 된다 자기가 진급해서 교감 교장할거 아니면 내가 안한다고 나한테 어떻게 할 수 없다

ㄴ 머구광역시같은 헬 지역에선 저런거 없다. 아니면 정말 처절하게 까인다.

물론 사립가선 이런 대우 받는다고 장담 못한다. 웬만하면 공립으로 가라.

ㄴ 공립의 경우 5년 간격으로 전근간다. 5년도 더 뻐길수도 있고 상황여하에 따라서 4년만에도 간다.

다만 1년간 학습휴가, 육아휴직, 병가 등을 내면 5년 이상도 버틴다.

경우에 따라서는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가 아닌데도 휴직을 교묘하게 나눠서 쓰기도 한다. 그 학교 안떠나려고.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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