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교수형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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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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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형님이다.

제자가 쌍권총을 난사하면 바쁜 교수님을 대신하여 친히 넥타이를 메어주신다.

아니면 교수님의 형님이 너를 죽이는 사형의 예시이거나

하여튼 교수님 형 있으면 추가바람

사실 꼰대 교수를 죽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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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방법 중 하나. 우리나라에서 쓰는 사형 방법이지만 김대중 정권 이후로 집행이 중단됐다.

법무부 장관이 집행명령서에 서명하면 사형수는 국가로 부터 빛나는 목메달을 수여 받는다.

집행은 3인의 교도관이 하며 버튼으로 발판이 열리면 메달리는 식인데 2개의 집행 버튼은 가짜고 누가 진짜 를 작동시키는지 모르도록 한다.

사형수는 용수로 얼굴을 가리고 목에 줄을메고 의자에 앉아있다. 버튼 누르면 아래 발판 열리고 의자는 아래로 슛 하고 메달리게 된다. 그리고 아헤가오 상태로...

집행관은 대가로 추가 수당과 특별 휴가를 받게 된다. 집행하던 시절에는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다들 자원하길 꺼려했고, 휴가 나가서는 매일 술만 퍼먹다 복귀했다고 한다.

군바리를 이렇게 죽이면 군인의 집행법인 총살도 아니라 니새낀 군인도 아니야라고 제대로 능욕을 따따불로 줄수있다.

두 가지 방식이 존재하는데 요제프 랑(Josef Lang)식과 제임스 베리(James Berry)식이 있다.

요제프 랑 방식은 고전적인 방식으로 숏 드롭 방식이라고도 한다. 죄수를 데려와서 목에 밧줄을 건뒤 딛고 있는 걸상을 치워버려서 경동맥을 차단하여 의식을 상실시킨 후 완전히 사망할 때까지 기다렸다가(보통 20분) 의사의 사망 판정 후 시신을 끌어내리는 방식이다. 형 집행시 사형수가 떨어지는 높이가 낮은 편(1.5미터 미만)이라서 밧줄이 너무 굵거나 정확한 위치에 안 걸리면 의식이 소실되는 데 시간이 걸려서 필요없는 고통을 주기 때문에 제임스 베리 식으로 바뀌었다.

제임스 베리 방식은 집행시 사형수를 떨어뜨리는 높이가 1.5미터를 넘기 때문에 롱 드롭식이라고도 하며 사형수의 키와 몸무게에 따라 밧줄의 길이를 조정해서(이 방법을 고안한 제임스 베리는 사형수의 키와 몸무게에 따라 밧줄을 걸 위치를 표시한 카드도 만들었다) 집행 시 경추를 신속하게 부러뜨려 그 안의 연수를 파손시켜 신속한 죽음을 주는 방식으로 목이 잘리지 않는 참수형과 원리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