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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학교에서 교사들 뒤치닥꺼리, 푸닥꺼리 하는 씨다바리라고는 하지만 2010년 무렵까지도 줄과 빽이 있어야만 들어갈수 있는 이시대의 천룡인.

공무원이 아니다. 학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교육행정 공무원이다. 공립학교교육청에 한해서이다.


2014년부터는 서울시내, 2015년부터는 경기도교육청부터는 면접과 서류전형으로 공개적으로 뽑는다.

대구교육청,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 등 일부지역에서는 아예 간단한 필기시험도 보기 시작했다.


1963년에 육성회라고 학교 운영기금을 학부모한테 거뒀다. 2001년에 사라졌으며 매년 3,6,9,12월에 학교 행정실, 옛날 서무실에 학생이 내던 학교운영지원비가 그것. 그 학교운영지원비로 동네 아가씨 뽑아서 교사들 푸닥거리 뒤치닥거리 시키는 사람은 육성회직원. 구육성회직원이라 부른다. 지금 거의 다 나간상태.

1995년부터 각종 교사 업무경감이란 명분으로 이런저런 보조자리들을 많이 뽑았다. 그게 교무보조 교육실무 교무실무 과학실험보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다가 2012년부터 실무사로 바꿔서 불렀다. 보조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든대나.

교장 교감님 부장선생님 커피타다 드리는게 주 임무. 근데 교장 교감 마누라이거나 딸이면 부장교사부터는 깨갱깨갱 깨개갱 할수 밖에 없다. 가끔 간 큰 교사가 이런 천하무적의 천룡인을 건드렸다가 개피보는 일도 간혹 있었다.

학교회계직 학교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다가 교육실무직원 교육공무직원 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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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게 웃기는게 교사들 푸닥거리 하라고 고용했는데, 대부분 교장, 교감, 혹은 고참교사 빽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라서 배째라고 드러누우면 이젠 쉽게 건드리지도 못한다.

ㄴ교장, 교감, 혹은 고참교사의 마누라나 딸이면 네가 못 건든다. 장학사 마누라나 딸이라고 해도 교사가 못 건드린다. 그 교육공무직의 밧줄, 빽이 되는 해당교원이 정년퇴직이나 명퇴해서 나가면 그땐 상황이 역전될거 같지만 그정도면 이 교육공무직, 교무실무사도 나름 짬빱이 돼서 되려 엉겨붙으려 든다.

ㄴㄴ 심하면 짬밥 좀 된 교무보조들이 신규발령, 신규부임 교사들 머리꼭대기 위에 올라앉으려고 용을 쓴다.

간단한 기안 올리는거 조차도 신규교사나 비교적 초짜교사더러 'Niggar 해 정도는 애교 알랑방귀급.

마귀할멈급 공무직 불독이 초임 초짜교사를 하룻강아지나 비련의 여주인공 수준으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간혹 독한 여교사나 독한 행정실공무원 만나면 역으로 당하는 일도 있긴 하다. 근데 이 케이스는 빽이나 줄이 없거나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상태.


어떻게 뽑았는가[편집]

어떻게 뽑았냐면 지역유지나 교장교감 같은 관리자들 행정실장이나 교육청 같은 빽과 줄이 있어야만 들어왔다.

기능직이 없어지면서 각종 잡다한 업무를 다 떠맡을것 같았는데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역으로 엉겨붙는다.

2014년까지는 처음 취직하면 1년 근무 후에 근무성적 평가해서 계약연장하고 2년째가 되면 근무성적 평가해서 무기계약을 결정한다.

그러나 2015년부터는 1년 근무 후에 무조건 무기계약직으로 자동전환된다. 그래서 적게 채용할 뿐더러 1년이 안되게 계약하거나, 1년 계약후 무기계약 시켜주지 않고 그냥 내보낸다. 어지간히 잘하지 않는 이상 무기계약 되기는 힘들어진 셈.


기타[편집]

실제 고생하는 직종이라면 급식실 조리사나 조리보조 아줌마들 정도.

잘못하면 다치거나 데이거나 근육이나 호흡기 질환에 걸릴수 있다. 진짜 위험직종.

다른 직종과는 달리 조리보조나 조리사 아줌마는 피부병있거나 몸이 약하거나 전염병 앓는 사람은 절대 할수 없다. 시켜주지도 않는다.

남자 쓰면 안된다는 규정은 없지만 남자가 쉴곳이 없어서 남자도 잘 안 쓴다.


사립대학[편집]

대학 이상의 고등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사립대학 교직원은 정규직, 무기계약직, 계약직으로 나뉜다. 이 중 정규직은 국립대학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직 공무원과는 달리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사학연금제도의 적용을 근거로 이와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입사만 하면 학기 중 6시 퇴근, 방학 중 4시 퇴근, 소위 말하는 '신의 직장'이라고 알려지며 업무 난이도에 비해 고스펙자가 많이 몰리는 편이다.

해당 학교 직원이 되려면, 학벌도 최소 해당 학교 이상은 돼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스펙 중에서도 학벌이 뛰어나거나, 업무와 관련된 학과 출신으로 채용 즉시 가용한 실력이 입증된 경력직을 선호한다.


수도권 4년제와 지방 대학간의 연봉 격차가 큰 편이다.

한 번쯤 들어본 유명 대학들의 경우 초봉이 3천만원 중반~4천만원 초반 수준이며, 대학병원 이용시 혜택이 주어진다.

반면, 지방대학이나 전문대학 등 규모가 작은 대학의 경우 유명 대학보다 연봉이 천만원 이상 적은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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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교사들 뒤치닥꺼리 하라고 뽑아놨는데 무기계약직 되고 나면 대부분 배째라고 뻐기는게 상당수다.

지역유지가 빽이면 건드리지도 못한다. 교장빽 교감빽 교육청 장학사빽이 있어도 못건드린다. 그래서 이거 믿고 신규임용 초짜선생들한테 개기는 거다.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