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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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명을 받아 대국민 세뇌교육 프로젝트를 짜는 암흑가이자 음모의 소굴이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를 관리 감독하며 대학교부터는 교육부가 관리한다. 이젠 대학교도 교육부가 교육청에 떠넘기려는 시도가 종종 있다는 소문이 있다. 반대로 고등학교는 도단위 교육청에서 관할하는데 이걸 시단위 교육청에 떠넘기려는 소문도 있다. 장학사와 그들의 씨다바리인 교행공무원, 교육공무직원들이 여러마리 서식한다.

개요[편집]

대한민국이 인정한 평가집단이며 주로 한국인을 평가한다.

평가 과정은 의무과정과 고등 과정이 있으며 의무과정은 초등 6년 중등 3년으로 9년 교육으로 평가되고 이 평가로 고등 과정 수행여부를 판단한다. 고등 과정을 택한 국민에 한에서 고등 과정이 가능한 국민을 고등으로 보내준다. 허나 중등 과정에서 중2병이라는 병이 발병할 확률이 매우 높아 교육청의 큰 고민거리로 안기고 있다. 고등까지 평가가 완료되면 대학진학가능여부가 판정된다.

참고로 서울시 교욱청 방문자 주차장 가격이 창렬이다. 3분에 500원인가 그렇다. 처음 30분은 무료인데 교육청가면 대기 시간이 20분 정도 된다. 교육기관이기는 교육기관인데 학교는 아니다.

기타[편집]

학부모들이 교사랑 부딛치기 싫으면 교육청에 전화해서 꽥꽥댄다. 장학사를 떡으로 만들면 그 교사는 성범죄살인이 아니면 해고야 안되겠지만 앞날이 캄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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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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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속보]"전교조 해직교사 특채 위법"…감사원, 조희연 교육감 고발

— 뉴스1[1]

자라나는 어린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정치질하는 교사들은 전원 퇴출이 답이며 하루빨리 전교조 같은 단체는 사라져야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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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전교조 해직 교사 특혜채용 사전 지시’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작년 국회 국정감사 때는 “교육계 과거사 청산이라는 취지에서 단행했다”고 답변했던 것으로 4월 24일 확인됐다. 응시자들의 역량을 검증한 것이 아니라 ‘과거사 바로 세우기’ 차원에서 전교조 해직 교사 합격이 미리 정해져 있다고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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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채용과 과거청산이 무슨 상관이노? 채용 과정이 투명하지 못하면 위법 행위이고 쇠고랑 찬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