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가

조무위키

나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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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와 살기 좆같은 나라가 존재한다.

國家 / Nation

나라.

국가(정부)에 대한 견해들[편집]

이 문서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씩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만한 주제에 관하여 다룹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선한 자와 악한 자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이 독배를 마시고 죽어가는 곳 ...  크큭...그곳을 나는 국가라고 부른다.
선한 자와 악한 자 모두가 자기 자신을 상실하는 곳.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목숨을 끊어가면서 '생'은 바로 그런 것이라고 말하는 곳, 그곳을 나는 국가라고 부른다.

항목이 등록된 국가 목록[편집]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아시아[편집]

아시아의 국가
북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극동)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서아시아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조지아 카타르
쿠웨이트 키프로스 튀르키예 ·
남아시아 네팔 몰디브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
동남아시아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
동아시아 대한민국 몽골 일본 대만 중국
북한 ·

유럽[편집]

유럽의 국가
북유럽 노르웨이 덴마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스웨덴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핀란드 -
서유럽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모나코 벨기에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
중앙유럽 독일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동유럽 러시아 몰도바 루마니아 불가리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남유럽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몰타 바티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페인 안도라 알바니아 이탈리아 코소보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튀르키예 키프로스

아프리카[편집]

아프리카의 국가
북아프리카 알제리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 수단 튀니지
서아프리카 베냉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사우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토고 모리타니 - -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가봉 상투메프린시페 - - - -
동아프리카 부룬디 코모로 지부티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케냐
모리셔스 르완다 세이셸 소말리아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 - - - -
남아프리카 앙골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

아메리카[편집]

아메리카의 국가
북아메리카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미국 바베이도스 바하마 벨리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
남아메리카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오세아니아[편집]

오세아니아의 국가
오스트랄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멜라네시아 바누아투 솔로몬 제도 파푸아뉴기니 피지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키리바시 팔라우
폴리네시아 사모아 통가 투발루

기타[편집]

미승인국[편집]

미승인국
아시아 중화민국 팔레스타인 압하지야 남오세티야 나고르노카라바흐
유럽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북키프로스 트란스니스트리아 코소보
아프리카 서사하라 서토골랜드 소말릴란드 암바조니아 비아프라
  • 남오세티야: 조지아 영내에 있다. 국가로 인정하는 나라는 5개국뿐이지만, 러시아가 뒷배를 봐주고 있어 조지아가 건들지를 못하고 있다.
  • 노보로시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괴뢰국으로 간주한다.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서사하라를 영토로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는 모로코가 서사하라를 대부분 점유하고 있다.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터키만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 서토골랜드: 가나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인정하는 나라는 아무도 없다.
  • 소말릴란드: 막장인 소말리아에서 그나마 사람이 살 만한 곳. 다른 동아프리카 국가보다도 더 잘살지만 아무도 인정을 안해준다.
  • 아르차흐: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아르메니아가 패배하면서 현재 남은 영토는 별로 없다. 나중에 아제르바이잔에게 완전히 먹힐 가능성이 높은 곳.
  • 암바조니아: 카메룬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인정하는 나라는 아무도 없다.
  • 압하지야: 남오세티야와 동일한 상황.
  • 중화민국: 수교국 15개 외에는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 코소보: 세르비아가 어떻게든 되찾고 싶어하지만, 나토와 미국이 무서워서 못 하고 있다. 한국은 코소보를 국가로 인정했다.
  • 트란스니스트리아: 여기도 러시아 때문에 몰도바가 건들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북한을 법적으로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중국도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국제사회에서는 북한은 국가로 보고, 대만은 대만과 수교한 몇몇 국가 이외에는 국가로 인정 안한다. 왜냐면 중국은 힘의 논리로 "조 새끼는 나라가 아니다"라고 밀어붙이면 여기에 대들 나라가 별로 없는 반면, 한국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것들은 좋은 일 없을거다"고 협박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1991년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가입할 당시에 이거 간접적으로 저 새끼들 국가로 인정한다는 의미아니냐 라는 주제로 지랄이 났는데 법원에서 판단하길 조약과 국내법이 상충해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대한민국 정부 기준으로는 끝까지 반국가단체로 규정된다.

테러단체 ISIL이 우덜식 국가를 선포했지만 누구도 인정해 주지 않았고 먼지나게 두들겨맞고 나서 지금은 몇몇 조직으로나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 신세이다.

국가 등급[편집]

헬조선인들이 이곳으로 탈조선하고 싶어하는 곳이다. 헬조선뿐만 아니라 모든 헬지구인들이 동경하는 이상향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북유럽이 있다.

  • 준유토피아, 중간계

헬조선보다는 낫지만 유토피아보다는 못한 곳. 보통 이 등급까지를 선진국이라고 부른다. 헬조센인으로서 이곳으로 탈조선을 한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다만 이곳도 사회 부조리와 모순이 제법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마냥 천국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북미, 서유럽, 호주, 뉴질랜드가 있다. 일본은 낄까말까 조금 애매하다.

  • 헬조선급

헬조선과 동급인 곳이다. 중진국 중에서도 치안이나 인권 수준이 개판인 나라는 헬보딸로 분류한다. 선진국 중에서도 그리스처럼 나라꼴이 씹창이 나면 헬조선과 동급 이하가 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남유럽과, 일부 중동 국가가 있다.

헬조선보다도 못한 지옥 중의 지옥이다. 후진국이라고도 한다. 사실 세계 인구의 대부분은 헬보딸에 거주하고 있다. 그나마 살만한 곳은 남미 중에는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남아공 정도가 있다.

디시위키에서는 특정 국가를 다루는 문서들은 꼭 이 4가지 중 하나의 틀이 붙어있다. 각 국가들을 어느 쪽으로 분류할 것인지를 두고 종종 병림픽이 벌어지곤 한다.

진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국가란 솔직히 일진과 다르지 않다. 애미뒤진 정부 새끼들은 좆같이 비열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의 권리와 재산을 착취한다. 그들은 거짓말쟁이에 인간쓰레기들이다. 좆까는 소리로 재산, 자유, 생명 등을 마음대로 처분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좆같은 새끼들. 정부와 관련된 인간들이 좆같이 굴면서 개소리를 지껄이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를 노예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가란 정부와 그 구성원들이 노예 새끼들을 약탈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국가의 행위는 그 소수의 좆같은 새끼들이 모든 사람에 대해 압력을 가하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경우 정부 형성 초기에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하급 공무원들은 노가다쟁이보다 못한 푼돈을 받았을 정도로 좆병신이었지만 정부가 가면 갈수록 착취가 심해져 공무원 대우가 수직상승하게 된다.

시발 적어도 일진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저지르는 짓거리에 대해서는 스스로 인정을 한다. 그들은 우리를 괴롭히고 착취하면서 우리를 위한다는 개소리도 하지 않고, 자신이 우리들의 보호자라고도 자처하지 않는다. 그런데 "자신들을 정부"라고 부르는 저 좆같은 인간말종들은 개인적으로 일진짓을 하는 자들과는 정반대다. 심지어 그들은 집단이라는 방패로 모든 죄에서 벗어난다.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직접 지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 가끔 좆찐따 새끼들을 도와주며 정의니 뭐니 헛소리를 할 뿐이다. 그들은 소위 "법"이라는 것을 말하나 현실은 자신들은 가볍게 처벌하고 철밥통이나 챙긴다.


플라톤의 대화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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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플라톤이 쓴 철학책으로, 그 유명한 "올바름(정의)이란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다. 현대에 나온 어떤 개론서와 헷갈려선 곤란하다.

700~800쪽에 걸쳐 올바름이 무엇이고 왜 그 자체로 좋으며 왜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논하기 위해 정치철학, 인식론, 존재론 등의 광범위한 분야를 다룬다.

참고로 보통 정의로 번역하는데, 박종현 번역본에서는 올바름으로 번역했다. 맨 뒤에 올바름이라고 번역한 이유에 대한 글이 있다.

순수이성비판같은 대가리 쪼개지게 어려운 철학책들과 다르게 상당히 유려한 문체로 재밌게 쓰여 있다. 꿀잼이니 읽어보도록 하자.

등장인물은 소크라테스, 글라우콘, 아데이만토스, 케팔로스, 폴레마르코스, 그리고 트라시마코스가 있다.

1권에서 인성 ㅅㅌㅊ 부자 노인인 케팔로스 옹은 악명높은 키보드워리어 소크라테스의 극혐 인성을 미리 알고, 그가 슬슬 키배를 걸어 병림픽이 시작될 기미를 보이자 자식인 폴레마르코스<ref>폴레마르코스라는 이름은 알라후 아크바르 또는 유루유리 하지마루요라는 뜻을 담고 있다.</ref>에게 논의를 맡기고 슬쩍 빠진다. 1권의 메인 이벤트는, 중간에 끼어들어 올바름이 남 좋은 일이며 불의가 내 좋은 일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트라시마코스를 세 치 혓바닥으로 정29현하는 것이다. 반박 못 해서 땀 뻘뻘 흘리고 부들부들하는 트라시마코스를 보자면 웬만한 병림픽 구경보다 재미있으며, 우리는 1권의 진정한 승자가 케팔로스 옹임을 알 수 있다.

2권 이후로 10권까지 이어지는 멀고 먼 여정이 시작되는데,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이 트라시마코스를 관짝에서 부활시켜 소크라테스를 몰아세우기 때문이다.

그러자 소크라테스는 올바름이 무엇인지 논하기 위해 머릿속에서 이상 국가를 세워보자고 한다. 미친 새끼들이다

그 중간 결론으로 4권에서 철학을 존나 잘하고 사유재산도 못 가지는 국뽕 노예 새끼가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6권에서는 "올바름이 왜 좋은가?"에 대해 답하기 위해 좋음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이후 동굴의 비유와 수호자들의 교과들이 죽 나오고 이상적 정체가 아닌 네 가지 정치체제와 그에 대응되는 인간상까지 모두 소개하고 나서야 9권에서 비로소 올바름이 왜 좋은지에 대한 답을 내린다....

그러나 거의 700쪽에 걸쳐 "올바름이 왜 그 자체로 좋은가?"에 대한 답이 겨우 제시되었을 때쯤 는 처음부터 여지껏 논의된 것들의 반절을 머릿속에서 날려먹었을 것이다. 그게 정상이다

『Politeia』를 영어권에서는 『Republic』이라고 번역하는데 이걸 모르는 ㅄ 철알못 색휘들은 이걸 그대로 가져와서 플라톤이 공화국을 썼다 이 지랄 한다.

플라톤의 공화국 이 ㅈㄹ하는 롬이 있으면 매우 한심하다는 눈으로 쳐다봐주자.

국가의 지정 노래(國歌)[편집]

National Anthem. 한 국가의 국민이라면 다들 아는 노래다.

각국의 국가[편집]



세계의 국가(國歌)
아시아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북한의 기 북한 일본의 기 일본 타이완의 기 타이완 인도의 기 인도 중국의 기 중국 베트남의 기 베트남
애국가 애국가 기미가요(君が代) 삼민주의가
(비공식)
모든 국민의 마음 의용군 진행곡
(义勇军进行曲)
진군가
싱가포르의 기 싱가포르 필리핀의 기 필리핀 말레이시아의 기 말레이시아 몽골의 기 몽골 미얀마의 기 미얀마 태국의 기 태국 튀르키예의 기 튀르키예
전진하는 싱가포르 선택된 땅 나의 조국 통일의 몽골 전 세계 끝까지 플렝 찻 독립 행진곡
사우디아라비아의 기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의 기 이란 이라크의 기 이라크 네팔의 기 네팔 방글라데시의 기 방글라데시 아랍에미리트의 기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의 기 이스라엘
군주를 찬양하라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나의 조국 백송이의 꽃 나의 황금빛 벵골 나의 조국은 오래 존속되리 희망
(הַתִּקְוָה)
유럽
영국의 기 영국 프랑스의 기 프랑스 독일의 기 독일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스페인의 기 스페인 스위스의 기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기 오스트리아
하느님, 폐하를 지켜 주소서
(God Save the King/Queen)
마르세유의 노래
(La Marseillaise)
독일인의 노래
(Deutschlandlied)
마멜리 찬가 왕의 행진 스위스 찬가 신의 나라, 강의 나라
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벨기에의 기 벨기에 아일랜드의 기 아일랜드 폴란드의 기 폴란드 러시아의 기 러시아 헝가리의 기 헝가리 스웨덴의 기 스웨덴
빌렘의 노래 브라반트/브라방 행진곡 전사의 노래 폴란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 러시아 연방 찬가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하느님께서 헝가리의 국가를 축복하시리 그대의 조상, 그대의 자유
노르웨이의 기 노르웨이 핀란드의 기 핀란드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체코의 기 체코 슬로바키아의 기 슬로바키아 그리스의 기 그리스 덴마크의 기 덴마크
그래, 우린 이 땅을 사랑한다 우리 나라 포르투갈의 노래 나의 조국은 어디에? 타트라 산맥 위에 번개가 쳐도 자유의 찬가 아름다운 나라
북아메리카
미국의 기 미국 캐나다의 기 캐나다 멕시코의 기 멕시코 쿠바의 기 쿠바 코스타리카의 기 코스타리카 자메이카의 기 자메이카 틀:나라자료 니카라과
별이 빛나는 깃발
(The Star-Spangled Banner)
오, 캐나다여!
(O Canada/Ô Canada)
멕시코 찬가 바야모의 노래 고귀한 고국, 아름다운 깃발 우리가 사랑하는 땅, 자메이카 니카라과 만세
남아메리카
브라질의 기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칠레의 기 칠레 틀:나라자료 볼리비인 베네수엘라의 기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의 기 콜롬비아 페루의 기 페루
브라질 국가 조국의 행진 칠레 국가 볼리비아 국가 용감한 자들에게 영광 있으라 오, 불멸의 영광이여! 길고 고통스러운 날
아프리카
이집트의 기 이집트 틀:나라자료 에티오피아 틀:나라자료 수단 알제리의 기 알제리 틀:나라자료 리비아 코트디부아르의 기 코트디부아르 케냐의 기 케냐
나의 조국 전진하라, 나의 어머니 에티오피아 우리는 하느님과 우리 땅의 전사 우리는 맹세한다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아비장 행진곡 모든 만물의 주여!
틀:나라자료 남아프리카 공화국 틀:나라자료 남수단 나이지리아의 기 나이지리아 가봉의 기 가봉 가나의 기 가나 틀:나라자료 소말리아 틀:나라자료 짐바브웨
남아프리카의 노래 남수단 만세! 나이지리아여, 일어나라! 동포가 불렀도다! 화합 하느님, 우리의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조국을 찬양하라 짐바브웨의 땅을 축복하리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의 기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기 뉴질랜드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Advance Australia Fair) 신이시여 뉴질랜드를 지켜주소서(Aotearoa/God Defend New Zealand)
과거
소련의 기 소련
소련 찬가(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과거에 쓰였던 국가[편집]

대한제국[편집]

대한제국 애국가 참조.

러시아 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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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갓러시아

  •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1] (?-1833)

  • 하느님, 황제를 지켜 주소서!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피의 일요일 사건 당시 시위대가 불렀던 노래.

[2] (1833-1917)

소련[편집]

소련 찬가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