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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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새는(은) 사실 한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헬무새는(은) 사실상 한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헬무새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한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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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Z Z Z Z Z Z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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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ref>농담이 아니라 이들 중 몇몇은 한국인들을 백인들과 강간시켜서 인종개량해야 한다는 등의 말도 서슴없이 하고 미국이나 일본에 식민지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까지 한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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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이나 집단은 한국을 극도로 증오합니다.
개중에는 헬본의 극우나 짱깨들 같은 빡대가리 무리가 많지만 어쩌면 헬반도에 서식하면서 반도의 불편한 진실을 깨달은 헬조선인일 수도 있습니다.

"우덜을 까면 전부 국뽕이랑께! 패악질이 어쩌구 저쩌구... 뭐? 둘 다 병신이라고? 알 게 뭐야! 네 다음 남간 씹선비! 네 다음 국뽕 빼애애애애애애애액!!!!!"

-헬무새, 토론할 생각도 없이 아몰랑식 반달을 하며

이 문서를 보기 전에 앞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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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까는 국뽕과 같이 적절하게 소비하면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국까는 국까 이념, 국까 행위 자체나 국까론자들(자국 비판론자) 전체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중증 국까들, 다시 말해 '자국 혐오종자'들을 공격하는거다.

좆간의 심리 자체가 100번 잘해도 1번 못하면 비판을 퍼붓는 성향이 있다보니 나라의 어두운 부분을 중요시하는 국까들이 국뽕보다 깨어있다는 인식을 얻기가 쉽다고 해도 아예 나라의 멸망론을 내세우는 역센징과 헬무새들이 판을 치면 역겨울수 있다.

물론 이세상에 국뽕과 역센징만 있는건 아니까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는 말자.

문서 내용을 보면 알다시피 국뽕도 같이 까고 있으며 국까 행위 자체가 병신짓은 아니라 하고 있다. 그러니 쉐도우 복싱, 국뽕이라면서 반달하지 말자.

말하자면 헬무새들을 까는거다. 문서가 이미 두개인데다 내용도 양쪽 다 상세하니 어쩔 수 없다만. 병신들이 한꺼번에 반달하기 쉬워져서 합치기도 뭐하다.

그리고 여기에다가 자꾸 국뽕 틀 붙이려는 새끼들이 보이는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중증 국까들이 소말리아일제강점기등의 문서에다가 똥을 싸질러 놓는 등 국까들의 진상짓이 심해지니까, 그런 행태를 까는 거다. 그러니까 양심이란 게 있으면 국뽕타령 하지마라 좀!

...그런데 이렇게까지 써놨는데도 어떤새끼가 또 반달하고 갔다. 걍 노답. 그리고 나중에 봤는데 결국 그놈 차단당함ㅋㅋ

참고로 남간에서까지 그지랄한 놈들도 있다.

그렇게 한국이 싫으면 외국으로 꺼지던가 왜 한국땅에서 한국 IP로 들어와서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지들 말로는 돈이 없다고 그러는데 소말리아가 한국보다 더 좋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의 심리는 뭐냐?

개요[편집]

국가를 까는 사람. 즉, 자국 비판론자. 절대 국가를 발음대로 적은게 아니다. 국뽕의 안티태제이며 둘은 일맥상통한다. 국뽕도 적당히 흡입하면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하듯이 국까도 적당히 하면 정당한 비판의식이다. 하지만 과다 복용시 국뽕이 파시스트 환빠가 되듯이 이쪽은 헬무새 극우 파시스트 역센징이된다.

중국, 터키, 북한 등 몇몇 헬지옥 미만 국가들은 국까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특히 중꿔는 법에 의해 심판을 받기전에 홍위병들이 처들어와 말 그대로 집이 날아간다. 하지만 국까들이 탈애국이라고 빨아재끼는 독일도 국까가 나치 파시스트 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기에 국까들 식대로 헬조센 센짐승 외치다가 빨간줄 그을 수도 있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 것 같다.

디시 성향은 모든것을 까는 것이므로 평소에는 한국을 까다가 여기 국까문서에서는 국까를 깐다.

괜히 헬무새 반달 틀이 달린 게 아니다. 헬무새가 자주 반달하므로 올린 거다. 아무 관련 없으니까 나뮈키 씹선비 타령 좀 그만 해라 븅신들아.

시도때도없이 헬조선의 미개함을 부르짖지만 모순적이게도 그 누구보다도 헬조선스러움을 사랑하는 분들로, 국까들은 매일 헬조선스러움을 찾는 것이 삶의 낙이고 즐거움이다.

국까들은 누구보다도 헬조선을 좋아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걸까?

국까의 종류[편집]

1. 일반 국까: 사회에서 부조리를 많이겪은것들이 인터넷좀 보고나서 헬무새로 변한놈들이다. 급식+SNS 이면 대부분 이쪽이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2. 일뽕: 일반 국까에서 업그레이드된 경우중 하나이다.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 일뽕들이 많다. 주로 네이버 블로그나 트위터같은 SNS에서 많이 나오는데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가되면 역센징으로 변한다. 일본인과 일뽕 이외의 모든 사람들을 욕하는 일본 광신도 집단이다. 인터넷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부류다.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양뽕는(은) 사실 한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양뽕는(은) 사실상 한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양뽕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한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3. 서양뽕: 다만 존나 심해지면 지들이 명예 서양인인줄 아는 2차 세계대전기의 좇본인같은 생각을 하는 개병신들이 있다. 심화로 흑뽕이 있는데 흑형,흑누나 육체미를 탐닉하며 좆같은 똥양 몸뚱아리를 탓한다. 요즘들어 스웩이니 머니 개지랄하면서 흑형 따라하려는 앰생들이 많아지는 추세.

4. 중뽕: 중국?? 중뽕 맞으려면 정신상태가?? 근데 싸드 논란으로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추세다. 2010년대 이후로 소전이나 짱숨같은 중국산 씹뜨억 게임들이 유명해지자 게임만큼은 중뽕에 취해 일뽕보다 더한 국까가 되는 심히 루리웹스러운 부류들도 대거 양산되었다. 국까/게임 문서 참조.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미뽕는(은) 사실 한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미뽕는(은) 사실상 한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미뽕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한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5. 미뽕: 서양뽕 중 한 갈래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으나 미뽕이라고 불리는 부류는 아예 한미합방을 외쳐대는 족속이다.


파일:낡아빠진 주체사상.PNG
주릐! 리 문서레서 다루른 대상른 종북립레다!!

리 문서레서 다루른 대상른 북괴주체사상를 렬렬히 빠른 주사파 혹른 종북 빨갱리롬들립레다.
리 문서레서 다루른 대상르로 린하려 당신리 종북좌파가 될 수 맀르리 주릐하십시로!
반공(反共)!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이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반공정신이 가득 차 있습니다.
혹시 반공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지랄 떠는 종북좌파를 보셨다면 지금 당장
국번 없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으십시오.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6. 종북: 이것 역시 일반 국까에서 업그레이드된 경우. 쉰내나는 정치충 변종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모든 원흉이 미국과 친미친일 수구세력에게 있다고 보고 편집증적인 증오를 품으며 호탕하고 자주적이라고 생각하는 부카니스탄과 협력해 숙청시켜서 민족의 정기를 세우고 함리스조선제국을 목표로한다. 다만 이런 경우는 대게 관심종자거나 극우파들에 의해서 몰이된 자도 많지만 인터넷상에서 오랜시간 묵은 진성 종북도 의외로 많다. 혹시나 목격하면 닥치고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얻자. 다만 하는 소리가 워낙 헛소리인지라 실제 잡혀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7. 식민뽕: 한국이 일본,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중국, 북한, 유럽연합 등의 식민지여야 한다는 개소리를 한다. 이것과 일뽕을 합친게 역센징이다.

8. 정치충(깨시민,반정부,수꼴 등): 얘네들이 국까짓을 하는이유는 단순 현 정권이 마음에 안들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정권을 잡을 경우 국뽕이 된다. 대표적으로 박근혜때 헬조선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차린 운영자가 문재인이 대통령 되고나서 대통령의 시간이라는 사이트를 차렸다.

9. 헬무새: 1번이 진화한 집단. 실제로 부조리를 겪어본 부류도 있지만 이들은 대부분 병신같이 SNS에서 선동당한 놈들이 대부분이다. 전혀 관련없어보이는 것도 헬조선과 어떻게든 연관시켜서 까는 창의력대장들이다.

10. 동조화: 씹창인 자기 인생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동일시하는 오류를 저질러 "아 내 인생이 개 병신이니까 내가 살고 있는 나라도 같이 내 인생처럼 병신이겠지" 하는 오류를 저지른다. 주로 급식충들이 이런다.

11. 자국이성혐오: 대표적으로 일베나 여시, 워마드 등이 있다.

12. 한국인 코스프레 혐한 외국인 : 한국어 좀 배운 혐한외국인이 디시나 이런데 와서 뻘글 싸지르는 유형. 북한의 정보전사와 비슷하다. 인터넷에 많이 보인다.

그러나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국까들이 해외로 나갈 확률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솔직히 한국인이 다른나라가서 성공하기가 원채 힘든데 사회부적응자 아싸새끼들이 나가서 성공할 확률?꿈을 꾸고 눈을뜨면 눈앞에는 모니터가 있을 것이다.

원인[편집]

스스로의 삶에대한 불만이나 나라가 병신인 경우가 주요 원인이다.

이를테면 한국의 근로환경은 개병신 수준이다.

한국은 노동자의 권리가 지켜질 기약이 없는 나라이며,

임금체불을 밥먹듯이 하는 나라이다.

야근은 선택이 아닌 필수,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노조는 거의 없다.

ㄴ현기차 노조 : ???

ㄴ노동자 중 노조 가입률이 10% 정도다.

ㄴ 누가 뭐라함?ㅋ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노조가 없다길래 권리를 넘어 땡깡 부리는 수준인 현기차 노조를 지적한건데
ㄴ '거의'없댔지 '전혀'없댔냐? 하여간 노동권 지적하면 꼭 흉기귀족노조 끌고와요

다르다고 주장할 경우 무조건 틀리다는 시선으로 본다.

국가에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아픈 것도 스스로 이겨내라고 강요한다. 뭐 사회복지야 열심히 하겠지만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히트치는 게 대표적인 예.

실패자들을 패배자로 보는 사회적 시선.

낙수효과를 진짜 믿는 나라.

나라를 비판할 경우 빨갱이로 모는 나라.

나라를 비판할 경우 수꼴로 모는 나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권리를 챙기면 애국심도 없냐고 하는 나라.

정작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인생을 살라고 강조하고 노력하라고 안하는데 높으신 분들은 노예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 단결.

무조건 서열을 구분해야 하는 나라.

미성숙한 부모가 너무 많은 나라.

언제부턴가 스스로가 깨닫고 행해야 하는 예의와 예절이 딱딱한 사회 형식으로 바뀐 나라.

개인주의를 내세우면 "이기적이다" 라고 말하는 나라.

무기든 아이템이든 강화하지 않으면 게임을 할 수 없는 나라.

여유토강(茹柔吐剛)- 강한 자에게는 엎드리고 약한 자는 굴복시킨다.

ㄴ 안그런 나라는 없다

ㄴ 미국있자너

ㄴ반대로 하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나 나라는 세상에 거의 없을뿐더러 글쓴이부터가 약한 자에겐 엎드리고 강한 자를 굴복시킬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내가 하면 정의 남들이 하면 악당

ㄴ내로남불은 인류 종특이다.

태어난 인간이 사회와 싸워야 하는 아이러니한 국가.

ㄴ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다

프로게이머는 우리나라에서 훈련되고 외국으로 수출된다.

지하철차장은 시민들을 버리고 여객선 선장은 승객보다 먼저 도망치는 나라.

수많은 사람이 죽은 참사까지도 아무렇지않게 비아냥대는 국민들이 사는 나라.

자칭 성폭행 피해자의 주장을 맹신하는 나라

학교폭력,왕따 가해자가 연예인이 되어 티비에 나오는 나라.

위인들은 오랜 역사 동안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유지해왔지만 국민들은 불행하다.

왜곡된 애국심을 갖고 있는 나라. (애국심은 나라를 위한 헌신 정신이다. 남에게 애국을 강요하는 순간 그건 헌신이 아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고 공부를 12시간씩 시키는 것과 같음이다.)

남자는 다 똑같다. (자국의 남자 수준을 스스로 미개하게 정의하는 나라)

여자는 다 똑같다. (이하동문)

주세가 역대급으로 높은데 소주,국산 맥주 처먹으라고 강요한다. 쪽본 갓천조국과 역대급으로 대조된다. 솔까 말해서 주류 갤럼들다 친일해서 탈조선 하고싶을거임. ㅇㅇ

엔트리급 물건도 프리미엄 준 프리미엄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헬조선에서 위스키는 사치품 취급받는데 일본,미국은 싸구려술 그 자체다.)

ㄴ 이런거까지 국까를 할 이유라고 쓰는거냐? 진심인가

더 쓸 수 있지만 충분하다고 본다. 그리고 이 문서 나뮈키새끼들이 만들었나 왜 이렇게 안 읽히지 올때마다 씹극혐이네

ㄴ 딱히 반박할말 없으면 나뮈키타령하는 국까들의 모습이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국까나 헬무새로 진화하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매국노 역센징은 제외하고.

전부 사실들이고 자살률이 최상위권인 나라다.

ㄴ노인자살률 세계 1등이지 청년,청소년 자살률은 평균치다.

이 좆같은 나라에 빨리 자살해서 헬조선 탈출을 권해주고 싶지만 뭐든 혼합한 나라라고 할수있다.

사회 의식은 충분히 바뀔 수 있다. 한두 명씩 바뀌기 시작하면 가능한 일이다. 어차피 사회는 국민들이 일을 해야 돌아가는 게 곧 나라고 겜창 시점에서도 스타에서 일꾼이 일을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듯이 흔히 말하는 노예들이 생각을 바꾸면 나라는 달라진다.

ㄴ평범하게 일하는 한국인들을 '노예'라 비하하고 자기 발에 스스로 족쇄를 채운뒤 그것을 끊은 척 하고 "나는 깨시민이다!"라고 합리화하는 모습이다.

시민들의 생각이 달라지면 그에 맞춰서 사회는 변화한다.

독재를 막고 겨우 실현된 민주주의를 내팽겨치는 건 분명 옳지 않다.


국까들의 위 주장들은 사실 전세계 여느나라나 해당되는 것들이 상당수이며 한국에 자국비하적 국까들이 창궐하는 이유는 한국인들의 기대 기준이 비정상적으로 높기 때문이며 이것이 실질적인 국까의 원인이다. 한국인들의 국민적 특성자체가 자기 아이가 반에서 20등을 하면 왜 10등 못했냐고 까고, 10등을 하면 왜 5등을 못했냐고 까고, 5등을 하면 왜 1등을 못했냐고 까고, 1등을 하면 왜 전교1등을 못했냐고 까고, 전교1등을 하면 다른 학교엔 너보다 잘하는 애들 많으니 넌 잘하는게 아니라고 까는 특성이다. 이게 국가적 레벨에서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에 200개 나라가 있는데 한국인들은 언제나 각 부문별 세계 탑과만 비교하며 국까질을 해댄다. 비유하자면 학교에서 전과목 평균 90점인 학생을 보고 수학에 대해선 수학 100점인 아이 A와 비교하며 수학 못한다고 까고, 과학은 또 과학 100점인 아이 B랑 비교하며 까고, 국어는 또 국어가 100점인 아이 C와 비교하며 까는 식이다. 이런식이라면 전과목 만점이 아닌 이상 영원히 깔거리가 존재한다. 국까들은 아이 A,B,C들이 해당 과목외에 다른 과목들은 점수가 자신의 아이(한국)보다 낮은 과목도 있다는 사실을 무시한다. 그리고 전체 학생들의 절대 다수는 평균 90점이 안된다는 사실도 애써 무시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아주 틀린말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한국 사회 상태가 비슷한 경제적 위치와 국력의 선진국인 이탈리아,스페인 등과 비교해 나라상황이 그닥 좋은 상태는 아닌 것이며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정당하기에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놀랍게도 지상락원이라고 불리는 북유럽에도 이런 경우는 흔하다.

ㄴ어떤 경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흔하다는 것인지? 북유럽도 하루에 14시간씩 일하나? 북유럽에도 야근이나 특근이 있고 노동자들이 하루에 5명씩 산업현장에서 죽어나가나?

ㄴㄴ 하루에 5명 죽는다는건 나머지 수천 수만의 노동자들은 잘 살아 돌아온다는거다. 여윽시 단점만 확대해서 보는 국까 클라쓰

ㄴ 노가다뛰거나 공장다니는데 아니라면 실제로 대부분의 헬무새가 외치듯 뒈지는 일은 드물다만 어라??

ㄴ불만을 표출하고 비판하는 행위가 흔하다는거지...난독증있나 병신세끼

ㄴㄴ씨발 북유럽 새끼들은 야근 없는 꿀빨러들 주제에

또한 추가하자면 한국이란 나라의 특수성도 한몫한다고 본다. 70년대보다 더 살기 힘들어져서 국까들이 더 늘어난건 아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보급 이후 한국은 선진국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미국, 일본, 유럽같이 먼저 산업화를 한 국가들과 삶의수준 그러고 문화적으로도 많이 뒤쳐지는걸 알게되면서 이전 세대에 비해서 '애국심'을 가지기 쉽지가 않다.

사실 이것도 웃긴게 선진국 중 가장 늦게(한국 제외) 산업화를 시작한 일본도 우리보다 7~80년 먼저 산업화를 시작했다는 것이다.한국은 아직 건국한지 100년도 채 안되었으며,선진국으로 공식적 인정을 받은지는 10년이 살짝 넘었다.미국 유럽 일본같이 먼저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선 나라들과 아직 신생국가인 대한민국을 비교한다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서양의 선진적 민주주의 체제에 비해선 한국이 아직 후달리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은 1950년대에도 자국민에게 생체 실험을 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미국도 미합'중국'일 때가 있었다. 우리가 아는 미국과 프랑스, 영국, 독일의 제도는 수많은 사건사고와 고난을 거쳐가면서 확립되었다.

굳이 역센징같이 극단적인 부류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국까들은 그들이 '선진국' 이라 부르는 열강들에게 동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같이 처음부터 강대국이었던 국가들과 비교는 당연한 것이지만 동남아, 남미 국가들같은 개도국과 비교하는것은 금기시한다.

하지만 여기까지만 갔으면 이 새끼들이 까이지 않을 것이다.

문제점[편집]

이 문서는 놀랍게도 디시위키치고는 괜찮은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디시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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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고 보자 헬조선. 반박하면 국뽕. 틀리면 아몰랑

이 글들을 읽어보면 자기가 깨어있다는 듯 자딸하지만 요제프 괴벨스 데려오면 훌륭한 파시스트 애국노 한마리 될 정도로 이새끼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알 수 있다.

ㄴ 너무 갔다.국뽕유튜브 특유의 편집과 워터마크만 지워도 순식간에 세뇌당하는 존재들이다.

한국과 관련된 것들은 까는데 이게 비판이나 풍자가 아닌 아닌 무차별적인 비하이며 헬무새 뇌용량으로는 헬조선, 조센징은 노답이라는 단순하고 편리한 결과로 직결된다. 당연히 이런 행태에 거부감을 느끼는 부류는 나오게 마련이고 이에 대한 (자칭)선지자 헬무새들의 반응은 무조건 노팩트로 씹선비, 국뽕으로 의견을 묵살하는 네다홍식 폭력이다.

당장 미국의 국뽕을 까는 것으로 유명한 심슨 가족 조차도 인물들이 멍청하고 모순적으로 그려지더라도 그것이 미국은 타국에 비해 미개하다라는 결론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대놓고 자국을 비판하면 마라탕 배달오는 짱깨랑 아예 비판 자체를 일상생활 레벨에서 막아버리는 북괴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는 자국 비판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특정 시설이 좆같다는 의견을 받아들이고 고쳐야 좆같은 점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들 밥벌이하고 상관도 없는 부분까지 징징거리는지는 이해불가. 지가 병신인건 인정하기 싫어도 국가는 병신이라는게 인증되야지 씹미개한 인생이 위안되는 모양이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단순 호의, 행사 이상도 아닌일에 까지 눈알 뒤집어져서 미개 외치며 훈수두는게 마치 삼엽충, 야갤 꼰대를 보는 것 같다. 이런류의 훈수충들은저열한 자존감 다 들어줘도 지들 보기에는 안좋다고 지랄할 병신들이다. 답답하면 니들이 하던지

이새끼들은 가상의 나라인 헬조센과 그곳의 국민인 헬센징을 창조해놓고 우리나라가 이곳이라고 딸딸이친다. 뭐 좆같은 일만 발생하면 "헬조센의 썩어빠진 문화"의 발로요 "조센징"들의 노예근성의 발로라고 한다. 심지어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도 다 "헬조센 국민성 수준.JPG" 이런 식으로 몰아간다.

지능수준이 원숭이 수준 으로 퇴화 해버린 인본주의적 관점으로 보면 안타까운 병신들이며 지들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다 이지랄 떨지만 어떻게 객관적인 깨시민들이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 백수새끼고 자기 직업있고 가정꾸려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노예 미개한놈인지 궁금할 지경이다

국까의 원리는 간단하다. 걍 자국에 어떤 방식으로든 불만이 있기 때문인데 이유는 천차만별이다. 진짜로 불합리합을 느끼고 불알을 탁치고 가는 경우도 있고 지 생각에는 이래야하는데 국가는 아니라고 빼애애액을 시전하는 경우도있다.

하지만 상술했듯이 대다수는 일뽕을 존나 빨았다던가 인생이 인터넷에 찌든 비가소성 폐기물이여서국까질로 인생을 낭비한다. 가령 지인중에 찐따 파오후가 있는가? 페이스북같은 SNS 뒤져보면 높은 확률로 이런류의 국까인 경우가 많다.

그런 병신들을 양산해낸 국가도 병신이지만 결국 자신도 병신. 무한루프의 헬이네ㅋ

그리고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지 못한 엠창인생이 된 이유를 국가가 병신이기에, 시민들이 미개하기 때문에, 꿀빨던 50대 때문이라고 책임을 돌리게된다. 할배들이 요즘 젊은 이들은 도전 정신이 없다는 말을 노오오오력이라고 비웃지만 슬프게도 반은 맞는 말이다. 그들이 말하는 노오오오력이란 공무원,의느님, 검사 같은 철밥통 전문직으로 향하기 위한 노력을 말하는 것이지 해외 창업이나 좆소기업이라 비웃는 중소기업을 말하지는 않는다.

리스크가 높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옛날에는 리스크가 낮았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오히려 지금 보다 더 병신 같은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다.최저시급,4대보험,00시간 근무제 등은 그 당시엔 권리도 아니었을 뿐더러 그걸 다 받는 사람이 이상한 거였다. 단지 젊은 층은 지금 누리는 것은 권리라고 생각하고 아재들은 엄살부리지 말라고 꼰대짓하니 갈등이 유발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노동자와 좆소기업을 욕하면서 정작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일자리 뺏고 급여는 똥값으로 만든다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안그래도 좁아 터진 국가에서 개나소나 쓸데없이 눈은 높아서 대기업 들어가려고 하니 지들 스스로 몸값을 낮추며 노예시장마냥 기어들어간다. 이러니 대기업 연수 가면 공짜 인력 취급 받는거다.

그런 주제에 정작 소득이 낮으면 무시부터 깔고 들어간다. 취준생은 지랄. 스펙 쌓겠답시고 빚은 빚대로 지고 기회비용은 비용대로 낭비하는 백수면 걍 닥쳐라. 고시 패스 못하면 서울 법대 나와 봤자다. 이런 놈들이 선진국에서는 노블리제 오블리주가 쩔어서 노동자 천국이 된줄 알고 똑같이 외국인이 일자리 뺏는다고 지랄병 난 국가에 외노자 자처하며 숟가락 얹는 망상이나 하고있다. 그렇게 짱개와 동급 취급 받고 싶냐.

물론 국까들이 그렇게 외쳐대는 귀족노조나 기성세대 또한 문제점이 많다만 지들도 그들과 다를바 없는 주제에 다 할배들과 미개한 시민의식 때문이라고 책임을 떠넘기고 지들은 깨시민 코스프레하는 머가리들이 대부분이다. 냉정하게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자 나같은 새끼들만 한국에 있다 라고 지옥 수준이라도 되면 다행일거다

사회가 병신같아서 일반인들도 헬조센 소리가 나오지만 이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으로 병신같은 부류들은 인종이 어쩌구 조센징이 어쩌구 하는 새끼들이 세상에서 가장 병신같은 쓰레기 노예새끼다. 유사인종이다 뭐다 하는데 시발 유사인종 이라면서 왜 선진국들이랑 비교하는지는 모르겠다.

애초에 어느 특정한 인종이 생물학적으로 미개하다 라는말 자체가 미개의 극치다. 이새끼들이 하는말들은 놀랍게도 일제 강점기때 좆본의 식민사관 나치의 우생학과 말하는게 소오름 돋을정도로 일치한다. 식민사관 만든 좆본 새끼들도 좆선좆선거리면 지는 남들가는 다른 무언가가 되는줄아는 병신들을 보면 자기들이 만든 교육법에 감탄할 거다.이 부류의 대표격인 존재로는 역센징이 있다.

백인들도 2차대전 후에 내다버린 쓰레기 이론을 현대에 와서 다시 부활시킨 그분들의 지식수준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나치 독일 선전장관)-

국까들은 설령 지들과 관계 없는 일더라도, 주작이라 하더라도 나라가 얼마나 병신인지 키보드로 입증하고, 거기에 집착하는 단계를 넘어 종국에는 위에 써진 말처럼 세뇌 단계까지 가게 되는데 그 때에는 이미 단순 한탄 수준을 넘어 자극적으로, 모욕적으로 까질을 갈구하는 것이 새로운 삶의 낙이며 뽕으로 작용하게 된다. 한가지 예로 어느 한놈은 여자 한번 제대로 만나본 적도 없으면서 사이버 김치녀에 대한 것만 주워듣고 IS로 탈조선 하셨다.


한국이 친일파들이 정부에 그대로 채용되서 병신됬다고 하는데 지랄. 이새끼들 말대로라면 친프랑스파를 모조리 싹다 숙청해버린 알제리는 북윾럽을 능가하는 지상락원이 되었을거다. 하지만 현실은 헬조선보다 훨씬 지옥같은곳이다 씨발 프랑스 정부도 친나치 고위인사들 정부에 그대로 채용한것과 김구선생 손자들이 방산비리 저지르다 철컹철컹한건 어찌설명할건지 심히 궁금하다. 그리고 일본군,만주군 장교 중에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 사람도 있다.예를들어 백선엽.

ㄴ 친일파가 채용되는건 문제가 있는거다. 사회가 변화되어 적응할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그 속에서도 애국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살인한 사람들이 재산을 축적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지금도 잘 사고 있는 것이 정당하다면 누가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는가? 중국이든 일본이든 북한이든 형세가 기울면 그냥 적응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으로 결론이 나온다. 알제리도 다른 원인때문에 못 사는거지 친프랑스파를 숙청해서 못 사는게 아니다. 나뮈에서도 국까비판 문서에서 알제리에 대해 비슷한 서술 있었는데 지워졌다.

ㄴ 물론 일본인들도 혀를 내두를 수준으로 같은 한국인들을 잔혹하게 탄압했던 고등형사 같은 악질 친일파들을 처단하지 못한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지면 모든 일본제국의 부역자들을 처단할 수 없는게 당시의 현실이었다. 건군기 시절 군대를 예로 들어보자. 당시 미군정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사관학교나 만주의 군관학교 출신자들이 제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규 군사교육을 받아 전문성이 있었고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통해 실전경험도 쌓았다는 이유에서였다. 반면 독립군 출신자들은 정통성을 제외하고는 유리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는 혹평을 내렸다. 그들이 추종하는 독일로 예시를 들어보자. 서독의 경우는 소련과 바르샤바 조약국들을 견제하기 위해 250만명 가까운 나치독일 부역자들을 아예 면죄부를 주어 무혐의 처분시켰다. 또한 구 국방군 경험자나 게슈타포 경험자를 다시 서독의 군대와 첩보기관에 불러들였고 나치에 부역했던 법조인들 공무원들 기업인들 역시 그들의 위치가 복구되었다. 동독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서독이 동독보다 더 나치 잔재 청산에 적극적이었다. 이쯤되면 한국과의 차이는 나치의 후예들이 정치계에 발을 들이지 못했다는 차이 뿐이다. 단순히 일제에 부역했다고 모두 처형해야 했었다고 울부짖는 정신병자들은 되도않는 민족주의나 붙잡고 지랄하는 586 운동권 전교조 꼰대새끼들이나 이들의 발언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학생들 그리고 주우체사상을 신봉하는 종북새끼들 뿐이다. 이들의 논리에 따르면 독일도 나치의 후예가 이끄는 정통성없는 유사국가일 뿐이다.

국가에서 자긍심이 아닌 자부심을 심어준 덕분에 지금 살기 힘들다고 헬조센거리는 장애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문제점은 애국심이 조금만 있는 사람을 파시스트 취급하고 개지랄떤다 애국심 항목만 가도 지들이 보수라서 핍박 받는줄 아는 일베충들 마냥 파시스트 노예들에게 당하는 피해자라고 착각한다.

애초에 왠 미친놈이 역 앞에서 지들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노예집단이라고 지껄이고 있다면 아무리 개인주의가 발달한 국가라도 불쾌감을 느끼며 병신취급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애초에 "헬조센","헬센징" 이란 단어들 부터가 일뽕 냄새 풀풀 나는 단어인 만큼 당연히 불쾌할 수밖에 없다.<ref>애초에 헬조센 드립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생각해 보면 답 나온다.</ref>

제발 딸은 집에서 쳐라 개독마냥 사람 많은 곳에서 바지 벗고 치지 말고. 세상이 멸망해도 지들은 피해자이자 선택받은 민족 인줄 아는 유태인들 보다도 심한 새끼들이다. 이새끼들이 말하는 것만 보면 아나키즘 인것 같은데 국뽕이 아부하는 노예라면 이 병신들은 불평 불만만 할줄알지 노예에서 자기 힘으로 벗어날 생각은 못하고 누군가가 구해주기를 원하거나 새로운 주인님을 구하는 노예 새끼들이다.

문제는 이새끼들은 조금이라도 현실 개선할 의지도 없이 주인에 의해 구원받길 원할 뿐인 병신들이므로 원하는 주인님들이 없다는 거다. 또다른 병신같은 점은 그놈들은 애국자들 대우 안해주잖아? ... 라고 하면 애국할 환경이 되어야 애국하지!! 이러니까 헬조센이지!! 빼애애액 거리면서 진짜 애국자나 헬조선 소리가 나올 정도로 나라가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갇도 자기 나름대로 노력하는 사람들까지 국뽕 노예새끼 라고 비웃어댄다. 하지만 좌빨과 수꼴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이 병신들도 대가리가 네거티브하니까 세상이 네거티브하게 보일 뿐이다.

국가를 위해 싸워준 이들을 우대해준다고 그렇게 빨아재끼는 미국에서도 이젠 이들한테 돈주는 대신 스타크래프트 헬자치령마냥 뇌속에 칩넣는걸 개발하고있다. 씨발 한국이 이랬다면 헬조센이 사람들 세뇌시킨다라고 개지랄할병신새끼들이다.

이 개새끼들은 자기보다 약한 남을 존중해주지도 못하는 병신들이 높은 놈들에게 존중 받기를 바라고 있다. 제발 한입으로 두말은 하지 말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않고 반달이나 욕질을 시전하기도한다. 

씨발것들 난독증까지 겹치나보다. 이새끼들의 행태를 까는데도 이해를 못하는지 금수저나 국뽕드립 치고있다. 뇌 없는 병신들이 지들이 비하하는 386 꼰대나 중증 국뽕들이랑 사고 수준이 비슷한지 반박하거나 지랄 좀 그만하라고 하면 마치 선동당한 좀비나 앵무새같이 네 다음 국뽕! 네 다음 씹선비! 탈조센! 탈조센! 이러고 자빠졌는데 이런 사고할 논리회로도 없는 멍청한 병신들은 탈조센이고 지랄이고간에 당장 지 앞가림도 못 한다. 여기서 지랄할 시간에 정신과가서 상담이나 받아봐라 개새끼들아.

ㄴ똥수저들이 과연 정신병원을 갈 돈이 있을까?

빨생이 식으로 말하면 룸펜. 잉여새끼들 일수록 생각이 매우 극단적으로 변질될수 있다고 본다. 빨갱이들도 이새끼들은 안받을거다.

한국은 싫은데 안보 걱정은 제일 열심히 한다 병신들..

국까들이 한국 창작물을 보는 시선[편집]

국까들은 자국에서도 답이 없다고 여겨지는 국뽕 불쏘시개와 한국의 사건사고들을 두고 일반화시킨다. 그러한 불쏘시개를 제외하고선 얼마나 많은 평작 이상의 작품들이 존재하는지는 신경쓰진 않는다.

특히 국까 성향 오타쿠거나, 국까 성향 꼴페미가 그런 생각을 한다면 더욱 더 이상해진다.

같은 한국의 창작물임에도 게임이냐 애니냐에 따라 대기업에 대한 국까들의 시선이 달라지는 이중 잣대도 문제라면 문제다. 한국의 애니 업계를 영세성 들먹이며 비난할 거라면 한국 대형 게임 업체를 대체 뭐 하러 비난하는가?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 몇몇이 성공한 것도 사실 일본 애니메이션 자체가 짱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해당 작품이 짱이였을 뿐이다. 허구한날 양산형 저질 과금착취 만렙 게임만 고집하던 한국 게임이 AAA 갓겜 하나 나온다고 한국 게임 자체가 반드시 GOD 급으로 등극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처럼 말이다. 허나 국까들은 이런 점을 전혀 모르거나 별 알아볼 생각도 없는 듯하다.

폐해[편집]

이새끼들중에서도 간혹 지들이 깨어있고 오히려 나라에 도움이된다 이지랄떠는놈들이있다. 이딴새끼들은 노답수준의 상병신들이다. 애초에 몇만이 집회나가서 죽창 화염병들고 깽판쳐봐야 바뀌는거 하나 없는데 익명으로 헬조센 백날 외치고 아고라에서 성원 뇌내 사이오닉 에너지 모아봐야 금수저 새끼들은 눈 깜짝 안한다. 잘해봐야 언론 참고용은 되겠지.

결국 헬조센은 이미 망함 노력해도 못바꿈 이딴 논리로 사회에 패배주의를 더욱 확산시키는데 일조할 뿐 사회를 발전시키고 계몽시킨다는 개소리로 남들과 차별화를 시도 하지만 인터넷 자학의 선두주자인 좆본에서는 발전은 거녕 더욱 강력한 국뽕력으로 무장한 파오후 바퀴벌레만 증식된 결과를 낳았다. 좆본은 이런 결과가 나오기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지만 빠른속도로 좆본을 따라가고 있으니까 5년안에 좇본화가 될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2ch4chan 덕분에 미국과 일본의 사회 문제점이 해결된다고 해라 병신들아.

계몽이랍시고 사회 발 초중딩 급식충들도 헬조센 이 나라망함 떠나야지! 이지랄 중이다. 그리고 이런 놈들은 십중팔구 인터넷에 빠져 있는 놈들이 대다수다. 국까들도 헬조센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는셈이다. 하루빨리 탈조센을 하길 바란다.

486세대 꼰대의 행보와 부조리 가득한 헬조선 운운하며 지들은 계몽 되었다고 자딸하는 놈들이지만 보고 있으면 그 애비에 그 애새끼라고 지들도 인서울외, 고졸 학벌 비하, 비백인 차별, 나이 부심, 직업 비하, 똥군기 할 거 다하는 새끼들이다.

왜냐고? 보고 배운게 저것밖에 없기 때문에 닮기 싫어도 닮을 수밖에 없다. 물론 보고 배운게 저것밖에 없어도 자신만은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의지가 있고 노력을 하면 해결하는게 가능하긴 하다. 그러나 저새끼들의 상태가 바뀌려면 차라리 탈지구가 가능해지는 기술이 개발되는게 더 빠를듯 하다.

결국 씹선비 탁상공론을 못벗어나는 것. 나는 계몽되었으니 안그럴거라고 생각하는가?ㅋ 당장 국까들이 엄청 많은 디씨만 봐도 급식충 드립(나이 부심), 똥남아, 똥양인 드립(비백인 차별), 좆소기업 드립(직업 비하), 고졸 드립(학벌 비하)이 판치는데?

아가리만 털줄알지 정작 악습들을 뜯어고치려는 노오오오오력은 때려죽여도 절대 안한다.

악습들을 존나 싫어하면서 정착 고치라고하면 아몰랑을 시전하며 꼰대탓으로 돌리고 꼰대들더러 고치라고 역으로 꼰대질을 한다. 참 신기하지 않은가? 시도때도없이 헬조선 거리지만 헬조선을 만드는건 애미뒤진 국까새끼들이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척'에는 도가 튼 새끼들이라 아직 가치관 형성이 안됐고 쿨하고 냉정한걸 동경하는 중2병 급식충들이 이들에게 주로 세뇌당한다. 급식 처먹는 새끼들이 별 같잖은 선민사상에 찌들어 인터넷에 '이 나라의 문제점'같은 좆같은 글들 싸지르는게 국까들 때문이다.

씨발 사회생활은 커녕 대학도 안가본데다 외국도 기껏해야 며칠 여행 아님 일이년 유학으로나 가본 새끼들이 한국사회 단면에 대해 알기는 얼마나 알고 외국사회는 또 얼마나 알아서 분석글을 쓰는건지 한국이 깔 게 많긴 하지만 이새끼들은 정작 까야할건 안까고 '길거리가 더럽다. 갓본의 시민의식을 본받아라!!'같은 핵심을 빗나간 글들만 써내려간다.

위에 말한 좆같은 글 배설이란 헬조선을 까기 위해서라면 출처가 병신같은 자료나 주작이 날아오른 자료, 역사적 사실을 이상하게 받아들여 우매한 노예 헬조센징을 계몽하고 있다는 국까로이드에 취해버려 이곳저곳에 뿌직뿌직 싸지르는 짓이다.

몇몇 예를 들자면 모 유명 커뮤니티만 하더라도 좆본의 극우 발언에는 풀발기하여 극우 빼애애애액!!!! 외치는 놈들이 정작 좆본 극우 경제학자의 헬조센 경제는 조만간 오와리데스 같은 뇌내 딸딸이에 오맞말을 외치며 앉아있으며, 임진왜란 당시 조선 도공들이 일본에 끌려가서 조선보다 나은 대접을 받았다는 점만 부각하여 기술자 홀대하니 탈조센이 답이라고 하는데, 이놈들이 과연 자기네가 진주서 한번 발렸다고 복수하겠다고 다시 쳐들어가서 싸그리 죽인 것과 기술자 이외의 일반 조선인이 일본에 끌려가서 노예로 팔렸다는 사실은 알려나 모르겠다. 그냥 이 새끼들에겐 대다수의 일반인이 어찌 되든간에 소수의 기술자들이 탈조센 하여 갓본에 정착해 잘 먹고 잘 산 점이 더 중요한 거다. 현실은 노예로 팔려갔을 놈들 주제에ㅋ

이 좆문가 새끼들은 정치학이나 경제학은 좆도모르면서 그냥 닥치고 자칭 금수저나 486 꼰대 친일파후손 샘숭전자 흉기차 이명박근혜만 죽창으로 족치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믿고있고 이 말도안되는 병신같은 이론을 빈 수레가 요란하듯이 퍼트리고 다니면서 지랄하는바람에 너도나도 개나소나 깨시민이 되보자 해서 SNS 나 커뮤니티에서 자칭깨시민들이 대폭 양성되는 폐해가 생기기도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정치인들은 니들따위 신경안쓴다. 그놈이나 저놈이나 하는 씨니컬 중2병에 많은사람들이 전염되었는데 정작 투표하는날이오면 투표하러 안가고 집에서 좆털긁으며 컵라면이나 끓여먹고 자빠졌다. 정치인들의 제일 취약점은 투표지 죽창이 아니다.

정치인들의 행보가 좆같은 이유가 국민들의 투표율이 높지 않으니 차피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없으니 우리 꼴리는대로 해야지 라는 마인드가 박히게되기 때문이다. 결국에 국까놈들이 정치인들의 행보가 더더욱 좆같아지게 만드는데 한몫했다 이거다.

죽창을 들고 뒤엎으려 해봐야 진압될 뿐이고 국민들 여론도 나빠지기때문에 자폭이라고 할수있다. 죽창으로 해결할수있다는건 우스갯소리에 가깝다.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무뇌아새끼들이 사회비판한답시고 저지랄하니까 입에서 헬조센밖에 발사되지않는것이며 당연스럽게도 저래봤자 좋은 결과는 하나도없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이 좆같은 새끼들이 탈조센 체험 이라면서 외국어도 못하는데 몸으로만 떼운다고 워킹홀리데이 나가서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병신같은 환경에서 노동만하다가 돌아와 외국인들 사이에 워킹홀리데이 나가는 한국인들은 호구노예새끼들이다 라는 인식이 존나퍼졌다 노예짓 안한다고 외국으로 나가서 하는짓이 청소,도축,농장일밖에 없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중소기업 가지고 좆소기업 이라고 존나 놀리던 새끼들이 좆소만도 못한노동을한다 이 씨발것들은 도움이 되는게 하나도 없다. 3대를 주멸하는게 답이다.

결국 사회를 변화시킬 용기나 애초에 그럴 생각 없는 국까들이 선택한 것은 탈조선이다. 그럴 능력이 있는지는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자. 둘다 해당 안된다면 차라리 자살하는게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한강으로나 탈조선할 새끼들이 빈수레는 쓸데없이 요란해서 아무 곳이나 두유노우 헬조선 씨부리며 탈조선 할거라고 광고 행위를 하는데, 뉴비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놈들이 반발하면 페미, 국뽕 노예, 씹선비 취급하는 공격성을 보이게된다. 근데, 이 패턴, 어디서 많이 본 패턴 아닌가?

최대한 깨시민 코스프레 하다가 창피를 당해 어그로를 당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 경우는 좆중고딩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비슷한 부류로는 윤서인넷우익이 있다.

그리고 극단적이지만 이런 일의 반대급부로 독재세력이 자라나거나(예:나치) 진짜로 매국노가 나타나 나라를 팔아먹는다. 후자의 뎡우 남베트남의 사례도 있지만 당장 우리도 그런 흑역사가 있었다. 조선 말기 정감록이 떠돌고 신흥종교가 속속 등장하며 지금 국까들처럼 "이따구 헬조선 어서 망해라!"고 빌었다. 그리고 1894년 동학이라는 죽창봉기로 이어졌는데 이 틈을 타 좆본이 침략했다.

다급한 국민들은 "이런 나라라도 있는게 어디야!"하며 태세전환 하고 죽창의 끝을 좆본에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일본이 우금치에서 그 봉기를 무력진압하고 을사조약, 경술국치로 조선를 식민지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엔 그 때 양성된 이완용 박중양같은 원조 일뽕국까들의 도움이 컸다. 그 후는 당신들이 아는 그 일제강점기.

그나마 동학 농민 운동은 이 좆같은 상황을 우리가 뒤집어 엎자 라는 실천력 있는 행동이었다. 결과야 어쨌든 헤븐조센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 이었고 중국이랑 일본이 쳐들어오니 재빠르게 정부랑 협상해서 이 둘을 물러나게 하려고도 했었다.

교육도 제대로 못받았던 농민들이 직접 "어떻게든 이 현실 한번 바꿔 보자!" 했던걸 보면 아가리만 털어대는 국까 병신들보다 훌륭한 선진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는걸 알수있다. 결과야 어쨌튼 말이다. 비유하자면 동학 농민 운동 당시 농민들은 자유인, 헬무새들은 노예라고 보면 된다. 만약 지금 북한이 침략하면 그 국까들은 어떻게 뭘 할지 모르겠다.

물론 위의 상황은 아주아주 극단적인 상황에서만 일어날일이다. 말 그대로 한 국가의 정치가 존나 개판인상태라던가 <ref>현재 한국의 정치가 개판이라고 하는데 조선 말기랑은 절대 비교할바가 못된다. OECD 도 아무국가나 가입 못한다. 가입 조건들중 하나가 정치적 선진국이여야만한다. G7이라는 이탈리아는 한국보다 더 심하다. 거긴 비와도 정부탓한다.</ref> 경제가 파탄난상태에서 아니면 절대 못일어난다. 경제가 어느정도 받혀주고있을땐 우리가 알게모르게 제일 영향력이 강하게 나타나는부류는 바로 중산층들이나 중도층들이다. 이들은 안정적이고 합리적인걸 추구하니 극단적인 세력을 배척하고 건전한 시민의식을 생성하니 극단적인 세력이 집권할래야 할수가없어진다. 근데 경제가 파탄나면?

중산층은 다 증발되고 금수저와 헬똥수저만 남게되니 말 그대로 개판이 되는거고 요제프 괴벨스같은 선동충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져서 그런꼴 나는거다. 예를들자면 안그래도 파탄났는데 베르사유 조약때문에 엄청난 빚쟁이가된 바이마르 공화국이라던가 소비에트 연방 붕괴하고 경제가 똥망할대로 똥망한 러시아라던가. 현재 한국이 불경기이긴 하지만 바이마르나 소련 붕괴후 러시아랑은 절대로 비교할바가 못되며, 불경기인것은 유럽이나 미국같은 선진국들도 엄연히 해당되는 사항이다

하루빨리 나라가 망하기를 기원하나 이 새끼들이 존나 혐오하는 윗놈들이나 금수저 새끼들은 막말로 말하자면 만약 나라가 정말 망한다면 윗놈들이나 금수저들은?

걍 외국으로 튀면 그만이다. 그러나 외국은 커녕 일이라곤 해본적도 없는 엠생이 대부분인 이새끼들은? 가족 친인척들 전부다 말그대로 노예 새끼들이 되버린다 지 애미가 성노예로 끌러가는 순간에도 헬조센을 외쳐대고 있을것이다 지들이 빨리 망하라고 빌어놓고는 이 좆같은 국까들의 문제점은 정당한 자국 비판조차 반감을 가지게 만든다는 점이다. 즉, 국까들이 계속 병신짓을 할수록 좆같은 국뽕 김치전사들도 대량으로 생성된다.

실제로 국뽕들의 국수주의는 국까들이 나타난 이후로 더 강해지고 있다.

ㄴ요즘에는 국뽕보다 국까가 훨씬 많고 악랄한거 같은데...

상기의 내용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싫어서 굳이 탈조센을 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으나, 그전에 우선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일본어 대만어 등등을 자신들이 그토록 싫어하던 헬조선에서 익혀야 하므로 이는 한국 그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 입장에서 모순이다. 심지어 탈조센 행위는 결국 한국의 대중 운송수단 이용이 강제되므로 이 또한 마찬가지. 그로 인해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은 물론 덤이다. 이런 점들을 모두 감수하지 않을 거라면 탈조센의 ㅌ자도 함부로 꺼내지 말자.

미러링?[편집]

국까들은 한국에 대한 노팩트 비난, 한국인에 대한 맹목적인 혐오, 심지어 인종차별이나 우생학 발언도 서슴치 않는데 본인들은 이 모든것이 '국뽕들에 대한 미러링'라는 명목 하에 정당화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딴 좆병신 논리대로라면 국뽕들의 진상짓 역시 '국까들에 대한 미러링'이라는 이름하에 정당화 되지 못할게 없다. 그리고 이렇게 국뽕의 행동이 정당화 된다면 국까들은 국뽕의 쓰레기성을 비판할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결국 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이다.

국뽕들의 맹목적인 한국 찬양을 비판한다면서 정작 스스로의 맹목적인 한국에 대한 혐오는 미러링이란 명목으로 정당화 하려 하니 모순이 발생하게된다.

국뽕의 미러링을 표방한다면 차라리 너희들도 국뽕과 같은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겸허히 수용했으면 한다. 자꾸 행동양식은 국뽕이랑 판박이면서 국뽕과는 다르다고 정신승리하지 말고.

결론[편집]

사실 국까들은 자신들이 비판하는 헬조선의 쓰레기같은 정신을 혐오한다고 하지만,
그들도 헬조선의 열화 광선을 피하지는 못했다.
망한민국 특유의 집단 사고, 비이성, 마녀재판, 깨시민 등등을 싫어하지만,
그들의 하는 사고방식을 곰곰히 생각을 하면, 헬조선의 아름-다운 정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집단사고(남들이 하니깐, 덩달아서)
비이성(헬무새)
마녀재판(네 다음 국뽕)
깨시민(유교탈레반 드립,나는 미-개한 조센징 중에서 깨어있는 조센징)

ㅋ, 역시 헬조선이다.
다른 예시가 있다면, 추가바란다.

어딜 가든 스스로 가난을 이겨내지 못할 정도면 국까가 돼도 소용없다.


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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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그렇게 느껴지겠지만 한국은 저주받은 똥양의 국가들 중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에 걸맞는 시민의식이나 질서의식은 갖추지 못하고 있다. 이게 바로 국까들의 발호 요인의 하나.

ㄴ 정작 그 국까들은 헬조센에선 이래도 된당께~~ 하면서 가장 밑바닥의 시민의식을 보여준다.

ㄴㄴ '헬조선에서는 이래도 된당께'라는 마인드가 아니고, 헬조선에서는 이러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나와야 맞다. 나라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잘못된 점을 낱낱이, 통렬하게 고발하더라도, '에휴 헬조선수듄ㅉㅉ'이 아니라,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한다는 식의 문제제기를 하여 개선의식을 느끼도록 만들어야 맞다는 거지.

덤으로 복권이나 로또 당첨된 사람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사람은 있는지, 복권, 로또당첨이나 졸부들의 졸부근성이나 천박함을 진심으로 존경하거나 존경받을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사실 이제 한국과 흔히 일컬어지는 선진대국들 간 유의미한 경제적 격차는 거의 없는 수준인데 세계에서 그에 걸맞는 지적, 정신적 능력을 갖췄다던지 혹 문화적, 기술적으로 누릴거 다누리는 국가는 정말 소수다.하지만 지금까지 안알러져있던 여러 문제들이 인터넷의 발전으로 널리 퍼지면서 극단적인 병신들이 국까로 변형된것이다. 물론 사회적, 문화적으로는 아직 전근대적인 잔재가 남아있고 열정페이나 열악한 노동환경도 심한 축에 들어서 미개하긴 하다만 서양이 정치, 정책, 모순적인 법을 까는 것과 다르게 까는 방법도 대한민국 병신이다, 유교탈레반 헬조선 타령하는게 좆본의 중세잽, 똥남아 방식의 냉소주의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즉, 위아더 똥양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씨발 이새끼들은 헬조선이 헤븐조선으로 변해도 절~대로 국까에서 못벗어난다. 왜?

그래도 자기들은 이딴 쓰레기 마인드를 고수하며 계속 엠창인생을 살고있을 테니까. 애국 국까라고 자딸하지 말아라 엑윽 보수스럽다.

ㄴ 서양애들도 비슷하다. 문제는 이게다 아시아 때문이에욧 빼애액으로 가는게 문제지.

디시위키와 국까[편집]

지금이야 그나마 나아졌지, 옛날에는 엄청 심했다. 궁금하면 헬조선 문서의 역사를 보던가

솔직히 지금 헬조선 문서는 은근히 순한 맛이 맞다.

디시위키는 국까적 서술이 엄청나게 심한 곳이다. 깔만하긴 하다. 원래 디시와 일베충이란 까는 재미로 살고 별별 병신 같은 인간 군상들이 서식한다지만 당장 헬조선 항목이 있음에도 한국 관련 항목들은 헬조선 하위 항목이 된지 오래이며, 한국이라는 나라를 엄청나게 혐오하는 분위기가 짙다.

심지어 한국과 전혀 관련이 없는 항목에서도 한국을 까며, 다른 선진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을 설명하는 항목 심지어는 소말리아같은 헬보딸들을 설명하는 항목에서도 아무래도 상관없는 한국을 선진국인 경우 '선진국과 비교해서 쓰레기', 후진국인 경우 '그래도 헬조선보다는' 라는 투로 아가리에서 죽창을 발사한다. 이런 부분은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한다. 디시위키 또한 국까나 일뽕 같은 잉여, 잡귀들이 활개치는 위키계의 소돔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어차피 이것을 보는 너도 할짓 없는 디시인이겠지만ㅋ

아니 좀 제대로 비판하는거면 걍 보고 있을텐데 일본인 평균 월급이 800만원이라고 써놓고, '일본은 유치원생이 범죄 저지르면 성인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죽인다' 이딴 망상이 존나게 많다. 심지어 그걸 그대로 믿고 있다.


ㄴ 뭐든 간에 비교질하면서 살면 본인만 피곤해진다는 것을 모르는 종자들인가보다. 진짜 개 지랄같은 수준의 나라도 있겠지만, 각 나라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뚜렷한 장점이나 특징이 있음. 우리도 우리나라만의 장점이 분명 있을텐데, 타국의 단점은 은닉하고 우리나라의 단점은 극대화하니 이건 뭐 우리나라는 문제 투성이인 국가처럼 보이게 되는거지. 눈깔 뒤집혀서 온갖 문제제기만하는데, 다른 멀쩡한 사람이 보기엔, 결국 할일없는 백수새끼가 방구석에서 부랄 벅벅 긁으며 넷상에서 지 쓸데없는 감정이나 표출하고 개똥철학이나 설파하는 걸로 보이겠지.

윗 놈이 디씨인을 너무 칭찬하는데[편집]

일단 윗 놈 말이 틀린건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디씨인들에게 칭찬해주는 말을 해주면 안된다. 왜? 이미 두뇌에 똥이란 똥은 가득 처넣은 디씨인들은 위 글을 보면서 "읭? 우리는 윾대위킨데 왜 중립성 따위를 강요하시죠?"내지는 "그래도 편파적이어도 빼애액트잖아요! 이건 빼액트에 기반한 풍자에요!"라는 딸딸이를 칠 게 분명하니까!

디시위키의 헬조선 문서가 예전에는 신박한 것도 있었고 좀 신선한 헬조선 타령도 있어서 재밌었는데 이제는 거의 예전부터 어른들이 술쳐마시면 입에서 반사적으로 튀어나는 말이나 풍자만화가들이 우려먹고 우려먹어서 노잼이 된 요소까지 다 끌어와서 좆노잼화 되었다. 게다가 본인들은 정작 지들이 싸지른 걸 방어할때는 "이건 유머라고요! 유머! 씹선비놈들아!"하면서 설사똥을 발사하는데 신기하게도 글에서는 엄격! 근엄! 진지! 하시다. 여기가 백괴인줄 아나?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교훈도 없고. 딱 디키 내부의 국까 문서는 이수준이다. 이 문서 말고 헬조선 까는문서.

한번 더 말하면 우리는 디키에 웃으려고 왔지 깨시민 자위질이나 하러 온게 아니다.

ㄴ 나라가 헬이어서 잃은것도 않으니 웃음만큼은 잃지 말아야지.. 이런거냐

치유법[편집]

이 문서의 존나 애미뒤진 나무식 유우머를 지웠습니다.
이 문서의 나뮈병 나뮈충 청위병 새끼들이 지들딴에는 존나게 꿀잼이라 생각하는 병신같은 취소선과 점괄호가 많아서 읽기 힘든 헬게이트가 열린 내용을 클-린하게 바꿨습니다.
이 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나무위키마냥 점괄호를 달거나 취소선을 긋거나 비스무리한 내용이 있는 각주를 많이 다는 짓을 하지 맙시다.
제에에에에에에-발 좀.

해외뽕을 빼는 가장 정확한 치유법은 외국으로 나가서 살아보는것이다. 후진국 선진국 가리지 말아라. 보통 헬조센 탈조센 지옥불반도 외쳐되는 놈들은 외국나가서도 헬조센보다 엠창으로 살아가는게 대다수다. 애초에 탈조센도 힘들겠지만 외국새끼들이 뭐가 아쉬워서 걸래들마냥 파오후들을 받아주겠냐 미국 LA가면 한인타운도 못찾아서 노숙자 텐트친곳에서 같이 노숙하고있을거고 아프랑스 팔제리 가면 흑형들한테 인종차별 당하고 디져야될까 말아야될까 생각하면서 살거다 ^오^ 외국가서 성공할 정도면 탈조센 안해도 잘먹고 잘산다. 세계 곳곳에는 훌륭한 물리치료사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분들의 치료를 받으면 더 빠른 속도로 치유가 가능하다.

물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외국에서 살면서 그 나라의 온갖 부정적인 부분을 마주해도, 막상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오랜시간이 지나면 다시 국까로 돌아와 있을거다. 사람은 모름지기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에 있을 때에는 군대 좆같네; 이러면서 탈조센을 외치다가, 정작 그렇게 원하던 미국에서 총기사고와 인종차별의 실상을 마주했을 때는 열심히 미국을 까겠지. 그러다가도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면 미국에서 당했던 일들은 모두 없었던 게 되어버리고, '자신'이 속해있는 세계를 욕하게 되겠지.

외국에 나가서 살아보는 것도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실행하려고 윗 대갈통들이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지가 인생을 헛살아서 인생 박살난거 가지고 나라탓 정부탓하는 병신들은 제외한다. 특히 군대 문제는 남자라는 꼬리표가 있으면, 특별히 몸이 좋지 않거나, 특권계층이 아니라면 여지없이 다 끌려간다. 결국 이런 추악한 징병 시스템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겠지. 자신은 열심히 문제제기를 하고 개선요구를 끊임없이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호응을 하지 않거나(특히 자신들과는 이젠 상관없는 일이라며 마냥 남의 일이라고만 치부하는 집단들은 필히 나중에 그로 인한 불합리한 결과가 자신들에게도 돌아올 수 있다) 동참하기를 주저하고, 정부는 이를 묵살해버리면?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그 나라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법밖에 없다. 그도 힘들다면 시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이라도 보이든가.

어설프게 군 처우 개선한다고 공개 쑈해서 국민들은 그런가보다하고 믿었지만, 막상가니까 누가 선임들한테 부조리때문에 자살한 사건사고를 은닉/축소시키고 앉아있고, 이는 곧 국민들의 군에 대한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것이다. 누가 봐도 문제가 존나 심각한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하는 척만 하는 식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행위를 한다던지의 행위는 이젠 없어져야 할 것이다.

적폐청산한다고 했으면서, 이런 폐단들을 방관하거나 어정쩡하게 처리한다면 결국 수 많은 사람들이 국까로 돌아설 것이다.

지들 딴에는 학교폭력 해결하고 예방하겠다고 달마다 설문조사해서 누가누가 학교폭력을 행사하나...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척을 하는데, 실상은 옛날의 군대 소원수리나 다를게 없었다.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누가 그들을 믿겠음?

히이이이익 저도 국까인가요?[편집]

안심해라. 국까가 되는건 쉽지 않다. 그냥 헬조선 드립치거나 보고 낄낄거리거나 맞는 말이다 씨발 이러는거 가지고는 국까가 되지 않는다. 국뽕, 갓한민국 드립치거나 보고 낄낄거리거나 오늘은 맞는 말 했네 이런다고 국뽕이겠냐?? 물론 나뮈에선 이 기준이 존나 고무줄처럼 유연해서 "네들도 국까" 이러지만 들을 필요 없다. 우리 디키에서 욕하는 깨시민, 역센징같은 부류랑 자신을 비교해보자. 이 놈들이 다른 사람을 깔 때 어떻게 하는지랑 자신이 대한민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진지하게 비교해보고 한번 더 생각해봐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국까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거다. 뭔가 비슷하긴한데... 뭔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느낌이면 이미 반쯤 국까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공통점이 존나 많다면 중증 국까다. 축하한다. 자살전 한강물 온도 확인해 두는 걸 추천한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