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도 4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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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양양가는 노선

구간별 특징[편집]

양평 - 원통[편집]

인제읍내, 원통리가 더 이상 오지가 아니게 만든 도로, 진짜 예전에 양구읍내 까지 배 타고 가던 시절에 비하면 엄청난 환골탈태다. 인제 가면 언제 오나도 옛말일 정도로 도로가 좋다. 서울 - 양양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엔 서울에서 속초로 가는 핵심 오브 핵심 도로였다. 하지만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이 도로는 많이 한산해졌다.

원통 - 양양[편집]

한계리 교차로에서 빠지더니 길이 갑자기 안 좋아진다. 설악산 한계령을 지나서 그런지 경치는 상당히 좋다. 초보운전자가 양양에 갈 때 이 도로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미시령터널을 통해 속초로 우회하거나 처음부터 홍천에서 고속도로로 빠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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