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도 46호선

조무위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ㄴ 노선이 쭉 가는게 아니라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어디로 튈지 모르고 어딘 상태가 좋고 어딘 상태가 구데기인 미친 국도이다.

인천에서 강원도 고성가는 도로

구간별 특징[편집]

인천 - 서울[편집]

간석오거리부터 시작되어 부평 부천 여의도 등 굵직한 구간을 지나 강변북로와 중첩되는 핵심도로이다. 당연히 차막힘은 심하다.

서울 - 춘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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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로라 부르는 곳이며 주말 낮에는 나들이객 차량으로 붐비고 밤이랑 새벽에는 오토바이의 천국이 되는 재미있는 구간이다.

춘천 - 양구[편집]

과거엔 진짜 전국에서 구불거림으론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도로였다. 심지어 길 별명을 꼬부랑길이라 부를 정도로 어마어마했는데 배후령터널을 비롯한 수 많은 터널들이 뚫리면서 양구 까지 가는 길이 한 100배는 좋아진 느낌이다. 다만 전 구간 2차선이다

양구 - 인제[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양구에서 신남까진 도로가 상당히 좋지 않지만 신남부터 한계리까진 44번국도와 중첩구간이라 도로가 상당히 좋다.

인제 - 고성[편집]

민통선과 매우 가까우며 용대리를 지나는 순간 귀신같이 차량통행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원통에서 용대리까진 속초로 가는 수요 때문에 확장을 해놓았지만 용대리부터는 2차선 도로이다.

설악산 인근의 높은 고도를 끊임없이 달리다가 와서 그런지 고성방향 기준 진부령 정상까진 걍 완만하게 가다 보면 도착이다. 대신 진부령정상을 지나는 순간 기가막힌 다운힐 코스가 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