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살은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초극변종영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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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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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겨울, 북한이 내려보낸 간첩 신성모가 제작, 연출, 지휘한 대대적인 학살극. 대한민국 창군과 함께 시작된 국방 비리의 시초이자 개노답 사건.

대상자는 대략 50만쯤 된다고 한다. 사망자는 대략 8~9만, 또한 인원의 80% 가량이 죽거나 폐인이 되었다고 하니 40만 명 정도가 갈려나간 셈이다. 아군한테 팽성대전보다 큰 학살극을 걸어버린 사건이다.

12월의 날씨에 징집된 거라서 평상복 그대로의 복장에 군복도 없고 식량도 없이 행군만 시켰다. 나중에 방한대책이라고 준 거라고는 2인당 가마니 한 장이었다. 예산을 편성했다고는 하는데 이들을 받아들일 예비군 사단에서 다 해먹고 수용 능력 안 되니까 다른 곳으로 가라고 다시 뺑뺑이를 돌렸다.

대한민국 국군 장교들의 비리와 병신 짓으로 9만 명,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싸우지도 못하고 아사, 동사한 사건이다. 이때 돌아가신 분들이 제대로 싸웠으면 휴전선을 좀 더 북쪽에 그을 수도 있었을 텐데 ㅠㅠ

ㄴ 사실 병신짓이라기보다는 열심히 해먹었을 뿐이다. 자리 지킨 거 보면 윗 분들한테도 꽤 상납했을 거고

ㄴ 참고로 6.25 국군희생자가 15만쯤 된다고 한다. 국군 전체 희생자의 과반의 인원을 갈아버렸다.

윤보선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자 런승만은 그거 다 빨갱이 넘들의 수작질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빡친 이시영은 에엑따 시발하고 부통령직에서 사퇴했다.

당시 이승만 정부의 기록에 의하면 1,000 ~ 2,000명이 사망하였다는데 당연히 개소리다.

내부에서 비판 나오면 외부 탓으로 돌리는 헬조선 고유한 전통이 저 시절에도 통용된 듯하다.

오죽하면 북한에 점령 당한 지역에 징집할 남자를 남겨두지 말자고 일부러 한 짓거리란 소리까지 나올 정도였다. 다만 서울 수복 이후 부역자 열심히 죽이던 거 보면 결과적으론 의심스러울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