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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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편집]
틀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십시오.
내부 한정
ㄴ 얘네 바른정당이랑 합당하는 거 가지고 싸우는 거 개꿀잼이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음 ㅋㅋㅋㅋ
ㄴ 바른정당과 통합 기회 날려먹음.
ㄴ ㄹㅇ 하는 게 북괴 수준이다. 합당을 전당대회 없이 하려고 당헌 당규 지들 입맛대로 뜯어 고치고 이상돈 깔아뭉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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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 주작이여~
做作의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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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의당 ㅅ The Fabrication-Manipulation Party ㅅ | |
| 기본 정보 | |
|---|---|
| 대표 | 간철수 |
| 후계정당 | 바른미래당 |
| 창당 | 2016년 2월 2일 |
| 중앙당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38, 일신빌딩 16층 |
| 이념 | 합리적 개혁주의 <ref>본인들 주장이다.</ref> 중도 개혁주의 지역주의 양자역학 극중주의 |
| 정치성향 | 주작, 열폭 |
| 의석 수 | 21/300 |
| 공식사이트 | http://people21.kr |
개요[편집]
차라리 여기가 나아... 제발 좀 가만있어, 가만히만 있어도 반은 더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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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사건으로 지지율과 이미지가 급추락하면서 비호감으로 전락해버린 정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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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평당원들이 더 병신이고 |
” |
외양 확대가 가능했었던 전국구단위 간판급 대선주자 1명 + 전라도와 서울 외곽 지역<ref>묘하게도 호남향우회가 가장 활발한 지역들과 겹친다. 호남향우회는 어디에나 있지만.</ref> 을 주 표밭으로 두었던 정당.
이젠 간판급 대선주자 1명 따로 전라도 국회의원 따로 놀게 생겼음. 안철수의 총선생활과 전라토호의 대선생활의 덍복을 액션넴.
현재는 주작의당으로 불리고 있으며(다른 말로는 아끼르당 혹은 유까르당이라고도 부른다.) 당의 마스코트로 마재윤이 있다.
새누리당 이중대가 安일 수 있다.
자칭 중립이라고 하지만 내가보기엔 찰스가 통합 못해서 삽질하고 있는 걸로 安 보일 수 있다.
2016년 2월 2일에 창당한 대한민국의 정당이 安일 수 있다.
안철수 + 전라도지역 더민주 탈당파가 주도가 되어 만든 정당이 安일 수 있다.
제 20회 총선의 최고 수혜 정당 / 새로운 호남 정당이 安일 수 있다.
2016년 3월 원내교섭단체가 되었고, 20대 국회에서도 원내교섭을 넘어 38석을 차지하고 비례대표에서는 제 2당의 지위까지 오르면서 캐스팅보트가 安 될 수 있다.
이제 새누리든 더민주든 법안 통과를 시키기 위해선 안철수, 천정배 앞에서 똥꼬쇼를 安 할 수 있다. 개꿀잼ㅋㅋ
ㄴ국민의당은 호남지역 표 싹쓸이해가서 새누리당편 들어주면 다음 총선 때 공중분해되게 돼있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당한테 아부떨어야할지 몰라도 새누리당은 무슨짓을하던 부탁 안들어줄거 알아서 굳이 아부떨필요없음.
성향은 중도주의, 그 중에서도 유럽자유당, 자유민주당같은 애덜이 내세우는 합리적 개혁주의를 지향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책, 이념에 따라 모여진 정당이 아니라 그냥 홧김에 탈당하면서 급하게 만들어진 정당이라 신당의 한계상 아직 확실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중도주의라는 말도 양비론이라는 말처럼, 혹은 창조경제처럼 너무나도 뜬구름잡는 듯이, 실체가 없이 공허하게만 安 들릴 수 있다.
민주당보다 더 우클릭을 하긴 했는데 새누리당 고정표까지는 安 가져가진 못했을 수 있다
고정표못가져가서 과거보다 의석수가 더 많이 줄었어요?ㅋㅋ과거와 의석수차이없는 덜민주는 뭐 깨시민들인가ㅋㅋ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모두 척을 져버려 차별점을 둬야 하니 늘 중간에서 간을 본다고 보여질수밖에 없는 입장인 것도 문제가 安일 수 있다. 개중에는 사드를 부정적으로 보면서 KAMD 밀자는 등 가끔 꽤 괜찮은 소리를 내놓곤 하는데 정책적으론 글쎄. 본격적으로 권력을 쥔 20대 국회에서의 행보를 安 지켜봐야 할 수 있다
거대 양당체제를 꾸준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이에 응답하는 국민들이 점점 安 많아지고 있을 수 있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의 1당을 저지함과 동시에 38석의 의석을 확보하면서 상당한 성공을 安 거두었을 수 있다.
새누리 2중대 소리를 들으며 욕을 먹고있었지만 정작 총선때는 잘됐다. 새누리당 표를 상당수 흡수함과 동시에 '그래도 새누리는 싫다','덜민주가 낫다<ref>사실 위원들 수준보면 덜민주나 국민의당이나 거기서 거기다.국민의당은 신생정당이라 괜찮은사람이 적지만,덜민주는 윤후덕,과거 통진당당원,표창원같은분들</ref>'는 지지자들의 교차투표로 덜민주는 호남을 싸그리 털리고도 1당이 되었고, 그 사이에서 캐스팅보트를 쥐는데 성공해서 민주당과 본당의 이익을 챙긴 전략이었다.
참고로 '국민의 당'이라고 표기하면 안되고 '국민의당' 이라고 표기해야 맞다고 한다. 고유명사라서 인정되는 듯.
간찰스 돈으로 만들었지만 이젠 지가 나가야될 처지에 몰렸다. 분당 ㄱㄱ? 호남 원로들은 더불어터진당으로 돌아가는 선택지가 있지만(물론 좋은 선택지는 딱히 아니다.) 찰스는 할게 없어진다.
박쥐원 그 종북빨갱이 노답 기회주의자 대중이 화신놈이 안철수 이용해 먹고 버린거다. 비례대표 득표율이 민주당보다 높았던게 안철수에 대한 기대감+제3지대론이였는데 알고보니 박쥐원과 호남유지놈들이 다 해먹는 구조였음
원내대표와 당대표를 호남계가 먹었는데, 그 이유가 뭘까? 국민의당 의원들은 크게 호남계와 비호남계로 나뉘어 있는데, 비호남계 의원들은 대체로 짬이 딸린다. 비례대표는 1명 빼고 모두 초선이고, 지역구인 안철수, 김성식, 이찬열도 짬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 결국 국민의당에서는 고참 의원은 호남계가 된다. 당대표와 원내대표는 다선의원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호남계가 장악한 것. 물론 호남패권주의라는 비판도 진지하게 들어볼 필요가 있다.
역사[편집]
민주당에게 엿먹어라하며 떠난 안철수와 비노계가 힘을 합치면서 창당하였다
때는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폐족이라 불리며 민주당한테도 배척당했던 친노는 노무현 자살을 기점으로 날아올랐고 대통령하기엔 지지율이 후달렸던 손학규는 폐족들을 영입했지만 오히려 역관광당해 당권을 내주게 된다.<ref>직전까지만해도 손학규가 당권 꽉잡고있어서 명숙이처럼 민주당에 남아있던 친노들은 별 힘을 못썼다</ref><ref>이때 민주당 외부의 친노를 이끈건 문성근, 이해찬인데(유시민은 이미 자폭하고 민노당이랑 합당 준비중이었음. 참고로 그렇게 나온게 통진당) 손학규가 대의원 지분 많이 넘겨주면서 합쳤다. 민주당 내 비노들이 노무 퍼주는거 아니냐고 경고했지만 뭔깡인지 손학규는 쌩깠고 결국 폐족들한테 역관광당한다.</ref> 하지만 친노는 총선<ref>이때는 명박이에 대한 반발이 많아서 겅듀님이 대비를 위해 국회선진화법도 만들었던, 그러니까 민주당한테 제법 유리했던 선거였는데 명숙이가 김용민같은 깨시민들 공천하면서 망했다. 몇년후 킹종인은 명숙이따위와는 다른 솜씨를 보여준다</ref>(한명숙)과 대선(문재인)에서 내리 발렸고 일단 후퇴하게 된다. 한편 정알못 그 자체인 안철수는 신당창당을 포기하고 민주당으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찌저찌 김한길 등 비노랑 합쳐서 당을 맡았다. 그러나 안철수랑 김한길도 14재보궐, 지선에서 내리 발렸고 친노들의 지랄(사실 당내 경선때부터 지랄함)로 인해 물러나게된다.<ref>근데 솔직히 이건 욕쳐먹을만했던게 전략공천이 노무 심했다. 안철수 계파인 권은희한테는 광주주고 겐세이 대상인 손학규한테는 나가뒤지라고 수원팔달줌 ㅋ</ref> 박지원이 당대표 해볼라다가 모바일투표 때문에 문재인한테 진게 아마 안철수, 김한길 사퇴때일거다.<ref>대표선거 몇일 전까지 친노는 경선룰 안바꾸면 어찌될지 우덜은 모른다며 배째라 식으로 나왔고 박지원도 뭔깡인지 콜했다가 역관광당한다.</ref>
근데 다시 복귀한 친노 역시 무능하긴 마찬가인지라 15재보궐에서 4전 4패, 말그대로 개쳐발렸다.(인천에서 진건 그렇다쳐도 순천<ref>이정현이 당선된게 이때다</ref> 이랑 서울 속의 라도인 관악에서마저 깨짐 ㅋ) 이때 당 내적으로 문제가 매우 많았는데 천정배는 공천 과정에 불복해서 무소속 출마해 팡주에서 당선됐고 관악에서는 김희철의 경선 탈락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김희철<ref>빡돌만했던게 12총선때 기껏 경선이겼더니 통진당이랑 연대해야한다고 이상규한테 선거구 뺏겼다</ref> 은 당원의 지지율에서는 앞섰지만 친노의 초필살기인 모바일투표에서 쳐발렸기 때문에 낙선했는데 저 모바일투표라는게 투명성이 제로인지라 문제가 되었고<ref>박지원이나 김희철이나 모바일 투표를 좆같아했다. 손학규는 약간 별개인게 07년에 처음 도입하자고 했던게 자기여서 별말 안함</ref> 당밖에서 간보던 정동영이 이때답시고 관악에 무소속 출마했다. 결국 새누리 오신환이 어부지리를 얻게된다. 이때 당선된 오신환이는 사시를 살리겠다고 어필한 끝에 관악 고시촌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었고 새누리가 폭망했던 16총선 때도 당선된다.(근데 정작 사시는 윤후덕이랑 서영교가 꼼수써서 없어짐 ㅋ)
따라서 이번엔 친노가 비노한테 얻어맞을 차례였는데 얼라리요? 친노는 당내 공천시스템을 체계화<ref>이걸 주도하라고 문씨가 임명한게 조국이다. 조국이 누구랑 붙어먹는 놈인지는 다들 알지?</ref><ref>문베충들은 그분께서 늦게나마 책임을 지고 물러나셨으니 잘한거라고 하지만 공천시스템 유리하게 만들어놓고 김종인 비대위 위원장으로 불러놓고 튄게 과연 책임진걸까?(정작 문베충들은 손학규한테는 만덕산이라면서 조롱한다)</ref><ref>탄핵정국부터 정치에 관심가졌으면 잘모르겠지만 사실 그당시만해도 민주당은 분위기가 안좋아서 경남에서 쳐발릴줄 알았다. 그래서 난 문재인이 자기가 앞장서서 출마하겠다고 할줄 알았는데 빤스런하더라. 추가로 민주당은 경남에서 약진했지만 정작 문재인의 지역구였던 사상에서는 졌다. 물론 깨시민들은 이것도 김종인 탓하겠지만</ref> 할때가지 기다려달라면서 배째라를 시전했다. 결국 안철수랑 김한길등 비노는 개빡돌앗고 이미 따로 당을 만든 천정배와 힘을 합쳐 신당을 만들 생각을 하게된다. 한편 15재보궐 공천의 피해자인 동교동계<ref>15재보궐의 원인은 통진당 해산이었는데 옛날에 친노들이 통진당이랑 연대하려고 떼줬던 지역이 동교동계 텃밭(인천빼고)이어서 그렇다(통진당도 빡통은 아닌지라 당선 확실한 곳으로 달라했고 그건 전라틀딱들 본진이니까)</ref> 역시 친노의 패악질에 질려버렸기 때문에 슬슬 간을 보기 시작했고 대다수가 신당에 합류했다.(기존 전라도 국회의원놈들 중 이개호, 이춘석, 조배숙 빼고 다 튀어나왔다. 조배숙은 민좆당에서 컷오프 되고나서야 탈당한거니까 경우가 좀 다름) 여담으로 이떄 조국이 만들었던 우덜식 시스템 공천의 컷오프는 원래 컷오프할라던 숫자보다 모잘랐다. 이게 뭔소리냐면 그 모자라는만큼은 탈당한 놈들 몫이고 걔네는 이미 나갔기 때문에 공개 안했다는거다. 개눈깔이랑 라도틀딱들 선구안 ㅆㅅㅌㅊ;;
安그래도 좆좆밥 야권을 분열시킨 죄로 엄청나게 욕을 쳐먹었지만
김종인이 버린 호남과 비례표를 먹으면서 20대 총선에서 승리했다.
ㄴ 깨시민새끼들은 국물당이 라도의 반노정서빨로 생겼다는거랑 김종인이 우클릭으로 비례표 떠먹여준건 생각 안한다. 깨시민은 개새끼 이하의 존재다. 개새끼도 은혜는 아는데
현재는 안철수가 당 중심에서 점점 밀리고 있다. 이번에 친안파가 원내대표 선거에서 패배함.
당대표마저 비안계에서 가져갈테니 안철수 입지가 참. 안철수는 이미 자기 상황 깨달았는지 칩거 잠깐 했다.
총선도 아니고 대선 앞두고 당 대선후보한테 힘을 안 모아주는 거 보니 노답이다
지금 호남계의원들이 연대해야된다고 지랄 하는거 보면 문베지만 안철수 불쌍한거 ㅇㅈ합니다 ㅠㅠ
지돈으로 만들고 지가 왕따 당하게 생겼네 ㅠ
김한길, 손학규, 문병호, 김영환이 의석이 있었으면 라도틀딱들 겐세이가 됐을텐데, 김한길은 진보정당 분당에 책임진답시고 불출마했고<ref>어차피 당깬게 한두번도 아닌데 걍 출마했으면 어땠을까 싶다</ref> 손학규는 끝까지 간보다가 불출마했으며<ref>참 깝깝한게 사려야될때는 사지출마해서 떨어지더니 해볼만할때는 끝까지 사렸다</ref> 김영환, 문병호는 한끗차로 떨어졌다.(김영환은 400표 차이인가 그랬고 문병호는 20몇표차이) 이게 안철수가 휘둘리게 된 계기인듯. 김한길이랑 손학규가 가세했으면 민주당내 김한길계 손학규계 태도도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야권연대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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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연대를 하니 안하니로 당이 깨질 판이었다. 당장 김종인부터가 나눠먹기식 연대를 안 한다고 했는데 대체 누구랑 연대를 하려고 싸우는지 모르겠다.
야권이 분열되면 개꿀일 새누리당조차 65%만이 통합을 반대하는데, 국민의당 지지층들의 78%가 야권 통합을 반대하는 판이다.<ref>http://www.dailian.co.kr/news/view/560809/?sc=naver</ref> 더민주야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친노에 대한 뿌리깊은 반감으로 시작한 당이니... 찰스도 싸우다 죽겠다는 말까지 하면서 강경히 연대반대를 외치고 있다.
연대는 국민의당 지지층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비노/반노계열의 지지율을 까먹고 당의 상징인 찰스의 정치생명 역시 끝을 의미하는거나 마찬가진데 할 리가 없다. 결국 2016년 3월 연대를 찬성하던 천정배는, 후보별 개개인 연대로 만족하고 물러났고 김한길은 간을 보다가 자기는 당선 안될 거 같으니 불출마 선언하고 내뺐다.
ㄴ 한길이가 불출마 선언한건 신당 창당했을 때다. 계산기 두드려본거야 맞겠지만 간봤다고 하긴 좀 어려움
지지율이 초창기 20%를 찍던 시절에서 간만 보다 떨어져서 한자릿수대를 바라보니 하고 있었지만, 찰스가 워낙 강경히 연대반대를 외쳐대다보니 네이버쪽의 반응이 상당히 호의적으로 바뀌었고, 이는 20대 총선 비례에서 26.7%라는 지지율을 올리며 더불어민주당을 누르기까지 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하여튼 야권연대 문제로 국민의당이 창당된 이후로 야권지지층이 꽤나 갈라섰다. 오윾이야 늘 친문/더불어 성향이라 MB 아바타니 하는 비난까지 하면서 찰스와 국민의당을 까대지만, 홍팍은 조금 다른 기류가 있었고, 총선 이후로는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분위기가 되는 추세.
ㄴ 그건 홍팍에 멍청한 진성홍어들이 많아서 그런거고 사실 국민의당은 홍어들 뒤통수치려고 벼르고 있는 당이다...한두번 당하냐? 그러니 오유에서 무섭게 까이지ㅉ
ㄴ 아따 노무현님 계실적엔 이런일 없었는디? 전라도 홍어설을 누구보다 지지하는 오베충 아녀 이거
ㄴ하긴 니가 대선 때 민주당 몰표했다고 일베충 뺨치게 전라도 깠을 줄 상상이나 했겠냐
ㄴ 일단 오윾 멍청이들은 메원숭부터 손절하고 입 털어라
ㄴ 말은 똑바로 하자 니네는 문재인 한명만 보잖아
ㄴ 너거들은 지금 안철수 한명만 보잖아?
주요 출마자[편집]
20대 총선[편집]
요약.jpg
정의당 존나 귀엽네ㅋㅋㅋ
ㄴ 정의당 귀요미 ㅋㅋㅋ
시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시발 새누리 새끼가 머가리 숙이니까 좋다
창당 초기 컨벤션 효과를 업고 20%대를 찍기도 했지만, 갈팡질팡하는 당의 방향과 현재는 컨벤션 효과에 의한 거품도 꺼지고 그 세가 가라앉았었다. 심지어 2월에는 여러 여론조사에서 한자릿수까지 찍었을 지경.
국민의당이 초기에 지지를 별로 얻지 못하자 어부지리를 얻게 될 것이 명확했던 새누리는 김치국을 퍼마시고 180석이 어쩌니 하면서 국민의당을 응원까지 하는 등의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단일화 절대 거부로 지지율의 반등세가 완연해졌고, 선거운동 후반부에는 양당 심판론을 꺼내들며 수도권에서도 안철수 이외에 당선 가능한 후보자들이 생기는 등 '녹색 태풍'이라고 불리는 파장을 가져왔다. 이는 노원병 외에 추가로 관악갑의 김성식 후보만을 당선시키면서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지만, 지역기반으로 호남을 가져가고 비례에서 멱살잡고 캐리하며 13석을 당선시켜버리며 더불어민주당보다 표를 더 받아 안철수 개인의 확장성을 보여주고 정치생명 연장에도 성공했다. 이를 입촉한 유비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을 지경.
그런데 지역구 의석의 대부분은 호남이라서 전국정당으로 나아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인다. 불분명한 색깔에, 과거부터 투표율이 낮은 편인 중도층과 무당파가 주요 지지층이니다보니 기반도 그렇게 강하지 못하다. 20대에서 꽤 잘해야만 유지가 가능할것이다.
우려와 기대[편집]
뚜렷한 정치적 지향, 철학, 이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당에서 주장하는 성향은 중도<ref>안보는 보수,경제는 진보=둘의 장점합친 중도</ref> 이지만, 정동영, 천정배 같은 진보성향 인사들은 햇볕정책을 계승하겠다는 말까지도 나오는 등 당 내의 의견이 통일되어있지 못하다. 한 때 새누리당에 몸 담았던 이상돈 선대위원장은 개성공단 폐쇄를 반대하는 정동영과는 정치이념이 맞지 않다며, 정동영을 영입한다면 "자신은 국민의당에 합류하지 않겠다"고도 한적이 있었다. 이에 정동영도 발끈해서 그럼 나도 국민의당에 입당하지 않겠다고 으르렁거린 적 있다. 그런데 결국에는 둘 다 입당했다.(후일담이지만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했을때도 둘은 합당에 반대하며 같이 민평당으로 갔다. 단 이상돈은 비례라서 당적 자체는 바미당이다.) 여러 세력이 이합집산을 했기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지만... 괜히 벌써부터 당이 깨지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나오겠는가.
지도부들도 각자 갈팡질팡해서 초반에 한상진의 '이승만 국부 발언'도 튀어나왔고, 아무튼 맨 오른쪽부터 맨 왼쪽까지 온갖 목소리가 나오는 참 신기한 당이다. 이게 초기 지지율 하락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양비론이니 어쩌니하며 애써 폄하하며 노뽕, 문뽕 맞은 새끼들은 새누리 2중대라는 말같잖은 개소리<ref>새누리에게 도움이되기에 2중대라는 거짓인 노답논리대로라면 북한정권을 이롭게하는 덜민주는 북한 로동당2중대가 되버린다.</ref> 까지 해대는 사람들도 있지만.
ㄴ아마 필리버스터 당시에 나온 소리인 것으로 보인다. 필리버스터때 둘다 ㅂㅅ 짓을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거든. 박O선의 트롤이 너무 커서 묻혔을 뿐.
ㄴ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둘 다 병신같다한게 왜 새누리 2중대가 되지?
ㄴ새누리 2중대보다는 양비론에 대한 설명이었다. 새누리 2중대는...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ㄴ 그냥 반북을 내세운 보수적인 안보와 새누리당 출신 몇몇 의원들의 입당, 혐 민주당 성향 때문에 그런듯
애시당초 사람의 성격, 사람의 성향이란건 과학이나 법칙도 아니고 딱 이분화 하는건 불가능하다.
100사람이 있으면 100사람이 각자 성격이 완벽히 똑같진 않을텐데 하물며 정치 성향은 안 그렇겠냐?
하다못해 고작 탕수육 하나 쳐먹는것 조차도 부먹 찍먹 지랄하는데 탕수육에 간장 찍어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고, 그냥 볶아내온것만 먹는 사람도 있는거처럼 말이다.
안보관은 새누리 성향이더라도 경제관, 정치관은 민주당이라 완전히 한쪽 당의 성향과 같지 않거나 치우치지 않은 중도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새롭게 등장한 국민의당은 충분히 매력적인 당이란거다.
선거철 직전의 창당에 신생정당이란 극히 불리한 조건에서도 20석도 힘들다는 예상을 깨고 40석에 육박하는 대성공에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을 뛰어넘었다는 결과는 지금껏 2개당의 성향에'완벽하게'공감하지 못하는 유권자들이 많았다는것을 증명한다.
이 기세를 토대로 거대 2당의 기존의 틀에박힌 정책관과 다른 제3의 정책과 목소리를 제대로 내면서 존재감을 확고히 해낸다면 이 당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반면에 초반 창당과정에서 보였던 의견통일이 되지 못해 지리멸렬했던 모습이나 정치적 지향점이 마치 창조경제처럼 보이는 현상을 앞으로 계속 보인다면 새로운 지지층들의 지지는 순식간에 훅갈수도 있다.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응 망하고있어
국민의당 창당에 대한 외부의 반응[편집]
-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2016년 3월 15일 국민의당이 야권연대를 거부하자 "국민들은 여야 1대 1구도에 지쳐 제3정당을 원한다"면서 "국민의당이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논평했다. 그리고 이 말은 어떻게든 맞긴 한 말임이 드러났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647428 與 김정훈 "국민들 3당 원해, 국민의당 리더십 기대"</ref>
파일:20160308005819 vpTDSRrq 11.JPG
- 2016년 3월 30일, 새누리당 공식 페이스북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 2016년 4월 3일, 새누리당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안철수 대표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아래와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심지어 내년 대선때도 절대 단일화해선 안된다고 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 “ |
4·13총선을 위한 투표용지 인쇄를 앞두고 야당 후보들의 단일화 움직임이 꿈틀대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고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야 한다. 후보 단일화를 거부하겠다는 안철수 대표에게 묻겠다. 지금의 말이 진정성이 있는 것이라면 내년 대선까지 야권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는 뜻인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기존 정치문화를 타파하겠다던 안 대표는 변화는커녕 탈당한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성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된다. 이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커질 것은 말할 것도 없다. - 새누리당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 2016년 4월 3일 성명 |
” |
- 보도에 따르면 심지어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민의당 후보를 내 지역구에 내달라"고 국민의당에 민원을 넣었다고 한다.
- 2012년 땐 찰스를 오글거릴정도로 빨아대던 중궈니는 이제 본능적으로 적인걸 알았는지 태세변환으로 국민의당을 새누리 2중대로 평가하고, 연일 까대고 있다.<ref>http://m.kmib.co.kr/view.asp?arcid=0010275855&code=61111111&sid1=pol#cb</ref>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국민의당에게 "현재 박근혜 정부 하에서 야당을 할건지, 여당을 할건지, 포지션을 확실히 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사실 당 자체가 여러 소리가 나오는 신기한 댱이랴 저 소리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시급히 노선을 좀 정리해야 할 듯 한데, 그것도 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유시민 전 장관은 2016년 3월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내가 노원병 유권자라면, 안철수 낙선운동을 하고 싶다", "광야에서 죽으려거든 혼자 죽지 왜 국민들까지 죽이려고 하냐?", "안철수는 자신의 정치행위에가 가져올 결과에 대한 책임의식이 없다" 고 말한 적이 있었다.
ㄴ썰전에서 총선 결과를 보고 지린건지는 몰라도 일정기간 동안은 안까겠다고 했다
- 2016년 4월 1일 시사인의 고재열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에 대해 다음과 같은 평을 올렸다.
하나하나 주옥같은데 지금쯤 이불킥들 하고 있을듯.
ㄴ 이불킥은 너가 하고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안빠가 누가 누굴보고 이불킥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란[편집]
- 안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19일 통화에서 “방산비리, 자원외교 논란 모두 국회에서 정치 싸움만 일으킨 것들”이라며"정치공세하고 선명성 경쟁만 하던 야당의 모습과 다를 게 무엇이냐”고말했다 #
- 노동정책비교
ㄴ 이거는 창당한 지 얼마 안된 시절의 것이다.
과거의 이 문서 내용과 반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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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2중대니 새누리 표를 갉아먹는 것은 여당을 도와주는 것을 감출 우려가 있다느니로 가득했다. 정말 간단한 소개 빼고는 다 존나 까는 거였다. 자세히 보고 싶으면 4월 13일 전 문서기록이나 이 문서의 토론내용과 비교하도록.
ㄴ솔직히 지금와서 보면 극초반 문서가 팩트였다
하지만 로류, 클리앙, 뽐뿌 등 사이트들이 말하는 중도층은 허상이라는 좆병신 소리는 물리치고
ㄴ그래서 대선에서 3위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한 새누리 지지자, 무당파 일부, 보수적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를 끌어들이며 전라도를 휩쓸고, 서울에서도 2석을 얻었으며, 비례를 13석을 얻어 더불어민주당을 제쳤다. ㅉㅉ
다시 말하면 부동표의 선택을 받은 것이야!
정의당이나 더불어민주당 골수 지지자들이 인류 최고의 지식인으로 빨아주던 진 모씨 등 여러 인사들은 새누리당 지지자를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할 35%하고 했다. 그 말을 진리처럼 여기며 국개론이나 절대 반성하지 않는 51.6%(ㄹ혜 당선때 득표율)등을 설파하고 다니던 깨시민 분들이 포기한 일을 갓민의당이 한번의 선거만에 해냈다. 새누리 비례 지지율이 33%가 된 것이다. 이로써 그들은 정알못이고 중도층, 부동층은 실존함이 드러났다.심지어 19대와 비교시엔 지들의 의석수감소는 그닥 크지않은것으로봐선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할사람들은 실존할거같다.(문빠들의 셀프저격)
하지만 그분들은 국민의당이 없거나 단일화했으면 더민주가 200석이라도 먹었을 거라고 자위를 하고 계시다. ㅅㅂ 민정 이후 야권의 최대치는 노무현 '탄핵'이라는 거대이슈가 있던 17대 총선이였는데, 그마저도 152석이다. 40% 콘크리트 지지자 있다던 한나라당도 반노 정서가 그렇게 심했던 18대 총선에서도 153석밖에 못했다. 어딜봐서 더민주가 200석을 먹는다는 거야?
ㄴ하지만 이때는 ㄹ혜의 등장과 정동영의 늙으면 선거 못하게 하란소리가 조커로 작용했다.
물론 몇몇 지역구는 그렇긴 하다. 그런데 왜 3번이 없으면 3번표가 2번으로 간다고 생각하는지? 정 그렇게 단일화가 하고 싶으면 2번후보를 사퇴시키던가, 아니면 적어도 2번후보가 없는 지역에 낙하산을 안 꽂았으면 야권이 먹었을 것이다.(? 2번 후보가 유리한곳은 2번이 3번이 유리한곳은 3번으로 가는게 단일화이다. 3번의 경쟁력이 있는 구역이면 2번을 사퇴시켰을것인데 단일화가 안되었으니 사퇴시키지 않은것이다. 민주당 비례 2번이 미온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어쨋든 헛발질 자제)
또한 많은 수도권 새누리 후보자의 지지율이 30%에 그친다는 것은 자기들이 주장했던 콘크리트론과 정면으로 반박되는 것이다. 더구나 종로를 제외한 서울에서의 국민의당 후보 지지율은 모두 10%를 넘었고, 20%대도 많고, 30%를 넘은 김성식은 아예 당선되었다. 이들이 어딜봐서 다 야권지지자냐? 무엇보다 새누리의 비례대표 점유율이 팍 줄었고, 심지어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득표보다 더 얻었다. 이건 뭔지? 따라서 상당히 많은 선거구와 비례에서 합리적 보수층을 끌여들였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사실 이들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았다. 바로 노빠들이 볼 때는 일베로 보이는 녀석들이 점령한 네이버에서다. 네이버 정치뉴스를 보면 50대 이상이 많이본 기사는 다 정치기사다. 그리고 남자가 많이 본 기사도 정치기사다. 즉, 네이버 정치뉴스는 50대 이상 아재들이 꽉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잘 알겠지만 새누리를 빨고 새정치민주연합을 졸라 깠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간철수가 간 안보고 단일화 안한다고 못 박은 뒤부터 이 아재들이 국민의당에 호의적으로 변했다. 이들이 바로 새누리는 맘에 안들지만 더민주는 못 찍겠어서 찍던 사람들인 것이다. 물론 이 아재들은 야권분열되서 새누리가 되어도 크게 기분나쁠 게 없긴 하다. 하지만 이들같은 유권자의 지역구 혹은 비례 투표는 새누리의 분열을 야기한 것이다. 하지만 이걸 보고도 새누리 알바니 하면서 무시한 것이다. 역시 자기편 아니면 다 일베충인 양극성애자 깨시민들답다.
ㄴ이젠 지들이 일베충짓을 한다.그냥 지들지지안하면 다 개새끼다.
ㄴ이젠 안빠들이 그렇게 까던 일베충 문베충짓을 한다 이제 이새끼들 보면 문베충이랑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다
기존 1,2번에 대한 국민의 실망이 국민의당 정당득표율로 나온거다. 즉 콘크리트빼고 부동층들은 깨시민이나 일베충이나 똑같은 놈들이라 여기는거다.
ㄴ그 실망했던 국민들이 국민의당에게도 실망했으니 돼지발정제도 못이기고 홈그라운드까지 내줬다는 건 반박못하겠지?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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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질적인 정치혐오를 등에 업고 큰 정당이다(총선때 공보물 같은거 보면 "국회에도 국민의 편이 필요하다"라거나 "1번2번에게는 기회가 많았다"는 등의 얘기를 했었다). 만약 중도로서,정치혐오계층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결과를 내지 못하면 그대로 호남자민련으로 고꾸라지거나 그냥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국민의당의 비례대표가 죄다 MB스럽기 때문에 나중에 안철수가 새누리를 업고 대선 출마를 할지도 모른다는 소오문이 있다. 게다가 현재 새누리는 대선후보의 씨가 말라있는 상태에다가 영호남 통합이라는 명분아래 제 2의 3당합당이 될 가능성이 크다. ← 새누리 들어갈 거면 18대 대선 전에 들어갔겠지 븅신아
ㄴ 이전에는 민베충의 소망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럴 가능성 높다. 국민의당이 지금 리베이트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데 대표의 짓이 새누리당과 똑같다.
ㄴ 근데 어쩐일로 기세등등해지니 더민당과 선명성으로도 경쟁한다 교과서나 5.18 관련해서는 완전히 동맹을 맺으면서 공동 대응하고
ㄴ 근데 순실이 게이트 터지고 비박+국민의 당 연대 냄새가 존나 나긴함 어쨋든 대선으로 넘어가면 서로서로 적이지만 새누리는 이번에 ㄹㅇ 좇됐고 비벼볼게
ㄴ 결국 또 안했다. 한다한다 그러더니 또 안난다. 한편 리베이트는 의원 2명이랑 관계자 5명 모조리 무죄 ㅅㄱ
ㄴ 지금 전라도 당인데 새누리 계열과 연대하면 뒤진다. 아직 호남 버리기엔 기반 존나 약함.
반기문 효과랑, 국민의당인데 아마 비박세력들은 안철수 대선 밀어줄거같음
진보 정당들이 페미나치 문제로 펑펑 터져나가며 진보의 희망이 되고 있다. 정 1번 뽑기 싫으면 3번이라 뽑으라고 는 지랄 요새 사드 논란에 7월 말에 잠깐 박지원하고 안철수가 더민당 당론보다 더 선명하게 반대를 내비쳐서 그런지 보수층이 새누리로 다시 결집함 반대로 진보층은 민주당으로 결집중
ㄴ 응 그런거 없고 탄핵정국에서 개헌을 해야한다. 기승전문재인 논리로 개 잡소리를 연타석 호무랑을 날려주며 홍통일체는 과학임을 입증하였다. 사실상 통누리당 호남지부 입갤
ㄴ 개헌 자체는 찬성할 수 있지
ㄴ 그런데 9일날 해서 압도적으로 탄핵이 가결되었다. 2일날 했으면 박근혜 퇴진 시인 담화 이후 간보던 비박들이 3일날 촛불에 쫄아서 찬성할 일이 없거나 아슬아슬 통과되어 간당간당했을 것이다. 부결되면 다음에 또 하면 된다고? 그럼 왜 1주일 미뤘다고 새누리2중대라고 부른거냐?
3당합당처럼 통수치면 안철수를 쏴버리고 세계 3차대전을 일으키도록 하자.
ㄴ 3당 합당이 뭔 소리야? 새누리 국민의당 비박(개혁보수신당) 말하는거?
ㄴ ㄴㄴ 군부독재에 들러붙은 삼당합당 말하는거.
근데 간찰스가 비박당에 붙는건 자살행위다. 그 많은 표가 전라도에서 왔다는거 까먹지 말길.
근데 민주당을 제외하고, 자유당, 바른당과 개헌에 합의하면서, 국민당 지지자들 뒷통수를 후려깠다.
ㄴ 개헌에 대해서만 합의한거면 큰 문제 없다 생각한다. 근데 대선주자 단일화 따위 하면 진짜로 뒤진다. 추이를 지켜보자.
ㄴ 명왕이랑 싸워서 이길려면 1대1로 싸워야 승산이 있는데 자위당이랑 바른정당이 아무말없이 사퇴해줘야 되는데 ㅠㅠ 그럴 새끼들이 아니지
정책, 이념 노선[편집]
중도파이다. 물론 좌파들 눈에는 민주당이 중도이므로 중도우파다 카더라
ㄴ으례 그렇듯 정치인들이 말하는 중도는 주로 간을 존나 보거나 늦게 보다 통수치는 부류를 뜻한다
그래서 민주당과 새누리당의 중립적 정책을 지지해왔다.
노동개혁을 일부 의원들이 지지해서 민베충들에게 엑윽보수 이중대라고 욕 바가지로 먹었다.
사드에는 다른 야권과 마찬가지로 반대 입장에 있다. 이번에는 극우들에게 민주당 태생 좌빨 취급당하고 있다.
ㄴ 안철수는 사드 찬성으로 변했다는데
양쪽에서 다까이는 양비론 끝판왕 정당이다. 좌파에선 새누리2중대라고 까고 우파에선 민주당2중대라고 까인다...
ㄴ지금은 양쪽이 너무 비호감이라 지지율이 급등중이지만 일시적일지 지속적일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듯
ㄴ응 자폭해서 좆망했어
ㄴ애초에 양비론으로 뜬 정당이니 양비론으로 망할수밖에
대표가 호남향우회표만 끌어다 모으면 이길수 있다면서 호남에서만 유세하는걸 보면 그냥 호남 지역주의가 맞는거같다.
그리고 그 호남한테 통수당했다
ㄴ이새끼들이 오히려 호남통수 친거지 ㅋㅋ 우클릭 그렇게 해대는데
19대 대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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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요약
참고로 영암무안신안 지역구가 가장 안철수가 선전한 지역구이다. 저기서도 저렇게 떡발렸다는거다.
출구조사 결과는 사전 투표에 적용되지 않아 아직까진 역전하는 마음으로 기다렸건만...전국 개표율 13% 확실로 뜨자...
ㄹㅇ....망했다.
ㄴ 애초부터 사전투표는 203040이 많이 해서 민주당에게 유리한데다가 여론조사회사들이 좆병신도 아니고 당연히 그걸 감안하고 보정치 조정을 한다.
기호 3번 찰스가 3등을 찍었다.
보수표 기웃거리자 진보들이랑 안철수팬들이 치를 떨면서 지지율이 쭉쭉 떨어졌다. 언론사들은 안철수 지지율 떨어지니까 홍럼프에 집중 투자.
그러자 호남은 찰스 버리고 될 놈 밀어주기로 명왕 밀고 대구경북은 확실한 매국보수 홍럼프를 밀었다.
결국 어느 지역도 못 먹고 개망. 시 군 구 지역 아무데도 못 먹고. 읍면동으로 따져도 18개 밖에 1등 못함. 우리나라에 읍면동이 수만갠데.
안철수 본인과 국당 모두 위기에 처했다.
약삭빠른 몇몇 의원들은 민주당으로 run할 가능성도 높다.
물론 국당에서 민주당으로 run한다면 문빠와 안빠 양쪽 모두에게 욕을 처먹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맨팀이라서 안철수가 정계 은퇴하면 확실히 멸망하고 안철수가 중심 잡고 버텨도 굉장히 힘겨울 것이다.
이 당이 열린우리당처럼 될지 두고보자. 일단 안철수는 미국 안 간 것이 정계에서 더 버텨볼 생각인거 같다.
2018년 지방선거에 목숨을 걸어야한다. 여기서도 자유당보다 후달리면 진짜 바로 당 해체다.
국당 꼬락서니가 처량해지긴 한 것이 문통 취임 직후 문통 측근 송트남은 국당에게 연정 참여하고 싶으면 안철수 내보내라는 굴욕적인 멘트를 날렸다.
당의 창업자 겸 금전적 스폰서를 내보내라는게 말이나 되나? 목기춘은 송트남의 헛소리에 뻐큐를 날렸다. 안철수 없으면 망하는 원맨팀인거 모를 정도로 국당이 멍청하려나? 그 정도 멍청하면 국물당도 아니고 맹물당이라 불러야 한다.
대선 여파로 당 지도부는 사퇴하고 비대위 체제가 되었다.
그리고 주작으로 지방선거 전에 망할 가능성이 커졌다
대선 당시 여성 공약[편집]
안빠분들께서 안철수는 좆페미 좆재인과 다르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하더라.
안철수도 페미의 늪에서 자유롭긴 어렵다. 이게 현실이다 안빠들아
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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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본인들보다 문통 정권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미래가 달렸다.
문통이 잘할 경우 와해 수순 밟고 민주당에 흡수될 것이고
문통이 망할 경우 민주당은 심판하고 싶지만 보수 찍기 싫은 사람들 표 먹어서 살아날 것이다.
대선 직후 비대위 체제 꾸리자마자 바른정당과 합당 내지는 연대 논의를 시작했다.
둘 다 처량한 꼴이 되어 국당은 민주당에게 바당은 자한당에게 의원들 쪽 빨아먹히고 존재 지워지게 생겨서 상황이 급하기 때문이다.
중도진보와 중도보수를 스까서 제대로 된 제3 중도 정당으로 자리잡을지 모래알처럼 흩어져 풍비박산날지 두고보자.
근데 윾승민 성격상 중도정당 만드는게 쉬울지는 모르겠다. 실제로 통합론 나오자마자 윾승민이랑 목기춘 둘이서 반대함 김무성계하고 박지원계 만나면 철수,승민 망함
근데 주작으로 스스로 멸망했다
정의당에게 지지율 밀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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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에 지지율 밀려 4등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뭐 소수점 차이이긴 하지만 어쨋든 8%대까지 떨어지면서 메갈당, 바른정당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ㅋㅋㅋ ㅅㅂ 그리고 아직 문재인 취임한지 얼마 안되서 거품이긴 하지만 호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당 지지율 6배 가까이 나왔다 내년 지방선거가 심히 우려된다 국당 지지자들이라면 문재인이나 민주당이 똥을 싸길 간절히 기도하자 뭐 취임하지 1년도 안되서 지지율 흔들릴려면 MB때처럼 광우병 파동이라도 일어나야겠지만
드디어 2017년 5월 19일 기준 호남에서 지지율 5퍼를 찍었다. 민주당은 지금 호남에서 지지율 71퍼로 약 14배 차이다. 이 지지율은 최순실 게이트 후 새누리당 지지율보다 낮은 수치이다.
ㅋㅋ 전국 지지율이 호남 지지율보다 높네. 그런데 당의 호남 토호들이 많아서 호남을 버리기 힘든 아이러니함 ㅋㅋ
다행히도 5월 4주차에서는 다시 3등했다. 그래봤자 한 자리수지만 ㅋㅋ 시발 이러다 민주당 200석 먹는거 아니냐?
야당들이 무섭게 결집중이다. 물론 밑바닥으로 ㅋㅋㅋ 당 4개 합쳐봐야 민주당 지지율의 60퍼에도 못미친다. 54 8 8 7 7
야4당 지지율로 합당ㅋㅋㅋ 보기 좋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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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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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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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 갤럽 여론 조사에서 자한당을 제치고 콩등을 했다. 5월 마지막 주 갤럽 여론 조사에서 자한당을 제치고 콩등을 했다.
콩등한 것을 ㅊㅋ한다. 콩등한 것을 ㅊㅋ한다.
ㄴ근데 이건 ㄹㅇ 축하할일 아니냐. 대선때는 3등하고 뒤졌는디
는 문준용 취업 특혜 주작질로 진짜 좆되게 생겼다 축하한다 콩찰스^^
ㄴ 6월 마지막주 갤럽 여론 조사에서 민주 48, 바른 9, 자유 7, 정의 7, 국민 5로 꼴등했다 ㅋㅋㅋㅋㅋㅋ
7월 첫 갤럽 여론조사에 국민의당 4% 내일신문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으로 RUN 준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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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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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런닝맨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팀이 위기에 빠지자 전장에서 도망친 감동님들을 다룹니다. 냅다 도망치는 거다아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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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토호들 런 준비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175038
ㄴ뭐 바른정당 사태 범여권 버전도 아니고
[권노갑 등 원로 18명 "親文 패권 사라진 듯.. 결국엔 합쳐야"]
"文대통령이 지금처럼 잘하면 우리 黨이 뭘 해도 영향력 없어
비대위장에 정대철 추대않으면 국민의당 탈당도 불사하겠다"
바른정당과의 통합도 반대.. 찬성파 김동철·주승용과 갈등
그런데 이 새끼들은 의원직도 없으며, 대중에게도 끝물은 다 갔고
정대철같은 동교동계 앉혀놓으면 확장성이 바닥을 기기 때문에 당내에서 아무도 안 잡을 것이다.
애초에 지들이 관장사 해댄 김머중 슨상도 느그들 계파 해체하라고 충고했는데 그거 씹고 계속 나대는 빠가사리들이라 나가주는 게 국민의당 입장에서도 오히려 정체성 클-린해진다.
민주당도 급한 똥 닦을 수준까지 가지 않는 한은 굳이 받아주지 않을 것 같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국당들한테 치를 떨고 있는 와중에
이 색히들 받아주면 민주당 등 돌릴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그냥 이 호남출신 꼴통들은 이제 그만 없어졌으면 좋겠다.
지금 상황 돌아가는거 보면 민주당run이 아니라 독자신당 하나 팔듯. 뭐 결국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기호만 바뀌고 안철수가 바른정당 측으로 넘어가는 걸 빼면 거의 똑같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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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주작의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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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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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
2017년 당대표 경선[편집]
철수 출마 했다 ㅋ
철수 당선 -> 안철수 사당화&우경화 심화
천/DY 당선 -> 호남패권주의&좌경화 심화
언년이 당선 -> 허경영 대통령 당선을 떠올리면 편함
애초에 철수는 호남계의 정치제물이라니깐
네댓 돌아보다오면 진짜 이런 류 기사는 항상 난닝구랑 간베충이랑 ㄹㅇ 피터지게 싸운다. 간베충이랑 홍어라는 용어를 지들끼리 써댐;;;
거기다가 국민의당 분열에 신이 난 문베충이 이간질하고 그거보고 지랄하는 일베충 때문에 ㄹㅇ 아수라장이다. 썅놈들아 네댓에서 지랄하지 말고 니들 커뮤로 꺼지라고
결과
철수가 당대표됐다
주작사태 이후의 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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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호남지지기반도 날려버린 상황에서 미래? 그런거 존재하지도 않는다. 역대급 병신짓에 당 해체해도 이상할거없는 자한당한테 밀리면 해체해야지 얘네 지금 갈곳없어서 이러는거지 갈곳 생기면 바로 탈주할놈들이다. 안철수를 필두로 대선에 올인했는데 그대로 좆망하니까 이제 안철수버리려고 한다. 새 정치한다고 구태호남정치인 데리고 있는 안철수나 안철수이용해먹는 국민당애들이나 거기서거기다. 대선직전에 국민의당으로 이적한 민주당출신 의원들 지금 존나 똥줄타는 중이다. 특히 이언주는 똥줄타다못해 정신나갔음
진짜 지방선거까지 갈 수있을지가 의문이고 지방선거도 좆망하면 해체해야된다. 바른정당한테 밀리면 ㄹㅇ정의당보다 입지좁아짐 안철수는 진짜 새정치하고 싶으면 나와서 뉴페이스로 좀 갈아라 제발
ㄴ뉴페이스로는 흥행좆도되지않으니까 호남 토호 붙잡고있는거잖아 안철수가 자리보장된 호남토호 제외하고 지입지만으로 국회 의원이나 시장이나 도지사 당선시키는게 가능했으면 진작에 내쳤겠지 근데 현실은??국민의당리즈시절에도 지 국회의원자리빼고는 다른애들 당선은커녕 낙선했다는게 현실임
솔까말 라도토호랑 여야 낙천자 주워먹기로 연명하는것보단 마크롱처럼 정치 신예들 대거 받아서 공천하는게 새정치의 의미에 더 가까울듯. 물론 그짓한 마크롱은 지가 ㅄ짓해서 지금 지지율 20%p 날아갔다만.
ㄴ철수가 마크롱처럼 능력있으면 모를까 철수 대가리로 되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정사상 최초의 헌재소장 인준 부결 사태[편집]
박지원이 추천한 전북출신 김이수를 부결하는 거한 자폭을 저지르는 바람에 호남여론도 말아드시게 생겼다. 518 판결논란 터졌을때 최대한 밀어붙이면서 견제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못해서 110일을 쳐 끌어서 518논란 묻혔고 도중에 문재인 호남홀대론 꺼내서 다시 자리 찾으려 했는데 김이수 부결로 다 망했다. 더 웃긴건 표차가 1.5표차(0.51%p)로 부결됐다는거다. 당연히 지들이 어그로 끌 수밖에 없는데 더 끌어 버렸다. 당 내부에서 손발이 존나 안맞는다. 그와중에 띨띨하게 "어헣어헣!!! 캐스팅보트 우리가 쥐고있다능!!!" 이러면서 안그래도 자유한국당으로 갔어야 할 호남 어그로들을 호남으로 먹고 사는 지네들이 또 끌어와버렸다. 아이고 철수야...
ㄴ 진짜 몰라서 그런데 도대체 국민의당은 왜 김이수 부결시킨거냐 김이수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안철수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가 너무 궁금하다 진짜 청와대 좆되봐라고 한건가? 가미카제 반자이 어택인거임?
ㄴ 더 웃긴건 MBN은 이걸로 오히려 국민의당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문재인이 도미노처럼 무너질거라더라ㅋㅋㅋㅋㅋ
ㄴ"mb"n이라서 그럼 ㅋㅋ
ㄴ 4퍼센트에서 더 떨어질 게 있나 MBN 망상 그만해라고 해라
ㄴ 일단 가장 유력한 설은 안철수가 국민의당의 캐스팅보트 위치를 확실하게 부각시키려고 했다는 설이 있음
ㄴ 그런거 같긴한데 그래서 얻는 이득이 뭐지? 청와대 나한테 잘보여 이건가?
ㄴ 논평 나온거 봤는데 일단은 당 내부에서 자율적으로 투표하기로 했다던데?? 근데 솔직히 이게 더 병신같은게 결국 당대표 주제에 당관리가 존나 안된단 뜻이랑 전라도를 자칫하면 잃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을 그냥 내팽개쳤다는 이야기도 됨
ㄴㄴ 원외잖아. 홍준표처럼. 국회 자유출입이 안되는 애임
ㄴ존나 웃긴게 김이수는 박지원이 꽂은 사람이다 박지원도 잠시 이성이 날라가서 트윗함 ㅋㅋ 물론 다시 이성을 되찾고 태세전환했지만 .
ㄴ 더 웃긴건 표결 전 국민의당 논평 봤냐?? 제목에 이리 써놨음 "국민의당은 호남 민심에 대못을 박는 일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댓글 曰 "그래서 직접 대못을 박았습니다!" 남이 하는건 안되지만 내가 하는건 된다능
ㄴ 그래서 결국 국당이 얻는게 뭐지 4퍼센트니까 더 떨어질것도 없으니 질러본건가
사실 김이수 자체도 논란이 많은 애긴 한데 기독교 문자폭탄 받고 기독교 편 들어서 다들 비웃는거. 어차피 걔네들 다 총선때는 자한당 찍을 애들인데 거기에 낚여버렸음.
ㄴ솔직히 기독교 쪽 빼고 문제라고 할만한것도 없음. 판사가 동성애를 반대하면 그게 더 큰 문제임.
ㄴ 동성애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군 내 동성애의 문제였을걸. 아마 안보와 직결된 문제라서... 그리고 통진당 해산 반대도 그렇고 좀 성향이 나머지 여덟 명이랑 심하게 따로 놀아서
ㄴ 그럼 이런이런 이유때문에 김이수 낙마시켰다 이러면 될 것을 김이수 낙마하니까 김이수는 괜찮은데 문재인이 문제다 문재인이 뽑으려고 하는 다른 장관이 문제여서...이렇게 말하는게 말이되냐 하여튼 정치할줄 조또 모른다 반대를 위한 반대하고 나니까 뒤늦게 수습이라고 문재인이 잘못했어요 빼액! 하는거보면 자기도 역풍불거 생각못하고 막 지른듯 그러니까 미래가 없지
ㄴ이제 역풍이 불어도 더 이상 떨어질 지지율이 없다고 정신승리하는 중이다. 물론 팩트이긴한데 그걸 니들이 말하면 안되지 병신들아.
그리고 지지율이 없으면 노력이나 쇄신해서 올릴 생각을 해야지 잃을 것 없다고 깽판치면 되냐?? 이 새끼들이 정권 잡으면 어차피 이 나라는 이미 헬조선이라고 헬조선을 더 씹헬로 만들었을듯.
ㄴ아니 그것보다 중요한건 이 역풍을 뒤집어쓰는건 국민의당밖에 없다는거지. 민주당?? 애초에 김이수 지지를 선언한 만큼 별 부작용 없이 부결을 기회삼아 호남을 아예 먹으려 할 게 뻔하고 자한당 바른정당이야 뭐 보수니깐 별 기대도 안했다 치고 가장 중요한 김이수 본인은?? 정작 부결되든 말든 헌재소장대행이라 공식적으로 헌재소장직책과 업무 계속 그대로 간다는거ㅋㅋㅋㅋ진짜 생각이란걸 안하는 머저리들만 모인건가??
추측[편집]
안철수는 사실 주갤이나 안철수 갤러리를 보고 정치해서 저렇게 행동하는건 아닐까??
2017년 6월 안철수 갤러리나 주갤에서는 호남은 이제 버려야한다 or 자유당이랑 연합해야한다는 주장을했다. 그 이유는 문재인의 호남 지지율이 김대중 조차 달성하지못했던 99퍼가 나왔기 때문.
이 사실로 충격을 받은 간베충들은 한때 문"베충"이렇게 욕했던 지들 과거는 싸악 잊고 홍어드립 및 일베자료를 퍼오며 그나마 그 지역에서 2등이라도 하게해준 호남을 욕했다.
3등으로 쳐발리고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할짓없는 안철수는 이 작태를 아주 감명깊게 봤을 것이다. (예전 인터뷰보면 안철수의 주갤 안철수갤 언급이 나온다.)
주작사건 당시 안철수가 왜 사과 시기를 놓쳤겠나? 안철수는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안철수 갤러리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왜 안철수가 국민의당 의원 상당수가 반대하는데도 당대표에 나갔겠는가? 안철수 갤러리에서 당장 당권에 도전하고 문재인 잡으라고 주장해서 나간것이다.
왜 호남표 전부 내던지면서 까지 김이수를 낙마시켰는가?? 안철수 갤러리에서 호남은 이제 걍 버리고 영남이나 수도권을 노려서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라고 했고 문재인 한테 본때를 보여주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물론 영남이나 수도권에서 공천할만한 인간이 있고 뒷받침할 조직이있는지는 둘째치자)
물론 저런 주장은 개소리고 안철수가 지금까지 한 행동이 븅신 짓이라는건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안다. 당장 포털 기사만 보더라도 호의적인 댓글은 찾을수가 없다. 하지만 안철수는 개의치않는다. 안철수 갤러리에 의하면 저 댓글들은 모두 문베충들의 양념이기때문이다. 덕분에 안철수는 전국정당은 고사하고 정치적으로 파묻히게 생겼지만 알기나 할지 모르겠다
솔직히 대선때는 안철수 밀고 총선 지선때 그냥 수도권 네임드 몇 명 + 전라도 보수표나 받아먹으면 그럭저럭 유지는 될텐데 왜 자꾸 되지도 않을 모험을 거는지 모르겠다. 쓸데없이 수도권이나 영남 비집고 들어가려다가 기반도 약한 호남 다 날릴 삘인데. 험지출마란것도 망해도 본전을 쳐야 할 수 있는거지 기반도 불안정한 놈이 꼭 저러다가 사업이고 고시고 다 말아먹는데
ㄴ 수도권 네임드?? 19대 총선당시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된 사람은 2명(안철수 김성식)이고 지금은 현재 4명인데(김성식 ,이찬열, 언년이, 최명길, 안철수는 사퇴) 저중 김성식, 이찬열빼고 다음 총선에 당선될 수 있는 사람 없다. 최명길은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선고 받은 상태이며 알다시피 언년이는 .... 솔직히 광명 주민들이 미치지 않는이상 언년이를 뽑겠냐?? 물론 나머지 둘도 그나마 나은편인거지 확정 아니다. 김성식은 당시 더민주 후보한테 0.8퍼 차이로 겨우 이긴거다. 사실상 이찬열 1명 이외에 당선이 보장된 사람이 없다. 근데 그 이찬열은 또 손학규 때문에 여기 있는거지 민주당 높은 사람들이랑 친한 사이라 손학규 은퇴하고 그러면 도로 민주당으로 갈 사람이다. 그럼 어뜩하냐 철수야? 수도권에서 누구 내보내서 이길거냐?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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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주당에서 국민의당 김이수 부결의 뒷이야기를 말했다. 참고로 민주당에서 이번 기회에 아예 국민의당을 호남에서 치워버리려는 의도를 가진 만큼 어느정도 걸러서 들어야 한다. 근데...위에 나왔듯 안철수가 지 입으로 이 이야기 나오기 전날 비슷한 논지의 발언을 해버려서 진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9월 13일 말하기를 가결 조건으로 박성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류영진 식약처장 이 3명의 경질이랑 맞바꾸자는, 헌법에서 중시하는 대통령의 인사권한을 개좆처럼 본 정신나간 조건을 걸었다는 말을 했다. 전날 안철수가 문재인 정부 인사가 맘에 안들어서 가결 안해줬다는 식의 발언 이후에 이야기한 거라서 신빙성이 높아져 버렸다. 그러니깐 본인들 발언과 민주당측의 주장을 토대로 지금 나온 정황은 가장 중요한 김이수 본인의 자질이랑, 호남에서의 입지 생각인 저멀리 내던져버리고 문재인 인사가 맘에 안들어서 어거지로 반대했다는거다.
청와대가 헌재소장 인준 안시켜준걸로 징징거렸다고 삼권분립 파괴 ㅇㅈㄹ 하는데 그딴 병신같은 뗑깡보다 이게 더 심각하게 삼권분립 파괴하는데 일조하는 거니까 국민당 소속 간베충들이랑 꼰대홍어들은 닥치자.
ㄴ꼰대홍어들도 ㅈ같아서 민주당 지지하지ㅋㅋㅋㅋ그사람들이 뭐 아쉬워서 국당 지지함??
ㄴ 국민당 중진들 얘기하는거
ㄴ 주변에 전라도 노인네들 꽤 있는데 이거 하나로 호남에선 끝장이라고 보더라
ㄴ 전북인데도? 광주전남도 이거에 영향 많이 받았나?
ㄴ고창은 지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전주보다 광주랑 가깝다
후폭풍과 지도부 병신짓의 향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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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초대형 병신짓 2번째라 그런가, 후폭풍이 거세다. 존나 뻔했던 후폭풍이긴 한데 냅다 부결 질러버린 국당인만큼 역시 대처는 좆도못하고 있다. 아니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지네가 오히려 불을 산불마냥 확산시키고 있다. 지방선거 끝나기도 전에 당 해체할래??
12일날 원내대표 김동철의 김이수 부결의 발단은 문재인한테 있다를 시작으로 안철수는 외교부 강경화 장관부터 시작해서 이번에 임명된 4명의 한국대사들까지 모두 갈아야 한다면서 아예 대놓고 발목잡으려고 부결했다는걸 어필하더니 13일에는 청와대가 삼권분립을 흔들고 있다고 해대고 청와대에서 비판하니 제왕적 권력의 민낯이자 적폐라고 한다든가, 정작 지는 전북 내려가서 항의받으니 문대통령, 민주당 지지자라며 지역 민심을 외면하는 추태를 보여주다가 감당이 안됐는지 14일에는 입 싹 씻고 지도 부결될줄 몰랐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호남 지역도당들은 스리슬쩍 우리가 캐스팅보트 역할 맡아서 부결된 거 아니라며 자기들이라도 살려고 지도부랑 선 그으려는 모습이다. 그러고보니 하나빼고 다 안철수 발언이네?
아 그리고 김동철은 추가로 인사문제에 찬반당론은 비민주적 행위라면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안건도 같은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덕분에 민주당은 겉으로는 존나 화내면서 속으로는 웃고 있을 것 같다. 저런것들이 대표랍시고 있으니 호남은 이미 자기네들 거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 찬반당론이 비민주적 행위라면 도대체 너네는 정당의 존재 의의가 뭐냐? 적어도 너네 전부가 공감하는 정책이 있을 테니 하나의 정당에 모여있는거 아닌가? 공통된 의견도 없는 애들이 모이는거나 그냥 정당 해산하고 전부 다 무소속으로 있는거나 전혀 다를 바 없는 듯
ㄴ말만 남아있는 새정치 있잖아 새정치 내가 봤을때 안철수는 반문 + 청와대 태클걸기 + 자기가 대권잡으면 무조건 새정치라 생각하는것 같다
ㄴ이제 영남 홀대론 호남 홀대론을 동시에 주장하면서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새정치 한다는 새끼가 김기춘이 쌍팔년도에 했던 짓을 그대로 하고있다. 문제는 이제 지역감정을 불러 일으켜도 틀딱들이나 통하지 50대 이하는 안통한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그 틀딱들은 척수반사로 자유한국당을 찍기 때문에 오히려 지 이미지만 나빠진다. 아 더 이상 나빠질 이미지도 없지??
ㄴ 충북 소외론도 외치시는 중. 예언하건데 충남 소외론이나 강원 소외론 외치고 다닐거고 나중에는 청와대 여혐론, 남성 역차별론 동시에 주장하는 젠더 양자역학을 주창하실 듯 하다 ㅋㅋ
ㄴ 그냥 한반도 소외론이 사상인 듯
ㄴ이번에 SOC 예산 삭감 때문에 저런 말 하는건데 전국적으로 다 삭감되서 전국적으로 홀대론 외치고 다니는듯 물론 안통하는거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다
21일날 김명수 인준 하는데 이번에도 부결 뜨면 ㄹㅇ 얻어쳐맞을 각이다. 연속으로 사법수장 날려먹으면. 지들은 이거 재미들렸는지 의총에서 찬반이 나와도 본회의장에서 공개 안한다고 함. 슈스케냐? 존나 심장 쫄깃하게 하는거 보소
ㄴ 김명수 가결됨. 근데 바당에서도 찬성표가 꽤나 많이 나와서 여유로운 득표를 하는 걸로 막을 내렸는데... 그게 다 자기네들 공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는 중
ㄴ 바당 찬성표 하태경밖에 없는 거로 알고 있었는데
예토전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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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수[편집]
- 국회의원 (21 / 300)(최종)
- 광역자치단체장(0 / 17)
- 기초자치단체장(8 / 226)
- 광역자치의원(48 / 785)
이 정당의 후신들[편집]
각주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주요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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