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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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떤식으로 추구하느냐에따라 달라진다.

자국의 이익.

욕 안먹고 윤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 안에서는 최대한으로 추구하면 좋다.

다만 윤리를 침해하면서까지 국익을 얻으려한다면 그건 걍 21세기의 제국주의다.대표적인 예시로 중공과 러시아가 있다.특히 러시아는 조약 깨고 실시간으로 우크라이나를 침략하고있고 심심하면 군대몰고 다른나라에 들이댄다.중공은 직접적인 전쟁은 아니지만 한국과 대만 등 주변국들을 군사적 경제적으로 위협하며 세력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

반대로 감정을 앞세워서 국익마저 포기하는 나라는 흑우다.대표적인 예시로 혐미 포퓰리즘때문에 망한 베네수엘라가 있다.

다른예시로 한국에 있는 혐일파들.일본 안좋아하는 건 당연할수 있는데 그렇다고 일본에 꽂을 빨대마저 포기하진 말자.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뽑아먹을 건 뽑아먹어야지

그리고 민족>국익으로 간주하고 맹목적으로 통일 외쳐대는 그 분들ㄷ.....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