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편집]

대 남편용 최종병기. 남편의 덕질이 들통날때 지름품의 가격과 상관없이 한방에 깨버릴 수 있다.

모캐릭터도 이용한다 카더라

국자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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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편집]

「관용어」 국자하다

1.(짐승이) 주제나 천지분간을 하지 못하고 까불거리다 국자로 맞아서 뚝배기가 깨지다

2.구속 당해라의 다른 말

대충 뜻을 설명하자면 메퇘지같은 쓰레기들한테 인실좆을 했다는 말이다.

메퇘지새끼가 쿵쾅대는걸봤다면 응 국자해~라고 말해주자

호주국자항목 참조.

사용법[편집]

그냥 뚜까 팰 대상을 국자로 존나게 패주면 된다.

특히 워마드새끼들은 국자로 존나 쳐맞아야된다.

끓는 물을 떠다가 부어줘도 된다.

맞아본 새끼들 있는지 모르겠는데 쳐 맞아보면 애미 뒤지게 아프다. ㄹㅇ 중딩때 수학여행가서 이걸로 맞기 벌칙 걸고 놀았는데 무슨 캡틴 아메리카 방패 만드는 비브라늄인줄 알았다 농담1도 안 섞고 체감상 달력 이상급이였음

어떻게 보면 우리 국 한그릇을 떠주는 고마운 존재인데 5톤 대기조 지방낀 두피에 몸을 던지는 존재가 되어 불쌍한 존재이다. 고든 램지가 국자를 저렇게 쓰는 걸 보면 뭐라 할까

2020년 초반에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를 시초로 국자깡 짤방이 유행하기도 했다.

특정국에서만 쓰이는 한자[편집]

한국과 일본에 존재하는 개념으로 중국어 한자에는 없고 한국과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한자들을 말한다. 한국의 경우 㖯(똥)같은 글자들이 있으며 조선 이후부터는 한자에 한글을 붙여서 쓰는 괴랄한 국자들도 등장했다. 䜳(둔)이라든가 㪳(둥)이라든가

한국[편집]

중국에는 없는 한국 고유의 무언가를 표기하기 위해 쓰거나 한국어에만 있는 발음을 표기하기 위해 썼고 고로 한글 이전에 사용된 것이지만 한글 이후에도 대놓고 한글을 쓰지는 못하겠고 그러자니 고유어 발음을 표기할 수 없고 한문으로 대화하기도 힘드니 한자+한글로 이루어진 글자들이 탄생하기도 했다.

串(곶)처럼 중국어에도 있고 관, 천, 찬이라는 독자적 음까지 있으나 한국에서 훈 또는 독음을 개조한 경우도 있다. 이런 건 국의자, 국음자라 부른다. 훈을 개조하면 국의자, 음을 개조하면 국음자다.

일본[편집]

신자체와는 다른 개념으로 일본에서만 쓰인다. 여기도 국의자, 국음자가 존재한다. 끝이라는 뜻의 (시메)의 경우에는 국자로 봐야 하는지 특수문자로 봐야 하는지 의견이 갈린다.

베트남[편집]

국자로 보기는 힘들지만 쯔놈이라고 한자음이 여러 개로 갈리는 경우를 보완하는 문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폐기되고 사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