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체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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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일반 문체/신조어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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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이 병신들아[편집]

뭘 할라면 제대로 알고 해라. 국한문혼용은 '이런 식으로 書므로' 이런게 아니다. 역대 국문헌에 "쓰면" 을 '서면 된다'라고 적은 적이 없다. 書하면 이면 쓰면이지, 적어도 이런 식으로 '서므로' 라고 쓸 것 같으면 이렇게 썼다. '이런 식으로 書하여' 서는 동사다. 동사므로 서 하며다. 꼭 내가 영어문법 가르치듯 해야겠니? 적어도 '내 입장에서 보면' 을 한자로 쓴다면 이렇게 썼다. '見之' 하긴 염상섭의 전화도 안읽어본 Z세대들이 뭘 알겠니. 쫌 투덜대지 말고 고치려면 뭘 알고 해라. 이런 식으로 '쓰므로'를 이런 식으로 '書므로' 라고 쓰는게 국한문혼용체가 아니다. 아래 문단 내가 다 고친다. 나그가 00학번 국문과다. 느덜 태어나기 전에 벌써 나랏말씀이 하고 계셨다. 지금은 동사무소 6급 공무원이시다. 알았으면 알아서 짜져있어라. 중국 롤이나 하는 거북유방단 롤충 투가리새끼들아. 쉼표 뒤에는 한칸 띄우는 것 잊지말고. 일제강점기는 왜 일제, 강점기라고 쉼표 넣고 주석에는 안넣었니. 번역기만 돌릴 줄 알고 뭘 알질 모르니 이따구지.

틀:說明[편집]

한국어를 한글과 한자를 병용해 적는 방법. 국한문혼용체라고 한다.

한자와 가나를 섞어쓰는 현대 일본어 문장을 떠올리면 된다. 참고로, 국한문혼용체라도 시대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일제강점기의 국한문혼용체는 한문투와 일본어의 영향이 강하지만, 해방 후에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단순히 현대어에서 한자어들을 한자로 치환한 정도로 그 영향이 옅어진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국한문혼용체가 사용되는 글이라도 한자 표시를 하는 경우는 줄어들게 된다.

틀:例示[편집]

本 文書는 國漢文混用體로 作成된 글이다. 開化期 當時에는 國漢文을 混用치 않고 한글로만 글을 쓰는 境遇도 많았으나, 日帝時代에는 日本語의 影響 탓인지 國漢文混用體가 많이 쓰였다. 解放 以後에도 꽤나 널리 쓰였지만, 朴正熙 大統領 執權期부터 한글 專用 政策을 實施하여 只今에 이르게 되었다. 新聞紙 上에서는 그 後에도 國漢文混用體를 愛用했으나, 한겨레新聞을 筆頭로 해서 漸漸 한글 専用을 하게 되었다. 只今도 가끔 보면 國漢文混用體를 使用해야 한다고 主張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例示 註釋예시 주석[편집]

본 문서는 국한문혼용체로 작성된 글이다. 개화기 당시에는 국한문을 혼용치 않고 한글로만 글을 쓰는 경우도 많았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어의 영향 탓인지 국한문혼용체가 많이 쓰였다. 해방 이후에도 꽤나 널리 쓰였지만, 박정희 대통령 집권기부터 한글 전용 정책을 실시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신문지상에서는 그 후에도 국한문혼용체를 애용했으나, 한겨레신문을 필두로 해서 점점 한글전용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가끔 보면 국한문혼용체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用例용례[편집]

己未 獨立 宣言書

宣 言 書

吾等은 玆에 我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此로써 世界萬邦에 告하야 人類平等의 大義를 克明하며, 此로써 子孫萬代에 誥하야 民族自存의 正權을 永有케 하노라.

용례 해석[편집]

기미 독립 선언서

선 언 서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국이며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이로써 세계만방에 알려 인류평등이란 대의를 밝히며, 이를 자손만대에 알려 민족자존이란 정당한 권리를 영유케 하노라.

참고[편집]

1920년의 동아일보 기사

1986년의 동아일보 기사

뱀발[편집]

한국에는 국한문혼용충이 있다.

같이보기[편집]

국한문혼용충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