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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차대전때 모든 삼국동맹국(Central powers), 2차대전때 추축국(Axis powers)이 다 군국주의 국가였다.

파시즘과 함께 헬조선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이념이다.

설명[편집]

온 나라를 군대로 만들고 국민을 군인 처럼 굴려먹는 운영법이다.

고머에는 스파르타가 유명하다.

지금 대표적인 군국주의 국가는 부카니스탄이다.

대공황이 터진 이후 미국과 다수의 유럽 국가들은 수정 자본주의로 향한 반면, 일본, 이탈리아, 독일과 같은 나라는 군국주의 체계를 갖추어 추축국을 이루었다.

특징[편집]

병영국가, 통제국가. 걍 나라 전체가 군대다. 한남들이 2년도 안되는 군생활만으로도 그때를 생각하면 치를 떨고

트라우마와 후유증으로 엑윽엑엑 거리는데 저게 24시간 365일, 휴가나오거나 전역해도 지속된다고 생각해봐라... 엠창

글고 군국주의 국가들은 대부분 독재정권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집권과 군국주의 국가운영 명분으로 외부의 강대한 적이나

전쟁을 통해 한탕 크게 벌어오자며 국민들을 다독이곤 하는데

그 적이 나자빠지거나 그적이 더 강려크할경우 망한다.

나자빠질경우 더이상 이 체제를 유지할 명분이 없기 때문에 국민들이 정치를 머국적으로 하자며 죽창을 들고 일어나게 되고

적이 군국주의 국가보다 더 강력할경우 쳐맞고 망하는 것이다.

전자는 한국의 군사독재 정권이 어떻게 종식되었는가와 후자는 2차머전때 추축국이 어떻게 망했는지 보면 된다.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군사력은 쥐뿔도 없어서 결국 전쟁으로 쳐발리고 멸망했거나 오늘내일 오늘내일 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 하면 예나 지금이나 경제력이 받쳐줘야 군사력이 나오는데 군국주의의 경우 경제력으로 가야 할 역량마저도 국방으로 돌려버리기 때문에 게임 캐릭터로 따지자면 데미지는 잘뽑는데 피통이 아예 없어서 최하위 몹에게 1대만 맞아도 바로 누워버리는 캐릭터 같다.

아무리 공격력이 좋으면 뭐하나? 1대맞고 죽으면 소용없지.

병신카튼 엠창 국가체제[편집]

역사를 보면 이와같이 군국주의 국가는 오래 지속될수 없는 체제다. 물론 전쟁을 무한정 한다면야 무한히 유지되겠지

그러나 자원과 인력은 스타가 아니기 때문에 쇼미더머니를 못치므로 언제나 한정되어 있다.

그나마 현실에서 쇼미더머니를 보여주는 나라가 천조국이나 천조는 건국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군국주의를 체택한적이 없는 갓국가다.

다들 모르는 사실이지만 세계적 기준으로 봤을때 한국도 충분한 군국주의 국가다.

징븅제가 엄연하게 존재하고 부카니스탄 새끼들 때문에 오늘도 좆달린새끼들은 금쪽같은 2년을 나라에 헌납하고 있다.

앞날 창창한 새끼들 최소 2년 나라에 등골 빨아 먹히고 이게 군국주의지 뭐여..

그리고 이것도 못하는 경우 2등 시민 취급받는다.

금수저가 아니라 흙수저만.

유리천장이란 것을 남자들이 없다고 말하는 이유는 군대에 따른 차이이기 때문이다.

왜 열정페이 당하는 게 실력이냐

군대 남성 징병제 없애자.

머한민국의 경우[편집]

군대에 대해 민간인이 한마디라도 하면 니가 무슨 자격으로 떠드는거야? 라는 분위기가 군국주의가 아니라면 뭐지?

이게 다 신성모랑 종북주의자들때문이다.

다행히 교련도 없어지고 제식훈련도 안하니 점점 정상국가에 다가가는 희망이 보인다.

군사 정권 끝나고 문민 정권 들어온지 30년 밖에 안됫으니 좀더 지켜 봐야지

중국의 경우[편집]

시진핑핑이라는 똥통 바퀴벌레 때문에 군국주의화 되고 있다. 남 문화 훔쳐오는 문화적 제국주의는 보너스다. 씨발럼들. 이 새끼들이 제대로 지랄하면 3차 대전 각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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