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면 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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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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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안하는 여자는 철 못드는가?
군대가면 총든다. ㅅㅂ

철 들기는 든다 이 씨발롬들아

ㄴ 여기도 철 들긴 든다 니미...

자매품으로 군대가야 남자 된다가 있다. 남자가 되기는 된다. 개갞끼들아

군대가면 철로 만든 개인화기를 들고 삽질하게 된다. 물론 진짜 개인화기는 야삽이나 깡깡이다. 이것도 쇠네 ㅅㅂ. 사실은 군장에 결속된 야삽으로 땅 까면 행보관한테 야삽으로 맞는다, 부러지면 니가 사올 거냐고.

헬조선 노예제도에 적응할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말이다. 아예 여자, 장애인 할 것 없이 무조건 교도소 보내면 철 다 들겠네.

헬조선에서 철이 든다의 의미를 살펴보면 더더욱 의미가 명확해진다.

헬조선의 사회에서 묵인되고 있는 온갖 부조리를 정당화하며, 그런 부조리가 해결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을 아니꼽게 보게 됨을 철이 들었다고 부른다.

이것이 소위 나이 똥구멍으로 처먹은 꼰대들이 말하는 상식이며 남에게 피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들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본래 문장의 의미는 갑질, 헬조선식 처세술 등이 만연한 헬조선에서 지켜질리가 없다.

똑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정하면 기회주의자가 됨을 의미 한다.

요약하면 자신이 싫어하는 것, 도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비판하는것을 자신이 스스로 옹호하는 뒤틀린 마인드를 얻음을 의미한다.

군대갖다오면 철들 수 밖에 없다.

ㄴ내 생각에는 군대가면 철(총알,수류탄 파편등)이 몸 속에 들어온다는거 같은데?

ㄴ내 생각은 군대를 가면 철을 들며 노동을 해서 그런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다쳐서 허리애 철박는것 같다

정치인, 기업인, 재벌의 상당수가 군대에 안 가서 철들지 않은 이유기도 하다.

물론 군대 갔다와 철들은 정치인, 기업인, 재벌이 있기는 하지만 이새끼들 99%는 죄다 장교로 군대를 가니까 문제다.(특히 좆밥티씨 출신들이 엄청 많다.) 자기가 군대 면제를 못 받고 장교로 군대에 끌려온 것에 대해서 항상 매우 화가 나 있으며, 지들 나중에 국회의원/대기업 CEO 예행연습 한답시고 부사관들이랑 병들에게 똥군기 존나게 쳐 부리고 지 맘에 안 들면 욕 하고 얼차려 주고 구타 가혹행위까지 하며 황제 노릇을 한다.

그나마 개념 잡힌 지휘관들(군사령관, 군단장, 사단장, 여단장, 연대장, 대대장 등. 개념 잡힌 지휘관들은 대체로 사관학교 출신들이 엄청 많다.)이 참다 못해서 "그러지 말아주세요, 소대장님. 군대에서 똥군기 부리는 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 사관학교에서도 다 배우고 오지 않으셨습니까?"라고 충고를 해 줘도 "씨발 좆까. 난 다른 재벌 친구새끼들마냥 면제 못 받고 억지로 군대 끌려와서 소위로 임관한게 좆같아 죽겠는데 감히 이 귀하신 몸께 어디서 지랄이야! 2년 뒤에 중위로 전역해서 우리 부모님께 도움 받아서 낙하산으로 국회의원 되거나/우리 부모님한테 회사 물려받아 낙하산으로 CEO 된다면 니같은 군바리새끼랑 볼 일도 없어! 나는 계속 내 노예새끼들인 부사관들이랑 병들한테 똥군기 쳐 부릴거야!"라고 하면서 쌩깐다. 어차피 니새끼들은 장교로 전역하고나서도 또 서민들을 상대로 갑질을 실컷 부릴 거 아니냐! 군대에서만큼은 좀 작작 좀 하자!

한 달 동안 개고생하고 많게는 120만원 적게는 15만원씩 받으면서 2년~4년을 버티고 나면 철로 된 주우욱창을 들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물론 실제로 들면 처얼창간다.

진실[편집]

병신같은 수신전용 공용 핸드폰 쓰면서 개인 휴대폰 보관함은 왜 보여주는건데 ㅋ ㅋ ㅋ

개인용 휴대폰 쓰는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ㅈ같이 편집하네

군대가서 좆같이 노예로 살면서 헬조선의 현실을 깨닫고 자살하던가 아니면 갑이 되도록 노력충이 된다는 뜻이다.

근데 대부분은 헬조선의 현실에 절망하여 되는대로 살다가 흙수저, 똥수저의 삶을 지속한다.

사실 그냥 인지부조화/정신승리를 위한 말이다. 결국 돈 없고 빽 없어서 자신/자기 아들이 장교(금수저or성공한 흑수저 ㅋㅋ), 부사관, 병으로 군도소 다녀올 수밖에 없는 것을 저렇게 합리화하는 것.

제일 극혐인 게 신체든 정신이든 하자가 있는 장애인 새끼를 부모가 2년~4년 간 지들 휴가 얻자고 억지로 군대에 보내서 다른 정상인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애 사람 만들 줄도 모르고 무조건 합리성은 적고 자유가 부족한 군대에 의존하는 흙똥부모나, 군필이면 취직 쉽다는 등 타령하며 헛바람 든 장애인이나 헬조센의 전형.

이렇게 흘러 들어오는 수많은 관심장교/관심부사관/관심병사 새끼 하나 뭐 제대로 일처리도 못하는데 신경 안 쓰면 마편이나 관사/BOQ/BEQ 2층에서 투신자살 시도, 총기난사 가는 거다.

요약하면 군대가면 시간을 낭비해서 철이 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꼭 군대에 가는게 아니더라도 2년~4년간 조난을 당하든 감옥에 갇히든 병실에 누워서 시간을 보내든 시간이 날라가니 좆됨을 직감하고 철이 들게 하는 원리이다.

아마 냉동인간이 되서 2년~4년간 썩어도 철들것 같다.

사실 박격포반 가면 진짜로 철든다.

수십키로짜리 철덩어리를 드니깐

이미 철들었는데 군대가서 철이 없어지는 경우[편집]

좆밥티씨

나이 많은 주임원사님께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를 시전하는 무개념 좆밥티씨가 되면 주임원사님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는 게 없어진다.

게다가 자기 동기인 학사장교에게 몇 개월 차이 나지도 않는 짬밥을 운운하며 재미삼아 폭행한다.

특히 ROTC 출신 여군 장교가 이걸 시전하면 ROTC 출신 남군 장교가 시전하는 것보다 100000000000000000000000배는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