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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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할 땐 우리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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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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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블랙기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서술하는 기업은 나라, 경제도 좀먹으면서 근로자들을 열정페이로 굴려서 갈아버린 다음 노오예로 쥐어짜면서 고객을 호갱으로 바라보는 등 온갖 만행을 일삼는 기업조무사이자 회사 시늉을 하는 범죄 조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에서 근무중 이라면 지금 당장 퇴사나 추노하십시오. 이런 유사기업들은 죽창이 답입니다. 어서 하루빨리 죽창을 들어서 찔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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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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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나쁜 규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류에게 패악을 끼치는 쓰레기 같은 제도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있다면 1초라도 빨리 없애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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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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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필요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분명 문제를 일으키는 골칫덩어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없애버리기도 애매한 것을 다룹니다. 그러니 이 대상을 보고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지지 않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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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문서는 참피에 대해 다루는뎃수웅. 데프프프... 똥노예 주제에 감히 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손을 대는 데스? 당장 콘페이토, 스시, 스테이크를 바치면 똥닝겐을 용서해주.. 데샤아아앗! (파-킨) 프니 프니~♪ 레후 레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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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병무청직원 or 국정원직원 or 병장한남이 진실을 감출려고한다
ㄴ나 초딩인데ㅋ 어른될때 통일됨ㅅㄱ
ㄴ응 통일해봐 통일하면 최전방 개마고원이야~ ㄴ메오후들 뭐하노
| 파일:김치싸대기.gif | 이 문서는 한국이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미-개한 헬조선인이 동경하며 빨아주는 대상을 다룹니다. 만약 당신이 갓한민국의 시민이 되고 싶거나 한국 사람을 아주 잘 꼬시고 싶다면 이 대상을 같이 빨아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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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진짜 사나이, 우정의 무대, 푸른 거탑, 가짜사나이 등 군대 관련 컨텐츠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가는 놈이 병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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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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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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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안돼 NoNoNo! 네가 자살하면 우리가 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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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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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국군은 자본주의 국가 안의 공산주의이다. 한국군이 노예인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1. 강제로 동원되는가? → YES
2. 보수 지급액이 부당하다고 여겨질 만큼 적은가? → YES
3. 때리는가? → YES
4. 세 가지 문제가 여전히 있는가? → YES
지금 대한민국 군대는 저 네 가지 모두를 충족하고 있다.
- ㄴ 근데 옛날 노비들은 군대 면제였으니 노예라고 부르기도 뭐하다. 그저 똥별 탐관오리들에게 쥐어짜이는 평민들이지 ㅇㅇ
- ㄴㄴ 그건 아니지. 옛날 노비들이나 지금 한국군 병사들이나 둘 다 똑같이 매를 맞잖아.
헬적화된 높으신 분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국방의 의무라는 명목으로 뭔가 파괴하거나 파괴 당하는 곳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3095&ref=A
여기서 일진 성님들에 의하여 똥오줌 먹은 피해자도 처음엔 군대 내부에서 중대장이나 대대장을 통하여 해결하려고 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안 간 놈이 승자[편집]
- 외국에 친척이 있으면 양자로 이민 가든지 게이면 고추를 없애든지, 고환이 결손되든지, 하여간 안 가면 무려 약 2년과 다시 공부해야 되는 시간 2년, 총 4년을 희생하지 않게 되고, 늦을수록 취업도 안 되니 취업할 때까지 2년 희생 안 해도 됨. 따라서 30세 전까지 약 대학 졸업 후 7년을 이득 보는 셈이다.
- ㄹㅇ 군대 갔다오면 약 6년간 열심히 공부했지만 서울대를 못 간 재수를 꿈꾸던 새끼들은 머리가 텅 비어버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고 그 대학에 강제 귀속을 할 수밖에 없어진다. 극소수 부모 터치 없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부유한 독한 새끼들만 가능.
- 일단 군대는 가봤자 얻을 건 하나도 없다. 운전병이 남는 거라고 자위하지만 그래봤자 쇠사슬 자랑일 뿐, 그 시간에 사회에서 돈 벌려 경력 쌓고 3개월만 운전해도 이미 운전병 뺨 때릴 실력은 갖춘다. 그리고 옵션 하나 없는 쇳덩이 군용차에서 발휘할 '운전 스킬'이란 것들 또한 사제차는 첨단 전자 기술로 다 해결해준다. 군대 안 가고 3개월 동안 도로 연수나 받으면 인생에 훨씬 보탬이 될 것이다. 간부로 가면 월급밖에 남는 게 없는데 그렇게 인격 모독을 당하면서 그 돈 벌 바에는 노가다를 하는 게 훨씬 인간 대우 받는다. 돈도 더 많고. 참고로 노가다 기공과 대위가 월급이 거의 비슷하다.
- 좆같은 경험을 안 하고 군대 문화에 세뇌 되지 않기에 올바른 가치관으로 이민을 갈 시 적응하기 더 편해진다.
- 한국은 이미 6.25 참전자를 개 취급한 이후로 군인을 사람을 대우해준 적이 없고 앞으로 그럴 일도 없다. 국회의원으로 미필도 뽑는 민족인데 당연히 노예 취급이다.
- 요즘엔 자식 교육 못 시킨 586틀딱 세대의 딸들이 결혼을 못 하고 메갈이 되어서 더욱 더 군대에서 피 같은 2년을 희생한 남자들을 한남충이라며 능욕하는 중이다.
- 가더라도 관심병사 짓을 심하게 하면 이등병 때 조기 전역이 된다. 우리과에 조기전역한 새끼 좆나 부럽더라 어떤 똘짓했는지 궁금
- 군대에서 관심병사든 포상을 많이 받든 일등병사든 제대하면 아무도 관심 없고 군대 얘기 꺼내면 오히려 군필자들이 눈초리를 주며 조용해진다. 노예 문화의 결과다.
- 한국은 신의 아들들이 특히 군대를 안 가니 면제자 님의 후장을 핥아주면 무조건 이득이 생긴다.
- 특히 훈련소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낸 세금이니 잔반을 남기지 말라는 명언을 강제 복창시키는 만행을 저지르지만, 골프장은 좆나게 짓는다 아니 시발 ㅋㅋㅋㅋㅋ
- 애초에 대부분이 총만 잘 쏘면 되는데 어디 도망칠 곳도 없는 조그만 땅에서 강제 징병 시키는 것 자체가 모순된 것이다.
- 장교로 가도 배배꼬며 굽실거리긴 마찬가지다. 병으로 가면 중대장이지? 장교로 가면 대대장으로 단위만 커질 뿐 똑같다. 병사들이 중대장 똥꼬를 빠는 것보다 장교들이 대대장 똥꼬를 훨씬 심하게 빨아야 한다. 심지어 사령부 직할부대처럼 사단장 이상을 직접 알현하는 부대는 토나오는 게 상상을 초월한다.
- 하여간 안 간 놈이 승자야.
- 여기까지 읽었다면 너는 이미 약 2년 정도를 군대에 희생 당하거나, 곧 군대에 끌려갈 똥수저 새끼를 점이니 고인의 띵복을 액션빔~
- 한국군 랭킹은 다음과 같다. 빡보로 가는 놈이 병신이다.
- 1위 면제
- 2위 예술체육요원
- 3위 사회복무요원 / 방위산업체
- 4위 군의관 / 군법무관 / 군종목사 / 국군체육부대 경기병
- 5위 상근예비역 / 카투사
- 6위 동원사단 / 향토사단 / 공군
- 7위 상비사단 / 해군
- 8위 특공연대 / 기동대대
- 9위 ROTC
- 10위 학사장교
- 11위 해병대 / 육군
- 12위 UDT / 특전사
- 13위 전문하사
- 14위 부사관
- 15위 육군사관학교 / 군장학생 / 육군3사관학교
- 16위 공군사관학교
ㄴ 의경이 빠졌다
사병 복무를 한 문재인이 악명높은 똥별 윤의철을 중장 달아줬다. 사병 복무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최후가 이렇다. 군알못이기에 똥별에게도 진급의 기회를 준 것.
머한민국 한정 남자로 태어나서 태어난 죄를 지었으니 1년 반 동안 시간 썩어야 하는 장소.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 징역 18개월에서 최대 4년까지다.
해군은 20개월, 공군은 22개월이다.
ㄴ 그마저도 줄어서 1년 반이지 얼마전만 해도 21개월이었고, 그전에는 2년, 수십년 전에는 3년이었다.
김정은과 그 일가족들, 그리고 그의 역대 조상들 무덤까지 전부 파낸 뒤 징병제로 고통 받은 모든 남성들의 증오와 분노를 하나로 집결시켜 실사판 쏘우를 신명나게 풀버전으로 뇌리에 깊이 쑤셔 박힐 때까지 리얼 관광 시켜준 뒤 그 시신을 남김없이 퓌레처럼 갈아서 돼지 사료로 정의 구현 해야 한다.
이는 지구인들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사명 중 하나다.
??? : 넌 나의 노예~ 넌 내게 빠져 ~ 넌 내게 미쳐~ 헤어날 수 없어 ~
여자도 군대 가든지 아님 양성 다 모집제로 해야 한다.
시발 나 발달장애 3급인데 복지카드 써서 면제 받는다.
평범한 사람 이지만 지적장애 3급으로 복지카드 발급한 덕분에 면제 받았다. 존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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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춰버린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타임포즈(Time Pause)나 더 월드에 의해 시간이 멈춘 문서입니다. 이 문서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를 발동하시기 바랍니다. 타임포즈로 인해 정지된 시간을 다시 돌리고 싶다면 정지된 시간을 풀거나 시간정지 기간이 끝나야 합니다. 아니면 시전자에게 닿게 텔레포트를 쓰든가. 똑똑히 깨달아라!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그야말로 세계를 지배하는 것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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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틀로도 틀이 존나 많아서 숨기기 적용한다
이 문서에 심플 틀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틀은 문서의 최상단에 넣으세요. 그리고 제발 틀 좀 작작 처넣어라!!!
이 글의 작성자는 헬조선 남자들 깡그리 모아놓고서는 월급은 좆도 안 주고 2~4년 동안 존나 빡세게 훈련만 시키면서 집도 못 가게 가두는 군머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헬조선 남자들 깡그리 모아놓고서는 월급은 좆도 안 주고 2~4년 동안 존나 빡세게 훈련만 시키면서 집도 못 가게 가두는 군머(이)거나 헬조선 남자들 깡그리 모아놓고서는 월급은 좆도 안 주고 2~4년 동안 존나 빡세게 훈련만 시키면서 집도 못 가게 가두는 군머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훈련할 때 입총이라고 아가리로 땅땅땅 거리고 자빠졌다 엥? 이거 완전 초딩들 전쟁 놀이 아니냐?
이 문서에서 ㄴ충들이 왔다 갔습니다.
ㄴ급식충 정신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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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
뇌가 아주 노릇노릇 타버린 헬좆센똥송징똥별새끼들이 정훈교육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 지랄떨기도 하며 심지어 북괴개입설로 지랄떨기도 한다. 근데 만약 북괴개입설 실제다? 그럼 니미 씨발 전대갈하고 똥별똥송징새끼들 모가지 운지시킨뒤 북괴군 내려오는거 관전이나 때린 헬조센똥송징군 공중분해시킨뒤 갓조국 주한미군으로 흡수시켜야하는데?
| 헬조선 병역의 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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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준비역 | 현역 | 보충역 | 대체역 (대체복무) |
예비역 | 민방위 | 면제 | 폐지 | ||||||||||||||||||
| 현역 (1~3급) |
보충역 (4급) |
대체복무 (병역특례) | |||||||||||||||||||||||
| 병역판정검사 | 땅개 (하우스보이) |
물개 | 솔개 | 빤스런 | 갓익 | 산업노예 | 연구노예 | 의사노예 | 수의사노예 | 법조노예 | 노력 딴따라 | 대체노예 | 킹근야비역 | 야비군 | 아재 | 전시근로역 (5급) |
완전면제 (6급) |
전경 | 경비교도대 | 방위 | 학력낭비 | 선생병 | 의경 | 의무해경 | 의방 |
씨발 이 문서 보는데 하루는 족히 걸리는 것 같다.
| “ | 전생에 죄를 많이 지으면 헬조선 노예로 태어난다 | ” |
(지들 땜에)강제 징용 당한 이들에게 강제 징용의 아픔에 대해 설파하고 있는 헬조선의 현실
시발 이딴 걸 군대라고 멀쩡한 단어 쓰고 싶지 않다. 야민정음으로 군머라고 부르자.
ㄴ감옥이 제일 적절한 대체어인 듯.
ㄴ감옥이 빨간줄만 안 그이면 군머보다 훨씬 나은데?
이 새끼들은 일제강점기, 6.25 전쟁이 지났으면 "아. 너무 비참했음 ㅠㅠ 저런 일이 나지 않도록 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가 개선을 해야하는데 개선은 커녕 헬조선의 전형적인 보상심리답게 강제징용을 오히려 이용해서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니 헬조선이 근대 이전과 다를 바 없다는 거지. 아니 왜정하고 K-근대화를 거치면서 근대 이전만도 못한 개좆병신똥송징오랑캐로 전락한게 이 개씨발국 좆센이다.
너희들이 정말로 진정한 미래로 나아가고 싶다면 이딴 노예제도를 먼저 없애겠지. 근데 아직도 있잖아? 결국은 니들은 사랑이 미치도록 하고 싶어서 발정난 원숭이새끼처럼 현실의 문제점따윈 모르고 섹스를 해서 노예새끼를 낳고 악순환만 쳐반복하는 인간의 실패작이란 거다. 이 파시스트 새끼 놈들아.
슈발, 이새끼들 대체 왜 화생방 훈련을 하면서 사람들을 고문하는 거냐? 어차피 적들은 훨씬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를 주로 사용할 게 뻔해서 실전에서는 전혀 도움되지 않을 텐데...
좆생방이 진짜 쓰레기다. 천사 성님들 만나서 그냥 정화통만 갈아끼우고 나오면 좆밥인데, 헬악마 성님들 만나면 ㄹㅇ로 사망각 나옴. 존나 썩은 표정으로 "지금 이게 소풍처럼 보이냐?" 이딴 개씹소리하는 놈 만나면 자살각이다. 물론 면역이 있는 씹부러운 놈이면 예외.
사실 정말 간단히만 생각해 보면 저 대갈빡 텅텅빈 노예새끼들의 개논리는 그냥 보인다. 나때는~, 우리때는~, 요즘 애들은~ 지랄하는 새끼들 니들은 니들이 고생했으니 밑에 놈들도 굴러야 한다 지랄을 할 때 데미갓 시절 진짜 옛사람들은 내 밑으로는 이런 고생 시키면 안된다며 더 좆빠지게 굴렀다. 당연히 너네 보다 더 좆같은 환경에서...
요즘은 똥꼬충 사냥터가 되고 있다.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3463388&utm_source=KNmostwatched&utm_medium=KNarticlelist&utm_campaign=kbsnews
크... 여기서 개드립 치던 게 현실이 될 줄이야... 어메이쥥~! 역시 게이 집단 화랑의 후예
- ㄴ 뭔 미친 소리냐? 씨발년아 화랑 욕하지 마라 개새끼야. 화랑들에게 총하고 땅끄만 쥐어줘도 5천년 역사상 북괴와 동급으로 개좆미개한 헬좆센내선일체똥송징오랑캐야만족우가우가씨발들 쫙쫙운지해 ^오^
옛날부터 보면서 아 ㅅㅂ군대 ㅈ같네 이 생각만 몇번 했다가 신검. 2차신검 까지 받고 공익 판정받고 이 글보니까 존나 핵꿀잼이다 ㄹㅇ 공중제비 돌면서 웃음이 절로나온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있다 군대가는 예비노예들 넋두리는 여기다 적어라.
북한하고 정전도 했겠다 정권을 갈아엎으면 군대도 개선되겠지 내전만이 살길이다.
개요[편집]
헬한민국의 병역의무 기간은 다음과 같다.
- 장교 : 의무복무 2년 4개월 ~ 6년<ref>보통 ROTC는 2년 4개월을 의무복무하고, 학사장교는 3년을 의무복무하고, 사관학교는 6년을 의무복무한다.</ref><ref>단 카투사 장교랑 해병대 장교의 경우 2년이다. 명문대 출신 장교 후보생 새끼들(ROTC, 학사장교 등)이 왜 카투사랑 해병대에 존나게 지원하고 실제로 카투사 장교랑 해병대 장교의 경쟁률이 존나 사관학교급으로 개빡센지는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ref><ref>반대로 공군 장교의 경우 15년이다. 근데 사실 15년 동안 해야 할 수밖에 없는게 비행기 모는게 진짜 진짜 어렵다.(내신 수능 전과목 올1등급 맞는 것마냥 힘들다.) 그래서 공군 장교는 소대장 최고참인 중위를 달면서도 지휘관(소대장)을 못 하고 비행기 연습이나 하루종일 하는 견습생 신분이다. 더구나 공군 장교들은 군인연금이 지급되는 중령 때 죄다 전역해서 민항공사로 취직해 돈을 군대에서 장교로 썩어날때보다 10배 이상 많이 번다.(군인연금까지 포함하면 예비역 중령 공군 장교 출신 민항공사 조종사는 월급 1000만원이라는 무지막지한 돈을 벌며 금수저 고고씽이다~!) 이렇게 되면 공군 병력이 모자라지게 되어 군대가 혼란스러워진다. 그래서 국방부에서는 병력 수를 유지하기 위해서 공군 장교는 15년 이상 의무복무를 하게 하는 것이다.</ref>
- 부사관 : 의무복무 2년 <ref>전문하사</ref> ~ 4년
- 병 : 의무복무 1년 6개월 ~ 1년 9개월
니가 살아있는 동안 느낄 모든 좆같음을 2년~4년 간 집중적으로 느끼는 곳. 아 물론 2년~4년 바짝 좆같다고 해서 뒤에 좆같음이 없는게 아니라 원래 좆같음에 강제성이 더해진 거임^^
ㄴ전역한 깨달은 자들은 어떻게든 그 좆같음의 정도를 줄여보기위해 노오오력을 해 성공하기도 한다지만....
ㄴ 간부는 지들이 선택한건데 4년은 빼야 되지 않냐
ㄴ애당초 좆같은 징병제만 아니었으면 간부 지원 하지도않았지 징병당할 바엔 모병으로 가는게 나아서 장교,부사관 된거아니냐..
ㄴ군대 자체가 좆간의 혐성을 보여주는 곳이다. 까고 사람 사는데 없어도 되는 조직인데 좆간새끼들이 지들이 뭐가 잘났다고 그지랄발광을 해서 군대가 있는지 노답.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할 좆간짓에 비하면 차라리 노가다가 더 고귀하고 의미있다.
장군을 까야 하는 게 맞다. 그 새끼들이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남이 시키는 애국은 애국이 아니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옛날 좆본군의 후예답게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카미카제 자살특공식 정신세뇌를 합법적으로 시키는 곳.
요약 : 인권, 최저임금 등 인간으로서 보장받아야할 최소한의 것들조차 죄다 씹창내놓고는 "한국 남자라면!" 이 개소리 한마디로 모든 인권탄압 행위를 정당화 시키고 나올 때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거의 반병신이 되서 나오게 되는 곳. 물론 이에 대한 보상은 1도 없다ㅋ
의외로 주인님들에게 당하지만 않으면 꽤 괜찮은 곳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WACIA1a9Y8 이런 일들만 재수없게 걸리지 않으면 나름 괜찮다. 군대 생활이 그렇게까지 지옥은 아니다. 물론 엿 같은 악마 새끼들에게 너를 짓밟을 빌미를 주게 되면 지옥이 된다.
이젠 병사들 피까지 팔아먹고 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609220501488332 진짜 빨갱이들이 말하는 흡혈귀 놈년들이 따로없다...
전쟁나면 부대로 찾아가서 장교 개새끼들과 부사관 개새끼들 내장 다 뽑아놓고 북한군한테 던져주고 갈 거다. 씨발놈년들!
군머가 싫은 이유
- 수용소에서도 억지로 노녜짓하다 해방될 줄 알았는데 군대?
- 자유가 어디 있나요? 진짜 사나이 수준만 했다면 다 행복하겠다. 심지어 장교, 부사관도 제돈 들여서 부대 밖에 있는 관사에서 사는게 아니라 부대 안에 있는 BOQ,BEQ에서 살면 지옥을 맛본다.
- 2021년 기준 일병 시급 1000원대 그나마 소위,중위하사,중사 등은 시급이 8,000원~10,000원대라서 잘 나오지만(사실 소위,중위, 하사,중사 시급도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서 좆창렬스럽다. 대위,소령,중령,대령,상사,원사는 되어야 비로소 시급이 15000원~50000원대를 받는 그나마 중산층에 해당된다.) 징병제 국가 중에서도 이 정도로 급여 및 대우가 창렬한 국가는 없다.
- 학교에서 들은 공부설교, 군대에서는 국방설교.
- 김병신 이병신 박병신을 웃어른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 이게 최강으로 큰 이유다! 아무리 하찮고 지적장애자에다 인성쓰레기에 노숙자새끼라도 윗사람으로 모셔야 하는 미친 개씨발 좆같은 조직구조가 가장 큰 문제다. 이 개좆같은 문제는 장교에게도 똑같이 존재한다. 지잡대 학생도 장교가 될 수 있는 게 이나라의 썩어빠진 군대다. 간단하게 증명하자면 서울대학교에 재학하다가 입대한 병사와 공업고등학교밖에 못 나온 부사관 or 182학군단 출신 장교와의 관계.
- 짬밥은 쓰레기에 일은 또 드럽게 많다. 솔까 군대는 훈련보다 작업이 더 많다.
- 상하관계 철저한 유교식 군대 사상에 구타 및 가혹행위 한 스푼?
- 보람이 없다. 하다 못해 죽기까지 하는 군대는 너무 힘들다.
- 군대 문화(?)를 사회로까지 끌고 나와 사회를 헬로 만드는 꼴통 예비역 장교, 예비역 부사관, 예비역 병들이 너무 많다.
- 다만 왜 우리는 늘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군대 욕이 늘어난다.
- 헬한민국에서 온갖 잡종들과 개쓰레기들까지 다 모이는 곳.
- 인간관계 맺기 싫은 놈년들하고도 강제로 맺고 하하호호 거리며 친하게 지내야 하는 지옥.
- 일이 없으면 만들어서 시킨다 개병신새끼들
- 훈련보다 작업이 더 많다. 특히 대민지원 이거 씨발 사회복무요원이 할 걸 현역이 하고 자빠졌다.
- 부사관, 장교등의 간부 입장에서 봐도 쓰레기는 마찬가지다. 병사들의 편의를 봐주면 바로 보호관심부사관, 관심장교행이다. 이런 쓰레기 구조로 인해 윤의철같은 똥별이 중장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정상적인 군대라면 윤의철은 소령도 못가야 맞다.
- 구타 가혹행위가 엄청나다. 이런 군대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 국군과 러시아군밖에 없다.(자위대는 군대가 아니므로 제외)
- 1인 1불구대천지 원수새끼 갖기 운동. 가서 니 바로 위 고참이 바로 불구대천지 원수가 된다.
- 계급은 장식이고 짬밥이 높을수록 대우받는다. 미친 특수병과 중사새끼<ref>얘네는 상사 진급이 아예 안되다시피하기 때문에 중사 20호봉이라는 괴물새끼도 존재한다. 특히 의무, 헌병, 부관 이런데.</ref> 가 보병 포병 같은 병과의 원사한테 지보다 짬밥이 아래라고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를 한다.
- 훈련소에서 1번, 자대에서 1번 들었는데 대가리속에 든거없는 애미박살난 인생 부사관충새끼들이 꼭 지보다 만만한 병사들한테 그딴 씹소리하더라 "군대 오고싶어서 온거 아니냐", "근데 왜 그렇게 일을하냐" 등의 누가보면 우리가 선택해서 간건데 일못한다고 ㅈㄹ을 해댐ㅋㅋ 훈련소에서는 정신개조 명목으로 더 많이 들을텐데 그런새끼들 ㄹㅇ 삼청교육대버전 군대 부활시켜서 거기에 휴가 외출 외박 못나가게 하고 한 50년 굴려야된다
- 짬밥이 왕이라서 장교의 경우 동기끼리 ROTC가 학사장교에게 구타 가혹행위를 한다. 어찌나 짬밥지상주의인지 주임원사라는 새끼가 소령한테 반말썼다가 불명예전역하는 사고사례 까지 생기는 지경이다. 다른 정상적인 군대는 다 계급 위주인데 한국군은 쓰레기 군대라서 짬밥 위주다.전 세계에서 주임원사가 소령한테 반말까는 유일한 군대일 정도로 극악의 오합지졸이 한국군이다. 한마디로 아무리 노력해도 늦게 입대하면 병신인 곳이 군대다.
- 공과 사의 구분이 없는 곳. 사적인 일에 병력들이 투입된다. 연대장 새끼 보직 완료하고 이사가는데 왜 병사들이 이삿짐을 날라야 하지?
- 전세계 유일의 동기끼리 군기를 잡는 유일한 군대. 이등병이 다른 이등병의 군기를 쳐 잡고 있다. 입대일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지 군번이 1~2정도 빠르다는 이유다.
비리와 부조리, 노예취급의 성도.
법으로 정해진 최저시급이 합법적으로 씹어먹히는 곳.
군대라는 시스템은 아주 심각한 모순을 떠앉고있다.간부들은 애국심으로 군대가는줄 아나본데 한국 20대 초반 남성들이 애국심으로 군대를 가는줄 아나? 애국심으로 군대가는게 아니라 감옥 가지 않으려고 군대 가는거다. 군대는 그때만 괴롭지만 감옥은 전과자라는 딱지가 평생 따라다닌다. 그리고 전과자는 직업에도 제한이 많다. 그리고 분단국가라서 징병제인건 그렇다치자. 그게 그렇다고 한국 남성들을 감옥만도 못한곳에다가 징역 1년 6개월을 쳐박아놓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제일 중요한건 한국 남자들은 모병제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한국 남성들은 군대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 뿐이다.
전생에 지은 죄가 너무 많으면 헬조선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끌려가게 되는 곳.
보통 군대는 조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곳이지만 헬조선에서는 자랑스럽기는 지랄, 그냥 2년~4년짜리 노예라고 할 수 있다.
헬조선 노예 양성소를 두 글자로 줄인 것. 내 2년~4년 다 내놔 씨발새끼들아!
신-성한 의무니 뭐니 하면서 개독들이 예수 자지를 빠는 듯한 소리를 하지만, 현실은 그냥 시급 1000원짜리~시급 8000원짜리 노예다.
이 세상 그 어떤 언어로도 헬조선 노예 수용소의 좆같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부를 때는 나라의 아들, 죽거나 다치면 남의 아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265938&code=41121111&cp=nv
->이것 봐라,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어도 온갖 핑계를 대며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 패잔병이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은 게 아니란 말인가?
-> 근데 천안함은 솔까 전시라면 엄청 경악스러운 일이라... 특히 특정 종류의 사람들은 정말 엄청난 치욕으로 생각하기도 해서 천안함 사건 초기에는 관련자들을 죄다 처벌하려고 한 사람들도 군 내부에 있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416263&sid1=001&lfrom=facebook 실제로 수치로 생각하라고 비하(?)한 사령관도 분명 있었다. 솔까 자기는 몰라도 남은 확실히 냉혹하게 판단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딱히 생각이 변하진 않았을 걸?
ㄴ애미터진 빡대가리새끼가 냉혹 경악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천안함은 존나 옛날배라 소나가 잠수함을 탐지할수 있는것도 아니었고 견시측에 책임을 문다 해도 관제소등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밤바다에서 어뢰나 잠수함을 찾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 이새끼는 견시가 씨발 초소경계랑 동급인줄 아네 잠수함이 왜 비대칭전력인지도 모르는 씹새끼. 이새끼는 빼박 초소경계슬때 암구호나 쳐 까먹고 꾸벅꾸벅 졸다가 당직사령 순찰도는것도 못보는 근첩 폐급새끼가 분명하다.
ㄴ국뻥부 성님들은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국뽕에 의하면 액티브 소나라 노오오오오력을 해서 눌렀으면 탐지 가능했음.(기갑 같은 거면 외우라고 어떤 책들 주지? 그딴 것들 보면 일단 대잠작전할 때 북한 잠수함 손쉽게 탐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었음.) 애초에 육군도 경계작전할 때 비행기나 드론 등을 설명하면서 대책(?)있지 않냐? 그것처럼 해군도 경계작전에 대잠에 대한 대책이 있기는 하다. 그래서 경계 소홀임. 국뻥부 이론상 노오오오오력 했으면 가능했거든. 그게 망상인지 현실인지 몰라서 그렇지.
해군이 그렇게 생각했다는 팩트 제시. 총장이 해군 전 부대에 하달하기도 했음.
https://www.yna.co.kr/view/AKR20160324118851014
정 총장은 지난 21일자로 해군 전 부대에 하달한 지휘서신을 통해 "우리 군 내에서도 '천안함이 적 어뢰에 피격된 것을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라는 곱지 않은 시각이 일부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같이 지적했다.
참고로 추가하자면 국방부는 사건 직후 발표한 자료에서 적 잠수함정과 어뢰 탐지확률이 70%라고 밝혔었다. 더구나 천안함 사고순간 당직업무를 본 음탐사와 직전 당직 음탐사 모두 천안함 소나에 이상징후가 없었다고 증언했다. 특히 이들은 법정에서 천안함 소나로 어뢰 탐지가 가능하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정부가 일 잘해서 자국 군인 죽인 주범을 올림픽 폐막식에 귀빈으로 참여 시키는 환장날 꼴도 감상가능 하다. 진짜 높으신분 마인드는 참으로 신박하다. 하여간 군대는 안간 새끼가 진짜 승리자다.
높으신 분들은 자기 가족들이 자기를 위해 직장에서 일하다 뒤지게 깨지고 오면 "어, 패배자 새끼. 니 새끼는 우리 가족이 아니야! 니 새끼에게 줄 건 없으니 빨리 꺼져버려!"를 시전하고도 남는 마인드인가 보다.
솔직히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들에게 저딴 소리를 시전하니 양심이 사라진, 훨씬 사이코 새끼들이라고 봐도 된다.
기적의 계산법이 나오는 곳. 돈이 없어서 전력 강화를 못하고 있다? 현실은 방위력 개선비(전력 유지비와 다름)가 아니라 군 복무 개선비가 28조 3952억.
장교,부사관,병 상관없이 월 200만원을 줘도 약 12조원이다.
이등병이 아니고? 엥엥엥? 경제 성장률보다 상승률은 높으면서도 그 많은 돈들은 어떤 분들 복무 개선에 읍읍
물론 병사들 월급 상승률이 꽤 높은 편이지만 문제는 기본 금액이 너무 낮다.
사실 단리도 복리를 이길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이라고나 할까?
원래 한국전쟁 당시 사병 월급이면 쌀을 10가마 넘게 살 수 있는 돈이었다. 그러다가 박정희가 사병 봉급을 동결시켰는데 나중에 살만해졋을때 적당히 다시 동결풀고 물가에 맞춰서 올려줘야하는데 그게 지금까지 계속 동결되는 바람에 사병 월급이 이지경이 된 거다. 사제 물가는 존나게 상승하는 와중에 사병 월급만 영구동결이었다. 그러고 나서 이제와서 사제에 맞춰 사병월급을 인상해봤자 뭔 소용있냐 말이다. 옛날이야 모르겟다만 지금와선 월급을 다시 개편해야하는데 장군들에게 쓸데없이 퍼주는 돈인 "품위유지비" 없애기 싫어서 아몰랑 하는중이다.
이기면 높으신 분들이 꿀 다 빨고 지면 낮은 놈년들이 죽도록 고생하는 곳. 명심해라. 문제가 생기면 귀한 윗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아니하고, 천한 아랫사람들이 책임을 진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1007000700038/
이제 갓한민국에서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의치한분들은 군대에 가서 실전 같은 연습을 하면 된다.
돈도 없고 빽도 없고 머리도 없으면 연습용 노예되면 됨.
군대에 가서 심하게 다치면 인생 망한다. 보상금? 운이 좋거나 높으신 분들만 따로 많이 받고 절대 다수가 개돼지 노예 등급으로 판정되어 월지급액 얼마 받지도 못함. 당연히 특혜도 별로 없음.
천안함만 봐도 답 나오지? 니가 죽어도 얼마 받지도 못한다.
더구나 참고로 헬조선에서는 자진신고를 많이 선호해서 몸 가누기 어려운 독거 노인네 되면 자진신고를 하지 못하여 받을 수 있는 걸 받지 못하거나
미래에 뭔가 이상하게 바뀐 것들이 많으면 미래에 누릴 수 있다고 기대되는 것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
어차피 전쟁나면 미국애들이 UN 상임이사국 자격으로 북한 멸망시킬텐데 우리가 대체 왜 끌려가야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쟁이 터지는 순간 북한은 자멸 확정이다.
- 전쟁 초기에 수도권 방어용 고기방패로. 물론 그 이후엔 남한군이 북한군을 쳐바름. 적어도 미군이 증원오기전까지는 밀리면안되니까.
그리고 좆도 해주는 거 없는 이 미개한 나라한테 2년~4년 동안 그것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20대 초반을 헌납해야 한닼ㅋㅋㅋㅋㅋ 이건 씨발 말뚝을 쳐때려박아서 장교가 됐든 부사관이 됐든 30년 이상 군대에서 썩을 각오로 군바리 되어서 국가의 노예가 되라는 국방부의 뜻이다. 그냥 한강 속으로 들어가자.
헬조선에 남자로 태어난 죄로 약 2년~4년 동안 징역살이 하는 곳. 다시 말해 헬조선에서 여자로 태어나기만 한다면 누구나 수명을 +2년~+4년 더 보장받는다. 물론 여자로 태어나도 요즘 취업난 때문에 스스로 징역살이를 하러 갈 수는 있겠다. 헬조선식 마술!!
좆 달고 싶어서 단것도 아닌데, 한 사람의 인생을 평생 옭아매고 철저히 갉아먹으며 후유증까지 안겨주는 아주 씨발스러운 곳. 절대 씨발'같은 곳'아니다
씨발 가고 싶지도 않은데 억지도 끌려가서 심지어 죽기까지 하는 곳. 장교, 부사관, 병 모두 포함해서 1년에 100명 정도가 군대에서 사망한다.
한국 남성 평균수명이 여성보다 적은 숨겨진 진정한 이유.
나라의 살림이 어려우면 자유당 때가 더 어려웠다. 그 뒤 경제성장의 과실은 다 어디로 갔나? 정말 우리 군대가 많이 좋아진 것인가? 사병들의 교육 수준과 인권의식은 크게 신장했지만 상대적인 대우는 뒷걸음질 쳐도 한참을 뒷걸음질 쳤다.
1960년대 국군 병장의 월급은 40만원 수준으로 나름 돈이 되었지만(실제로 군대에서 모으는 돈이 은근 목돈이었음) 경제성장과 안보를 명목으로 착취하기 위해 병 월급을 깎고 대신 장교 월급과 부사관 월급을 붙여버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 너희들이 장교, 부사관이 아닌 이상 군인 월급으로는 먹고 살기도 힘들다.
군대에서 돈 아끼고 아껴봐야 사회 나와서, 그 돈으로 대학교 한 학기 등록금 밖에 안된다.
헬조선 장교들은 군대 갓 들어온 신병들 심지어는 부사관들에게조차 이렇게 말한다. "너희들은 사람이 아니라 무기다." 이런 개씨발 좆같은 새끼들을 봤나? 애미 뒤졌냐 씨발새꺄? 심지어 미국군 고위 장교들과 중국군 고위 장교들은 전시에 자기 부하들이 쓰러져있으면, 전쟁터 주변에 핵폭탄이 떨어지더라도 몸소 부하들을 부축하면서 데리고 후방으로 피신하는 (자기는 죽더라도 부하들은 반드시 살리는) 훈련을 받는다. 그것도 사관학교 시절의 1학년 때부터 말이다!
병사들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인간적으로 대우해주며 부담을 덜어주고, 최대한 그들을 포용하고 보호해야 할 것들이 대놓고 병사들 면전에다 소모품 내지 인명 경시성 발언을 하는 것을 보니 과연 헬조선 노예 양성소답다고 할 수 있다. 짝짝짝
한미합방이 비현실적인 이야기라는건 알지만 그럼에도 한 번쯤 꿈꿔보게 만드는 이유 0순위다.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니 휴전 국가이니 하는 개지랄을 아무리 떨어도 멀쩡한 인간을 뒤질 수도 있는 곳으로 내몰아서 노예와도 같은 삶과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미개한 짓이다. 감방을 쳐 가든 말든 간에 이딴 좆같은 짓을 당하는 걸 거부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이 글을 보고 "미필충들 ㅉㅉ" 라는 말을 하는 새끼들은 당장 한강에서 뛰어내려서 탈조선을 하길 바란다. 저딴 말을 지껄인다는 것 자체가 파시즘적, 군국주의적 사고방식에 찌들었다는 증거다.
군머를 다녀온 수 많은 군필 새끼들이 노예자랑을 하는 것만 봐도 헬조선 군머는 사람 갈 곳이 못 된다. 국민이 국가 대신 군국주의를 직접 옹호하는 민주 국가는 헬조선밖에 없을 것이다(군국주의자들의 꿈, 군민일체 달성). 군대에 대해서 몸서리치면서도 정작 그 체제랑 조직을 옹호하는 기적의 스톡홀름 증후군을 국가 단위에서 목격할 수 있다. 보충역 없어지기 전에 군 입대 가능한 급식충들은 지잡대라도 들어가서 장교가 되거나 좆문대라도 들어가서 부사관이 되거나, 이럴 능력도 없는 고졸이라면 하루빨리 돼지가 되거나 멸치가 되어서 공익에 쳐 들어가 학식충 출신들이자 형누나뻘인 장교들이나 부사관들의 후장을 빨기를 바란다.(물론 동대장은 보통 예비역 대령, 예비역 상사 출신에다가 꼰대 출신들이라 급식충들 기준으로 보면 부모뻘이겠지만.)
꼰대들 중에 높은 확률로 군인이야말로 진정 명예로운 것이라느니 이지랄하는 새끼들이 꼭 있는데, 요상한 페티쉬가 있는지 거 취향 참... 그 이상한 얼룩옷입은 빡빡이들이? 최소한 헬조선 군머는 응, 아니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11513481&code=910100&cr=naver
휴전 국가?? 휴-우우전 국가?! 그래서 어쩌라고? 그게 좆같은 대우와 인권 무시를 정당화 할 수 있나? 아주 휴전이 아니라 진짜 전쟁이라도 나면 양민학살에도 거리낌 없을 듯.
- 지금도 이 모양인데, 전쟁 나면 니들이 받을 대우는 푼돈 받으면서 전쟁터에 나간다라 정말 어둠의 자식이네? 일본, 러시아, 좆본이랑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ㄹㅇ 개꿀일 듯
그게 그렇게도 좋으면 북괴가 남침해서 전쟁 터질 때 제일 먼저 돌격해서 독가스나 쳐 마시고 죽어라 병신들아. 전쟁 나자마자 징집 영장 쌩 까고 밀항으로 탈조선하거나 그럴 능력이 없어서 장교나 부사관으로 가더라도 그 사람을 욕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남에게 해를 가하려 한 것도 아닌데 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생명을 침해받아야 하는가? 살려는 것은 모든 생물들의 가장 기초적인 본능이다.
21세기인 지금도 그 옛날 고대 노예들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ㅡ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약간 나은 수준의 대우를 받는데도 사회적, 심리적으로 철저히 거세당해서 목소리 한번 못 내보고 힘없이 순응하며 스스로 제 명을 깎을 수밖에 없는 이 시대의 한국 남성들이 처량하고 불쌍할 뿐이다. ㅠㅠ
주말에 외박이나 휴가, 출퇴근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헬조선은 모병제가 아니라 징병제라느니 휴전 국가라느니 하며 사슬 자랑을 하는 노예 새끼들이 있는데, 똑같은 징병제에다가 사방이 전쟁터고 지금도 전쟁 중인 이스라엘마저도 이 정도의 권리는 보장해준다. 한국처럼 평시에도 24시간 365일 18개월~48개월 내내 사회와 격리해서 가둬 쳐 넣고 휴가도 개창렬하게 주는 상병신 집단은 징병제 모병제 통틀어서 거의 전무할 것이다. 일단 너희들이 병으로 입대하면 장교들과 부사관들은 너네들을 더 이상 사람으로 안 본다. 왜 전쟁 겜에서 피 1짜리 똥값 유닛 있지? 그거여
군대 내의 부조리나 인권 침해, 자유를 불필요하게 억압하는 것, 최저임금까지 안 지키거나 노예로 굴리는 것에 대해 "군대라는 특수한 사회"를 들먹이며 합리화하는 새끼<ref>"북한이라는 기이한 사회"가 유지되는 원동력과도 같은 기적의 논리.</ref> 가 있다면 당장 흥신소에 있는 조선족에게 콜을 때려서 자루에 넣어 납치한 뒤에 일본 쪽 압록강 국경에서 던져버려 월북 시켜주길 바란다. 이런 논리를 뒤집어 말하자면, 일반적인 사회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억압적인 생활과 사고방식을 군대라는 명목 하에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 된다. 그것도 자의와 상관 없이!
이런 특성 때문에 사회에서 멀쩡하게 취급받는 사람도 군머에 가면 고문관(관심장교, 관심부사관, 관심병사)이 될 수 있다. 씨발 누구는 오고 싶어서 오나? 고문관 따위의 구체적인 기준은 상명하복의 수직적인 문화에 적응하지 못 하는 인간이나(소위 노예 기질이 없는 새끼) "눈치"가 없거나 후빨 능력이 부족하여 장교나 부사관의 비위를 맞춰주지 못 하는 놈들을 말한다. 특히 자기 주장이 강하거나, 논리적인데 고집이 센 놈 같은 경우면 100% 고문관 확정이다. 반면에 노예근성으로 이루어진 병신들은 잘 적응한다.
아마 북괴랑 전쟁 터지면 프래깅이 거의 태평양 전쟁, 중일전쟁 당시 좆본군 혹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군마냥 뺨치게 일어날 것 같다. 평소에 대우도 좆같이 하면서 인간을 전투기계, 소모품 취급하는데다가 전쟁 터져서 죽고 나면 해 주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나가서 포탄 맞고 뒤지라 하는데 누가 제대로 싸워? 아마 북괴군을 격멸하기 전에 최전방에 있는 장교들이랑 부사관들이랑 똥군기를 잡던 놈년들이 가장 먼저 뒤질거다.
그리고 씨발 "군대 가면 그놈의 규칙적인 생활 드립과 운동 많이 해서 건강해진다!"라는 아주 주옥같은 합리화와 딸딸이를 치는 새끼들이 많은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새끼들은 진짜 얼마나 대가리가 빈 새끼들인지 상상조차 안 된다. 이 새끼들은 그럼 평생 규칙적인 생활 시켜줄 테니까 평생 있어라 하면 아주 거품을 물 새끼들이다.
- 근데 사실 당직근무 한 번 서면 존나 게을러진다.
또 무슨 사회성을 기르는데도 도움 된다면서 "군대만 갔다 오면 정신 차리고 사람 된다!"하는데, 씨발 이렇게 말하는 새끼들은 인간관계가 죄다 수직적이고 경직된 상명하복 관계뿐이냐? 사회성이 좋아지긴 개뿔 독버섯 마냥 헬조선 사회악의 근원 중 하나인 똥군기를 퍼뜨리는 곳이다.
가서 괜히 이상한 것만 배워 와가지고 사슬자랑, 가오잡기 같은 지랄이나 하려한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모두가 알다시피 대부분의 남자들이 장교, 부사관, 병 할 것 없이 모두 이곳을 거치게 되므로 사회 전반에 꾸준하고 깊숙하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자연스레 스톡홀름 증후군을 가지게 되는 개-좆같은 곳.
좆같게도 헬조선에선 여자들은 갈 의무가 없다. 근데 취업난 때문인지 몰라도 장교나 부사관으로는 존나게 지원해서 간다. 현역 복무에 적합하지 않은 신체라고 남자 장교들, 남자 부사관들이 지적하면 "전 현역 복무 잘 할 수 있거든요?"라고 마구 빼-액거리고, 윗사람들이 군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려고 하는데도 그것을 성폭행이다 임신이다 출산이다 뭐다 하는 개소리를 그것도 남자 장교들, 남자 부사관들한테 줄창 펼쳐대면서, 병들에게는 "야 이 씨발새끼들아! 너희들은 남자인데도 그런 거 하나 제대로 못 해? 누나는 여자인데 니들보다 일 잘 하는 것을 보면 안 부끄러워? 하기사 나처럼 시험도 안 보고 그저 나이만 차서 군대에 강제로 끌려온 병신머저리같은 놈들이 뭘알겠어 ㅉㅉ"라고 개지랄을 한다. 거기다가 자기는 대충대충 일하는 주제에 괜히 열심히 일 잘 하는 남자 장교들, 남자 부사관들을 진급심사에서 떨어지게 만들고 이들을 직업보도반으로 내쫓아 백수로 만들어버리고 자기만 진급심사에서 붙어서 계속 철밥통을 유지하는 그야말로 썅년새끼들이 아닐 수 없다. 자지들이 능력이 뛰어나면 무조건 장교로 가거나 그럴 능력이 안 되면 부사관으로 가거나 이것조차 실패했을 때 피눈물을 흘리며 병으로 가는 것과는 다르게, 보지들은 병으로는 절대로 안 가고 능력이 뛰어나면 무조건 장교로 가거나 그럴 능력이 안 되면 부사관을 택하는 그야말로 아주 숭고하고 고-결한 애국정신이 돋보인다 씨발.
'좀 좆같겠지.'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존-나게 좆같더라!
불타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에 끌려가 정상적인 삶을 2년~4년간 일시정지 당하는.. 뭐랄까 아주 조옷같은 곳.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역 후 병신이 되거나 판에 찍은 바보가 된다.
미필이나 여자나 공익들이 군머를 까는 것을 좆같이 생각하는 놈들이 존재하는데, 그럼 무슨 좆본군 까는 놈들은 다 태평양 전쟁이나 중일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자 놈들이고 러시아군 내무부조리 까는 놈들은 러시아군에서 복무해봐서 당해본 놈들이냐? 1년 6개월~4년 동안 구르면서 세뇌 당하는거 보면 안 가본 사람이 더 객관성 있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쳐먹어 봐야 알수있냐?
나라에서 법적으로 최저시급이란걸 만들어 놓았지만 정작 국가에서 운영하는 군대에서는 최저시급의 절반도 안 준다.
여기에 다녀오고도 머한민국에 긍지를 가지고 있는 자라면 일단 멀리하는 편이 신상에 이롭다. 진성 국뽕 아니면 좆베충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20대...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초반에 끌려간다.(물론 에너지 낭비, 시간낭비, 이빨낭비하면서 지체 시킬 수 있다.)
물론 이런 가운데서도 어떻게든 자기계발에 힘써 각종 자격증 심지어는 군대에서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하는 독한 놈들도 있는데, 사실 그런 놈들은 군머에 안 왔으면 사회에서 그 수십배의 성과를 이뤄냈을 거다. 그리고 이렇게 하려면 엄청난 땡보직이어야 한다. 특히 자기가 장교, 부사관이라면 일과 끝나고 관사, BOQ, BEQ에서 노트북 키고(지휘관한테 허락맡아야 함) 인강듣고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기도 하는데, 장교, 부사관 중 명문대 출신 엘리트들은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전역날만을 기다리는 경우도 최근들어 많아지고 있다.
- 근데 명문대 다니는 애들은 부사관 갈 일이 없는데? 왜 계급 낮고 더 복무하는 부사관을 택해? 명문대 다니는 애들은 군대에 끌려간다면 계급 높고 덜 복무하는 장교로 많이 가지.
ㄴ명문대는 몰라도 지거국 문과,독학사따고 공무원가는거는 가끔 봄.
그리고 머가리가 달려있으면 좀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군대에서도 자격증을 딸 수 있으니까 군대에 있는 기간이먹여주고 재워주며 쳐맞으니까 자기계발을 위해 힘쓰기에 좋은 시간이라느니 존나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까놓고 군대에서만 딸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 그냥 밖에서도 다 딸 수 있는 것들이다. 심지어 밖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들 보다 수도 훨씬 적으면서 씨발 무슨 자기계발이야 자기계발은.
또 공무원 시험공부하는 경우도 최근들어 많아지고 있긴 하다. 다만 이들 중 90%는 장교, 부사관이며 병의 경우 10%밖에 안 된다. 무엇보다 장교, 부사관은 출퇴근이 가능해서 일과 끝나고 어디 공무원 학원가서 강의를 듣던지 하는데 병은 출퇴근이 불가능해서 일과 끝나더라도 경계근무 나가랴 아무튼 바쁘다. 하지만 될놈될 안놈안인지라 현실은 금수저를 물고 명문대 나온 놈년들이 죄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군대 단기복무 마치고 하하호호 이지랄거리며 철밥통이 되며 기쁨을 만끽하지, 나머지 흙수저를 물고 지잡대 나온 놈년들은 공무원 시험공부 열심히 해도 계에에에에에에에에에속 떨어져서 결국 장기복무를 하게 된다. 최근 뉴스기사에서는 장교, 부사관만 군대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공무원 시험 합격했다고 하는 사례 말고도 병도 마찬가지로 그것도 현역 병장이 5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고 하지만, 이 사람 역시 금수저 출신에 명문대 출신이라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 금수저인데 왜 군대에왔담? ←← 그나마 자기가 양심있는 사람이라 군대에 온거겠지. 보통 금수저들은 군대에 오더라도 죄다 장교로 오는데 이분은 병으로 왔기 때문에 진짜 대인배네.
나라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자원인 젊은 남자들을 가만히 안 놔둔다. (헬조선에 위인이 없는 이유)
과거 일본군의 무조건 착검돌격식 정신론에서 비롯된 퇴보적이고 이상한 세뇌 교육으로 시덥잖은 긍지, 타당성 및 합당성을 주입시켜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일단 니가 장교가 됐건 부사관이 됐건 병이 됐건간에 군대를 가기도 전에 갈 생각만 해도 우울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기가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헬조선식 마법 ㅅㅌㅊ
- 씨발 이거 진짜다. 나는 원주에서 살고 강원도에서 대학교 댕기는 놈이고 강원도 병무청(춘천)이랑 거리가 좀 되는 곳에서 사는데, 오늘 징병검사 받기 전까지만 해도 이거 끝나면 여기 춘천에서 놀다가 하루 자고 집에 가야지 헤헤 했으나, 현역 1급 판정받고 지금 존나 기 빠진 채로 집 가는 중이다. 차라리 강제로 끌려가더라도 그나마 괜찮은 대우를 받는 ROTC나 학사장교로 갈 것을 진지하게 생각중이다.
- ROTC 나온 군바리는 일반병도 자기처럼 대우받는줄 알고 군대는 좋다는 생각에, 나중에 중위로 제대하고 임용고시 패스해서 선생되면 지네반 학생들을 규칙에 딱딱 맞추게 하며 똥군기 쳐부리는 성격이 된다. 시발
어차피 끌려가는 거 그전까지는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입대할 예정인거 씨발 괜히 주변 꼰대 아재들 귀에 들어가면 진짜 존나게 좆같다. 갑자기 또 풀발기해가지고 군대 가면 배울거 많다, 우리땐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참 좋아졌다 이지랄 하는데... 아 무슨 우여곡절 끝에 자유민이 되어 겨우 고향으로 돌아온 전 노예새끼가 이제 막 노예선에 실려 떠나려는 노예보고 노예생활도 배울 거 많다, 그러니까 쥔님 말씀 잘 들어라 그러는 것 같다.
맨날 옛날에는 진짜 사람도 많이 죽어나가고 사건도 은폐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좋아졌다면서 자위하지만, 시궁창 똥물에서 뒹구는거나 똥싸고 물 안내린 변기물에 손 담그는거나 둘 다 좆같기는 매한가지다. 조선 군머는 모병제로 전환시키거나 위에 있는 똥별들을 분쇄기로 갈아버리지 않는 이상 도찐개찐이다.
평화롭게 살다가 갑자기 자기 인생의 아름다운 20대 출발점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이니 씁쓸할 수밖에 없다. 나라가 싫어지고 나라를 위하고 싶지 않아진다. 헬조선은 암덩어리이며 전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비리 만들고 돈 처먹고 이익창출, 일자리 창출하는 개이득 ㅅㅌㅊ 시스템 Yeah~!
헬조선 군대는 낙후되었으며 돈이 이상한 곳으로 샌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전쟁에 관한 이상한 사상을 주입시키고 강제 징병을 합당화시킨다. 평화를 추구하고 국민 안심시키는 게 맞는 것인데.... 참 대한독립만세다.
참고로 군대 가기 전에 봐야 할 만화라고 주호민의 짬 추천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거 말고 진짜 병영생활을 그린 만화를 보려면 레진코믹스에서 김보통이 연재하는 D.P 개의 날을 봐라. 뷰티풀 군바리도 괜찮다.
- 주호민 걔는 군복무를 땡보로 해서 군알못이다. 101여단 수송대에서 운전병하던 애다. 직속상관이래봐야 똥밥풀(수송관) 하나 있는게 전부인 거기 말이다.
- ㄴ 최규석의 '송곳'이라는 웹툰에서 주인공 이수인 예비역 대위가 군복무 시절에 겪은 회상 파트가 주호민 나부랭이의 짬보다 훨씬 군대를 리얼하게 표현했다. 물론 작중 등장하는 이수인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인데 비리를 저지르지 않으려고 하니까 ROTC 출신 직속상관한테 이래서 육사는 고지식하다니까 ㅉㅉㅉ소리를 듣는다.
군대에 관련해서 웃긴 사실은, 정작 헬조선의 실세들인 상류층인 금수저들과 기득권들은 여차하면 다른 나라로 토낄려고 해외로 재산 은닉시키고 자기 자식들 군대 빼줄려고 미국이나 영국 같은 선진국이랑 강대국에 가서 원정출산으로 시민권 주거나 영어 공부 존나 시켜서 다른 나라로 유학 보내거나 설령 군대 면제 못 받아도 어떻게든 국방부에 뇌물 이빠이 쌔려갖다바쳐서 장교로 기여임관시키느라 바쁜데, 좆도 없는 하류층인 흙수저들과 노예들이 되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라를 지키리! (중위/하사/병장) 홍길동! 출동준비 완료!"이러면서 북한이랑 무슨 사고 터지면 예비군복을 입고 따봉북에 인증하고 자빠졌다. 군대 가봤으면 알겠지만, 국군 장병이니 뭐니 이런건 그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고 니들은 그냥 1,000원~7,000원짜리 총알받이여 총알받이.
전쟁 나면 흙수저 현역들이 반세기는 지난 낡아빠진 구닥다리 장비 들고 나가서 장교(영관급 이하), 부사관, 병으로 참전해서 총폭탄에 찢어지고 화생방 공격에 숨 끅끅거릴 때 금수저 면제자들과 똥별들은 전쟁 끝나면 유유자적 돌아와서 전후 복구 사업으로 꿀빨면서 다시 기득권층으로 군림함 ㅋㅋㅋㅋㅋㅋ 6.25전쟁 유공자랑 독립투사들 후손들 대부분 좆거지로 사는 건 잘 알지? 당연히 친일파들과 금수저들과 기득권들은 이렇게 군대 면제 못 받고 장교, 부사관, 병으로 전역한 국가유공자들과 흙수저들과 노예들을 마구 조롱하지만.
http://dc.koreatimes.com/article/630412
위 기사를 보면 NEO(Non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비전투인원 대피 작전)이라고 유사시 미국 시민권자들은 1시간 내로 미국 본토나 혹은 미국의 우방국인 일본 본토로 송환하는 작전이 있다.
헬조선 실세들과 그 자식들은 대부분 천조국 시민권자들이다. 돈 없는 흙수저들이 현역 혹은 예비군으로 소집되서 '애국'할 시간에 금수저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1시간 내로 천조국의 안배로 탈조선 한다는 말이다.
캬 금수저들 천조국에서 팝콘 씹으면서 똥수저들 총폭탄에 찢어지는거 구경하는거 존나 핵꿀잼이겠네;;ㄷㄷㄷㄷ
적어도 헬조선에선 애국이란 '돈없는 새끼들의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헬조선인들은 심보가 고약해서 국빵부의 마수에서 빠져나온 사람(ex:이예다)들한테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 가야지', '국민의 의무중에 하나다'라며 애비애미가 스파이더 마인 밟고 뒤진 소리를 하면서 더러운 진흙탕으로 끌어 들이려 아둥바둥한다. 진짜 사나이 같은 선전성 프로파간다에 낚여버린 놈년들이 장교나 부사관을 지원했다가 멋모르고 제대로 당해서 자기 수명을 2년~4년 이상 깎는 사례도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피할 수 없다면 버텨라. 그렇지만 피할 수 있다면 반드시 피하라. 허리 병신 무릎 병신 대량생산이 가능한 곳이 바로 군대다.
장애인들이 경기하는 패럴림픽 선수들 목록 보면 남자선수들 거의 다 군대에서 장애를 가지게 된 사람들이다.
즉 군대를 가면 넌 언제 장애인이 될지 걱정하며 2년~4년 동안 버티는거다. 아니 오히려 의병제대하려고 장애를 가지고 싶어 하게 될지도.
경찰서 정모를 하게 될 경우 실형을 살면 군대를 안 간다.
1년 6개월 미만이면 사회복무요원으로 빠져서 범공이 되는 거고 그걸 넘어가면 아예 면제다. 입대하기도 전에 현역부적합 펀정을 받는다.
... 하 씨발 군대가기 싫다.
내가 씨발 무슨 죄를 지었다고 18개월~4년을 버려야 되냐 ㅅㅂ 그 기간이면 7급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도 남겠다...
씨발 꼰대새끼들 "허허...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지... 다녀오고 노오력 하면 될 것을... 껄껄..." 이러면서 뒷돈 쳐먹고 거기에 알면서 이용당해야 하나... 국적 버리면 어떻게 되나...
신분제 직업[편집]
군대는 신분제 사회이다. 이 신분은 다른 과정으로 지원하지 않는 한 절대 안 바뀐다.
- 장군,제독(장성급 장교)
- 군대에서 왕(대통령)의 대리인 위치에 놓인 신분이다. 해당 계급은 준장, 소장, 중장, 대장이다. 군대 전체를 총괄하는 신분이며 휘하 병력은 최소 1,000명(특전사 여단장) 이상이며 지휘관을 하게 되면 대규모 부대를 지휘하게 된다. 유일하게 처음부터 장군이 될 수 없으며 위관급~영관급 장교를 거쳐서 장군이 되며 최종 계급은 대장이다. 장군이 되면 좆무위키님께서 친히 해당 인물의 항목을 작성해 주신다. 위키백과는 중장부터 작성해준다.
- 장교
- 군대에서 귀족의 위치에 놓인 신분이다. 해당 계급은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준장, 소장, 중장, 대장이다. 병력을 지휘하는 신분이며 휘하 병력은 최소 10명(특공연대 팀장)부터 이다. 첫 시작점은 소위이며 최종 계급은 대장이다.
- 준사관
- 군대에서 귀족 대우만 받는 평민의 위치에 놓인 신분이다. 해당 계급은 준위 하나밖에 없다. 주로 참모 내지는 소규모 부대 지휘관을 하지만 참모의 경우 이런저런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참모가 아닌 한 가지 분야만 계속 반복하는 참모를 담당한다. 첫 시작점과 최종 계급이 동일한 준위이며 진급이 없다.
- 부사관
- 군대에서 평민의 위치에 놓인 신분이다. 해당 계급은 하사, 중사, 상사, 원사이다. 한국에서는 군인 중 정규직 최하위 신분이지만, 원래는 군복무를 매우 오래 한 병사가 진정한 의미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병 따로 부사관 따로 선발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는 없어졌다. 군대 내에서 베테랑급인 병이며 병과 장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첫 시작점은 하사이며 최종 계급은 원사이다.
- 병
- 군대에서 노예의 위치에 놓인 신분이다. 해당 계급은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이다. 모병제 국가 같으면 이것도 정규직이지만 대한민국 국군은 병 100%을 징집병으로만 충원하기 때문에 비정규직 군인이다. 한마디로 아르바이트다. 장교와 부사관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만 하는 인원이며 토를 달거나 시키지 않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첫 시작점은 이등병이며 최종 계급은 병장이다. 하지만 전문하사를 지원했다면 병장에서 하사로 진급이 가능해, 이 경우만 최종 계급이 하사이다.
이렇듯 군대는 철저하게 신분제를 유지해야만 운영이 되는 직업 특성상 신분제 사회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린 명령대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만 하는 직업 특성 상, 그리고 적과 싸워야 하고 사망할 수도 있는 직업 특성 상 조직 유지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신분제를 적용해야만 한다.
일찌기 한국전쟁 당시 인민해방군에서 계급 없이 직책으로만 지휘하게 되자 송시륜 장군이 쫄병 새끼들이 명령을 너무 안따라줘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회고한 바 있다. 그 완전 평등을 구현하려는 인민해방군 측에서도 장군과 쫄병의 신분이 똑같자 쫄병들이 살고 싶어서 안 싸우려고 개기는 통에 전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으며 결국 1955년 인민해방군 역시 직책을 기준으로 계급을 부여했는데 그 때 송시륜은 상장(대한민국 국군의 대장과 같은 계급) 계급을 받았다.
상세[편집]
그냥 이 지옥같은 헬조센에서 남자로 태어난걸 원망하자...
솔직히 병신디키에서 노예라고 욕쳐먹을지라도 병사들은 충분히 국가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정작 국군 병사를 위하여 일해준건 매우 적으니깐 자랑스런 군인이 아닌 노예라고 욕먹지ㅠㅠ
애비애미 잘못 만난 하류층들이 말-소-돼지-닭-거위-오리 등이 도살장에 목 썰리러 끌려가듯 강제로 끌려가서 삽질, 잡초 뽑기, 장교 혹은 부사관 따까리짓, 갈굼 및 구타 견디기, 미국군이랑 중국군이 UN 상임이사국 자격으로 오기 전까지 고기방패 의무 수행, 유사시 높으신 분들이 무사히 탈조선할 때까지 시간벌이를 할 수 있도록 노예근성을 주입시키는 곳을 일컫는 말이다.
고로 사슬자랑 하면서 어떻게든 진창으로 잡아 끌어들이려고 눈에 핏대 선 노예새끼들은 사람이기 이전에 생물이라면 당연히 본능적으로 기피하게 되는 이런 좆같은 곳을 어떻게든 안 갈려고 발악하는 새끼들을 욕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난 군대 안 갈려고 해외 영주권 따서 검머외가 되거나 브로커 끼고 면제판정 받는 놈들 나쁘게 안 본다.
정작 나도 빠질 수 있었으면 무조건 빠졌을 테니까. 설령 빠질 수 없더라도 지잡대라도 나와서 장교로 갔거나 고졸이라고 해도 부사관으로 갔을 것이니까.
단지 무능하고 힘없는 애비애미 밑에서 개좆같은 헬조선에 태어난 것을 원망하는 수밖에. 군대 면제를 받은 놈들이랑 장교나 부사관으로 들어간 놈들을 보면 그저 조온나게 부러울 뿐이다.
식사에 대한 감사의 기도문~~ 이 개밥은 궁민들의 피와 땀으로 마련한 것이므로 남기지 않고 노예답게 감사히 잘 쳐먹겠습니다! 씨발 누가 누구한테 감사해야 하는지. 어떤 새 양성소에선 직각식사, 직각보행이라는 개 씹지랄 목각인형 븅신짓을 하는 곳도 있는데, 웃음밖에 안 나온다. 정작 똥별 새끼들은 직각식사, 직각보행 하나?
미국의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고, 미국의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만들고, 미국의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고, 미국의 에번 윌리엄스가 트위터를 만들고
중국의 리자청이 장강실업을 만들고, 중국의 리옌훙이 바이두를 만들고, 중국의 마윈이 알리바바를 만들었을 시기에
가여운 한국 남성들은 군대에서 (자기가 장교로 끌려왔을 경우) 선임장교들한테 갈굼당하고, (자기가 부사관으로 끌려왔을 경우) 선임부사관들한테 갈굼당하고, (자기가 병으로 끌려왔을 경우) 선임병들한테 갈굼당하며 허구한 날 삽질이나 하고 있다.
사실상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사람들의 앞길을 막는 방해물
- 전쟁은 절대 안 난다. 금수저들과 똥별들이 안 나게 한다. 다만 그저 국민들 벌벌 떨게 만들고 전쟁 중인냥 시늉이나 하면서 비리로 배만 따듯하게 채울 뿐이다. 정말정말 한국 20대 젊은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내가 지방대 ROTC 나온 예비군 중위 출신인데 예비군 12년차인 아재인데도 불구하고(장교는 민방위로 편성 안 되고 나이 60 쳐먹을때까지 계속 예비군 훈련 받는다.) 예비군 훈련가서 현역 장교들, 현역 부사관들, 현역병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2년~4년이 2년~4년으로 안 느껴진다. 그 앞뒤로 가기 전부터 해오던 것을 다 놔버려야 하고 전역한 후에는 후유증에 시달리며 사실상 공장초기화 상태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냥 20대 절반 이상이 군대 때문에 망한다고 보면 된다. 그냥 한마디로 자기 꿈이 직업군인(군무원 포함)과 전혀 상관이 없다면 자살각이다.
ㄴ 우리아버지는 대위 출신이고 내일모래 환갑이신데 태어나서 지금까지 예비군 훈련가는걸 본 적이 없는데 뭐지... 요즘 장교예비군은 환갑까지인가
ㄴㄴ 예비군 선배님 예비역 간부이시면 실질적으로 1~6년차까지 예비군훈련 받으시고 43세까지(중/대위) 예비군에 편성되십니다.
- 전쟁 나도 된다. 북괴 걔네들 서울은 고사하고 파주까지 전차 몰고 오는데 성공해도 존경할만하다. 그 정도로 비-잉신들인데 아무리 헬조선 전투노예 군머라도 질 리가 없지.
허술한 신체검사에 현역 판정률이 90%를 넘어간다. 따라서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입대가 불가능할 사람들도 마구 징병해서 노예처럼 굴리므로 징병시스템이 좆본만큼 악랄하고 후진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게 씨발 장교나 부사관으로 입대하려는 사람들한테도 해도 말이다! 명색이 직업군인인 장교나 부사관을 뽑는데도 신체검사를 아주 대충 한다! 죄다 필기시험 아니면 체력시험에만 몰빵하는 클라스 ㅉㅉ. 이러니 헬조선 군대가 병신이 될 수 밖에 없다. 장교나 부사관 자질부터가 병신인데 병은 오죽할까... ㄴ나 병무청 신검은 2급 떴는데 장교할때 신검본건 1급나옴ㅋㅋ
이 신체검사를 빠져나가는 10% 미만의 사람들은 둘 중 하나다. 금수저면 위대한 신자유주의에 의해 돈으로 면제를 살 수 있다. 국K-1은 5,6급 판정을 일반인의 100배 비율로 받아가는데 아버지랑 어머니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시느라 어릴 때부터 치료를 못 받아서 그렇긴 무슨 시발. 그나마 금수저라도 일부 개념있는 새끼들은 군대에 오긴 한다만 90%는 장교로 빠져서 부하 부사관들과 병들에게 똥군기를 시전하며 군 생활을 날로 해쳐먹고 자기는 금수저인데도 군대 갔다왔다고 그것도 예비역 장교 출신이라고 지랄지랄거린다. 또 다른 방법은 진짜로 병신이 되는 것. 어차피 흙수저부터는 군대를 갔다 와도 병신이 되니 어차피 병신이라면 군대 안 간 병신이 되는 게 승자다. 그나마 일부 상위궈흙수저가 장교나 부사관으로 전역했다고 해도 결론은 군대 안 간 흙수저가 승자이지.
주위에 면제받았다는 이가 있으면 죽창을 들고 찾아자 재질을 보자. 동수저 미만이면 조용히 위로와 부러움을 표하고 그 이상이면 주저 없이 한방에... 징역 2년~4년 보호관찰 8년~30년.
정신적으로는 좆본군을 계승하였다. 좆본군의 방계 후손이라고 할 수 있다.(좆본군의 직계 후손은 딸딸이대)
대한민국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2년~4년짜리 대학이다. 주로 사람 죽이는 기술을 배워온다. 근데 사실 사람 죽이는 기술도 객관적으로 보면 제대로 된 것들이 거의 없다. 민간인도 해당 분야의 숙련자면 헬조선 노예 1명 쯤이야 순식간에 살해할 것이다. 육사 해사 공사 새끼들은 뭐, 제대로 칼 잡고 총 잡는 것을 좀 배우는 것 같은데 나머지 ROTC 학사장교 부사관을 포함한 새끼들은 그냥 고기방패용이다. 낄낄낄 같은 나라 지키는 군인인데 칼질, 총질마저 골품제마냥 차별이 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케케케, 어차피 미국과 중국과 유럽과 같은 국가에서는 민간인도 객관적으로 더 나은 기술을 편하게 배울 수 있다. 노답.
ㄴ옛날에 육사에서도 "군대는 사람 죽이는 곳인데 내가 도대체 여기 다녀서 뭘 배우고 가는질 모르겠다"며 제대로 사람 죽이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는 현실을 불평하다 군인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짤린 생도가 있는 걸로 봐서는 그닥.(그나저나 육사 생도들 인성 ㅍㅌㅊ?)
대학 입시에 실패하면 여기 자주 오고 성공해도 자주 온다고 한다. 이곳에 입학하려면 체육대학마냥 신체 등급을 매겨 입학하게 되는데, 요새는 취업난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밀려있어서 입학이 쉽지가 않다. 쉽지 않다고 하지만 싫어도 기다리면 강제입학 확정이다.
다만, 금수저 자녀인 경우엔 미국 시민권 혹은 중국 시민권 혹은 유럽 시민권을 통해 외국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며 입학을 면제받는다. 헬조선에서 높으신 분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에 입학해서는 안 된다. 여기 입학하면 기껏해야(장교로 입학하지 않는 이상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은수저까지밖에 못 올라간다. ← 뭔 개소리냐? 사관학교는 흙수저 이하들이 많이 들어와서 장교로 임관해서 앰창인생 세탁한다. ←← 이건 또 뭔 개소리? 사관학교는 최근 금수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요새 취업난 때문에 취업하기 존나 힘든데 서성한급인 사관학교 들어가려면 사교육 충분히 받고 온 최소한 은수저 이상은 되어야 한다.
참고로 군대 장교들(소령 이상)과 군대 부사관들(상사 이상)의 자녀는, 부모랑 동일하게 장교나 부사관으로 입대하거나 설령 그럴 능력이 못 되어서 병사로 입대했다고 해도 편한 보직을 가지거나 아니면 나중에 이 악물고 노오력을 해서 간부사관 등으로 전환해서 장교나 부사관이 될 수 있다. 돈 없고 빽 없는 서민 씹수저이자 자기 부하 장교들과 부사관들과 병들에겐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밀며 노예처럼 부리지만, 자기 자식한텐 한없이 넓은 아량을 베푸는 군대 간부들의 이중성을 볼 수 있음.
보통 북한 때문에 뺑이 치러 가는 줄 알지만 이는 형식적인 명목일 뿐이며 북한이 없어도 설사 대통령님께서 대박이라 말하신 통일을 해도 어차피 중국과 러시아와 좆본을 핑계로 어떻게든 좆서민들은 뺑뺑이 돌리러 갈 수밖에 없는 곳이다.
80년대 전대갈식 정훈교육 자료로 지옥에서 기어 나온 악랄한 악마새끼들로 묘사되는 북한군이 주적인 듯 씨부리지만 사실은 개소리로 군기 바짝 든 사관생도들/부사관생도들/신병들조차 귀담아듣지 않을 철지난 군사적 관념을 고집한다. 진짜로 믿는 놈들은 걍 인생 리셋해라.
현존하는 휴전선 너머 북한이 물론 현실적인 위협이지만, 중국이 서북아&동북아&서남아&동남아 등으로 전선을 확장하고 있고 좆본도 집단적 자위권 체결로 밖으로 나오려 하고 있으며 미국도 사드 배치 등 동북아시아 군사정책에 조정을 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 국군 전력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할 터, 그렇지만 자랑스런 헬조선의 국빵부는 국민을 징집하여 이루어진 병사들을 근대 이전의 노예수준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군대 문화를 개선할 생각도 의지도 없다. 가서 들어보면 알겠지만 주적관이 확립되기는커녕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이라도 한숨 더 자면 적군을 더 잘 잡으면 잘 잡았지 못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북한의 핵위협과 세균전에 대한 위협도 강조하지만 그걸 어떻게 막을 것인가 하는 방법은 안 가르쳐준다. 그냥 막연히 공포감만 조성하는 건데 무섭지도 않다는 게 조크 보급된 지 몇 십년은 된 거 같은 방독면이나 이오지마에서 쪽바리 썰어 제끼던 미국군 몸에 붙어있었을 수통을 보면 그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나는 확실히 훌륭한 고기방패로 죽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화생방교육을 하면서 화생방 무기의 살상성, 위험성을 강조하는데, 미친 내가차고 있는 방독면은 CS탄도 샌다. 아니, 아예 불용이라 적혀 있는게 멀쩡히 보급된다. 내용물이 그대로 보급되면 다행. 수통 연결선 제대로 있는 방독면을 찾기가 더 어렵다 미친놈들. 제독키트라고 있고 그거 맞으면 낫는다하는데 지랄 내가보기엔 그거 전쟁나면 부족할거다 제독키트 하나는 걍 탄소가루다 거기다 교육이랍시고 핵 터지면 참호를 파고 그 속에 들어가 있으란다. 지랄 이러나저러나 핵 터지면 무조건 뒤진거야.
ㄴ내가 ROTC 3학년시절 훈련 받을 때 논산훈련소에 갔는데 91년도 방독면 주더라. 키야 시발 방독면이 훈육장교급 짬밥이네 시발!
명심해라 니가 군머에 끌려가는 건 북조선 때문이 아니다. 니가 군머에 온 건 똥수저이기 때문이며 전쟁이 난다면 넌 5분 안에 세상에서 지워질 존재이다. 무기가 발달했으므로 시체도 못 찾고 무명연고묘에서 제삿밥도 못 먹을 가능성도 있겠다. 최후의 5분이란 노래 아나? 니가 5분만 고기방패로 죽으면 방산비리로 산 탱크와 함대와 전투기를 탄 동수저/쇠수저들이 금수저/은수저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진격할 것이다. 씨발!!
ㄴ 자본주의 만만세 씨발!
그리고 니가 병으로 들어갈 경우 2년 동안의 노예체험 중에 진짜 주적은 장교랑 부사관이다. 소위? 너보다 많아봐야 3살 차이나는 형누나이다. 하사? 짬삐리 1년차면 너랑 동갑인 놈년이다. 니가 늦게 간다면 20대 후반일 대위 놈년들이나 중사 놈년들과 동갑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넌 사지가 멀쩡한 남성 똥수저란 이유로 사병으로 끌려왔기에 이들의 노예가 된다. 왜 동갑내기 간부에게 새벽 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갖다바쳐야 되는지 회의하지 마라. 조용히 울어라!
안 보니 뭐니 떠들지만 방산비리니 뭐니 각종 사회의 부조리가 공공연히 드러나는 걸 보면 군머가 있는게 안보에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 역설적이게 주적이라는 북한보다 더 너를 괴롭힐 존재다. 단지 병신같은 북한이 아직 저 윗쪽에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도 대우가 이따구인데 초월적인 힘을 가진 외계 군대라도 침공해오면 진짜 길바닥의 보도블럭만도 못하게 취급될 듯 하다. 사실 우덜 역사가 맨날 청야전술에 국민들 갈아서 적의 힘을 약화시키는 전략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대에도 탈좆선이 답이다. 아니, 정말 작계가 고기 방패들이 모루로 적의 힘을 약화시키고 나면 정예 부대가 망치로 적 대갈통을 부수는 방식이다. 적이 강하면 모루가 정말 순식간에 박살나서 망치는 도망가고 끝나는 전술 모루에 있던 새끼들은 죄다 살해당하느라 바쁠 것이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망치는 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어차피 몸빵이 아닌데, 적이 강하든 약하든 무슨 상관 빼애액! 이게 헬조선스타일이다 쒜끼야 꼴으면 니가 강자가 되세요 그러니 군대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으신 분들만 공 세우고 웃지요 천민 새끼들은 맞고 뒤지느라 공 세울 기회가 없다. 물론 대놓고 무시하지는 않겠지만 죽으면 훈장 주고 돈도 조금 주기는 할 것이다. 아님 말고.
국뽕 동수저, 흙수저 희망사항 -> 금수저, 은수저가 몸빵. 동수저, 흙수저는 약화된 적들을 무찌르며 공을 세우고 인생역전 현실 -> 흙수저, 똥수저는 몸빵. 금수저, 은수저는 눈치 보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면 공로를 주워 먹기. 동수저, 흙수저는 그저 몸빵하다 뒤진 것밖에 없어서 명목상 영웅, 실제론 호구 취급
참고로 장교들과 부사관들도 장군들의 따까리를 하게 되며 몸빵으로 전락한다. 결코 장군이 직접 지휘하는 강력한 부대가 몸빵하지 않는다. 장군 따까리들이 지휘하는 연대급 대대급 부대가 신나게 두들겨 맞으며 적 전력을 약화시키면 나타나 공격하는 역할이다.
농담이 아니라 현존 최강 전력으로 뽑히는 20사단, 수기사단 같은 부대들 전략이 진짜 저거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면 막타치기. 나름 지들은 귀중한 전력이라 손실을 입으면 안된다고 변명하기는 한다. 시발, 말이야 이현령비현령이니 그렇다쳐도 근데 그럼 진짜 거의 쓰지도 않고 막타나 칠 생각이면서 굳이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뭘까?
고약한 특징[편집]
처음 만나면 주먹으로 패고 발로 차며 온갖 개지랄을 떤다.
헤어질 때는 최대한 신사적인 척을 한다. 병신 새끼들이다.
마치 전국 악행자랑인 것마냥 처음 입대하면 최대한 악랄하게 두들긴다. 그러다가 선을 넘는 놈들이 신문에 나오고 뉴스에 나온다.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먼저 손 내밀고 화해하자는 미치광이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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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가해자 새끼들. 니들이 살아있는 한 화해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알고리즘[편집]
사실 한국군의 구조는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매우 정상적이었다. 장애인은 무조건 면제, 대학교에 입학해도 면제(그냥 고졸은 장교 지원자격만 있었지 면제는 아니었다.) 등등 병으로 썩히기 아깝거나 군대에서 필요없는 인원은 전부 군복무를 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미국의 ROTC 제도를 그대로 본딴 학군사관 제도를 도입해서 전쟁나면 장교로 징발할 인원을 미리 예약 훈련시키기도 했다.
문제는 저팬박이 집권하면서 전 국민 모두 군바리라는 슬로건 하에 남자들은 무조건 다 군복무를 해야만 하게 법이 바뀐 게 문제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도 단기학보병이라는 지상 최악의 쓰레기 제도를 통해 징병당하는 신세로 전락했으며 학군장교 역시 전부다 현역으로 배치되는 통에 이에 맞춰서 병사를 징병하기 위해 이 때부터 무리하게 징집을 하게 된다. 현역이 어려우면 방위병으로라도 기어이 징병하고야 말았다. 그래서 한국은 국민에 비해 군인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국가가 되었다. 보통 국민 200명당 1명을 군인으로 선발하는 게 정상<ref>이게 군인 숫자가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저 기준이라는 게 국민 숫자에는 여자가 절반이나 들어가지만 군인 숫자에 여자는 1도 안 들어간다는 것이 기준이다. 결국 국민 대 군인의 비율이 200대 1이라면 해당국가 남자 100명당 1명이 군인이며 미성년자와 노인을 제외하고 다시 계산하면 대략 남자 청장년 60명당 1명이 군인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200대 1이 실질적으로는 60대 1이 되는 건데 한국군의 졍우 여자와 미성년자 및 노인까지 싹 포함해서 100대 1이라서 남자 청장년층만 계산하면 남자 청장년 30명 중에서 1명이 군인이라는 어마무시한 비율이 나와버리며 북한은 남자 청장년 5명당 1명이 군인, 사담 후세인 당시의 이라크는 남자 청장년 10명당 1명이 군인인 꼴이다. 참고로 자위대는 남자 청장년 240명당 1명이 자위대원이고 중국은 남자 청장년 150명당 군인 1명이다.</ref> 인데 한국은 현재 국민 100명당 1명이 군인이다. 이는 국민 20명당 1명이 군인인 북한이나 국민 32명당 1명이 군인인 사담 후세인 시절의 이라크 이외에는 이를 뛰어넘는 군인 비율을 가진 국가가 없다. 참고로 중국은 국민 500명당 군인 1명이며 미국은 딱 국민 200명당 군인 1명이고 일본은 국민 800명당 군인 1명이다. 왜 이런 비율이어야 하냐 하면 군인이 많으면 국가가 해야 할 생업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군대의 몰상식한 구조는 계속 변화하려 하질 않았고 국방부는 이걸 믿고 병사들에 대한 처우가 현재까지도 상당히 가혹한 축에 속한다. 이에 대한 유일한 라이벌이 러시아군일 지경이 말 다했다. 자위대의 경우도 구타 가혹행위가 만만치 않지만 그 대신, 입대하기 싫으면 입대하지 않으면 된다는 천혜의 강점이 존재한다.
게다가 이런 몰상식한 군대를 만든 탓에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오합지졸은 저팬보이 정권 당시의 한국군이었고 그 다음이 탱크보이 정권 당시의 한국군이다. 큰노짱이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개선했다고는 하나 그 당시 군대는 탱크보이 시절과 별반 다를 게 없었고 진짜로 본격적으로 군대를 좋게 만들기 시작한 건 작은노짱부터다. 작은노짱의 경우 결과는 둘째치고 시도만은 상당히 좋았는데 전문하사 제도를 도입해서 '직업병사'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물론 아직은 미숙해서 병장까지는 일반 병사와 같지만 병장에서 하사로 진급 후 추가로 복무하는 형태이며 하사는 진짜 하사와 같은 급여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 고쳐야 할 점이 많다. 일단 장교가 지나치게 많고 대체복무가 거의 없어서 한국군은 아직도 뚱뚱하다. 체격이 큰 게 아니라 뚱뚱하다고.
일부 군알못 들은 병력수=군사력이라고 박박 우기는데 그렇게 따지면 인민해방군>>>미군=조선인민군이게?
단언컨데 군대는 돈을 많이 바를수록 강한 군대가 된다. 이거 진리인 게 돈이 많으면 쏘는 총부터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게 미군이 세계최강인 가장 큰 이유이다. 미국이 자국 군대에 바르는 돈은 어지간한 선진국들의 1년 예산 전체보다 많다.
실제로도 대한민국 국군은 K-2가 좋네 나쁘네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긴 하나, 그래도 그럭저럭 쓸만할 뿐 아니라 원판이 M16인지라 이것저것 악세사리(유탄발사기나 조준경이나 더블탄창이나 하여튼 여러가지다.)도 마음껏 달 수 있다. 하지만 조선인민군은 98식 보총같은 병신총을 사용하는데 이 총은 탄창이 헬리컬 탄창이라서 유탄발사기를 포기해야 한다. 탄창이 유탄발사기 자리에 박혀있고 진짜 유탄발사기처럼 원통형이다. 이렇게 돈이 없으면 총도 싸구려총을 써야 한다. 이래갖고는 군사력이 제대로 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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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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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래도 확 바꾸진 못할 지언정 국방부도 지금 한국군이 덩치만 큰 좆병신이라는 것 쯤은 인지하고 있고 그래서 그걸 뜯어고치려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마치 달팽이가 기어가는 속도마냥 천천히 뜯어고치고 있다.
- 향동군단인 9군단과 11군단을 부대해체했다. 예하사단은 전부 동원전력사령부로 편입시키고 동원전력사령관은 말년소장으로 군단장을 하는 보직이다.
- 전문하사를 만들어서 사병의 전문화를 시도하고 있다. 2025년 쯤에는 부사관은 오직 전문하사 중에서만 선발하게 될 예정이다.
- 부대 숫자를 대폭 줄이고 제3야전군사령부를 부대해체하고 군단은 모조리 지상작전사령부로 편입시키고 그나마도 몇몇 사단은 부대해체 및 통폐합을 해서 사단 숫자를 대폭 줄였다. 8사단과 26사단을 통폐합하는 바람에 최진규 장군은 사단장을 2번 하게 되었다. 26사단장으로 있다가 부대 통폐합으로 인해 8사단장으로 옮겨간 것이다.
- 그 대신 여러개의 사단을 기계화보병사단으로 편제를 바꿔서 장비는 증강하고 인원은 감소시켰다. 일반보병사단은 소대원이 30명이지만 기계화보병사단은 20명으로 20인승 장갑차에 탑승해서 이동한다.
- 종합적인 측면에서 볼때 국방부는 병신같이 사람만 많은 오합지졸에서 벗어나려고 눈꼽만큼씩 노력하고 있다. 어쩔 수 없는 게 군대라는 특성 상 확 바뀌면 큰 혼란이 생기기 때문이다. 군대는 슈퍼마켓이 아니다. 전세계 모든 군사전문가들이 쌍팔년도 한국군식 인해전술형 군대는 21세기에는 반드시 도태된다고 평가를 내렸고 그로 인해 군대는 점점 소수정예화를 추진하고 있다. 때문에 한국은 인구가 1억명이든 2억명이든 상관없이 이 비대한 군대를 다이어트 시켜서 파오후를 파워후로 만들고 있다. 사람으로 따지면 168 cm 130kg인 사람을 185 cm 90kg으로 만들고 있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몸무게는 사람 머릿수, 키는 군사장비의 질적수준을 의미한다.
- 인사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장교의 장기복무 정원도 줄이고 각 계급별 보직도 줄여가고 있다. 이미 대장 1개 보직(제3야전군사령관), 중장 2개 보직(제9향동군단장, 제11향동군단장) 등 여러 장성 보직을 비롯하여 그 휘하에 딸린 보직들을 계속 제거하고 있다. 소령 보직만 해도 몇백개가 없어졌다.
병과[편집]
육군[편집]
직능별로 병과를 나누자면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전투병과다.
- 작전: 실제로 전투에 뛰어드는 직능. 따라서 비전투 병과 따위 없다.
- 보병, 포병, 기갑, 방공
- 정보: 몸보다는 머리를 많이 쓰지만 어째 몸을 쓰는 작전보다는 아래인 직능이다.
- 정보<ref>지휘보직으로 수색대나 특공대로 많이 간다.</ref>, 통신
- 군수: 작전 직능이 잘 싸우라고 물자를 대주는 역할을 하는 직능.
- 공병, 보급, 수송, 병기, 병참
- 인사: 사람을 관리하는 직능인데 가장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직능이다.
- 헌병, 부관, 법무, 의무, 수의, 간호, 정훈
- 교육: 딱히 병과를 가리는 직능은 아니다. 하지만 이건 군인이라기 보다는 학교 교사에 더 가까운 직능이라 직능이 이거면 한직만 돌다가 제대하며 제일 많이 올라가는 게 중장 보직인 교육사령관이라서 대장 진급이 불가능하다.
해군[편집]
직능별로 병과를 나누자면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전투병과다.
- 작전: 실제로 전투에 뛰어드는 직능. 따라서 비전투 병과 따위 없다.
- 항해
- 정보: 몸보다는 머리를 많이 쓰지만 어째 몸을 쓰는 작전보다는 아래인 직능이다.
- 정보, 통신
- 군수: 작전 직능이 잘 싸우라고 물자를 대주는 역할을 하는 직능.
- 보급, 수송, 병기, 병참
- 인사: 사람을 관리하는 직능인데 가장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직능이다.
- 헌병, 부관, 법무, 의무, 수의, 간호, 정훈
공군[편집]
직능별로 병과를 나누자면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전투병과다.
- 작전: 실제로 전투에 뛰어드는 직능. 따라서 비전투 병과 따위 없다.
- 조종, 방공포병
- 정보: 몸보다는 머리를 많이 쓰지만 어째 몸을 쓰는 작전보다는 아래인 직능이다.
- 정보, 통신, 항공통제(방공통제)
- 군수: 작전 직능이 잘 싸우라고 물자를 대주는 역할을 하는 직능.
- 보급, 수송, 공병
- 인사: 사람을 관리하는 직능인데 가장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직능이다.
- 헌병, 인사교육, 법무, 의무, 수의, 간호, 정훈
선행학습[편집]
공부를 예습하는 것도 모자라 대학교에서 군대의 기초를 미리 배운다.
OT라는 말은 사람이 엎드린 것을 표현한 문자이다. OTL과 같은 부류의 용어다. ㄴ 머학 똥군기는 고소미먹여주면 된다 엎드린 상태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신입생 남자랑 신입생 여자는 이렇게 성희롱을 당한다.
그리고 대학교 선배새끼한테 당한 그 좆같음을 잊지 못해서 나중에 그 신입생 남자랑 신입생 여자는 서로 빡터지게 노오력을 해서 장교나 부사관으로 들어가 자기 부하들인 장교들, 부사관들, 병들에게 똑같은 짓을 하게 된다.
도움되는 선행학습[편집]
사람이 좆도 모르고 코흘리개 나이에 똥군기만 당하면 바보가 돼서 긴장만 하고 어리버리해진다. 군대같은 닫힌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은 연습을 통해 키울 수 있다.
마치 격투기 선수가 웨이트 달리기 미트치기 메서드복싱 제끼고 매일 경기만 하면 골병들어 망하는 것과 같다.
자취 & 야가다 경력 6개월, 축구를 잘하고 근육이 많은 상태로 군대를 가면 군대생활 편하다.
징병검사[편집]
헬조선에서 태어나서 만 18세가 넘어간 남자들이 국가의 전투노예로 거듭나기 위해서 반드시 통과하게 되는 관문이다.
한쪽 다리 5 cm 짦은 친구가 3급 나오는거 보고 느낀건 팔, 다리가 붙어만 있으면 현역나온다
그 많은 이들 중에서 극소수만이 노예 신분 면제 혹은 공익판정을 받는다. 그러나 최근 신분강등 면제조건이 더 강화됨에 따라, 내신 수능 1등급 혹은 명문대나 사관학교에 입학하는 것보다 면제가 더 힘들어졌다고 한다.
장교보다 병역면제자가 더 귀족인 병신같은 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뺄 수 있으면 무조건 빼라. 안 빼서 다쳐도 니 잘못, 그냥 무작정 빼도 욕 들을 바에 그냥 몸 안 다치고 뺄 수 있으면 빼라.<ref>가끔씩 정말 신의 가호로 면제를 받고도 "군인이야말로 가장 남자다운 것. 특히 장교라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어서 매우 좋지!"이라며 낭만보다는 망상에 가까운 배가 부르다 못해 아주 터져버린 소리를 하며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생각할 시간에 차라리 집에서 딸이나 치면서 신께 감사의 기도나 드려라.</ref>
징병검사 패스 조건[편집]
- 정신은 지체 3급 이상
- 자폐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복지카드가 없으면 신검 대상.(장교는 자폐증 있으면 합격하기 힘듬, 근데 부사관은 괜찮은 듯.)
ㄴ자폐관련해서 장애등급이 1~3급이면 징병검사 없이 군면제다.
ㄴ 나 자폐성 발달장애 3급인데 면제놐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자폐증은 자폐증인거 알지 못한다. 님은 고로 아스퍼거일 가능성이 크다.
ㄴ 5급이다 전쟁시에 전시근로역으로 가는건데 아직까지 전쟁날일은 없으니 사실상 면제에 가까운 등급이다.
ㄴ 자폐증이 있는데 가볍다는 이유로 장애 등록이 안되며, 4급을 받았다.
- BMI(체질량 지수) 17 미만 or 33이상
ㄴ 이제 이거 걸리면 바로 4급 공익다. 자기가 멸치거나 파오후라면 노려보자
ㄴ 17.1에 3급 니미 썅
- 키 159 cm 미만 or 204 cm 이상
- 고등학교 중퇴 (중졸)
ㄴ최근 이것도 현역가는걸로 바뀜 심지어 외국인 혼혈도 한국 국적만 있으면 징병대상임.
- 손가락 3개 골절
- 발가락 5개 골절
- 신체 부분 중 1곳이라도 없을 경우 (손가락 1마디라도)
- 기타 신체 병은 중증이어야 함
- 호흡질환 중 단순 천식은 안 됨 (장교, 부사관조차 단순 천식이라도 합격은 가능하다.)
- 전과(구속)은 종류에 따라 다름. 1일 ~ 6개월은 현역, 6개월 ~ 1년 6개월은 범공, 1년 6개월 이상은 면제. 그래서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면 딱 1년 6개월만큼만 형량을 선고해서 그 징역산 것을 구실로 면제 처리한다. 다만 소년원 그냥 오라. 소년원은 교화 시설이지 전과가 남는 교도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개념상 진짜 교화시설 학교로 분류된다.
- 참고로 예전엔 속이면 교도소에 갔는데 요즘은 군기교육대다
- 받기 전에 자살
- 애꾸. 확실히 면제다.
- 트젠. 자지가 안달려있어야 면제다. 달려있어도 면제를 받을 수 있는데 그건 전적으로 의사가 판단한다. 정신과 의사와 병역판정의사 그런데 엥간한 경우 제정신이라고는 안봐서 보충역에 넣는다,.
- 신검 받고 최대한 티 안나게 행동하면 낮은 확률로 현역병 입영통지서가 안날아오는 경우도 있다. 5년 이상 안날아오면 자동면제다.
- 호적이 이상하면 면제다. 실제로 손지창이 이걸로 면제받았다. 손지창의 예시를 들자면 원래대로 이름을 지으면 임지창이 되어야 맞다. 그런데 혼외자식으로 태어나서 생모가 정체불명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모부의 양자로 입적했는데 그 손씨가 바로 이모부 성씨이다. 손지창은 생모가 누구인지 도저히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서 면제되었다. 단, 고아일 경우 면제 보다는 상근예비역이 될 가능성이 더 높으니 군대 안 가려고 아빠 엄마 없다고 호적 정정할 생각 따위 버려라.
귀 한쪽 안 들리는 건 면제받음?? - 다른한쪽이 정상이라면 공익이다. 자세한 건 여기서 다운받아라.
설명[편집]
장군이 뜨면 어느 부대건 간에 산을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ㄴ 스타끼리도 쌍욕에다가 얼차려 주고 구타 가혹행위 한다. 국방장관이 중장(3스타) 엎드려뻗쳐 시키는 거 봤다. 뭘 하나회 똥별 경례각도 삐뚜라진 이진삼이 군번줄 사건은 너도나도 안다.
ㄴ 물론, 산을 옮긴다는 건 말이 안되지만, 북조선에서는 김돼지가 산을 옮기라고 하면 무조건 옮겨야 한다. 안 그러면 사형이다.
합법적인 노예제가 행해지는 장소. 저~언국! 노예자랑!! 빠밤밤밤 빠바밤~~ 빠라빠라빠라빠라빠라 빠밤~~
복무신조!!! 너희들의 결의
2년~4년 동안 시급 1000원~8000원 받아가며 좆뺑이 치는 곳. 현 국가의 정권 유지에 의무를 수행하는 곳. 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곳. 그래도 북한과 비교하지는 마라. 300원은 커녕 밥조차도 안 주니까. 하여튼 노예제 속하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지만, 헬조선 군인은 보통 인간적인 대접을 받지 못한다.
사실 장교, 부사관의 경우 시급이 8000원이라 어지간히 매일 뷔페가서 음식 쳐먹고 PC방에서 게임쳐하고 술쳐먹고 담배쳐피고 이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지 않는 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병의 경우 시급이1,000원도 과거에 비해서 굉장히 인상된 것이다. 군인은 24시간 한 달 30일을 노예로 구른다는 걸 생각하면 이등병 월급이 54000원이던(이때도 월급 많이 받는다고 선전했다) 2006년에는 시급이 100원이 안 됐다. 그 후 시급이 올라 1,000원에 이른 모양이지만 2006년 무렵부터 병사들 금연을 시킨다며 담배(연초) 보급도 다 끊어버려 사실상 흡연충들한테는 그게 그거라는 소리가 있다. 역시 징병제 국가인 싱가포르는 이등병이 34만원을 받는다. 후진국이라고 무시 받는 태국은 24만원...
참고로 말하자면 월급 주는게 아까운 간부들은 병신들을 열심히 충동질해 흡연충 양성에 힘쓰고 있다.
보통 이성을 배반한 미친놈들의 소굴에서 18~48개월의 감금 생활을 견뎌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군인이라는 전투노예 신분에서 벗어나도 곧바로 서민이라는 일반노예 신분으로 예속된다.
더욱이 좆같은 건, 전역하고도 예비군이라는 외거노비의 단계를 밟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니가 장교, 부사관으로 전역했더라면 예비군이라는 외거노비를 나이 60 쳐먹을때까지 계에에에에에에에에에속 해야 한다!
가끔 군 생활 빡세게 했다고 자랑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노예들이 자기 족쇄가 더 무거웠다고 자랑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예인증.
군대에서는 니들 선임보다 후임이 중요하다. 니들 선임이 일을 벌리면 같이 닥치면 되지만 니들 후임이 일을 벌리는 날에는 군머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남자들은 군대 다녀와야 정신 차리니 다녀오는 게 좋다고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이 지위에 상관없이 죽빵을 날려주자. 헬조선의 강력범죄는 죄다 미필들이 일으키나?
근데 군대 갔다 오면 철든다라는 말이 사실이라면 군대 안 갔다 온 높으신 분들은 철이 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나?
그리고 이태원이랑 홍대에서 한국 여자 존나게 따먹는 군대 안 갔다온 외국 남자들은?
그런 나치 독일, 좆본, 북괴 파시스트들이랑 다름 없는 노예 새끼들한테 "그럼 (징병제가 없는 국가의) 외국 남자들은 전부 다 철이 안 들었나요?"라고 되물으면 어버버 한다. 심지어 군머에 가지도 않았던 높으신 분들이나 여자 새끼들도 이런 말을 한다. 버락 오바마나 시진핑이나 빌 게이츠나 장루이민 등한테도 "너님 철 들었나요 안 들었나요?"라고 물어볼 병신들이다. ㄴ헬반도에서 '철들다'는 사회의 온갖 부조리를 묵인할수 있는 준비가 된것이다.
일단 북쪽 돼지가 여길 노리고 있는 건 사실이므로 우선은 군대에 다녀오는 게 좋은데, 금수저들은 안 가거나 가더라도 사령부로 자대배치 받고 장군들이랑 하하호호 이지랄거리며 장교나 부사관으로 빠지고, 은수저들은 사령부로 자대배치 받고 장군들이랑 하하호호 이지랄거리며 장교나 부사관으로 빠지고 병으로 간다 해도 땡보직으로 빠지니 넌 고기방패 확정! 하지만 만약 니가 졸라 운이 좋다면 고기방패 대신 전차 타고 기동장갑 죽창이 되어 지뢰밭으로 돌진할 수도 있다.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다", "요즘 군대는 편해졌다"라고 씨부리는 새끼들한테는 "올ㅋ 그럼 요새 취업난도 심한데 장교나 부사관으로 재입대 ㄱㄱ 하시든지!"라고 말해주면 된다. 물론 이런 말을 지껄이는 놈들은 높은 확률로 꼬추가 서지 않는 꼰대들일테니 이노오옴 소리 듣기 싫으면 조심하자. 이게 좋아졌다는 뜻은 역으로 말하자면 옛날 군대는 훨씬 더 좆같고 병신 같았다는 말이 된다. 그걸 체험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보상심리나 뿜어대고 있는데 개선이 되겠냐 븅신들아?<ref>많이 쳐맞을수록 더 강해진다는 서지도 않는 지네들의 좆같은 논리로, 병영부조리를 완전히 혁파하고 합리적인 구조로 부당한 폭력이 남발하지 않으며 서로간의 우애과 믿음으로 군 생활을 해 나가는 미국군 장병들과 중국군 장병들을 향해 병신같은 물군대 오합지졸 개새끼들이라며 무시하는 마조히스트 새끼들한테 뭘 기대할까!</ref>
추가적으로 "요즘 군대는 안돌아간다" 라는식으로 말하는 틀딱들 많은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01902019957753001
국방부만 장관을 2명 임명해서 이렇게 운영하면 존나 재미있겠다.
- 문민장관: 의무복무만 한 인원으로 전직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임명한다. 대통령은 이 분께는 존대를 해드리고 이 분이 국방의 중요한 업무를 맡으신다.
- 군부장관: 현직 육군참모총장으로 국방부장관에 임명시키기 위해 일부러 제대시킨 후 임명한다. 대통령은 이 새끼에게는 모든 발언을 쌍욕으로 도배해버리고 이 새끼에게는 전술한 문민장관님께서 질문하실 때 답변하는 일 말고는 아무것도 안 시키며 매월 20일마다 주먹으로 패서 참교육을 시켜 군사반란은 꿈도 못 꾸게 한다.
개꿀보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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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 : 존나 개꿀이다. 특히 카투사 헌병이 진짜 꿀이다. 이제 곧 용산사라지니 꿀의 꿀인 용산헌병은 역사속으로 ㅠㅠ. 나중에 제대하고 백수되면 어떻게 뒤질지 헌병대에서 보게된다. 별의 별 시체를 다 보니까 비위 약한 놈은 안된다.
포병 : 포 구경이 클수록 좆타. 반드시 155mm 지원해라. 포가 클수록 기계가 일하는 비중이 높아져서 그렇다.
- 일과 외 시간에는 가장 편해보일지도 모른다.
- 소총수의 애인이 딱총이라면 포수는 양다리다. 딱총년들은 평소에 총기고에 처박아두고 관리할 때 꺼내와서 쑤시면 되지만 포썅년들은 궁둥이가 무거워서 직접 가서 쑤셔야한다.
- 집에 얌전히 있는 딱총년들과는 달리 포썅년들은 야외플레이를 즐기기 때문에 눈비라도 내리면 옷 걸쳐주러 뛰어나가야 한다.
- 훈련가서 쏴버렸을 때 딱총년은 혼자서 이삼십분만 케어해줘도 다음에 또 쓸 수 있지만 포썅년은 쓰리섬 포섬 그 이상으로 달라붙어서 한시간은 애무해줘야 다음에 또 쓸 수 있다. 걸레같은 년이다.
GOP : 진짜 꿀이다. 부대에 따라 일과시간이던 아니던 전화, PX, 싸지방 이용 가능할수도 있다. 훈련도 없다. 꼭가라.
방포 소대장 : 회사원
상황장교 : 회사원 2. 1일 일하고 2일 휴가. 끼얏호!
공병 : 장간교조립 공병이 된다는 것은 군생활 2년~4년간 꿀로 온 몸을 샤워한다와 같다는 말이다, 다리 조립도 거의 안하고 존나 가벼워서 꿀잼
└장간조립교가 가볍다는건 어디서 나온거냐? 별로 조립은 안하지만 장간 무게가 260kg에 횡골은 더 무겁다고 알고있는데? 장간 6명이서 운반한다고 해도 40kg이상 날라야 된다.
ㄴ엠뒤 진지충새끼 같으니ㅋㅋ니 현역이냐?ㅈㄴ부들부들하네ㅋㅋ짬내나니까 디시하지말고 당직이나서라
ㄴ우린 '우'자를 보기 직전에 진지충에 달려든 자연발화+꼰대새끼를 봤다.
특공병 : 간혹 특공대하고 햇갈려서 신교대나 훈련소에서 선발되면 기피하는 놈들이 있는데 아니다 특수한일을 하는 공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장간조립교, 삽공병 등등도 개꿀이지만 얘는 그런것들다 제끼고 포크레인이나 중장비를 끄는 그러니까 특수장비를 사용하는 공병이라 더씹개꿀이다. 남들 삽질 100번 할 거 옆에서 포크레인으로 한 번 파면 끝이다. 꼭 가라. 갔다오면 막일할 때 일급도 올라간다.
박격포병 : 81밀리 한국형 박격포나 보병중대의 60밀리 박격포는 부조리도 없고 개꿀이다. 박격포병은 두돈반에 군장 싣고 박격포랑 박격포군장만 메고다니는데 개꿀이다. 60밀리 박격포는 포수 부포수 탄약수가 나눠서듬 씨발 개좋아. 거기에 더해 땅개새끼들 옆에서 K-2들고 존나게 군장메고 뛰댕길 때 박격포는 K-1 드는데다가 차렷포 몇번하고 쉼 ㅋ 개꿀ㅋㅋ 군대가면 박격포병해라. 자대배치받으면 중대장이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볼텐데 꼭 박격포병 하고싶다고 그래라. 그럼 박격포병 보내줌ㅋㅋ 단, 실탄사격할 때 포탄은 떨구면 안돼
ㄴ미친 새끼들아 꿀 정보 퍼트리지마라 ㅡ ㅡ
ㄴ 견인포병들은 내무생활이 편한 축에 속한다. 훈련중엔 차량을 타고 돌아다니므로 상대적으로 덜 걷는다. 대신 30년도 더 된 구식무기들의 특성상 그걸 운용해야 하는 병사들의 건강을 소모한다. 그 예로 백오십오밀 들다보면 허리디스크가 생긴다. 7톤쯤 되는 고철덩어리를 가지고 씨름하다보면 어지간한 관절부가 다 삐걱거린다. 그것도 병신 같은 게 규정상 열 명이서 해야할 일을 너덧명이 하게 만드니 안 아플 수가 없다. 비만 오면 아프다. 그러니 견인포 대신 자주포 가라. 둘 다 해보니까 자주포가 교육시간이 긴 대신 힘을 덜 쓴다.
ㄴ후방에는 1군과 3군에서 볼 수 없는 기동대라는게 있는데 이곳만큼 꿀이 없다.
ㄴ슈발, 병과마다 나만 조땔 수 없다는 일념으로 존나 포장해놨네.
행정병 : 말이 필요 없다. 사무직 개꿀, 특히 전투부대 행정병 말고 진짜 컴퓨터만 잡는 처부 중 작전과 계원이 최고다. 보통 참모간부들 중 작전과가 해당부대 최고지휘관이랑 가깝게 지내기 때문에 매우 좋다. 근데 일못하면 보직에서 짤리고 부대내 잡일(ex. 제초,경비,막노동 등등)을 도맡는 경비병으로 전락 할 수 있으니 열심히 하도록 (영창 제일 가기 쉬운병일수도 ;;;)
취사병 : 뭔 말이 필요하리오 가장 개꿀보직으로 밥만 뚝딱 해놓으면 나머지는 존나 자유시간이다.
카투사 동두천 전투병 : 천조국의 첨단장비들로 최첨단 과학화 훈련하니 야! 신난다! 용투사들처럼 파오후 될 걱정도 없으니 야! 신난다! 게다가 니가 카투사 장교나 카투사 부사관으로 입대했다면 미국군 장교들이나 미국군 부사관들과 인맥도 키울 수 있어서 탈조선 할 수 있다! 만츄! 만츄!
대한민국 공군 군수근무 훈련병 : 이 거 하나면 육해공에서 짱먹을 수 있을 정도로 꿀보직이다. 뭐 갖다준다고 몇 번 부르긴 하는데, 별 거 없음.
대한민국 공군 군기근무 훈련병 : 이게 ㄹㅇ 꿀이다. 이거 걸리면 군수근무하고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행복한 훈련병 생활을 할 수 있다.
상근예비역: 자칭 신의 아들 군대 현역취급받으면서 출퇴근하는 씹꿀보직이다 군상근이건 향방상근이던 현역에겐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다. 군상근은 부대에서 경계와 잡일 향방상근은 동사무소에서 예비군관련 일을 한다. 아무튼 씨발 상근되면 하던일 다 좆까라 던지고 입대하면된다.
사회복무요원: 사회로부터 공식으로 병신 판정을 받은 대신에 병신도 할 수 있는 일을 시킨다.
공중보건의사: 너가 만약 의대 치대 한의대를 나왔다면 갈 수 있는 곳으로 군대를 안가는 대신 3년동안 보건소에서 일을 해야한다. 월 300 + 부수입까지 시급 1,000원 정도의 일반 군대보다 비교할 수 없는 꿀보직이다. 그러니 노오력을 하여 의대를 가자. 현역으로 스트레이트로 가면 33살까지 뻐기다 갈 수 있고 6수까지 해도 가능하니 두려워 하지 말고 공부해서 의치대를 가라.
공중법무관: 로스쿨 나와서 변호사 되면 ㅆㄱㄴ.. 노예처럼 변호해라!
공중방역수의사: 니가 수의대 나오면 가능.. 공중보건의사처럼 일을 하는데 대신 동물방역업무다.. 구제역 나면 너의 목숨을 삼가 액션빔..
군의관/군법무관: 이건 군인이긴 하지만 애초에 중위급으로 시작하므로 갑질 가능하다.. 꼬우면 로스쿨이나 의대를 가자.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예비군 훈련때 공보의 나왔어도 예비군 훈련때 땅개처럼 총쏘고 안한다.. 군의관 보직으로 되기 떄문에 꿀빨면서 환자 나오는지 보면 된다. 변호사도 군법무관 보직이 나오기 때문에 개기고 반항하는 예비군 법률로 제압하는 일한다..
기타 회사 등: 위에 보건소랑 비슷한건데 군대안가는 대신에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다. 몇몇 특정 대기업에서, 특히 제약회사에서 이런 길이 많으니까 진짜 군대 안가고 싶은 새끼는 이런데나 취직해라.
승선예비역: 한국/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 부산/인천해사고등학교, 해양연수원(=오션폴리텍) 나온 사람들이 군머 2년 대신에 3년 동안 년3X00~4X00받으면서 배('스텔라 데이지'호 같은 화물선)타는 거다. 물론 더 타도 되지만 90% 이상이 3년 지나면 나온다 카더라...
ㄴ 스텔라데이지 처럼 25년넘어서 몇년뒤 폐선할 배같은 똥배 안타면 살면서 교통사고로 뒤질 확률보다 배타다 뒤질 확률이 훨신 낮다. 고로 한국/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 부산/인천해사고등학교 , 대학을 이미 졸업했다면 한국해양수산연수원등을 통해서 해기사자격증을 얻은뒤에 타도록 하자. 남들 군대갈때 돈번다 생각하면 편하다.
휴가[편집]
같은 전쟁위협을 항상 받고 까삼로켓같은 테러의 위협이 상존하는 이스라엘은 전쟁 중에도 휴가를 보내고 병사들은 출퇴근도 한다.
병사들은 휴일도 쉬며 월급과 해택도 받으면서 핸드폰도 사용 가능하다.
똑같이 선진병영문화를 자랑하는 미국군, 중국군, 영국군, 프랑스군, 독일군 등도 이스라엘군처럼 이렇게 출퇴근도 하고 핸드폰을 마음껏 사용하고 전쟁중에 휴가 나가는 짓거리는 하지 못한다. 정말 갓-스라엘군답다.
ㄴ 근데 이스라엘은 징병제고 예시의 다른 국가들은 모병제다. 직업군인이 전쟁중에 휴가 나가면 되겠누
하지만 이 나라 군대는 24시간 근무하며 잡초도 뽑고 삽질도 한다. 빌빌 빌어서 어쩌다 겨우 휴가를 받는다.[1] 그나마도 별별 개좆도 안 되는 이유로 짤려나가는데, 성과제라서 잘리는 거임. 철도노조가 반대하는 성과연봉제랑 똑같다고 보면 됨.
그것도 북한이 방귀만 뀌어도 마구마구 짤려나간다. 장교, 부사관도 예외없다. 결혼식, 장례식 참석해야 하는데도 북괴뢰놈들이 도발일으키면 휴가 짤림.(실제 모 장교의 경험담)
ㄴ진짜로 북괴뢰놈들과 전혀 상관없는 곳들까지 휴가 짤린다. X발, 북한 감시 체계가 죄다 무용지물인 고물이거나 북괴뢰놈들은 무슨 축지법이나 포탈같은거라도 쓰나?
ㄴ경상남도에서 군복무했는데, 김정일 뒤졌을 때, 휴가 짤림. 파티라도 해야할 판에 휴가를 왜 자르냐고.
직업군인에 대한 인식[편집]
대한민국에서 군대 또는 직업군인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못하다. 이는 징병제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마구 학대해도 입대한다는 반인반신스러운 마인드로 군대를 운영하는 데다가 장교 씹새끼들은 오직 진급에만 미쳐있는 씹새끼들이라서 이렇게 되는 것이다.
지금 한국군은 폭동이 일어나기 일보직전 상황인데 다들 북한 때문에 참고 있는 거다. 만약 병력들이 힘을 합쳐서 폭동을 일으키고 장교들을 다 쳐죽이면 분명 병력들이 이긴다. 왜냐하면 머릿수가 넘사벽인 데다가 장교들도 전부 진급하기 위해 태어난 새끼들이라서 진급하는 데 필요없는 능력은 무능아나 다를바 없기 때문에 이 세상 각지에서 각계계층에서 선발된병력에게 쳐발릴 수밖에 없다. 특히 장군들은 옛날같이 무예가 뛰어난 장군들이 아니라 다들 주둥이장군들이라서 입으로 중얼중얼거리는 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좆병신 새끼들이다. 하지만 병력들이 폭동을 일으키면 여기에 당장 북한군이 쳐들어올 핑계가 생겨버리므로, 게다가 병력들이 폭동을 일으키느라 방어를 하지 않아 휴전선이 뚫릴 수 있기 때문에 어거지로 참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복무기간도 짧아져서 올해만 참자, 내년만 참자 이 마인드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고구려도 국력이 약해서 멸망한 게 아니다.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연남생파와 연남건파로 찢어져서 졸지에 고구려는 수도가 2개(연남생파 수도:국내성, 연남건파 수도:평양성)가 됐는데 그 중 하나인 연남생의 국내성이 당나라에 항복했기 때문에 멸망한 것이다. 병사들이 장군듣 좆같다고 반란 일으키면 당장 장군들 모가지는 따고도 철철 넘치지만 북한한테 이꼴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참는 것이다. 그런데 장군들은 정치력과 권모술수만 존나 잘해서 이런걸 존나 이용해서 병사들에게 그동안 가렴주구를 해왔다.
단언컨데
한국군 장군들은 국가의 죄인들이다.
왜냐 하면 장군 새끼들이 불쌍한 병사들을 저런 구조 때문에 항명하지 못한다는 것을 교묘히 이용해서 아주 학대에 가까운 지휘를 한다는 것이다. 근데 장군들의 현실은 대통령의 빵셔틀이다. 대통령이 현역부적합전역 시켜버리면 장군들은 얄짤없이 군복 벗어야 한다.
따라서 저렇게 학대를 하는데 군복무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 이거지. 당연히 군대를 알면 알수록 군대를 부정적으로 보고 군대를 알면 알수록 직업군인 안하지. 내 경우인데, 군대 시절에 하도 장군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그녀석들 생리를 아주 잘 아는데 이놈들은 제대하고 나서도 주변 사람들이 다 지 부하인 줄 알아. 군대시절 부하였던 사람도 아닌, 여자한테도 지휘를 하려고 든다. 어우, 역겨워.
문제점[편집]
- 최고로 큰 문제점인데 엄청나게 좆병신인 새끼의 부하가 되어야 한다는 것! 서울대 다니다가 휴학하고 병으로 입대하면 공업고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인 중사 새끼의 부하가 되어야 하는 치욕을 당한다. 요즘 윤의철이 때문에 이 부분이 엄청나게 부각되고 있다.
-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전부 윗사람으로 모시길 강요하는 미친 기관이다. 프랑스 외인부대는 철저한 계급동기제를 하기 때문에 일찍 들어오고 자시고 간에 계급 낮으면 아랫사람이며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고 3년 안에 일등병으로 진급하지 못하면 잡일꾼이 되어 외인부대 전체최하급자가 되어 신참을 직속상관으로 모셔야만 한다. 이게 정상적인 군대고 짬밥을 따지는 군대는 오합지졸이다.
- 헬조센의 악습이자 가장큰 문제점인 똥군기를 널리널리 퍼트리는 곳.<ref>물론 이건 구 일본군에서 어느정도 영향을 받은것도 있다.</ref>
- 착취교육기관 흡사 남성전용 삼청교육대.
-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비민주적이고 비인도적인 대접을 받는 곳.
- 니들 2년~4년을 짬통에서 뒹굴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걸리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곳.
- 어린 틀딱을 실화처럼 구경할 수 있는 ㅂㅅ같은 곳.
- 젊은 꼰대 그 자체
- 니들한테 가야할 세금이 똥별들 호주머니로 가는 곳.
- 좆뺑이 치고 고생만 죽도록 하는 곳.
- 당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다녀왔거나 앞으로 가야만 하는 곳.
- 1년(이등병,일등병)~5년(소위,중위,하사) 정도 노비 노릇을 하고 7개월(상등병)~20년(대위,소령,중령,대령,중사,상사) 정도 항상 위아래로 털리고 4개월(병장)~10년(준장,소장,중장,대장,원사) 황제 노릇 하는 곳 ← 그나마 내 위로 소위/하사/이등병 존나 많으면 혹은 진급을 늦게 했다면 준장/원사/병장 때 황제 노릇도 못 한다.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젊은이들이 2년~4년동안 시간낭비, 재능낭비하는 것도 모자라 판에 찍은 멍청이가 되어서 나오는 곳.
- 전세계 모든 군대에서 계급 낭비가 제일 심한 군대 한국보다 대장 많은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첨단과학화된 미국군과 병력이 제일 많은 인민해방군과 가장 병신같은 조선인민군밖에 없다. 조선인민군의 경우 개나소나 고관대작만 달면 지좆대로 대장달고 있다. 심지어는 미국군에서는 병장 쫄따구밖에 안되는 제임스 드레스녹 새끼도 베트남 전쟁때 베트남 끌려갈까봐 무서워서 군무이탈 한 번 잘해서 그 덕에 조선인민군에서는 대장이다.
- 1초라도 일찍 들어오거나 1초라도 일찍 진급하면 황제, 1초라도 늦게 들어오거나 1초라도 늦게 진급하면 노비. 능력 인격 다 부질없다. 무조건 먼저 들어오거나 먼저 진급한 씨부랄놈년들의 새끼가 늦게 들어오신 분의 머리 위에 있는 더러운 곳이다. 돈 10만원 더 받고 매를 훨씬 많이 맞는 걸 좋은 거라고 하는 개소리 지웠다.
- 부를 때는 국가의 아들, 다치면 너님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 헬조선의 근본인 거지같은 군대문화를 퍼뜨리는곳. 레알 헬조선 만악의 근원.
ㄴ진짜 온갖 곳들에 다 군대 문화가 있다. 공무원들도 군대 체험(옛날에는 여자 노예들도 얄짤없었으나 요즘은 음...)을 하기도 한다. 5급 공무원들은 장교 출신들이 태반이라 장교시절 똥군기를 쳐부리고, 7급 공무원들은 부사관 출신들이 태반이라 부사관시절 똥군기를 쳐부리고, 9급 공무원들은 병 출신들이 태반이라 병시절 똥군기를 쳐부리고! 어메이징 헬좆선.
- 법으로 정해진 최저시급을 공식적으로 씹는 정신나간 곳. 씨발 1,000원이 뭐냐? 간부? 초임장교, 초임부사관도 얄짤없다. 8,000원까지고는 안 돼! 이 씨발 좆방부새끼들아! BOQ/BEQ 이용료에 간부식당 이용료에 병사새끼들 위해서 몇십만원짜리 거금들여가며 먹을거리 사다주며 지휘해야 하므로 등골휜다.
ㄴ 재워주고 밥도 먹여주는데 좋지 않느냐고 정신승리하는데 니같으면 짬밥먹고 갈굼당하면서 2년~4년을 버리고 싶냐? 지 스스로 족쇄를 채우며 노예인증하는 개씹좆등신 새끼들. 깜방에서 콩밥먹으면서도 비안드는 곳에서 밥도 준다며 좋아할 새끼들이다.
ㄴ 그러게 말이다. 나같으면 매를 맞느니 밥 굶고 노숙하는 쪽을 택하겠다.
ㄴ 심지어 짬밥을 좋은거 주면 몰라 학교급식도 이것보단 나을듯.
ㄴ 병신들아 구청 자원봉사일하면 어르신들 밥챙겨드리고 너도 밥먹고 한달 30만원 받으면서 살수있다. 봉사자 스펙도 쌓으니 개꿀!!
ㄴ 50만원~170만원 2년~4년 동안 쳐있는 것도 고역이다. 아니면 월급을 최저시급대로 주고 밖에서 모텔에 가서 자는게 최고다. 솔직히 1달에 170만원도 존나 모자라다.
ㄴ 우리나라 최저생계비도 못 미친다. 시발 나랏돈 받아쳐먹는 새끼들은 최저생계비 받으면서 구르고 또 굴려야 한다.
ㄴ 학교 공익충인데. 훈련소 짬밥 보다 급식이 맛.영양.다양성.신선도.양. 모두다높다
어떤 한 노예가 댓글을 삭튀해서 그렇지, 사실 얘들 쉐도우파이팅하는거 아니다.
지옥불반도의 노오오오오예가 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2353 군인 최저임금 보장신청이다.노동의 최소 가치라도 보장받게 서명하자
ㄴ2월달부터 신청이 들어왔는데 아직도 16명인걸 보면 관심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다. 꿈도 희망도 없다.
쓰레기 보직[편집]
븅무청에서 사람 부족하다는 핑계로 한 명이라도 더 징발하려고 혈안이지만 실상은 인력낭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자빠졌다. 아유~ 훌륭해라~ 깔깔깔~^^
정작 이런 븅신같은 보직때문에 기행부대들은 사람없어서 쩔쩔맨다. 씨발 아무리 소규모 대대라지만 작전처에 간부가 달랑 대위 한명인게 제대로 된 대대임? 사람 들어오면 전방 오지로 처박거나 지 똥따까리로 쓸 생각부터 하지 절대로 적재 적소에 인원을 꽂아넣을 생각은 안한다. ㄹㅇ 존나 웃긴게 13년도에 포천 모 부대 골프연습장 신설했다고 예하 부대에서 병력 빼감 ㅎ 13년도 골프연습장이면 아는 새끼들은 어느 부대인지 다 알거다. 근데 씨발 인사감사 기간에 대대 복귀 시켰다가 감사 끝나니 다시 뽑아쳐먹음. 뽑아먹는건 그렇다 쳐도 그 인원 공석은 절대 안메꿔주더라 미친씨발.
장교[편집]
- 부사단장
- 준장 진급이 막힌 병신같은 대령새끼들 자리보존 시켜주느라고 한 개의 보직에 여러명을 앉혀서 작전부사단장, 행정부사단장, 인사부사단장, 교훈부사단장 이렇게 이름만 바꿔달고 보임시킨다. 단, 작전부사단장 한명만은 임기제 준장 시켜준 후 2년 후에 퇴출시킨다. 이새끼들은 사단장과 동기이거나 선배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 새끼들은 자기들이 직보반 신세인거 아니까 아침에 10시 넘어서 출근한 뒤 점심먹고 퇴근하는 기행을 벌인다. 대한민국 육군 대령 월급 존나 장난 아닌데 씨발 이렇게 낭비하고 자빠졌다.
- 사실상의 무보직새끼. 진짜 하는 일 암것도 없다. 출근한 뒤 집무실에서 걸그룹 음반이나 듣다가 주임원사가 별로 안바쁘면 불러다 둘이 바둑이나 두고 앉아있고 주임원사가 존나 바쁘면 한게임 접속해서 넷바둑이나 두면서 하루하루 때운다. 그나마도 실력은 개뿔 개허접이라서 맨날 주임원사한테 한 수만 물러달라고 존나 갈구고 지랄이다. 문제는 소장 계급도 보직이 연구관인 새끼가 있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소장이면 사단장급인데 그 정도면 야... 씨바 이런 어마무지한 계급을 요따구로 낭비하고 자빠졌냐? 환장하겠네.
ㄴ 뭐 이런게 다 있지? 씨발 쫄따구 사병들은 시급 1,000원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저런 잉여새끼들 줄 월급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
ㄴ 중장 계급이 정책 연구관이라 뭔 보직인가 했더니 씨발.
- 비서
부사관[편집]
- 화관 관리관
- 하는 일이라고는 돈계산 하고 식당 주인과 동일한데 이거 민간인이 하면 안되나? 왜 상사가 식당 주인을 해야 하는건데? 꼴에 서빙병 소대장이라고 녹색견장 쳐달고 자빠졌다.
- 비서
병[편집]
- 당번병
- 씨발 하는 일이라고는 지휘관 밑구녕 쑤시는 게 전부다. 지휘관의 개인식모로 여기서 파생된 과외병이란 것도 있다. 국토방위와는 아예 상관없는 일을 하며 오직 지휘관 개인의 똥구녕 치닥거리밖에 안하는 솔거노비다.
- 주임원사 운전병
- 쫄병인 주임원사 나부랭이(씨발 주임원사면 장교로 전역한 나보다도 계급이 낮은 새낀데 이거...) 주제에 주임원사가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라고 운전병이 딸려있다. 씨바 뭐하는 인력낭비인지 모르겠다. 미국군, 중국군은 별쳐단 중장-대장도 자기 차는 절대로 쫄병한테 운전을 시키지 않고 자기가 직접 운전하는데 이 병신같은 헬조선 오합지졸은 씨바 쫄병한테도 개인 솔거노비가 주어지네. 참나...
- 네 다음 쏘가리. 아마 이 글 쓴 새끼는 군알못 ROTC 출신인가 보다. 미국군이랑 중국군도 장군들 밑에 휘하 운전병들이랑 당번병들이랑 다 있어 새꺄.
ㄴ 이게 그얘기아님? 출근할때도 자기차타고 안가고 대대 코란도 몰고 출근하는거??
- 11번 이후의 소총수
- 너무 많이 징집하니까 어쩔 수 없이 그냥 박아넣고 있는 잉여들이다. 이게 존나 골칫거리인게 얘들은 앞의 소총수 전사하면 땜빵으로 들어가라고 있는 인원이라서 개인화기도 지급되지 않고 경계근무 설때도 정식 분대원에게 개인화기를 빌려서 들고 경계근무를 선다. 머릿수로 이길 수 있는 마지막 시대가 나폴레옹시대인데 대한민국 국군 좆병신 새끼들은 아직도 지금이 그때인 줄 안다.
- GOP 신병들 얘기 같은데? 전방은 인원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한꺼번에 빠지기 때문에 당장 비좁아도 그런 애들 필요하긴 하다.
- 회관 서빙병
- 하는 일이라고는 회관에서 음식 나르는 일밖에 안하고 사격도 안하는 애들인데 이런 애들, 꼭 현역병으로 징발해서 써야 하는 이유가 뭔가? 그냥 민간인 식당을 회관으로 쓰면 안 되나? 뒤에 ~병만 붙이면 그게 보직이다. 사진병, 마술병, 회관병 이런거 보면 좀 얼탱이가 없다.
- 정확히 말하면 공관 관리 자체는 꼭 필요한 일이긴한데 굳이 군대에서 할 필요는 없다. 얼마든지 외부인력 쓸 수 있는건데 이런것까지 아득바득 병력을 끌어다 쓴다.
병크[편집]
http://www.ytn.co.kr/_ln/0101_201607230510595558_001
대표작. 으따... 우덜은 정부랑 다르당께...
지금까지 수십만 개가 발견되었으나 이를 서술하기에는 디시위키의 서버가 남아나지 않을정도로 대-단한 과부하가 예상되므로 굳이 전부 서술하지는 않겠다.(과연 헬조선의 모든 서버를 동원해도 전부 서술이 가능할까 의심스럽다.)
그리고 아직까지 미래를 아는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앞으로 더 발견될 수십만 가지의 병크들이 발생할 때마다 각각 서술하려면 너무 피곤하니까 집어치우기로 대다수의 작성자들이 합의했다.(찬성 98.1%)(신뢰도 95%)
그냥 인간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앙은 뭐든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분명 초능력이 없음에도, 자연재해조차 인위적으로 일어난다.)
지옥불반도 내에서 북한다음으로 비정상적인 집단이다.
그래도 북괴군들 보다 나은 점은 그나마 이런 문제점들은 개선하려고 하는거다...?(개선하는 척이라든가.. 개선을 조금씩 하는거라든가...)
근데 그런 쥐똥만한 개선도 윤일병 임병장 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총알이 날아다니고 수류탄 빵빵 터져서 피를 봐야지 그게 메스컴을 타고 이루어진다.
그러니 군대를 조금이나마 개선시키려면 혼자서 조용히 자살하지 말고 일 크게 내고 죽도록 하자. 단순 자살로는 별 임팩트가 없다.
근데 방산비리는 어쩔수 없다.
- ㄴ 뭐가 어쩔수 없는데? 그 비리로 60만 장병들을 얼마나 괴롭힐려고 그짓거리 하냐!
- ㄴ 어쩔 수 없기는 소나(SONAR)라면서 통영함에 어군탐지기 수준 장비 달아준 거 설명 좀
- ㄴ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이 방산비리로 구속된 것도 설명 좀
- ㄴ 아니 죄다 난독충들만 있나. 니들이 군대가서 아무리 일을 크게 키워도 방산비리는 니힘으로 매스컴에 태울수 없단 말이잖아?
- ㄴ 싫으면 북한가라 이기야!!
- ㄴ 병신들아! 그게 다 생계형 비리라잖아! 장발장도 모르냐! 빼애애애애애액!
- ㄴ 재밌는건 존나 큰 육군은 방산비리가 적다는거.
- ㄴ 주력전차, 방탄복부터가 방산비리 투성이인데 뭐가 적은건지 --;
- ㄴ 구K1 중에 육사,해사,공사 출신 비율이?
- ㄴ 사실 육군이 방산비리가 적다기보다 육군 장비가 값이 싼편이라서 액수가 적은거지 많은만큼 다 합치면 뒤떨어지지 않는다.
- ㄴ 인정. 땅개 똥별이 50만 장병 삥뜯을 때 해군 똥별은 배 몇 척으로 더 많이 해먹는다.
- ㄴ 응, 군 골프장. 존재 자체가 방산비리인 시설이지. 수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70411&code=11122100&sid1=pol
ㅊ ㅊ ㅊ
물개들 운지 예상 ㅋ ㅋ ㅋ ㅋ 실수로 막대한 국민 세금을 허공에 날렸다 ㅋ ㅋ ㅋ ㅋ 선례가 있으니 어떻게 보면 너무 어처구니없는 실수라 방산비리로 인한 예산 맞추기일 수도?
http://www.ytn.co.kr/_ln/0103_201611160500399389_001
요즘은 미쳤는지, 감히 천조국 주인님께 이런 실례를 했다.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1/4161921_17924.html
누구는 눈깔 장애인이 되어도 보상을 주지 않으려고 발악하고....
http://v.media.daum.net/v/20101008150611684
누구는 넘어져도 영웅....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17/0200000000AKR20170317118100014.HTML
국군 첨단 무기의 길은 아직도 멀다.
우리나라 공무원 중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중 하나가 국가보훈처 직원이다.
저런 일들이 발생하면 그 어떤 기발한 이유와 자료를 가지고와서 유공자 자격신청을 무마시키고 보상을 해주지 않으려고 해명도 개쩔게 한다. 창의력과 노력이 참 대단하다
지뢰 때문에 발목 잘리면 내성발톱 병력 있었다고 무시하실 분들이다.
다른 공뭔들은 대표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초월자분들이 있다.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일은 했다고 수당을 받으시는 후덜덜한 분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1503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671197
폐지맨이 되신 영웅들 ㅜㅜ 진정한 슈퍼히어로다.
팁을 하나 주자면 군대에 가기 전에 의학에 관해서 최대한 공부하고 가는 게 유리하다.
의무대에 가면 어떤 의무병 새끼들이 여간한 것들은 그냥 죄다 소독약 바르면 될거 같다고 지랄할 수도 있는데
그거 믿었다가 재수없게 신경이라도 손상되었으면 진짜 병신된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78679
군병원의 사기 솜씨는 유서깊은 전통이다. 총알 제거했다면서 알고 보니 박혀있음. 기만 ㅆㅅㅌㅊ!
악습[편집]
누가 씨발 헬한민국 아니랄까봐 수직적이고 경직된 우덜식 유교의 온갖 미개한 생활 풍습들과, 그리고 불합리한 폭력이 만연하는 헬본식 군대 부조리까지 더해져 지금의 헬좆선 군머가 탄생했다. 하긴 창군 초기에 헬본군 출신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니 말 다했다.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1/4161921_17924.html?menuid=weekly01
개돼지 출신이면 그냥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하는 게 최선이다.
온갖 똥송한 점이 다 갖춰진 곳이라 악습을 설명해야 되는데 다 알 것 같아서 욕만 적음.
그래도 북괴군들 보단 낫지만 지옥불반도에 있어서 그런지 둘다 씨발같다. 된똥과 설사의 차이랄까?
전쟁나면 제대로된 전투도 못해보고 일부 체계가 붕괴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왜냐하면 간부들이 대부분 뒤통수에 총알을 맞거나 수류탄을 처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평소 좆같이 대하며 갈구던 사람한테 무길쥐어주고 살상훈련까지 시켜주면 어떤꼴이 날지 궁금한가 보다.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면 막 연대/대대 전체가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종종 발생할 것이다. 이런 일이 생기면 병들이 간부들을 살해하고 탈영했다고 보면 될거다.
어어... 왜, 왜이래?? 김일병??? 탕탕!!따리 탕탕!!따!!
그리고 북한은 사단/여단 정도가 사라질 것이다.
물론 헬조선인들은 망상이나 잘하고 아가리만 살아있어서 북괴와 전쟁 후 너보다 높으신 분들은 미국이나 중국 등 해외로 도망쳐서 해외에서 꿀이란 꿀은 다 빨고 뒤에서 나약하고 멍청한 고기방패노예새끼들을 부려먹고 있을 수도 있다.
솔까 니들은 군대에서 높으신 분들이 보기에는 개돼지...
개-좆같은 비리[편집]
간부들은 병들에게 "뭐 하지 마라, 대가리 깎아라, 면도해라, 휴가 때 술먹지 마라." 이런 개지랄 하지만
현실은 무거운 범죄를 일으키는 새끼들은 죄다 간부들이다. (성추행, 성폭행, 군납비리 등)
ㄴ 나 군대 복무할 땐 성추행 전과 있던 부사관새끼가 준사관 임관한 적도 있음.
ㄴ 휴가때 술먹지마라고 한 부사관새끼 음주운전으로 보직해임당한적 있고
ㄴ 대가리깎아라 면도해라 이지랄떤 부사관새끼 병장때려 보직해임당한적 있고
ㄴ 휴가복귀시간 지켜라 이지랄떤 부사관새끼 선탑할때 내연녀랑 통화하다 위수지역 벗어나 안동까지 갔다가 헌병한테 붙잡혀서 교도소간적 있고
뺑이는 니네가 치고 꿀은 간부들이 빤다. 늙은 간부 놈년들일수록 더하다.
괜히 주말에 쳐나와서 귀찮게 하는데, 몇몇은 초과근무 상부 승인과 수당지급 요청을 수하 행정병들에게 시켜놓고는 행정반에서 근엄한 표정으로 독서를 하거나 막사 뒤 언덕에서 풀뿌리를 캐며 세금을 축낸다. 일 좆도 안 하면서 수당지급이니 초과근무는 개뿔이.
공병부대의 경우, 회계감사 일정이 잡히면 공사감독병들이 새벽부터 거의 한밤중까지 개고생을 한다. 진실은 다들 알테니 적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대위 및 중사 정도 짬이 되면 병들에게 애들 관리 좀 하라며 고참병들에게 갈굼을 시전하지만, 정작 병들 간 구타 사고나 부조리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왜 전우 사이에 그런 짓을 했냐고 근엄하게 모르쇠를 시전하는 것이 머한민국 간부들의 특징이다.
7조에 가까운 돈을 쓰고도 내무반 현대화를 끝내지 못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이게 감이 오지 않는 인간들 많은데... 그냥 작은 도시를 만들 수도 있는 돈이라 보면 된다.... 까놓고 잘만 쓰면 60만 군인 전부의 인생을 꽤 바꿀 수도 있는 돈임. 평당 공사비 약 1100만원이나 쓰고 나니 막상 조사 때는 600만원 나오고(이것도 노예 노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주작질로 헤처먹은 가격일 가능성도 있다.) 집행내역을 해명하라고 하니까 지옥불 장성님들이 걍 해명 안하는 중
ㄴ 파견나가서 작업하다가 무슨 용도로 만든건지 짐작도 할 수 없는 한 1평짜리쯤 되보이는 코딱지만한 빨간벽돌 건물에 쓰인 돈이 8000만원인거보고 식겁함(준공비라고 하나? 아무튼 거기에 지시한 놈(준장)이랑 지은놈(대위) 이름이랑 같이 뻔뻔하게 적혀있더라. 인건비는 어차피 노예병들 시켜서 0원일텐데 1평짜리 빨간벽돌 건물에 대체 뭘 들이부어야 8천만원이 깨지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2017년 기준 8천만원이 아니라 2001년 기준 8천만원)
http://dmggmtdmggmt.tistory.com/45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6729
최신판인 대략적인 문제들(물론 찾아보면 더 기가 막힌 일들이 많다. 물론 다른 나라들도 은근 많지만)
원래 군대란 곳이 양기가 강하기 때문에 나쁜 놈들이나 정신병자 혹은 미치광이 악마족들이 모이기 쉬운 곳이다.
근데 비 오면 무력화되는 전차나 도하 능력 있다면서 침수하는 장갑차 같은 문제가 분명 있었지만
http://www.pitchone.co.kr/?p=7607 다른 곳들도 군대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어떤 분들 말대로 한국형이라 문제임
http://kimssine51.tistory.com/639
입으로는 애국, 행동은 매국
마치 어떤 갓의 신도들처럼 돈이 노무노무 좋아, 어쩔 수가 없어~!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864527331208535002
병역비리도 심각한 수준이다.
부모가 은수저만 물고 태어나게 해줘도 상대적으로 편한 보직으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운전병 항목의 소형차 운전병에 나와있는 썰이 실제로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
엥? 병역비리? 예전에나 눈감고 넘어갔지 이제는 그거 잘못해서 걸리면 좆되는 거 아니냐? 이 정의가 바로 선 자유대한을 지키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병역비리가 아직까지 남아있을 리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나도 군 입대 전까지는 국뽕에 취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근데 신교대부터 병역비리의 시작. 동기 중 한 사람이 아버지가 차관급 공무원이었는데 신교대 2주차도 안 되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나중에 사회에서 친구였던 조교한테 물어보니 그 사람 지금 국군수도병원에 있고 아마 몇 달 안으로 전역한다더라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자대에서도 순해빠진 선임 한 명 있었는데 집이 꽤 잘 살았다. 둘만 있을 때 한탄조로 부모빽으로 편한 곳으로 빠질 수 있었는데, 진로 문제로 부모랑 대판 싸우고 술김에 흙수저 친구랑 동반입대 신청을 했는데 7.5%의 확률을 뚫고 성공해버려서 이 부대에 왔다며 엄청 후회하더라.
심지어 내 포반장이었던 하사는 자기가 막 임관했을 때 왠 다른 사단 헌병대 원사가 부대로 와서 간부들 한 명씩 쭉 만난 뒤, 자기도 따로 부르길래 따라가보니 "네 밑에 있는 xxx 이병 잘 좀 봐줘라. 걔 무탈히 전역하면 내가 자네 장기할 때 도움되게 해주겠다."라고 했다고 함.
예전처럼 대놓고 공익이나 면제로 빠지는 게 아니라 현역 타이틀도 달고 군생활은 공익 꿀무지 뺨치는 꿀보직으로 꿀 빨면서 편하게 전역하고 나중에 현역부심은 오지게 부릴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 말이다.[2]
군대라는 곳이 워낙 폐쇄적이고 이런 병역비리가 음지에서 암암리에 행해져서(+병역비리를 하는 쪽이 철저한 갑의 입장) 직접적으로 걸린 사례가 많이 없어서 그렇지 제대로 뒤를 파보면 매우 심각할거다
과공급현상[편집]
앞서 말했다시피 uri나라는 징병제 국가라서 신체검사 1,2,3급에 해당되는 자들은 군대에 합격하든 불합격하든 의무적으로 군대를 복무해야만 한다.
그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군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여러가지 이유로 여러 분야의 장교, 부사관, 병 등에 지원을 한다.
하지만 수요가 공급을 따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심하면 대학 경쟁률을 훨씬 웃도는 경쟁률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게 헬조선 군대의 가장 골계스러운 부분으로, 누가 씨발 가고 싶다고 사정해서 가는 것도 아닌데 갈라 치면 넌 지금 못 온댄다.
사관학교는 SKY 다음가는 명문대 라인인 서성한급 수준이고, 인서울 명문대 ROTC랑 학사장교는 공무원 행정직군 경쟁률 수준이고, 아웃서울 지잡대 ROTC랑 학사장교는 공무원 기술직군 경쟁률 수준이다. 부사관은 지잡대 좆문대 고졸 출신들이 훨씬 많다보니 경쟁률만 쓸데없이 높지 정작 합격하는건 뭐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특전부사관은 어지간한 명문대 경쟁률 수준이다. 근데 특전부사관은 선발기준이 공무원이나 장교와는 천지차이라 돌빡크라도 체력만 운동선수급이면 충분히 합격한다.
이유는 장교를 너무 많이 선발하기 때문이다. 연간 7,000명 정도의 소위가 임관하는데 이거 엄청 문제다. 장교가 병보다 복무기간이 길다고는 하지만 그렇더라도 장교 숫자가 너무 넘친다. 저 숫자는 2,000명 정도로 확 줄이고 각 중대에서 선임 소대장만 장교 소대장으로 쓰고 나머지 소대장들은 상사급 부사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부사관은 몇 명이 되었든 간에 인원제한을 받는 계급이 아니지만 장교는 인원제한을 크게 받는 계급이다. 소위 1명당 최소 10명(특공연대 예하 소대)이 있어야 하며 기본 편성은 30명 정도이다. 이렇게 딱딱 정해진 상황인지라 장교가 많으면 병사도 필연적으로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괴이하게 비정상적인 구조[편집]
한국처럼 병력 대비 장성의 비율이 높은 나라도 드물다. 이를 능가하는 유일한 군대가 조선인민군이다. 물론 조선인민군이야 김일성이네 집안 식구면 지좆대로 대장달고 차수달고 한다. 솔까 김경희가 뭘 잘했냐? 김여정 그 좆밥년이 군대에 대해 쥐뿔 뭘 알고 있냐? 이런 좆같은 잡것들도 김일성 일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멋대로 대장 달고 자빠졌다. 김경희는 김정일 여동생, 김여정은 김정은 여동생이다. 시팔년들. 그렇다고 보짓구녕으로 백만대군을 출산한 것도 아니고 참나... 차라리 섹스를 많이 해서 아기라도 존나 많이 낳았으면 그 아기들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그 계급 달아도 되는데 이건...
병력이 55만명인데 대장이 7명씩이나 된다. 뭘 의미하는가? 원래 대장 1명당 15~20만명의 병력이 책정되어야 옳다. 독일군의 경우 18만명인데 대장이 국방참모총장 하나밖에 없다. 독일군 육참총장은 중장이 한다. 대장 1명당 병력이 8만명밖에 안될 정도로 대장이 넘쳐나는 게 대한민국 국군이다. 독일군과 같은 비율로 대장을 뽑는다면 3명이어야 한다.
실제로 이스라엘군의 경우, 전군총사령관의 계급이 소장이다. 한국보다 안보가 더 위험한데도 이렇게 장군 숫자가 거의 없다시피한다. 장군 계급이 상급대령, 준장, 소장 이렇게 3개밖에 없다.
멍청한 진급심사[편집]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진급하기 위해서 가장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라인이다. 즉, 빽이 있어야 한다. 특히 박근혜가 대통령이던 시절에는 이게 극에 달해서 육사만 존나 편애했고 심지어 학사장교는 제도 폐지논의까지 벌어졌다.
그것도 육사 내부에서조차 하나회랑 알자회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다. 물론, 문재인은 이런 새끼들에게 얄짤없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후빨 능력, 예나 지금이나 한민족 장군들에게 필요한 기본덕목은 윗사람에게는 상냥하게, 아랫사람에게는 잔인하게 였다. 21의 경우만 하더라도 상전이자 의형제인 신립에게는 후쟝을 존나 존슨이 되도록 빨고 닦았지만 부하들에게는 한없이 잔인했다. 당장 1601년에 이일이 죽기 직전 체포된 혐의라는 게 부하 병졸을 아무 이유없이 죽인 혐의라니 말 다했지. 무엇보다도 녹둔도에서 대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휘하 중대장인 이순신과 이경록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서 뒤집어씌운 새끼가 21이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이 정권이다. 특정 대통령 때만 진급이 잘된 장성을 보면 의심해야 한다. 특히 ㄹ혜 정권때 이런 게 좀 심했다.
그러니까 대한만국 국군에서 진급에 능력따위 하등 필요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군의 경우, 능력이 뛰어난 장교들은 죄다 민항공기 조종사로 빠지며 능력이 뛰어난데도 그대로 군대에 남은 인간은 기껏해야 공군참모총장 정도에 불과한 것이다.
정리 정돈이 필요하다[편집]
2작사 예하에 9군단과 11군단을 재창설해서 준비군단으로 만들고 동원사단을 준비사단으로 바꾼 뒤 9군단과 11군단에 예속시킨다.
준비사단의 편제는 상비사단보다 1개 연대가 더 있다.
- 1연대
- 2연대
- 3연대
- 후보연대
- 후보 1대대
- 후보 2대대
- 후보 3대대
- 집중관리대대: 참고로 집중관리대대장은 군인이 아니다. 4급 군무원이다. 왜냐 하면 오직 그 업무만 전담해야 해서 다른 부대로 전출을 못가기 때문이다.
- 포병연대
이 후보연대가 물건인데 여기는 오직 관심병사들로만 구성된 부대로 훈련을 최소한만 시키는 대신 급여도 절반만 준다. 그리고 휴가 외출 외박이 상당부분 제한된다. 여기는 말하자면 그린캠프화 된 부대이다. 보호관심장교의 경우도 소대장은 시키지 말고 대대 작전과 지휘통제장교를 시킨다. 하는 일은 지휘통제실 관리하기와 당직사령 근무가 전부다.
이후 이등병과 소위는 준비사단에서 1년 복무 후 상비사단으로 보낼 능력이 되면 상비사단으로 보낸다. 병의 경우 상비사단으로 가면 직업사병이 된다. 물론 하사는 무조건 병장 → 준사 → 하사의 과정으로 진급하도록 바꾼다. 준비사단은 상비사단으로 보낼 인원을 엄선하는 곳이므로 상비사단과 똑같이 훈련한다.
다음과 같이 보직 정리를 해서 더러운 군대를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
중장 보직은 군단장, 특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등이 있는데 이건 육군참모총장을 직속상관으로 모시게 한다. 단, 육사, 해사, 공사 교장은 1급 군무원으로 전환한다.
소장 보직은 전투 관련 보직은 남겨두되 교육훈련 관련 보직은 현역에서 없애고 죄다 군무원 보직으로 만든다. 사단장은 현역 장성이 그대로 하지만 보병학교장, 포병학교장, 기계화학교장 등 병과학교장과 3사 교장, 논산훈련소장, 특수전학교장, 부사관학교장, 국군간호학교장 등은 전원 2급 군무원으로 바꾼다.
준장 보직 역시 전투지휘관 및 전투부대 참모만 현역으로 남겨두고 교육훈련부대나 전투와 상관없는 부대는 전원 군무원으로 전환한다. 농담 아니고 진짜로 국군체육부대장이 현역 준장에서 2급 군무원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하라는 얘기다.
마찬가지로 사관학교, 병과학교, 부사관학교, 특수전교육단, 신병훈련소 같은 곳도 전부 기존의 현역 군인에서 그에 상응하는 급수를 가진 군무원으로 전환한다. 이래야만 하는 이유는 뻔하다. 본디 교육훈련이란 한 번 맡은 사람이 계속 맡아야 효율이 올라가는데 현역 장교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캡틴 김상호 후배가 주장하기는 미군처럼 부사관이 사관학교 교관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너무 에바고 그냥 군무원이 사관학교 교관을 해야 한다. 한국은 유교 문화가 뿌리깊게 박혀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부사관을 교관으로 두면 사관생도들이 미친듯이 반항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수평적인 관계인 군무원을 교관으로 둬야 한다. 참고로 한국군에서 사관생도는 자신들이 준위와 동급인 줄 안다.
그러니까 다음과 같이 교육훈련부대처럼 굳이 현역이어야만 할 필요가 없는 부대의 보직은 전부 해당 계급에 맞는 급수를 가진 군무원으로 교체해야 한다. 실제로도 국군체육부대가 이미 그렇게 했다.
- 1급 군무원: 중장
- 2급 군무원: 소장, 준장
- 3급 군무원: 대령
- 4급 군무원: 중령
- 5급 군무원: 소령
- 6급 군무원: 대위
- 7급 군무원: 중위, 소위, 준위
- 8급 군무원: 원사, 상사
- 9급 군무원: 중사, 하사
병과별 분류 역시 정훈공보 병과는 전원 해당 급수에 맞는 군무원으로 전환한다. 또한 간호 병과 역시 전원 군무원으로 전환해서 7급 군무원으로 임용시킨다. 간호관이 장교가 되면 안되는 이유가 뭐냐 하면 군의관보다 계급이 높을 경우 주객이 전도되기 때문이다. 의사가 장교 역할이고 간호사가 부사관 역할인데 중대를 예를 들자면 중대장이 대위인데 행보관이 소령이면 이게 위계서열이 개판되는 거다. 그래서 간호관을 장교 신분이 아닌 군무원 신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군에서 아무리 계급이 높아도 간호장교에게 병원장으로 보직시키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차라리 중령 군의관을 대령으로 진급시켜서 병원장을 시키는 한이 있어도 원래 있던 대령 간호장교에게 절대로 병원장을 시키지 않는다. 단, 헌병의 경우, 경우에 따라서는 전투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역으로 남겨둔다. 연예병사는 남겨는 두되 현역 군인이 아닌 9급 군무원 신분으로 복무하게 한다.
그리고 사령부 회관 역시 현역군인은 단 1명도 남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회관 관리관은 8급 군무원으로 채용하며 서빙요원 역시 현역병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충원한다. 이 곳에는 취사병은 배치하지 않으며 그 대신 전문 요리사를 상주시킨다. 영관급 이상의 고위장교들끼리 놀고 먹는 용도로 사용하는 곳에 뭐하러 현역 군인을 배치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야 말겠다. 전투 하라고 만든 현역 군인을 이따위로 낭비하면 군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짓거리에 불과하다.
각 입대과정 별 이렇게 바꿔야 한다.
- 공통
- 연령정년을 폐지한다. 그 대신 계속되는 체력측정으로 체력평가에서 합격해야 정년을 보장한다. 현재 시행하는 연령정년은 평균수명 60살을 기준으로 한 연령정년이다. 2021년 현재의 평균수명은 78살로 연령정년을 처음 정한 시기보다 한참 늘어나 있는 상태이며 지금 55살과 그 당시 30살이 똑같은 대우를 받는 세상이다.
- 모든 계급의 군인들 숙소를 전부 독방으로 만든다. 실제로 미군에서 이렇게 하고 있으며 미군이 생활관 독방을 실시하자 구타 가혹행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 짬밥 서열제를 완전히 폐지하고 계급 동기제를 실시하며 구타 가혹행위 가능성이 눈꼽 만큼이라도 있는 인원은 진급을 시키지 않는다. 구타 가혹행위 때문에 병역기피가 생기는 거다. 굳이 인간이라서가 아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무조건 다 살고 싶어하지 죽고 싶어하진 않는다. 이건 팩트 중의 왕팩트다. 하물며 사람인데 죽고 싶어하길 강요하는 게 말이 되나? 구타 가혹행위는 그래서 척결해야 하는 것이다.
- 국방부 직할, 육군 직할, 해군 직할, 공군 직할 등 최상위 부대에는 무조건 장기 복무자만 넣는다. 그런 부대에는 복무 의지가 최상인 인원들로만 구성해야 한다. 단기 자원을 육본에 넣는 몰상식한 짓좀 제발 하지 마라. 직할대 일수록 충성심이 높은 인원을 배치하는 게 맞다. 직할 부대의 지휘관이 같은 단위 일반 부대 지휘관보다 1계급씩 높은 건 괜히 그런 게 아니다.
- 병 및 부사관
- 계급 체계를 개선한다.
- 이등병, 일등병, 상병은 기존과 같은 계급장을 사용한다. 그리고 징집 사병은 상병까지만 복무한다.
- 병장은 계급장을 쉐브론 1개(현재의 하사 계급장)로 변경한다. 그리고 직업사병에 합격해서 병사로 복무하는 것이 직업이 된 인원은 부대를 전방으로 옮기고 병장부터 시작한다.
- 준사 계급을 신설한다. 준사는 쉐브론 2개(현재의 중사 계급장)이며 부분대장을 담당한다.
- 하사는 쉐브론 3개(현재의 상사 계급장), 중사는 쉐브론 3개 + 아치 1개, 상사는 쉐브론 3개 + 아치 2개, 원사는 쉐브론 3개 + 아치 3개로 변경한다. 또한 원사 중 일반 원사가 아닌 주임원사는 아치와 쉐브론 사이에 기존 원사 계급장에 있던 별을 추가한다.
- 부사관학교는 폐교하고 민간 부사관 제도를 포함한 모든 부사관 모집 제도를 폐지한다. 이후 병사를 징병 해다가 전부다 준비사단에서 1년 복무 시킨다. 여기서 그 1년 복무 성적을 토대로 해서 직업 사병을 선발한 뒤 직업 사병만 전방에 배치한다. 직업 사병의 의무 복무는 2년으로 한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데 의무 복무 기간이 끝났다고 제대 시키는 게 아니라 제대 지원서를 쓰지 않으면 계속 눌러 앉게 한다. 그리고 이등병부터 원사까지 순차적으로 진급하게 한다. 원래 이게 맞는 거고 한국군이 엄청 배배 꼬인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병사를 운용하고 있다.
- 하사 이후 2년 동안 아무 탈 없이 복무하면 중사 진급을 하는 기존 방침은 그대로 한다. 이후 중사로서 부소대장, 포반장, 각종 반장, 전차장 중 하나를 2년 이상 역임하면 전투 지휘 준사관 지원 자격이 생기며 전투 지휘 준사관이 되면 학사장교와 동일한 훈련을 시킨 후 준위로 임관한 이후 초군반에서 훈련 받게 하고 초군반을 수료하면 부사관으로서 복무했던 부대의 행정보급관과의 관계가 꼬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피제를 적용하여 부사관으로서 복무했던 사단과는 다른 사단에 각 중대의 3소대장으로 부임한다. 준위 소대장이 필요한 이유는 각 중대마다 소대장 교체 시기의 지휘 공백을 막기 위해서이다.
- 장교
- 신임 장교 역시 소위가 되면 준비사단의 소대장으로 부임 시킨다. 거기서 경험치를 충분히 쌓고 나서 중위가 되면 전방으로 전출시킨다. 중위 진급에 실패하면 입대했던 부대에서 제대한다. 그러니까 장교로서 한 부대에서만 복무했다는 것이 곧 무능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 왜냐 하면 전방에 갈 자격이 못되어 준비사단에 계속 남은 것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소위를 특전 특공 수색으로 보내지 마라. 이건 멍청함이 극에 달하는 짓이다. 충분히 훈련되지 않은 인원을 특수부대에 넣는 것 부터가 죄악이다. 이에 따라 특전 특공 수색에서 소대장급(소대장, 부중대장)은 전원 전투 지휘 준사관으로 채워 넣는다. 결국 장교가 특전 특공 수색으로 가려면 최소 대위 이상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이게 맞는 것이다.
- ROTC는 어차피 슬슬 미달이 나기 시작했다. 전투 지휘 준사관의 티오만큼 ROTC의 티오를 줄이며 ROTC로 임관한 장교는 복무 기간을 일반 징집 사병과 동일하게 맞춰주는 대신 중위로 진급하지 못한다. 초군반을 수료한 이후 자대에서 딱 1년만 복무하는 대신 소위로 제대한다. 그러면서 ROTC의 정원을 점점 줄이고 그 자리를 점점 전투 지휘 준사관으로 채워나가며 이런 방식으로 ROTC를 폐지한다. 있어봤자 복무 기간이 짧아서 전문성도 결여된 주제에 구타 가혹행위만 계속 유발시키는 ROTC는 폐지하는 게 맞다. 설령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이젠 ROTC지원을 점점 안 하게 되어 맨날 미달 나기 때문에 존치 해봤자 계속 공석이다.
- 학사장교는 의무 복무 기간을 2년으로 줄이되 1번에 한해서 자유롭게 2년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니까 빨리 제대하고 싶은 놈은 2년, 군복무 계속 하고 싶은 놈은 4년으로 아무 제한 없이 연장해준다. 그렇게 한 뒤 복무 연장된 학사장교는 중위를 1년 더 복무하고 전역하기 4개월 전에 고군반에 들어가서 진짜 장기 복무자와 똑같은 고군반 훈련을 받은 뒤 고군반을 수료한 날 바로 대위 진급과 동시에 제대를 시킨다. 그리고 이렇게 4년 복무한 학사장교는 진짜 예비역 대위이며 자기가 원하면 고군반 훈련을 다시 받은 뒤 언제든지 복직하는데 복직하면 바로 중대장이 된다. 부족한 중대장을 이렇게 충원한다.
- 지휘책임 제도를 완전히 폐지한다. 다만, 구타 가혹 행위를 적발한 지휘관에게는 되려 포상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특진을 시킨다. 반면 사건 사고를 은폐하다 적발되면 얄짤 없이 이등병으로 강등 시킨 후 재복무를 시킨다.
- 의원장성제를 도입해서 제2작전사령관을 의원장성으로 임명시킨다. 문민장성은 작전사령관 1명, 군단장 3명(수방사, 동전사, 수도군단), 그리고 그 예하 사단장 및 여단장으로 한다.
- 대통령 친위대를 창설해서 모든 구성원을 격투기 선수로만 선발한 후 학사장교 훈련을 거쳐 전원 소위로 임관시킨 뒤 다음과 같은 임무를 부과한다. 국회의장이 대통령 친위대장을 겸직한다.
- 1제대는 군사훈련
- 2제대는 대통령 경호
- 3제대는 장성급 장교 감시(1명당 5씩 할당, 전원 실탄 장전한 권총 상시 휴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벤치마킹해서 구타 가혹행위 대책 자치위원회를 창설한다. 징계도 똑같이 9단계로 한다.
받을 수 있는 징계는 총 9개가 있다. 이 중 9호 처분인 총살형은 조치 후 24시간 이내에 무조건 집행해야만 한다.
- 1호 처분 : 서면 사과 (반성문)
- 2호 처분 : 보직해임
- 3호 처분 : 1개월 감봉
- 4호 처분 : 6개월 감봉
- 5호 처분 : 1계급 강등
- 6호 처분 : 1신분 강등(준장은 소령으로, 소령은 소위로, 소위와 준위는 하사로, 하사는 이등병으로 각각 강등됨.)
- 7호 처분 : 이등병으로 강등 후 6개월간 실복무 후 정신병원 입원 후 이등병으로 현역부적합전역
- 8호 처분 : 이등병으로 강등 후 6개월간 실복무 후 국군교도소 수감
- 9호 처분 : 총살형
- 이건 이찬희급 정도라면 해당된다. 구타 가혹행위로 살인이 일어날 경우이다.
무서운 이야기[편집]
사실 군대엔 진짜 별의별 금수저들, 은수저들, 동수저들, 흙수저들, 똥수저들이 오는데 또라이나 사회부적응자는 물론이고 범죄자도 온다. 왜냐면 단일범죄로 1년 6개월 이상을 복역한 자들만 군복무 부적합조건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단일범죄로 1년 6개월 이상의 형을 받지 않았다면 이론상 전과 10범새끼도 군대에 들어올 수 있다.
이런 새끼들이랑 같은 내무반 생활할 걸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지 않냐?
물론 범죄자는 장교로는 절대로 못 온다. 장교는 니가 범죄자가 아니라도 니 8촌 친척 중 한 새끼가 범죄자면 장교로 절대 못 간다. 부사관도 마찬가지로 민간지원에서는 못 간다. 하지만 장교(또는 부사관)출신 범죄자나 장교(또는 부사관)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은 있다.
ㄴ범죄자 친척 있는 사람 있던데, 팩트 맞냐? 아니면 대충 조사해서 그런가.
ㄴ연좌제나 출신 따지는 짓거리는 과거에나 있었다.
근데 사실 이런 애들은 범죄자라서 그렇지 감방 생활을 해봐서, 조폭 따까리 짓을 해봐서 잘만 구슬리면 그럭저럭 잘 적응하는 경우도 많고 위계 질서에 익숙해서 성질만 안 건드리면 큰 사고는 안 친다. 왜냐면 정신 상태는 일단 정상이고 일정 기준 이상 상황 판단력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조폭 따까리로든 범죄 조직에서든 애를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썼을 테니까. 물론 일정 수준 이상 지적 능력이 필요한 작업에서야 약점을 보이지만 안 시키면 그만이니까... 근데 말을 잘 듣더라도 맛이 간 새끼들은 사회에 나가서 칼빵이 나올까봐 무섭기도 하다. 특히 사람 찔러본 적이 있는 새끼면(...) 솔까 그런 인간들은 사이코 새끼들이 아니면 다들 좀 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봐도 된다. 물론 굳이 어울리고 싶다면 어울려도 되기는 하다.
ㄴ 병신인가? 니가 편의점 점장이면 절도 전과 있는 새끼 뽑을래??
ㄴ 근데 병무청이라는 편의점 점장은 절도전과 20범인 이찬희를 뽑았다.
ㄴ 어차피 헬좆선에서는 다 같은 노예인데 무슨 상관이야 캬캬캬 지배층 입장에서 보면 똑똑한 노예, 멍청한 노예, 악한 노예, 착한 노예 전부 상관없지 케케케 말 안 들으면 "꿇어! 씨발새꺄, 니가 안 꿇으면 뭘 어쩔건데?" 시전하면 그만
ㄴ 참고로 심리검사에서 "자신은 물론 타인을 해칠 수 있는 사람" 정도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살인자적 성향을 가진 새끼가 니 분대나 소대에 있다면, 적을 잘 죽일 수 있는 정신을 가진 참군인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너도 덩달아 군생활이 개꿀이 될 확률이 높다. 운이 좋다면 파티 맺고 현명한 적보다 더 위험한 멍청한 아군인 고문관 레이드 뛰어서 헬좆선 경험치를 먹을 수도 있다.
ㄴ 솔직히 심리검사 떨어지려면 "이새낀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아무 이유없이 자살 테러함" 정도는 나와야 할 듯
ㄴ ㄹㅇ 심리 때문에 군면제 받을 정도면 혼자서 그냥 사람 토막쳐도 이상하지 않다. 진짜 병신들도 끌려오는데, 그런 병신들은 지옥불 부대만 걸리지 않으면 아무도 건들지 않는다. 우리 부대는 어항 관리병하던 새끼 있었다.
진짜 위험한 부류는 입대 후 소위,중위 혹은 하사 혹은 이병,일병 때 오랫동안 사귀어 온 여친과 깨진 놈들부터 학창 시절 겪은 학교 폭력이나 가정 폭력 등으로 멘털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놈들과 학창시절부터 신나게 학교 폭력을 일삼아온 양아치 폭력광들이다. 김치국 시스템에서 이런 애들이 걸러질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이들은 본인 제어가 안 되고, 지휘관을 포함한 간부들은 애를 어떻게 케어해야 할지 모르므로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 서로 큰 화를 입게 된다. 조폭은 나가서 할 거라도 있기 때문에 별 짓 안하고 걍 넘어가지만 정신이 쫌 그런 애들은 절망스런 군대 속에서 뭔 짓을 할 지 모른다. 범죄자 새끼들을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음지 출신에 산적같이 생긴 놈들이 의외로 말썽 안 피우고 조용히 지내며 후임일 경우엔 쓸만하다.
ㄴ 이런 놈들은 준비사단 후보연대에서도 집중관리대대로 몰아 넣으면 된다. 집중관리대대에서 하는 일? 훈련을 아예 안 하고 하루 종일 생활관 안에 있으면서 면벽수행이나 한다. 당연히 급여는 없고 복무기간은 6개월 길다.
군대 안 오는 가짜 정신병자는 너님들이랑 엮일 가능성이 한없이 0에 수렴하지만 진짜 정신병자는 네 바로 뒤에서 뭘 저지를지 모른다. 탄약고에 불지르고 화장실에서 목 매겠다는 새끼 때문에 그놈 전담병사로 셋이나 붙어서 반년 넘게 개고생했는데, 막상 그 새끼는 병장 달자마자 현역복무부적합판정 심사받고 전역하면서 지 미니홈피에 아 힘들었다 작전성공 이 지랄 떨었다.
저 미친놈 하나 때문에 야간근무편성표가 꼬여서 동초 불침번 근무시간이 삼십 분씩 늘었고, 밥먹고 개인정비할 시간엔 정신건강테스트를 매주 받았다. 심지어 휴가복귀하는 날 돌아가기 싫으니 죽어버린다면서 오대기까지 출동시킨 진짜 미친새끼였다. 병만 그런 줄 알아? 씨발 중대장 아재가 저새끼 하나 때문에 당직사령 근무 후 브리핑할 때 보고사항 하나 더 생겨버렸고 그걸로 개빡친 대대장 아재한테 재떨이로 머리 쳐 맞고 군복 상의가 피에 물들 정도로 피를 질질질 흘리고 의무실에서 치료받고 나왔다. 씨발 중대장은 뭔 죄냐? 대대장은 대대장대로 자기는 육사 나와서 할게 군바리밖에 없는데 군대에서 쫓겨나면 어떡하냐며 존나 징징거리는 거 주임원사 아재가 어르고 달래고 이지랄이다. 혹시 저럴 것 같은 급식충들은 아예 군대를 오지 말고 차라리 망가배포해서 3년형 받고 면제받아라. 아니면 강의석이처럼 군대 대신 징역 살아도 된다. 그건 1년반짜리라 2년~4년짜리 군복무보다 더 낫다.
그리고 장교랑 부사관은 안 그럴거 같지?
씨발 부사관새끼들 보면 좆도 안 되는 중사새끼가 맨날 BEQ에서 하사들 집합시켜서 존나 욕을 하며 줄빠따를 갈긴다. 씨발 장교들이 보든말든 아랑곳하지 않는다. 사실 부사관 중에서는 쫄병은 되기 싫은데 장교될 능력은 없는 좆병신들이 좀 섞여있다.
그리고 장교의 경우는 대학교 쳐나온 것 빼고는 나머지 면에서 쫄병과 다를 바 없는 ROTC 개새끼들이 학사장교한테 괜히 이등병처럼 개월수 따져가며 똥군기나 쳐 부리고 자빠졌다. 전역하는 당일날이 되어서야 "형님/누님/오빠/언니 그 동안 똥군기 쳐부렸던 것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깔깔깔~!" 이 지랄 떠는데 이거 보는 학사장교들은 ROTC 개새끼들을 무고를 해서라도 무조건 육군교도소에 쳐넣어야 한다. 실제로도 ROTC 개새끼들 중 상당수가 학사장교 잘못 건드려서 인생 골로 갔다. 그리고 엘리트 출신 장교 놈년들(사관학교 출신, 인서울 명문대 ROTC&학사장교 출신)은 니들을 존나 천시하거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사이코 놈년들도 있다. 실제로 있었던 사례인데(군인권센터에서 발췌 - 2000년대 후반대 있었던 일) 명문대 중 하나인 카이스트 출신 장교 놈년들을 매우 악질적으로 갈구다가(카이스트 따위는 지잡대라고 조롱하고 머가리 멍청해서 기술이나 쳐배우려 왔냐고 존나 갈궜다고함) 결국 예비역 중위로 전역을 앞둔 이들을 죄다 꽃다운 청춘의 나이에 자살시키고 정작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은 개씨발 쓰레기 서울대 출신 장교 놈년들도 있는 곳이 군대다. ㄹㅇ 악 가치관을 가진 악마들도 장교가 되어 쏘가리로 굴러들어와 니들 위에서 군림하기 때문에 운이 좋지 않으면 인생 망했다고 봐야 된다. 그나마 남군 장교 씨발놈들은 눈치라도 좀 있어서 휘하 병들에게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지만, 여군 장교 씨발년들은 성(性)이라는 무기를 내세워서 존나 휘하 병들에게 똥군기 쳐 부리며 되려 피해자 행세하는 경우가 존나 많다. 이새끼들이 너를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할 거라 믿지 마라.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고 칭찬하는 장교 놈년들도 있는 게 현실이고 통수의 달인들도 많다. 전략, 작전이라도 생각했는지 지들한테 유리하게 될 상황이 오도록 수를 쓰기 위해 기만을 했다면 멘탈이 박살날 수도? 군대에서는 자기자신만 믿는 게 답이야 꼭 명심해라.
ㄴ나도 친구들하고 전쟁에 관해 이야기하다 육사 출신 친구(나랑 똑같은 남자인데 이새끼가 날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지는 모름)한테 "우리나라는 고기방패들이 바퀴벌레처럼 많아서 우리 남한군을 다 죽이려면 미국군이랑 중국군이라고 해도 돈 좀 깨질거다. 그러니 일단 전쟁에서 패배할 일은 절대 없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은 적 있다. 너희들을 진심으로 고기방패로나 생각하는 간부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최우선으로 무조건 스스로를 믿고 뭔가 아니다 싶으면 언론에 터뜨려라. 군대만 믿고 있다가 어떤 사람들처럼 통수 맞으면 생각만 해도... 으...
징병 노예들을 위한 벨크로(태극기를 보게 하여 애국심을 고취 시킬 목적이라고 높으신 분들이 직접 말하셨다. 군대의 높으신 분들에 의하면 애국 버프로 현실에서도 전투력이 매우 높아졌다고 한다. X발, 조금 있으면 진짜 세계최강될 듯. 갓한민국 군머 만세!!!) 붙이겠다고 만든 예산이 60억인데, 저출산 고려하기 그냥 귀찮으니까 국군을 60만으로 잡고 나누면 개당 1만원이 나온다. 2개 정도는 예비로 더 준다고 쳐도 나머지 7천원은 흠(...) 주인님 그냥 돈이나 더 주시지(...) 여기서 온갖 쓸모없는 것들 때문에 합리적인 월급을 받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걸 알 수 있다.
헬조선 군머에서 돈이던 물건이던 도둑맞으면 누가 훔쳤는지 알수 없으므로 되찾을수 없다. BOQ/BEQ/생활관에 CCTV라도 있으면 몰라도 CCTV가 없기 때문에 같은 BOQ/BEQ/생활관 선임새끼가 훔쳤는지 다른 분대원이 훔쳤는지 다른 소대원이 훔쳤는지 다른 중대원이 훔쳤는지 알 수가 없으며 만약 다른 중대원이 훔쳤으면 찾는거 포기해라. 못찾는다 자기 물건 없어졌다고 간부한테 보고하는 놈들이 있는데 그러면 간부는 생활관에 들어와서 누가 물건 훔쳤냐고 물어볼것이고 물론 자수하는 새끼는 아무도 없다. 아무도 자수하지 않자 얻드려뻗쳐 시키고 누가 훔쳤냐고 물어볼 것이고 그렇게 고통속에서 얼차려 받다가 풀려나고 간부는 씩씩거리며 다른 소대 생활관에 들어가서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간부는 중대 생활관을 다돌아봤지만 물건 훔친 범인은 도무지 나오지 않고 그렇게 물건(돈) 도난 사건은 범인을 찾지 못한채 그대로 마무리된다. 도둑맞은 피해자는 있는데 물건 훔친 가해자가 없는 기묘한 상황이 발생한다. 관물대는 자물쇠로 잠글수 없으며 자물쇠로 잠글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 그러다보니 도난에 매우 취약하다.
ㄴ이등병때 100일 휴가가서 집에서 100원짜리, 500원짜리 동전 4000원어치 가지고 자대로 복귀해서 관물대에 보관해놨는데 어느 날 갑자기 동전을 도둑맞았고 범인이 누구인지 알수없고 어차피 간부한테 도둑맞았다고 보고해도 어차피 못찾을꺼 뻔히 아니까 어쩔수없이 그냥 넘어갔다 ㅡㅡ; 참고로 미개한 헬조선 군머에서는 그딴 일이 발생하면 피해자가 개새끼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라. 주위에서 X발, 그냥 대충 넘어가지 사회생활 못하는 찐따 새끼냐고 지랄할 확률이 매우 높으니 중요한 물건이거나 큰 금액이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게 신상에 좋다. 간부한테 계속 지랄을 해봐야 간부도 "찐따 새끼야, 그만 좀 징징거려라!" 거린다.
ㄴ돈훔친 진짜범인이 자수를 안한다면 가짜범인이 자발적으로 스스로 나서서 희생양이 되서 진짜범인대신 돈을 물어주거나, 같은 생활관 애들끼리 모여 가짜범인 희생양을 정하고 부대원들이 돈을 모금하고 진짜범인대신 돈을 물어주는 경우도 있다
ㄴ소위때/하사때 월급 잃어버리면 그날부로 ㄹㅇ 좆된다. 100일 휴가나갈 때 돈을 잃어버려봐라. 병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무려 100만원 이상을 잃어버리는 것이니까!(현금보다는 카드를 도난당하는 경우가 많다.) BOQ/BEQ도 병사 생활관처럼 관물대 쓰는데 마찬가지로 자물쇠로 잠글수 없으며 자물쇠로 잠글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 관사라면 그나마 괜찮겠는데 관사도 존나 씨발 짱구에 나오는 와르르맨션마냥 후진 곳이라면 도난에 매우 취약하다. ㅡㅡ;
가끔 장비 불량으로 죽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세계제일의 도하 능력을 자랑한다고 아갈 털던 국산 장갑차가 유명하지만 최근 수리온도 또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겨서 60대가 일시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0309025933766 무기는 어차피 미제가 짱인데 자체적인 기술이 필요하다고 쳐도 걍 연습용으로 몇 대나 생산해서 굴릴 것이지. 뭐하러 미제를 거의 다 대체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재수가 없으면 죽을 수도 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919/80329412/1
진짜 무서운 곳이 군대다 https://www.youtube.com/watch?v=wSJIfmTFK80
저기에 진료 받으러 가면 가끔 군의관이 "어? 이거이거 하도 오랜만에 해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하면서 주사질, 칼질을 막 하는데, 운 좋게 살아남았다면 군의관이 뒤에서 "아! 오늘 의사로서 뿌듯한 일을 한 것 같아!" 이지랄한다.
장성 나으리들이 보복을 하지 않고 너희들을 고기방패로 적당히 쓰는 이유
보복하지 않을 시
북괴의 도발 -> 한국군 병사 사망
지출금액 = 사망자 수 X 보상 - 사망자 수 X 일년 유지비(월급, 보급 등 포함)
보복 했을 때
지출금액 = 사격 비용 + 무기 운영 및 정비비 + 부대 기동 비용 + 이미 지출된 위의 비용 - 북괴가 지불할 비용
결론 : 필요한 소요금액 >>>>>>씹넘사>>>>> 노예 목숨값
ㄴ하하하하하하하하~ 오죽하니 국회의원이 공군참모총장한테 한 질문이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 | 공참총장님. 1대에 1,000억원 정도 하는 전투기가 중요해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파일럿이 중요해요? 둘 중 어느 게 더 중요하나요? | ” |
국회의원이 참모총장한테 이런 질문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헬조선이 유일할거다. 키야~
사실 그분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나랏돈을 생계형 비리라며 감싸주는디 무우슨 재정을 신경 쓰냐. 그냥 귀찮고 밥그릇 챙기느라 그런거다. 어차피
여론 잠깐 들끊었다가 또 다시 식어 버리는데, 그런 것보다 자잣돈 빼갈 일이나 생각하는 게 좋은디 말이여.
그러니 북괴한테 선빵 맞아도 따로 보복할 일은 거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하는 반격이나 잘해라.
http://wizardiron.tistory.com/986
우리나라 군대도 사실 상당히 카피해서 비용을 아끼는데 도대체 왜 생계형 삥땅까지 치는지 모르겠다.
흙표 전차도 개발자놈들이 독일 엔진을 카피 좀 해놓고도 모자라서 방산비리까지 해먹었다.
또 다른 무서운 이야기[편집]
또 다른 무서운 점은 2020년대의 헬조선 군머가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군보다 딸린다는 거다. 미혼 남자가 미군에 이병으로 입대했을 때 월급을 50달러 받았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1950년대 50달러는 2018년 기준 508달러와 비슷하다. 그리고 가족이 있으면 추가 수당을 더 받았다. 반면 헬조선은? 2018년 기준 육군 이병은 306130원을 받는다. 크으Andynation (토론)이맛헬
또 다른 무서운 이야기2[편집]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지휘관 새끼들이 전 장병들을 모아놓고 무조건 노태우 찍어, 알았어? 딴 놈 찍으면 매국노다! 이 지랄을 떨었는데 어떤 병사 하나가 김대중을 찍겠다고 하자 구타 가혹행위로 죽여버렸다.
이쯤되면 전쟁나서 적이 쏜 총에 맞고 쓰러졌는데 비명소리를 힘있게 "억!"하고 지르는 것이 아니라 힘없이 "흐아~"하고 질렀다는 이유로 사기를 떨어뜨린 죄를 뒤집어씌워 구타 가혹행위를 할 거 같다.
국방 FP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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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실망.PNG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좆도 기대되지 않습니다. 그냥 씨발 좆같습니다. 기대는 하나도 안 되고 그냥 좆같습니다. 린민재판을 해서라도 만든 새끼는 죽어야 합니다. 괜히 설레발 치다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끝까지 보게 되면 당신의 눈에 대한 명복을 액션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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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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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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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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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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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는데 만약 이 게임이 실제로 발매된다면 서든어택 2가 재평가 받을거다.
관련 뉴스 [3]
관련영상 [4]
개발진 9명에 꼴랑 2년 가지고 AA급 게임을 만든다는것 자체부터가 개씨발 병신같은짓 아니냐? 그나마 서든어택2는 국민 혈세로 만든 게임은 아니잖아? 딱봐도 병신같을거 같은 이 게임이 58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쓴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서든어택2를 재평가하게 만들려고한 넥슨의 계획이다카더라.
그리고 컴에 이어서 스마트폰게임에다가 컴 그대로의 퀄리티를 집어넣겟다고 한다 시발 어떤약을 존나 빨아대면 저딴 존나 지랄맞은 발상을 할까? 시발 불가능한 미션을 주고 자빠졋네 개 좆같은 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계발자체를 시도안하지 시발 존나 뇌가 면발인 새끼들아ㅋㅋㅋㅋㅋㅋ.
20대 젊은이들이 군대 가기 싫은 이유가 군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라는 개소리를 지껄인다.야 국방부 이 씨발새끼들아 니네들이 사람 취급만 해줬어도 이 문서가 작성될 일은 없었어 병신들아.
한국형 아메리칸 아미 만들겠다고? 그럴거면 차라리 아메리칸 아미를 수입하지 뭐하러 이런 병신같은 게임을 만드냐?
ㄴ 아메리칸 아미 만들바엔 차라리 휴보 만든 기술 써가지고 마침 꽁짜노예 만들 겸 하고 배틀 드로이드나 여러대 뽑는 게 나을듯
정작 국븅부는 한국형 아메리칸 아미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만 악착같이 회피한다. 온갖 핑계를 대가면서.
이건 마치 소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육군사관학교라는 간단한 방법이 있음에도 이걸 하기 싫어서 하사를 원사까지 진급시킨 뒤 온갖 전투에 참전시키고 박박 굴려서 준위로 진급시킨 뒤 다시 온갖 전투에 참전시키고 박박 굴려서 소위로 진급시키려고 계획하는 것 같다. 또는 종로에서 청량리를 가기 위해서는 동대문과 제기동만 거쳐서 가면 되는데 그게 하기 싫어서 종로에서 인천을 거쳐 수원과 분당을 거친 뒤 남양주로 가서 의정부로 가서 거기서 상계동과 공릉동을 거치고 면목동과 답십리를 거쳐서 전농동을 거쳐서 청량리로 가려고 하는 것과도 같다.
설문조사 내용도 어이가 없다. 사실상 내용 자체가 이 게임이 군대 생활에 도움을 줄거라고 그냥 답을 내놓은채 사실상 의미가 없다.
이렇게 설문조사를 토대로 적혀진 3200만원짜리 보고서 내용도 흔한 수능 내신 7등급짜리 중고딩이 쓸만한 병신같은 레포트로 써놨다. 국방부하고 병무청 새끼들은 전부다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그 사지를 찢어서 국방부 건물에 전시해 후세대에 경고할수있도록 해야한다.
지금 2018년 1월 30일이다. 이 프로젝트 어떻게 됐냐?
ㄴ마지막뉴스가 작년에 겨울~봄에 이후론 아무런 소식이 없다 애초에 존나 말도 안돼는 프로잭트로 지들 좆대로 무리하게 진행하니 예산딸리지 인원 모지르지 이것땜에 중단된듯.
ㄴ2018년 3월 10일도 안열렸다. 시발 9명이서 하는게 말이되냐 9명이서 2년동안 29억들여서 게임만들면 ㄹㅇ 9명 다 자살한다.
트리비아[편집]
- 마지막으로 이건 이미 아무리다온 사람들만 아는 비밀인데, 군대는 사실 개좆밥이다.
ㄴ이런 새끼들은 하나같이 꿈에서 재입대하는 꿈을 꾸면 잠옷인 반팔 체육복&반바지 체육복에 오줌 질질 싸면서 일어난다. 개좆밥만큼 더럽고 상종을 하기 싫은 경험을 다른 이들이 경험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예비역 중위/예비역 하사/예비역 병장 처지를 잊으며 다른 이들도 자신과 같다며 정신의 안정을 취하는 부류이다. 멀쩡한 정신으로는 좆뺑이 치는게 쉽던 안쉽든 이해할 수 없지만 군대가 쉽니 좋아졋느니 하는 소리를 하면 이미 군머에서 정신이 오염된 병신임을 기억하자. 죽창을 대가리에 꽂아주면 멀쩡해질 수도 있다. 아 물론, 헬조선 군대 전투력을 개좆밥이라 표현한다면 맞는 말이다. 아무리 훈련받아서 전투력 키워봤자 일단 전시에 가장 먼저 뒤지는건 애미뒤진 간부새끼들이기 때문.
ㄴ쉬운거 맞다. 그냥 미필들 겁주려고 부풀리거나 부적응자들이 인터넷에 떠드는게 많아서 그렇지 실제로 주변에 군대 다녀온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다 사람사는 곳이고 별 거 아니라는거 쉽게 알 수 있다.
ㄴㄴ밑의 내용 정독해라.
ㄴ 사실 운빨이 좀 필요하다. 부조리 더 심했던 옛날에도 운빨 좋으면 ㅍㅅㅌㅊ 이상인 사람들만 만나서 부조리 없는 군대 생활했다.
ㄴ ㄹㅇ. X발, 자유주의가 진정으로 위대한 사상임을 군대에서 깨달았다. 민족이니 동지니 하는 헛소리들을 무시하고 걍 인간관계 맺고 싶은 사람들하고만 맺고 사는 게 제일 행복하다. 짜증나는 인간들과의 강제로 함께한 인생 경험을 떠올리다 보니 분리주의가 왜 생기는지도 알 것 같다.
ㄴ옛날에는 주먹 정도가 아니라 야삽으로도 때리는 둥 장난 아니여서 절대 좆밥이 아니었다. 특수부대의 경우엔 훈련 중에 어리버리 타니까 교관이 빡쳐서 도끼를 던져서 사람 죽일 뻔 했던 게 은폐되었다가 나중에라도 밝혀져서 재판 받은 일도 있었고. 아들 군대 보내면 부모님들이 물 떠서 기도하고 언제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보통 총각 딱지는 돈 줘서라도 떼고 너무 파란만장해서 미필들과 달리 더 나은 인간이 되었다는 군부심도 있었다. 물론 더 낫다는 게 절대 더 착한 사람이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사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미필들과 달리 더 낫게 대처할 수 있는 인간이 되었다는 뜻 정도.
- 훈련소가 군대의 튜토리얼이라면 군대는 인생의 튜토리얼이다. 사실 군대 안에서 일어나는 병신짓거리보다 비교도 안되는게 사회에선 비일비재하다.
ㄴ정신병자 군필 헬조선인들이 어디 변방 구석에서 개땡보직으로 꿀빨다 와서는 씨부리는 헛소리. 2년~4년의 기간 동안 군대 안에서 사회의 모든 어두운 면을 선경험하게 됨. 직장같은 경우 어차피 입사시험을 다 쳐야 하며 개중에 너를 포함해서 나머지 인원들이 합격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거의 비슷비슷한 클래스랑 만나기 때문에 그리 문제가 안 생기지만, 군대에선 문신충, 광신도, 전과자, 정신질환 이력자, 사회부적응자 등 별의별 기상천외한 놈들이 전국에서 모이기 때문에 컬처쇼크를 받는다. 원룸에서 잠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직장에 처박혀 있는 생활을 해도 군대보단 낫다. 왜냐고? 군대는 수면시간도 긴장해야 하는 곳이거든. 군대에서 코 한번 잘못 골면 기냥 훅 간다. 게다가 직장은 일 못하는 병신 고문관 새끼나 전과기록 보유자는 입사부터 안 되거나 천운으로 입사되더라도 단칼에 짤려나가기라도 하지. 군대는 기면증이든 간질이든 정신분열이든 병무청이 괜찮다고 하면 2년~4년간 좋든 싫든 시한폭탄을 끌어안고 있어야 한다.
ㄴ솔직히 사회에서도 미친 새끼들을 만날 수도 있지만 군대가 더 노답인 이유는 사회에서는 이건 진짜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고 튀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군대는 그게 불가능하다. 만나면 씨발, 그냥 좆되는 거야. 그리고 사회는 사표 내고 때려칠 기회라도 있지만 군머는 그딴 자유도 없다. 그냥 현역은 빠른 자살 뒤 환생테크 ㄱㄱ^^
환생해서 다시 태어난 곳이 불지옥반도이고 니 가랑이에 오뎅이 달려있으면 다시 리셋해라.환생했는데 위치가 북쪽이면 더 답이 없다...ㄴ 북쪽에서 자살하면 가족까지 좆된다고함
진심 사회가 군대보다 힘들다는 새끼들은 좆쓰레기 무능력자 씹창인생 인증이다. 바로 위가 말했듯이 회사 야근하면서 원룸사는게 아니라 편의점 알바만 하고 살아도 군대보단 수십배 윤택하게 살 수 있다. 밥나오고 잠재워준다고 좋다고 생각하는 미친새끼들 있는데, 군대에서 일할 노동력으로 노가다를 뛰어도 수십배 받고 훨씬 잘먹고 잘자고 잘살수 있다. 회사라도 다니면 당연히 비교가 안되고, 회사는 정 싫으면 때려칠 수도 있다. 당연히 돈도 훨씬 더 주고, 업무도 군대보다는 훨씬 상식적인 업무를 진행한다. 얼마나 좆무능력하면 편의점 알바나 노가다도 못뛰고, 시급 300원 혹은 시급 7000원 받고 쳐맞으면서 뻘짓거리만 반복하는 군대를 그리워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군대 전역하고도 군대가 사회보다 나아 보이는 병신들은 그냥 뒤져라. 니들한테는 헬조선도 아깝다.
왜 취직이나 알바시 군필자 우대하는 지 모르나? 군대도 버텼으면 어지간한건 다 버틴다는 뜻에서 우대하는거다. 즉 고용주가 얼마나 노예노동을 때리든 다 버틸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면제나 장교/부사관 출신은 더욱 우대한다는 불편한 진실...
군대가면 우리의 주적은 북한군과 북한정부라고 가르치지만 개소리고 진짜 주적은 간부와 선임이다. 미국군이 베트남 전쟁에서 팀킬로 고생했다는데 미국군은 아마 2차 한국전쟁 발발 시 팀킬의 신세계를 구경하게 될 것이다.
전쟁 나면 일단 조질 새끼는 따로있다. 어차피 한반도는 미군과 중국 인민해방군이 UN 상임이사국 자격으로 책임을 지니까 짜증나는 새끼들을 죽일 수만 있으면 다 쳐죽여도 된다.
물론 김정은은 개새끼다. 즉 둘 다 개새끼라서 전쟁나면 어떤 새끼를 먼저 조져야 할 지 고민하게 만든다. (우선 바로 가까이에 있는 개새끼부터 조지고, 미군과 함께 북쪽으로 올라가 돼지를 잡은 후 바베큐 파티를 하고 북한에 지원을 온 중국군도 무찌르자.)
- 군대에 대한 인식이 한국과 외국이 다르다. 같은 아시아인인데 군대얘기를 유난히 많이 하는 놈이 있으면 그게 한국인이다. 반대로 중국인들과 서구권 갓양인들은 군대얘기 많이 안 한다. 얘넨 모병제인데다가 되려 군대를 가면 공무원이 되기 때문에 사회에서 엘리트가 되는거지. 전세계에서 자기가 어느 부대 출신인거 자랑하는 놈은 한국인 밖에 없다. 원래 못난새끼들이 자랑질을 많이하는거다.
- http://m.news.nate.com/view/20170213n02884 11년 동안 싸우고 또 싸워서 간신히 얻은 게 2100만...
- 향방작계 학창시절 일진들이 지랄하면 총기난사 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나한테 말 안 걸더라 그래서 내가 말 걸어봤는데 누구세요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도 모른 척함 ㅠ ㅠ
- 가끔 비활성기체를 다루거나 비활성기체로 채워진 곳이 있을 수 있는데 인체에서 감지를 못하기 때문에 실수하면 죽고 싶은 생각 없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죽을 수도 있다. 조심해라.
- ㅍㅌㅊ 이상이면 가끔 지뢰제거(이거 은근 잘 터져서 가끔 사람 죽는다.)처럼 좆같은 일에 투입될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고문관이 낫다. 자살시킬 생각이 아니면 고문관에게는 저딴 일들을 시키지 않거든.
- 몸이 ㅅㅌㅊ면 일단 대충 분대, 소대원들 뭐하는 놈들인지 파악하고 격투기 실력 ㅅㅌㅊ라고 구라 쳐봐라 ㅋ ㅋ ㅋ 성질도 존나 호전적이고 잔혹한 척하면서 ㅋ ㅋ ㅋ 동기들 존나 쳐 맞을때 난 거의 안 맞음 ㅋ ㅋ ㅋ 물론 실제 격투기 고수이신 성님 있으면 좆되니 운빨이 좀 필요하다.
- 재수가 없으면 모기는 기본이고 온갖 괴상한 벌레 새끼들한테도 피를 빨릴 수 있다. 까맣고 가느다란 파리처럼 생긴 놈들이 은근 널려있는데 모기랑 다르게 ㄹㅇ 찌르는 느낌이 들어서 살펴보면 좆쓰레기 같은 벌레새끼들이 붙어 있다. 존나 재수없으면 떼거지로 붙어서 피 빨아먹는데, 당하면 은근 존나 아프다.
술안주[편집]
지 인생 최고의 모험거리가 이것인 사람들이 있는데, 주로 술안주로 애용한다.
어떤 이는 자기가 원피스를 찾아냈다는 급의 무용담을 펼치기도 한다.
이는 사실 군대에 대한 좆같은 기억을 희석시키기 위해 좋은쪽으로만 기억하려 해서 그렇다. 정신병을 치료하는 것과 같은 이치.
주워들은 썰을 지가 겪은 것처럼 포장하는 새끼들이 상당수 있다. 키워드를 잘 골라서 구글링 해보면 똑같은 썰들에서 자대나 등장인물만 조금씩 바뀐걸 수십가지 찾을 수 있다. 자대배치 받은 신병이 선임한테 들은 썰이 2년~4년 뒤에 타 사단 나온 친구 입에서 튀어나와도 처음 듣는 것처럼 들어주자.
군대에서 배우는 안좋은 것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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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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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꼴통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남의 의견은 다 무시하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노답 꼴통입니다.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바로 정의다! 빼애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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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
사회에선 그저 참는게 제일이라는 좆같은 헬조선식 사회성이 강제로 길러진다.
- 강약약강 : 고참의 똥꼬를 핥고 후임에게는 인간으로서 차마 못할 범죄행각을 밥먹듯 저지르는 행위가 습관으로 자리잡게 된다. 군대는 철저하게 수직적인 인간관계를 강요하므로 친구 따위 없으며 인간관계는 무조건 웃어른 or 화풀이 대상으로만 고정된다.
- 노예근성 : 시급 300원 혹은 시급 7000원만 받아도 만족하는 법을 익히게 됨. 헌재에선 군대에서 제공받는 의식주를 포함하면 300원이나 7000원이나 똑같이 최저시급이라 카더라. 시발 그 쓰레기들이? 그러니까 제대할 때 최대한 가지고 나와라.
ㄴ근데 가지고 나와서 뭐에다가 쓰게? 디자인은 하나같이 존나게 빻았고, 현용 군용품은 민간인 신분으론 거래도 못하는데.
ㄴ행여나 가지고 갈려해도 바리바리 싸갈려하면 보급관이 거품물고 지랄하면서 절대 못 가져가게 할 걸?
- 권위주의 : 똑똑한 놈년들이 멍청한 놈년들의 명령을 들어야 하는 곳이 군대.
- 노가다 : 공구리, 뺑끼칠 등등 제대해서 할 거 없으면 노가다하라고 그리 노가다를 시켰나부다.
ㄴ근데 군대와 노가다는 역사적으로도 원래 관련이 깊었다. 애새끼들이 군대를 애니나 만화에서 봐서 환상이 깊은데, 당장 진지 구축 같은 것들을 하려면 노가다나 해야지 뭐
ㄴ그래서 진지 구축이나 집적소처럼 작전 상, 보안 상 군바리들 굴릴 필요가 있는 거 말고 흡연장, 분리수거장같이 민간업체에게 맡겨도 될 일이나 유류 운반이나 용접, 간부 풋살장같이 민간업체에게 맡겨야 할 일을 굳이 노예병들 시키는 이유가? 간부 풋살장이 작전 상 필요한 거냐? GOP철책 공구리작업도 민간에게 하청맡기는 부대도 있던데 분리수거장이 GOP보다 보안유지를 더 철저히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민간업체를 들일 수 없는거냐? 대체 100kg가 훨씬 넘는 유류 드럼통 수십개를 왜 도수로 운반해야 하는거냐? 예전엔 아예 도로를 군인들이 지었다더만? 야, 솔직히 까고 말하자. 그냥 국군 윗대가리들이 "노예들 편의를 위해 돈을 쓴다니! 더 부려먹지는 못 할 망정!"이란 생각을 가져서 이러는 거 뻔하지 않냐? 이게 이집트 피라미드 노예랑 다를 게 뭐냐? "흡연장이랑 분리수거장은 니들을 위한거니 니들이 직접 만들어야지 ㅇㅇ"라고 반박한다면 컴퓨터 앞에서 불알 벅벅 긁으면서 디씨위키나 쳐하는 니가 있는 그 집도 본인을 위한거니 본인이 직접 만드셨겠죠?
ㄴ평화가 지속되면 군역은 요역으로 변한다.
ㄴ전쟁 때도 노가다를 할 거리들은 있어서 계속된다. 설마 니들 무사개미마냥 싸움질 빼고 모든 일을 전쟁터에서 민간인들을 불러 맡긴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지금도 그렇듯이 민간인들이 하는 것도 있겠지만 전쟁 나도 군인들이 해야하는 것들 많다. 솔직히 싸움질만 하려면 스포츠를 해야할 걸
ㄴ그래서 총이나 포 쓰는 날은 1년에 5~6번 정도인데 삽은 200일은 잡게 하는 헬조선 국군이 정상이란거냐? K-3는 일병 때 차서 상병장 때 영점 사격 한 번 쏴보고 끝인 놈들이 대부분이고 팬져는 중대에 1번이라도 쏴본 놈이 있으면 많은 거라던데 우리가 농민군이라 비웃는 북한군이랑 다를 게 뭔지 모르겠다.
- 범죄 : 안 들키면 장땡이고 요령이다.
아오 이 고문관 새꺄. 누가 하지말라고 했어? 들키지만 말라니까!
대대부터 크게는 연대규모의 물자 관리 및 보급을 고작 몇명이서 맡기 때문에 애초에 빡대가리는 절대 앉히지 않는 자리다. 행보관에 따라 다르지만 간혹 주특기와 후반기교육 상관없이 띵문머 무역이나 경영 경제등과 관련된 전공에 똘똘해 보이는 놈들이 자대전입 후 반강제로 맡게되는데, 이들이 1년 이상 짬좀먹으며 창고 내부구조와 재고수량에 훤해지고 수불대장을 주작할 정도로 약삭빠르게 거듭나면 수산시장 부지를 도둑고양이 명의로 바꾸게 된 셈이나 다름없다. 특히 전역일이 두자릿수 남은 2종 보급계원 출신 새끼들은 태반이 창고에서 작게는 면도칼부터 양말 사각빤스 심지어는 피복류나 모포 그외 잡동사니 등등까지 챙겨나온다.
- 후장섹스 : 2년~4년 동안 여자를 거의 못본다. 물론 간부들은 여자를 볼 수 있겠지만 간부라고 해도 재산,학벌,몸매,와꾸 등이 존나 병신이라면 어차피 병들이랑 똑같이 여자를 못 보게 될 것이다. 결국 몸매,와꾸 병신에 젖가슴 종범 절벽인 동기 여군 간부들이랑 섹스를 해야 한다 ㅠㅠ
ㄴ간부 버전(그나마 같은 동기 여군 간부들이랑 사귀어 유부남으로 업그레이드한 경우) : "(찌걱찌걱) OOO 대위야. 넌 여자인데도 어떻게 젖가슴이 남자 수준으로 절벽이냐... 그래도 우리 자기는 몸매라도 근육질이라 다행이네 ㅋㅋ; 나랑 자기랑 같이 피땀흘리며 사관학교 졸업한 소중한 전우이니 그래도 예의상 니 보지구녕 안에다가는 싸줄게 ㅋㅋ." "(하악하악) ㅎㅎ; 나랑 자기랑 사관학교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소위로 임관하고난지 4년이나 지났네. 나랑 자기랑 같이 대위 달고 중대장 되서 쫄병새끼들 지휘하려니까 많이 힘들지? 나랑 자기랑 같이 스트레스 싹 풀게 내 보지구녕 안에 마음껏 싸 ^^"
ㄴ간부 버전(같은 동기 여군 간부들한테도 개무시당하고 게이로 다운그레이드한 경우) : "(찌걱찌걱) OOO 중사님. 비록 남자이시지만 그래도 여자처럼 몸매가 아름다우시군요. 몸 안에 싸겠습니다... (하트)" "안돼! 씨발! 너 이새끼, 당장 꺼지지 못해! 하사 따위가 감히 중사한테... 그/아/아/앗!"
ㄴ병 버전 : 간부 버전이랑 똑같다. 관등성명만 바꾸고 보라.
- 꼰대짓 : 나온 애들은 알겠지만, 이미 간부들을 제외해놓고 봐도 꼰대 자질을 가진 애들이 득실거린다. 군대가 바로 꼰대 유망주 양성소인 것이다. 꼰대력이 약한 애들은 관심병사 또는 기수열외로 둔다. 21살에 나이 쳐먹은 틀딱 흉내를 내기도 한다. 개새끼들.. 개 수명이 20년 안팎이므로 이 20대 틀딱꼰대놈들은 개새끼임에 틀림없다.
솔직히 헬조선 사회 적응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헬조선의 온갖 나쁜점은 다 배우고 나온다.
왠만한 처방전 약 50알정도 한번에 먹어도 안 죽는 다는 걸 알게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사 : 준비태세. "화스트 훼이쓰!"
경비 : 몇몇 신의 보직은 안 배울수도 있겠다.
눈치게임 : 나대지 않는 법, 특히 포상휴가증을 주려는 상관의 눈에 적절히 띄는 동시에 작업인원을 구하는 중대장/행보관의 눈에는 띄지 않는 능력을 배운다.
군대가서 철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꼰대새끼가 그런소리 하면 믿지마라. 그새끼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노예새끼 되서 오는거다. 군대에서 철든 사람들은 위에서 언급한 상황들을 직접 경험하고 "와 시발 세상은 더러운 곳이구나!" 느끼면서 나는 저따위로 살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힘과 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 것이고 탈조선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노오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느껴질 것이다. 또한 내가 낳은 자식새끼는 외국에서 노오력이 아닌 순수한 노력을 하면서 살게끔 하고 싶다고 느낄 것이다. 탈조선에 실패했더라도 내가 낳은 자식새끼는 꼭 장교나 부사관으로 군대를 보내줘야지라고 굳게 다짐한다.(물론 자기가 장교나 부사관 출신이라면 당연히 가문의 체면을 위해서라도 자기 자식새끼한테도 장교나 부사관으로 군대 보내겠지만.)
군대 다녀와서 재수성공한 사람들이 위같은 케이스에 해당한다. 재수뿐만 아니라 이 지옥에서 똥꼬나 빠는 개만도 못한것들한테 허리숙이면서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그냥 세상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그냥 자기가 철든줄알고 착각하는 케이스.
대표적으로 대학에서 군기 잡는 새끼들이다. 참고로 대부분 지방대다. 나는 대학으로 사람들을 평가 하긴 싫지만 한국 교육 특성상 지방은 80% 이상의 사람들이 많이간다. 그 수준답게 군대가서 노예생활 했던 추억으로 학습이 행해져야할 공간에서 군기를 잡는다 왜 잡을까? 답은 편해서다. 좆도 아닌 새끼들이 권력 한번이라도 누려보려고 지랄하는거다. 애초부터 학교에서 권력을 누리려고 한다는것 자체가 이새끼들이 제대로된 사고가 불가능한 새끼들 이라는거다. 이거보는 고딩들은 제발 인서울 하거나 사관학교로 가자. 제발 성공해라. 용접공해서 탈조선하든 악독하게 버티든 제발 살아남자. (글쓰다가 화가 나서 욕이 나오기는 처음이다.) 근데 니가 예체능이면 인서울이라도 얄짤없다 ^^7 특히 ROTC라면 인서울이라도 똥군기 존나 심각하다. 학사장교도 똥군기는 이렇게까지 심각하지 않는데 말이다.
그 이춘재하고 박한상은 군대 갔다온 후 부터 살인을 싸질렀다. 이것만 보더라도 군대 갔다오면 철든다는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다.
X발, 까놓고 군대에 가면 강제로 헬조선의 현실에 대해 깨닫게 된다. 바로 어른이 됨 ok?
군대 말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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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봔? 통신봔? 소위/하사/이병 xxx입니다.
니가 그럴 짬이야? 니가 안할 짬이야? 짬짬짬짬짬짬짬짬짬짬짬 씨발
잘못들었습니다!
머스타드일까요?
야이 병신새꺄 누가 너보고 하지 말랬냐? 들키지만 말라고!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냐 씨발새꺄?
ㄴ 여기에서 변형된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지 않습니다. 그렇지. 이것도 있다.
씨발 너 지금 나 좆되라고 일부러 이러는거지?
야 비누좀 주워라
빨어
오와열. (오와열!)
소위/하사/이병 XXX!
1싸로오~!!!!!! 2사로오!!!!!!!
요?! 소위/하사/이등병새끼가 개빠졌네 지금 요라 그랬냐?
야. (예.) 예?! (소위/하사/이병 XXX!) 예?!! (소위/하사/이병 XXX!!) 예?!!! [무한반복]
미쳤냐? 미쳤지?
씨발새꺄 내가 네 친구냐?
XXX 대위님/중사님/병장님 근무투입 시간입니다
아씨발 눈뽕 개새끼야.. 넌 점호 끝나고 보자
니 위로 내 밑으로 집합!
야이 개새끼야 맞선임 누구냐? 맞선임 데려와라!
XXX 중위님/하사님/일병님이십니다.
압존법 씨발새끼가 안 지키냐? 이 개새끼가 진짜..
둘팔백으로 뛰랬지 삼둘백으로 뛰랬냐? 대가리 박아!
겨냥대 또 쓰러지지?? 엎드려.
사수쪽 깔이라고 새끼야!!!!!!!
아 진짜 우리때는 안그랬는데.. 요즘애들은...(꼰대 ㅉㅉ)
와 개빠졌네... 우리 때는.. (한숨)
나때는 안 이랬는데...
와 진짜 편해졌다 나는 말이야 짬찌때~ 어땠냐면~
식사맛있게하십쇼(*N) 단, N은 테이블 근처 선임들의 머릿수
드~을어! 으쌰! 안 전 제 일 안 전 제 일
이 씨팔 망고쟁이새끼들이 뒤질라고..
별 쳐달면 군생활 끝난 줄 알지?
야. (이병 XXX!) 눈을 꽉 감아봐. (...) 자 이제 뭐가보이냐? (깜깜하고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그게 니 남은 군생활이야 새끼야.
야, O군단장 이 새끼야!
중장 XXX!
넌 내가 해군 출신이라고 좆밥으로 보이지? 이 존만한 새꺄.
중장 XXX! 아닙니다! 국방장관님!
응, 그래. 또 각하도 길들여라. 사드 배치할때 존나게 잘 길들이던데. 또 길들여봐.
중장 XXX! 시정하겠습니다!
(말하다가 말끝 흐리면) 지금 반말했냐?
여성부 관련[편집]
구닌을 집지키는 개라고 개를 비하한 논란이 있다. 적어도 군용견이 아니라면 개새끼들은 지옥악마들의 소굴인 군머를 가진 않는다. 그나마도 군견은 대접이 헬조선 남자 보다 대우가 좋다. 계급도 대다수의 헬조선남보다 높다. 군대에서 군견에게 무릎을 꿇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이다. 헥헥, 개 주인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헥헥
누구나가 인정하듯 집지키는 개가 군인보다 우월한 대우를 받으니 개>군인이다. 이런 개를 군인과 같다하는건 개에 대한 모욕이다. 헬조선에 흙수저로 자지 달고 태어나면 군대에 장교/부사관/병으로 끌려가지만 헬조선에 금수저로 자지 달고 태어나거나 개로 태어나면 자지가 달렷던 보지가 달렸던 군대에 안 가거나 장교로 와서 온갖 갑질을 부릴 수 있다. 씨발 2006년까지만 해도 군대에서 뒈진 놈 시체는 먹을거리(1종), 생활용품(2종), 석유(3종), 화생방물자(4종), 춍알(5종), PX용품(6종),무기계열(7종),의료품(8종), 수리도구(9종)보다 밀림. 10종 군수물자였다고 병신들아;;; 그리고 그거 암? 2014년까지만 해도 군머에서 사람 뒈지면 군수과에서 관리했음 ^오^ 뒈진 사람이 장교랑 부사관이라고 해도 말이다. 야호 내 시체가 군수물자다! 신난다!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한국군은 육참총장 시체가 쓰레기래요 쓰레기래요.
근데 강제로 군대에 박혀 있어야 하는 개돼지들은 몰라도 육참 같은 높으신 분들이 군대에서 군인 신분으로 일을 하다 죽기는 하나?
참고로 6.25 때는 싸우다 뒈지면 시체 모아놓고 그냥 땅에다가 삽으로 대충 파고 흙으로 묻어서 썩혔다고 한다. 솔까 헬조선 군대는 영 신뢰가 안가서 요즘 시대 전쟁 나도 저 지랄 할 것 같음.
사실 높으신 분들이 개새끼들이라 군대에 안 간다는 설도 있다. 그나마 높으신 분들 중에서 개념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는 개새끼들은 장교로 군대에 오기는 한다.
헬조선 서열의 최하위인 가축 미만의 헬조선 남자들을 다시는 인류의 반려인 개와 비교하지 말아라.
참고로 여성부장관 중에서 자기 아들에게 정신병 판정 받게한 뒤 군 면제 받게 하고 유학 보낸 뇬도 있다. 정신병인 새끼가 유학?! 아들이 개새끼인 듯. 이 개씹창년이 존나 좆같은게 온갖 한국 남자 비하는 다 해놓고 지 아들새끼는 또 소중하다고 군대 빼줬다. 남자는 전부 집지키는 개새끼에 잠재적 성범죄라고 노래부르는 애미뒤진 씹창년일지라도 지 아들래미만큼은 예외인가보다. 차라리 장교로 보냈으면 그나마 욕을 덜 먹었을텐데 말이다. 근데 애초에 여성부장관 해먹을 정도의 뇌가 썩은 씹창년이 애초에 저런 고려조차 할 리가 없지만.
ㄴ마지막에 헬조선 국방비가 305조 달러라 나와있는데 36조 3천억원은 305억 달러
전쟁나면 반드시 저들에게 복수해라 나라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든것 같다
그렇다면 탈조선 군대들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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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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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부조리라고는 씨발 좆도 찾아보기 힘든 그야말로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군대. 미국 군인들은 매일매일 군생활이 즐겁다. 게다가 모병제다!<ref>1960년대 전까지는 징병제였지만, 나중에 모병제로 전환했다. 이 사건 이후로부터 미국 군대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 하지만 언제든지 징병제로 바뀔수도 있다.</ref> 미국군에서는 존나 병영부조리 찾아보기가 좆도 힘들다. 이러한 이유는 따지고보면 예수님의 은혜가 미국에 널리 퍼졌기 때문이리라.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군대!"
사실 미국도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베트남 전쟁때까지만 해도 똥군기가 아주 심해서 빡친 병사들에 의한 상관살해가 자주 일어나 프래깅이란 신조어가 만들어졌을 정도였다. 다만 이때 발생했던 문제들을 좆본군, 헬조선 군대처럼 외면하지 않고 철저한 반성과 개선을 통해 고쳐나가 오늘날의 강력한 미국군을 만들게 된 것.
근데 이라크 전쟁 이후로 인력이 부족해진 미국군에 별 개잡놈년들이 군대로 흘러들어오는 바람에 또다시 똥군기가 생길 조짐이 보이고 있다카더라.
전장터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받은 놈년들이 총기난사하거나 자살한다. 그리고 부시정권 때만해도 여군들이 성욕 해소하겠답시고 이라크 포로들 잡아다가 그 포로들이랑 섹스까지 한 나름 미개한 군대다. 아무튼 병영부조리라기 보다는 전쟁 밥먹듯 하는 나라의 문제점임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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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일단 모병제니 가기 싫으면 안 가면 된다. 그런데 중국 자체가 미국과 더불어 나라 규모는 크지만 개인으로서 보면 빈부격차가 다른나라 저리가라하게 개쩔고 동부의 경우 연 1인당 생활비가 1억이 넘을 정도로 대부분 부민들이 다수이지만, 서부의 경우 덩샤오핑이 추진한 서부대개발을 통해서 많이 발전됐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연 1인당 생활비가 30만원이 안 될 정도로 대부분 빈민들이 다수이다. 선진국이자 강대국이긴 하지만 빈부격차가 개쩌는 중국의 현실상 일단 서부에 사는 놈년들은 병졸이라도 지원하면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지원자가 넘쳐난다. 동부에 사는 놈년들은 군대 지원 많이 안해.
이전 버전에서 디시위키에 드립 칠곳 안칠곳 못가리고 헬무새 도배하던 짱꼴라새끼 하나가
- 병영부조리와 비리가 없고 최신 무결점 군대라는 삼대기율 팔항주의 사상에 입각해서그런지 에서는 존나 병영부조리 찾아보기가 좆도 힘들다.
- 이러한 이유는 따지고보면 부처님의 은혜가 중국에 널리 퍼졌기 때문이리라.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군대!"
라는 별 개똥쓰레기같은 헛소리를 씨부려놨는데 공산주의 통제 독재국가 특성상 별 개짓거리가 벌어져도 언론을 통제한다. 사람 몇명죽고 관리하던 폭탄이 터지고 병영부조리로 애들이 자살하고 장교나 부사관에 지원한 여군들이 자기 직속상관들인 선배 남군 장교들이나 선배 남군 부사관들한테 끌려가서 좆집질 당하다가 어느날 임신했다 하면 안 보이고 해도 언론서 방영 자체를 안하고 통제하는 곳이다. 인간이 워낙 많다보니 몇명 몇십명 몇백명 있거나 없거나 한 정도엔 민감하지도 않고.
과거 중궈는 태풍나서 물 넘칠 때 미개하게 공산군 병졸로 인간 장벽이랍시고 세워서 막다가 떠내려가는걸 홍보랍시고 하던게 오래전도 아닌 까라면 까는 미개한 군대다. 과거 중공군에 의한 좆샤오핑의 천안문 학살 사건 때나 얼마전 시진핑과 보시라이랑 권력 갖고 힘싸움하느라 공안(경찰)이 미국 대사관 둘러싸고 자기네 토호 지역별 공안끼리 대치하고 인민군도 다른데도 군부대 엄청 움직이고 쫄병들 다 끌고와서 부딪히고 난리날때도 아무일 없었는 양 입씻는 나라가 짱깨임. 방송사는 많은데 죄다 정부의 통제를 받는다. 헬조선과 좆본은 최소한 민주국가라 개좆같은일 당하면 해결이 되건 말건 일단 나와서 씨부리거나 언론에서 크게 다뤄주기라도 하는데 중궈는 홍보용 혹은 개선했다 치적쓰는 것의 목적 아니고서야 절대 그럴일 없고 억울하건 말건 일단 '당 중앙' 혹은 '군부'에 지랄하다간 걍 소리소문없이 삭제다. 장성 간부들 비리 액수도 헬조선이나 좆본 비리액수 웃고갈 정도로 상상을 초월함. (일례로 전 중국 부주석이자 인민해방군의 최고 실세였던 꿔보숭의 아들(계급이 4스타)이 비리로 잡혀들어간게 바로 재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해먹은 금액도 씨발 건당 수천억씩에 뇌물로 받은 옥(玉) 하나만 200kg이었다니 말 다 했다.)
그리고 국립 학교마다 초딩부터 대딩까지 병신같은 교련 시키는데 이건 똑같은 군국주의 국가인 헬조선과 좆본에서도 폐지됐다. 아직까지 교련을 하는 좆중국의 클라스 ㅋㅋ. 얼마전엔 황사로 하루 수백명씩 호흡기질환으로 죽어날 때 폐를 정화하자며 베이징 대학교의 모든 대학생들이(그것도 일류 명문대생들이) 현역 장교들의 지시를 받아 교련 대신 마라톤을 반강제로 해야만 했다. 엥 이거 완전 먹어서 응원하자 아니냐? 홍수날 때 전시행정용 목숨버리기로 태풍나는데 팔짱끼고 홍숫물 막아댈거면 거기 가서 "중화제국 만세!" 하던가 시발 ㅋㅋ (그리고 어설픈 번역기투 말고 한국어나 좀 똑바로해라. 좆선족새꺄)
음서제가 존재한다. 모신우 소장은 모택동의 손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장교가 되어 40살에 소장이 되는 고속승진을 했는데 이게 인민해방군 역대 최연소 장군이다.
북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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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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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렁 주의! 이 문서는 매우 병신 같은 음식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음식을 먹어 치우는 절대식성을 가진 커여운 동물 누렁이도 거를 법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급격한 식욕저하 및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주의는 개뿔 그냥 뒤지기 싫으면 처먹지 마십시오. 누렁아 밥 먹자. 누르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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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따윈 생략한다. 여기에 가느니 차라리 자살이 훨씬 더 이득이다. 심각한편에 속한다는 헬조선 군대가 정상적인 군대로 보일정도로일정도로 똥군기랑 병영비리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매우심각하다.참고로 지금 그 맛없는 짬밥 북한에 가면 대대장 이상인 사람만 먹을수있는 특식이란다. 심지어는 한국 군대는 자기가 먹고싶은 만큼 퍼먹을수있지만 북괴는 그러지도 못한다
우리나라 군머 음식보다도 개좆병신같은 음식 쳐먹고 버텨야하는건 덤 아 그리고 북괴군은 무슨 일제강점기 덴노헤이카반자이 마냥 매일매일 김돼지 만세를 외쳐야하며 살아야한다. 진정한 좆본군의 후손.여기 군대로 간다는것은 못해도 우리나라 최악의 흑역사인 일제강점기에서 사는것과 동일한 수준이거나 또는 그 이상일수도 있다.
아니 아래에서 최악의 악군이라고 칭하는 러시아군보다도 더더욱 심각한게 북괴군이며 오히려 그 타이틀은 여기에 붙이는게 더 알맞다.
영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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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성지(聖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성지를 묘사합니다. 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
2차세계대전 이후 모병제다. 단 왕실 가족들이나 귀족들은 징병제로 굴린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상에 입각해서 그런건데 역시 이런거 보면 갓양느님답게 윗사람들이 솔선수범해서 아랫사람들을 깨우쳐주신다.
일반인들은 모병제이지만 왕실 귀족들은 군복무하지 못할 정도로 몸이 진짜 병신이 아닌이상 닥치고 장교로 징집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시 왕녀 시절에 보급장교<ref>실제로 한 일은 운전병인데 그래도 명색이 왕녀인데 왕녀한테 쫄병 계급을 주기 뭣같아서 저렇게 한거다.</ref> 로 군복무를 했다.
임진왜란때 도망간 선조와 6.25전쟁때 자기만 도망가고 한강다리 끊은 승만리와 매우 비교된다. 소위 계급달고 운전병이라도 한게 어디냐. 헬조선 특권층은 군대를 다 뺄려고 하는데!
다만 SA80은 쉴드 불가.
독일[편집]
2011년 모병제으로 전환되었다.
아예 국방장관인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여사가 군대니까 당연히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야지!라고 주장하며 군인 인권을 최대한 좋게 만들어주고 급여, 생활관, 인권, 복지수준 등등 모든걸 다 최고급으로 갈아놨다.
일단 장교를 두 가지로 나눠서 선발하는데 참모자 장교와 지휘자 장교이다.
- 참모자 장교: 소대장과 중대장을 안하고 위관시절 내내 참모만 하다가 소령때 대대장을 하는 게 첫 지휘보직이다. 그러면서 대장까지 진급이 가능하지만 진급경쟁이 꽤나 치열하다. 모든 군인 중 서열이 제일 높고 같은 계급일 경우 참모자 장교가 지휘자 장교의 상급자다. 소위 계급으로 부대대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휘자 장교: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까지만 한다. 참모는 일절 하지 않고 오직 소규모 지휘만 전담한다. 그래서 진급은 소령이 상한선이지만(그마나도 원래는 대위까지만 해주려는 걸 지휘자 장교 중에서 뛰어난 인재 극소수만 뽑아다 소령을 시켜준다.) 그 대신 정년이 보장되어 있고 같은 부대에서 계속 복무한다.
이러니 진급적체도 없고 자기가 원하는 과정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어 좋다.
그러니까 계급이 높으면 진급이 잘되고 계급이 낮으면 돈을 잘버는 게 독일군이다.
군인 복지가 세계1위인 최정예 강군이 바로 독일군이다.
프랑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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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인부대는 정말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군대라고 평가받는다. 그게 어느정도냐면 소위, 하사, 이등병 나부랭이새끼가 일과시간인 백주대낮에 생활관 침대에서 大자로 쳐누워서 자빠져 코까지 쳐골고 아주 그냥 씨발 군기존내빠진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대령, 상사, 병장급 이상의 높은 장병들은 감히 소위, 하사, 이등병을 함부로 못 건드린다. 프랑스군은 좆본군, 헬조선군처럼 대충 처벌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고참이 신참 몸에 손만쳐대도 그 즉시 징계위원회 열리고 그냥 씨발 군복벗어야되고 빨간출 쳐그어지기 때문에 프랑스군 고참들은 프랑스군 신참들을 거의 신처럼 떠받든다. (물론 기본적인 군기는 지켜야한다. 아무리 신참이라도 고참한테 대놓고 개기거나 하극상 일으키면 그 이상으로 강도높은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 갓양답게 인사고과에 매우 적극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ㄴ대신 외인부대 훈련 존나 힘들다. 가면 힘들어 뒤진다
그리고 얘들은 원사에서 소위로 진급하는 시스템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등병부터 출발하면 마지노선이 중령이다. 이론상으로 중령까지 진급이 가능한데 그건 18살때 이등병으로 입대해야 55살에 중령된다. 근데 15년만 복무하면 연금나오니까 딱 그거만 채워서 보통 상사, 잘 올라가면 소위 정도로 제대하고 평생 놀고먹는다.
그리고 소위로 임관해 오는 장교는 죄다 육사밖에 없다. 프랑스는 ROTC없다. 근데 그 육사라는 대학이 그랑제꼴을 뛰어넘는 개악마대학교다. 안그래도 프랑스 대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졸업하기 어려운 대학교인데 거기서도 악마같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프랑스 육사 졸업한 정도면 머리는 서울대 이상에 몸은 운동선수다. 그런 괴물이 졸업한다.
하지만 외인부대가 아닌 그냥 프랑스군의 똥군기는 좆본, 헬조선과 비슷할 정도로 처참하다. 다 필요없고 구글에 Bizutage 한 번 검색해봐라.
노르웨이[편집]
4000만원 내면 군대 안간다.
그 정도가 아니라 병역 거부하면 그걸로 면제다. 2011년부터 대체복무도 폐지. 병역 거부하면 그걸로 끝 (면제).
터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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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원 내면 군대 안간다.
대학에 입학한 사병은 기초군사훈련만 받고 제대한다.
이스라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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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상황이 비슷한 이스라엘을 보면 이스라엘군은 북한보다 더큰 전쟁위협을 받고 준 전시상황을 방불케 하는 까삼로켓에 의한 테러위협속에 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전쟁중에도 휴가를 받으며 일과시간이 끝나면 출퇴근이 보장되어 있다.
ㄴ 조선군대도 전쟁중엔 휴가는 나감. 괜히 군장물품중에 워커솔있는게 아님;
ㄴ 평시에도 안보내주는 새끼들이 전쟁중에 퍽이나 보내주겠다 병신새끼야
ㄴ ㄹㅇ 개병신인가 씨발ㅋㅋㅋㅋㅋㅋ
ㄴ 근데 조선군대는 휴가 잘 보내주는 거 맞다. 서류상으로만! 중대장이 병한테 휴가증 만들어주면 행정보급관이 와서 자른다. 근데 서류상으로는 휴가라고 써 놓는다. 항상 이지랄이니 문서에는 휴가라고 써있는데 실제로는 부대에서 다른 부대원들과 같이 곡괭이질을 하고 있다. 이런 눈속임만 반복하니까 조선군대가 휴가를 잘보내준다는 루머를 믿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ㄴ 개새끼들아 너무 몰아붙이고 그러지마라 저놈 군대 안갔다왔을 수도 있지 왜 그러냐?? 군대 갔다온 니들이 이해해라. 아무튼 설명해줄게. 군대에는 출타자, 휴가자 티오라는게 있어가지구 중대병력의 10퍼센트인가가 휴가로 나가면 복귀할 때까지 해당 중대는 휴가(연가)가 제한이 되요. 니가 휴가 가야하는데 중대 티오가 한자리도 안남으면 못나가는거, 오케이? 여친이 제발 좀 나와달라고 개지랄을해도 신빠이들이 위로휴가 존나게 써제껴서 티오안남으면(신병위로휴가가 맨 먼저) 그새끼들 중 한마리가 복귀할때까지 못나간다고. 외출외박자도 소대마다 다 몇명씩 나오라고 정해줘;;
ㄴ 대대장이 직접 내린 휴가도 행보관이 짜르는 마당에 무슨!
ㄴ 십퍼센트는 도대체 언제적이냐. 요즘은 평일 이십퍼센트 주말 삼십오퍼센트다.
헬조선 군대처럼 잡초뽑고 간부의 따까리 짓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군인이 하는 일을 한다.
또한 휴일에는 집에서 보내는 것이 보장되어 있으며 부대내에서 핸드폰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물가에 맞는 적당한 월급이 주어지며 사망할 시 5억 상당의 생명보험또한 적용된다.
여성 또한 군대를 가며, 국방의 의무가 끝나면 세금감면의 해택또한 주어진다.
이 모든 것이 한국보다 경제, 영토, 인구 모든것이 딸리는 국가 + 휴전인 한국과는 달리 아예 전면전을 하고 있는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ㄴ영토 인구는 그렇다쳐도 경제가 딸리는건 아니지 않냐 물론 빈부격차 심하긴 하지만 1인당 GDP에서 압승하는데
꼭 이스라엘이 아니여도 적정수준의 월급과 출퇴근(혹은 일과 후 자유로운 부대외출)은 징병제 국가들에서 모두 보장되어 있다.
파일:병역세.JPG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12/03/0605000000AKR20141203158300108.HTML
돌궐국가는 돈내면 병역면제다. 어떤 병-신이 병역세 주작이라고 지랄하는데 제발 알못이면 아가리 닥치자 돈내고 병역면제를 본받아야할 이유는 없지만
ㄴ 시발 저런건 본받아야지
ㄴ 그래도 뺄 수있으면 빼는 게 낫지
근데 헬조선은 그러기는 커녕 손가락 잘려도 현역, 싸이코패스 판정받아도 현역, 제대로 걷지 못해도 현역, 뚱뚱해도 현역, 말라빠졌어도 현역,
지나치게 키가 커도 현역, 지나치게 키가 작아도 현역, 살인&사기 등 전과범이라도 X발 징역 합산 누범은 해당되지 않아서 1년 6개월 이상의 실형을 한큐에 받지만 않으면 범죄자도 닥치고 현역, 특히 미성년자는 전과자라도 강제 노예행 추카추카 암튼 현역으로 어떻게든 억지로 잡아가려고 아주 혈안이 되어 있다. 죄다 노예로 봐서 그런가 X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074393
그리고 한국만큼 병역 기간이 긴 나라가 북한빼고 없는 것으로 안다. 그렇게 외치는 이스라엘도 징병기간이 1년정도 밖에 안된다.
ㄴ 이스라엘 병역 기간은 1년이 아니라 남자 3년 여자 1년이야 병신아.....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geos/is.html
어디 네이버 뉴스를 증거라고 링크 달아놨냐....
ㄴ 이스라엘 국방세 내면 군대 안가 병신아. 게다가 결혼 빨리하면(17살 이전에 하면 직빵) 군대 안가 병신아. 게다가 개신교 믿으면 군대 안가 병신아. 하레디족이 되어도 군대 안가 병신아. 중동지역 징병제는 씨바 종교보고 징발하는 거 모르냐 병신아. 이집트도 이슬람만 군대가고 콥트교는 군대 안가 병신아.....
일본[편집]
과거 좆본군 시절에 황실 가족들은 무조건 병역의무를 했어야 했지만, 좆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뒤 연합국인 미국, 중국의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좆본군을 해체시키고 준군사조직인 딸딸이대로 개편하면서부터 일본 황실에서 징병제는 폐지되고 모병제로 전환되었다. 그니까 히로히토까지만 군필이고 아키히토 이후부터는 모두 미필이다.
일본 자위대는 2년차에 세전 월급 245만원을 받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애초에 모병제라 어딜 비벼도 조센 노예따위보단 낫다
군대 개처럼 끌려간다고 발광하는 노예새끼들 주제에 자위대 얘기만 나오면 국뽕 쳐빠는 디시위키 좆병신찐따국뽕노예새끼들이 지랄해놨던 항목이다
일본이니까 리얼돌 합시다
러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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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악의 악군(惡軍). 자위대는 물론 헬조선 군대보다 더한 세계최강의 병영부조리를 자랑한다. 구타 가혹행위는 그 정도를 넘어서서 장애인이 되어버리기까지 하니 과연 인권유린의 나라 러시아답다. 선임병이 후임병 장애인 만드는 게 일상다반사인 지랄맞은 군대다. 손목 발목 절단 정도는 자주 일어난다. 게다가 남창과 마약에 찌들어 인간이 인간이 아닌 무언가처럼 보이는 곳이다. 게다가 이 미친 미련 곰탱이 새끼들은 이런 구타 가혹행위, 매춘강요, 성범죄 등을 모조리 묵인하는데 그 범죄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군기가 빠진다는 그런 개소리를 씨부리고쳐자빠졌다! 과연 지상 최악의 군대 답다.
게다가 자위대는 월급이라도 많은데 얘네는 그나마도 개미 눈꼽만큼밖에 안 준다. 물론 러시아 물가 기준이라면 작은 돈은 아니지만 일본은 고사하고 한국 기준으로도 작은돈이다.
자위대는 그나마 모병제라서 군대 안가면 그만이지만 러시아군은 징병제라서 도망칠 구멍조차 없다. 국방세를 내거나 대학에 진학해야 면제인데 둘 다 녹록치 않다. 군복무를 해서 인생이 아예 망가진 사람들이 수두룩빽빽이다.
특히나 얘네는 부사관인 하사조차 2년짜리 징집병으로 충원하기 때문에 군대의 인적자원이 개판 오브 개판이다. 이게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요즘은 세르게이 쇼이구가 이 ㅈ같은 병영부조리를 고치겠다고 노오력하고 있긴 한데 갈길이 아주 멀다.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게 되어 전시군대가 되어버렸다. 거기서도 꼬라지가 개판인데 명색이 세계넘버투 군대라는 새끼들이 뭉ㄹ자가 없어서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버리고 도망간 상점을 노략질하고 자빠졌다.
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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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
구슬뽑기로 병역이 결정된다. 흑구슬 뽑으면 면제, 적구슬 뽑으면 현역이다. 근데 얘들은 현역이 직업공무원이라 순경과 똑같다.
징병제에다가 헬조선보다 못 사는 개도국인데도 월급을 헬조선보다 많이 준다.
태국도 좆본처럼 마찬가지로 지금은 왕실 가족들이 모병제라 군대 안 가도 된다.
몽골[편집]
병역세 70만원 내면 군대 안간다. 해군이 존나 웃긴데 총원 7명에 대위가 해참총장인 웃긴 군대다. 그리고 그 대위란 놈이 몽골군에 존재하는 유일한 해군장교다. 일단 육군 소위로 임관한 후 대위로 진급한 사람 중에 임시로 병종을 해군으로 바꾼 뒤 해참총장에 발령내고 소령으로 진급하면 다시 육군이 된다.
내륙국인 몽골에 해군이 있는 이유는 호수가 있어서 거기 경비정(이라고 부르는 모터보트) 굴리려고 그러는 것.
싱가포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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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구에서 거의 유일하게 정상인 징병제 국가다. 싱가포르 군대에 입대하면 해택은 이등병 월급 한화 67~68만원 민간의료<ref>싱가포르 민간 의료는 매우 비싼데 이걸 공짜로 해주겠다는건 아주 대단한 일이다.</ref> 전면 무료 연금 못해도 영주권 흭득 전역시 800만원 세금감면 주택지원 정부 지원금 등등 이 정도나 된다. 참고로 병사 해택이 이 정도다 헬조선 사람들이 싱가폴 영주권을 얻으려면 군대 2년 더 가야된다라고는 하긴한다... 싱가포르는 잘 사는 북한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악명높은 독재 공산,사회주의 국가이긴 하나 여기서 비리를 저지르면 그 순간부터 국외추방 당할 준비해야한다.그래서 독재 국가는 보통 매우 부패한 사회를 자랑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싱가포르는 청렴지수가 전세계 TOP 10이다. 어느 반도에서는 생계형 범죄라며 묵인하는 마당에. 독재 공산주의 국가마저 군인들을 노예 취급 안하는 와중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이 그러한 문제점을 앉고있다는건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가없다. 참고로 군 복무 안한 사람들은 정치인은 물론이고 공무원을 할수가 없다.
우크라이나[편집]
| 파일:불쌍.png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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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국방부의 돈[편집]
국민의 피와 땀은 잔반통에 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로비업체와 똥별들 호주머니에 넣는다. 군대에서 흐른 피와 땀이 평생살면서 흘릴 피땀보다 많다. 국민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신성한 짬밥인데 우리 똥별분들은 당연히 지금까지 한번도 안 남기셨겠죠? [5]
ㄴ 1365억원이면 밥이 몇그릇이야?
ㄴ 서울시청이 조사한 서울 초중고 평균 급식비가 1인분에 4166원정도인데 급식수준으로 짬밥맥이면 60만장병전체에게 54그릇 멕일수 있는 거금이다.
ㄴ 이걸보면 윗대가리들은 시이인- 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인을 국민의 일원 아니라 가축으로 취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기방패들이 살을 찌워서 피탄면적을 늘릴 생각을 해야지 어딜 감히!
제발 골프장에 수백억 쳐드시거나, 방산비리와 각종 로비로 수조원씩 날려버리는 분들에게 저런 소리좀 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적발된'이라는거지 아직까지 안걸린 불법 방위산업체도 있다는 것도 알아둬라 솔직히 해군이 제일 좆밥이라 가장 많이 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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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건 진짜 ㄹㅇ/이다. 그냥 대놓고 헤쳐먹는 게 눈에 보이는데, X될까봐 참는거지. 실제로 모 예비역 중위가 군대 제대하고나서 자기 상급 장교들이 생계비리 저지른다고 신고했다가 헬조선 국방부에서 님 뒤질래요? X발, 이제 군인도 아닌 새끼가 무슨 상관이야!라고 한 기사도 옛날에 본 적 있다. 농협 맥햅처럼 언론 통제되어 삭제되지 않았다면 누가 찾아서 링크 좀 걸어주라.
김영수 소령이 해군본부에서 근무할당시 똥별새끼들 생계형 비리 저지르는거 내부고발해서 신고했는데 되려 강제전역크리. 불쌍 ㅠㅠ
잔반통에 버리면 안되니깐 중사가 챙기는가 보노라?
해군이 순진하니까 자꾸 들키는 거지 가장 안들키는 놈들은 육군이다.
국뽕을 본드와 함께 빨아먹은 애미 디진 병신 노예 원숭이의 자위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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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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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쓴 놈 박제 [6]
이상의 경우 많은 이들이 느낀 군에 대한 단점과 불만 등을 서술하였으나, 이 단락만큼은 예외로 군에서 배울수 있는점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부디 군에 대한 노여움과 공포를 잠시나마 거두어 주고, 군에서 얻을 수 있는 건설적인 측면과 장점에 대해서도 생각해주길 바란다.
ㄴ 그럼 저 대신 군대 가주세요.
대개 20대 초반 남성들이 많은 커뮤니티에는 군 불신, 공포감이 팽배한다. 여기 디시위키도 그런 부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따라서 부정적인 인식을 접하기 쉽다.
물론 선택은 개인의 몫이나 어떤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을지는 자문해보길 바란다. 지나친 환상도 나쁘지만 지나친 비관도 정신건강에 해롭다.
20대 남성들의 (반 강제적인) 사회화
ㄴ 그럼 군대서 자살하는 애들은? 고문관인 애들은?
- 학교와 비슷하다. 억지로라도 체력단련을 시키고 좋든 싫든 약 2년~4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개인을 다양한 사람들과 가깝게 묶어놓는다.
모두에게 같은 행동, 언어생활을 강제함으로서 사회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을 익힐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개인을 처하게 한다.
이로인해 군역을 치룬 남성들로 하여금 최소한의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미약하게나마 대적관, 국가관, 책임의식을 갖게끔 한다.
그리하여 인터넷의 발달로 확대된 개인주의와 탈 권위주의, 집단에 대한 개인이탈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비용을 절감시킨다.
(가령 국내에서는 일본의 경우와 같은 극단적인 히키코모리 발생빈도가 낮다.)
즉, 사회경험이 없고 장기간의 학업활동으로 그 감각조차 미약한 20대 남성들에게 사회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는 군역으로 인해 여성들이 역으로 차별받는 점이기도 하다. 여성들은 그러한 학습기회를 애시당초 박탈당하기 때문.)
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 인간이란 동물의 밑바닥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가진것 하나 없어도 웃을 수 있다는 걸 배운다. (불면증이나 우울증이 치료된다. 엄밀히 얘기하면 밤 지새울 정도로 체력이 남아돌거나 우울해 할 시간이 없는 거긴 하지만.)
ㄴ이것만 봐도 이 새끼가 빨보직 기만자라는 걸 알 수 있다. 얼마나 꿀을 빨아재꼈으면 군대에서 밤 지새울 정도로 체력이 남아돌까? 헬조선 살 때 지는 꿀빨면서 다른 놈들에겐 노예마인드 강요하는 악마새끼들 세치혀에 넘어가면 좆된다.
무능력한것 만큼 악한것이 없다는걸 알게된다. 무능력한 이는 선배들에게 개털리고 동료조차 사귀지 못하고 후배들에게 개무시를 당한다. 모두에게 짐이 되므로. (소위 말하는 '착하다'는 표현처럼 사람 바보로 만들기에 좋은 말도 없다는걸 깨닫는다.)
(굉장히 보기 힘들지만) 만약 니가 정말 금수저를 물고 명문대(주로 사관학교)를 나오고 능력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은 지휘관 놈년들을 만난다면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건강한 리더십은 무한한 헌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격을 갖춰 주변인물들과 소통하고 주변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정보 습득으로 주변 상황을 끊임없이 조율하며 뚜렷한 목표의식 제시 및 달성으로 상하를 모두 충족시키는 결과를 도출해낸다. 가까이서 보고 있자면 감탄이 나올 수준. 월급에 비해 엄청난 격무를 자처하며 휘하 병사들을 위해 먹을거리도 사주고 용돈까지 주는걸 보고 있으면 저게 사람사는건가 도 닦는 인생인가 싶을 정도. (물론 대개의 경우는 진급에만 혈안이 차서 좆같은 지휘관 놈년들을 만나는 경우가 더 잦다.)
대한민국 남성 사회의 정수는 축구 및 족구(로 대표되는 구기종목)와 술. 이 두 개가 전부라는걸 몸으로 배울 수 있다. 이 두개만 평균 이상으로 하면 친구사귀는데 별 하자가 없을 정도.
사고가 투명하고 본능적이어야 한다는걸 배울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남들과 소통, 협업할 수 없다.
만약 특전사나 707의 체력단련을 가까이서 본다면 평생에 걸쳐 자극이 될 것이다. 장교는 완전군장으로 부사관은 단독군장으로 병은 비무장으로 산을 평지처럼 뛰어다니고 바다를 수영장처럼 헤엄치고다닌다.
ㄴ여기서 미필 망상가 확정. 장교나 부사관이 군장 차고 있는데, 감히 병이 비무장?? 선진화된 부대이거나 나사풀린 부대 아니면 절대 불가능이다.
ㄴ응, 현실은 간부들은 지보다 높은 새끼가 지랄하지만 않으면 내로남불로 마음대로 행동해도 문제없어. 병사가 그러면? 진술서, 징계, 영창빵
ㄴ 실제 특전병 출신이다. 특전병들 대부분이 행정이나 지원업무를 주로 맡지만 행군할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부 다 완전군장 FM으로 싼다 비무장? 환자가 아닌 이상 그런건 있을 수가 없다. 장교는 완전군장 부사관 단독군장 그딴 것 없고 다 똑같이 군장싼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깨달은 척 아는 척 좀 할려고 지금 이 시간에도 완전군장 메고 고생하고 있을 특전부사관과 특전병들에게 단독군장 비무장으로 훈련한다고 뇌피셜 싸재끼며 모욕을 주는 게 군대가지도 않고 요즘 군대 캠프라고 비하하는 년들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즉 이 글 쓴 놈은 위에서 말한 군대가서 자기가 철 든 줄 알고 착각하는 어린꼰대새끼거나 지 뇌피셜가지고 어그로끄는 관종새끼일뿐임
ㄴ 오히려 간부들이 병들한테 자기들 군장을 맡기고 부조리를 더 하는 게 일반적이다. 괜히 간부들이 주적이겠냐.
나 자신의 나약함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다. 도망칠 곳도 없이,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해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군인으로 복무하셨던 느이 아버지랑 느이 어머니의 침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감성이 메마르게 될 것이다. 빠르게 사회의 일부분으로서 부속화 되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별 시덥지 않은 일에는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게되고. 동정심이나 눈물 흘릴 일도 좀처럼 생기지 않게 된다.
ㄴ맨 마지막 줄은 팩트네. 하도 어메이징한 새끼들이 많아서 그것들이랑 어울리다 보면 부조리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병 출신이면 미개하기 짝이 없는 부조리를 다 당해서 심지어 간부 출신들보다 더 냉혹한 인간이 될 수 있다. 악도 생기고 깡도 생겨서 때리거나 맞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게 될 거다. 나도 군대 가기 전에는 솔직히 성욕이나 뭐, 야시시한 그딴 감정 따위 때문에 ㅍㅌㅊ 이상인 여자 못때렸는데, 다녀오고 나니 미녀도 짜증나면 죽기 직전까지 패죽일 수 있었다. ㄹㅇ 때리다 보니까 참긴 했지만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고. 법만 없으면 죽여버렸을 거다. 내가 사람은 죽여본 적 없지만 경험상 군대 덕분에 그래야 할 상황이 오면 아무렇지도 않게 죽일 것 같다. 아마 니들도 나처럼 군생활했으면 사람을 때려도 죄책감이 들기는커녕 오히려 니가 때린 새끼를 진짜로 죽이고 싶어질 걸? 나약함? 시발 그건 모르겠고, 자신의 악독함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는 있었다. 나도 처음엔 내가 이런 인간이 될 수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네, 이상 반도의 좆병신 꼰대노예새끼의 변명이였습니다.' '시발, 상식적으로 아군한테 화생방 공격을 가하는 지랄을 보여주는데 어떻게 실드를 칠 수가 있냐? 외국에서는 방독면 제대로 쓰나 못쓰나 그것만 확인하려고 하더만.'
윗윗글 새끼야 말로 갓한민국이 원하는 진정한 인재감이네
이래서 너같은 새끼들이 이딴 생각이나 펼치니까 헬조선이 모병제로 전환하지 못하는 거다.
그리고 시발 뭐하러 장점을 말하냐? 고쳐야 할 점은 단점이지, 단점이 문제점이고 문제점이 단점인데 니 짓거리 자체가 노예제도를 정당화시키는 행동밖에 안 보인다.
솔직히 까고 말해서 저건 장점이 아님. 사회에선 저 장점에 군대에서 겪을 단점을 겪지 않거나 훨씬 덜한걸 겪고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저딴걸 군대만의 장점라고 말하는 놈은 원양어선에 팔려가도 "오늘도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백감사를 쓸 놈이니 만약 본인이 자영업을 한다면 저런 놈들을 고용해서 시급 300원주고 부려먹자.
장점? 전역할 때 미련없게 만들어 준다. 이거 하나다. 좆같은거 겪을대로 겪다보면 전역할 때 미련이 안생긴다. 고참의 "00야! 뒤돌아보지 말고 가! 나가서 잘 살고!"그 말을 들으며 몸에 입은 전역복과 손에 쥔 전역증을 가지고 진짜 위병소를 나와서 진짜 뒤도 안돌아봤다. 내 4년이,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아니 그런거 없었다. 그냥 언제 누구 만나고 누구랑 술먹고, 자소서, 면접생각만 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언제나처럼 담담히 고향으로 가서 술이나 먹으며 취업할 생각이나 했다.
힘들었던 기억들이 추억으로 미화되어 남았다. 머리는 그때 그 기억 그대로 기억하지 않는다는걸 다시 느꼈다. 가끔 친했던 사람들이 그립긴 하지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사회성? 군생활때 해봐서 알거아냐?라는데 그때 그 부조리를 알기에 알면서도 더 하고싶지 않다. 그냥 밖에서는 직원들 팀장 성격에 맞춰 원하는 만큼만 해준다.
체력? 맨몸운동으로 하는건 많이 좋아졌다. 대신 연골을 잃었다. 운동은 악으로 깡으로 맞으면서 어거지로 하는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내가 즐겁게 해야한다는것을 배웠다. 군생활동안 그걸 배우면서 구타와 가혹행위, 연골이라는 비싼 수업료를 치렀다.
인맥? 군대인맥은 군대인맥이다. 진짜 평생가는 사람 한 두명 얻으면 성공한거다.
그저 난 국방의 의무를 했을 뿐이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더러운 꼴을 많이 본 만큼 미련도 없고 아쉬움도 없다. 그냥 추억 몇개만 남겨두고 나머진 내 기억 한곳에 묻어두고 천천히 잊혀졌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위에 애미애비 목따인소리에 반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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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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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 그딴거 사회에서 편돌이 피돌이 이딴 거 말고 적당히 빡센 알바나 좆소기업 인턴만 해도 충분히 길러진다. 그것도 시급 300원도 안 되는 군대랑 다르게 돈받고^^ 하는 일은 막노동인데 돈은 독서실 총무보다도 못 받는 헬조선 군머 클라스에 불알을 탁 치게 된다.
물론 헬조선에 널린 최저시급 안지키는 열정페이 알바, 노예직 인턴을 한다고 해도 애국페이 군머보단 많이 받는데다가 나중에 취직할 때 거의 도움 안 되는 현역딱지보다 쥐똥만큼이나마 더 도움되는 스펙을 쌓음^오^ 그래 우스갯소리로 감옥을 갔다오면 조폭이라도 된다잖냐 여자가 군머 안 가서 남자보다 사회화 기회를 박탈당한다? 이거야말로 쿨감40%맞춘 우디르마냥 2초마다 형태가 변하는 보지를 가진 애미년의 보지에서 태어난 자식새끼다운 소리다. 군머에서 2년동안 허리랑 연골 박살내며 연장질이나 배우는 것보다 2년동안 피자집 주방에서 도우를 돌리든 레스토랑에서 접시닦이를 하든 뭘 하든 군머보다는 건설적인데다, 2년의 시간을 짬통에 쳐박는 군머와 달리 알바 2년이면 수틀리면 매니저도 생각 해 볼 수 있을 정도의 짬이다.
정말 하다못해 집에서 컴터잡고 겜&딸만치면서 사는 히키백수앰생 생활이 군대2년을 짬통에 처박는거 보다 훨씬낫다 왜냐면 적어도 히키백수앰생은 그 한정된 공간에서의 자유라도 주어지는데
좆군대는 쉬라고있는 주말,명절에서 조차 부대청소 경계근무 명절에 되도않는 민속놀이 시간 이딴 개짓거리를하면서 쉴때조차 그 제한된 공간에서의 자유조차 없거든 ^오^ 그리고 좆군바리 노예들은
집에서 겜&딸만하면서 잉여치는새끼들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히키백수들도차 군바리생활을 하고싶어하지않는다
사교성? 사회에서 찐따였던 새끼가 군머에서 억지로 볼차고 술 배우면 밖에서 찐따 탈출하든? ㅋㅋㅋ
인생의 자극? 물론 군머에서도 "씨발 이런 애미터진 헬조선에서 탈출해야겠다"란 자극을 받긴 했는데 사회에서 대학 다닐 때 30먹고 아직도 학교 다니는 선배나 알바 할 때 나이 40가까이 먹고 라이더 하는 형들만 봐도 "이대로 살면 좆되겠구나"하며 자극 충분히 된다. 하다못해 노가다 한 달만 뛰어도 군머 그 이상의 자극이 됨 ㅇㅇ. 덤으로 노가다는 이러면 좆된다는 자극과 함께 돈도 생기지만 군머는 아무리 개돼지 마냥 굴러봐야 파트 뛰는 편돌이 보다 못함.
ㄴㅇㄱㄹㅇ
체력단련? 난 군머에서 포병 보직이었는데 자대에서 전투병과로 병장 단 놈 중에 연골이나 허리에 이상이 없는 사람이 없었다. 의병 전역한 사람만 군생활하는 동안 5명이었고(그 중에 장기 붙은 9년차 중사도 있었다. 장기 붙었는데 군문 나가야한다면서 전역 전날 단결활동 때 울면서 위병소 나감. 내 포반장이었던 하사도 군생활 3년차인데 오른쪽 무릎 연골 없음. 간부도 병신되는 군머^오^), 내 맞선임은 전역 후에도 군대에서 사라진 연골때문에 1년 가까이 병원 신세다. 위에 글쓴놈은 얼마나 빨보직이었는지 군머에서 밤을 셀 정도로 체력이 남아돌았다 하시는데 나랑 내 동기들은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뭔 거의 2~3주에 한 번은 꼭 있는 훈련이랑 하루도 거르지않는 작업과 좆같은 선임과 간부들의 강제연등 덕분에) 토요일 연등빼고는 상병까지는 연등 시간에도 대부분 연등 안 하고 잤다. 그리고 난 군머에서 몸 더 안좋아져서 나옴. 군머에서 체력단련해서 몸짱되야지~ 이런 애새끼같은 마인드가지고 군대 입대한 놈들은 그전에 니몸이 먼저 박살 확률이 더 큼.
사고가 투명하고 본능적이어야 성공한다는 건 맞는 말이다. 헬조선에서는 뇌가 비고 사고가 야만적이어야 성공함 ㅇㅇ
부모의 침묵, 사회의 부속품, 감정이 메마른다 이런 감성터지는 말은 요즘 여중생들도 안쓸 말인데 위에 놈은 군대가서 철든다는 말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산증인이라고 본다. 아니면 감성 대신 애미가 터졌거나. 군대 헛으로 간 것 같으니 그렇게 좋아하는 군대 재입대해서 아직도 구타와 부조리가 생생히 살아있는 우리 부대로 와서 좀 쳐맞아야 정신을 차릴듯^^ 불면증이랑 우울증 치료도 되고 사회성도 기르고 인생의 자극도 되니 개꿀
결론을 말하자면 군대에 끌려감으로 인해 능력중심주의의 사회에서 군대 안 간 놈보다 2년이라는 시간을 스노우볼링 당하면서, 너는 윗놈이 말하는 위아래로 무시받는 무능력한 놈이 될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것. 명심해라 니가 군대에서 시급 300원 받고 인생의 가장 중요한 2년을 쓰레기통에 쳐박거나 아예 병신되서 인생을 망치는동안 윤서인같은 기득권층은 병역특례나 운전병 항목에 적힌 것처럼 부모빽으로 개꿀보직으로 빠져서 너보다 2년 혹은 그 이상을 이득본다는 걸. 이런 병신같은 병역제도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기득권과 하층민의 격차를 더 벌리기 위해서다.
특전사 장교는 완전군장 부사관은 단독군장 병은 비무장으로 행군한다는 뇌피셜보고 거름 ㅇ
이게 다 북한과 짱깨새끼들 때문이다. 지금도 휴전선 너머에서 언제 북이 쳐들어올지 몰라서 강제로 징집하게 하는 거고, 설령 남북통일된다고 해도 머릿수 존나 많은 중국이 한반도를 감시할 것이다. 중국이 중화사상 덕분에 한반도를 지배 안하려고 해서 그렇지. 사실 수당시절에 고구려에게 깨진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그냥 내비두는 거고. 유럽같았으면 한반도는 이미 천년전에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을 거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되든 분단되든 헬조선에서의 징병제는 숙명이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이건 좀 지랄인 게 중국이나 로마나 이란이나 자칭 위대하다는 제국 세운 새끼들은 지들한테 위협되면 오히려 지랄발광을 하면서 제거해왔다. 고구려도 수나라 대군도 물리쳤으나 뒤질 때까지 쳐들어와서 멸망했고 티베트, 위구르 등도 중국을 위협했던 적이 있으나 지금 꼬라지를 봐라. 만주족도 현재 털린 상태고 몽골도 최근 역사에선 한족 군벌 새끼가 지랄발광했었다. 로마도 다키아 같은 새끼가 위협하면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아서 멸망시켜버림. 한니발한테 참교육 당해도 결국 카르타고 멸망빵. 이란도 역사적으로 지들한테 위협되었던 로마나 주변 오랑캐들 죽빵 존나 때렸다.
감옥 VS 군대[편집]
똑같이 2년이고 전과 남는게 없다면 감옥 추천.
감옥에서 벌 수 있는 돈이 의외로 더 많고 밥도 조금은 맛있다.
헬조선에서 죄수가 군인보다 더 우대받는다는건 엄연한 사실이다
ㄴ그리고 훈련도 안 시킴
죄수 돈: 35만원
이등병 월급: 30만원
ㄴ이건 바껴서 40됌
군머보다 더한 지옥[편집]
- 고시원 : 너의 키가 175cm 정도만 넘어가도 누울 공간이 거의 없다. 게다가 화장실과 주방도 공용으로 써야하고 이웃들도 틀딱들이 많거나 혹은 외노자들이 많아서 적응도 힘들다.
군머 괴담[편집]
제설하겠다고 뜨거운 물을 부었더니 줄어들기는커녕 부은 물만 통째로 얼어서 원래라면 쓰지 않아도 될 망치를 쓰게 됐다. 내구도가 억울하게 줄어든 망치에 띵복을.
이랬던 군대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와서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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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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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승리! 이 문서는 특전사 행정병 출신 문재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장군 출신 대통령인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되려 군알못입니다. 군대부조리의 띵복을 액션빔! 하지만 너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ㄴ나 이새끼 승리하는거 디키하면서 처음본다 ㄹㅇ
국방개혁 2.0이라고 문재인 머통령이 여태껏 겪었던 군대에 부조리에 아! 하고 득달하셨다. 꼰대들이나 페미워마드는 포퓰리즘이니 돈 아깝다느니 개소리를 쳐해대는데 당장 그것보다 걱정해야 할 건 군기도 아니고(무기 다루는 놈은 문제없다), 국방비도 아니다(국방세는 증액해도 뭐라 안 해야 함). 바로 보안이 취약해졌다. 갤럭시는 녹스 기능으로 카메라 비활성화가 가능하지만 아이폰, LG폰 같은 타사 기기가 제일 골치아프고 어차피 하드웨어 가성비만 좋은 좆쓰레기 산업폐기물 짱깨폰을 메인으로 쓰는 놈들은 없지만 화웨이 휴대폰은 압수 후 복무기간동안 쓸 임시폰 지급으로 해결해야 할 듯하다.
지금 기무사니 국정원이니 과거 불법 사건들로 인해서 부서 교체가 이뤄지는데 그 과정에서 보안이 상당히 걱정된다. 물론 아직까진 문제 없고 논리적으로 문제 있을 거로는 안보여도 보안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듯하다. 닭대가리 정권 당시에는 군 기밀을 군 내부 인트라넷(물론 군 내부 인트라넷 캡처도 불법이다)이 아닌 인터넷에 올린 일베충 고정간첩 동무도 있었는데 요즘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으로 카메라를 차단하기 때문에 안 보이는 듯하다. 그렇다면 개혁한(했)다는 건 무엇일까?
근데 좌파 정권이 서민들을 챙기긴 챙긴다. 상이군경이나 국가유공자도 받는 돈이 대폭 올랐다.
공관병, 장교 따까리 맞춰주는 병, PX병, 운전병, 취사병 폐지[편집]
이건 이미 한 건데 아무래도 이러한 보직으로 인해 간부들의 갑질이 상당했던 거로 나와 있다. 앞으로는 이런 장교들이 병을 부려 먹지 못할 예정이다. 또 취사, 운전, PX 등 일과 훈련을 동시에 하는 것을 막기 위함인지 없애버리고 민간에게 대부분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로서 상당한 부작용이 있겠지만 작용으로는 아무래도 군인이 일은 안 하게 된다. 물론 부작용으로 훈련이 더 빡세질지는 모른다.
예전: 장교에 심부름에 운전병이 실수하면 욕 먹거나 그 죗값으로 영창도 갈뻔했음 -> 일단 장교가 군인에게 심부름을 내릴 수 없다. 이로서 명령하는 자는 이번에 조교나 교관으로 확실화됐다.
ㄴ PX병은 점점 없어지고 있다. 어디엔가는 존재하겠지만 취사병 폐지는 소식도 없고 계속 남아있다. 내가 볼 때는 절대 폐지 못 시킬 거다.
ㄴ 애초에 단체급식 조리라는게 존나게 중노동이라 민간 식당이나 레스토랑에서 불러오기엔 너무 오버고 어디 급식소 아줌마들 불러오기엔 존나 하드함. 당장 레스토랑 셰프들이나 조리사들도 여자 보다는 남자들이 더 많음. 덤으로 민간인들을 군머식으로 굴려대자니 외부에 무슨 말이 나갈지 모르고, 그렇다고 베실거리며 맞춰 주자니 군대 특성상 제시간에 맞을지 어떨지 모른다. 게다가 괜히 외부인 쓰다가 식중독 같은 문제라도 터지면 누구 탓도 못할 뿐더러 해결하기도 힘들어짐. 뭐 맨날 똑같은거 처먹일거라면 조리병이고 나발이고 불필요하긴 한데, 안그래도 군 내부 폭행이나 학대로 난리인데 그딴 짓 벌였다간 군대 병신 같다는 말 하나로 안끝남. 1년 반동안 전투식량만 쳐먹인다 생각해 보셈. 기분이 High함? 진짜 쓸데 없는 회관병 아닌 이상은 민간 업체로 떼우기엔 이런저런 문제가 많음. 결론은 취사병 폐지는 힘듬. 한다고 한다면 뭐 그건 니 세금이고
군복무 기간 축소: 1년 9개월->1년 6개월[편집]
환상적이게도 지금 이 순간 1개월 15일 정도 단축 된 군복무 기간을 갖게 된다. 그 x같은 군대를 당장 가도 21개월 풀이 아니라 19.5개월 하고 오는 거다.
앞으로 여름에 보통 학생들이 군대에 많이 가는데 다음 2019년 여름에 입대를 하면 2개월 10일 단축 효과를 받는다. 즉 18.7개월 다녀오는 거다.
완벽한 18개월 에너지를 느끼려면 2020년부터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는 정권이 도중에 끝나지만 않으면 효과가 지속된다.
예전: 아 나 때는 36개월(full 3년 어설픈 4년) 했어. 에헴! 손자: 할아버지! 그러셨어요? 으흠! 나 때는 군대 39개월 했어(4년) 너네가 내 고통을 알아?(공군) 조카: 그러셨어요 꼰대님? 요즘: 아 난 21개월로 전역했다. 이제야 군대 나오네. 후배: ㅋㅋㅋㅋ 불쌍 ㅋㅋㅋㅋ 난 지금 입대해도 2개월 정도나 줄어드는데 내년에 입대해서 근 18개월 가야지!
잡일 폐지[편집]
앞으로 군대에서 잡일 안 시킨다. 눈 쓸기, 낙엽 치우기, 산 공사, 이상하게 많을지 모를 청소들 아마 당번제도 폐지 될지도 모른다. 대신 훈련하겠지.
ㄴ아직도 개속 시킨다.이건 절때 없어지지 않는다 민간업체가 와서 치워준다면 모를까
예전: 아 잡일!! 눈 xx 사망 요즘: 아 훈련!! pt체조 xx 사망
휴대폰 반입 허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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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신의 한 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최고의 선택으로 길이 남을 이득을 얻은 사례 또는 당시에는 존나 욕을 처먹었는데 후대에 재평가된 것을 다룹니다. |
참고로 아마 고등학교 때처럼 훈련 시간에는 다른데에다가 놓게 하고 그 시간에 쓰다 걸리면 x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 싶다... 카메라 기능은 죽이고 군인 전용 검열망 설치 후 된다. 아마 카톡도 될지 모른다. 전화장 가서 고생 할 일은 없다. 물론 일과시간에! 게임도 된다고 하니 두고 볼 일
예전: (전화하는 곳에 가서) 어머니ㅠㅠ 저 아들이에요! 어머니가 해주신 흐허헉 밥이 너무 크리워욕 ㅠㅠ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일과시간 아 엄마 보고 싶네... 아들: 엄마 저 아들인데요 요즘 잘 지내세요? 엄마: 어 그런데 다음 주에 면회가도 되니? 아들: 물론이죠. 일과시간이나 휴일에는 언제든지 오세요!
요즘2: (과거에는 편지로 연애를 하느라 편지 오면 군인은 눈물 날 정도로 좋았다고 한다. 편지에 정성이 엄청났다고 한다.) 전화: 어 잘지내?
휴대폰 허용때문에 군기 개 빠졌다 보안 다 누설되네 이지랄 하는 틀딱들 개많은데 휴대폰 허용하기 전부터 쓸 놈들은 써왔고 보안 누설할 사람들은 작정하고 누설해왔었다. 그냥 니들이 모르고 있다가 휴대폰 허용이후 기사 좀 올라와서 그래 보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덜하면 덜했지 심해진건 절대 아니다
ㄴ 드론폭격으로 군 기계화하는 4차산업 시대에 6.25 시절 군대를 강요하는 것부터가 이상함.
ㄴ근데 애초에 병들은 군사기밀 알기도 힘들고(마음만 먹으면 알 수도 있지만. 그런 마음먹는 새끼가 희귀종임.) 존나 특이한 새끼들 아니면 외우라고 해도 오히려 피해다니거나 외우지 않으려고 발악한다. 특히 병장을 다는 순간 그딴 모든 것을 잊는 경우도 많다.
ㄴ군뽕 맞은 대대장 밑에서 복무했는데, 대대장이 존나 쩌는 강군을 만들겠답시고 꽤 유용한 군사정보가 들어간 이상한 교재 만들어서 배포해도 병사인 애새끼들이 시험에 나오는 것들만 외우지 나머지 것들은 외우지도 않았다. 존나 특이한 짬찌들이나 그딴 거 외웠지. 대대장이 가끔 중대 들러서 물어볼 때마다 아는 애새끼들이 아무도 없어서 허탈한 웃음만 남기게 만들었다. 서울대 후임이 상병 때 이런 말을 하더라. "앰창찍고 병사들은 100% 확률로 이딴 것들 알아도 늙어뒤질 때까지 쓸 일 없음."
가혹행위 같은 거 있을때 폰으로 촬영해서 증거를 군인권센터에 까발려 임병장이나 윤일병 터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만큼 군 보안 문제도 속출할듯...
ㄴ그짓거리 했다가 걸리면 바로 군기교육대로 군 생활이 늘어난다. 카메라와 영상통화는 원천 차단이다.
디바이스 인벤토리 모니터, 위치 서비스(GPS) 관리, 브라우저 제한 설정, 클립보드 관리, 디바이스 무결성(루팅여부) 확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 즉 네가 어디 있는지, 어느 사이트 접속했는지, 뭐를 복붙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는 뜻이다. 군대는 보안이 중요한 곳이니까 당연한 거다.
폰은 부대마다 다르지만 개인으로 들고다니는데도 있고 불출/반납식으로 이루어진다. 개인으로 하려면 도박하는 ㅂㅅ이나 야동보고 딸친 미친놈들이 기록을 남기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국방부께서 어플을 만들었는데 깔리는 즉시 카메라 영상통화 불가다.
곧 군대 갈 것 같은데 루팅/커스텀롬 감지하는지 궁금하다. 그 상태로 앱 사용해 본 사람 있으면 알려줘봐라. 갤럭시 S6/노트5 이후 기종만 된다는 것도 사실임?
ㄴ 일단 처음부터 등록됐다고 감시 이런 거 아니고 검문소에서 앱 깔라고 시킬 거임 절대 폰 보면서 들어가지 말고 없다고 구라쳐라 물론 검문소 당직사관이 씹FM이면 ㅈ됐다고 보면 된다 복귀때 걍 걸고넘어져야지.....
면회 엄청 쉬워짐[편집]
예전에는 무조건 휴일에나 면회가 가능했다. 더전에는 특정한 날에 지정한 그날에만 가능했었다. 요즘은 평일에도 지정된 시간이면 허가도 아닌 신청만 해놓으면 매일 와도 언제든지 와도 된다.하지만 평일에는 일과후이기에 급한 볼일 아니면 부르는거는 삼가하자
아주 예전: 부모님: 아들 보려고 일요일 신청했는데 군대에서 일정이 있다고 당분간 안 된데... 아 다음 주 일요일로 그래서 겨우 잡았단 말이지... 예전: 평일에는 훈련 때문에 볼 수 없단 말이지. 난 주말에는 일이 있어서 못 보는데... 평일에 볼 수 없나? 요즘: 아 평일에도 일과시간에는 자주 갈 수 있겠구나. 그래도 아직 제약이 있는 거 같긴 하지만... 일부 시행 중: 군대 일과시간에 아주 멀리만 아니면 외출할 수 있다고? 그럼 자주 면회 갈 수 있는거지?
구타 금지[편집]
예전에는 구타해도 정당행위로 인정하고 나섰다. 근신 처분만 내리고 바로 구타가 이어져서 똥군기도 심해 아주 죽을 맛이었을거다. 그러니 사망자가 나오지... 그런데 요즘은 군대에서 구타하면 영창이나 육군교도소 행이다. 참고로 후에 나올 영창 폐지로 인해 육군교도소나 군기교육대로 전환된다.
예전: 구타했어 => 윗대가리: 숨겨. 너 이거 조용히 묻어가자... 피해자를 복무부적응으로 현역 부적합 전역 처리.
요즘: 구타했어 => 윗대가리: 저년 바로 육군교도소 보내고 가담자 바로 영창 때리고 아 (가해자에게) 너 때문에 나 불이익 생겼잖아!
좀 후: 구타했어 => 윗대가리: 저년 군기교육대 보내고 좀 심하다 싶으면 국군교도소 보내고!
폰반입 허용 후: 구타했어 => 증거수집(녹음이외에는 방법 없음 사진찍다 걸리면 보안법 걸려서 징계. 근데 갤럭시 기종은 앱에서 카메라 실행을 막아버린다)
장교 계급 무시하고 1년 동기제 실시[편집]
예전에는 ROTC라는 장교의 탈을 쓴 관심병사들이 학사장교에게 재미삼아 구타 가혹행위를 자행해왔다.
그 이유인 즉 몇 개월 일찍 중위로 진급했다는 알량하고 병신같은 특징 때문이다.
요즘은 같은 년도에 임관한 학사장교가 ROTC에게 처음부터 반말하는 걸로 호칭이 바뀌었으며 ROTC가 같은 년도에 임관한 학사장교에게 윗사람 노릇을 하다 걸리면 국군교도소로 직행한다.
영창 폐지[편집]
그 안 좋은 영창을 폐지해서 대신 군기교육대로 보내겠단다. 좀 심하면 바로 육군교도소. 중간이 사라졌다. ㄴ중간이라면 그걸 감봉처리함
외출 가능[편집]
일단 싸지방 무료화 된 건 알아두고 있어라. 그리고 평일 일과시간에 한외적으로 몇몇부대가 외출이 자유로워진다. 다만 멀리는 못 나가지만 pc방 가는 것도 허용한다는 입장이다.
일단 술퍼마시지만 않으면 문제돼지 않는다 그러니 술 퍼마시마라 걸리면 ㅈ된다 집 가까운놈은 집에 가고 나머지들은 헌혈하든 피방가서 롤하든 맘대로 하면 돼고
그렇다고 막나가는거는 아니니 신중하게 선택해라 일과 끝나고 나갈수 있다는것만 알아둬라 부대마다 디ㅡ르겟지만 횟수제한 둔다
기타1. 압존법(말입니다.) 폐지 및 다나까 외 '요'도 쓸 수 있다.
예전에는 압존법이라고, 극단적인 예로 자기 말을 듣는 사람이 대장이라면 자신이 무조건 존대했던 교관 이름도 친구 부르듯이 불러야 하는 불상사가 있었다. 당연히 요즘에는 쓰면 죽는다.근데 하든 안하든 신경안쓴다
그리고 요즘에 말입니다. 쓰면 맞아죽어야 하는데 구타 폐지니깐 군기교육대 간다. 참고로 선후임끼리는 요를 써도 된다고 한다. ㄴ물론 편한 선후임이라면 모를까 아직도 못쓰게한다 대부분은 실수라 하고 넘기거나 그냥 신경안쓰거나 일단 ,,네까지는 된다 요는 다른 소속의 병사들은 마음껏하고
?: 요를 쓰지 말란 말입니까? 알겠다는 말입니다. 병장님 xx상병 어디 갔습니다. -> 왜 그러는데요? 알겠어요 병장님 xx상병님 어디 갔어요.
가장 중요한 건 학사장교가 나머지 출신 장교한테 "야 이새꺄!" 라고 하는 '새끼체' 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장교는 1년 동기제인데 무슨 이등병마냥 개월수를 따지고 지랄이냐. 그러다 후임이 먼저 중령 달면 소령이 중령한테 반말하는 거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리눅스를 깔아놓는다고 한다. sudo 막아놔서 앱 설치 자체를 못함.
월급오름[편집]
2022년까지 천천히 오를꺼라는데 이미 새해 들고 난후에 올랏다
이병 40 일병이 45~50 상병 54만원 병장66만원
대충 이렇다고 보면 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계산법이 바꿨다.
2023년 병장 100만원이다.
꿀팁[편집]
대한민국 육군에 지급되는 초록색 실내화는 굉장히 튼튼하므로 전역할 때 집에 갖고 오자. 사회에서도 8~9000원 선에서 구매 가능하다. 벨트도 쓸만하다. ㄴ조까니애미년아 군과 관련된 기억을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