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귄터 폰 클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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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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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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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독일의 숨은 명장.


활약에 비해 존나 잊혀졌다.

개요[편집]

원래는 히틀러 존나 싫어했다 클루게도 히틀러처럼 1차세계머전에 참전했는데 그래서 지나라 잿더미 되는 걸 실감 나게 봤다 그래서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병합하니까 영국과 프랑스가 나댄다고 공격해서 또 지나라 잿더미 될까봐 히틀러 존나싫어했다 근데 영국프랑스가 쫄아서 체코슬로바키아 주고 발뺌하자 히틀러를 다시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히틀러가 군비예산 겁나높혔다 그래서 군인들은 히틀러 존나빨앗다 근데 클루게는 전쟁하려고 한다고 계속 반대했다 그런데 부하장교가 클루게 설득해서 히틀러 연설을 들으러 갔다 그리고 히틀러 연설을듣고 히틀러가 대책을갔고 명확하게 전쟁 하려한다고 생각해서 히틀러를 믿고빨기 시작한다.

제2차 세계대전[편집]

폴란드전[편집]

히틀러가 폴란드에게 땅 내놔를하자 폴란드는 좆까를 시전했다 그리고 히틀러는 빡쳐서 전쟁을한다 그리고 클루게도 참전하는데 클루게 아래있는 부하가하인츠 구데리안이다 구데리안은 전차부대를 앞세워 게속 진격을하는데

클루게는 미친새꺄 라며 구데리안의 진격 멈추라고 하는데 그러기도 전에 폴란드를 정복 해버린다 클루게는 상급대장 으로 진급한다 .

프랑스전[편집]

히틀러는 자기한테 존나취하며 프랑스도 밀어버리려고한다 그리고 클루게는 이번에는 구데리안에게 무전기로 이번에는 막 나가지 말고 상부와 합의하에 작전을 진행항여,확실하게 프랑스를 밀고 나가면서 진격 하라고하자 구데리안은 어휴꼰대 라며 명령 무시하고 무전기를 꺼버린다 그리고 클루게는 빡치고 유럽 최강육군이라는 프랑스를 저런 미친놈을 데리고 이길수있을까 라며 구데리안의 땜빵을 게속 매꾸다가 구데리안이 프랑스를 점령하고만다 그리고 구데리안도 상급대장 으로 진급한다.

독소전[편집]

영국 본토 항공전 좆망하고 스탈린이 대숙청을 해서 고위간부만 30000명 이상이 뒤졌다는 정보를 들은 히틀러는 소련을10주 내로 점령하겠다고 말하고 그 좆같은 독소전이 시작되고 만다.

바르바로사 작전[편집]

스탈린은 영국도 못 처먹었는데 설마 개또라이 가 아니라면 지나라 침공 안할줄 알아서 마음 놓고 숙청했으나 히틀러는 그이상의 개또라이 라서 히틀러가 소련을 침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존나 당황한다 그정도 개병신 일줄은 상상도 못했으니까 당연하다 독일군 한테 털린 도시는 완전 개작살 나는데 문제는 존나빨리 진격해서 어찌저찌 할수가 없어서 존나쉽게 털렸다 독일군은 북부 중부 남부집단군이 이있었는데 클루게가 있던 중부집단군이 가장빨리 진격해서 히틀러한테 표창까지 받았다 그러나 이렇게 존나빨리 진격한건 진격성애자 구데리안이 또 클루게랑 같이 배속돼서 클루게는 하필이면 또 저새끼랑 배속돼냐 면서 니땜빵 내가 다 매꾸고 있다며 꼰대질 하는데 구데리안은 시발 그러면 소련은 아직준비도 안돼었는데 개빨리 진격해서 모스크바 조져놔야 하는데 천천히 가서 소련이 준비하게 해서 공격하게 만드냐며 반발한다 그러자 클루게가 이새끼가 이젠 반말 까지 하냐 라 하자 구데리안은 그리고 나도 이제 당신과 같은 상급대장 이니까 더이상 니부하가 아니라 하고 나를 인정하고 더 이상 나를 따까리 취급 하지말라고 하고 서로 존나 싸웟다 결국 지 선임 이다 보니 자신의 주장을 조금 양보 하면서 끝난다.

모스크바 공방전[편집]

그리고 이제 모스크바까지 400KM정도 까지 오는데 더 미쳐가는 히틀러는 모스크바 말고 일단 키에프부터 가라 먼저 키에프를 점령한 뒤에 다시 모스크바로 진격하라고 천하의 개트롤 짓 을한다 상식적으로 수도만 점령하면 다끝나는데 오만에 뇌를판 히틀러가 수도먹으면 끝나지만 나는 더 즐기고 싶어 한거랑 다를빠 없다 구데리안은 당연히 병신이 아닌이상 어떻해 참치를 놓아주고 송사리를 잡으라고 할수 있냐며 더진격 해야 하는 판에 히틀러를 설득 하지만 좆틀러 답게 말 안들으면 군사 재판에 넘겨 버린다며 키예프 점령 하라고 빼에엑 을 시전해 버렸다 클루게는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행동이지만 저새끼 떼문에 내가 이 전쟁을 지지한 이유라며 히틀러명령을 따른다 구데리안은 울며 똥 먹기로 키예프로 가는데 스탈린 입장에서는 존나 다행이었다 일단 어찌저찌 키예프를 점령 했는데 그떼문에 5달이나 지체돼었다 그리고 그떼는 이른 한파가 찾아와 벌써부터 기록적인 한파가 전 소련을 덮었다 그덕분에 독일전차랑 군대가 눈길을 해매다보니 독일군은 죄다 동상에 걸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구데리안은 겨울장비를 요청했는데 장비가 올떼까지 그녕 놀고 있을수 없어서 클루게랑 계속 진격은 하는데 그렇게 해서 모스크바 까지 30KM 앞까지 왔다 그래서 이제 모스크바를 작살을 낸후 점령 하면 이기는건데 좆틀러 떼문에 모스크바에 이미 110만명 정도가 집결 돼있어서 아무리 공격해도 모스크바가 뒤지지 않아서 독일군의 희생이 날마다 떡상하고 있었는데 겨울이 더 거세지자 동상에 걸려서 전투가 불가능한 병사가 수십만명 이나 돼었다 그 이유는 구데리안이 진작에 요청했던 겨울장비가 몇달쨰 안 와서다 그래서 빡친 구데리안은 직접 와서 병사다 얼어 뒤지고 있고 총과 대포는 발사조차 할수 없고 소련군은 이미 100만명 이나 돼는군대가 집결 돼있다고 차라리 퇴각 명령을 내리든가 아니면 겨울장비를 보내주라고 이대로 병사들 얼어 뒤지는거 볼수없다며 따졋지만 상대는 상상초 울트라 개병신인 히틀러 이기에 안된다 몸이 따뜻해지면 싸울 의지가 사라지기에 마련이라고 겨울장비를 않겠다 추위 그딴거 의지로 극복하고 쓰데없는 말 그만하고 소련이나 점령하라고 개논리를 네고 그리고 절대 퇴각하지 말라고 모스크바를 사수하지 않은자는 좆된다고 사실상 자살하라는 초울트라 개도 웃을 소리를 한다 구데리안 어처구니 없었고 그소식을 들은 클루게도 전쟁에 좆만큼 이라도 알면 저런 망상을 하지 않는다고 다시 생각하기는 하는데 구데리안은 다시생각 하는 수준이 아니라 개빡친 수준이었다 그리고 결국 병신새끼 총통 떼문에 이렇게 되는구나 이래서는 절대 이길수 없다 병신은 물러나지 말라고는 하지만 난퇴각 하겟다 우리 군이 의미없이 죽어가는걸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며 구데리안은 병틀러의 명령 좆까고 후퇴하는데 그리고 결국 구데리안은 저놈이 감히 내명령을 거역하고 후퇴해 넌 해임이다 라 듣고 결국 해임되는 구데리안 니뮤ㅠㅠ

1차 르제프 공세[편집]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대가리 깨진 히틀러는 구데리안을 동종한 장성급 장교들도 물갈이 해버렸다. 클루게도 히틀러가 병신같다고 계속 느끼고 있었다 아무리 존나 까불었던 후임 이었지만 능력도 매우 좋았고 후퇴가 최선의 판단 이라는 것은 클루게도 매우 잘알고 있었지만 그래 좆병신 같은 행동하긴 했지만 생각이 있었겠지 나는 임무만 완수하면 된다고 다시 전투 준비를 한다. 스탈린은 겨울 끝났다 낙지새끼들 밀어 버리자 그리고 시베리아 공장에서 T-34 무한데로 찍어네고 클루게 중부 집단군은 소련군의 공세를 막아야 했다 클루게는 저들 다시 살아나면 좆 되는것을 잘알기에 절대 현재 위치한 르제프를 방어 해야 했다 스탈린은 몇 만명이 뒤져서라도 얻어야 하는 곳으로 판단하고 20만 이상의 군대 공세를 가한다 클루게도 처음에는 "오 시벌 뭐여" 하며 수십KM 밀려 나갔지만 소련군이 존나 빨리 진격하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보급을 받기 멈취는데 클루게는 바로 그때 전차돌격 트라우마가 있는 소련군을 족쳐 버리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르제프를 지키는데 성공한다.

2차 르제프 공세[편집]

스탈린 씹새끼가 전차돌격에 좇되는거듣고 개빡쳐서 특사보내서 전투 지켜보게하는데 이것때문에 더 힘들어가서 2차공새도 좇된다

르제프-시쵸프카 대공세[편집]

2차공세도 좇되서 진짜 개빡친 스탈린 씹새끼가 정신을못차리고 물량 존나모아서 공세를 가한다. 약 70만 군사를 한 전투에 밀어넣었는데 좁은길에 전차가 존나몰려서 병목이 발생한다. 그래서 클루게는 병목부근에 포격을 명령한다, 근데 포를 존나쏴재껴도 소련군이 안줄어들자 클루게는 슈투카(Ju87)폭격기를 출격시킨다. 소련군은 폭격기에 대항할것도 없어서 슈투카에 열심히 갈려나가 소련군은 40만군사와 전차 1650대가 황천길로 간다

청색 작전[편집]

클루게는 120만 소련군을 황천길로 보네고 이제 좆같은 총통이 좋은 결단할거라 빌고 있었는데 이 짝부랄 히발롬이 클루게가 소련군 존나 갈았다는 소식에 이제 이긴거나 다름 없다며 망상을 하고 소련군의 강철의 대원쑤의 이름을 적힌 스탈린 그라드를 먹어야 소련군 사기 떨어진다 생각하고 존나 투자하다 85만이 나가리 되며 떡락해 남부 집단군이 전부 병신이 되어 클루게가 있던 르제프 포기해야 됐고 강철의 대원쑤는 이때가 중부 집단군 조질수 있다고 판단하고 공격 하려 하였으나 클루게는 시발 총통병신 때문에 좆되게 생겼다며 최대한 병력들을 보존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병력들 데리고 튀었다 고기를 놓친 스탈린이 빡쳤다 하지만 전세가 기울어졌고 시베리아 군수공장이 미친듯이 찍어대며 독일군을 밀어 나갔다.

성채 작전(쿠르스크 전투)[편집]

최후[편집]

연합군의 폭격땜에 연락이 두절 됬었는데 이 당시 히틀딱 암살 미수 사건도 나고 예민한 히틀딱이 클루게를 의심하여 해임시켜 버린다.클루게는 운전병의 차를 타고 고향으로 내려 가던 중 알약 먹고 자살함

결론[편집]

판단도 잘하고 전쟁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나치독일 장성들이 그렇듯이 지도자와 국가를 잘못 만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