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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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갓조선 조선시대에 왕실이 운영하던 도서관. 없는 책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왕이 책보러 오면 항상 이곳을 들렀다고 한다.

조선시대가 끝나고 그냥 그런 유물로 남는가 했는데 서울대가 같은 이름의 도서관을 맹글어 국가기관으로 운영중이다. 서울대 안에 있으며 국내 최대의 고서 보관소이다. 왠만한 고서는 다 이곳에 보관되어있다.

부속도서관으로 강화도에 외규장각이 있으며 외규장각은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에 의해 의궤를 비롯한 많은 도서들이 털렸으며 양심털린 프랑스는 2010년 한국정부의 요청에 의해서 완전반환이 아닌 단위 갱신의 대여방식으로 반환에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