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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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진땅 아빠가 탈모다
호불호나뉠이유가없다 아노하나 내용공감되는놈 어떤 인생을살았는지 궁금해질뿐이다 그냥 멘마귀엽고 커여운멘마가 죽어서 아쉬운애니다
어린 시절 단짝 친구들인 ‘초평화 버스터즈’ 6인방. 감춰 두었던 첫사랑을 수줍게 고백한 어느 여름날, ‘멘마’가 갑작스레 모두의 곁을 떠난다. 이후 각자 상처와 짐을 안은 채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 그리고 5년 후, 팀의 리더였던 ‘진땅’의 앞에 ‘멘마’가 나타난다. 모두와 함께 소원을 이루고 싶다는 그녀. ‘진땅’은 그녀가 진심으로 바라는 소원을 찾기 위해 멀어졌던 친구들을 다시 찾게 된다.
등장인물[편집]
멘마: 폐인 되어가는 지 애미한텐 안보이고 찐따새끼 눈에만 보이는 패륜아년. 어릴적 병신같이 뒤져서 주인공 폐인만들어놓고는 양심도 없이 윾령으로 돌아와서 주인공한테 소원 들어달라고 한다.
진땅: 멘마가 죽고나서 트라우마에 빠져 집에 쳐박혀서 게임이랑 먹는것 밖에 안하는 앰생 히키코모리. 그 덕분에 아나루와 같은 꼴통학교에 입학하고 열등감도 생긴듯 하다. 아빠가 탈모다
폿포: 파오후에 학교도 안나가는 비행청소년, 여행충 나중에가면 공사판에서 노가다하고 있는 엠창인생 확정자 2.
아나루 : 멘마에게서 진땅을 뺏고 싶어하는 미래의 룸나무이자 걸레이다. 나중에 가서 태세전환한다.
윾키아츠 : 존재감 종범. 여장하는 변태새끼이다. 진짜 이 새끼가 제일 충격적이다. 애니 마지막 때 감동으로 이미질 포장해서 그렇지 전무후무한 극혐캐가 따로 없다. - 진짜 ㄹㅇ 존나 싸이코 새끼다
츠루코: 존재감 종범 2. 어릴적 안경 안썼을때는 멘마만큼 귀엽고착한 아이였지만 안경을 쓰니 이쁜얼굴이 가려짐. 여장변태새끼를 좋아함
특징[편집]
장르 : 코미디
건장한 남자새끼가 다리털 밀고 여장하는 역대급 코믹애니
여장의 억지감동으로 참 많이도 뜬 애니.
어디서 쪼개야하고 어디서 울어야될지 모르겠는 애니
씨발 사과한다고 죄다 질질짜다가 쌍꺼풀 빠졌다고 갑자기 죄다 쪼개는 병신같은 연출은 진짜 처음본다
이 애니에서 유일하게 가치있는 장면은 바로 유키아츠 여장씬이다.
보기전까진 그래도 나름 갓애니라 생각했는데 애새끼들 감정기복 개쩔어서 좆도공감안되고 이입도안되고 소꿉친구끼리 5각관계돼서 서로 지랄하고 여장하고 내용도 웃기고 연출도웃기고 왜 똥애니평가를 안받는지모르겠다 아니 나만그런게아니라 솔직히 웃기지않음? 남간가니깐 애들이사춘기라 울었다웃었다하는거라고 뭐 그런식으로 써놨던데 갓애니감동물이라하는새끼들아 니들 사춘기때그랬냐? 3초전에 단체로 질질짜던새끼들이 갑자기 실실쳐웃고 그러다가 몇초뒤에 또질질짜고ㅋㅋㅋ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쬐끔슬픈거도 커여운 멘마 죽어서 '에휴 결국 죽구나..' 이정도지 스토리 연출 둘다 개스레기다 차라리 에이스 지라이야죽는게 더 슬플지경 개연성도 좆도없어서 본지 몇달안됐는데 멘마소원이뭐였는지 기억도안남
ㄴ차라리 애새끼들 전부 정신연령이 낮아서 초딩 감성이라 그런 거라 치면 어느정도 납득은 할 거 같다. 유딩, 초딩 저학년 애들은 진짜로 울다가도 웃는다.
ㄴㄴ ㄹㅇ루 이거 뭐가 있는가 싶어서 호불호가 좀 있다는 점 감안하고 들다봤는데도... 이딴게 왜이리 고평가된건지 졸라 이해가 안감.... 마지막화 한군데에만 감정 자극할만한거 다 끌어왔는데 느낌 1도 안오더만... ㅈ같아서 다보고나서 싹다 지워버림... 시발
씹덕들 앞에서 이 애니를 까면 인민재판에 넘겨져서 처형당한다. 절대로 그분들을 화나게 해서는 안돼
이게 슬프다고 하는 새끼들은 네이버 블로그 가서 멘마쨩 다이스키하는 좆병신 네덕 파오후 새끼들이랑 같이 좆이나 비비길 바란다.
한때 이 특징부분이 네덕에 의해서 전부 지워진적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숨을 쌕쌕 내쉬면서 '아니라능 우리 멘마쨔응이..!!' 이러면서 눈물을 머금고 삭제했을 것이 뻔하다.
여담으로 양학선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봤다고 한다.
엔딩이 띵곡이다 나 이거 그냥그렇게 봤는데 노래는 정말 좋았음
노래는 인정해야지 근데 담당가수누구냐 존나못부름
ㄴ성우들 같음.
ㄴㄴ 난 op곡이 더 맘에 드는...
그리고 어찌보면 이 애니메이션 자체보다 재밌을 수 있는 건 이 작품의 작가가 철혈의 오펀스 작가라는 거다.
네덕시티 좆무에서도 여기서 나온 문제점이 철혈의 오펀스에서 크게 터졌다고 주장할 정도니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 수 있으리라.
좆무 주장은 '사춘기 감성이라능!' 이다. 급식들 지능에 꼭 맞는 애니라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솔까 이거 감성팔이 딱 봐도 너무 심한거 티 난다. 학교에서 첫화랑 막화만 봤는데 (지들말론 첫화랑 마지막화만 봐도 된다더라) 빨통큰년 속눈썹 때졋다고 지들끼리 질질 짜다가 실실 쪼개는거에서 아 씨발 작가새기 억지로 눈물 짜내려고 작정햇네 이 생각 들더라..
걍 로리콘 씹덕 파오후 잠재적 범죄자 새끼들이나 좆도 아닌거에 질질짜는 보짓년들 저격한 쓰레기다. 이딴거 보면서 감성팔이 당해서 질질짜다가 코 막히고 염병하지 말고 차라리 하렘물이나 처 보면서 쿰척대라.
여담으로 짱깨 프로게이머중 한명이 이애니를 질질짜면서 보고 끝내 선수이름까지 메이코로 짓게된다.
거의 10년만에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더빙으로 BD를 출시하는게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