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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그놈 40 버전이 탑재된 페도라의 스크린샷
그놈 클래식 세션을 구동 중인 우분투 21.04의 스크린샷

그놈(GNOME)은 리눅스의 데스크탑 환경이다. 발음은 노움이라 안 하며, 한국어 공식 표기 역시 놈 대신 그놈을 사용한다.

우분투에서 순정 그놈을 쓰려면 vanilla-gnome-desktop을 설치해야 한다.

레퍼런스 UI 기준 macOS스러운 요소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특징[편집]

  • GTK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 KDE가 너무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많은 점도 있지만,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빈약한 편이다. 모바일 OS로 비유하자면 KDE가 안드로이드, 그놈은 iOS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42부터는 libadwaita가 여기저기 적용되어 테마 변경이 더 골때려졌다.
  • 그놈 쉘 테마는 CSS 파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잘 뜯어고치면 잠금화면 시계 폰트를 변경할 수도 있으며, 그놈 40 한정으로 오버뷰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도 있다. 물론 (테마 이름)/gnome-shell 디렉터리에 너가 배경으로 쓸 이미지 파일이 있어야 한다.
  • ibus가 데스크탑 환경에 통합되어 있다. 그래서 nimf 등 다른 IM을 사용할 경우 별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분투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 glib-2.0의 gschema를 통해 기본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거의 없는 페도라도 로그인 화면에 로고를 넣을 때랑 바탕화면에 배포판 로고를 넣을 때 사용한다.
  • 디스플레이 매니저는 GDM을 사용하며, 그놈 설치 시 같이 딸려오고 잠금화면 역시 GDM을 사용해야만 작동한다.
  • Systemd를 사용한다. 즉, 터치스크린 놋북에서는 Systemd 때문에 그놈을 안 쓰려면 터치스크린 환경에 잘 안 맞는 KDE가 강제된다. 그래서 펀투는 Systemd-less 버전을 따로 만들어서 제공한다.

버전[편집]

그놈 2[편집]

마테가 그놈 2 기반이다.

그놈 3[편집]

2011년에 발표되었으며, GTK3을 기반으로 한다.

전반적인 디자인이 바뀌어서 그놈2를 쓰던 유저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 다만, 기반 자체는 그놈2랑 동일하다.

GUI 컴포지터 및 창 관리자가 머터(Mutter)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머터의 유래는 그놈 2 시절에 쓰던 메타시티(Metacity)와 그놈 3 발표 당시 새롭게 선보인 클러터(Clutter) 그래픽 라이브러리의 합성어이다.

또한, 그놈 2 시절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세션도 존재한다. 다만, 기반 자체는 그놈 3이다.

플래시백 세션은 그놈 쉘을 쓰지 않고 그놈 패널을 쓴다.


  • 그놈 3.36 - 우분투 기준 포컬 포사에 탑재된 버전이다.
  • 그놈 3.38 - 마지막 그놈3 계열 버전이며, 앱 서랍 정렬 방식이 가나다순에서 사용자 정의로 변경되었다.

그놈 4x[편집]

2021년 3월에 공개된 대규모 업데이트이다. GTK4로 변경되었으며,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놈 클래식 세션 역시 존재한다.

오버뷰 화면이 3.x 시절의 세로 오버뷰에서 가로 오버뷰로 바뀌었다.

버전 네이밍 방식도 첫 번째 자리가 메이저 업데이트, 두 번째 자리가 마이너 업데이트로 변경되었으며, 터미널 등 일부 앱에서는 3.41이 혼용되기도 한다.

또한, 로그인 시 바탕화면 대신 활동 오버뷰 화면이 뜨도록 바뀌었다. 이에 반발하여 오버뷰를 안 띄우는 확장도 등장했다.


  • 그놈 40 - 2021년 3월 출시
  • 그놈 41 - 2021년 10월 출시. 전원 모드 프로필이 추가되어 배터리 효율이 미묘하게 향상되었다.
  • 그놈 42 - 2022년 3월 23일 출시. Libadwaita의 비중이 늘어서 리눅스 테마질이 빡세졌다는 비판이 있지만, 그 대가로 libadwaita가 이미 적용된 앱에서는 그라데이션을 없애고 플랫 디자인이 적용되어 기본 디자인이 더 좋아졌다. 기존 GTK3 앱의 인터페이스가 거슬린다면 adw-gtk3 테마를 사용하면 된다.

[편집]

그놈 팀에서 개발한 앱들이 많지만, 개인 개발자가 만든 그놈 앱들도 상당히 많다. 다만, 개인 개발자가 만든 그놈 앱들은 한글화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깃허브에서 기여해줘야 한다. 영어가 된다면 한 번 번역해서 커밋 넣어보자.

또한, 그놈 42를 기점으로 대다수의 앱들이 Libadwaita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놈 41까지 테마질이 가능했던 이유는 libhandy를 사용했었기 때문이다.

  • 파일(Nautilus) - 파일 관리자. macOS의 파인더랑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갖추고 있다. 이것도 괜찮지만 nemo 설치해서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메모(Bijiben)
  • 치즈(Cheese) - 카메라 앱.
  • 엠퍼시(empathy) - IRC 채팅 앱
  • Geary - 기본 이메일 앱. 개쓰레기다. 차라리 에볼루션을 써라.
  • 샷웰 - 이미지 뷰어이긴 하지만, gnome-photo보다는 기능이 많다. 그러나 SVG는 못 띄운다.
  • 지썸(gThumb) - 기능은 eog보다 더 ㅅㅌㅊ인데 샷웰에 밀려 존재감이 없다.
  • 번역 편집기(Gtranslator) - po 번역 파일 편집기이다. 다만, Poedit가 더 낫다.
  • 날씨 - 날씨 정보 앱. 그놈 쉘과 연동되어 시계 클릭 시 날씨도 띄워준다.
  • 사진(gnome-photo) - 이미지 뷰어

웹(Web/Epiphany)[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재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를 울게 만들 불쌍한 서술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그놈의 기본 웹 브라우저이다. 웹킷 기반이라서 그런지 이걸로 비이버에 로그인하면 Linux, Safari로 인식한다.

과폭, 크로미움 계열에 밀려 존재감이 없지만 KHTML 쓰면 한국 사이트에서 문제가 생기고 Webkit Qt를 쓰면 안정성이 운지하는 콘커러랑 다르게 의외로 제 기능은 한다.

머한민국에선 좆롬, 엣지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걍 과폭이나 크로미움 써라.

메모(Bijiben)[편집]

메모 앱이다.

그림판(Drawing)[편집]

그놈의 그림판 앱이다.

비디오(Totem)[편집]

비디오 플레이어이며, SMI는 잘 띄워주는 주제에 ASS 자막을 제대로 못 띄운다. 우분투에서는 기본으로 깔려 있긴 하지만 걍 VLC 쓰는 게 낫다. 그놈 순혈주의자라면 mpv 쓰던가.

음악(gnome-music)[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그놈의 기본 음악 앱이지만 m4a 파일을 못 읽으며 파일 앱에서 바로 실행할 수 없는 쓰레기 앱이다.

리듬박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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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체 도구 모음 적용 시

그놈의 음악 플레이어 중 하나이며, 심플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

대체 도구모음을 적용하면 그놈 기본 앱 UI와 비슷하게 변한다.

소프트웨어(gnome-software)[편집]

3.36~3.38 41

터미널에서 sudo apt install이나 yum install 같은 지랄을 안 해도 인터페이스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으며, 기본 저장소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설치할 땐 비밀번호 입력을 안 해도 되는 등 너가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는 것마냥 저장소에 있는 프로그램을 매우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flatpak의 GUI 프론트엔드 역할도 한다. 당연히 외부 패키지를 설치할 땐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참고로 아치 리눅스에서는 반드시 gnome-software-packagekit-plugin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

그놈 41에선 UI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으며, 그놈 42는 인터페이스만 보면 libadwaita 적용 빼고는 딱히 달라진 게 없다.

Lollypop(롤리팝)[편집]

그놈의 또 다른 음악 플레이어이며,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리듬박스랑 다르게 블러 효과가 들어가있는 등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지향한다.

번역 자체는 있는 거 같은데 이상하게도 포컬 포사에서 받으면 한글화가 아예 안 되어 있다. 우분투 기준 20.10 그루비 고릴라 이상 버전은 한글화가 되어 있다.

이건 포컬 포사의 기본 패키지 저장소 문제이므로 여기서 하라는 대로 ppa:gnumdk/lollypop을 추가해주면 한글 UI가 제공된다.

텍스트 편집기 -> 지에디트(gedit)[편집]

그놈의 기본 텍스트 편집기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냥 메모장처럼 쓸 수도 있으며,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간이 IDE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텍스트 편집기가 나온 이후 기존 텍스트 편집기는 지에디트로 이름이 바뀌었다.

텍스트 편집기(gnome-text-editor)[편집]

그놈 42부터 추가된 텍스트 편집기 애플리케이션이며, 지에디트(舊 텍스트 편집기)를 대체한다.

그놈 피드(Feeds)[편집]

언론사의 RSS 서비스를 통해 뉴스를 볼 수 있다.

GSConnect[편집]

KDE Connect 기반으로 동작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알림을 PC에 띄워준다. 파폭이나 크롬(웨일에서도 설치 가능) 확장으로 설치해야 한다.

아이폰 쓴다면 그런 기능도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자.

기능 개선(Tweak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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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데스크탑 환경을 쓴다면 사실상 필수다. 설치하려면 우분투 및 데비안 기준 sudo apt install gnome-tweaks를 입력하면 된다. 참고로 셀 테마는 확장기능으로 추가해야 한다. gnome-look.org에 들어가면 많은 테마를 찾아볼 수 있으니 취향 따라 골라보면 좋다.

잘 모르겠다면 Orchis 테마 + Roboto 폰트 조합을 추천한다. 우분투 쓴다면 Yaru-Colors 쓰던가. Materia 테마는 그놈40에선 추천하지 않는다. 그놈40 대응 버전은 리브레오피스에서 오류가 있기 때문이다.

아님 Google Sans도 괜찮다. 다만, Google Sans는 기본 저장소에서 제공하지 않으므로 직접 받아와야 한다.

그놈 42에서는 테마 변경 기능이 레거시 앱 테마 변경 기능 역할을 하게 되었다.

박스(gnome-boxes)[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프로그램은(는) 병신입니다.
그냥 VM웨어, 버추얼박스나 쓰십시오.
페도라가 구동 중인 그놈 박스

따로 설치할 수 있는 그놈 가상머신 프로그램이다. QEMU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근데 버추얼박스, VM웨어 등 더 좋은 가상머신 프로그램이 있으니 Windows 가상머신 쓸거면 걍 VM웨어 깔아라.

글레이드(Glade)[편집]

GTK 앱의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는 개발 툴이다.

Console[편집]

그놈 42에 추가된 터미널 에뮬레이터 앱이며,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 복잡한 설정 기능을 싹 빼고 터미널 본연의 기능만 있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다.

물론 기존의 그놈 터미널과 타일링 터미널인 Tilix 역시 고급 사용자용으로써 개발하고 있다.

Tilix(틸릭스)[편집]

타일링 터미널.

확장 기능[편집]

그놈은 기본 상태에선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존나 거지같지만 gnome-tweaks를 설치한 후 파이어폭스나 크롬에서 GNOME Extensions 확장을 설치하면 확장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예시 스크린샷처럼 아예 안드로이드 + Windows 10 + macOS 혼종 UI를 구현할 수도 있다.

추천 확장[편집]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이 문단은 그놈 3.36을 기본으로 작성되었다. 참고로 그놈 40에서는 Dash to 시리즈 확장이 Plank, Panel만 완벽히 대응하고 Dock은 사용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외부 장치 아이콘이 안 뜨는 등 잔버그가 많았으나, Dock이 그놈 41을 지원하게 되면서 해결되었다.

참고로 일부 확장은 그놈 설치 시 같이 설치된다.

  • User Themes - 이거 없으면 쉘 테마 자체를 적용할 수 없다. 반드시 설치해라.
  • GSConnect - 안드로이드 폰에서 오는 알림을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다. 메인, 서브 모두 앱등폰이라면 그런 것도 있다는 것 이외에는 설치할 이유가 없다. 그 전까지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았으나, 2021년 9월 기준 한글화가 추가되었다.
  • Removable Drive Menu - Dash to Panel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
  • Floating Dock - Dash to Dock보다 기능이 더 많다. Dash to Dock이 그놈 41을 지원하게 되면서 Floating Dock도 그놈 41을 지원하게 되었다.
  • Dash to Panel - 스마트폰 화면을 확대한 듯한 그놈의 UI를 WindowsKDE, Cinnamon이랑 비슷하게 바꿔준다. 그러나 한글화가 안 되어있는 게 단점이며, 그놈 40에서는 모든 앱 보기가 먹통이 된다. 42 지원 이후에는 대부분의 텍스트가 한글화되었다.
  • Dash to Dock - 우분투의 유니티랑 비슷하게 독바를 왼쪽으로 옮길 수 있다. 그놈40에서는 미지원했으나, 그놈41이 나온 후 그놈40도 지원하게 되었다.
  • Dash to Plank - 플랭크 독이 필요하다.
  • ArcMenu - 안드로이드 앱 서랍이나 Launchpad랑 비슷한 그놈의 모든 앱 보기 화면을 시작메뉴로 대체해준다. Dash to Panel이랑 같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Unite - 유니티 특유의 기능을 그놈에서 구현해주는 갓-확장이다. 그러나 Dash to Panel이랑 같이 사용할 수 없다.
  • Blur Me(그놈 40부터) - 페도라 기준 컴터 사양이 된다면 한 번 깔아보도록 하자. 대신 블러 효과가 리소스를 존나 쳐먹는 만큼 노트북 배터리도 빨리 닳는다.

테마[편집]

  • gnome-look.org 에서 테마를 다운받을 수 있다. 플랫한 디자인을 가진 테마가 마음에 든다면 sudo apt install fonts-roboto를 터미널에 입력한 뒤 테마 바꿀 때 폰트도 roboto로 바꾸면 더 좋다.

[편집]

  • 번역이 안 되어있는 확장은 직접 po 파일 만들어서 번역한다고 직빵으로 되는 게 아니다. 관련 구문을 추가해줘야 번역이 되며, 번역 파일은 (확장)/locale/ko/LC_MESSAGES/(확장).mo에서 불러오기 때문에 한 글자랑 소문자 대문자 틀리면 번역을 못 불러온다.

탑재 배포판[편집]

  • 우분투 - Unity를 완전히 포기한 18.04부터 LTS와 일반 버전 상관없이 그놈을 기본으로 쓰지만, 테마는 자체 테마를 사용한다. 정확히는 17.10부터 18.10까지 엠비언스(Ambience)를 쓰다가 19.04부터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반영한 야루(Yaru)를 사용한다. LTS 버전 기준 18.04가 그놈 3.28, 20.04가 그놈 3.36을 사용하며, 20.10부터 21.04까지는 그놈 3.38을 사용했고 21.10부터는 우분투도 그놈 40이 들어간다.
  • 페도라 - 롤링 릴리즈 배포판을 제외하면 그놈 신버전이 가장 빨리 도입된다. 예외적으로 42는 클리어 리눅스에서 최초로 탑재되었다.
  • 만자로 리눅스 - 최근 그놈 40이 도입되었다. 정확히는 21.06까지는 앱만 40이고 쉘은 3.38이었다.

둘러보기[편집]

리눅스의 GUI 환경
GTK 기반 그놈, Cinnamon, MATE, Xfce, LXDE, Pantheon, Budgie, Deepin
Qt 기반 KDE, LXQt
윈도우 매니저 오픈박스, i3, 머터, 머핀, Aw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