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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디우스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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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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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에서 1999년 2월 4일에 개발&발매한 횡스크롤 슈팅게임. 그라디우스 시리즈 본가 4번째 작품.

본가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3D 폴리곤으로 제작되었으며 늘 그랬듯 당시기준으로 준수한 편에 속했다.

하지만 여전히 전체적인 작품성은 영 준수하지 못하다.

일단 전작들에 비해서 전혀 독창적이지 못한 게임성이며 아예 그라디우스 II재탕 수준. 아예 그래픽만 빼면 확장팩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어떻게된게 전작 그라디우스 III에서 있던 요소는 전부 사라져서 퇴보하였고 난이도는 전작과 다를 바 없이 무진장 어려운 편이며 시리즈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라고 평하는 일부 평가도 있는 편이다. 거기다 온갖 괴상한 버그들도 넘쳐 흐르는 편. 돈나미 이새끼들은 팬들 돈 끌어다 모으는데에 바쁠 뿐 반성따윈 쥐뿔도 안하는 새끼들 창렬한 새끼들이라는걸 잘 보여주는 예이다.

결국 이놈때문에 2000년도 와서 오토메디우스 시리즈 이전까지 코나미는 리듬게임 제외한 아케이드 게임 개발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BGM이 상당히 좋기로 유명한데 문제는 기존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브금과는 비교하면 상당히 파오후스러워서 분위기가 심각하게 이질적이다.

대부분 평은 그라디우스 시리즈보다는 애니,미연시,파오후 대상 게임에나 어울릴 법하다는 평이 가장 많으며, 록맨 시리즈에도 어울릴 것 같다는 의견도 좀 있는 편.

실제로 헬조선에서 카드캡터 사쿠라 유에편에서 원래 보컬곡 대신 공중전 브금인 APOLLON으로 대처하였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애니용 브금 아니냐고 말 할 정도로 어울린다. https://youtu.be/dSGBoRnHn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