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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헬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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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상관없음


프랑스의 SKY[편집]

프랑스의 갓 머학교다. 우리들은 절대 넘볼 수 없는 머학교

과거 프랑스는 대학서열이 없다는 희대의 개소리때문에 진짜로 프랑스는 대학서열이 없는 줄 아는 국민들이 많다. 우리나라는 SKY를 안나와도 고위직에 올라갈 수 있지만 프랑스는 다르다 프랑스에서 그랑제꼴을 졸업하지 못하면 평생 고위직에 못 올라갈 정도로 엘리트 주의가 강한 나라고 학구열도 강하다.

따라서 프랑스 국립대 통합을 예시로 들면서 대학서열 없이 학문 강국이라는 개씹소리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랑제꼴을 알려주자 어버버 거리면서 얼굴 빨개진다ㄹㅇ


탄생[편집]

그랑제꼴은 나폴레옹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프랑스 혁명이후, 나폴레옹은 지말잘듣는 천재 따까리들이 필요했는데, 이들을 생산하기 위해 그랑제꼴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당시엔 군사학+사회 공공 기반 개발 등을 가르치는 학교였다.

성장[편집]

그랑제꼴은 프랑스의 산업화를 기점으로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유는 상기한 대로 그랑제꼴에서 사회 공공 기반 개발을 가르치기도 했는데, 산업화가 되면서 이공계출신 따까리들의 수요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것. 그래서 여럿 공학계열의 그랑제꼴이 성립되기 시작했고, 이후에 상경, 인문같은 다양한 그랑제꼴이 형성되었다.

특징[편집]

정신나간 컷트라인[편집]

괜히 천재, 노상관틀 붙인게 아니다. 프랑스에선 일반 국립대학 같은데 갈때는 바칼로레아 시험에서 상위 50%안에만 들면 되지만, 네가 그랑제꼴에 가고 싶으면 바칼로레아 에서 상위 4%안에 들어야 하고(헬조선으로 따지면 수능 all 1등급이거나 2등급 한두개 정도수준이다.) 그리고 그랑제꼴에 가고 싶으면 그랑제콜 준비반(프랑스어: classes préparatoires aux grandes écoles)에 진학하여, 2년의 특수 교육과정을 이수한 이후 콩쿠르(경쟁선발시험)에 응시하여 각 기관의 입학정원에 따라 성적순으로 선발된다.

한 번 그랑제콜 입학시험에 불합격한 학생들은 재시험에 응시 할 수 없다. 한마디로 콩쿠르에서 gg치면 세느강바닥 정모는 기정사실이란 소리.

신고식[편집]

틀:헬조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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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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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시기부터의 이력답게 동문과 동창회의 힘이 존나게 세며, 이들이 '으-따 그건 똥군기가 아니라 우덜학교 전통이랑께?'라고 빼애액하면 프랑스 정부는 건드릴 수가 없다. 상기한 대로 동문에는 관료도 많아서 그럴 생각도 하기 힘들고. 더 자세한것은 똥군기문서를 살펴보자.

한우물만 판다. 그리고 금수저의 상징[편집]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전문학교로 시작한 것 답게 한개만 주구장창 파헤친다. 그리고 그랑제콜들은 소수정예의 양질의 교육을 추구하기에 학생 1인당 교육을 위해 사용하는 비용이 국립대학들에 비해 훨씬 많고, 교육시설 확충은 물론 일반적인 교육 및 연구 예산 측면에서 그동안 보다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왔으며, 이러한 교육비용을 국가예산에만 의존하지 않고 비교적 높은 학비를 받거나 동문 또는 다양한 기관들로부터 후원 및 지원을 받는다. 둘다 심각한 문제인데,

  • 등록금이 높다: 금수저만 갈 수 있으며, 흙수저나 은수저는 아무리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
  • 다양한 기관으로부터의 후원: 그럴듯하게 들리겠지만, 프랑스에선 그랑제꼴나온 새끼들이 사회 어지간한 요직들은 다꿰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학교내의 부조리를 네가 목격하면 어디 꼰지를 구멍이 없다.